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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last modified: 2015-10-29 18:27:00 Contributors


衿川區 / Geumcheon-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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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궁(衿川宮, Geumcheon Palace) 본격 21세기 판 시흥행궁 금천구청 전경. 주소는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73길 70(舊 시흥동 1020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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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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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衿川區 / Geumcheon District
국가 대한민국
면적 13.00km2
광역시도 서울특별시
하위 행정구역 10
시간대 UTC+9
인구 23만 9,660명
(2014년 7월 주민등록인구)
인구밀도 18,435.38명/km2
구청장 차성수
재선(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회의원 이목희(금천구)
재선(제19대 국회의원 선거)
홈페이지 트위터

Contents

1. 개요
2. 역사
3. 경제 및 산업
4. 부동산과 개발
5. 하위 행정구역
5.1. 가산동
5.2. 독산동
5.2.1. 독산1동
5.2.2. 독산2동
5.2.3. 독산3동
5.2.4. 독산4동
5.3. 시흥동
5.3.1. 시흥1동
5.3.2. 시흥2동
5.3.3. 시흥3동
5.3.4. 시흥4동
5.3.5. 시흥5동
6. 교통
7. 관내 철도 목록
8. 정치 관련
9. 교육
9.1. 교육기관
10. 금천구 청소년
11. 볼거리 및 문화행사
12. 인물
13. 관련 항목

1. 개요

서울특별시의 남서부에 있는 자치구. 인구 24만 853명 ((구)안전행정부 2014년 1월통계). 서쪽으로는 안양천을 끼고 경기도 광명시와 마주하고 있고, 남쪽으로는 안양시, 동쪽으로는 서울특별시 관악구, 북쪽으로는 구로구와 접한다.

구의 지형은 동고서저. 참고로 동쪽은 관악구. 남북으로 서해안고속도로경부선이 구를 꿰뚫고 있다.

구의 명칭은 시흥[1]의 옛 이름인 '금천(衿川)'에서 따왔다. 캐치 프레이즈는 '눈부신 금천'. 대표 캐릭터는 '금나래' 로 로봇 요정이라고 한다. 모티브는 지금의 가산디지털단지의 상징이나 듣보잡.

구로구에서 독립한 지 열두 지지를 다 돌아서도 정식 구청이 없어 지못미였으나 시흥역 주변에 2008년 10월 17일자로 신청사를 완공했다. 그러나 그 구청이 용인시청 , 관악구청과 함께 3대 호화 청사라고 욕을 먹고 있다. 물론 강남구 주민센터 정도의 돈도배는 아니다 그런데 강남구는 돈이라도 많잖아 여기도 요즘 가산디지털단지 덕택에 돈 맛을 보고 있다.


재정규모에 비해 건립비용이 가장 많이 든 구청이다(금천구는 서울특별시의 자치구 가운데 재정자립도가 제일 떨어진다[2]). 하지만 이게 따지고 보면 금천구의 랜드마크라고 한다. 이거라도 있어야

그 전까지 청사 건물조차 없어서 부서별로 서로 다른 건물에 뿔뿔이 흩어져 있던 과거를 생각해 별로 까는 분위기도 아니다...

2. 역사

금천구 행정구역 변천사
시흥군 군내면 / 동면
(始興郡 郡內面 / 東面, 1896)
시흥군 동면
(始興郡 東面, 1914)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永登浦區, 1963)
서울특별시 구로구
(九老區, 1980)
서울특별시 금천구
(衿川區, 1995)

조선시대 이래로 옛 시흥군 군내면, 동면 지역이자 시흥군 중심지(관아 소재지)였다. 전통적인 지역단위로서 '시흥'의 내력에 관해서는 시흥시/역사 항목 참조. 1963년 서울 대확장 이전에 '시흥'이라는 용어(예: 6.25전쟁 당시 시흥지구전투사령부)는 지금의 '시흥시' 일대가 아니라 '금천구' 일대를 가리키는 의미로 봐야 한다.

1963년 서울에 편입되었고, 1980년 구로구 관할로 되다 1995년에 구로구로부터 남부순환로 이남 지역으로 독립하였다. 서울특별시에서는 강북구, 광진구와 함께 가장 마지막으로 분구된 지역이다.

금천구 분구를 법률적으로 따지자면, 구로구 중 남부순환로 이남 지역과 경기도 광명시의 일부 월경지를 합하여 금천구를 신설한 것으로 보는 것이 맞다.

3. 경제 및 산업

예전에는 구로공단이 있었지만 2000년대에 들어서 공장들이 사라지고 그 자리에 의류 아울렛 가게들과 오피스텔들로 탈바꿈하였다. 예전에 이곳에 LG전자 오디오 공장이 있었는데, 이곳에서 1990년대 초중반까지 탁상용 카세트 오디오를 직접 생산(그 이후로 2000년경까지는 국내 중소기업 OEM으로 넘기다가 2000년대 들어서 중국 생산으로 넘김)하였으며, '아하프리'도 이곳에서 생산되었었다. 지금은 그 공장 자리에 LG전자 연구센터가 들어서있다.

4. 부동산과 개발

영등포 지역에 남은 서울 남부 산업단지 사수를 위해 분구된 지역이기 때문에 중공업 이외에는 별다른 특징이 없는 구였지만, 현재 산디지털단지의 개발로 주목을 많이 받고 있다. 다만 금천구의 걸림돌은 동쪽의 산악지대와 서부의 군사지역. (동남부는 바로 관악산과 삼성산 허리이다.) 김포공항으로 착륙하는 비행기가 시흥 및 독산 상공을 통과하기 때문에 서울 시내에 건축 고도제한이 걸려 있는 지역중 하나이기도 하다. 덕분에 하늘에서 소리날 때 올려다보면 비행기가 크게 보이기는 한다

금천구청역(옛 시흥역) 주변이 천지개벽되려 하고 있다. 재정의 낭비를 보여주는 금천구청 때문에...(이하생략) 게다가 시흥역의 이름을 변경할 때도 금천구청역이라고 변경하게 되었다. 하지만 수도권 전철 1호선 한파 폭설 대란이 일어나면 어떨까? 2012년 8월 15일 폭우로 금천구청역 침수

2009년 기준으로 서울특별시에서 평균 집값이 가장 낮으며, 그 전후로도 평균 집값은 서울시 최하위에 머무르고 있다.# 네이버 부동산 통계에 의하면 2012년 8월 14일 기준으로 1제곱미터당 매매가는 297만원, 전세가는 165만원으로서 여전히 서울시 최저가를 기록하고 있다. 서울시 최고가인 강남구의 913만원/383만원에 비하면 1/3~1/2 수준인 셈. 이러한 집값의 차액으로 인하여 금천구에서 전세를 살다가 이사를 가려는 사람들의 경우 서울시내 다른 구로의 이사는 포기하고 가까운 경기도로의 이사를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금천구와 인접한 광명시와 안양시 모두 평균적으로 금천구보다는 집값이 비싸다. 바로 옆에 있는 두 지역과 비교했을 때 교통의 측면에서 크게 다를 바가 없으면서도 주거환경이나 교육여건은 저런 동네보다 열악해서 생기는 현상이다. 서울이면서도 경기도보다 집값이 싼 아이러니한 지역.

