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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건담: 제08MS소대

last modified: 2020-04-24 17:57:27 Contributors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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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건담: 제08MS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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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기동전사 건담: 제08MS소대
機動戦士ガンダム 第08MS小隊
장르 로봇물(리얼로봇물)
원작 야다테 하지메
토미노 요시유키
감독 칸다 타케유키(1~5화)
이이다 우마노스케(6~11화)
캐릭터 디자인 카와모토 토시히로
메카닉 디자인 오오카와라 쿠니오
카토키 하지메
야마네 키미토시
음악 타나카 코헤이
제작 선라이즈
방영 기간 1996.1.25 ~ 1999.4.25
에피소드 OVA, 11화 완결

Contents

1. 개요
2. 작품 설명
3. 오프닝, 엔딩
4. 상품화 된 것들
4.1. MG
5. 등장인물
5.1. 지구연방군
5.2. 지온공국군
5.3. 기타 세력
5.3.1. 토착 게릴라
6. 등장기체
6.1. 지구연방군
6.2. 지온공국
7. 한정률

1. 개요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의 한 작품으로, 보통 '08소대'라는 약칭으로 불린다.
총 11화의 OVA로 제작되었으며, 1999년에는 극장판인 밀러즈 리포트와 라스트 리조트가 제작되었다. 2007년에 애니박스에서 더빙 방송하였다.

2012년에는 블루레이가 발매되었고 영상 특전으로 9분 짜리에 해당하는 영상인 3차원과의 싸움이 추가되었다.

2. 작품 설명

1년전쟁 확대계획의 산물 중 하나로, 1년전쟁 중의 또 다른 싸움을 그린 사이드 스토리격 작품. 초기 감독은 칸다 타케유키였지만 중간에 감독이 바뀌어서[1] 뒤로 갈수록 전체적인 짜임새나 연출 등이 미묘하게 바뀐다.[2]
오프닝과 엔딩 영상부터 시작해 최초에 보여준 작품의 분위기는 생생한 전장의 분위기를 그려낸 월남전 풍 건담이었지만, 중반 이후부터는 마치 '로미오와 줄리엣'을 연상시키는 로맨스물의 성격이 강해졌다.

워낙에 기존 설정을 무시하는 요소가 많아서 아예 극중극 소리를 들을 정도로 설정파괴가 심각하다.[3] 예를 들면 0079년 초에 갑자기 0083에 나오는 짐改가 '선행양산형 짐'으로 나온다든지, 시로 아마다가 타고 나온 볼[4], '육전형 건담'이라는 건담의 스페어 파츠를 조립하여 만든 저사양 건담이 나오는 등. 1월1일에 끝난 전쟁에 건담 프로토 타입 완성이 7월, 첫 실전이 9월이었다. 도대체 언제 양산[5]하고 있었단 말인가?[6]
주역 MS인 건담 Ez-8의 취급도 썩 좋지 않은데, 이 작품 때문에 건담은 단 한 기로 전장의 판도를 뒤엎는 최강의 모빌슈트에서 점점 흔한 양산형 모빌슈트로 인식이 변하게 되었다. 나중에 가면 앗가이(!)한테 머리가 날아가서 의 머리를 붙인다거나 구프한테 그야말로 걸레짝이 되도록 두들겨 맞고, 흉부 장갑은 자쿠 쉴드로 만드는 등 건담치곤 꽤나 안습한 취급을 받는다.역시 아무로가 기체빨로 승리한게 아니라 건담이 아무로빨로 승리한거였다 또한 건담이면서도 건담의 트레이드 마크인 안테나(뿔)가 없다는 것도 특징.

그리고 다른 시리즈에서 건담형 MS를 지급받는 나름대로의 '이유'가 정립되어 있는데 특이하게 이 작품은 그런 거 없다. 예를들어 0080크리스티나 맥켄지는 테스트 파일럿, 0083코우 우라키건담 개발 계획에 말려든 케이스고 유우 카지마모르모트 부대 소속, 심지어 설정이 막장이라고 까이는 건담 센티넬조차 료우 루츠같은 거친 남성이어야 ALICE 시스템을 더 완벽하게 할 수 있다는 근데 이건 좀 억지 설정 등 어찌되었던 명분이라도 붙어있는데 이 작품은 그런 게 없다. 소대장 전용기로 육전형이 지급되는 것도 아니고 08소속 전원이 육전형을 타고 다니는데 그렇다고 이 부대 전원이 그런 것도 아니고 몇몇 다른 소대는 분명히 짐이나 61식 전차(...)를 탑승하고 있다. 뭐야 이거. 혼성부대인가

특히 대한민국에서 건전하게 현역 복무를 마치고 전역한 사람이라면 이 애니는 완벽한 한편의 개그다. 하사가 소대장 멱살잡고 애정문제로 들이받는 꼴을 보고 있자면(…) 하지만 모든 건담 시리즈는 현역 복무를 마치고 전역한 사람이 보기에 코메디 그이하 이상도 아니다. 애당초 소년병에게 비싼 기갑장비인 MS를 쥐어주는 설정부터 시작해서 시드에서는 청소년한테 쥐어터지는 초병근무자하며, 무슨놈의 기체보안관리는 그렇게도 허술한지 주역급 기체는 소위말해 뽀려서 타는게 정석인듯 할 정도. 거기에 덤으로 막장계급체계때문에 하극상은 모든 건담작품에서 비일비재하다. 어떻게 보면 하사가 소대장 구타하는건 우리네 군대에서도 흔하지는 못해도 없는 일은 아니다 애당초 하사나 소대장이나 입대시기는 비슷한 경우가 많다. 단지 부사관이냐 사관이냐의 차이.

