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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고속

last modified: 2018-07-10 03:01:34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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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버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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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외버스[2] 둘 다 금호고속 아니랄까봐 유스퀘어에서 찍었다



Contents

1. 역사
2. 개요
3. 이야깃거리
4. 위기?
5. 소유 버스터미널 (금호터미널)
6. 현재 운행중인 지역


1. 역사

  • 1946년 : 외국에서 들여온 중고 택시 2대로 '광주택시' 영업 시작.
  • 1948년 : 광주여객 자동차㈜를 설립, 버스 운송 사업 시작.
  • 1968년 : 경부선 고속버스 사업인가 획득.
  • 1971년 : 호남선 고속버스 사업인가 획득.
  • 1994년 : 회사 명칭을 '광주고속'에서 '금호고속'으로 변경.
  • 2002년 : 전세 영업 시작.
  • 2005년 : 코오롱고속 인수. (2005.9)
  • 2008년
    • 속리산고속 인수[3]
    • 사명 영문 표기 변경 (KUMHO EXPRESS에서 KUMHO BUSLINE으로)
  • 1995년 : 중국 진출.
  • 2007년 : 베트남 진출.

2.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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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도 놀란 금호고속의 위엄.JPG
정안 휴게소도 이 정돈데 유스퀘어는 오죽할까...근데 버스 앞은 블러 처리 해놓고 옆에 금호고속 폰트가 대놓고 보이는 게 함정 정반대이지만..
뒤에 보이는 KD 운송그룹중앙고속은 장식입니다
그리고 수많은 금호고속 차량 사이에 전북고속 하스 1대가 위장하고 있는걸 기린은 못 알아봤다 카더라

간혹 버스회사들 중 KD 운송그룹과 금호고속 중 어디가 더 크냐는 논쟁이 생기는 일이 있는데, 대한민국 전체 버스 보유 대수와 매출액에서는 KD 운송그룹이 앞서지만 단일 기업으로만 보면 금호고속이 최대의 기업이다.@ 원래는 회사 사업부라서 직접 비교가 애매했으나,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삽질하다가 금호산업 고속사업부를 팔게 되면서 아이러니하게도 단일 법인으로 독립하게 되어 순위계산은 쉬워지게 되었다. 그리고 실질적인 버스 사업 규모만 비교해도 금호가 더욱 앞선다는 설이 있다. 이와 별개로 일반인들이 가지고 있는 인식에도 금호고속의 이미지가 더욱 강한 편이다. 경기고속, 대원고속 등 실질적인 버스 사업을 계열사에 분산시킨 KD 운송그룹에 비해 금호는 '금호고속'이란 단일 법인으로 집중화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일단, KD는 최근에서야 몇 몇 중소터미널을 보유한 반면에, 유스퀘어외에도 여러 터미널을 보유한 금호고속+금호터미널의 자산 가치가 당연히 높다.

호남 출신 기업인 금호아시아나그룹 계열사 중에서도 가장 지역색이 강했던 회사라서 아직도 호남향토기업으로 인식되는 경향이 많이 남아 있지만, 영남권 노선도 꽤 많으며 부산-경주 노선을 단독 운행하고 노포동-마산 등 영남권 시외버스 노선을 다수 운행하고 있어 호남 향토 기업이라고만 보기는 힘들고, 영호남을 아우르는 남부권 향토기업에 가깝다. 에어부산도 굴리는 금호아시아나그룹인데