2013년 11월 12일 오랜만에 또 뉴스를 탔다. # 그 사이 매매 및 전세가가 아주 조금 오르긴 했지만 여전히 단위 면적당 가격은 최하위.

뉴타운신안산선은 투표가 있을 때마다 빼놓지 않고 나오는 2대 공약이었지만, 오세훈시장 이후 박원순시장이 취임하면서 뉴타운에 대한 전반적인 재검토가 시작된 만큼 수그라든 편. 참고적으로 말하자면 뉴타운 얘기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전반적으로 1억 정도 오른 집값이 2012년의 수준이다.(정확히는 약 2005~2007년 이후로 집값이 크게 상승했다) 금천구 부동산 업자들 사이에선 부동산 투자처를 찾는 강남쪽에서 이 동네 집값을 듣고 투자하려 달려든다는 말도 떠돈 적이 있지만 전국적인 집값의 하락세가 지속되는 2010년 이후로는 그런 얘기도 이미 옛말.

뉴타운은 아니지만 2013년 말부터 예전 독산동 군부대 부지에 롯대캐슬이 들어오는 등 대규모 개발이 진행된다. 금천구청역에도 광고가 붙어있으며, 역세권인 것은 물론 학교나 공원 등도 같이 개발된다고 하여 금천구답지 않게 비싼 가격에 분양될 것으로 추정.

5. 하위 행정구역

5.1. 가산동

1995년 금천구가 구로구에서 분구될 때 가리봉2동, 3동에서 남부순환로 이남지역을 가산동으로 독립시켰다.[3][4] 동의 명칭은 1963년 서울편입 직후 사용했던 행정동인 가산동(가리봉동의 '가'와 독산동의 '산'의 결합)[5]을 되살려 사용한 것이다.보통은 분구후 잔여지역이 새로운 법정동 쓰는데 사와 통을 사랑 구로구

철산대교 인근 지역은 1995년 2월 28일까지는 경기도 광명시 철산3동이었다. 행정구역 경계 조정으로 광명시(철산동)의 월경지가 서울시에 편입된 것 (행정구역 개편/경기권/광명시 서울편입 참조).

가산디지털단지[6]가 위치한 곳이며, 실제로 동의 상당 면적을 가산디지털단지가 점유하고 있다. 가산디지털단지가 있다보니 우리가 알 만한 회사의 본사들이 꽤 많이 여기에 위치해 있다. 예를 들면 미샤, 컴투스와 같이 벤처기업에서 시작한 중견기업들부터 시작해서 르노삼성자동차와 같은 대기업의 본사도 위치해있고, 후지필름의 한국법인도 위치해 있다. 이러한 대기업 본사들뿐만 아니라 많은 수의 LG전자를 포함한 R&D센터도 위치해있는 것이 특징. 그러나 가산디지털단지의 가장 큰 특징은 수많은 벤처기업들. 현재 7000여개의 벤처기업이 위치해있다. 대형미디어기업 위주의 DMC, 중견/대형 IT기업들이 주로 위치한 판교테크노밸리와 차별화되는 부분.

경부선 동쪽에 위치한 가산디지털단지 2단지와 그 주변에는 의류상설매장이 많이 분포한다. 패션아일랜드, 마리오아울렛, W-Mall, 현대아울렛 [7] 등등이 위치하고 있어서 서울의 패션메카 중에 한 곳으로 떠오른 상황. 이 덕분에 가산디지털단지 주변 도로는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막히고 있다....

3단지의 경우 서울디지털산업단지에서 가장 큰 면적을 차지하고 있으며, 상단에서 설명한 상당한 기업들이 이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그래서 아파트형 공장이 가장 많이 위치한 지역이다. 가산디지털단지의 랜드마크 격인 우림라이온스밸리가 여기 위치해있고, LG전자의 R&D센터들도 이지역에 위치해있다.[8] 그러나 워낙 면적이 넓었던지라 아직도 완전히 재개발이 끝나지 않아서 재개발이 끝난 공장보다 구로공단시절부터 이어온 옛날 형식의 공장이 훨씬 많은 상황....

이러한 디지털단지 개발이 가속화되면서 디지털단지로 통근하는 수요가 몰리면서 금천구 지역중에 가장 집값이 비싼지역이다. 또한 젊은 통근족을 잡기 위해서 원룸과 오피스텔 건설이 가속화되는 중. 여러모로 과거 같은 법정동에 속했던 가리봉동과 비교되는 중.

한 편 위와같은 개발이 지속되는데 반해 교통망 확충이 상당히 지지부진한 상태인지라, 금천구를 전국에서 교통체증이 가장 심한 동네 NO.2로 올려놓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가산동에서 접근 가능한 철도역은 가산디지털단지역독산역 뿐이다.기사[9]

철산동과 하안동이 절반정도 가산디지털단지의 베드타운이 되어버린 게 이 문제를 심화시켰다

산업(특히 과거에는 공업)지대의 이미지가 강하다보니 왠지 주거지가 없을 것 같지만 구로동과 접하는 일부지역에 주택가가 있다. 심지어 소규모 아파트 단지들도 있다.

5.2. 독산동

5.2.1. 독산1동

정말 면적이 넓은 행정동. 북으로 남부순환로(가산초등학교 일대)에서 남으로 시흥대교 근처의 월경지까지가 모두 독산1동에 속한다.... 면적이 넓다보니 정말 별의 별 것이 다 있는 동네. 대형 아파트촌[10], 소형 아파트촌, 주택가, 학교[11], 할인매장[12], 재래시장[13], 대형공장[14], 중소형공장, 쪽방촌, 공원, 군부대[15]등등등. 그러다 보니 동 면적이 상당히 넓다. 안양천 직강화 공사로 생긴 안양천 서부의 월경지 역시 독산1동 소속인데 독산1동 주민센터에서 거리가 제법 멀다보니 이 지역의 행정편의를 위해서 주민센터 분소가 설치되어 있다.

