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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둥 속 사내

last modified: 2015-03-31 10:02:39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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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섹시하다! 모에화도 있다![1]
건담 파일럿 버전 기♂둥↘의 세 남자
위의 이미지는 죠죠의 기묘한 모험 발매 25주년 기념 애니메이션 2기 오프닝의 한 장면이며, 저 장면에서는 산타나가 빠져 있다.
심히 게이스럽다

애니메이션 내에서 전용곡으로 쓰인 Awaken. 주로 이들이 무언가 큰 일을 해서 절망감을 느끼게 해 줄 때 나온다. 예를 들면 기둥 속에서 나왔을 때, 카즈가 리사리사에게 속임수를 써서 에이자의 적석을 빼앗았을 때, 죠셉 죠스타의 팔을 잘랐을 때. 그 외에도 모큐드라마 싸인에서도 스탭롤이 올라갈때 BGM으로 쓰인다.싸인 제작진중에 죠죠러가 있는게 분명해.

Contents

1. 개요
2. 능력
3. 공통적인 사용 기술
4. 트리비아


1. 개요

柱の男(はしらのおとこ)/ Pillar Man
기둥서방

죠죠가 정발되기 전에는 원문 그대로를 번역한 기둥의 남자라는 이름이 쓰였지만, 정발판에서는 기둥 속 사내라는 이름으로 번역되었다.[2]

죠죠의 기묘한 모험 제2부 전투조류에서 등장하는 존재들. 어둠의 일족 중에서 현대[3]까지 살아남은 카즈, 에시디시, 와무우, 산타나 4명을 이르는 말이다. 그리고 이들은 모두 죠셉 죠스타에 의해서 목숨을 잃었다(또는 그와 동등한 상태가 되었다)

먼 옛날 살아남은 어둠의 일족의 생존자들로 인간의 역사 속에서는 5000년 전에 모습을 드러냈으며,[4] 돌가면을 사용해 몇십만 명을 인체실험하고 흡혈귀로 만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흡혈귀를 포함한 다른 인간들을 먹이, 내지는 벌레로 얕잡아 본다. 평소에는 기둥이나 벽에 일체화되어 동면해 있기 때문에 현대의 인간들이 '기둥 속 사내'라는 이름을 붙였다.

작중에서는 적석을 둘러싸고 고대의 파문전사들과 싸움을 한 후 적석을 얻지 못한채 2000년 동안 로마와 멕시코에 동면해 있다가 나치스와 스피드왜건에 의해 발견되었고 본편시점에서 깨어나 활동을 시작한다.

2. 능력

기둥 속 사내는 근본적으로 어둠의 일족에서 유래한 존재들이다. 어둠의 일족 자체가 기본적으로 영양분만 충분히 공급받으면 무한한 수명을 누릴 수 있고 신체 능력도 그만큼 뛰어난 종족이였는데, 기둥 속 사내는 그런 어둠의 일족이 돌가면의 힘으로 한층 더 강해진 존재들인지라 인간은 커녕 돌가면의 흡혈귀조차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의 수명과 지능, 재생 능력 및 기본적인 신체의 강도를 지녔다. 예를 들자면, 에시디시다이너마이트를 삼켜서 뱃속에서 폭발시키는 기행을 저지르고도 신체가 파괴되기는 커녕 아무렇지도 않게 돌아다녔다[5]. 또한 자신의 잘린 신체를 대신해 다른 이의 신체를 붙여도 몇초 만에 자신의 원래 신체만큼 잘 움직인다. DIO의 경우 100년이 지나도 불완전하게 작동했던 사례를 보아 흡혈귀 따위와는 비교를 불허한다.[6]

태양빛과 자외선에 약하지만 닿자마자 즉시 죽어버리는 정도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인공적인 자외선 조사장치로 대미지를 줄 수 있지만, 그게 먹히는건 산타나 정도 뿐이고 와무우, 카즈, 에시디시는 어지간한 출력이 아니면 씨도 안먹히고, 강한 출력의 자외선 빔을 받아도 금새 회복해버린다.

기둥 속 사내 중 최약체인 산타나조차도 죠셉 죠스타와의 전투 후반부에 멕시코의 뜨거운 태양빛을 맨몸으로 받았지만 잠시나마 버텨냈다. 돌가면의 흡혈귀처럼 잠시 태양빛에 노출되었다고 바로 죽어버리는 것은 아니라는 것.

