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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Z 건담

last modified: 2015-04-06 22:07:47 Contributors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
기동전사 건담 기동전사 Z 건담 기동전사 건담 ZZ

우주세기 건담 시리즈
기동전사 건담 0083 기동전사 Z 건담 기동전사 건담 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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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Z 건담
機動戦士Zガンダム
장르 로봇물(리얼로봇물)
원작 야다테 하지메
토미노 요시유키
제작 일본 선라이즈
캐릭터 디자인 야스히코 요시카즈
메카닉 디자인 오오카와라 쿠니오
후지타 카즈미
음악 사에구사 시게아키
방영 나고야 TV
방영 기간 1985.3.2 ~ 1986.2.22
방영 횟수 50화 완결
君は、刻の涙を見る
너는 시대의 눈물을 본다
공식 홈페이지

Contents

1. 개요
2. 시놉시스
3. 제작 비화
4. 결말에 대해
5. 애니메이션 제작진
6. 극장판 : 기동전사 Z건담 A New Translation
7. 성우
8. 음악
8.1. TV판 OP/ED
8.2. 극장판 OP/ED
9. 코믹스
9.1. 기동전사 Z 건담 디파인
9.2. 그 외
10. 타 매체에서의 기동전사 Z 건담
10.1. 슈퍼로봇대전
11. 기타
12. 상품화 된 것들
12.1. MG
13. 등장인물
13.1. 에우고
13.2. 카라바
13.3. 티탄즈
13.4. 액시즈
13.5. 애너하임 일렉트로닉스
14. 한정률
15. 관련 링크

1. 개요

1985년에 방영된 기동전사 건담의 후속작으로, 보통 Z(제타)라는 약칭으로 불린다.

2. 시놉시스

말 한마디 잘못한 제리드 때문에 티탄즈 망하는 이야기 또는 제리드의 비극
지온 공국군과 지구연방군의 1년 전쟁이 종결된 지 7년 후, 지구연방군에는 어스노이드 집단이자 자미토프 하이만을 중심으로 한 군사 집단인 '티탄즈'가 실권을 장악한다.[1] '티탄즈'는 그들의 힘을 앞세워 수많은 잔혹 행위를 저지르는데, 이를 비판하기 위해 지구연방군 내 스페이스 노이드를 중심으로 한 반지구연방집단 'A.E.U.G', '에우고'가 등장한다.

한편 그린노아 콜로니에 살고 있던 17세[2]의 평범한 고교생 카미유 비단은, 자신의 컴플렉스인 이름을 가지고 놀리는 티탄즈의 장교 제리드 메사와 다투어 헌병대에 구속된다. 그는 한순간의 반항심에 티탄즈에서 비밀리에 개발중이던 건담 MK-2를 탈취하여 에우고에 가담하게 된다. 뉴타입이었던 그는 전장에서 수많은 공훈을 세우지만 정작 그는 싸움 속에서 소중한 사람들을 잃어가고 있었는데...

3. 제작 비화

토미노 요시유키 감독에 의해 제작된 기동전사 건담은 기존의 거대로봇물과는 달리 사람과 사람 간의 전쟁을 통한 군상극과 그 과정에서 성장하는 소년을 테마로 내건 작품이었는데, 처음에는 이런 새로운 시도가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아 결국 조기종영이 결정되는 아픔을 겪기도 했다. 하지만 재방영을 통해 반전을 이루어냈고, 이와 동시에 전개된 건프라의 대 히트, 그리고 여세를 몰아 개봉한 극장판의 엄청난 흥행으로 건담은 단숨에 선라이즈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게 된다.

자연스럽게 토미노 감독은 건담의 후속작을 제작해달라는 스폰서의 독촉을 받아 제작을 떠맡게 되었는데 애시당초 단일 완결을 목표로 했던 작품의 후속 전개 같은 걸 생각해두었을 리가 없었고, 결국 전작인 기동전사 건담과 비교했을 때 상당히 이질적인 모습의 작품으로 태어나게 된다. 일단 주인공인 카미유 비단이 히스테릭 소년으로 등장한 것부터 대다수가 생각하는 올바른 만화영화와는 정반대에서 시작한 작품이며, 전작에서 희망찬 결말을 맞으며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었던 아무로 레이는 트라우마에 빠져 무기력해진 모습으로 나타날 수밖에 없었다.

