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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디우스(원피스)

last modified: 2015-04-10 14:01:35 Contributors


グラディウス/Gladius

개요

원피스 등장인물. 성우는 치바 잇신. 돈키호테 패밀리 멤버로 피카가 이끄는 스페이드(♠)군 간부. 검의 일종인 글라디우스에서 이름을 따왔다고 추측한다. 펑크룩 복장을 하고 있으며 첫등장은 베이비 5돈키호테 도플라밍고를 죽이려 들 때, 베이비 5를 사격한 것.

애니 653화를 보면,'계획'과 '시간'을 어기는 존재를 혐오하고, 바이올렛이 패밀리를 배신하자, 엄청나게 화냈다.배신자에 대한 증오가 패밀리 중에서도 남다른듯.[1]

무기질을 부풀게해서 폭발 시킬수 있는 펑펑 열매를 먹은 파열 인간이다. 이 능력으로 퀴로스가 외다리 인형일때 파열시키려고 했지만,운좋게도 루피가 그 현장에 도착해서 퀴로스를 죽이는데는 실패했다. 굳이 상대하지 말고 도망치자는 바이올렛의 말에 따른 루피가 창 밖으로 뛰쳐나가 윗층으로 도망친 덕분에 세 사람을 놓친다. 이후 도플라밍고로 변장한 돈키호테 도플라에몬 킨에몬이 나타나자 그를 진짜 도플라밍고로 착각하고 지하에 갇혀있는 사무라이를 보러간다는 킨에몬의 말에 사무라이가 갑자기 사라졌다고 말한다.

나중에는 자기가 속았다는 것 알고는 씩씩대면서 킨에몬을 찾아다니고 있다. 작중 묘사를 보면 그렇게 침착한 성격은 아닌 것 같고 계속해서 화를 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어찌보면 자기가 먹은 열매처럼 항상 성질을 폭발하고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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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Unknown)]

폭발을 우려해서인지 헬멧을 쓰고 있는 장면도 나왔다. 하지만 이 상태로 폭발해서 헬멧 펑크라는 기술을 쓰는 것을 보면 클레이모어와 같은 파편을 이용한 공격용으로 썼을지도 모른다.

도플라밍고가 새장을 시전한 후에는 돈키호테 패밀리 전체소집 때 얼굴을 비춘다. 그리고 얼마 안 가 코리다 콜로세움 네임드들과 대치하였고, 레베카 일행까지 찾아내 바르톨로메오를 공격하고 로빈 또한 폭발 연기로 인해 추락, 그러면서도 로빈의 기술에 걸려 셋이 같이 3층에 떨어진 후 로빈, 바르톨로메오와 대치한다.

3층에 루피와 로와 캐번디시, 퀴로스가 있는 걸 확인하고 펑크 발라로 견제하지만 바르톨로메오의 방벽에 막혀 결국 멀쩡히 4층으로 올라가게 놔두고 만다. 하지만 덕분에 방벽 소모량이 다한 바르톨로메오에게 약간의 유효타는 먹히고 로빈과 전투를 개시하는 듯... 했으나 슈거가 또다시 당하면서 해골 장난감들도 전멸. 얼떨결에 단신으로 캐번디시, 로빈, 배리어 돌아온 바르톨로메오 삼인방과 대치하게 되었다. 여러모로 글라디우스에겐 최악의 조건. 글라디우스가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해골 장난감들 재료로 쓰인 부하들이 풀려나면서 이대로 평생 인형으로 사는 줄 알았다며 안도의 한숨을 쉴 때도 태연하게 일을 마무리하면 당연히 풀어줄 계획이었다고 안심시켜주긴 했지만, 정작 본인조차 속으론 이런 사람들이 있는지조차 몰랐었다며 황당해했다.[2]

772화에서 지진지진 열매처럼 무려 지면 자체를 폭발시키는 흠좀무한 기술을 선보였다.[3] 이때 부하들도 휘말려 버리는데 폭발하기 전에 자기들도 위험할것 같다고 말하자 "너희들은 강한 전사이니 괜찮다!"라고 말하고, 당연히 부하들은 쓸려나간다(...).[4] 다만 바르톨로메오가 배리어를 쳐놨기에 정작 목표였던 로빈, 바르톨로메오와 캐번디시는 무사한 상황. 이후 로빈이 레베카를 도와주기 위해 먼저 올라가자 더 이상은 최고간부에게 접근하지 못하게 하겠다고 말하고 저격을 시도하나 바르톨로메오에 의해 저지당한다.