대략 독산사거리부터 말미사거리까지가 독산동지역 중심지로서 기능하는 동시에 시흥사거리에 이어서 금천구 제 2의 중심지로 기능하고 있다. 이 지역에 홈플러스 금천점, 빅마켓 금천점, 시티렉스 등이 위치해 있으며 이러한 할인매장들 주변으로 이런저런 상권이 발달하였다. 단, 먹거리나 주점 관련해서는 시흥대로 맞은 편 독산 4동에 위치한 먹거리 골목의 규모가 훨씬 큰 편. 한편 한동안 금천구 유일의 영화관이 바로 이 지역에 위치하고 있는데 시티렉스 꼭대기 층에 롯데시네마 독산점이 바로 그것.[16] 사실 평일에는 "정말 이래서 극장 문 안닫아도 되나?" 싶을정도로 장사가 안되지만 주말장사로 근근히 버티는 듯.

시흥대로축에서 경부선쪽으로 가다보면 준공업지역이 나타나는데 소규모 공장이 정말 많다. 대부분 주물공장이나 금형공장, 정비공장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대체적으로 가산동에 있는 공장들이 대규모공장에 속한다면, 이지역 공장은 정말 작은 공장들의 집합소. 공장들이 많다보니 밤이 되면 상당히 을씨년스러워지는지라 약간 치안도 불안한 감이 없지않아 있다. 그리고 이러한 공장들 사이사이에 2~3동짜리 아파트가 산재해있다(...) 이처럼 소규모 아파트들이 입지도 불량한 지역에 있다보니 금천구 아파트 가격 하락의 주범으로 꼽히고 있다.

한편 시흥대로에서 광명시 하안동으로 들어가는 길목인 범안로에는 우시장이 형성되어 있다. 마장동과 더불어 서울 2대 우시장 중에 한 곳이지만 원체 마장동의 규모가 넘사벽이라 콩라인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안습.... 우시장이 위치해 있기 때문에 과거에는 도축장도 위치해 있었다. 다만 지금은 오피스텔 건축을 위해서 철거된 상태.

구의 남단에는 롯데알미늄공장과 공군방공포부대 그리고 옛 육군도하부대 터가 위치하고 있다. 대규모 공장과 군부대에 인접한 동네 역시 위의 준공업지역과 마찬가지로 밤이 되면 상당히 을씨년스러워지기 때문에 약간 무서운 느낌이 든다.. 한 편 육군 도하부대 터는 롯데건설이 인수해서 대규모 아파트단지+오피스텔단지를 건설할 예정이다. 이 규모가 상당해서 대략 5000가구가 분양되었다. 초반에는 고분양가 논란으로 상당히 사업성에 의문을 표하는 사람들이 많았지만,[17] 2013년 3월 중순 기준으로 분양이 거의 다 완료되었다고 하니 그럭저럭 잘 풀린 듯 하다. 한 편 이 사업이 끝나면 대략 10000~15000 명의 인구유입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현재 독산1동의 인구가 3만 명 정도인 것을 감안하면 대략 4만에서 4만 5천명까지 인구증가를 바라볼 수 있게 되어 분동까지도 노려볼 수 있어보인다.[18]

안양천 너머에 있는 금천구의 월경지 역시 독산 1동 지역인데 이 지역에 독산 한신아파트와 독산주공 14단지와 하안주공 13단지 일부, 작은 주택가가 조성되어 있다. 안천중학교도 이곳에 있다. 여러모로 금천구보다는 광명시의 특색을 가지는 동네이고[19][20], 심지어 광명시를 거치지 않으면 금천구로 넘어오기도 상당히 어려운 동네인데 그래도 서울시민으로 남는 것을 고수 중. 월경지라고는 하지만 서울금천경찰서 산하의 지구대와 독산1동 주민센터 분소가 있고 서울시의 수돗물인 아리수가 공급되는 것으로 봐서는 서울시와 금천구의 행정력이 미치는 곳이라 할 수 있다.

5.2.2. 독산2동

전형적인 주택가 지역이다. 정훈단지와 말미고개가 여기 소속이다.(그리 중요한 시설은 아니다.) 주택들만 있어서인지 독산1동 면적의 1/3가 채 안되는데 인구는 70% 수준으로 인구밀도는 상당히 높은 지역이다. 특히 정훈단지는 허구한 날 공약만 하고 절대 안 넓어지는 좁은 도로폭에 어울리지 않는 최강의 버스 노선량을 가지고 있다. 마을버스까지 포함해서 무려 10개 노선. 좋게 말하면 버스만으로도 웬만한 목적지로 가기에 용이하다는 뜻이지만 만원버스 안에서 콩나물이 되고 나면 그런 생각이 사라진다.

독산초등학교와 문교초등학교가 동 내에 있으며, 학교를 다니는 실거주 학생들이 많기 때문에 금천구 로컬에서는 가장 유명한 입시학원인 동성학원 등 여러 입시학원과 단과학원들이 밀집해 있다. 그래서 학원 수업이 끝나는 밤 9~10시 중에 길가를 보면 사람들이 제법 많다.그리고 그 학생들을 노리는 분식집과 PC방도 많다.

2014년 7월 독산2동의 푸른골 놀이터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한 적이 있었다.#

5.2.3. 독산3동

2008년에 독산3동과 (구)독산본동이 합동. 전통시장인 남문시장이 위치하고 있으며 금천세무서도 여기에 위치.[21] 비록 관악구에 있지만 남부순환로 건너편으로 금천경찰서를 마주 한다. 생활권은 신림동에 가깝다. 독산3동과 마주하는 조원동 서부 지역은 원래는 독산동의 일부였는데, 1975년 행정구역 경계조정으로 신림동으로 편입된 곳이다.

동 면적에 비해서 상당히 학교가 많은 동네. 중학교만 해도 한울중학교, 문성중학교, 난곡중학교 세곳이 옹기 종기 모여 있어 많은 수의 시흥4동 학생들이 울며 겨자먹기로 여기까지 통학 한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2014년 8월에 흥일초와 신흥초를 통합하고, 흥일초 부지에 한울중학교를 이전하는게 확정되었다.~~대체 언제 이전 할련지 ~~

한편 문성초 근처에는 전통시장인 남문시장이 위치해 있는데 재래시장 개선을 위해 여러모로 구청에서 지원은 해주는 것 같은데 효과는 글쎄.....? 앞에 홈플러스가 있잖아? 안될거야 아마

5.2.4. 독산4동

전형적인 주택가지만, 시흥대로변에 금천우체국이 위치해 있으며 이를 중심으로 독산사거리에서 말미사거리까지 약간의 상업시설이 위치하고 있다. 금천우체국 좌측에 있는 GS25를 시작으로 해서 독산동길쪽으로 맛있는 거리라 해서 먹자 골목이 쭉 형성되어 있다. 골목 입구 좌측에도 약간의 식당들이 위치해 있고 더 가면 나름 특2급 호텔인 노보텔 앰베서더 독산이 위치해있다. 뭐 이런 동네에 호텔이냐 싶을테고 실제로 호텔 건립시에 저 호텔이 성공할 수 있겠냐며 회의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경우가 많았는데 근처에 있는 구로디지털단지역으로 출장오는 바이어들의 수요를 독점하면서 생각외의 대박을 거둔 경우다. 게다가 최근 구로/가산 디지털단지가 지속적으로 재개발되면서 시장은 되려 넓어지는 중. 이 외에 산 중턱에 금천구민 문화체육센터와 금천구립정보도서관이 위치해 있고 도서관 뒤쪽으로 꽤 큰 규모의 체육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관악구 조원동에 있던 문성지구대[22]가 독산동 성당 옆으로 이사 왔다. 학교는 정심초등학교가 유일하다.