광주광역시와 수도권을 잇는 노선이 주력이며, 명절 기간이 아니더라도 주말만 되면 서울호남 - 광주 노선에 임시 차량을 대량으로 투입하여 1분 배차를 실현하기도 한다. 그러니까 명절 때는 정말 우등 28명 타면 출발, 바로 또 옆에서 우등 28명 타면 출발~ 한다. 배차가 의미가 없다 수준. 이래도 몽땅 매진되는 경우가 빈번하다. 평일에도 서울호남 - 광주 노선은 짧으면 정식 배차 간격이 5분이다.[4] 한 마디로 빗자루질. 시내버스도 아니고.... 그룹 및 회사의 거점으로 운행하는 노선이라 A급 차량도 들어간다. 센트럴 - 광주 노선을 공배하는 중앙고속도 광주행에 뉴프리는 기본으로 넣을 정도다. 게다가 첫차가 새벽 4시, 막차가 새벽 2시다. 그러니까 시내버스 맞다. 그리고 서울-유성 노선이 서울-광주 노선 다음으로 가장 수익이 높은 노선이다.

철도 동호인들에게 호남선 철도의 라이벌로 여겨지고 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역사 자체가 광주에서 시작되어 광주에서 끝나는 향토 기업이기 때문에 광주인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천안논산고속도로가 개통된 이후 대전에서 구부러지는 호남선을 추월할 수 있게 되어 더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이다. KTX 호남고속선이 개통되면 발릴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이 역시 철도 쪽이 안습인 것이 호남고속선이 직선거리가 되는 천안에서 갈라지지 않고 듣보잡 동네인 오송역에서 갈라지기 때문에 KTX가 느림보가 되는 것이다.(...)

따라서 금호고속의 미래는 영원히 밝음

다만 아무리 오송역 분기로 인한 소요 시간이 길어진다 하더라도 100km/h 내외로 정속주행을 하는 고속버스보다는 아무래도 300km대 속도를 내는 KTX가 더 빠른 건 당연지사. 실제로 호남고속선 완공시 용산역에서 광주까지 소요시간이 2시간도 안 걸리므로(고속버스 서울호남 - 광주 소요시간은 거리표 기준 상 3시간 20분. 그에 반해 호남고속선 KTX의 목표 소요시간은 1시간 33분 정도. 격역정차 노선일지라도 2시간은 절대 넘지 않는다.) 실질적으로 호남고속선이 개통될 시 고속버스의 잠재적인 위협요소가 될 건 뻔하다. 거기에 광주광역시 시내에서는 좀 떨어져 있어도, 미약하게나마 KTX 광주송정역에는 광주 도시철도 1호선이 연계되어 있다는 것도 무시할 수 없다. 물론 공주역은 위치가 하도 병맛인지라 고속버스 서울 - 공주 노선의 미래는 여전히 밝음.

예정대로 2015년 4월 2일에 호남고속선이 개통되었으며 이때문에 광주는 물론이고 전주, 익산, 목포, 순천, 여수 등 금호고속이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센트럴 시티~호남 각 지역 방면 고속노선 대부분에 엄청난 여파가 찾아올 것이다. 향후 호남고속철도의 운행 예상시간은 익산 1시간 8분, 광주 1시간 33분, 목포 2시간 5분이다. 전라선 계통 지역에서는 익산에서 기존선으로 타서 속도가 떨어지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현행 KTX보다 45분에서 60분 가량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되면 전라선 권역의 종점인 여수에서는 2시간 30분에서 50분 사이의 KTX와 경쟁을 하게 된다. 이때부터 KTX와의 대결이 금호고속에게 있어 향후 생사를 판가름할 중요한 분기점이 될 가능성이 높다. 코레일에서 호남고속철도의 소요시간과 요금 발표가 나왔는데 광주송정까지는 최소정차시 1시간 33분~전역정차시 2시간 5분에 46,800원으로 8,100원이 올랐는데 여수까지는 최소정차시 2시간 40분~전역정차시 3시간 7분에 47,200원으로 1,200원 올랐다. 경쟁대상인 전라선 KTX의 요금인상이 겨우 천원인데 30분에서 50분 시간단축이 예상된단 점 때문에 광주, 목포보다 전주, 순천, 여수에서 빨간불이 켜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지금도 전남의 대다수 지역에서 광주행 대중교통 상황이 철도가 고자라는 점을 고려하면 여전히 전남-광주 간 수요는 버스가 유일하고 해남, 진도, 완도, 장흥, 신안(지도읍)처럼 철도 노선이 아예 없는 곳이나 전라남도의 도서 지역은 영원히 금호고속의 독무대가 이어질 것이다. 대신 서울행 노선과 경우에 따라 광주-목포 간 노선에서 철도에 밀림에 따른 수요감소는 감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전라남도 지방에서 동서울터미널로 가는 (금호고속을 포함한) 몇몇 시외/고속버스 노선들이 존재하지만 전라남도 쪽에서는 강원권과 영남권과 달리 동서울터미널에 존재 자체가 미미한지라[5] 전라남도 대부분의 지방과 서울을 무정차[6]로 잇는 고속버스 노선은 사실상 금호고속이 독점한다. 게다가 동서울터미널발 버스도 금호고속이 안 들어가는 노선이 없다. 중앙고속만 3회 들어가는 정읍행은 예외로 하고.