하지만 기둥 속 사내도 장시간 태양빛에 노출되면 필요에 의해 스스로 경직되어 석화된다. 이 변화는 장시간 동면을 하거나 태양으로부터 스스로의 신체를 지키기 위한 것으로 보이며, 이 상태에서 태양빛이나 파문을 아무리 받아도 죽지 않고 다른 생물이 무방비하게 접근했을 때 본능적으로 흡수하여 에너지를 섭취하는 것이 가능하다. 단, 상당히 약해진 상태라면 석화조차 하지 못하고 타버린다.

파문 또한, 약한 파문이라면 스트레이초가 사용한 '사티폴로지아 비틀의 머플러'처럼 파문 전도율이 높게끔 피부를 변질시켜 흘려버릴 수 있다. 다만 흘려버릴 수 있는 양보다 강력한 파문 공격에는 데미지를 입고, 강한 타격으로 피부를 뚫어 내부에 파문을 흘려넣어도 역시 효과가 있다.

따라서 태양빛이 없다는 전제하에 이들을 이기려면 기둥의 사내가 버틸 수 없는 양의 자외선이나 파문을 지속적으로 쏟아부어야 한다는 것이다. 죠셉 죠스타의 경우 실을 통해 에시디시의 육체를 제거하는데 성공했으나 뇌까지 제거하지는 못했고, 시저 체펠리는 샤본을 통해 와무우에게 지속적인 대미지를 가했지만 한순간의 실수로 목숨을 잃고 말았다.

돌가면의 흡혈귀가 신체의 일부분을 대상에 꽂은 뒤 피를 빨아먹는 것과 다르게, 기둥 속 사내들은 섭취 대상과 일체화한 뒤, 세포 하나하나로부터 소화액을 분비시켜 통채로 먹어치우는 방식을 쓰고 있다. 이건 기둥 속 사내들이 갖는 일종의 종족특성으로 본인이 의도하지 않았다고 해도 기둥 속 사내를 제외한 생물이 그들에게 접촉하게 되면 먹히기 시작한다. 때문에 오라오라러쉬같은 맨손공격은 오히려 데미지를 입고 먹혀버릴 가능성이 크다. 산타나가 자신을 공격하려던 흡혈귀를 이렇게 먹어치웠고 마르코라는 독일병사는 와무우에게 단지 스치기만 했어도 몸의 절반이 사라져버렸다. 소화에 관해서는 숫제 옐로 템퍼런스인 셈.[7] 다만, 카즈가 자신의 칼날을 흡혈귀들에게 꽂아 빨아 먹는 사례로 보건대 흡혈귀와 같은 방식의 섭취도 가능해 보인다.

덤으로 소화능력의 응용인지 몰라도 생물과 접촉해 일체화를 하는게 가능. 이렇게 일체화 하는것으로 해당 생명체의 기억을 읽어내는것 역시 가능하다. 생명체와 일체화해서 그 속에 들어가는것으로 햇빛을 피하는것도 가능. 또, 이를 응용하면 서로 다른 생명체의 신체를 붙여버리는 것도 가능하며 안에서부터 먹어치우는것도 가능하다.

신체의 유연함도 더 뛰어나 별의별 기묘한 움직임들이 가능하며 이걸 이용해 각종 특수 능력(유법)을 사용하거나 자신의 몸 이곳저곳에 무언가를 찔러넣은 기묘한 패션 센스를 자랑하기도 한다. 애초에 유연함이라기 보단 신체변형에 가까워서 아주 좁은 틈새라도 몸을 무르게 하는것으로 지나가는게 가능하며 인간의 골격으로는 회피하지 못할 공격이라도 좀을 조금만 변형하는 것으로 간단하게 공격을 회피한다.

돌가면에이자의 적석을 끼워 강화시켜 더 강한 골침 자극으로 약점인 태양을 극복하고 완전생물로 진화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었다. 그리하여 자신들에게 반발하는 다른 어둠의 일족도 다 죽여버렸다. 또, 파문의 일족은 이 기둥 속 사내들로부터 에이자의 적석을 지키고 그들을 섬멸하기 위해 존재하고 있었다. 단, 2천년 전 당시 로마 황제를 모시며 싸우던 파문의 일족은 기둥 속 사내들과 대결했다가 거의 전멸한 듯하다. 로마의 파문전사들 중 야바위를 칠 줄 아는 놈이 하나도 없었단 말인가[8]

인류는 상대조차 안 될 정도로 막강한 자들이기는 하지만, 워낙 생명 에너지의 소모가 크기 때문에[9] 일정한 활동 이후에는 장기간의 동면을 취하지 않으면 안되었다. 본편에서 어둠의 일족이 한 때 가족이었던 카즈 일행을 없애려고 했던 것도 이 지나친 에너지에 대한 탐닉이 생태계 전체를 위협할 정도였기 때문. 아마 2천년 전 로마에서 파문 전사들을 전멸시키고도 적석을 얻지 못한채 잠이 든 것도 에너지가 바닥나서 였던 것 같다. 기둥 속 사내들이 완전생물에 그렇게 집착했던 것은 태양을 극복하는 것도 있었지만, 이 효율이 나쁜 육체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것도 이유 중 하나였을 것이다.