결과적으로 퍼스트 건담과는 너무나 달라진 작품 분위기와 더불어 주역기 Z 건담 등으로 대표되는 가변형 모빌슈트의 대거 투입과 이에 따른 메카닉 디자인의 쇄신, 여기에 작중 건너뛴 7년이라는 시간 사이 벌어진 일에 대한 설명 부족에 따른 난해함과 괴리감까지 겹치면서 퍼스트 건담의 팬들에게 상당한 반감을 사게 된다.

하지만 이런 새로운 요소가 신규 팬들에게는 어필했고, 후속작인 기동전사 건담 ZZ가 Z 이상으로 찬반양론이 격렬한 작품이 되면서 재평가를 받아 오늘날에는 건담 시리즈 중에서도 손꼽히는 명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건담 시리즈의 전통 가운데 하나인 '후속작이 나오면 재평가' 되는 전통을 만든 작품.

여담이지만 토미노 감독은 Z의 제작에 참여한 신인 스태프들의 모습을 보며 자신에게 있어 새로운 시도였던 건담이라는 존재가 이미 자신과 함께 기성세대가 되어버렸다는 것을 느꼈다고 하며, 전작에서 자신을 표현했던 캐릭터인 샤아 아즈나블을 끌고 와서는 신세대인 카미유 비단에게 얻어맞은 후 이것이 젊음인가라는 대사를 하게 만드는 것으로 자신의 심경을 대신했다고 한다.다만 크와트로 바지나의 나이가 에러였을 뿐이었다

4. 결말에 대해

전작 기동전사 건담의 주인공인 아무로의 성장 과정과는 달리, 본 작의 주인공인 카미유는 사람들의 죽음을 통해 성장하는 불행한 행보를 걷다가 끝내 정신이 붕괴되고 만다. 그렇지 않아도 수많은 사망자가 나오는 본 작품에 있어 이 충격적인 결말은 그야말로 화룡점정이었고, 토미노 요시유키 4대비극으로 꼽히는 데 일조하게 된다.

결말에 대한 비판적 의견도 존재하는데, 카미유 개인사에 한정지어서 작품을 이해한다면 한 소년이 전쟁에서 폐인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것으로 볼 수도 있으나[3] 전체적인 구도로 보자면 각 세력간의 싸움을 완전히 마무리짓지 못하고 다소 어정쩡하게 끝냈다는 점을 지적받는다. 실제로 최종 전투 이후에도 제3세력인 액시즈는 여전히 상당한 전력을 유지하고 있었으며, 결국 건재한 액시즈 세력과의 투쟁은 후속작인 기동전사 건담 ZZ로 넘기게 되었다. 어쨌든 이 부분은 작품을 보는 관점에 따라 엉망진창인 엔딩이 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은 엔딩으로도 볼 수가 있다.

5. 애니메이션 제작진


  • 기획 - 日本サンライズ(일본 선라이즈)
  • 원안 - 矢立肇(야다테 하지메)
  • 원작 ・ 총감독 - 富野由悠季(토미노 요시유키)
  • 캐릭터 디자인 - 安彦良和(야스히코 요시카즈)
  • 메카니컬 디자인 - 大河原邦男(오오카와라 쿠니오)、藤田一己
  • 편집 - 布施由美子
  • 음향 - 三枝成章
  • 색조설정 - 高島清子
  • 특촬효과 - 干場豊
  • 미술 - 東潤一
  • 디자인 웍스 - 永野護(나가노 마모루)
  • 메카니컬 작화감독 - 内田順久
  • 동화 칙 - 江山梨恵、吉沢亮吉
  • 촬영감독 - 斎藤秋男
  • 음량감독 - 藤野貞義
  • 음량제작 - 千田啓子
  • 효과 - 横山正和(요코야마 마스카즈)
  • 調整 - 依田章良
  • 녹음 - ニュージャパンスタジオ(뉴 쟈반 스튜디오)
  • 현상 - 東京現像所(토쿄현상소)
  • 색채설정 - 高島清子
  • 설정 베이스 - 永瀬唯
  • 프로듀서 - 森山涇、大西邦明、内田健二
  • 디자인 협력 - 伸童舎
  • 오프닝 애니메이션 - 梅津泰臣、寺沢伸介(후기)
  • 엔딩 애니메이션 - 北爪宏幸
  • 제작 - 名古屋テレビ(나고야 텔레비전)、創通エージェンシー(소츠 에이전시)、日本サンライズ(일본 선라이즈)