본사는 광주광역시 서구 광천동의 유스퀘어다. 면허지(차적)는 시외 및 고속의 경우 전라남도 화순군의 면허로 되어 있으며 자동차등록증에는 화순군 북면 옥리 소재 금호리조트 화순아쿠아나의 주소로 되어 있다.[7][8]이게 무슨 소리야 차적이 리조트에 있다니 헝헝 전세차량은 나주시의 면허이며, 금호고속관광은 서울특별시 면허이다. 고속부 일부 차내에 있는 부천시 오정구 삼정동의 주소는 정비공장의 주소이며, 이외 고속부 차량과 직행부의 모든 차량은 금호리조트 화순아쿠아나 주소로 표시되어있다.

3. 이야깃거리

▲ 1985년 광주고속 시절 홍보영상

회사의 로고였던 거북은 금호고속의 옛 이름인 광주고속 시절에 쓰던 것으로 안전운행과 성실함을 의미하며 그런데 2팀은 120 ~ 140km/h의 속도로 폭주하였다. 한때 순천~서울 간 심야버스의 경우 출발할 때는 3시간 40분 걸려서 도착할 거라고 예고해놓고서 3시간만에 끊어버린 시절도 있었다., 위의 홍보영상에서도 우정의 거북이라는 슬로건까지도 사용하였을 정도다. 다른 버스 회사의 로고들이 번개, 말, 사자 등 속도를 강조한 것과 는 대조적이다. 지금은 다른 로고로 교체 되었으나 버스 동호인이 붙인 이명으로 Kumho Turtle eXpress가 있다.[9]

금호고속이 본사 소유터미널에서 본사 차량 표만 판매하고 나머지 회사 표는 악의적으로 팔지 않는다고 보도했는데#, 이 부분은 버스동호인들도 잘 모르는 부분이 있다. 다른 노선들과 달리 서울-광주 노선은 공동수익분배 노선이 아니다. [10] 원래 서울-광주 노선은 광주고속, 동양고속, 중앙고속, 한진고속 4개 회사가 각자 터미널을 두고 있었고 비록 광주고속 전용터미널에 가장 사람이 많긴 했지만, 사람이 덜 몰리는 한산한 터미널을 이용하는 승객들도 있었다. 광주고속 2시간 기다릴거 한진고속터미널에서 바로 타지 그런데 동양고속은 회사 자금 사정상 노선을 금호고속에 매각하고 한진고속은 광주고속의 서울-포항 노선과 맞바꾸었고, 이에 지금과 같이 금호 85% 중앙 15%의 형태가 된 것이다. 이제 버스 배차 간격이 더 촘촘한 광주고속터미널에는 사람이 몰리고, 중앙고속터미널에는 아무도 오지 않는 상황이 된 것이다. 1992년 금호고속터미널과 대인동 시외터미널을 통합할 때 중앙고속도 참여를 희망했고, 그 조건으로 중앙고속 표는 아예 매표창구를 따로 둔 것이다. 이도 여의치 않았는지 몇 년 후에는 매표창구를 통합하는 대신 금호한테 매표권도 완전히 넘긴 상태이다. 수익을 따로 정산하는 금호고속 입장에서는 굳이 중앙고속 표를 팔아줄 필요가 없는 것이다. 즉, 중앙고속은 이런 손해까지 감수하면서 현재 터미널에 머물기를 스스로 원하는 상태다. 물론 승객 입장에서는 안내조차 안 해주는 금호고속 천하의 개쌍놈. 근데 중앙고속이 운행하는 노선 기준으로 가장 배차간격이 짧은 것 역시 "서울-광주"인 건 함정.(서울-진주가 아니다.)

