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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디에이터

last modified: 2015-10-27 13:33:05 Contributors

Gladiator

Contents

1. 검투사
2. 영화(2000)
2.1. 스토리
2.2. 기타
3.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 공군전투기 Gloster Gladiator
4. 오락실 게임
5. 마블 코믹스 불칸의 친위대
6. 스타크래프트의 맵

1. 검투사

검투사영어 명칭. 로마 제국 시대에 투기장에서 무기를 들고 싸우는 사람. 해당 항목 참조.

2. 영화(2000)

제 73 회 (2001년) 아카데미 시상식 최우수 작품상 수상작
아메리칸 뷰티
제 72 회 (2000년) 수상작
글래디에이터
뷰티풀 마인드
제 74 회 (2002년) 수상작

장르 액션, 드라마
러닝 타임 155분
개봉일시 2000.06.03
감독 리들리 스콧
출연 러셀 크로우, 호아킨 피닉스, 코니 닐슨
국내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리들리 스콧 감독, 러셀 크로우 주연의 2000년 개봉작 영화. 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고대 로마의 이미지를 웅장하게 표현한 영상으로 호평받으며 크게 흥행했던 영화다. 2000년 최고의 흥행작 중 하나로 제작비 1억 달러로 전세계에서 4억 570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한국에서도 대박을 거두면서 서울 124만, 전국 266만 관객을 기록했다. 글래디에이터 이후에 나온 로마 배경의 드라마/영화들은 어느정도 이 영화의 영향을 받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재미를 위한 영화로써는 흠 잡을데 없으나, 스토리나 비주얼 양 면의 고증에 있어서는 사실상 고증을 무시한 영화에 가깝다. 스토리는 콤모두스의 막장성 등 일부를 제외하면 대체로 허구이며, 비주얼적으로도 실제 로마의 모습보다는 현대인의 로마에 대한 이미지를 표현하는데 주력했다고 한다. 그런 면에서 스토리는 허구라도 비주얼에 있어서는 꽤 고증에 충실하려고 했던 드라마 ROME이나, 심지어는 같은 감독의 킹덤 오브 헤븐과는 성격이 다르다.

2.1. 스토리

로마 제국의 전성기였던 오현제 시대의 마지막, 게르마니아에 주둔한 북부군 군단장 막시무스 데시무스 메리디우스(러셀 크로우 분. SBS에서 방영한 한국어 더빙판 성우는 양지운.)는 게르만족과 치열한 전투를 벌이고 있었다. 전선시찰에 나선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황제는 총애하는 막시무스에게 자신의 뒤를 이어 로마를 통치하며, 로마 공화정의 전통을 부활시켜주기를 부탁한다.[1]

한편, 그와 함께 전선에 온 황태자 콤모두스는 이 소식을 듣고 자신에게 제위를 물려주지 않으려는 아버지에게 분노하여 충동적으로 아버지를 살해하고 만다.[2] 그후 콤모두스는 아버지가 자연사했다고 속이며 막시무스에게 충성을 요구하나 막시무스는 황제가 콤모두스에게 살해당했다는걸 대충 눈치채고 충성을 하지않고 돌아가려는 중, 근위대에게 잡혀 처형당할 위기에 몰린다. 하지만 결국은 극적으로 탈출에 성공해 자신의 고향으로 돌아갔는데, 고향집에 돌아온 막시무스의 눈앞에 보인 것은 목이 매달려 살해된 뒤 불에 탄 아들과 아내의 시체였다.[3]

탈출할 때 왼팔에 깊은 검상을 입은데다 강행군으로 탈진한 막시무스는 마지막 힘을 짜내 아내와 자식을 직접 묻어주고 기절한다. 쓰러진 막시무스는 노예상인에게 득템 납치되어 전직 검투사 출신의 검투사 프로모터 프록시모에게 팔려가 노예 검투사가 된다. 복수를 다짐한 막시무스에게 프록시모는 최고의 검투사가 되어 황제를 만나라고 이야기한다.

