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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스 하워드

last modified: 2018-03-23 00:34:48 Contributors


1. 프로필

이름 기스 하워드 (Geese Howard)
격투 스타일 고무술
생일 1953년 1월 21일
신장 183cm
체중 82kg
혈액형 B형
출신지 미국
취미 없음[1]
중요한 것 자기 자신
좋아하는 음식 [2]레어 스테이크
싫어하는 것 자신의 야망을 방해하는 자
(특히 테리 보가드)
특기 일을 억지로 해결하는 것
잘 하는 스포츠 없지만 굳이 꼽자면 당구
좋아하는 음악 대부의 사랑의 테마
직업 하워드 커넥션 총수
성우 나마세 카츠히사(아랑전설 스페셜)
콩 쿠와타(아랑전설 3 이후)
시바타 히데카츠(아랑전설 애니판)
오쿠라 마사아키(아랑전설2 애니판 소년시절)
모리 카츠지(아랑전설 드라마CD)
유동현(국내판 비디오)
아랑전설 3 당시의 아주 인상깊은 썩소 모습
별명 떡장수, 기스면(...)

아랑전설 시리즈 작품 별 최종 보스
아랑전설 아랑전설 2&아랑전설 SP 아랑전설 3
기스 하워드 볼프강 크라우저 진숭뢰
리얼바웃 리얼바웃 SP 리얼바웃 2
기스 하워드 볼프강 크라우저 볼프강 크라우저
기스 하워드
리얼바웃 SP DM 와일드 앰비션 MOW
화이트 기스 하워드
테리 보가드
카인 R. 하인라인

용호의 권 시리즈 작품 별 최종 보스
용호의 권 용호의 권 2 용호의 권 외전
미스터 가라데 기스 하워드 와일러

1.1. BGM

SNK의 격투게임을 대표하는 보스 캐릭터인 만큼, 전용 BGM의 숫자도 상당히 많다. 새로운 작품에 등장할 때 마다 전용 BGM이 바뀌거나 어레인지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물론 선율은 비슷하다. 기스 하워드 특유의 배경음악은 이미 그의 상징이나 다름없는 경지. 폭발적인 인기로 SNK Character Sound Collection에서는 3번째로 발매되기도 했다.

테마곡 제목들이 어째 하나같이 기스에게 간장, 기스에게 머스타드(…), 요리와 배틀은 뗄 수 없는 관계인가 보다 기스에게 뽀뽀해줘(!!!), 기스에게 어깨통(?!) 등 제왕의 이미지와는 수억광년 정도 떨어진 얼빠진 제목들인데, 이는 첫번째 아랑전설 제작 당시 음향 담당 스탭이 마감까지 시간 얼마 없다고 그냥 기스님 테마곡 제목을 아무렇게나 적당히 가져다 붙인 것이(기스에게 키스(???)) 지금까지 내려온 것이다(...).(출처)

전용 BGM 목록
기스에게 간장ギースにしょうゆ을 어떤 사람들이 어레인지한것.

2. 기스 하워드, 그 삶의 역정

기스 대부 패밀리[8]

SNK 격투게임에서 이 정도 포스를 내뿜는 악역은 다시는 나오기 힘들 정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카리스마를 지닌 어둠의 제왕.[9]

하워드 커넥션의 총수이자 사우스 타운을 지배하는 고무술의 달인. 예전에는 테리 보가드앤디 보가드의 양부인 제프 보가드와 같이 삼투신으로 불리면서 텅푸루 아래에서 팔극정권을 배웠었다.(나머지 한명은 쳉 신잔)

캐릭터 모티브는 일단 SNK의 공식설정상 외모는 로버트 드 니로이지만, 카리스마나 격투 스타일을 봐서는 성룡 영화 쾌찬차와 비룡맹장에 나오던 끝판 악당으로 유명한 베니 어키테즈로 추정된다.

나치 장교 출신인 루돌프(볼프강 크라우저의 아버지)와 그냥 어머니(마리아 하워드) 사이에서 태어났으나, 루돌프가 슈트로하임가의 데릴사위가 되면서 어머니와 함께 버려졌다. 이후 기스의 어머니는 빈민가에서 힘들게 살다가 병으로 사망, 15세에 루돌프에게 복수하기 위해 슈트로하임 성으로 잠입하나 당시 9세였던(!) 볼프강 크라우저에게 오히려 떡실신을 당하고 간신히 도망치게 된다. 이것 때문에 기스와 크라우저는 갈모형제 항목에 존재한다.

이후 야망과 복수심을 품고 사우스타운으로 가게 되며, 시칠리아 마피아 두목의 눈에 띄어 그의 밑에서 성장하게 된다.(SNK 연표상 설정) 여담이지만 이후 대학에서 5개 국어를 가뿐하게 마스터하고 학위까지 받았다고 한다.

야망에 넘치는 앤디 기스의 젊은 시절 모습.

용호의 권 시리즈에서는 젊었을때는 미스터 빅과 함께 조직의 간부로 있으면서 둘이서 짜고 타쿠마 사카자키(정확히는 미스터 가라데)를 이용하기 위해 유리 사카자키를 납치하게 된다. 그러나 미스터 빅은 되려 미스터 가라데에게 역관광 크리를 당해서 아작이나고 유리를 빼앗기게 된다.

그리고 이후에 유리를 찾으러 온 료 사카자키, 로버트 가르시아에게 또 다시 관광당하고 미스터 빅의 자백으로 유리가 미스터 가라데와 같이 있다는 말을 들은 료와 로버트는 미스터 가라데를 찾아가서 사투를 벌여서 쓰러뜨린다.

이 사건이 있은지 1년후 기스는 조직의 성장과 극한류를 다시 한 번 끌어들이기위해 킹 오브 파이터즈를 개최. 결승전까지 돌파한 료 사카자키를 대회 주최자 자격으로 직접 만나게 된다. 료와 만난 기스는 료에게 자신의 야망을 위해 부하가 되라고 권유하지만 료는 주인공답게 당연히 거절. 결국 극한류가 자신의 야망에 방해가 될것이라고 생각한 기스는 직접 료를 제거하기위해 나선다. (참고로 시리즈 발매 순서로 보면 이건 나중에 추가된 설정이다.)

료와의 사투 끝에 패배한 기스는 부하들의 도움으로 간신히 도망가고 이후에 기스는 자신이 더 강해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 일본으로 건너가 스오우 타츠미(블루 마리의 할아버지)에게 고무술을 배우고 스오우 타츠미를 제거한다.[10]

이후에 다시 사우스 타운으로 돌아온 기스는 텅푸루가 제프에게 물려준 진의 비전서를 얻기위해 제프와 싸우고 결국 테리가 보는 눈앞에서 제프를 살해하고 비전서를 빼앗는다.[11] 그리고 자신의 힘을 바탕으로 사우스 타운을 지배하기 시작한 기스는 자신의 세력 확대와 다가올 볼프강 크라우저와의 싸움을 위해 부하인 라이덴, 빌리 칸의 실전연습도 겸해서 킹 오브 파이터즈를 개최한다.(이것부터 아랑전설1)

그러나 운명의 장난이었는지 텅푸루 밑에서 수련한 테리 보가드와 시라누이 한조 밑에서 수련한 앤디 보가드는 기스가 개최한 대회라는 사실을 모르고 죠 히가시와 같이 킹 오브 파이터즈에 참가했다.

제프의 자식들이 대회에 참가한 것에 본능적으로 위기감을 느낀 기스는 부하인 리퍼, 호퍼에게 마구 신경질을 내면서 보가드 형제들을 빨리 쓰러뜨리라고 닦달하는 전혀 대인배스럽지않은 모습을 보이고, 결국 테리는 라이덴과 빌리 칸을 때려눕히고 대회에서 우승하기에 이른다. 보다못한 기스는 테리를 기스 타워로 끌고와서 자신께서 직접 테리를 제거하려 들지만 결국 패배해서 기스 타워에서 추락, 병원에 실려간지 3시간만에 사망하고 묘비까지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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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을 강요받고 있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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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기스는 지니고 있던 비전서의 신비로운 힘 덕분에 다시 살아났다. 하지만 치명적인 상처를 입은 것은 사실이어서, 기스는 상처를 회복하면서 빌리 칸을 크라우저의 부하로 보내서 크라우저가 가진 또 하나의 비전서를 빼앗게 한다.

상처가 완전히 회복되자 그는 다시 사우스 타운으로 돌아와서, 사우스 타운을 법의 손길이 닿지 않는 자치구역으로 만들기 위해 미국 대통령의 경호원을 전부 자신의 부하들로 바꿔치기하는 대담한 음모를 실행하고 결국 대통령은 협박에 이기지 못해 사우스 타운을 정부의 간섭이 닿지 않는 독립구역으로 만든다.

그리고 꿈 속에서 비전서를 지키는 원혼에게 비전서 3부중에 마지막으로 남은 진 씨 형제의 비전서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그것을 얻기위해 사우스 타운을 탐색하기 시작한다. 그때 리처드 마이어의 파오파오카페 2호점 개점을 축하하기 위해 사우스 타운으로 돌아온 테리가 기스가 살아있다는 소식을 듣고 기스를 찾아오고, 불타는 기스 타워에서 다시 한 번 승부를 펼친다. 그러나 이번에도 테리에게 패배한 기스는 화염 속에서 기스 타워와 함께 사라지고 테리는 이번에야말로 기스가 죽었다고 확신한다.