5.3. 시흥동

과거 시흥군의 중심지였으며, 시흥역이었던 금천구청역과 금천구청이 위치한 동네이다. 인접한 광명시 소하동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생활권상 부분적으로 안양권에 속해있다.

5.3.1. 시흥1동

금천구청과 금천구의 대표적 번화가인 시흥사거리가 이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2008년에 시흥1동과 (구)시흥본동이 합동해서 생겼는데 동네 특성이 다른 지역을 합동하다보니 동네가 꽤나 다양한 특색을 가지게 되어, 남서부는 목련아파트, 무지개아파트, 럭키아파트, 남서울힐스테이트아이원으로 대표되는 아파트촌, 중부는 시흥사거리, 대명시장, 현대시장으로 대표되는 상업지역(홈플러스 시흥점도 대명시장 근처에 있다), 북부는 주택가가 위치하고 있다. 그리고 금천구청역 앞에 거대한 대한전선 공장이 있었는데, 공장 이전 이후 여기에 초고층 빌딩을 세우려는 계획이 있었다. 그러나 부동산경기가 직격탄을 맞으면서 지금까지도 공터로 남아 텃밭(...), 주차장으로 사용 중이다. 시흥초, 문백초, 문일중고가 있다.

5.3.2. 시흥2동

벽산아파트단지와 급경사 [23]로 설명이 끝나는 동네.[24] 과거 달동네였던 지역을 재개발해서 생긴 벽산아파트는 총 6개 단지가 있으며[25], 그 외에도 우방아파트 등 소규모 단지가 위치하고 있다. 서울 버스 5412을 민원폭탄으로 공중분해 시켜버린 동네라, 버스동호인들은 이 동네를 상당히 싫어한다. 서울 버스 5412을 공중분해 시킨 것으로 모잘라 범일운수 가스충전소까지 추방시키려 했지만, 구청과 범일운수는 모든 민원을 무시하고 무사히 충전소 건립 성공. 산복터널을 넘어가면 예전 난곡 달동네였던 관악구 난향동이다. 호압사, 탑동초, 금동초, 동광초, 동일중, 동일여고, 동일여상이 있다. 벽산아파트에 자녀들이 있는 주민들 덕분에 주변에 학원들이 많을 정도로 교육 입김이 쎈 지역이라고 할 수 있다. 벽산아파트 옆엔 금천청소년수련관이 있다.

5.3.3. 시흥3동

금천구 최남단에 위치한 동네. 동의 대부분의 지역이 풍치지구로 지정되어 많은 건물들이 낮고 노후화되어 있다. 그래서 이 동네에 뉴타운 떡밥이 돌았지만 부동산 침체 이후 또르륵 가라앉았다. 한편 시흥산업용재유통센터와 시흥철재상가가 여기 위치하고 있다. 다만, 철재상가는 약간 분위기가 많이 으스스한 편. 현재 건설중인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의 진출입로가 설치될 예정. 동의 북단에는 금천폭포공원이 있다. 서울교통네트웍 차고지가 이곳에 있다. 금산초, 시흥중, 금천고, 국립전통예술학교, 국립전통예술고가 있다.

5.3.4. 시흥4동

금천구의 흔한 주택가. 신흥초, 홍일초, 법원단지가 이 동네에 위치하고 있다. 한편 남부여성발전센터/삼익아파트 일대 지역은 직장인 들은 서울 버스 5621매일매일 미어터지는[26] 그리고 중, 고등학생들은 서울 버스 금천08번에 역시 미여터지는[27] 한 노선에 의지해서 살아가야 한다. 안습

5.3.5. 시흥5동

830년된 은행나무 세 그루가 있어 흔히 은행나무라고 불려지는 동네. 옛 금천(시흥)현 관아와 금천행궁[28]이 이 지역에 위치하고 있었다. 범일운수 차고지가 위치하고 있다. 동의 북쪽에 금천초, 동의 남쪽에 백산초가 있다.

6. 교통

버스의 경우 시흥5동에 범일운수차고지가, 시흥3동에 서울교통네트웍차고지가 있으며 가산동에는 신인운수, 한남운수 차고지가 있다. 금천구의 양대 도로망인 시흥대로와 독산동길 모두 버스가 상당히 많이 다니는 만큼 버스교통은 상당히 편리한 편이다. 시흥대로의 경우 안양, 광명에서 올라오는 수 많은 버스노선이 통과하고 있고 독산동길은 범일운수의 주기반으로서 이지역 버스교통을 책임지고 있다.[29] 이곳을 지나는 특이한 버스로는 서울 버스 8541이 있다.

그러나 금천구의 지하철 접근성은 그다지 좋지 못한 편. 일단 역 개수 자체가 강북구와 더불어 서울시 꼴찌(3개)를 기록하고 있으며, 그나마 있는 지하철 역마저 인구가 많지 않은 서부지역으로 치우쳐 있다. 그래서 많은 수의 주민들이 버스를 타고 나가서 구로디지털단지역신림역으로 가서 갈아타는 경우가 많다. 특히 구로디지털단지역은 사실상 금천구의 환승허브.

금천구를 지나는 지하철 역은 가산디지털단지역, 독산역, 금천구청역의 총 세 개의 역이 존재한다.[30] 가산디지털단지역(구 가리봉역)은 나름대로 규모가 있는 역이지만[31], 금천구청역과 독산역은 출구 개수가 1개, 2개뿐이고 주변에도 별 시설이 없다.[32] 이 동네 사는 사람들이 아니라면 이용할 일이 없는 역이라도 봐도 무방한 수준. 매 자잘한 투표 때마다 신안산선, 경전철과 관련된 공약이 꾸준하게 나오고 있으며, 현재는 신안산선이 광명-석수-시흥사거리-독산-구로디지털단지를 지나는 것으로 거의 확정되었다.