충청남도 논산시 육군훈련소와 가장 가까운 곳에 터미널을 두고 있어(연무대 터미널) 우등고속으로 입영장병들이 자주 이용하는 버스. 하지만 실제 입영 행사장까지는 꽤 거리가 있기 때문에 터미널 앞엔 항상 바가지 택시기사들이 바글바글거린다.(터미널에서 입영행사장으로 갈 때는 수시로 다니는 시내버스를 이용하도록 하자. 택시는 정말 바가지다.)

전국 최대 규모의 운송회사답게 전국 곳곳에 금호고속의 노선이 없는 지역은 없다...고 하지만 없는 지역은 엄연히 존재한다! 용인시, 안동시를 비롯한 경상북도 북부 지역에는 노선이 전혀 없다. (같은 경상북도 지역인 포항시에도 금호고속은 눈 씻고 찾아볼 수 없다.[11] 근데 경주, 구미, 김천, 상주에는 들어간다.)엄밀히 말하면 2008년 5월까지는 1일 2회로 광주발 구미 경유 안동행 노선이 존재했으나 수익성 악화로 폐선되었고, 광주↔영월↔사북↔태백 노선도 영암고속과 함께 공동배차하여 일 2회 운행 노선이었지만 2008년 8월 1일부터 발을 빼어 일 1회로 축소되었다. 참고로, 이 노선을 뛰던 차량은 2008년 8월 말 현재 광주↔전주 노선에 투입 중이다.

기차의 경우 일반자전거는 탑승에 제한을 받기 때문에 고속버스에 자전거를 싣는 경우가 많은데, 금호고속의 경우 직원교육이 잘 되어있기 때문에 자전거를 싣다가 버스기사에게 욕을 바가지로 먹는 일이 다른 버스에 비해서 거의 없다는 것도 장점이라면 장점.

차량은 주로 현대 유니버스기아 그랜버드를 주로 사용하며 대우버스는 한때 BH120F 구형 로얄크루저와 대우버스 BX212를 운용한적이 있으나 2012년 현재는 모두 대폐차되었다. 쌍용 트랜스타가 한창이었던 시절에는 우등형 442버전을 40대나 굴리기도 했었다.

다만 2000년대 후반까지는 옵션이 나빴다. 금호고속에서 징하게 굴리고 있는 에어로 퀸 하이클래스는 돌배개를 무조건으로 넣기도 하였다. 돌배개는 승차감이 좋은편이 아닌만큼 일부사람들은 일부러 금호를 피하기도 했었다.

또한 무슨 이유인지는 몰라도 유독 부산선 고속부에는 구형 차량만 넣어주고 있다. 이는 강남발이든 동서울발, 성남발 어디를 가도 마찬가지라서 승객들이 불만이 없잖아 있는 편이다. 동양고속? 반면 부산과 호남지방을 연결하는 부산선 직행부는 A급 혹은 A-급 차량이 들어가는 편.

아시아나항공의 비공식 자회사(?)로도 어느 정도 통용된다(대표적으로 지방공항 출발 국제선이 갑자기 운항취소되면 그 비행기 탈 승객들을 금호고속에 태워서 인천(혹은 김해)로 가서 태워 보낸다고...).

