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기니비사우

last modified: 2015-03-29 05:27:39 Contributors


여행경보 2단계: 황색경보 발령! HELP!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국가/지역에 황색경보(여행자제)가 발령되어 있습니다.
해당 국가/지역에 방문할 예정이라면 [https]여행경보제도(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웹 사이트)의 내용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경고: 이 국가/지역에 방문할 경우 신변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며, 방문 필요성을 신중히 검토해야 합니다.





República da Guiné-Bissau

기니비사우 공화국

Contents

1. 개요
2. 역사

1. 개요

아프리카 서부에 위치한 나라. 수도는 비사우(Bissau). 국명도 수도에서 따왔다. 기니적도 기니와는 관련이 없는 나라이다.

국토면적은 36,125㎢로 대만의 면적과 거의 비슷하며, 인구는 1,533,964명 (2010)이다. 공용어는 포르투갈어이다. 단, 주변이 프랑스어사용국이고 프랑스어가 주요 외국어로 지정되어 있고, 프랑코포니에도 가입되어 있다.

2. 역사

포르투갈 최초의 해외식민지였다. 포르투갈은 이곳을 기점으로 노예 무역을 했다.

1956년 독립투쟁을 시도한다. 지도자인 아밀카르 카브랄의 지도 아래 독립 투쟁을 벌여 1975년에 독립에 성공한다. 포르투갈의 카네이션 혁명의 도움도 얻은 편이지만, 그들 스스로의 독립 의지 역시 크게 좌우했다. 불행히도 정작 지도자인 아밀카르 카브랄은 독립을 못 보고 1973년 암살당한다. 그 뒤 같이 투쟁을 한 카보베르데와 통합하려 했으나 무산되었다.

독립 이후 무수한 쿠데타에 시달린 곳이다. 1980년에 주앙 베르나르두 비에이라(João Bernardo Vieira의 군사 쿠데타로 초대 대통령이었던 루이스 카브랄(Luís Cabral)이 축출되었다. 1998년에는 비에이라 정권에 불만을 품은 군 참모총장 안수마느 마네(Ansumane Mané)의 반란으로 아예 내전까지 벌어졌다. 내전은 1999년 2월에 끝났으나 비에이라는 하야한다. 이로서 사회주의 세력이 주도하던 시대가 끝이났다. (사회주의 국가였단 의미는 아니다.)

이후 2003년에 군 참모총장이었던 베리시무 코헤이아 세아브라(Veríssimo Correia Seabra)의 쿠데타가 일어나 당시 대통령이었던 쿰바 얄라(Kumba Yalá)는 축출. 2009년에는 축출되었다가 2005년에 재당선한 비에이라가 군부 세력에게 피살되기도 했고, 2012년 4월에 또다시 쿠데타가 일어나 정부 요인들이 구금된 상태(...) 정치적인 혼란 때문인지 이 나라는 현재 코카인 밀수의 근거지로 여겨진다.

한국과는 1984년에 수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