그러나 아직도 살아있었던 기스는 진 씨 형제가 가진 비전서도 자신의 손아귀에 넣고 또 다시 킹 오브 파이터즈를 개최한다. 그리고 당연하다는 듯이 야마자키 류지, 빌리 칸을 쓰러뜨리고 우승한 테리와 기스 타워에서 세번째 승부를 치룬다.

"왜 하필, 네 놈인가..."[12]

이번에도 테리에게 패배한 기스는 예전처럼 또 다시 기스 타워에서 떨어질 위기에 처한다.몇번째야 아무리 양아버지의 원수라지만 기스를 죽게 내버려 둘 수 없었던 테리는 기스가 떨어지기 전에 기스의 손을 잡는다.전까지는 왜 죽도록 놔둔겨 그러나 기스는 그런 테리의 손을 뿌리치고 스스로 기스 타워에서 추락, 결국 최후를 맞이한다.

테리 보가드 역시 기스 하워드에 대해 복잡한 감정을 지니고 있었다. 전에 아버지의 원수로서 증오의 감정은 있었으나 후에 락 하워드를 알게 됨으로서 심경에 변화가 일어났다고 보는게 타당할듯 하다. 이것은 아랑 MOW의 오프닝에서 잠깐 언급된다. (참고로 앤디는 기스와 싸우다 치명적인 부상을 입어 기스 사후 은퇴하여 무술을 배운 일본으로 가 후진 양성에 전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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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날리는 멋진 썩소와 호쾌하면서도 허무한 느낌이 드는 웃음소리는 안티들마저도 인정하는 카리스마다. 마지막 자존심인지 모르겠지만 자신의 패배를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간지나는 최후를 맞이한 기스는 확실히 악의 카리스마란 이미지에 어울린다. 진의 비전서로 다시 살아날 수 있었지만, 본인이 테리와의 계속된 싸움 끝에 자신의 잘못들을 후회하면서 완전히 죽음을 맞이한 것이다. 그래서인지 진의 비전서로 부활한 것은 기스 하워드의 또 다른 모습인 나이트메어 기스.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어나더 데이 2편 테리의 꿈에서 락이 아버지를 패러디했다.

가족 사항으로 카인 R. 하인라인의 누나인 메리 하인라인이라는 여인과 관계를 가져 락 하워드라는 사생아를 낳았지만 기스는 메리에게 별 관심을 두지 않았고, 후일 메리가 병을 얻었을 때도 외면했다. 락이 기스를 찾아가 어머니를 구해달라며 애원할 때도 별 말 없이 내쳤다. 결국 메리는 병이 악화돼서 사망했고, 락은 자신의 혈통을 부정하고 기스와 의절한다. 기스 하워드와 루돌프 크라우저와의 관계와 비슷한 꼴이 되어버린 셈이니... 오묘하다.

아랑전설1에 처음 등장할 당시에는 그냥 평범한 수준의 악당이었으나(아니, 오히려 다른 보스들처럼 찌질한 수준.) 한 스텝의 의견대로 '재미삼아' 와패니즈 설정을 넣었는데 이게 반응이 좋았던건지 아랑전설 스페셜에서 다시 부활하면서 병풍이 차례대로 열리면서 나타나는 화려한 스테이지 등장신을 도입했다. 이에 더해 성우인 나마세 카츠히사의 맹연기, 카리스마 넘치는 BGM, 확실하게 개념이 정립된 반격기 "막고 던지기"를 완성해서[13] 등장함으로써 SNK 격투 게임 보스 중 상징적인 위치를 차지하게 된다.

카리스마있는 악역으로서 SNK 악역 중 인기 최상위권. 다만, 악역이다 보니 안티도 있다. 또한 네오지오 박사의 편애를 받기로도 유명.사실 네오지오 박사가 워낙 악명높아서 그렇지,snk가 전반적으로 인기캐릭터편애가 매우 심각한편..

3. 기스의 기술

SNK의 실험 정신이 많이 부여된 캐릭터. 그런데 snk의 실험쥐 취급받는 이 남자는(...)

우선 반격기. 아랑전설 1탄에서 그가 쓰는 반격기막고 던지기격투게임 사상 최초로 '상대의 공격을 반격하는' 종류의 기술이 되었다. 하지만 1때는 반격기가 아니라 몸에 닿기만하면 공격을 하든 안하든 빨려들어가서 잡히는 황당무계한 기술이었다. 다시 말해 공격하지 않고 점프로만 닿아도 잡혀서 내던져지는 기술. 기회만 있으면 잡는 기술이니 어느 의미에선 현실적이다. 그리고 먼 훗날의 후속작에서 진정한 후계자가 나타나는데….

열풍권최초의 지면 장풍이라는 것이 특징. 이전에는 스트리트 파이터의 영향으로 '장풍은 날아가는 것'이라는 공식이 지배적이였으나 열풍권이 이를 깼다. 굳이 꼽자면 테리의 파워 웨이브가 먼저이긴 하지만 테리나 기스나 둘 다 아랑전설1에서 처음으로 출연했다. (참고로 테리의 그것은 1에서 거리가 짧았다.) 이후 나온 더블 열풍권도 '장풍을 저축했다가 왕장풍으로 날릴 수 있다'는 법칙도 만들었다.

그리고 그의 초필살기 레이징 스톰괴이한 커맨드. ↙→↘↓↙←↘라는 당시로서는 상당히 그로테스크한 커맨드 조작은 "역시 제왕은 아무나 쓰는게 아니구나"라는 것을 많은 사람들한테 가르쳐줬다.(단 리얼 바웃 아랑전설 2는 →←↙↓↘+BC)

게다가 격투게임 최초 '수동난무' 초필살기데들리 레이브도 그의 트레이드 마크.(→↘↓↙←→+A, A, A, B, B, B, C, C, C, ↓↙←+C) 성공하기는 힘들지만 성공하면 짜릿한 기분을 맛볼수 있었던 데들리 레이브 형태의 수동난무 초필살기는 이후 볼프강 크라우저의 언리미티드 데자이어나 KOF의 아테나의 '사이킥 9'으로 이어진다. 데들리 레이브는 미스터 가라데의 원조 용호난무(마무리가 장풍)를 참고해서 만든 기술이라고 한다.

앵간한 시리즈에선 보스답게 강캐를 찍지만 단점이라면 위에 상기된 변태 커맨드 때문에 커맨드를 제대로 쓸줄 알아야 한다는 상급자용 캐릭터이며 누구마냥 시리즈 대대로 대공기가 안나와서 대공쪽에서는 은근히 부실한 면도 있다.

4. 등장 작품

4.1. 아랑전설

아랑전설 1때는 최종보스로 등장. 테리의 파워 웨이브보다 발동, 탄속, 위력면에서 한수위인 열풍권과 닿기만해도 잡혀버리는 막고던지기를 사용하지만 AI가 멍청해서 이기기는 쉽다. 보기 드물지만 등장 캐릭터중 유일하게 도발도 보유. 또한 플레이어가 패할 경우, 역으로 날아차기로 플레이어를 기스 타워 옥상에서 추락시켜 드린다.(컨티뉴 안하면 진짜로 추락사.)

아랑전설 스페셜에서는 새로이 질풍권, 레이징 스톰으로 무장하고 등장. 틈이 적은 열풍권, 공중 장풍인 질풍권으로 견제하고 상대의 패턴을 읽어서 막고 던지기로 반격하는 식으로 싸우는 캐릭터였다. 다만 성능은 이렇다 할 연속기가 없어서 평범한 수준.

이 때의 기스가 처음으로 상의를 벗고 나오며 이후로도 아랑전설 시리즈에서 기스는 싸울 때 상의를 벗는게 정식 설정으로 굳는다. 기스의 또 하나의 상징 레이징 스톰도 이 때 첫 등장.

사실 이 때의 기스는 크라우저가 세운 카게무샤라는 설정. 물론 작품 자체가 정식 시나리오에 속하지도 않는 드림매치성 게임이기도 하다.

4.2. 용호의 권 2

용호의 권 2에서는 젊은 시절의 그가 진 최종보스로 등장. 배경 스토리 시기상으로는 이쪽이 먼저고, 나온 순서로는 아랑전설 1보다 나중이다. 조건은, 한번도 패배하지 않고 미스터 빅까지 클리어해야 한다. 당연히 컨티뉴 무 컨티뉴로.

다른 캐릭터에 비해 공격력, 판정이 좋고 기력이 떨어져도 필살기들의 위력이 떨어질뿐 성능은 그대로였으며 틈이 적은 열풍권, 막혀도 틈이 없고 위력이 강한 익스플로젼 볼, 판정이 발생할때까지 무적에다가 빈틈이 없는 비상일륜참, 맞으면 50%의 흉악한 데미지에 아무때나 나가는 데들리 레이브로 강력함을 어필하던 캐릭터였다.

당 작품이 그렇지만 다운될때 기스 또한 소리를 지르는데 무슨 외국인이 오우! 원더풀! 하는 억양의 어우!여서 은근 웃긴다.