본래 돌가면은 완전생물로의 진화를 위한 시제품이며, 단순한 인간을 보다 고효율의 에너지원인 돌가면의 흡혈귀로 만들기 위해 돌가면으로 인간을 흡혈귀로 변모시키고 잡아먹었다. 한마디로 돌가면의 흡혈귀는 기둥 속 사내의 주식이다. 디오도 이들 앞에선 단순한 단백질 공급원일 뿐이다.[10] [11]

요약하자면
  • 인간이 돌가면에 의해 각성 → 돌가면의 흡혈귀
  • 어둠의 일족이 돌가면에 의해 불완전 각성 → 기둥 속 사내[12]
  • 어둠의 일족이 에이자의 돌가면에 의해 완전 각성 → 완전생물[13]

작중 정확히 나오지 않아서 알기 어려운 경우는
  • 인간 or 흡혈귀가 에이자의 돌가면에 의해 각성 → ?[14]

3. 공통적인 사용 기술

  • 죽음의 웨딩 링(결혼반지)
    신체 일부를 변형시켜 만든 반지를 상대의 동맥에 끼워넣는다. 안에는 독이 들어 있어서 무리하게 떼내려고 하면 껍질이 부서지고 체내로 독이 흘러 즉사한다. 그냥 내버려 둬도 33일 후에는 자연적으로 껍질이 부서지기 때문에 역시 죽게 된다. 살고 싶다면 기둥 속 사내를 쓰러뜨리고 그들의 피어스에 든 해독제를 먹어야 한다. 거기다 독의 종류도 기둥 속 사내에 따라 달라서 죠셉처럼 두명에게 당했으면 해독제를 둘 다 먹어야 한다. 와무우와 에시디시가 죠셉 죠스타에게 사용했다. 에시디시가 카즈에게 '너도 해보지 않겠나?' 라고 말한 걸 보면 카즈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 때 카즈도 웨딩 링을 썼다면 죠셉은 죽고 이겼다! 제 2부 끝!

  • 립스 블레이드
    별명 : 노골적인 늑골(갈비뼈)(露骨な肋骨), 일본어로 '로코츠나 롯코츠'로 읽는다.

    뼈 하나하나가 회전하며 자유자재로 움직인다. 최대신장 132cm, 최대압력 825kg/cm²의 파괴력을 내는 기술로 산타나가 갈비뼈를 등 뒤로 뻗어 죠셉 죠스타를 공격하는 데 사용했다. 기둥 속 사내들이 지닌 신체조작 능력을 응용한 기술인 듯하며, 아마 다른 기둥 속 사내들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 미트 인베이드
    별명 : 증오하는 육편(憎き肉片), 일본어로 '니쿠키 니쿠헨'으로 읽는다.
    자신의 신체를 육편으로 바꾸어 적에게 쏘아보내고, 단단히 달라붙어 움직임에 제한을 건다. 문제는 이걸로 끝나는 게 아니라 기둥 속 사내의 능력인 접촉 소화를 할 수 있다는 것. 산타나가 자신을 바깥으로 끌고 가려는 죠셉에게 사용했다. 마찬가지로 다른 기둥 속 사내들도 사용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 유법(모드)
    산타나를 제외한 3명의 사내에게는 각각의 고유한 특수능력을 지니고 있는데, 이것을 유법이라고 부른다. 와무우는 바람의 유법, 에시디시는 열의 유법, 카즈는 빛의 유법.

4. 트리비아

원래부터 인간보다 우월한 어둠의 일족이 강화된 존재라 인간을 하찮게 보지만 걍 하찮게 볼 뿐이다. 파문 전사라도 되지 않는한 일부러 적대하지는 않는 탓에 디오 브란도에 비하면 작중에서 보여준 악행 자체는 적은 편이다.