경부선경부고속선의 분기점이 금천구청역 남쪽에 위치하고 있다.

도로교통의 경우 간선도로인 시흥대로서부간선도로가 이지역을 지나간다. 그리고 이 서부간선도로 끝자락에서 서해안고속도로가 연결이 된다. 그런데 서부간선도로가 항상 헬게이트라 자연스럽게 서해안고속도로 또한 자동 헬게이트 확정. 라디오에서 흔히 나오는 일직IC-금천IC가 바로 이 구간이다. 이외에도 구의 북쪽으로 남부순환로가 걸쳐 지나가고 이를 경계로 관악구구로구를 맞대고 있다.

한편 가산디지털단지의 재개발로 인해 이 지역에 아파트형 공장과 IT사무실, 아울렛이 들어서면서 이지역의 교통량이 급증했는데 문제는 이 지역의 도로망이 70년대에 머물러 있다보니[33] 매일 출근시간만 되면 이 도로가 헬게이트가 된다. 특히 수출의 다리의 경우 거의 새벽을 제외한 하루 종일 정체에 시달리고 있어 정체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는지라, 디지털단지 입주 기업뿐만 아니라 광명시민들의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다. 게다가 단지 입구에 위치한 디지털오거리(구 가리봉오거리) 역시 오거리라는 특성 때문에 디지털단지 교통정체 심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교통문제를 해소하고자 용산역-당정역사이의 경부선 지하화 사업에 금천구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것. 단지 아파트값 상승을 노리고 참여한 다른 지자체에 비하면 이 지역은 확실히 지하화에 대한 근거가 있기 때문에 생각해 볼 여지가 있다.

서울특별시 자치구중 유일하게 심야버스가 다니지 않는다.[34]

8. 정치 관련

정치적으로 야당 성향이 매우 강한 구 중에 하나다. 대체적으로 구로, 관악 등 서울 남서부 지역은 야당 성향이 강하다. 또한 서울에 속해있는 자치구치고 인구가 적어서 서울특별시에서 도심지역(종로구, 중구, 용산구) 이외에 국회 선거구가 분리되지 않는 유일한 구이다.

2011년 무상급식 주민투표에서 20.2%로 서울시 투표율 최하위를 차지했다. 당시 야당을 지지할 경우 투표 포기를 하는 경우가 많았던 만큼 야당 성향이 강하다는 자료의 가치가 있다. 이러한 성향의 원인으로는 과거 호남에서 올라온 사람들의 비율이 높고, 경제적으로 낙후된 지역인 만큼 기득권층에 대해 반감이 상당하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2010년 이명박대통령이 토착 비리를 잡겠다고 나선 이후 본보기로 잡혔는지 금천구청과 관련된 비리 사례가 속속히 밝혀지고 있다.# 2010년 당선된 차성수 구청장이 직접적으로 어려움을 토로한 것을 보면 확실히 문제가 있었던 듯.#

18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의외로 박근혜 지지율이 45%를 달성하였다.

2012년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 박근혜, 문재인 두 후보가 앞선 지역은 다음과 같다.

금천구 : 박근혜 66,316표 (45.17%) < 문재인 79,933표 (54.45%)
박근혜 : 없음
문재인 : 가산동(59.5%), 독산1동(56.8%), 독산4동(55.6%), 독산3동(55.1%), 독산2동(55.0%), 시흥2동(53.6%), 시흥1동(52.6%), 시흥4동(52.9%), 시흥3동(52.0%), 시흥5동(51.8%), 재외투표(59.5%), 국내부재자(52.4%) (10개동 + 재외투표 + 국내부재자)

9. 교육

교육이라고 쓰고 사건사고라고 읽는다

특이하게도 국립전통예술중고등학교가 금천구에 위치해 있으며, 그 외에도 금천고등학교, 독산고등학교, 동일여자고등학교, 동일여자상업고등학교, 문일고등학교가 위치하고 있다. 남고인 문일고와 여고인 동일여고 사이에 뭔가가 있을법도 하지만 현실은 그런거 없다.[35] 초창기에 문일고가 여고, 동일여고가 남고였던 때가 있다는 얘기가 선생님들을 통해 들리기는 하지만 관련 자료를 찾기는 어렵다. 금천고와 독산고의 경우 공립이지만 문일고는 기독교재단의 사립학교이며, 선택이 불가능한 평준화 고등학교임에도 불구하고 미션스쿨이다.

전반적인 교육 수준은 구민들도 인정할 정도로 낙후된 편. 2012년 기준으로 수능 성적 2등급내 학생 비율로 학교들 순위를 매길 경우 전국 500위권내에 들어가는 고등학교가 단 하나도 존재하지 않는다.# 오죽하면 이런 기사까지 나왔을까.# 일부 고등학교의 경우 모의고사에서 전국 꼴지를 했었다는 말도 과거 있었으나 확인은 불가능. 그나마 문일고와 동일여고가 구내 수능성적 1, 2위를 다투며, 서울대학교에 진학하는 학생도 몇몇 있는 정도이다. 금천고등학교는 최근 자율형공립고등학교로 지정되었지만 특별한 대입 실적을 내지는 못하고 있다. 독산고등학교는(...) 정말 분위기가 ㅎㄷㄷ 하다. 학교 건물에 들어서자마자 느껴지는 담배냄새는 덤으로...[36] 금천구의 대표적인 공부 안하는 못하는 학교라 할 수 있다.

이는 금천구 거주 상위권 중학생들의 금천구 고교진학 기피현상에서 연유하였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실제로 2000년대 특목고 열풍에서 금천구 또한 예외는 아니어서, 구내 중3 최상위권 학생들이 대거 서울 명덕외고, 과학고, 경기 안양외고, 과천외고[37]로 진학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인접한 광명시로 전학을 시도하는 경우도 있었으며, 경기도 소재 외고진학이 금지된 이후에는 자사고로도 많이 빠져나가고 있는 듯. 시흥2동의 경우 꽤 많은 학생들이 위장전입을 통해 관악구 소재 고등학교로 진학하려는 현상도 꾸준히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굳이 위장전입을 하지 않아도, 상주인구 수가 부족한 서울 중부교육지원청(중구, 종로구, 서대문구) 관할 학교에 선지원 후추첨 형태로 지원하는 방법도 있다. 다만 통학거리는 각오해야 한다.

사회적으로 이슈화된 사건사고가 과거부터 현재까지 굉장히 많다. 사건사고의 형태도 비리#, 교내살인사건(...)#, 성적조작#, 체벌#, 학교폭력# 등 다양하며, 뉴스에서 집중적으로 다루어질 정도로 심각했던 경우도 몇 건 있었다. 인터넷 뉴스에서 '금천구 고등학교'등의 검색어로 찾아보면 그 편린을 맛볼 수 있다.