그래도 사실 건담 시리즈에서 나오는 군의 묘사들이 그다지 리얼했다고 하기 힘들기도 하고 1년 전쟁이라는 배경 자체가 건담 시리즈 중에서 손꼽히는 설정 충돌의 장이라는 것도 감안해야 한다. 딱히 08소대만이 설정을 붕괴시키거나 한게 아니라 시리즈가 늘어나면서 여러 충돌이 일어난 것이다.

그리고 건담 시리즈 중에서도 리얼리티 메카닉 전장물, 그 중에서도 실감나는 지상전을 지향하여 제작되었다. 이렇다보니 우주에서 펼쳐지는 기존의 먼치킨스러운 건담물과는 다른 노선을 타면서 신선함을 살렸고 08소대만 따로 놓고 보면 이야기 전개 자체도 준수하여 호평받았다. 그리고 기존 건담 시리즈와의 차별성과 거의 독립적이다시피 한 스토리로 인해 건담 시리즈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더라도 보는데 무리가 없는 작품이기도 하다.[7]

어쨌든 상기한 대로 기존 건담과의 다른 분위기, 노선의 변화, 설정 파괴로 인해 기존 건담 팬들에게는 호불호가 갈리는 작품이 되었다. 특히 주인공 시로 아마다 역시 팬과 안티가 극명하게 갈리는 인물. 오히려 노리스 팩커드가 진주인공 같다 라고 치지만...다시한번 생각해보자.

상업적으로는 상당히 성공적인 세일즈를 기록했다. 평균 5만7천장의 DVD판매량을 기록했으며 전권 누계 115만장을 넘어섰다.

여담으로 08소대 초반, 우주에서 볼 선행양산형을 타고 나갔다가 전투 후 실종된 시로를 대파된 짐으로 찾아나서겠다는 샌더스를 미켈이 만류하며 "그런 기체를 타고 나갔으니" 운운하는 장면이 있다. SD건담 캡슐파이터 온라인을 즐기는 건덕후라면 이것도 개그.(…)

건담 어설트 서바이브의 미션 중 제 08MS소대의 이야기를 다룬 미션의 제목은 이 곡의 OP인 嵐の中で輝いて이다.

3. 오프닝, 엔딩

OP. 「폭풍 속에서 빛나줘(嵐の中で輝いて)」 노래 : 요네쿠라 치히로

ED. 「10 YEARS AFTER」 노래 : 요네쿠라 치히로

오프닝과 엔딩을 비롯한 OST는 요네쿠라 치히로가 맡았는데, 노래들만큼은 호평을 받았다. 작품 자체는 비판이 많지만 요네쿠라 치히로의 OST만큼은 호평을 받았다는 점에서 선계전 봉신연의와 유사점이 있을지도(...)

그런데, 이 작품. 모르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는데 사실 요네쿠라 치히로가 가수로 데뷔한 작품이다.

4. 상품화 된 것들

5. 등장인물

5.3. 기타 세력

6. 등장기체

6.1. 지구연방군

6.2. 지온공국

7. 한정률

프리미엄 반다이로 인한 일부 상품 구매에 부분 제한이 걸려 있는 경우 참고 사항으로 적어둔다.
약 25%의 한정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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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칸다 타케유키가 이 작품을 만들던 중 지병으로 사망했다. 이후 6화부터 이이다 우마노스케가 감독 대행을 맡게 된다. 이 사람도 2010년에 지병으로 사망.
  • [2] 5화 이후의 에피소드는 칸다 타케유키가 생전에 짜놓은 플롯을 바탕으로 이이다 우마노스케 감독이 재구성한 것.
  • [3] 실제로 반다이 측에서 잡지 인터뷰를 통해 "이건 우주세기의 실제 역사가 아니라 우주세기 시대에 방송한 드라마" 라고 이야기해 08소대 팬들을 충공깽으로 몰아넣은 적이 있다. 이후 흐지부지되어 크게 논란은 되지 않았지만, 당시에는 안티팬들은 "그럼 그렇지" 라고 이야기를 하고 08소대 팬들은 절망에 빠지는 사태가 잠시 벌어지기도...
  • [4] 볼 역시 V작전의 일환으로 개발된 MA이다. 실제로 볼의 첫 등장은 기동전사 건담의 후반부였다. 08소대 이후에 나온 작품에는 꽤나 초반부터 나오지만 그래도 08소대는 너무 빨랐다.
  • [5] 시로가 지구로 갈때 방송으로 기렌 자비가르마 자비 추모 연설이 나오고 있던 것을 보면 이때가 10월 6일이었다. 즉. 3개월만에 잉여 부품으로 양산형 건담 12대[email protected]가 조립 되었으며 건담 기반의 양산기인 짐도 선행양산 버전이라지만 3번째 출격마다 소대 말아먹는 놈의 징크스가 탄생될 정도로 생산이 시작되고 시간이 지났다는 것.하루에 3소티쯤 뛰었나보다
  • [6] 물론 뉴타입 재능이 발현한 아무로의 반응 속도를 건담이 따라가지 못하여 마그넷 코팅을 입혔다는 설정의 NT-1 알렉스가 정작 아무로가 나타나기도 전부터 개발에 들어갔다는 것보다는 양호한 설정이기는 하다.
  • [7] 그래서 아이러니하게도 우주세기를 보고 싶은데 양이 많아서 꺼려진다는 사람들에게 추천작이 되기도 한다.
  • [8] 이름이 아니라 별명. 이름 자체는 불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