6. 극장판 : 기동전사 Z건담 A New Translation

기동전사 Z 건담 방영 20주년인 2005년에 개봉한 극장판. 총 3부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존 작화에 신작화를 추가하고 내용에도 일부 변화를 주었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7. 성우

성우 캐스팅 당시 카미유 비단 역을 놓고 치열한 경합 끝에 토비타 노부오가 최종 낙점되었는데, 이 때 간발의 차이로 미역국을 먹은 성우가 이노우에 카즈히코였다. 이노우에 카즈히코가 밀린 사유는 '다 잘하는데 목소리가 너무 어른스러워서'(...) 였다고 카더라.

그리고 그는 Z 최강의 안습남 제리드 메사 역을 맡아서 본의 아니게 온갖 찌질한 모습을 연기해야 했다. 그 이후 같은 해 하반기에 방영된 애니메이션인 푸른 유성 SPT 레이즈너에서는 이노우에 카즈히코가 주인공을 맡게 되었는데, Z건담에서 주인공 역 탈락하고 안습남을 맡은 것에 대한 보상이었다는 또다른 카더라도 있다.

8. 음악

사에구사 시게아키가 담당한 음악은 전체적으로 상당한 퀄리티를 자랑하며, 작품의 분위기를 잘 살려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大會戰'[4] 과 'モビル・スーツ'[5]가 유명. 그 이외에도 슈퍼로봇대전에서 바이오센서가 활성화 된 상태에서 주로 나오는 배경음악으로는 흔히 '우주를 달린다'라고 알려져 있는 'ジェリドとマウア'[6]의 초반 부분 역시 자주 쓰이는 곡이다.

오프닝과 엔딩 테마곡은 'You mean everything to me'로 유명한 스탠다드 팝의 거물 닐 세다카가 작곡했는데, 이후 판권 문제로 2차 매체에서는 더이상 상기의 음악을 들을 수 없게 되었다. 특히 1기 OP "Z 시대를 넘어" 는 거의 흑역사 급이 되었는데, 판권 문제가 터지기 한참 전인 88년도 부근에 TV도쿄계에서 재방송되었을 때는 1화부터 2기 오프닝으로 변경되어서 본 곡의 존재를 모르는 사람이 적지 않았다.
슈퍼로봇대전에서는 콘솔에서는 알파 외전을 최후로, 휴대용까지 치면 A를 끝으로 더이상 물의 별에 사랑을 담아를 들을 수 없게 되었고, 아케이드 게임 기동전사 Z건담 에우고vs티탄즈및 DX에서는 1기 ED를 제외하고 전부 수록되어있지만[7] DX의 PS2, GC 이식판인 건담vsZ건담에서는 수록되어있지 않다. 1기 OP의 경우 퍼로봇대전 시리즈에서는 더 스완으로 나온 퍼로봇대전 컴팩트2에 사용된 것이 유일하다.
그리고 각 작품의 주제가가 스테이지 BGM이 들어가는 기동전사 건담 vs 건담에 가면 등장작품중 유일하게 주제가가 들어가지 않으며[8][9] 극중 BGM으로 대용되어있는 사태까지 가버린다. 물론 NEXT에 가서도 극중 BGM으로 대용하는 유일무이한 작품이 되어있다(…)
2009년에 란티스가 발매한 건담 트리뷰트 앨범에 페이란이 1기 오프닝인 "Z 시대를 넘어"를 커버링 한 것이 확인되어 소니 뮤직과 충돌 직전까지 가는 바람에 란티스에서 내놓을 두번째 건담 트리뷰트 앨범은 2011년 1월 현재까지도 내놓지 못하고 있다. 당초 출시일은 2010년 11월이었다는데, 지금 몇달째 밀리는 것인지 모를 일. 예약 관련 소식 예약 페이지

퍼스트 건담의 오프닝, Z건담 1번째 오프닝, 건담ZZ의 첫번째 오프닝과 아무로의 테마등을 리메이크한 PHYCHEGUNDAM이란 앨범도 나왔다.[10] 특징이라면 부제가 ~역습의 포우~라는것(...). 곡의 인트로 전에 포우가 여러가지 대사를 한다. 'Z 시대를 넘어서'는 "있잖아, 부탁 들어줄 수 있어? 키스, 해줘"라고 말하며 4번째 곡인 애니메이션이 아냐에서는 "내 이름, 좋아? 나는 싫어. 4번째니까 포우인거야. 넘버 포"라는 대사를 한다. 곡은 "Z 시대를 넘어서"가 매우 좋은 느낌이지만 다른건 영 아니라는 의견이 많다.