한편 시흥동과 독산동의 일부지역, 특히 시흥4동과 독산2동의 경우 근처에 중학교가 없어서 중학교가 몰려있는 독산3동[38]까지 장거리 통학을 해야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39]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서울흥일초등학교를 서울신흥초등학교에 합병/폐교시키고 흥일초등학교부지와 바로 옆의 전경 기동대 부지를 합쳐 한울중학교를 이전시킬 계획이 있지만, 폐교라는 것이 워낙 민감한 문제다 보니(하다못해 인구가 적은 시골지역에서도 폐교는 민감한 사항인데 여기는 도시지역이다!) 주민들의 지속적인 반대에 부딪혀 이전사업이 지지부진하였다. 그러나 결국 신흥과 흥일 두 학교는 합병이 확정되었으며, 2015년 3월 흥일초등학교는 폐교되었다.

9.1. 교육기관

  • 초등학교
    • 서울가산초등학교
    • 서울금동초등학교
    • 서울금산초등학교
    • 서울금천초등학교
    • 서울독산초등학교
    • 서울두산초등학교
    • 서울문교초등학교
    • 서울문백초등학교
    • 서울문성초등학교
    • 서울백산초등학교
    • 서울시흥초등학교
    • 서울신흥초등학교[40]
    • 서울안천초등학교[41]
    • 서울영남초등학교[42]
    • 서울정심초등학교
    • 서울탑동초등학교
    • 동광초등학교[43]

  • 중학교
    • 가산중학교
    • 난곡중학교[44]
    • 문성중학교
    • 세일중학교[45]
    • 시흥중학교
    • 안천중학교[46]
    • 한울중학교[47]
    • 동일중학교[48]
    • 문일중학교[49]
    • 전통예술학교[50]
  • 고등학교
    • 금천고등학교[51]
    • 독산고등학교
    • 전통예술고등학교[52]
    • 동일여자고등학교
    • 동일여자상업고등학교[53]
    • 문일고등학교

10. 금천구 청소년

다른 구에 비해 대입 성적이 우수한 구는 아니지만 청소년들이 문화활동 할 수 있는 여건은 잘 마련된 편이다.

대표적인 청소년 문화시설로는 시흥 2동의 금천청소년수련관과 독산 3동의 꿈꾸는 나무가 있다.

금천청소년수련관은 '금천 청소년 문화존'이라는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끼많은 청소년들을 위한 무대를 무료로 마련해 주고 있다. 2013년 설립된 꿈꾸는 나무에는 '금천진로직업체험센터'와 '금천교육복지센터'가 설치되어 있으며, 휴카페, 연습실, 노래연습실, 강의실 등을 청소년이라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금천구 청소년들에 의해 직접 운영되고 있다.

청소년 단체로는 금천청소년 참여기획단 별밭두레단이 있다. 줄여서 금별단이라고 한다.[54] 금별단은 정책토론회 참여, 꿈꾸는 나무 운영, 금천 청소년 연합축제 즐 운영 등을 담당하고 있다.

매년 10월 금천 청소년 연합축제 두근거릴 즐이 개최된다.

11. 볼거리 및 문화행사

관악산 서쪽 끝 봉우리인 삼성산이 금천구에 있어 관악산 종주를 하는 사람들이 거쳐가게 된다.[55] 금천구에서는 삼성산을 호암산, 별장산이란 별칭으로 부른다. 참고로 삼성산은 금천현(시흥군)의 진산이다. 호암산이라는 이름의 유래는 산에 있는 바위들의 형태가 호랑이를 닮았기 때문이라 하며, 별장산이라는 이름은 광복 이후 수도청장, 국무총리 등의 직책을 가졌던 정치가 장택상의 별장이 이곳에 있었기 때문에 붙은 이름이다. 다만 현재에는 유래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이나 그에 대해 신경쓰는 사람이 거의 존재하지 않고 이름들만이 남아있다.

호암산 정상(해발 315m)에는 한우물이라 불리는 18mX14m 크기의 우물이 있으며, 풍수지리적으로 불산(火山)인 관악산의 화기를 누르기 위해 만들어졌다는 민간 설화가 전해진다. 금천구의 유일한 전통있는 사원이라고 구청에서 소개하고 있는 호압사는 마찬가지로 호암산에 자리하고 있으며, 호암산을 관통하는 도로의 개발 이후 차로도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 지명은 삼성산이지만 조계종에서는 호암산 호압사라 부르고 있으며, 이는 호압사의 설화와 관계된 것으로 추정된다. 조선 개국 당시 삼성산의 형태가 호랑이가 한양으로 달려들어가는 형태이기 때문에 이를 누르기 위해 태조의 명으로 지은 것이 호압사라는 설이 전해지며, 이름 역시도 호랑이를 누른다는 뜻의 '누를 압'자가 들어간다.

금천구청역에서 독산역으로 넘어가는 길 주변에는 벚꽃나무 길이 조성되어 있다 매년 4월마다 이 곳에서 금천 벚꽃 축제가 개최된다. 2012년 4월 행사가 8회째의 행사이다.

쓸데없이 커다란 금천구청 청사와 그 앞에 있는 금나래 아트홀에서 구민들을 위한 행사가 자주 열린다. 또한 금빛공원, 금천구민공원에서도 행사가 열린다고 한다.