4.3. 아랑전설 3

기스가 정식으로 부활한 유일한 작품. 다만 게임 자체가 그다지 높은 평가를 받지 못했고, 막상 게임 내에서는 야마자키 류지, 진숭수, 진숭뢰에게 보스자리를 뺏기고 단순한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격하되는 바람에 부활한 작품 치고는 존재감을 거의 발휘하지 못했다.

성능 면에서는 중~중상급 정도. 본작은 콤비네이션 아츠의 추가로 러쉬 성능이 엄청나게 강해졌는데, 기스는 제대로 된 콤비네이션 아츠가 거의 없고 원거리/공중기본기도 그리 좋은 편이 아니라서 공격 성능이 대단히 떨어진다. 무적대공기가 없어서 적의 공격을 쉽게 끊기가 힘들다는 것도 단점. 하지만 진공던지기가 이름처럼 적을 빨아들여서 던져버리는 진공청소기같은 잡기거리와 3+강펀치라는 즉시 발동할 수 있는 엄청나게 쉬운 커맨드 덕택에 역대 최강의 성능을 보여주며, 막고 던지기는 리버설처럼 즉시 쓸 수는 없지만 일단 성공만 하면 엄청난 대미지를 보여주기에 플레이어가 숙련된다면 상당히 강력한 모습을 보일 수 있다.

앤디의 참영권을 보고 만들어낸 돌진해서 상대방을 연속으로 가격하는 사영권이라는 필살기가 추가되었는데, 발동이 빠른 편도 아니고 돌진 속도도 느려서 성능은 미묘.

4.4. 리얼 바웃 아랑전설

최종보스로 복귀. 굿바이 기스를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운 작품 답게 기스의 최후가 그려져 있다. 엔딩이 대단히 깔끔하면서 죽는 그 순간까지도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기스의 모습 등으로 평가는 좋은 편. 그 이후로 유령으로 계속 나오는 바람에 별 의미가 없어지지만

3에 비해 공격 성능이 대단히 강해졌다. 약공격에서 시작하는 콤비네이션 아츠의 성능이 매우 우수하고 열풍권의 후딜이 엄청나게 적어서 근접시에 가드당했다 하더라도 우선권이 기스에 있기에 상대를 한 번 구석에 몰아넣었다면 죽을 때까지 압박할 수 있다. 또한 손이 빨라야 하긴 하지만, 약공격에서 콤비네이션 아츠로 적을 옆라인으로 밀어내고 레이징 스톰으로 마무리하는 콤보는 공포에 가까운 성능을 보여준다. 일단 진형제처럼 후방대시가 초고속인 캐릭터외에는 피할 방법이 없다. 반대로 이쪽이 구석에 몰려서 압박을 당하게 된다면 벗어나기 매우 힘들다. 조금만 빈틈이 있으면 빨아들여서 잡아버렸던 진공던지기가 평범한 통상잡기가 되어버리는 바람에 상대의 빈틈을 캐치할 방법이 없어져서 3보다도 방어 성능은 더욱 약화되었다. 특히 여기서는 라인아웃 시스템이 추가되었기에 더욱 위험. 이렇게 장점과 약점이 확실하게 나뉜 캐릭터로 성능 자체는 괜찮은 편이나 리얼바웃이 워낙 상향평준화가 잘 된 시리즈라 게임 내에서는 기본적으로 중캐 정도로 취급된다. 대신 상대방을 라인으로 밀어내는 콤비네이션 아츠 캔슬로 레이징스톰을 넣는 콤보를 쓸 수 있는 상급자라면 강캐와도 대등하게 싸울 수 있는 성능으로 평가받는 모양.

새로 썬더 브레이크라는 잠재능력을 들고 나왔지만 커맨드가 →↘↓+C라 쓰기 쉽다는 거 빼면 장점이 전무한 쓰레기. 숨겨진 잠재능력으로 아랑전설 시리즈 처음으로 데들리 레이브가 추가되었는데, 이 쪽은 커맨드가 어렵지만 연속기로도 쉽게 들어가고 대미지도 높고 도중에 끊고 계속해서 상대를 압박할 수 있는 등 고성능이니 잠재능력을 쓰려면 이 쪽을 쓰자. 다만 리치의 문제로 히트 상황에 따라서 커맨드 입력 타이밍이 판이하게 달라지기에 쓰는 난이도가 역대 데들리 레이브 중 가장 높다(...).

빌리나 기스로 플레이할때 상대하게되는 기스는 아랑전설 스폐셜에서처럼 크라우저가 보낸 카게무샤라는 설정으로 이번에는 정식 시나리오. '그림자'라는 명칭으로 불리우며 엔딩에서는 빌리에게 얼굴을 낙서당하는 굴욕을 당한다.

4.5. 리얼 바웃 아랑전설 스페셜

진의 비전서의 환영이 만들어낸 나이트메어 기스로 등장하는데 성능은 항목 참조. 초절개사기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

4.6. 리얼 바웃 아랑전설 2

하단 막고 던지기와 상대방을 위로 던진후에 내려오는 동안 한자공부를 시켜주고 쌍장으로 날려버리는 잡기 초필살기 나생문과 커맨드가 간편해진 레이징 스톰, 필살기로 승격된 진공 던지기를 가지고 있으나 질풍권(더블도 삭제, 덕분에 4연발도 불가능), 사영권이 삭제되어서 당연히 리얼 바웃 아랑전설 스페셜보다는 약해졌다.

브레이킹샷 대응기가 많아졌고, 남아 있는 기술은 그래도 성능이 여전히 좋은 편이니 주력기인 열풍권을 믿고 가자. 캐릭터들 중에서 잠재능력에도 브레이킹샷이 대응되는 몇 안되는 캐릭터 (앤디도 포함.).

모든 컴비네이션의 종착지를 앉아 C로 잡고, 앉아 C에서 레이징 스톰 페인트로 캔슬해두는 습관을 들이는게 중요. 가드시에는 계속해서 압박을 넣고, 히트시에는 페인트 모션을 뇌광돌려차기로 캔슬한 뒤 공캔 뇌명호파던지기로 이어줄 수 있게끔 준비를 해둬야 한다.

뇌광돌려차기는 일반 필살기뿐만 아니라 잡기 범위 내라면 커맨드 잡기로도 공캔슬이 가능하므로 진공던지기나 나생문을 이용해 이동잡기처럼 써먹을 수 있다. 허를 찌르기 위해 익혀둬야 할 전법.

엔딩에서는 모든 것을 다 이루었다고 생각했는지 부하들이 보는 앞에서 승천해 버린다. 그리고 그 자리에는 비전서만 덩그러니...

4.7. KOF 96

96에서는 밸런스 조절을 한답시고 기술들의 성능이 대폭 약화되어서[14] 유저가 별로 많지 않았다. 치즈루 바로 직전의 보스팀 엔트리에 전용 BGM까지 들고 나오시지만 어딘가 만들다 만 느낌. 할 짓이라고는 질풍권 남발하면서 도망플레이 하다가 빈틈을 봐서 점프C로 무한콤보 정도? 물론 얼굴에 철판깔고 욕먹을 각오를 해야했지만...본격 기스의 흑역사

4.8. 정상결전 최강 파이터즈 SNK VS CAPCOM

베가와 함께 흑막으로 등장한다. 최고의 무술가를 복제, 양산해서 세계를 지배하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었다고... 어디서 많이 비슷한 계획이 있는거 같은데?...사실 원래 다른 캐릭터로 하면 잡았다고 나오지만 SNK측에 류가, 캡콤측에 이오리가 들어가있다면 클론이라고 말한다.(...)본격 제왕님 네스츠 협력설 나이트메어 기스는 결국 네스츠에서 만든걸지도 모른다 난이도와 상관없이 태그나 팀으로 하면 베가와 함께 등장하지만, 1인 플레이에서는 캡콤 쪽 캐릭터로 하면 등장. 하지만 어느 롬에서는 난이도 상관없이 싱글에도 태그로 등장하는것 같다. 이에 대해서는 추가바람. 결승 이전의 라이벌전에 승리하지 못하면 최종 보스가 된다. 라이벌전에서 승리할시에는 최종보스로 SNK측을 첫번째로 선택시 살의의 파동에 눈뜬 류, 캡콤측을 첫번째로 선택시 달밤에 오로치의 피에 미친 이오리가 최종보스가 되어 페이크 최종보스가 되기도 한다. 당연히 태그로 할 때는 베가와 교대해서 등장하는지라 욕 나오게 어렵다.. 플레이어블로는 유리 사카자키&고우키, 이치죠 아카리&바렛타 다음으로 해금된다.

4.9. SVC Chaos

히든 캐릭터로써 나오는데 여기선 양민학살 전용 캐릭터로 나온다(맞으면 추가타가 들어가는 열풍권, 기본이 50%인 연속기 등등...하지만 대공기가 없다는 건 좀...게다가 니가와 캐릭터에겐 정말 대책없다.). 열풍권이 그냥 쓰면 아랑전설 스타일로 장풍이 돼서 나가는데 캔슬로 사용하면 96 스타일로 나가며 이게 상대방을 띄운다. 이후 비상일륜참이나 레이징 스톰도 들어가고, 뇌광 돌려차기가 특수기(→ + D)로 변해서 근접 강펀치-뇌광 돌려차기-열풍권-레이징 스톰이 아주 잘 들어간다. 이거 만으로도 이미 반은 먹고 들어가는데다가 기게이지가 MAX가 돼서 어디서나 캔슬 상태가 되면 뇌광 돌려차기 - 약 사영권 - 뇌광 돌려차기 - 약 뇌광권이 기게이지 끝날때까지 반복으로 들어며 대충 욱여넣다가 마지막에 EXCEED 데들리 레이브를 날려주면 거의 빈사상태가 되거나 즉사한다. 한마디로 킹왕짱. 타바사, 가일이라 할지라도 만약에 상대의 실수로 기스의 접근을 허용했다가는 골로 갈 수가 있다. 다만 저 2명이 기스의 강력한 연속기를 펼치기는 커녕 접근조차 못할 정도로 강력한 니가와를 지니고 있는게 문제다. --그러니까 실수좀+한대만···.