극장판의 주제가는 건덕후각트가 작사, 작곡, 노래를 담당했다.

8.1. TV판 OP/ED

1OP. 「z. 시대를 넘어(Ζ・刻をこえて)」 노래: 아유카와 마미(鮎川麻弥)

2OP. 「물의 별에 사랑을 담아(水の星へ愛をこめて)」 노래: 모리구치 히로코(森口博子)

두번째 오프닝의 장면들은 첫번째 오프닝의 장면들을 마치 되감듯 보여준다.

참고로 오프닝 애니메이션은 우메츠 야스오미가 거의 혼자 다 만들었다. 레알.

ED.「별하늘의 Believe(星空のBelieve)」 노래: 아유카와 마미 #01~35화

#36~50화

8.2. 극장판 OP/ED

1부 OP. 「Metamorphoze~메타몰포제(メタモルフォーゼ)~」 노래 : Gackt
1부 ED. 「당신이 기다리고 있으니까(君が待っているから)」 노래 : Gackt
2부 ED. 「Mind Forest」 노래 : Gackt
3부 1ED. 「Love Letter」 노래 : Gackt
3부 2ED. 「Dybbuk」 노래 : Gackt

9. 코믹스

9.1. 기동전사 Z 건담 디파인

모빌슈트 건담 디 오리진 연재 종료후 건담 에이스에서 새로 연재하고 있는 코믹스로 2015년 3월에 9권이 발매되었다. 작가는 애니메이션 Z 건담의 작화감독이자 기동전사 건담 젊은 혜성의 초상을 연재했던 기타즈메 히로유키.

디 오리진과 마찬가지로 이 코믹스도 원작 애니메이션과는 여러모로 차이를 보이고 있다. 그 단적인 예를 보여주는 캐릭터가 시로코로, 극장판처럼 계급은 대령이나 쥬피트리스를 통해 지구권으로 귀환했을 때 처음으로 접촉한 대상이 티탄즈가 아닌 아가마에 탑승한 에우고 수뇌부이다. 아울러 당 작품 오리지널 MS 영식(零式. 형번 MSZ-000)이 등장하는 등의 요소도 흥미롭다.

이런 이유들로 인해 팬들은 건담 디 오리진의 애니화를 시작으로 우주세기 시리즈 전체를 영상 리메이크하는 것 아니냐는 기대와 걱정을 품고 있는 상태. 다만 굳이 계보를 따지자면 이 작품은 디 오리진에서 이어진다기 보다 작가의 전작인 젊은 혜성의 초상에서 이어진다. 젊은 혜성의 초상 끄트머리에 카미유가 등장하여 Z를 다룰 것을 암시한 바 있다.

9.2. 그 외

1994년에 3권짜리 코믹스가 나온 적이 있다. 작가는 기동전사 건담 0079을 그린 콘도 카즈히사.[11] 이 외에도 극장판을 코믹스화한 3부작 코믹스[12]가 있다.

국내 한정 해적판(...)도 존재하는데, 1987년 10월호부터 88년 6월호까지 어린이용 잡지 소년중앙에서 '우주로봇 Z건담'이라는 이름으로 만화가 김우영[13]이 그린 만화가 연재된 적이 있다. 첫회는 풀컬러로 캐릭터 소개까지 실린 굉장한 작품. 도중에는 삽화&소설로 전환되었다가 흐지부지 1부 끝이라고 완결했는데 단행본으로도 나왔다고도 한다. 당연히 저작권은 무시하고 그린 것인데 88년 당시, 이 소년중앙에 로봇 찌빠가 연재중임에도 다른 작가가 찌빠 캐릭터를 베껴 소년중앙에 학습만화를 그리고 있던 시절이다.(...)