  • 산타나는 죠셉이 여러모로 귀찮게 하는데도 시큰둥했고, 현대인의 몸을 확인하기 위해 스피드왜건의 머리에 손가락을 집어넣는데최고로 HIGH한 스피드왜건 굳이 죽이지는 않는다.
  • 스피드왜건, 마르크의 예를 봤을 때, 평범한 인간을 배려하지는 않지만 특별한 이유 없이 먼저 공격하진 않는다. 작중 파문술사가 아닌 인간을 끔살한 건 자신에게 적대적인 행위를 했거나[15], 심하게 허기진 상황이었거나, 지나가다 부딪혔(...)거나, 강아지를 향해 차를 몰고 돌진하던 사람 둘을 차째로 베어 버린 것 정도. 우연히도 마지막 한 경우를 빼면 세 경우 다 독일군이었다. 세계대전 연합군 입장에선 좋은 행위다. 여기 연합군 세력 하나 추가요 추축군이 괜히 허기진 애 건들였다가 끔살당한건 먼 아시아에서도 벌여졌다.
  • 와무우는 샤봉런처를 날려 먼저 공격한 시저를 그냥 방생하면서 강해진 후 다시 찾아오라했고, 싸우자고 대놓고 도발하는 죠셉에게도 쓸데없이 명을 재촉하지 말라는 둥 그만두라고 일축한다.
  • 로긴즈의 일은 어떻게 되었는지 알 수 없으나, 에시디시도 자신의 앞길을 막는 죠셉에게 단명하게 된다느니, 비키라는 투의 경고를 무려 3번씩이나 한다. 즉 주먹보단 대화.
  • 카즈의 회상과 리사리사에 대한 언급을 봤을 때, 적어도 파문술사가 아니면 어린이나 여자는 건드리지도 않는 듯하다. 오오 신사 오오 이에 전혀 개의치 않는 디오와는 대조적.[16]
  • 돌가면을 이용해 수족으로 부려먹는 흡혈귀를 만든 것도 일반인이 아니라, 와이어드 벡처럼 질 나쁜 범죄자들만 이용한 모양. 역시 어린아이와 여성이 없다는 점을 미루어 보면 그럴 확률이 높다.[17]

물론 어디까지나 '작중에서만' 그랬다는 것이고, 지난 1만여년동안 에너지 섭취용으로 잡아먹은 것과 완전생물이 되기 위해 벌인 별의별 생체실험, 그리고 자연을 지키려는(...) 행동으로 더럽게 많은 인간들을 죽여댔으니 이놈들도 민폐인 건 별 다를 바 없다. 오히려 이들이 인류에게 민폐를 끼친 기간으로 따진다면 디오 브란도는 이미 완패다.[18] 작중 한번씩 팔을 잘랐다.[19]

일순 후의 세계스틸 볼 런죠죠리온에서는 비슷한 존재가 등장하지 않는다. 다만 산타나가 멕시코에서 부는 바람으로 간접적으로 언급됐다. 원래 산타나라는 이름 자체가 여기서 따와 붙여진 이름이지만. 그 외에도 생각을 그만둔 마젠트 마젠트나 돌 속에 동화하는 야기야마 요츠유 등 기둥 속 사내들이 생각나는 요소들을 지닌 존재들이 알음알음 등장한다.

카즈를 제외하고 하나같이 노출도가 심히 높은데(그나마 카즈도 후반부엔 노출의 세계로...) 이는 신체를 자유자재로 변형시킬 수 있는 기둥 속 사내들의 특성상 옷이 있으면 활동에 제약이 생겨서 그런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남성미 물씬 풍기는 육체를 좋아하는 아라키 화백의 취향[20]도 상당부분 반영되었을 것이다.

사실 에시디시의 사례에서도 보이듯 뇌 같은 주요 장기만 남긴채 인간의 몸속에 들어가면 햇빛에 약하다는 약점은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그렇게 되면 인간의 몸으로는 제대로 된 파워를 낼 수 없다는 문제가 생기겠지만.