연이은 시합에서 연전연승을 거둔 막시무스의 뛰어난 실력은 로마에까지 전해지고, 결국 막시무스는 드디어 바라마지 않던 로마 입성에 성공해 콤모두스를 대면하게 되는데….

2.2. 기타

이 영화의 백미로 초반부의 게르만족과 로마 군단과의 전투신[4]과 검투사들의 박진감 넘치는 결투신을 꼽을 수 있다. 로마군 기병이 시간을 달리는 등자를 쓴다거나[5] 로마군이 장궁 형태의 활을 쏘거나[6] 하는 등 고증면에서는 비판받는 요소도 많다. 하지만 테스투도 진(거북방진)을 형성하여 화살을 막는건 잘 묘사되어있다. 여담이지만 전투 개시 때 로마군 사절을 목벤 게르만 족장이 "Ihr seid verfluchte hunde!(이 개같은 놈들아!)"라고 외칠 때 게르만족이라서 독일어를 썼다는 알레고리면 주인공들 대사는 이탈리아어 아니면 프랑스어가 돼야 될텐데 뒤에서 게르만족들이 운을 맞춰 읖조리는 소리는 사실 남아프리카 줄루어로, 산들와나 전투를 다룬 고전 영화 '줄루 전쟁'에서 줄루족 군대가 읖조리는 소리의 사운드트랙을 샘플링 한것이라고 한다.

주인공 막시무스가 지휘하는 군단은 제4플라비아 펠릭스 군단으로 영화에서는 펠릭스 군단이라고만 나온다. 실존한 군단으로 원래 제4마케도니카 군단이었지만 비텔리우스 황제에게 부역했던 전과 때문에 베스파시아누스 황제가 이를 해체하고 다시 자신의 가명(家名) 플라비우스를 붙여 플라비아 펠릭스(행운의 플라비우스)라는 이름으로 재조직했다. 다키아 전쟁과 파르티아 전쟁, 사산조 페르시아와의 전쟁 등, 오현제 시대와 이후 3세기의 위기 당시 로마 제국이 치렀던 굵직한 전쟁들에 거의 다 참여한 역전의 군단이다.

악역으로 등장하는 영화상의 콤모두스는 아버지의 사랑을 받지 못했다는 열등감을 가졌으며 생전 아버지가 사랑했던 인물들에게 집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작중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조각상을 칼로 흠집을 낸 직후에 그 조각상을 껴앉고 울음을 터뜨리는 모습에서 아버지에 대한 분노와 애정을 받지 못한 슬픔이 공존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성인이 되어서까지 이러한 콤플렉스를 해결하지 못하고 불안정한 상태에서 권력의 자리에 앉은 덕분에 스스로를 갉아먹는 퇴로를 걷다 비참한 죽음을 맞는다. 또한 누이인 루킬라에 대한 애정은 단순한 가족애를 넘어서, 집착 및 성적인 사랑으로 번지기도 한다. 누이의 아들, 즉 자신에게는 조카인 루시우스에게도 처음에는 자상한 삼촌이었으나 그녀가 은밀히 막시무스와 내통했음을 알자 돌변하여 루시우스를 인질로 삼기도 했다.

오프닝에서 막시무스가 밭에서 손으로 밀을 하나하나 흝으며 천천히 걷던 모습은 나중에 엔딩에서 다시 나온다. 그토록 그리워했던 자신의 죽은 아내와 아들에게로 가는 환상 속에서, 막시무스는 다시 밀밭 위를 흝으면서 천천히 걸어간다. 이 샷은 나중에 다른 영화들에서도 이따금씩 오마쥬된다.

