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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정치와 사상의 성향
종북좌빨 극좌 좌파 중도좌파 중도 중도우파 우파 극우 수꼴베충

1933년 독일 총리로 권력을 잡을 당시의 히틀러

1928년 워싱턴 D.C., KKK단(Ku Klux Klan)

2011년 7월 15일, 헝가리발전운동(Jobbik)[1]

한국어 극우
한문 極右
영어 extreme right, far right
프랑스어 extrême droite
독일어 der Ultrarechte, Rechtsradikale

Contents

1. 개요
2. 아시아
2.1. 대한민국의 경우
2.2. 일본의 경우
2.3. 중국의 경우
3. 유럽
3.1. 독일의 경우
3.2. 프랑스의 경우
4. 아메리카
4.1. 미국의 경우
5. 오세아니아
5.1. 오스트레일리아의 경우
6. 현재의 극우 정당들, 정치칩단, 시민단체
7. 과거의 극우 정당, 정치집단, 시민단체
8. 극우정부와 집단의 범죄, 사건
8.1. 한국 극우집단의 학살
9. 관련 문서
10. 관련 항목


1. 개요

Far-right terrorism-News Analysis-08-03-2011

Extreme Rightists in Japan & Behind Their Anti-Korean Movement

Far Right
極右

"학문적으로 극단주의를 정의할 때 가장 중요한 기준이 현대정치에서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제도나 문화를 받아들이냐의 여부입니다. 대표적인 것이 민주주의적인 룰과 권리들, 법치주의와 헌정주의적인 원리들,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질 수 있다는 다원주의 원리들일 것입니다. 이런 것을 인정하고 서로 다른 이해관계가 공존해야 한다는 원리를 부정할 때 극단주의라는 명칭을 붙이게 됩니다. 보수는 좌파를 극복의 대상으로 보지만 극우는 좌파를 척결의 대상으로 봅니다. 극우단체는 국가의 관리가 필요합니다. 서구에서는 극우단체에 대한 연구가 활발합니다. 강제로 없애려는 연구가 아니라 이들의 특징을 분석하고 사회적으로 잘 컨트롤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입니다."
중앙대 사회학과 신진욱 교수. 허재현 기자 기사인용.[2]

우파의 성향이 지나친 사람. 극우파라고도 한다. 이들의 특징 중 몇가지를 열거하자면 자기들 딴엔 리즈시절이라고 생각하는 광활한 영토를 자랑하던 정복 제국이나 독재자가 군림하던 절대왕정시대 등의 과거 사회를 향해 회귀하고자 하는 '복고주의'[3], 다른 정치세력들을 외세나 특정 계급의 하수인으로 보는 '정치적 일원주의', 자신들을 특정 민족/인종적 이익의 대표자로 보는 '민중주의' 등이 있다.

일반적으로 극우라고 하면 민족주의인종주의를 먼저 떠올리기 마련이지만, 민족주의를 주장하는 집단이라고 해서 무조건 극우라고 볼 수는 없고, 또 인종주의를 부정하는 집단이라고 해서 극우가 아니라고 할 수도 없다. 가령 소련은 민족주의를 반제국주의 운동에 적극적으로 이용하여(저항적 민족주의) 중국의 국민당이나 베트남의 호치민 등 운동가들을 지원했고, 과거 미국의 경우 흑인 분리주의자들이 백인 인종주의자들과 함께 같이 극우대회를 여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백인 국가인 미국에서 분리된 새로운 흑인 국가를 만들면 서로 섞일 일도 없으니 싸우지 않아도 된다는 주장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여담으로 우파적 경제 담론은 수백년에 걸쳐 도덕적 경제론에서 신자유주의로 흘러갔다. 때문에 극우적이라 불리는 담론도 자유지상주의에서 합주의[4]에까지 널리 분포되기에 이르면서 극좌랑도 통하는 이념이 극우랑도 연관되는 등 서로 짬뽕 모순되는 일도 많아졌다. 극우라 불리우는 사람들끼리도 서로 니가 빨갱이니 나치니잘났니못났니 싸우는 판국이니.

혼란기에 극우 이데올로기가 유행하기 쉬운데, 2008년 세계금융위기로 인해 세계경제가 피폐화되면서 2010년대 들어 극우까지는 아니더라도 보수화되는 국가들도 늘어나고 있다. 독일의 보수주의자들은 극우를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못해서 나치한테 먹혔다.

2. 아시아

2.1. 대한민국의 경우

어버이연합 등 보수과격단체들이 보통 극우단체로 불린다.

반대로 이쪽 계열 일각에서는 NL계열을 극우 집단으로 지칭하기도 한다. 한국 사회를 일종의 식민지적 사회로 규정하고, 일제와 미제로부터 착취당한다고 주장하기 때문이라는 것. 사실 민족주의를 극우의 산물로 본다면 NL을 극우로 볼 수도 있다. 이런 자주성을 강조하다 외국에 대한 혐오감정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는데, 예시로 자주민보(현 자주일보)가 있다.