Warhammer 40,000의 팬이 만든 코미디 영상 If the Emperor had a Text-to-Speech Device에서 해설자 커스토디안 가드를 제외한 나머지들을 기둥 속 사내들로 표현했다. 로그 트레이더 시절의 커스토디안 가드는 영화 300의 스파르타인마냥 웃통은 홀랑 깐 채 투구에 망토를 걸친 모습이었는데, 이걸 어느정도 반영하며, 기둥속 사내들이 평소에 고대의 건축물에 박혀있는 것 처럼 커스토디안 가드들이 황궁에 처박혀 1만년이 넘는 시간동안 딱 한번 움직인 것을 패러디한 것이다. 이들이 등장할때 나오는 곡 또한 기둥 속 사내 테마인 AWAKE다. 묘하게 등장할때 연출이 쓸데없이 고퀄리티. 심지어 커스토디안 가드의 이름도 각각 Karstodes, Custodisi, Wamuudes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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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일러스트 속 캐릭터들은 동방 프로젝트의 캐릭터들. 동방 프로젝트는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패러디가 난무 하는것으로 유명한데 자세한건 동방 프로젝트/죠죠 패러디 참조. 가만, 에시디시 대신 어째서 DIO가! 뭐긴 뭐야 도시락이지
  • [2] 약간 이견이 있는데 석가면은 엄격하게 따지면 돌가면이 바른 표기지만, 기둥 속 사내는 원문 어디에도 '속'에 해당할 글자가 없기 때문에 오역 논란이 있다. 다만 일본어의 の를 '의'로만 번역하는 것도 경우에 따라선 어색하다. 흑의 기사단이 대표적인 경우. 제대로 번역한다면 검은 기사단이 되어야 옳다. 기둥 속 사내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는 것. 어감이 좀 엄하다는 문제도 있고... 근데 좀 지나면 기둥 밖에서 활동하기 때문에 계속 기둥 속 사내라고 부르면 뭔가 이상하다.
  • [3] 전투조류의 작중 배경 연도인 1930년대.
  • [4] 다만 와무우의 '...일만 수천년을...' 이란 유언을 보건데 실제 이들의 나이는 못해도 1만년은 거뜬히 넘는 것으로 보인다(참고로 와무우는 이들 중 가장 막내 - 와무우가 아기일때 카즈와 에시디시는 이미 성인이였다 - 이므로 카즈와 에시디시는 그보다 더 오래되었을 가능성도 있다). 즉 단순히 인간의 역사 속에 기록되기 시작한게 5천년 전부터이며 그 전엔 자기 정체를 철저히 감추고 살았거나 아니면 단순히 당시 인간은 기록 문화가 없어서 기록이 안되었다가 기록 문화가 발달하기 시작한 5천년 전부터 이들에 대한 기록이 시작되어 이렇게 된 것으로 보인다.
  • [5] 돌가면의 흡혈귀가 된 스트레이초가 수류탄으로 외부 피폭을 당했을때 몸이 산산조각난 반면 에시디시가 내부 피폭을 당하고도 아무렇지 않은걸 생각해보면 흡혈귀와 기둥 속 사내들의 신체 능력 차이를 확실히 알 수 있다. 심지어 당시 스트레이초는 컨디션 최상이였던 반면, 에시디시는 막 잠에서 깨어난 상태였다.
  • [6] DIO는 목과 몸뚱이였으므로 조금 애매하다고 보는 독자도 있지만, 에시디시의 경우 만 남아 수지Q를 조종했으며 그 상태에서도 자신의 유법을 써 자폭하려 했다.
  • [7] 물론 생명체라면 몰라도 기둥 속 사내들은 무생물에서 오는 충격을 막는건 불가능하다.
  • [8] 전멸하기는 했어도 끝까지 에이자의 적석을 지켜낸대다가 기둥 속 사내들을 잠들게 하였다는 걸 감안하면 패배하였다고 보기도 힘들다. 다만 와무우의 "내 머리에 상처를 준 놈은 여태껏 한 놈도 없었다."발언을 감안하면 역시 당해내지는 못한 듯하다. 아니면 머리 말고 다른 곳에 상처를 냈든가 거기에 2천년 전 파문전사와 싸워본 적이 없는 산타나도 같은시기에 잠들었던걸 보면 상사 3명도 파문전사들과의 전투 때문이라기 보단 일정한 수면기가 있었을 확률이 높다