줄거리는 당시 해적판 건담대백과를 보고 그린 수준이라 애니와 줄거리가 조금 다르게 나간다. 물론 당시 대백과에서 줄거리 소개가 그래도 상세히 나온 편이긴 하지만,이를테면 카미유 아버지인 프랭클린 비단 대위가 카미유와 같이 에우고로 가던 중 하이잭의 공격으로 박살나 허무하게 죽는다.그래서 카미유가 복수를 한다. 그리고 라이라 미라 라이라도 그야말로 카미유에게 허무하게 격추당해 죽는 걸로 나온다. 그래서 라이라의 죽음에 열뻗친 제리드와 나중에 카미유가 1:1로 싸우려고 하면서 1부끝이라고 나오더니만 후일담 이야기가 글로만 나오고 그대로 연재가 끝났다.

10. 타 매체에서의 기동전사 Z 건담

10.1. 슈퍼로봇대전

슈퍼로봇대전에서는 UC작품 중 가장 원작 내용이 많이 다뤄진 작품으로 손꼽힌다. 티탄즈팝티머스 시로코는 이미 슈로대의 단골 악역. 슈퍼로봇대전 Z와 스크램블 커맨더2에서는 극장판 기준의 캐릭터 작화와 유닛들이 등장했지만, 정작 스토리나 묘사되는 인물들의 성격은 TV판에 가까웠다. 슈퍼로봇대전 AP에선 등장인물의 그래픽은 TV판이었으나 성우가 극장판 기준이라는 특이한 참전이었다.

현재는 슈로대 외에도 다른 건담 게임에서도 대체로 성우가 극장판 기준으로 나오는 편이라 TV판의 팬들은 불안에 떨고있다. 그러나 우주세기 건담이 슈퍼로봇대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시드 시리즈 때문에 날이 갈수록 줄어드는 판국에도 제타건담만큼은 굳건하게 굵직한 비중을 맡고 있으니 그걸 위안으로 삼자. 덕분에 눈물나는건 ZZ건담 팬들

게임 중 유닛이나 캐릭터들의 능력치는 대체로 괜찮은 편이지만, 2차알파 이후로 Z건담의 사격과 격투 무기의 분배가 심화되어 주력 무기는 사격인데 필살기는 격투라는 딜레마를 가진 육성이 어려운 유닛이 되어가고 있다. 그러나 2차 Z에서는 빔 컨퓨즈가 추가되는 등 주력 무기와 필살기가 전부 격투로 통일되어 가는 등 점점 격투계 유닛으로 가고 있다.그리고 시옥편에서 다시 사격으로 변해 유저들의 골을 깨고 있다

11. 기타

  • 가변형 기체[14]가 많이 나오는 것으로도 유명한데, 우선 주인공의 기체인 Z 건담을 비롯, 사이코 건담, 멧사라, 메타스, 가브스레이, 바운드 독, 함브라비, 갸프랑, 앗시마등등 아주 그냥 쏟아졌다 라고 할 정도로 Z 건담은 가변형(변신) 기체 잔치다.[15] 심지어는 양산형 기체인 가자C마저도 가변기체다.

  • 국내에서는 퍼스트 건담보다 인지도와 인기가 높은 건담이며, 기동전사 건담 SEED를 통해 젊은 팬층이 대거 유입되기 전에는 잡지의 설문조사등에서 건담 시리즈 중에서 한국인이 제일 좋아하는 시리즈 1위를 고수했었다. 국내 건담 팬들에겐 퍼스트 건담과 동등 혹은 그 이상으로 '건담의 표준' 격인 작품으로 인식된다. 대부분의 시청자가 국내에서 퍼스트 건담보다 더 인기가 많은 이유 중 하나를 대체로 본작의 암울함 때문으로 해석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지금은 시드 시리즈와 비교 불가능하다.여러 의미로 국내의 경우, 80년대 후반~ 90년대 초반 돌았던 해적판 설정 자료서적 등으로 인해 제타, 쌍제트더블제타의 설정이나 스토리를 접할 기회가 많았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외견적으로 퍼스트 건담보다 세련되기도 해서 자세한 내용을 알 길이 없는 국내팬들에게는 더욱 어필했으리라.[16]

  • 여담이지만 한국에서는 제타라고 읽은 것을 몰랐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제트 건담이라고 불리웠다. 이 오류는 후속작인 기동전사 건담 ZZ의 후속기인 ZZ건담(더블제타 건담)을 제트제트 건담이라 부르는 오류로 발전했다.