요즘은 1팀(고속부)은 105 ~ 108km/h[12] 정속운행, 2팀(시외부)은 아직도 과속운행이 성행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으나 평지에서는 110km/h로 나름 정속을 추구하지만, 내리막길에서 최고 140km/h까지 밟는다는 이야기도 있다 금호 직행부가 오시면 태화상운이나 경원여객도 길을 비켜준다 카더라 ....는 옛날 이야기고 요즘은 2팀 직행부 차량도 몇대빼곤 110km/h에다가 속도제한기가 달려서 정속한다. KD도 서울-안동구간 죽령터널 끝나고 내리막 내려올때 140까지 올렸다.

일산에서 명성운수 타는 사람들과 비교하면서 금호고속 위험한 줄 알면서도 타고 다닌다는 서술을 했는데 사실과 다르다. 오히려 광주는 아닌 거 같아도 전통적으로 연세가 좀 있으신 어른들은 호남선 기차를 선호하는 편이다.

특이점이라면 2팀 직행부와 1팀 고속부와 차급이 차이가 없다. 예를 들면, 광주 - 부천간 2팀 직행부 시외버스에서 공동배차 중인 태화상운, KD운송그룹소속 경기고속, 대원고속, 금남고속, 광신고속 업체들 전부다 FX116, FX120, 유니버스 럭셔리, 그랜버드 파크웨이 같은 차급이 낮은 차종을 투입 하는데 금호고속은 이 노선에 고속부와 다름 없는 현대 유니버스 노블, 뉴그랜버드 이노베이션 선샤인 같은 최고 차급의 차량만 투입 하고 있다.[13] 게다가 광주 - 해남, 땅끝마을 같은 주말이 되어야 승객이 좀 있는 노선에 조차도 유니버스 노블 같은 최고급 차량만 투입할 정도다. 최근에는 고속부보다 직행부 쪽의 차급이 더 좋은데, 이는 직행부에 그랜버드 이노베이션 실크로드가 투입되었기 때문.

2000년대 초, 중반 같은 호남권 시외버스 회사인 광전교통과 동신교통[14], 광진고속[15] 노선의 영업권을 양도[16]받아 전남권 시외직행 노선 대부분은 금호고속이 맡고 있는 실정이다.

2013년 10월부터 고속버스 프리패스인 EBL패스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 코레일의 내일로 티켓과 비슷하다. 프리패스 티켓을 한장 사면 5일 혹은 7일동안 금호고속 차량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고. 등급제한이나 나이제한이 없다. 이용방법은 티켓을 사서 매표소에 제시하고 노선이 있는 목적지 티켓을 구매하는 방식이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문서 참고.

다른 고속버스 회사들과 달리 안내방송을 차내 TV에 연결하여 보내며, 목적지 터미널까지 남은 시간까지 알려 준다. 휴게소 발/착시에는 안전을 위한 공익광고를 한 번 내보낸 후 다시 TV(위성) 방송이 나온다.

과거에 출/도착 안내방송에서는 금호그룹 사가를 사용했었지만, 지금은 "거북이 합창단(...)이 부른 "거북이 만세"(금호고속 사가)(...)를 사용 하고 있다. 거기에 음원도 팔고있다. # 아티스트 이름과 곡 제목이 오글오글. 물론 노래는 다른 교통기관 로고송보다는 덜 까이는 중

호남지방 주요도시에서 허브로 돌리고 있지만, 사상터미널을 영남권 허브로 돌리고 있다. 부산서부시외버스터미널에서 호남지방 각지로 운행하는 노선 대부분이 금호고속에서 운행하기 때문.