  • [9] 전투 스타일들을 보면 하나같이 (실제로 가능하다는 전제하에) 육체에 많은 부담이 가는 스타일들 뿐이다. 강력한 압축 공기와 계속 마찰되는 와무우, 체온을 미칠듯이 상승시키고 혈액을 계속해서 뿜어내는 에시디시, 뼈를 빛의 속도로 고속 회전시키는 카즈 등 신체 자체에도 많은 부담이 가고 동작 하나하나에 소모되는 열량도 높아보인다.
  • [10] 물론 그렇다고 1부의 최종보스 디오를 무조건 폄하할 수는 없다. 1부에서도 끊임없이 언급되듯이, 디오의 무서움은 뛰어난 지능과 야망, 패기, 그리고 엄청난 악의 본성등, 단순히 돌가면의 흡혈귀로서의 능력뿐만이 아니다. 당장 디오가 자신의 천적인 파문 전사들에게 대항하기 위해 만든 기술인 기화냉동법이 매우 좋은 예.
  • [11] 그리고 디오 브란도 항목에도 있듯이, 기둥 속 사내의 소화법은 세포에 소화액을 내 소화하는 방식이므로 기화냉동법으로 대응이 가능할지도 모른다. 아니면 더 월드로 시간정지하고 로드롤러로 뭉개버리던가. 그렇지만 에시디시는 기화냉동법이 무의미한 고온의 소유자이고 카즈처럼 완전생물이 되어 파문도 쓸 수 있는 경지에 이르거나 소설 죠지 죠스타처럼 스탠드라도 각성하면 디오가 이들을 이기는 건 말 그대로 무다무다. 작품 본편에서 마주친 적도 없고, 당연히 싸우지도 않았으니 가정일 뿐이지만.
  • [12] 어둠의 일족은 긴 수명을 지녔지만 불사신이라 나오지는 않으며, 분명히 나이를 먹은 개체도 볼 수 있었다. 그에 비해 돌가면은 많은 생명을 먹어치우는 대신 불사신(불로불사)의 육체를 준다고 했으며, 실제 카즈 일행은 수천년의 세월에도 젊음을 유지하고 있었다. 다만 완벽한 불로불사는 아니라서 기둥의 사내도 한계까지 파괴당하면 죽는다. 슈퍼 에이자에 대해 리사리사가 설명하는 장면에서도 카즈는 "불사신의 육체이기에 골침의 파워가 좀 더 필요하다" 라고 말한다.
  • [13] 당연한 말이지만 이미 일반 돌가면으로 반각성했어도 이 효과는 동일하다.
  • [14] 완전생물화가 어둠의 일족 만이 가능한건지 작중에서는 안 나온다. 다만 카즈가 "돌가면의 골침이 인간의 뇌를 누르기에는 충분하지만, 자신들의 뇌를 누르기에는 힘이 약하다"고 한 것을 봤을 때 완전생물은 기둥 속 사내 전용일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팬들 사이에서는 인간이 에이자의 돌가면을 쓸 경우, 너무 힘이 강해 뇌가 터져버릴지도 모른다. 라는 농담도 나오고 있다. 여담으로 작중에서.아돌프 히틀러도 에이자의 돌가면을 필요로 한다는 언급이 있었다. 죠죠 세계관에서는 에이자가 소실되서 절망하고 자살했나 보다
  • [15] 카즈가 건물 밖에서 안에 있는 독일군을 한 번에 끔살한 장면이 있는데, 정황상 적석을 탈취하는 걸 방해할 것이 뻔했기 때문이다. 다시말해 그냥 적대적 행위.
  • [16] 허나 돌가면으로 흡혈귀를 만들어 실험하고 먹을 때는 성별과 나이를 가리지 않았다고 한다.
  • [17] 다만 이것은 질 나쁜 인간일수록 잘 싸우기 때문에 그런 것일수도 있다. 어린아이와 여성은 흡혈귀화가 된다 한들 성인 남성을 흡혈귀화시킨 것보다 효율이 떨어질 수 있다. 이름없는 흡혈귀들 중엔 일반인 출신도 충분히 있을 것이다.
  • [18] 수장인 카즈만 봐도 너무 지독하게 생체실험을 마구 해대고 에너지를 보충하기 위해 생물들을 너무 많이 먹어 자기 동족들이 덤비자 오히려 자기 동족들을 몰살시켰다.
  • [19] 에시디시는 죽은 로긴즈, 와무우는 메시나, 카즈는 죠셉. 산타나는? 집 지키는 개라잖아
  • [20] 죠죠서기의 경우를 봐도 알 수 있지만 아라키 화백의 취향은 매우 원시적인 육체미쪽으로 때문에 바로 그런 스타일로 만들어진 그리스/로마풍 미술작품을 좋아한다. 죠죠서기도 그리스/로마 시대 조각상들의 영향을 받아 그려낸 것이고 이후로도 노출도 높은 남자 캐릭터가 많이 등장한다. 기둥 속 사내들이 노출도가 높은건 육체미가 많이 드러나는 것, 즉 그만큼 강하다는걸 부각시키려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