정말 안 알려진 사실로 장풍버전 열풍권의 높이가 의외로 높아서 일부 캐릭터들에겐 대공기로 사용되고, 반격기인 막고던지기의 발동이 빨라 이거 둘로 파동승룡도 가능. 역대 최강의 기스라고 해도 좋을 성능이지만 가일, 타바사, 제로가 너무 강했다.

이 때의 기스를 베이스로 한 02 플스판 기스 또한 미친듯한 근접 B 짤짤이와 뇌광 돌려차기 콤보 + 어이를 상실한 데미지를 앞세워 02를 평정하였다.

여담이지만 기스의 엔딩은 무려 태국에 가서[15] 샤돌루의 본부를 접수하는 비범한 엔딩. 반대로 베가는 그런거 없다.(…)

4.10. KOF NW

반대로 네오 웨이브에서는 플레이어블 버전과 불가능 버전으로 나뉜 젊은 날의 모습으로 복귀, 이른바 젋은 날의 기스 하워드로 불리며 수많은 유저들을 공포의 도가니로 밀어넣으면서 오락실을 평정하는 사기캐릭터로써 명성을 떨쳤다. 이 때 성능이 얼마나 위엄 넘쳤냐면 최고 레벨 cpu의 기스는 배틀팀 멤버조차 아무렇게나 캐릭터를 골라서는 이기기 어렵다고 증언할 정도.

게다가 전체적으로 판정이나 능력등이 약화되기는 했지만 플레이할 수 있는 캐릭터로 등장. 덕분에 네오웨이브 대회에서 사용금지 판정을 받기도 했었다. 리치도 길면서 캔슬이 되는 특수기와 슬라이딩, 서서 강킥, CD, 점프B, 점프CD 등을 필두로한 리치길고 빠르고 강력하면서 파워도 토나오는 기본기들, 너무 빨라서 풀기 힘든 기본잡기와 당연하다는듯이 딜레이가 적은 열풍권, 전신무적에 딜레이도 없으면서 뒤쪽에 있는 상대도 냅다 빨아들여 버리는 전신 무적의 데들리 레이브 등등...

다만 방어력이 약한 편이며 주력 기본기 및 특수기들이 전부 전진하는 특성을 지닌지라 저스트디펜스에 꽤 약하다는 단점이 있다.

한편 성능과 반비례하는 급조한 도트와 스프라이트로 까이기도 했다.

사실 이건 SNK플레이모어가 아닌 KOF NW를 하청제작을 맡은 신 호혈사 열족과 레이지 오브 더 드래곤을 제작한 노이즈 팩토리가 도트를 찍었기 때문에 다른 캐릭터들과 비교하기에는 위화감이 크며 KOF캐릭터가 아닌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생각해봐 너의 기스는 원래 이랬어[16]

4.11. 네오지오 배틀 컬리시엄

SVC 때와 비슷하게 보이지만 뇌광 돌려차기는 통상기로 돌아왔고, 진공던지기는 한 바퀴 커맨드에 나생문은 두 바퀴 커맨드, 사영권은 모으기 커맨드가 되는 등 몇몇 기술들의 커맨드가 좀 성가시게 바뀌었다.

열풍권은 장풍 버전만 존재하는데, 더블 열풍권의 발동이 꽤 빠르고 후딜레이가 짧기 때문에 구석에서 근접 D 1히트 - 더블 열풍권 - 앉아 B - 더블 열풍권 - 대시 근접 C - 캔슬 스텝 - 더블 열풍권 같은 연속기가 가능. 대신 보정이 꽤 자비 없이 먹혀서 데미지는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

특이하게도 중단 막고 던지기에서 게이지 두 칸을 소모하며 다운공격 형식으로 레이징 스톰을 넣어줄 수 있다. 사실 앉아 A에서도 캔슬로 발동 가능.

4.12. KOF XI

NBC를 기반으로 하여 PS2판 추가 캐릭터로 등장했다. 부동활살리권이 날리기 공격으로 변경되었으며, 열풍권과 질풍권이 96 시절의 짧은 버전으로 변경되었고 레이징 스톰이 2가지로 나뉘어 리얼바웃 이전 버전은 노멀 초필살기, 리얼바웃 이후 버전은 리더 초필살기가 되었다. 그런데 데들리 레이브 역시 리더 초필살기가 되어 기스는 유일하게 리더 초필살기를 2개 가진 캐릭이 되었다.

다만 같은 추가캐릭터이자 원본이 너무 강력했던 미스터 빅 보다는 상대적으로 밀린다.

4.13. KOF 98 UM

KOF98 ULTIMATE MATCH에서 오랜만에 볼프강 크라우저, 미스터 빅과 같이 96시절의 보스팀으로 다시 부활했다. 96을 베이스로 한 노멀 기스와 리얼 바우트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우라 기스, 두 가지의 기스를 선택할 수 있다.[17]

노멀 기스는 96 기스를 기반으로 한 캐릭터답게 열풍권이 료의 호황권 비슷한 근거리 장풍이고, 사영권 역시 오리지널에 가까운 3연타 공격이다. 그리고 수동난무기 데들리 레이브가 자동난무형으로 바뀌어 추가되었고, 레이징 스톰의 범위가 미친듯이 넓어졌다.

우라 기스는 데들리 레이브 대신 잡기 초필살기로 리얼 바우트 때 있었던 나생문이 추가되고, 열풍권과 질풍권이 화면 끝까지 나간다. 사영권은 푸른 불꽃 이펙트가 추가됨과 동시에 리얼 바웃 아랑전설 스페셜처럼 돌진해서 바닥에 집어던지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전체적인 평은 열풍권과 더블 열풍권을 이용한 지상압박이 강력하고, 하단 막고 던지기의 존재로 반격 또한 건재하며, 무적시간이 달린 레이징 스톰과, 좋은 판정과 광속발동의 강력한 무적 돌진 난무기 '데들리 레이브'를 가지고 있는 노멀 기스쪽이 더 강하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특히 노멀 기스의 더블 열풍권 압박은 기게이지가 없는 상황에선 타이밍을 정확히 재지 않으면 빠져나오기 힘든 패턴.(기 게이지가 있는 상대에겐 사용시 주의를 요한다. 1프레임 초필암전 커맨드잡기에 2타가 씹히는경우가 있고, 가캔구르기에 취약하기때문.) 노멀 기스는 사용하기가 까다로운 편이고 우라 기스는 노멀 기스에 비해 비교적 간단한 편이며, 두 종류의 기스 모두 기본기가 매우 강력해서 기본기만 잘 써도 밥값을 한다. 특히 욕나오게 하는 것은 빠르면서도 전방과 머리 위를 전부 커버하는 판정의 앉아C와 일단 붙으면 다 때리는 어처구니 없는 성능의 근접D, 긴리치를 자랑하는 원거리D와 적당히 긴 리치와 우수한 속도,높이를 자랑하는 원거리A, C등 견제기들도 대체적으로 쓸만한편이다. 그리고 대공기가 없어도 상단 막고 던지기. 레이징 스톰과 조합하면 AT필드급 칼대공이 가능하다.

노멀기스만의 기술인 하단반격기 하단막고치기는 발동이 생각보다 아주 빠르며(기합소리가 나옴과 동시에 반격판정 발생) 점프 기본기 타점을 높게 때리고 하단기본기를 심는 버릇을 가진 플레이어들의 허를 찌르거나,슬라이딩을 애용하는 상대, 기상시에 하단을 자주까는 상대방등에게 돌발적으로 한번식 심어주면 "DIE~"라는 간지넘치는 기스님의 대사를 들으며 붕 떠오르는 상대를 볼수있게 되고, 추가타로 데들리레이브나 구석 레이징스톰으로 마무리 해주면 상대방은 정신적 데미지를 입게 된다. 구석에 EX게이지라면 강 사영권-기폭-데들리레이브 같은 간지콤보도 가능.

노멀기스와 우라기스의 사영권의 성질이 다른데, 노멀기스의 사영권은 데미지가 우수하며(특히 강 사영권) 강 사영권은 발동이 느린반면 가드후 노딜레이므로 이점을 이용하여, 압박과 더불어 반격심리를 이용하여, 중단막고 던지기나, 하단막고치기로 반격을 하거나, 레이징스톰으로 반격하는 심리도 노려볼수있다. 강 사영권이 가캔수치도 높은편이고 3단공격이라 가드데미지도 쌓기좋으며 밀어내는 성능이 좋으므로 적 다운시에 깔아두거나, 적을 밀어내어 압박하며 가드시키고 가드후 심리를 걸기에 좋다. 허나 상대방이 기가 있을땐 가캔구르기 때문에 남발은 금물.약 사영권은 강펀치등에서 연속기용으로 사용해야한다.미묘한 후딜레이가 존재.