아웃전라 노선도 있다. 부산 노포동터미널에서 출발하여 울산, 방어진, 마산, 남마산, 통영 등지로 가는 노선인데, 원래는 가야강남 소속이라 아웃경상 노선은 아니었다. 그러나 가야강남고속이 제대로 망하면서 이들 노선을 금호고속 아니면 거제현대고속이 사들이게 되었고, 이로 인해 아웃전라 노선이 된 것이다. 물론 이쪽 노선에는 B급 차량 아니면 폐급 차량이 들어간다. 유스퀘어발 전라도 각지행 버스에는 A+급과 A급 차량이 들어가고 (노선이 많은 만큼 폐급 차량도 가끔씩 들어간다), 부산사상발 호남지역 각지행 노선에는 A급이나 A-급, 못해도 B+급 차량이 들어간다는 것을 감안하면...

금호고속의 전세부 차량과 서울지역 금호고속관광 차량도 KD 운송그룹 전세부 차량과 마찬가지로 음향시설이나 노래방 반주기, 뽕짝메들리 등이 잘 갖추어지지 않고 있다. 대신 차내 LCD TV 및 Divx 플레이어나 DVD 등 영상시설은 굉장히 잘 갖추어져 있으며, 이로 인해 기업체, 학교/학원, 교회 등 좀 점잖은(?) 단체와 외국인단체 등이 이용한다. 결혼식 때 차를 빌릴 때에도 이용하나 뽕짝메들리 그런 건 원하지 않고 영화 보면서 가려는 사람들도 많이 이용하는 편. 뽕짝메들리 그런 거 원하는 사람들은 지역 군소 관광버스 업체를 이용한다.

4. 위기?

다만 2008년 여름에 유가 폭등과 그룹 유동성 문제로 비수익 시외버스 노선을 정리/매각한 것으로 보아 약간 불안해 보이기는 한다. 하지만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시초라는 상징성이 매우 크기 때문에 사업을 완전히 접을 일은 거의 없을듯. 실제로 자금유동성 논란이 끊이지 않을 때에도 금호고속은 유지했다.

하지만, 2009년 12월에 금호아시아나그룹이 무리하게 건드리면 기어코 망하는 폭탄 대우건설을 인수한 후유증으로 자금난이 심해지면서 대우건설을 뱉어내고 금호산업이 금호타이어와 함께 워크아웃에 들어갔고, 사실상 금호산업이 금호아시아나그룹과 분리되어(금호산업은 경영권마저 채권자인 산업은행에 내놓았다) 금호고속이 건실한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그룹 오너의 잘못으로 애꿎게 산업은행의 관리하에 혹독한 구조조정을 받게 되었다. 회사의 미래가 불투명한 상황. 다만 아시아나항공이라는 계열사에 밀려 그다지 채권단의 관심은 못받는듯 하다. 현재 겉으로는 상황이 양호한 것 같아도 2팀(시외팀) 일부가 민주노총으로 전환하여 기존의 한국노총 노조와 함께 복수노조 체제가 되었고 사측이 이 새 노조를 인정하지 않자 최근들어 부분파업이 일어나고 있다. IMF 때도 분규가 없을 정도로 창사 이래 파업이 단 한번도 없었기 때문에 그만큼 경영난이 심각하다는 것이다. 최근에는 1팀(고속팀)에서도 민주노총 노조가 결성되었다.

이로 인해 결국 금호아시아나그룹에서는 다른 기업에 금호산업 고속사업부를 다른 업체에 매각하여 사업자금을 마련하였다. 다만 기업의 사정이 좋아지면 다시 돌려받는다라는 콜옵션이 붙어있지만 말이 많은 상황.

현재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어떻게든 금호고속을 다시 되찾기 위해 현 금호고속의 대주주인 IBK투자증권-케이스톤파트너스 사모펀드 측과 협상을 벌이고 있으나, 사모펀드 측이 고가의 매매가를 제시함에 따라 협상은 난항을 겪고 있다.#

5. 소유 버스터미널 (금호터미널)

개장 당시 동양 최대 규모인 광주광역시 광천터미널목포종합버스터미널, 순천종합버스터미널, 전주고속버스터미널 등 20여 군데에 달하는 터미널을 계열사인 '금호터미널'에서 운영 및 발권, 매표를 관리하고 있다.[17] 서울고속버스터미널(경부선)의 지분도 보유했으나 신세계에 팔았다.