12. 상품화 된 것들


13. 등장인물

13.1. 에우고

14. 한정률


프리미엄 반다이로 인한 일부 상품 구매에 부분 제한이 걸려 있는 경우 참고 사항으로 적어둔다.


MG는 약 7%의 한정 비율. HGUC는 약 10%의 한정 비율.

15. 관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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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물론 0083의 설정에 의하면 티탄즈는 이전에 형성되었지만 제타 건담이 제작될 당시에는 그딴 설정 없었다.
  • [2] TV판 기준.
  • [3] 물론 이런 파멸적인 몰살 엔딩 자체에 부정적인 의견도 존재한다.
  • [4] KICA-2018 10번 트랙 수록, http://item.rakuten.co.jp/guruguru2/kica-2018/
  • [5] KICA-2018 7번트랙 수록, http://item.rakuten.co.jp/guruguru2/kica-2018
  • [6] KICA-2020 4번 트랙 수록, http://item.rakuten.co.jp/guruguru2/kica-2020/
  • [7] 이 덕에 1기 오프닝의 존재를 본 게임을 해보기 전까지 모르고 살았던 사람도 적지 않다.
  • [8] 엄밀히 따지면 거의 스팟 참전 수준의 취급인 더블오는 주제가는 커녕 작중 BGM조차도 수록되지 않았다. 또한 NEXT의 경우 후기 롬에서는 당시의 TM 네트워크 관련 사태의 영향으로 비욘드 더 타임이 수록되지 않고 스테이지 중에 해당 곡이 나올 상황이면 제타의 극중BGM으로 대처된다.(…). 다행히 PSP 이식판에서는 어떻게 해결되었는지 비욘드 더 타임이 잘만 나온다고..
  • [9] 그러나 더블오는 저때 스팟 참전이다 보니 제대로 반영이 안된 것일 뿐이고 NEXT에서 퍼스트 시즌 2기 오프닝, Extreme vs에서는 세컨드 시즌 1기 오프닝에 극장판 BGM까지 추가되는 후한 대접을 받았다. 오히려 beyond the time이 짤렸으니. 결국 지금까지도 주제가 없이 나오는 건 제타 뿐이다. 유니콘이 주제가 대신 극중 BGM인 Unicorn을 쓰고 있기는 한데 이건 OVA라서 매편마다 주제가가 바뀌는데다가 애초에 Unicorn 쪽이 제일 유명하고 인지도있는 주제가급 BGM인지라.
  • [10] 발매시기는 1999년이지만 역시 판권문제로...
  • [11] 1997년에 사이드 스토리 오브 제타라는 것도 그렸는데 이건 샤아가 티탄즈에 세이라를 인질로 잡혀 티탄즈에 속하고 카미유가 양친을 지온 잔당으로 잃어서 에우고에 속하고 에우고가 지온 잔당이 주축이 된 조직으로 되어 있는 황당한 설정으로 되어 있다. 단 아무로는 원작과 마찬가지로 연금 당하다 에우고로 간다.
  • [12] 각 권별로 작가가 다르고 당연히 그림체도 다르다.
  • [13] 웃기게도 연재 당시 작가 이름은 안 나왔고 맨 뒤 페이지 작품 목록 및 페이지 번호에서는 거북이라는 예명으로만 작게 나왔다. 물론 당시 뚱딴지 시리즈 같은 만화로 그림체를 알던 초등국민학생들도 김재영 그림체를 알았다.
  • [14] 인간형에 가까운 MS형태에서 비행형과 비슷한 형태의 MA형태로 변신하는 기체
  • [15] 이는 동시기 흥행했던 또 다른 걸작 로봇 애니메이션 시리즈인 마크로스 시리즈의 영향을 받았다는 설이 있다. 사실 이후의 건담 시리즈들도 동시기 유명 애니메이션 트렌드의 영향을 받은 흔적들이 간간히 나오는 편.
  • [16] 해적판 비디오를 통해서 이미 8,90년대에 본 사람들도 있기는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