반면, 우라기스의 사영권은 리얼바웃 스페셜의 나이트메어 기스와 비슷한 모양새로 노멀기스와는 다르게 약,강 모두 미묘한 후딜레이가 있으므로 연속기용으로만 쓰는 것을 권장. 강으로 사용시 돌진 타격 후 잡아서 적을 반대로 뒤집어 던지는데, 당연히 낙법 불가능이므로 적을 강제 다운시키려면 강으로 사용하는것이 좋다. 약은 상대와 자리가 바뀌지 않으며 발동이 빨라 약공격에서 연계가 가능해 짤짤이 콤보에는 약 사영권, 강펀치에서는 강사영권을 쓴다.

질풍권 또한 노멀과 우라의 성능이 다르다. 노멀기스의 질풍권은 kof96 시절과 거의 동일한, 끝까지 나가는게 아닌 전방에 기를 방출하는 방식. 가드시키면 우선권이 기스에게 있으므로 질풍권 이후 여러가지 행동을 할 수 있으나, 발동이 빠른 편이 아니므로 근접 공대공에선 사용을 하지 않는것이 좋다. 러쉬용 깔아두기나, 후방으로 도망치며 뿌리는 정도가 무난.

우라 기스의 질풍권은 아랑전설의 질풍권같은 기탄던지기식이며, 뒤로 반동하지 않고 본래 점프궤도 그대로 내려온다. 강으로 사용시 더블 질풍권이 나가며, 판정이 더욱 넓지만 딜레이도 크기에 구석에서는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 긴 체공시간과 착지 딜레이로 인해 남발해대면 위험해지므로 약 질풍권과 섞어서 적절한 거리와 시간차를 고려해서 쓰는것이 좋다. 히트시 경직이 꽤나 길어서 운좋게 착지후 나생문이 들어가기도 하는데 전방점프시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다운잡기인 뇌명호파던지기는 완전히 쓰러져 있는 상대에게만 들어가지만 기스에게는 강제 다운 기술이 거의 없다. 주로 중단 막고 던지기, 상단 막고 던지기의 추가타용이며, 간혹 비상일륜참이나 데들리레이브 이후 낙법을 하지 않는 상대에게도 써먹을 수 있다. 특이하게도 장거한은 잡아넘기고 나서 좀 벌어지는데다 뚱뚱해서인지 다운시 판정이 이상한지라[18] 막고 던지기 후 바로 넣는게 아니라 살짝 걸어가서 입력해야 잡히므로 이 점에 주의.

우라 기스의 반격기는 노멀 기스와 약간 다른데, 상단 막고 던지기는 상대방을 바운드시키며 멀리 날려버린다. 그리고 중단 막고 던지기 대신 중단 막고 치기를 지니고 있다. 이름대로 반격이 발동되면 던지는게 아니라 장타로 공격한 뒤 열풍권을 날리는 2히트짜리 타격기가 나간다. 하단 막고 치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상기한 뇌명호파던지기도 노멀기스는 잘 들어가지만 우라기스는 들어가지 않는다. 대신 우라기스의 반격잡기는 매친후 적을 바운드 시켜서 멀찍이 떨어뜨리면서 강제다운시키기 때문에 막고던지기후 약 열풍권을 깔아둔후,진공파던지기 헛잡기 모션으로 적의 가드를 풀어 가불 장풍깔기로 추가타를 먹일수있다.

우라 기스의 진가는 그 미친듯한 장풍 니가와에 있으며, 리얼 바우트 버전 레이징 스톰의 엄청난 리치 덕분에 그래픽에 닿지도 않았는데 대점프로 넘어오려다 격추당하는 상대를 볼 수 있고, 상대의 장풍을 예측하고 씹어버리는 용도로도 쓸 수 있다. 무적 대공기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어퍼와 수직점프C, 레이징 스톰을 이용한 파동승룡 패턴이 가능하며 회피모드로 설정하지 않고는 고수가 만지는 우라 기스를 이길 수가 없다. 대신 상대가 장풍반사에 능하거나(미스터 빅, 우라 유리), 열풍카이저 플레이를 돌파하는 데 좋은 성능을 지니고 있거나(하이데른), 고성능의 왕장풍(루갈, 에이지, 볼프강 크라우저) 기술을 가진 캐릭터들에게 약하다.[19]

우라기스에게 추가된 초필살기인 나생문은 잡기거리가 매우 넓으며, 크라우저의 기간틱사이클론과 거의 비슷한 잡기범위를 자랑하므로 짤짤이에서도 무난하게 들어간다. 넓은 잡기범위를 이용한 대쉬 잡기또한 위협적이기에 지상에서 멍때리고있다가 순식간에 빨려들어 잡히는경우가 많다. 게다가 2프레임 잡기이기 때문에 리버설로 등짝에 있는 상대를 잡는 것도 가능. 하지만 진공 던지기와 마찬가지로 기술 시전후 폼을 잡는데 상대를 구석에 몰아넣고 밀착해서 썼다면 우선권이 1:1이 되어버리고, 2프레임이다 보니 자주 보이는 에이지의 기공포 가캔구르기 후 딜레이캐치가 안 된다.

4.14. KOF 2002 UM

2002 UNLIMITED MATCH에서도 플스2판 02 추가캐릭이었다는 이유로 등장하시는데 SVC 베이스이긴 하지만 밸런스가 조정되어 제법 강한 성능이 되었다. 허나 문제는 이게 아니고 별도로 꺼내야 하는 나이트메어 기스. 최종 보스급(제일 마지막에 릴리즈되는 캐릭터다.)이니만큼 흉악한 성능을 자랑한다.[20]

4.15. CAPCOM VS SNK

SNK 캐릭터 중에서는 나름 강한 편이고 밸런스가 잘 잡힌 캐릭터지만, RATIO 3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효율이 떨어진다. 노멀과 EX가 있는데, 노멀은 열풍권이 나가는 버전이고, EX는 KOF 96의 손바람 버전. 앉아 약 공격에서 강제연결로 앉아 강K이 들어가고 여기서 레이징 스톰을 넣어주는 것이 밥줄 연속기. 물론 레이징 스톰 커맨드가 원작 그대로라 난이도는 대단히 높다. EX는 앉아 약P 3회 - 서서 약K - 강 더블 열풍권이 밥줄. 상단 막고 던지기가 타격계 슈콤 및 초필을 못 받아낸다...

엔딩에서는 아무도 안밀었는데 스스로 뛰어내린다. 이젠 취미가 된듯

4.16. CAPCOM VS SNK PRO

상단 막고 던지기가 슈콤 및 초필을 받아낼 수 있게 되었다. RATIO 3 캐릭터의 공격력 및 방어력이 전체적으로 강화되어 전작 보다는 싸울만 해졌다.

4.17. CAPCOM VS SNK 2

CVS2에서는 상당히 상향되어, 매우 밸런스가 좋은 캐릭터가 되었다. 서서 강K을 이용한 절묘한 거리조절, 약P에서 강제연결로 들어갈 정도로 빠른 앉아 강K, 앉아 약P - 근접 강P - 사영권 콤보 등이 주력. 너무나 발동이 빠른 나머지 장풍만 제외한다면 사실상 기본기고 특수기고 필살기고 초필살기고 뭐고 닥치는대로 다 막고 메치는 막고 던지기는 CVS1때도 그랬지만 메치는 모션이 심할 정도로 폭풍간지. 반격에 성공 시 상단 막고 던지기는 "Too~Easy!", 중단 막고 던지기는 "Pathetic!", 하단 막고 던지기는 "Predictable!"이라고 외치시는데, 이게 정말 참을 수 없을 정도로 간지난다. 본편에서도 이래주지... 갓 루갈(신 고우키)의 제노사이드 헤븐(재계)를 막고 던지기로 반격하면서 "PATHENTIC!!!"이라는 기스님의 외침과 함께 화면에 떠오르는 파이네스트 KO를 보면 그 쾌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사가트의 타이거 레이드같은 하단판정 기술도 선채로(...) 상단 막고 던지기로 반격하는 쾌감 또한 각별.

열풍권과 질풍권으로 견제를 하다가도 강K로 순식간에 거리를 좁히고 앉아 강K, 반격기 이후에 점프 중K으로 역가드 콤보를 노리는 등 근접전도 강력하다. 사영권도 비록 반바퀴 커맨드라서 앉아 강P 따위에서 연결해주기에는 약간 성가시지만 데미지와 스턴치가 수준급. 이제야 보스다운 구실을 하는 듯.

다만 탑클래스 수준에 들어갈 정도로 앉은 키가 높기 때문에 상성을 좀 타는 편. 사가트 같은 캐릭터가 접근해오면서 서서 약P로 깔짝거리면 참 성가시다.

특별히 상성을 타는 캐릭터는 없으나, 사가트와 야마자키에게 상당히 약한 모습을 보인다. 러쉬를 통한 가드크러시 유발과 이어지는 콤보의 폭발력으로 이를 극복할 수 밖에 없다.

전반적으로 그루브를 가리지 않지만, C그루브는 2레벨 레이징 스톰을 연속기로 활용할 구석이 없는데다가 A그루브는 사영권을 위주로 연결해나가는 오리지널 콤보도 손이 고생하는 것에 비해 데미지 효율이 좋지 않은 편이다.