1992년 개장된 광천버스터미널이 2006년 유스퀘어라는 이름으로 바뀌면서 건물 내에 영풍문고를 들여왔고, 그 앞에 1946년 당시 쓰던 중고 택시와 같은 차종 한 대를 당시 운행하던 차량으로 꾸며서 놓고 옆의 벽에 간략한 연혁을 쓰고 사진 몇 개를 걸어놨다.

6. 현재 운행중인 지역

고속버스와 광주/전남지역을 운행하는 직통 및 직행버스를 통해서 운행하고 있다.

★. 고속버스 노선
☆. 직통/직행버스 노선

  • 수도권
    • 서울경부/영동★☆
    • 서울호남(센트럴시티)★☆
    • 서울남부★☆
    • 동서울★☆
    • 상봉★
    • 인천★☆
    • 고양★☆
    • 광명☆
    • 구리☆
    • 동두천☆
    • 부천☆
    • 성남★☆
    • 수원★
    • 서수원☆
    • 시흥★
    • 안산★☆
    • 안성★☆
    • 안양☆
    • 양주☆
    • 오산☆
    • 의정부★☆
    • 파주★☆
    • 평택★
    • 화성동탄☆
    • 인천국제공항★☆

  • 강원권
    • 춘천★
    • 원주★

  • 충청권
    • 대전★☆
    • 유성★
    • 천안★
    • 공주★
    • 세종시/조치원★☆
    • 논산/연무대★
    • 금산★
    • 당진☆
    • 청주★☆

  • 호남권
    • 목포★☆
    • 나주/영산포★☆
    • 순천★☆
    • 여수★☆
    • 광양/동광양★☆
    • 구례☆
    • 곡성/옥과☆
    • 담양★
    • 장성/함평☆
    • 영광★☆
    • 법성/홍농☆
    • 무안/해제/지도☆
    • 청계(목포대학교)/압해도(신안군청)☆
    • 남악(전라남도청)☆
    • 장흥/회진☆
    • 강진★☆
    • 마량/고금/당목☆
    • 해남★☆
    • 우수영/녹진☆
    • 땅끝☆
    • 완도★☆
    • 고흥/녹동★☆
    • 벌교/보성★☆
    • 영암☆
    • 삼호/진도★☆
    • 전주★☆
    • 익산★
    • 정읍☆
    • 남원★☆
    • 군산★
    • 김제★

  • 영남권[18]
    • 부산종합★☆
    • 서부산★☆
    • 김해국제공항
    • 울산/방어진★☆
    • 진주★☆
    • 마산/남마산★☆
    • 창원☆
    • 김해☆
    • 고성(경남)☆
    • 통영☆
    • 거제☆
    • 동대구/서대구★☆[19]
    • 김천★
    • 상주★
    • 점촌★
    • 경주★
    • 구미★☆