기독교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고[7], 막시무스의 경우 샤머니즘적인 면모를 보여준다. 당시 로마인들의 종교관을 대체로 잘 보여주는 것으로 참고로 실제 그 시대 대부분의 로마인은 그리스-로마 신화 혹은 샤머니즘에 기댄 종교생활을 했었고, 기독교는 상당한 비주류이고 또한 핍박을 많이 받은데다 로마 사회가 본격적으로 혼란스러워지기 전이라 널리 퍼지지 못했었다. 이전 헐리우드 영화에서 서력기원 후 로마를 다룰 때면 페이 최후의 날처럼 별 관련도 없는 상황에서도 억지로 기독교도를 집어넣던 좋지않은 클리셰를 제대로 깼다.

실존인물인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와 콤모두스를 등장시키고 있지만 실제 역사적 사실과는 당연히 차이가 있다.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평생 병을 달고 살았으며 결국 도나우 강 전선에서 자연사했다. 그 때문에 아들 콤모두스가 제위를 물려받게 되었다. 영화는 콤모두스가 암살로 제위를 획책한 것으로 묘사했지만 실제 콤모두스는 아버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살아있을 때 이미 후계자로 결정이 난 상황이었기 때문에 그럴 이유는 전혀 없다.

  • 콤모두스는 궁중에서 암살당했는데, 영화에서는 막시무스와의 대결에서 패해 살해당한 것으로 나온다. 실제 콤모두스는 체격이 건장하고 무기도 굉장히 잘 다루는 등 통치능력과는 정반대의 신체적 기량을 보여줬기 때문에 콤모두스를 정면 대결에서 제압, 살해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웠다. 괜히 검투사의 사생아라는 말이 나오는 것이 아니다. 실제 역사상에선 콤모두스의 애첩과 근위대장이 공모하여 독약으로 정신을 못차리게 만든 다음 근위대장과 검투사가 목을 졸라 죽였다.

  • 누나인 루킬라는 콤모두스 즉위 직후 남동생인 황제를 암살 음모를 꾸미다가 발각되어 사형에 처해졌고 루킬라의 아들 루시우스는 어렸을 때 병사했지만, 영화에서 루킬라는 콤모두스의 뒤에서 막시무스를 돕는 조력자로 등장하고 루킬라의 아들은 콤모두스의 후계자 후보이자 정치적인 인질로 부각된다.[8]

막시무스의 모델이 된 인물은 마르쿠스 노니우스 마크리누스라는 장군으로 다양한 전장을 돌며 공을 세웠고, 후일 아시아 총독에 임명되었다. 당연히 검투사가 되지는 않았다. 2008년에 마크리누스의 무덤으로 추정되는 무덤이 로마에서 발견되었다.

그리고 원로원 의원 라쿠스가 나오지만, 그라쿠스 가문은 공화정 시대에 티베리우스 그라쿠스와 가이우스 그라쿠스 형제가 원로원의 손에 멸족당했다. 가상인물이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공화정을 상징하려면 마땅한 인물이 적다 보니...모티브를 따오면서 이름도 가져온 듯 하다.[9] 참고로 키케로라는 이름의 종자가 등장하기는 하지만, 이쪽은 딱히 작중의 비중도 없고 실제 인물과의 유사성은 전혀 없을 뿐더러 그냥 막시무스를 도우려다 죽는 부하 정도일 뿐이다. 그 키케로를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 듯 하지만, 그냥 단순한 동명이인 정도로 보면 되겠다. 키케로란 이름이 그 키케로만의 것은 아니니.

영화의 결말은 전제 왕권의 대표 콤모두스가 쓰러지고[10], 그 누나인 루킬라가 공화정의 정신을 잇겠다는 선언을 하지만, 그 이후의 로마 역사가 3세기의 위기라고 불리는 혼란의 시대로 흘러갔다는건 주지의 사실이다. 그냥 영화의 희망찬 결말 정도로 받아들이자.[11] 크레딧 중간에서도 캐릭터들은 역사적 사실에서 따왔지만 스토리는 허구임을 밝히고 있다.