물론 C그루브에서 앉아 강K - 레벨 2 레이징 스톰 - 레벨 1 레이징 스톰식의 연속기가 되긴 한다. 다만 락과 비교를 해보자면, 락이 레벨 2 레이징 스톰 이후 기가 없을 때도 중 하드 엣지로 추가타가 가능한 반면 기스는 레벨 2 레이징 스톰을 맞춰도 기가 없을 때 마땅히 추가타로 날려줄만한게 없다. 게다가 레벨 2 레이징 스톰 - 레벨 1 레이징 스톰은 어째서인지 레벨 2 레이징 스톰이 다 맞은 뒤 약간 텀을 주고 입력해야 나가기 때문에[21] 구석이 아니면 히트시키기 힘들다.

P그루브는 적당히 쓸만한 편이며, S그루브는 거의 할게 아무것도 없다. 단, S와 N그루브 한정으로 MAX상태에서 데들리 레이브를 중간에 끊고 하단 약펀치 - 하단 강킥 - 레이징스톰이라는 퍼포먼스성 콤보가 가능하기는 하다.

기스는 공격력과 체력이 대단히 높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게이지를 채우기 좋으면서 분노시 무지막지한 화력을 뿜어내는 K그루브가 최적.

서서 강K (번개 돌려차기)를 두어번 가드시킨 뒤, 점프 강P 등으로 접근해서 약공격-강공격 캔슬 사영권으로 이어주면 타 캐릭터에 비해 가드크러시를 유발하기가 매우 좋은 편이며, 여기에서 콤보로 데들리 레이브를 맞춘 뒤 9타째에서 끊고 약공격 - 강공격 - 사영권 연속기를 사용한다면 그야말로 大 데미지를 뽑으면서 스턴까지 노릴 수 있다.

보통 이 정도까지 기스의 공격이 이어지면 스턴과 초필콤보가 같이 들어간 뒤이기 때문에, 상대는 절명이거나 거의 절명 직전까지 몰리며(체력치가 최고인 캐릭터라도) 이 러쉬가 CVS2 기스의 원천이다. 특히 가드크러시를 유발하기엔 SNK 그루브의 런을 장착하면 더욱 좋다.

추천 그루브는 K>N>C>A>P>S 이며, 기스의 특성상 CAP그루브의 대쉬보다 SNK그루브의 런이 훨씬 잘 맞는다.

재미있는 점은 CVS 시리즈의 기스는 아랑전설 스페셜의 감각으로 제작된 듯 하다는 것. 비록 상의 탈의는 하고 있지 않지만, 기술의 모션이나 콤보를 이어주는 감각 등에서 아랑 스페셜의 느낌이 강하다. CVS에서 아랑 느낌이 강한 캐릭터로는 마이, 테리를 들 수 있다.

기스의 등장대사인 "I'll stain my hands with your blood / 나의 손을 네 피로 적셔주마 "는 해외 유저들에겐 몬데그린 현상으로 "I'll extend my hands to yo Bra / 나의 손을 네 브라로 뻗어주마 " 등으로 들린다는 우스갯 소리가 있다.

4.18. 권 7

https://youtu.be/6MK2TKFFtQA
(미시마 도장에서 가부좌를 틀고 명상중인 미시마 헤이하치, 어디선가 남성의 웃음소리가 들린다.)
헤이하치 : "누구냐!?"
기스 하워드 : "미시마, 세상은 가 지배하기에는 너무 크다."
기스 하워드 : "내게 맡겨라. 는 그냥 죽어도 되니까."

"덤벼라! 내가 너의 모든 걸 파괴할테니."
"공포에 굴복해라."
"엎어져 있어라. 벌레야."
비록 PV지만 추락씬까지 재현해주신 기스님

EVO 2017 철권 결승이 끝나고 하라다PD가 스테이지로 올라와서 발표했다.
2017년 겨울 중 추가 예정.
우키 같은 콜라보레이션이지만 고우키와는 다르게 반응이 상당히 좋다.
우선적으로 메인 스토리에 관여하는것도 아니며[22] 순수한 게스트 캐릭터라 그런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고우키가 지금도 기존 철권 유저들에게 매칭을 거부당하는 경우가 있다는걸 생각해보면 정식 발매 후에는 반응이 바뀔수도.

참고로 EVO 2017 에서 소개될 때, 병풍이 갈라지는 듯한 표현은, 아랑전설 스페셜의 전설적인 그 등장씬을 그대로 표현한 것이다.

베이스는 RB2, KOF 시리즈를 적절히 조합한 모습인데 부동권과 EX 필살기를 사용하는 것으로 볼 때 기본 베이스는 KOF XIV인 것으로 보인다.
초필살기로는 뇌광열풍권과 레이징 스톰을 사용하는 것으로 보이며 KOF 시리즈처럼 노멀 버전과 MAX 버전이 따로 존재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반격기의 원조인 막고 던지기는 원래 반격 판정만 맞으면 초필살기도 잡아내던 성능을 구현해서인지 이에 대응하는 레이지 아츠까지도 잡아내는 것으로 보인다. 맨손으로 전기톱도 막는걸 보면 말 다했다
단, 고우키의 진 순옥살은 중단 판정이라 잡을 수 없을 듯 하며, 트레일러 영상에서 나온 막고 던지기는 모션만 보면 상단 막고 던지기라 중단과 하단이 나올지, 만일 나온다면 어떠한 성능으로 나올지는 모른다.[23]

파워 크래시는 사영권으로 준비 동작 중에 상단 및 중단 슈퍼 아머가 적용된다.
레이지 아츠는 나생문.
구작과는 달리 커맨드 잡기가 아닌 손으로 올려친 후 쌍장을 날리는 형태다.
데들리 레이브가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해 아쉬워 하는 팬도 적지 않은 듯. 원조 수동난무형 초필이니 10단 콤보로 구현되지 않을까?

전용 스테이지는 KOF 14에서 선보였던 어레인지된 기스 타워를 철권식으로 어레인지 한 스테이지가 등장했다. 부숴지는 벽이 양측으로 존재하며 발코니 붕괴시 타워 밖으로 이동하여 싸우는 것이 특징.

기스가 참전한건 하라다 카츠히로의 입김이 크다는 추측이 있고, 거의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24]
또한 CVS 시리즈에서의 반격기 대사[25]와 레이징 스톰을 외쳐대는 관중들의 모습을 보면 아직 북미에서 식지 않은 기스의 인지도를 이용해 어느 정도 북미 유저층을 끌어들이려는 의도로도 볼 수 있다.
물론 서양 쪽에서는 스파가 철권보다 인기가 압도적으로 높다는 점 때문에 캐릭 하나로 유저를 끌어오겠다는 저 의도가 얼만큼 먹힐지는 나와봐야 알 듯 하다.여하튼 이로 인해 철권 7은 반다이남코 X 캡콤 X SNK 트리플 크로스오버를 달성하는데 성공했다[26]

https://youtu.be/t9Gbw8ljsiU
롱버전 PV가 공개되었는데, 여기서는 하라다 카츠히로 프로듀서가 직접 SNK 도쿄 연락 사무소를 찾아가[27], 다 야스유키 프로듀서와 대담한 후 참전 캐릭터를 결정하는 회의를 진행하는 모습을 연출했다.[28]
이 때 그가 픽한 캐릭터는 라이덴이었지만 그걸 본 오다의 표정이 볼만하다
본 PV가 지나간 후 라이덴 카드가 떨어지고 기스 카드로 결정되는 장면이 나온다.

본가인 아랑전설이나 KOF 시리즈에서도 이미 영어 발음 좋기로 알려진 콩 쿠와타가 성우인 덕에, 순수 일본어만 쓰거나 일본어에 다른 언어를 조금 섞어 쓰는 다른 캐릭터들과는 달리 주로 영어만 구사하던 캐릭터라 모든 캐릭터가 반드시 설정상의 모국의 언어를 쓰게 하는 철권의 특성에도 잘 어울릴거라 예상되었는데 의외로 콩 쿠와타 뿐만 아니라 다른 영어권 성우도 같이 녹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라다 트위터 루리웹 정리글 아무래도 콩 쿠와타가 일본 성우들 중에서는 영어 발음이 준수하다곤 해도 진짜 네이티브급은 아니다보니 이를 보강하기 위해 영어권 성우도 투입한 것으로 보인다.
자세히 들어보면 콩 쿠와타 보이스는 걸걸하고 가래 끓는 목소리지만 영어 보이스는 좀 더 차분하다.
사실 기스만 이런게 아니고 철권 캐릭터들 대다수가 캐릭터들의 설정상 모국어 느낌을 정확히 살리기 위해 캐릭터 하나에 성우가 여러명 투입되는 경우는 잦으니 문제될건 없다.