12. 인물

  • 손학규 : 前 경기도지사, 보건복지부장관, 통합민주당 대표. 현 민주당 상임고문. (출생 당시에는 시흥군 동면). 하지만 고교시절에 시흥동이 서울시에 편입된 것 때문인지, 이 사람은 서울 출신이라기 보다는 경기도 출신이라는 아이덴티티가 강하다. 지역구 국회의원 출마를 고향인 금천구가 아닌 인근의 광명시로 한 것과 서울시장 대신 경기도지사에 나선 것도, 그리고 고향인 금천구를 비롯한 서울 지역구 보궐선거에 한번도 출마한 적도 없이[56] 줄곧 경기도 지역구 보궐선거에 나선 것도 이와 관련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사실 손학규의 부친은 지금의 광명시에 해당하는 옛 시흥군 서면 지역에서 초등학교 교장을 역임했었다고 하니 광명시와의 개인적인 인연이 없는 것은 아니다.
  • 영화배우 장동건 : 문일고등학교 응원부 단장 출신이다. 출신지도 이 곳인지는 불명. 2004년 문일고에 장학금을 전달하러 방문하기도 했다.# 당시 정준호, 김유미와 같이 방문하였으며, 장학금은 한 운동부 학생이 전달받았다. 장동건이 모교를 방문한 날은 전국 모의고사날이었지만 장동건 앞에선 그런거 없었다.수능보다 장동건
  • 그룹 NRG 출신의 가수 이성진 : 문일고등학교 출신. 2004년에 학교를 방문하여 학생들과 농구를 하고 갔다. 대부분의 선생님들이 이성진 얘기만 나오면 싫어한다카더라.
  • 컬투정찬우 : 가끔씩 컬투쇼에서 금천구에서 보낸 어린시절을 언급한다. 독산동에서 살았다고.
  • 배우 천정명: 문일고등학교 출신, 진짜 사나이(일밤)로 활약하였으며, 악마조교 그 분 맞다.
  • 개그맨 최형만 : 도올 성대모사로 유명한 개그맨
  • 가수 G.DRAGON : 전통예술고등학교 출신, 현재 빅뱅의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 걸그룹 AOA혜정 : 동일여자상업고등학교(舊 동일여자전산디자인고등학교) 출신, 당시 동일여상의 치어리더 동아리 '엔저'로 치어리더 활동을 했었다고 함.
  • 걸그룹 달샤벳세리 : 동일여자고등학교 출신, 지금도 금천구 시흥1동에 살고있다고 한다.[57]
  • 그룹 포맨의 가수 신용재: '가수가 된 이유'로 유명한 그 분 맞다. 한울중학교, 문일고등학교 출신이다.
  • 걸그룹 소녀시대서현 : 독산동에 있는 가산초등학교 출신이다.

문일고에 어느정도 수준의 운동부(무한도전 박명수의 기습공격에서 치킨집을 갔던 유도부가 문일고 유도부)가 있는 관계로 유명한 축구, 유도, 배구 선수가 간혹 배출된다. 대표적으로 도쿄 대첩의 주인공 이민성 이라든가...