정기 전세버스로 호서대 천안캠퍼스 통학버스와 삼성전자 나노시티 통근버스(대차)도 운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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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전남 74 사를 사용. 71도 겸용
  • [2] 전남 75 바를 사용
  • [3] 속리산고속은 충청북도 향토업체이기도 하고, 기사님들 향후 문제도 있어 흡수하지 않고 면허도 존치한 채 계열사로 두었다.
  • [4] 공배하는 중앙고속 배차 포함.
  • [5] 그런데 전남 안에서도 지역에 따라 동서울터미널의 인지도가 다르다. 이는 순천과 광양의 서울행 노선 차이로 알 수 있다. 순천터미널에서는 센트럴이 압도적이고 동서울행은 미미한데 옆동네인 광양(광양/중마동터미널 통틀어)에선 센트럴행 자체가 없는 대신 동서울행이 서울행 메인이다.
  • [6] 단, 정안휴게소 환승 터미널은 경유하고 있다.
  • [7] 법률상 고속버스 회사가 광역시에 차고지를 소유할 수 없도록 되어있기 때문이다.
  • [8] 금호/속리산고속에서 차량을 대차하기 위해 중고차량 매각을 공시하는데, 이 파일에 자동차등록증이 나와 있다.
  • [9] 거북 호수가 있는 여수사람들 중 일부는 자기 고장 기업인 줄 알고 있었다 카더라
  • [10] 과거 고속버스 노선들은 당연히 자기네 회사가 번 돈은 전부 자기가 가져가는 형태로 수익을 가져갔다. 그러나 경쟁이 심해지다보니 회사 간의 물리적 다툼과 무리한 고객유치로 문제가 심각해졌다. 이에 90년대 들어서는 각 회사별로 흩어진 터미널을 통합하고 (이전에는 같은 노선이더라도 회사별로 승차터미널이 달랐다. 동대구터미널이 아직도 그 형태를 겨우 유지하고 있다.) 수익을 전부 모아서 회사마다 운행횟수에 따라 수익을 분배했다. 심지어는 많은 노선들이 황금 시간대 배정에 따른 다툼을 방지하고자 아예 배차시간을 매일 바꾸기도 한다. 동서울-동광양 노선의 매일 회사별 배차가 다른 것이 그 예
  • [11] 대잠사거리~희망대로 부근에 가끔 금호고속 전세부 차량이 출몰하고는 하는데, 고속버스 여객취급을 하는 차량은 아니다.
  • [12] 가장 많이 다니는 서울-광주선이 108km/h에서 못 올린다.
  • [13] 물론 아닌 경우도 있다. 예를 들면, 구미 - 대구금호, 목포 노선에서 공동배차중인 경북코치서비스의 경우는 유니버스 노블이나 뉴그랜버드 선샤인과 동급인 FXⅡ212가 투입된다.
  • [14] 시외부에 해당.
  • [15] 연식이 오래된 몇몇 차량의 경우 차량 오른쪽 측면 사명표기를 속고진광(...)으로 해놓던 회사로도 유명하다.
  • [16] 회사를 인수한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소규모 회사들이 망하는 경우에는 지자체에서 운행강제명령을 통해 큰 회사들이 적자 노선을 떠맡게 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금호가 맡은 광전교통과 광진고속의 노선은 모두 적자 노선이다. 반면 KD는 소규모 회사들이 망하기 직전에 그 회사들을 인수한 것이 맞다.
  • [17] 대한통운을 인수하면서 금호터미널을 대한통운의 자회사로 만들었는데, 금호그룹이 유동성 위기를 겪어서 대한통운을 팔게 되면서, 금호터미널을 아시아나항공이 인수하는 형식으로 직속 계열사로 돌아왔다.
  • [18] 거의 고속노선 위주로 편성되어 있었나 2008년 상반기경에 가야강남고속의 일부 직행노선(노포동-방어진or마산, 방어진-노포동-남마산-고성-통영, 울산-노포동-마산-순천-여수같은 노선들)을 인수하며 영남권 직행버스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하였다. 차량은 그당시 신차가 아니라 전남 지역에서 쓰던 넘들이 넘어 왔다. 그것도 그랜버드 파크웨이만!
  • [19] 참고로 2014년 1월 22일 동대구복합환승센터 사업으로 금호/천일 터미널의 영업이 중지되었다. 여기에서 출발했던 노선들은 각각 한진,중앙,동양터미널로 이관되어 운행중이다. 서대구고속버스터미널을 경유하는 노선은 서울, 동서울, 대전, 광주, 의정부, 선산휴게소 노선 등이며, 목포행은 시외버스 노선이므로 생략, 당연히 동쪽 방면 운행노선인 경주, 울산노선도 제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