PV에서 미시마 헤이하치와 미묘한 분위기를 풍겼는데 미시마 재벌의 총수와 하워드 커넥션의 총수가 만났다며 재미있어하는 팬들도 있다. 고우키에 이어서 기스까지 다른 세계 보스들에게 사랑(?)받는 헤이하치

흥미롭게도 둘 다 대기업(미시마 재벌 / 하워드 커넥션)의 총수이고 고대 동양 무술(시마류 싸움 가라테 / 고무술[29])을 사용하지만 정작 국적은 동양이 아니며[30] 과거에 아버지(미시마 진파치 / 루돌프 폰 슈트로하임) 쪽 관련해서 패륜관계가 있고[31] 부인(미시마 카즈미, 라스의 어머니 / 메리 하인라인)을 내쳤으며[32] 아들(미시마 카즈야, 라스 알렉산더슨 / 락 하워드)[33]을 지나치게 냉혹하게 대해서 아들과 관계가 막장인 콩가루 집안 가장이며 거기에 자기 친아들보다 더 총애하는 존재가 있다는 점(쿠마 / 빌리 칸)도 같다.그리고 둘 다 은 곳에서 여러번 떨어졌다

5. 기타

우스갯소리로 빌딩에서 추락할때 살고 싶다는 일념만으로 즉석에서 질풍권을 개발해내서 시전한 다음 안전하게 착지에 성공. 빌리가 대기시켜 놓은 차를 타고 유유히 사라졌다는 괴담이 있다.[34]

또는 열풍권몬데그린의 영향 때문에 테리의 공격을 많이 받았으나 데미지를 전혀 안입고, 테리 혼자 재뿔에 지쳐버렸을 때 마무리를 짓기 위해 살상용 떡을 내뿜으려다 목이 막혀 켁켁거리는 동안 그 틈을 노린 테리가 마무리를 날려서[35] 져버렸다고도 한다.


아랑전설 1의 중간 데모신에서 '용서못한다!'(許さん! 유루산!)가 오타나서 '용서못한다'(許さん! 유루산!)로 표기된 바람에 아직까지 웃음거리가 되고 있다(...). 무슨 지거리야! 용서서못해!

젊었을 때의 모습이 앤디 보가드와 너무 흡사하여 실은 앤디와 기스는 동일인물이 아니냐는 우스갯소리도 있었다. 또 항간에는, "사실은 앤디가 기스의 친아들인데 사형제인 제프에게 양자로 보내버렸다"는 소문이 한때 돌았다. 앤디의 참영권과 기스의 사영권이 흡사하다는 것이었는데, 실상은 설정상 사영권이 참영권을 참고해서 만들어진 기술일 뿐이다. 즉 설득력없는 낭설일 뿐이다. 락 하워드와는 달리 입증될만한 스토리는 아무것도 없고, 일부 기술이 흡사한건 보가드 형제의 양아버지인 제프가 한때 기스와 함께 텅푸루 밑에서 무술을 배웠기 때문일 뿐이다.


최음제로 된 기쁘게 내뿜게!!로 합성할 수도 있다.(…)
와패니즈한국인캐릭터. 집안, 기스 타워를 일본식으로 장식해놓은 것부터 시작해서 성조기를 노보리로 만들어 장식해놓거나 아랑전설 1때는 등에 성조기가 그려진 도복을 입고 있었다. 젊었을 적엔 이러지 않았는데 료에게 깨져서 일본으로 도망간 이후로[36]

또한 시장이나 정치가로서의 자질 또한 타고난 듯. 낙후되어있던 사우스 타운을 순식간에 발전시켰다. 기스 하워드를 대통령으로!

사용하는 전투 방식이 '고무술'이라고 하는데, 어쩐지 기술 대부분들은 고무술과는 거리가 먼 듯 하다. 열풍권이나 비상일륜참의 경우는 일본에 가보기도 전에 사용하고 있었으며(용호의 권 2) 사영권의 경우 앤디 보가드참영권을 베이스로, 데들리 레이브의 경우 극한류의 용호난무를 베이스로 만든 기술이라고 하니...

유희왕에는 해안절벽에서 떨어졌다가 살아난 경력이 있으며 화재 속에서 무토 유우기와 결투를 벌인 적이 있는 '키스 하워드(밴디트 키스)'라는 패러디 캐릭터가 나온다.

기스 하워드가 밤의 제왕이라 칭송받는 이유는 기스 하워드 특유의 카리스마가 한 몫한 듯. 또한 슬럼가 수준으로 질 나쁘던 사우스 타운을 사람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로 만든 능력 덕분이기도 하다. 하지만 안티들은 사우스 타운을 사람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로 만든 것은 칭찬해 줄 수 있지만 어쨌든 그는 악당이라는 점, 또한 고무술을 전수해준 스오우 타츠미를 죽인 사람이라는 점을 들어 기스를 깐다.그리고 아테나와 장거한의 팬들은 맨날 기스만 편애하는 네오지오 박사와 함께 기스를 미친듯이 깐다. 사실 기스가 사우스 타운을 발전시킨 것도 정말 사우스 타운 사람들을 위해서라기보다 자기가 지배하는 도시가 허름하면 체통이 안 서니 발전시켰다고 봐야 할 듯. 기스의 조직인 하워드 커넥션이 범죄 조직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기스가 사망한 후 세워진 묘비가 MUGEN 캐릭터로 나오기도 했다.(ギース・ボヒョー・ハワード)

기스에게서 필명을 딴 황학동기스라는 대한민국의 게임잡지기자도 있다. 황학동이라는 지명은 예전 1세대 오덕의 성지였던 황학동 벼룩시장에서 따온듯(박성우 2번 항목 참조). 설명을 보면 알겠지만 합성 개그만화를 만들때, 위의 기스 추락하는 장면을 비튼 장면을 삽입한 만화도 있다.

이름에 관해 일화가 하나 있는데, MUGEN으로 톨기스가 나왔을 때, MUGEN 버전 톨기스의 제작자가 이름을 Tall-Geese라고 표기하는 바람에 외국사람들이 릴리즈 뉴스를 보고 '기스 하워드의 개조판인 줄 착각하고 클릭했다' 라는 내용을 많이 적었다고 한다.

5.1. 본편 외 관련작들

아랑 MOW의 주인공 락 하워드는 그의 아들이지만 그와는 완전히 따로 살았으며(이유는 알 수 없으나 거의 내쳐진 것에 가깝다.) 테리의 손에서 자랐다. 덕분에 락은 아버지에게 증오심을 가지고 있다. MIA에서 나이트메어 기스에게 락이 승리할 경우 대사를 보자.

"어머니의 슬픔……만분의 일만큼이라도 알겠나!!"
 
그 목소리까지 낮으면서도 격양되어 있으며, 절묘한 각도 때문에 눈도 엄청나게 분노한 것처럼 보인다. 자신과 어머니를 버린 배신자 아버지 기스에 대한 락의 분노와 증오심이 어느 정도인지 한 번에 알 수 있다.

기스 본인도 친부에게 버려져 어머님과 힘들게 둘이서 살았는데 락 하워드에게 똑같이 대한건 참으로 아이러니. 오히려 혈연관계가 전혀 없는 빌리 칸에게는 친아들 이상으로 잘 대해줬는데 말이다. 어쩌면 락이 약캐가 된 이유가 기스 밑에서 안 자라서 일지도[37]

KOF 스카이 스테이지에서는 고층빌딩이 드러나는 스테이지에서 추락하고 있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참고로 격파 가능한 점수용 몹이다.(...)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쿄에서는 아메리카 지역에서 등장하는데, 캘리포니아의 약품회사에서 오로치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었다. 이후 쿄, 앤디, 테리와 대결하는데 오로치의 힘을 얻었음에도 패배. 하지만 알고보니 싸웠던 기스는 진짜 기스가 내새운 카게무샤였으며, 나중에 진짜 기스가 쓸모가 없어진 카게무샤를 제거한후 옥상에서 헬기를 타고 도주한다.

만약 전에 사우스타운에서 테리와 기스가 빌리와 싸울때 나오는 선택지에서, "2대1은 비겁하니 빌리에게 가세한다."라는 두 번째 선택지를 골랐을 때는 나중에 가짜 기스와의 대결을 끝낸 후 사우스타운의 폐공장에서 빌리와 만나는 이벤트까지 본 다음 다시 캘리포니아의 약품 회사에 가면 진짜 기스와 빌리와 마주치게 된다. 이 때 나오는 선택지에서 협력한다는 세번째 선택지를 선택하면, 대회 날 기스와 빌리를 동료로 얻을수 있다. 단 이렇게 하면 기스와 관련된 인물들(테리, 앤디, MR BIG)은 호감도가 강제로 최하위로 떨어진다. 그리고 사우스타운에서 만나면 "기스와 손을 잡다니 실망했다!"라며 매몰차게 대한다.