막시무스를 군중의 영웅인 검투사로 지도하는 프록시모 역의 올리버 리드는 이 영화를 촬영하던 도중인 1999년 5월 2일 몰타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하였다. 결국 제작진은 올리버 리드의 남은 2분여의 연기를 위하여 320만 달러를 들여 컴퓨터 그래픽으로 살아있는 올리버 리드의 모습을 만들어냈다. 영화 마지막 크레딧에 'To Our Friend'라고 하여 올리버 리드를 추모하고 있다.

여담으로 제리 맥과이어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받은 쿠바 구딩 주니어가 나온 권투영화로 1992년작인 글래디에이터가 있는데 이 영화 때문에 묻혀졌다.

리사 제라드가 부른 주제곡 'Now we are free'는 지금도 손 꼽히는 명곡으로 회자되고 있다. 뉴 에이지 풍 음색과 가수의 뛰어난 성량 겹쳐지는 코러스는 경건하고도 거룩한 분위기를 만들고 듣는 이의 마음을 고조시킨다.

3.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 공군전투기 Gloster Gladiator


30년대까지만 해도 영국 공군은 복엽기가 가진 우월한 기동성이야말로 공중전에서 꼭 필요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엔진과 소재가 발달했음에도 설계사상은 그대로였다. 개방식 조종석과 2장의 날개, 고정식 랜딩 기어 등, 고속성능은 고려의 대상이 아니었다.

글로스터가 개발한 글래디에이터 역시 보는 바와 같이 아직 그러한 설계사상을 완전히 벗어나지는 못했지만, 적어도 글래디에이터는 영국 공군이 채용한 전투기 중에서는 최초로 폐쇄형 조종석을 보유한, 어느정도 고속성능에 초점을 맞추고 개발된 기종이었다. 동일 시기 나름 항공기 제작기술로는 세계 톱 클래스였던 이탈리아에서는 조종사들의 '바람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불평때문에 폐쇄형 조종석을 전면 채용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을 생각해보면...

이후 본격적으로 접히는 랜딩기어와 단엽 저익을 채택한 허리케인스핏파이어 같은 고속 전투기가 차례차례 개발되면서 글래디에이터는 대전 초기에 벌써 구식이 되어 신형기가 보급되는대로 교체 퇴역당하는 운명에 처했지만 몰타항공전 초기에는 이 기체 3기만으로 이탈리아 공군의 대규모 공세에 맞서기도 했다.

이후로도 열대 장비를 장착하고 북아프리카 전선에서도 활약했으며, 함상 이륙을 위한 장비(캐터펄트나 어레스팅 훅)을 달아 함재기로도 사용되었고, 노르웨이 및 핀란드에 수출된 경우 랜딩기어 대신 스키를 달기도 하는 등 여러 파생형이 존재했다. 특히 찬밥 더운밥 가릴 처지가 아니었던 핀란드에서는 영국 공군이 퇴역시킨 30여기를 받아서 겨울전쟁때는 물론 계속전쟁까지도 줄곧 운용했다.

4. 오락실 게임

타이토 게임황금성의 영문제목

6. 스타크래프트의 맵


gladiatorosl.jpg
[JPG image (Unknown)]


Map Size: 128x128
Map tile: Twilight
Player: 4

온게임넷 스타리그의 공식 맵 중 하나로, 박카스 스타리그 2010부터 TVing 스타리그 2012까지 쓰였다.
신 저격능선, 네오 그라운드 제로, 네오 일렉트릭 써킷과 함께 사실상 브루드워의 마지막을 함께한 맵이라고 볼 수 있겠다.

여러 언덕으로 구성된 센터가 도넛 모양의 지형을 띄고 있으며, 밸런스는 전형적인 상성맵이다.