터키에서 실종된 18세 금천구 거주남성이 is에 가입했다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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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여기서의 시흥은 1914년 이전의 시흥을 말한다. 시흥군 항목 참조.
  • [2] 지금은 아니다. 2013년 기준으로 서울시내 자치구 중 금천구의 재정자립도 순위는 12위 정도이다. 이 위로 위치한 자치구들이 3구3구, 그리고 대형 상업지구를 끼고 있는 마포구, 영등포구가 차지하고 있는걸 감안하면 상당히 선방하고 있고, 서대문구강동구와 비슷한 수준. 심지어 버블세븐에 속하는 목동을 가지고 있는 양천구보다도 재정상태가 좋은 편. 이유는 가산디지털단지에서 세금이 짭잘하게 들어오기 때문.그 돈으로 독산동, 시흥동좀 정비하지..
  • [3] 당시 두 가지 분구안이 제시 되었는데 남부순환로를 중심으로 한 분구안과 경부선을 기준으로 한 분할안이 있었다. 만약 후자가 선택되었을 경우 구로구청을 포함한 구로동의 대부분이 금천구로 들어간다는 문제가 있다.(...) 한강 이남판 도봉구, 성동구
  • [4] 후자가 선택되었으면 구로구에는 신도림동과 안양천 이서 지역, 구 시흥군 관할 지역은 얼마 안 남고(구로2동, 구로5동 일부, 신도림동), 구 부천군 관할 지역(고척,개봉,오류,온수)이 구로구로 남게 된다.
  • [5] 이와 비슷한 경우로 대림동(←신도림동+신대방동)이 있다.
  • [6] 정식 명칭은 '한국수출산업국가산업단지(or 서울디지털산업단지) 2, 3단지'이다. 가산디지털단지는 별칭. 경부선을 기준으로 동쪽이 2단지, 서쪽이 3단지이다.(구로디지털단지 역시 '한국수출산업국가산업단지 1단지'가 정식 명칭이다. 근데 너무 길다.)
  • [7] 과거 하이힐아울렛, 2014년 3월기준으로 KTB컨소시엄이 인수했는데, 이 컨소시엄에 현대백화점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리모델링을 거쳐 현대백화점 위탁체제로 운영된다. 꼭대기 층에 위치한 롯데쇼핑 소속 롯데시네마와 현대백화점의 동거
  • [8] 단 MC사업본부 연구소는 2단지 위치
  • [9] 물론 가산동만의 문제는 아니고 57분 교통정보에서 지겹게 나오는서해안고속도로 일직-금천간 정체나, 서부간선도로 정체, 서울-경기도간의 간선 교통축인 시흥대로의 정체도 여기에 크게 기여하였다. 물론 이 중에서도 가산동의 문제가 가장 심각하긴 하다만....사실 일직-금천 정체와 서부간선도로 정체, 남부순환로 정체 모두 가산동지역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 [10] 안양천 서부의 독산주공 14단지, 독산한신아파트
  • [11] 두산초, 가산초, 가산중, 세일중, 안천중
  • [12] 홈플러스 금천점, 빅마켓 금천점
  • [13] 독산동 우시장. 그래서 도축장도 있었다(...)
  • [14] 롯데알미늄공장
  • [15] 도하부대는 이전했지만 공군 방공포 여단이 아직 주둔중이다.
  • [16]프리머스시네마 독산점. 2013년 7월을 기점으로 CGV가 인수했다.하지만 10월 중순 롯데시네마 독산점으로 바뀌었다. 한 편 금천구 유일 영화관이라는 칭호는 2013년 3월에 하이힐 아울렛에 롯데시네마 가산하이힐점이 생기면서 깨졌다.
  • [17] 금천구 평균 아파트가격보다 30%정도 비싼 1300만 원에 책정되었다. 그나마도 1400만 원이 훌쩍 넘었던 것을 논란이 지속되자 1300만 원정도로 내린 것
  • [18] 다만 최근의 행정구역 추세가 분동은 커녕 되려 과소 인구 행정동을 합병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분동이 어려울 수도 있다. 실제 5만 명이 넘는 행정동 역시도 존재하는 것이 현실이고
  • [19] 독산 1동 월경지 지역에서 오는 배달음식도 거의 광명시 소재의 식당 뿐이고 같은 독산동은 물론이오 심지어 그 지역에서 제일 가까운 시흥동마저도 배달을 가지 않는 반면, 그보다 먼 철산동, 잘하면 광명동까지도 배달이 가능하단다. 금천구 지역에서 배달이 오지 않는 이유는 아마 시흥대교 인근의 교통혼잡 때문인 듯하다.
  • [20] 문제의 월경지는 광명시 북부 일대가 1982년 12월에 서울시 도시계획구역에서 해제되어 광명시의 독자적인 도시계획구역이 마련되면서 안양천을 경계로 독산동 월경지가 광명시 도시계획구역에 편입되었다. 따라서 하안동이 본격 개발될 때 대한주택공사와 광명시의 도시계획에 따라 곁다리로 개발된 동네다. 다만 2001년 이후로 도시계획구역이 실제 행정구역 경계에 따라 재조정되면서 현재는 서울시 도시계획구역에 포함된 상태다. 그리고 아리수도 그곳까지 들어온다
  • [21] 남문시장이나 금천세무서는 원래 독산 본동이었으나 합동으로 독산3동이 되었다.
  • [22] 금천경찰서 정문 기준으로 왼쪽에 있었다
  • [23] 댓글들이 웃겨서 퍼온네이트 기사
  • [24] 실제론 중규모단지인 우방유쉘과 기타 소규모아파트단지들도 있다. 다만, 벽산아파트의 규모가 워낙 넘사벽이라...
  • [25] 다만, 2단지, 3단지는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다. 6단지는 임대아파트가 상당수
  • [26] 실제로 5621번의 대당 수송객수는 서울시 전체 시내버스에서 2~4위권에서 벗어나는 일이 없다.
  • [27] 시흥 4동엔 초등학교만 있어서... 중학교 3곳 이나 있는 독산3동으로 그래서 금천 08번이 현대 카운티에서 중형버스로 그리고 또 보유대수 증차한 이유중 하나 미여터져 타기 싫다면 도보로 근데 언덕이 세개인데... 매일 통학 할때 도보로 언덕 세개 넘어다닐래 아님 만원버스 탈래?
  • [28] 정조가 화성으로 행궁하는 길에 이용했다.
  • [29] 범일운수 시내버스 노선 11개 중에 7개 노선이 독산동길을 지난다.
  • [30] 석수역의 승강장 대부분이 금천구에 걸쳐 있지만 역무시설이 안양시에 있기 때문에 엄연히 안양시에 속하는 역이다. 따라서 서울시내 전용 정기권 사용 불가
  • [31] 본래 가산디지털단지역도 그다지 큰 역은 아니었다. 구로공단이 본격적으로 재개발되기 시작한 2000년대 중반 이후부터 이용객이 급증한 것. 그렇게 급증해서 지금은 7호선에서 이용객이 가장 많은 역이 되었다. 흠좀무
  • [32] 다만 독산역은 디지털단지 끝자락에 위치한데다 광명시 하안동과의 접근성이 좋아서 주변 출퇴근 수요와 하안동 수요가 제법 있는 편
  • [33] 그나마 디지털로를 왕복 4차선에서 6차선으로 확충하긴 했지만.....
  • [34] 다니긴 다닌다.. N61이 남부순환로를 통해 금천구 북쪽 경계를 스쳐 지나간다. 정류장 명단은 가산초등학교→KT구로지사→금천경찰서.신림푸르지오아파트(금천구구간은 편도라서 편방향 화살표로 표시)
  • [35] 오히려 동일여고 학생들과 문일고 학생들이 서로를 쪽팔리다며(...) 기피하는 경우도 있는 실정.
  • [36] 그러니 혹시 괜찮은 4년제 대학을 가고 싶은데 독산고등학교 진학을 희망하는 중3학생이 있다면 다시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 [37] 안양, 과천, 서울 서부권으로 많이 진학하고, 서울 동부권으로는 많이 진학하지 않는다. 지하철망이 부족해 동부권으로 통학하는 데 기본 1시간 이상이 걸리고, 원체 진학하는 사람들도 많지 않기 때문에 동부권 학교에서도 목동으로 가는 셔틀버스는 만들어도 구로, 금천구로 가는 셔틀버스는 만들지 않는다.
  • [38] 난곡중학교, 문성중학교, 한울중학교 소재
  • [39] 이런 상황에서 조금이나마 통학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생긴 노선이 서울 버스 5525번이다. 즉, 서울 버스 개편 전까지는 중학교가 밀집한 문성골길로 들어가는 버스 자체가 없었다. 아니 정확히는 현 서울 버스 금천08의 전신 노선인 6번 마을버스가 있었지만 버스가 다니다 안다니다 해서 그 누구도 관심을 가지지 않는 공기같은 노선이었다(...) 서울 버스 금천08 역시 버스 개편 이후에나 제대로 운영되기 시작한 노선.
  • [40] 2015년에 흥일초등학교와 통합하였다.
  • [41] 광명시쪽 안양천 월경지에 있는 학교. 1995년에 광명시로 편입되었으면 '서울안천초등학교'에서 '안천초등학교'로 개명되었을 것이다.
  • [42] 嶺南이 아니라 永南, 즉 영등포 남쪽이란 의미다. 1957년 개교 당시에는 영등포구에 위치하고 있었으나, 1990년에 현재 위치로 이전, 재개교하였다.
  • [43] 금천구의 유일한 사립초등학교. 동일중,동일여고의 동일학원 재단소속
  • [44] 이름과 달리 관악구 난곡동에 없다. 해당 학교는 독산동 소재
  • [45] 설립 당시의 이름은 강서중학교. 1999년 개칭.
  • [46] 광명시쪽 안양천 월경지에 있는 학교
  • [47] 설립 당시의 이름은 대림여자중학교. 2002년 남녀공학 전환과 함께 개칭. 추후 흥일초등학교 부지로 이전 예정.
  • [48] 사립. 본래 여중이었으나, 학령인구 감소로 남녀공학으로 전환.
  • [49] 사립. 금천구의 유일한 남중
  • [50] 국립. 본래 국악예술학교였으나, 2008년에 국악예술학교가 국립화되면서 이름이 바뀌면서 이름변경.
  • [51] 1997년 시흥고등학교에서 개칭. 홈페이지 해킹사건이 발생한 곳이기도 하다.
  • [52] 국립. 금천구 유일의 국립고등학교이자 특수목적고등학교. 본래 국악예술고등학교라는 사립학교였으나, 2008년에 모종의 이유로 국공립화. 국공립화되면서 이름을 전통예술고등학교로 변경. 개량한복교복이 특색인 학교였으나 현재는 일반 양복형 교복으로 바뀜.
  • [53] 사립. 2013년 3월 1일 동일여자전산디자인고등학교에서 환원.
  • [54] 금(천청소년) (참여기획단) 별(밭두레)단
  • [55] 관악산 둘레길의 코스 중 호압사에서 석수역 구간이 금천구 구간이라고 한다.
  • [56] 아예 없었던 것은 아니다. 종로구 지역구 의원에 출마한 적이 있었다. 다만 종로구쪽이 단순히 서울시내 지역구라고 치부하기에는 '정치1번지'라는 상징성이 너무 강해서...
  • [57] 투표때 주민센터를 인증한 적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