카드 파이터즈에서도 기스는 꽤나 강력한 모습으로 등장하는데, 우선 1에서는 초기 능력치가 캐릭터들 중에서 제일 높게 설정되어있다(1500). 그러나 이것이 밸런스 파괴의 요소가 된다고 판단하여 2에서는 등장시 캐릭터 카드 이외의 모든 카드를 버리는 밸런스 조정이 이뤄졌다. 보통 기스 버전이 아닌 26세 청년버전도 등장하여 정면의 상대에게 500의 데미지를 가하는 효과가 나오기도 했다. DS버전에서도 등급이 전혀 하락하지 않고 강력한 위상을 뽐내고 있는데 아예 반격기에 강하다는 특성을 살려 상대가 공격을 해온 경우 그 상대의 HP가 500 이하면 아예 응전하기도 전에 기를 꺾어버리고 시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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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뭔가에 열중하다가도 싫증내는 일이 많다.
  • [2] 열풍권의 몬데그린이다.자세한것은 몬데그린/대전액션게임참조
  • [3] 테리로 플레이하면 이 곡이 처음 라운드 시작부터 나온다.
  • [4] 기스라!!네랑 함께 유이하게 기스에게~ 시리즈가 아닌 BGM. 곡 자체도 피아노 반주+랩의 조합으로 기존의 BGM들과는 리듬이나 분위기가 매우 다르다.
  • [5] 제목은 어깨통인데 내용은 간장이다.
  • [6] 빌리 칸의 어나더 트랙으로 수록되어있다. 차기작에서 기스를 기대할 수 있을지도?
  • [7] 라이센스 문제인지 오리지널 곡이 나왔지만... 캡콤 스타일 "기스에게 ~" 시리즈를 기다렸던 기스님의 팬들을 좌절케 하였다.
  • [8] 왼쪽부터 리퍼, 빌리 칸, 기스, 호퍼.
  • [9] 참고로 밑에 있는 KOF 96버전의 최고평점 댓글은 아예 루갈 = KOF Boss, 기스 = SNK Boss다. 루갈도 만만치 않은 간지보스인 걸 생각하면...확실히 SNK 보스들의 넘사벽
  • [10] 그렇지만 기스는 고무술을 배우기 전부터 열풍권과 비상일륜참을 쓰고 있었고, 질풍권은 이후 시리즈에서 급등장한 필살기다. 사영권은 앤디의 참영권을 보고 나름대로 모방하였으며, 그 이외에 기스의 오리지날으로 고무술이라 칭할만한 기술은 비상일륜참이나 막고 던지기 정도뿐.
  • [11] 아랑전설 와일드 앰비션 오프닝에서 이 장면이 나오는데, 테리에게 건네는 유품이 장갑이 아니다.
  • [12] 리얼 바우트에서 테리로 진행할 때 중간 데모에서 나온 대사. 아랑전설 때와는 다르게 어쩐지 씁쓸한 웃음을 지으면서 옷을 갈아입을 준비를 한다. 자신이 죽인 남자의 아들에게 몇 번이고 쓰러지는 아이러니함을 느껴서 그런 걸지도...
  • [13] 이전에는 몸에 닿기만 해도 냅다 던지는 황당무계한 기술이였다...
  • [14] 특히 열풍권. 역대 최악의 열풍권이라는 평이 들을 정도로 성능이 나락으로 굴러떨어졌다. 느린 발동에 미친듯한 후딜레이 때문에 봉인기 수준이다.
  • [15] 엔딩 도중에 태국으로 가자고 한다. 샤돌루 본부가 거깄나
  • [16] 저 뉴트럴 자세만 보고 까기 전에 한 번 떠올려 볼 것. 용호의 권 2 당시의 기스의 뉴트럴 자세는 원래 저거였다. 저것과는 별개로 모션이나 유난히 다른 도트 등에서 드는 위화감이 크기 때문에 까이는 것이다.
  • [17] 스타트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선택하는 것으로 우라 기스를 선택할 수 있다.
  • [18] 원작 98에서도 고로의 앉아 D - 약 초낙법 - 지뢰진을 칼로 쓰면 안 들어갔었다.
  • [19] 더블 열풍권이 보이는 것과는 달리 일반 장풍 판정인 탓에 왕장풍에 씹히고, 더블 열풍권의 딜레이가 참철파나 카이저 웨이브같은 고성능 왕장풍에 딜캣당한다.
  • [20] 노멀 기스도 노점멸 상태에서 절명콤보를 연결시킬 수 있는 강캐인데 나메 기스는 이보다 수십배는 더 강력하다. 게닛츠가 조건부로 맞춘 맥투로만 절명콤을 만들 수 있는 거랑 많이 비교된다.
  • [21] 아마도 레이징 스톰 두 개가 겹치지 않게끔 처리한 듯. 비슷한 사례로 토도의 초 겹쳐치기가 있다.
  • [22] 정작 고우키도 메인 스토리에 쥐꼬리만큼 나오지만, 발매 전에는 큰 역할을 한다고 홍보해서 빈축을 샀다.
  • [23] SNK 대전 격투 게임에서는 중단의 경우 시리즈에 따라 구름 숨기기가 발동되며, 하단의 경우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막고 치기가 발동된다. 또한 상단 막고 던지기는 중단 판정인 점프 공격을 상단 막고 던지기로 반격할 수 있고, 중단의 경우 상단 판정인 지상 기본기들을 중단 반격기로 반격할 수 있다. 예외적으로 KOF 14의 EX 막고 던지기는 상중하단 전부 반격한다.
  • [24] 애초에 엘리자의 장풍부터 열풍권을 오마쥬했다고 밝힐 정도였다.
  • [25] Predictable!
  • [26] 사실 3개 이상의 크로스오버작이 아예 없었던 것은 아니다. 프로젝트 크로스 존 시리즈가 대표적. 다만 사실 SNK 관련 크로스오버는 그렇게 많지 않았던건 사실이다.
  • [27] SNK의 본사는 오사카사카에 있다
  • [28] 이 때 어디서 들어본 듯한 BGM이 나오는데 바로 철권 5 오프닝 초반에 미시마 헤이하치미시마 카즈야가 양산형잭(철권)들과 혼마루에서 싸우는 장면에 나오는 음악이다.
  • [29] 정확히는 진의 비전서(텅푸루 아래에서 수련받고 나중에 제프에게서 빼앗게 되는 1권, 크라우저에게서 빼돌린 2권, 진형제에게서 빼돌린 3권)의 힘과 기술에 극한류(용호난무를 따라한 데들리 레이브)와 시라누이류 골법(참영권을 따라한 사영권), 스오우 타츠미식 고무술(블루 마리의 카운터의 원조인 막고 던지기) 등이 혼합된 스타일이다. 결과적으로 전부 다 동양 고대 무술이긴 하지만. 참고로 계보를 따지자면 헤이하치의 미시마류 싸움 가라테는 순수 일본식이고, 기스의 고무술 중 비전서쪽은 중국쪽, 시라누이류 골법과 스오우 타츠미식 고무술, 극한류는 일본쪽이다.
  • [30] 헤이하치는 일본인이지만 일본 정부가 부인하고 있다(...). 기스는 미국인이고 아버지 국적을 따르면 혈통은 독일계.
  • [31] 헤이하치는 아들인 헤이하치가 아버지인 진파치에게 먼저 패륜을 저지른거고, 기스는 아버지 루돌프가 먼저 기스 모자를 버리는 식으로 패륜을 저지른거다.
  • [32] 다만 헤이하치는 카즈미를 진심으로 사랑했으며 카즈미를 내친건 카즈미가 자신을 죽이려 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라스의 어머니는 그냥 원나잇 스탠드. 메리 하인라인도 원나잇 스탠드다.
  • [33] 특히 이 두 사람의 아들들은 선대로부터 물려받은 사악한 피(카즈야는 데빌 인자 - 이쪽은 모계쪽이지만, 라스는 약간의 번개 이펙트 / 기스의 피)를 타고 난데다가 격투 스타일(미시마류 싸움 가라테, 철권중 격투술 / 고무술 + 마샬 아츠)이 아버지와 비슷하다는 점도 겹친다. 물론 락이나 라스가 카즈야처럼 악당이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 [34] 사실 예전에 90년대에 발간된 아랑전설 관련 동인 코믹스에서 나온 것이다. 갑자기 돌아온 기스를 보고 테리가 어떻게 살아났을까 생각을 하다 그런 결론을 내린 거라고. 참고로 테리는 자신의 추리를 앤디에게 이야기 해줬다가 그런 쓸때 없는 생각을 하고 있었냐며 초열파탄을 쳐맞는다. 한편 기스는 빌리로부터 "테리 놈이 비밀을 알아내버렸습니다!"...라는 소리를 듣고 다음 번엔 어떤 식으로 녀석들을 속이고 살아나야 하나 몹시 고민을 한다.(...)
  • [35] 리얼 바우트에서 테리로 기스를 이겼을 때, 위의 추락하는 장면 직전에 나오는 장면이다. 정확히는 기스가 최후의 일격을 날리려다 힘이 다하자 테리가 날려버리는 장면이지만...
  • [36] 극한류의 힘의 원천을 알기 위해 일본으로 유학(?)을 하러 갔다는 가설도 있다.
  • [37] 아랑 MOW의 후속작이 나오지 않아 뒷 이야기는 알 수 없지만, 어쩌면 내심 아들을 사랑하면서도 냉대했을 가능성도 있다. 기스에게 적이 많으니, 만약 그가 애지중지하는 자식이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적들은 분명 락과 그의 어머니를 인질로 잡고 협박을 했을 것이다. 하지만 설령 기스가 아들을 소중하게 대했을지라도 모자에게 매몰차게 대한 건 변하지 않는 사실이고, 어머니의 당부로 단 한번도 기스의 아들이라는 티를 내지 않으며 세상에 없는 사람처럼 살아가던 락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기스를 찾아가 어머니를 살려달라고 애원했음에도 잡상인 취급하며 쫓아내 결국 메리를 죽게 만들었다. 락과 메리 모자는 변변한 약 하나 구할 돈도 없이 궁핍한 삶을 살았다. 아버지로서는 결코 좋은 사람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