여담으로 스타크래프트 사상 역대 최단 시간 경기가 벌어진 맵이며 김윤환의 4드론 전략에 정명훈2분 40초만에 패배하며 역대 최단 시간 경기기록이 수립되었다. 또한 스타크래프트 개인리그 마지막 경기가 펼쳐진 전장이 바로 이곳이었다.[12] 허영무가 패스트 다크 전략을 통해 정명훈을 세트스코어 3:1로 꺾고 스타리그 2연속 우승과 함께 브루드워 최후의 우승자가 되었다.

공교롭게도 이 두 경기의 패자는 모두 정명훈이다. 정작 정명훈의 이 맵 성적은 매우 준수한 편에 속했지만... 패스파인더와 마찬가지로 임팩트있는 승리를 두 번씩이나 헌납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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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당연한 이야기지만 실제로는 불가능하다. 물론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본인이 공화정에 호의적인 시각을 보였다는 기록은 적지 않지만 그와 동시에 현실과 이상을 철저하게 구분하는 인물이기도 했다.
  • [2] 여담으로 호아킨 피닉스는 이 장면 찍고 기절했다.
  • [3] 게다가 나중에 재회한 콤모두스가 막시무스를 조롱하면서 한 말을 들어보면, 아내는 죽기 전에 병사들에게 윤간까지 당했다고. 콤모두스는 이를 두고 "자네 아내는 병사들이랑 놀아나면서 창녀처럼 '한번만 더, 한번만 더...'하고 애원했다며?"라는 고인드립을 쳤다.
  • [4] 이 장면은 영국에서 촬영했는데, 배경이 되는 게르마니아의 숲은 원래 영국 산림청에서 베어버리기로 예정해놓은 곳이었다. 리들리 스콧 감독은 산림청의 허가를 받아 전투신을 찍으면서 로마군 투석기로 화염단지를 날리면서 약속대로 그 숲을 깨끗이 태워버렸다.
  • [5] 하지만, 이건 비판받을만한 부분은 아닌데, 배우들이 등자없이 말을 타면 낙마해서 다칠 확률이 크게 증가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이것 하나 고증 살리자고 배우들을 몇년씩 기마술을 익히게 할 수도 없는 노릇. 실제로 글래디에이터의 기병 돌격신에서 제작진은 등자없이 찍고 싶어 했으나 스턴트맨이 너무 위험해 거절했다고 한다.
  • [6] 하지만 로마군 궁병대가 주로 시리아인으로 구성된 점을 반영하여 궁병들은 원뿔형 투구와 사슬갑옷 등 중동식 갑주를 입히는 등 신경을 썼다.
  • [7] 다만 감독판에서는 이 부분에 대한 장면이 단 한부분 등장한다.
  • [8] 후반부에 콤모두스가 막시무스와 결투하기 전, 괴로워하는 루킬라에게 "결투를 보면서 행여나 얼굴을 찌푸리거나 고개를 돌려버리면, 루시우스를 죽일 것이다. 너는 나의 후계자를 낳아야 한다. 라고 위협을 했다.
  • [9] 물론 카토의 사례도 있긴 하지만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떨어지는 게 현실이다.
  • [10] 자신보다 더 군중들에게 유명해진 막시무스를 경기에서 이기겠노라고 선언한 뒤에 경기 전에 막시무스에게 중상을 입히는 꼼수를 쓰고도 마지막에 칼을 날려버린다. 주위의 근위대에게 칼을 달라고 하지만 무삭제판에서 볼 수 있는 내용인 그가 근위대 병사 중 일부에게 처음 막시무스의 처형 때 실패한 자들을 근위대 스스로가 죽이라는 벌을 내려서 근위대에게 원망을 샀기 때문에 근위대 지휘관이자 한 때 막시무스의 전우였던 퀸투스의 배신으로 그대로 사망한다.
  • [11] 감독인 리들리 스콧이 현대적 관점 위주의 민주주의 옹호자라 감독의 생각이 반영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 [12] 프로리그까지 모두 포함한다면 최후의 브루드워 공식전이 벌어진 전장은 네오 그라운드 제로로 해당 경기의 승자는 장윤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