이후에 델린저와 합류하려고 하는데, 때마침 하쿠바의 인격으로 반전된 캐번디시가 날뛰어 델린저에게 이 쪽으로 오지 말라고 하나[5] 델린저는 순식간에 리타이어당한다. 하지만 773화에서 하쿠바는 로빈에게 달려가고(...) 로빈이 자신의 능력으로 손쉽게 붙잡아서 지상에서는 바르톨로메오만이 남아서 그와 싸우게 됐는데 이번에는 자기 몸을 엄청나게 부풀려서 수천개의 독침으로 폭발해서 니코로빈과 캐번디시를 죽이겠다고 협박한다.[6] 거기에 설상가상으로 자신의 능력으로 니코 로빈과 캐번디시(와 하쿠바)가 실랑이를 벌이고 있는 절벽을 엄청나게 부풀게 해 폭발직전으로 만들어버렸다. 글라디우스를 쓰러뜨리지 못하면 절벽이 폭발해 로빈과 캐번디시가 당하고, 반대로 쓰러뜨리려 하면 그 충격으로 글라디우스가 폭발해 독침이 모두를 덮치게 되는 진퇴양난의 상황.

하지만 바르톨로메오는 글라디우스와 자기 주변에 배리어를 쳐서 그 폭발 피해가 배리어 안에 있는 자신과 글라디우스에게만 가게 하고, 칼로 글라디우스를 찔렀다. 그래서 글라디우스의 폭발과 독침을 뒤집어 쓴 바르톨로메오는 떡이 됐지만, 몸이 둥글게 부풀어 목 대신 어깨에 칼을 맞은 글라디우스는 멀쩡했다.[7] 그래서 절벽이 폭발하는 것은 멈추지 못했다. 여기까지만 보면 글라디우스의 승리같지만 캐번디시가 갑자기 본인의 손을 희생하면서까지 하쿠바를 통제해 하쿠바의 속도로 꽃밭으로 로빈을 데리고 날아가버렸다. 글라디우스가 깜짝 놀라 멍하니 지켜보는 사이 각성한 바르톨로메오의 "배리배리 피스톨"[8]로 뒤통수에 정통으로 맞고 기절한다.

774화에서는 부하 2명이 글라디우스를 들것에 실어서 가는 장면이 나온다.돈키호테 패밀리가 감금하고 있는 소인족의 만셸리 공주의 치유치유 열매 힘으로 회복 시키려고 옮긴 것이다. 하지만 레오의 방해로 실패.

트라팔가 로의 16년전 과거 회상에서 세뇨르 핑크 등과 더불어 베이비 5에게 로의 고향에 일어난 비극에 대해 설명하는 역할을 한다. 참고로 16년전 과거 모습을 보면 맨얼굴은 그냥 평범남. 근데 세뇨르 핑크의 역변을 봤을 때 변화가 있을지도. 당시 로에게 사격술을 가르쳤다.

여담으로 전투원도 아닌데, 상위권 강자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니코 로빈, 캐번디시, 바르톨로메오를 상대로 밀리지 않고 오히려 광범위의 기술로 위기로 몰아넣었다. 바르톨로메오의 사기적인(!) 배리어 능력만 아니었으면 니코 로빈, 캐번디시는 필시 글라디우스한테 죽었다(...) 다만 이는 한 번에 세 명을 상대해서 3:1을 벌였다는 소리가 아니고, 니코 로빈은 위층에서 레베카를 만나려 정신없이 올라가는 중이었고, 캐번디시는 중간에 하쿠바로 변해서 팀킬을 시도하는 등 맛이 가고, 그러다가 둘이서 실랑이를 벌이며, 바르톨로메오는 니코 로빈한테 뿅가서 날뛰는 등 셋 다 상황이 답이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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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다른 간부들은 바이올렛이 배신하자,그닥 개의치 않는 모습을 보였다.
  • [2] 슈거의 하비하비열매의 능력은 피해자에 대한 세상 모두의 기억을 지워버린다.
  • [3] 콜로세움 참가자들을 막을 때도 벽면을 폭발시켜 돈 친자오를 떨어뜨렸다. 다만, 지면이 부풀어오를 때 까지 어느 정도 딜레이가 필요한 듯 보인다.
  • [4] 돈키호테 패밀리가 말단 졸개들을 어떻게 취급하는지 보여주는 장면.
  • [5] 위에서 졸개들을 내팽겨친 것과는 대조된다. 간부끼리는 서로 어떻게 생각하는지 보여주는 장면.
  • [6] 그의 머리카락도 무기로 쓸수있는 모양으로 글라디우스의 말에 의하면 독침이라고 한다. 자신이 폭발하면 머리카락이 바늘처럼 날아가 절벽에 있는 둘을 죽여버린다고 했기 때문이다.
  • [7] 이 때 폭발로 모든 머리카락이 날아가서 빡빡머리가 되었다.
  • [8] 손에 배리어를 응축시켜 너클처럼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