온라인은 익명성이 보장되는 특성상 특히 극우적 언행이 늘어나고 있다. 위의 어버이연합 같은 수구 집단을 올드 라이트라 부르고, 중간에서 신자유주의 성향을 갖고 있으며 권위주의에 반대하여 군사정권의 독재에 대한 비판을 용인하는 집단을 뉴라이트라 부른다면, 이런 온라인 상의 (보통은 젊은) 극우들은 네오 라이트라고 칭하기도 한다. 관련 온라인 사이트는 따로 언급하지 않는다.

경제 위기와 각박해진 사회 민심을 틈타 오프라인에서도 점점 목소리를 드높이기 시작한 다문화 반대 움직임도 과격할 경우 극우로 발전될 가능성이 있다. 2013년엔 제노포비아 성향의 다문화 반대 운동단체에서 '국제녹색당'이라는 이름의 군소 정당을 인수하여 민족주의에 기반한 다문화 반대 정당으로 재편하려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5]

이 경우는 좀 다른 경우지만 환빠성 극우정당도 있다. 실제로 여러개가 등록되어 있으나 아직까지 별다른 성과는 없다. 이들은 제노포비아성 주장은 안 하지만 고토 회복을 주장하고 역사 왜곡 문제를 일으킨다.

종교 정당의 경우, 독교 우파를 자청하는 보수 개신교 세력에서 종교의 가치를 넘어서 기독자유민주당[6]의 경우 기도의 힘으로 대동단결 다른 정치세력을 없애야 된다는 식으로 발언하였으며 그 결과 극우로 분류된다. '조금이라도 다른 의견을 내는 사람들은 모조리 쳐죽일 것'이라는 등 개인의 자유를 극단적으로 억압하고 있다.

2.2. 일본의 경우

일본 극우단체는 언론에도 자주 나와 우린 저렇게 되지 말자라는 교훈을 주고 있다 꽤 유명하다. 일본의 우경화 항목 참조.

2.3. 중국의 경우

중화인민공화국의 권력을 독점하는 중국 공산당의 경우 공산주의이니 좌파라고 보겠지만, 사실상 중국은 공산국가가 아니며, 중국인 중에는 중국 중심의 극우적인 기질을 나타내는 사람이 점차 많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분청 위주로. 사실 중국의 경제 시스템을 보면 다른 데에 비해 모델이 너무 달라 기존의 좌파 모델과는 다르기도 하고. 중국의 극우는 중화사상패권주의 등이 결합된 경우가 많아 반한, 반대만, 반일, 반미, 반러, 반인도, 반몽골, 반터키 반세계할 기세 등 다양하게 나타난다.

타이완에도 극우가 있다. 중국과의 통일을 지향하며 철저하게 중화사상에 입각한다. 유대인이 싫다고 나치 숭배하는 대만인들도 있다. 사실 중화민국 시대 당시 중국 국민당나치당과 협력을 한 적이 있다. 믿기지 않겠지만 실제로 당시 중국 국민당은 나치 독일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장제스가 자신의 양자 이구오를 독일군에 교육 파견을 보낸 적도 있고 히틀러가 "일본 제국과의 관계는 유지하되 중국 국민당군에 무기 수출은 위장한채 계속하라"고 지시한 적도 있다. 즉 당시 중국과 일본에게 나치 독일은 사실상 박쥐 같은 존재였다는 소리. 돈 앞에선 이념도 동맹도 필요없다.

여담으로 일본과의 연대를 주장하며 대만민국 대만 공화국으로 독립을 주장하는 범록연맹은 극우로 볼 수 없다. 여긴 보수친중적이며 통일을 지향하고 진보친일적이고 독립을 지향한다. 보수라는 정의가 현상 유지라는 것도 포함한다는 것과 독립을 선언할 경우 중국과 전면전을 벌일 확률이 높은데, 중국과 대만간 전면전이 벌어진다면 결과는 뻔하다는 점에서 딱히 이상한 일도 아니다. 한마디로 현실사정에 따라 여기도 이념이 꼬이고꼬여서 개판이다.

3. 유럽

3.1. 독일의 경우

네오 나치 정당인 NPD가 지역 정당으로 존재한다.

3.2. 프랑스의 경우

2002년 프랑스 좌파의 분열로 극우정당 국민전선의 수장 장 마리 르펜이 대통령 결선투표에 오르는 개떡같은 일이 벌어지자 극우를 제외한 모든 정치 성향의 투표자가 보수후보인 크 시라크에게 몰표를 던져서 장 마리 르펜이 대통령이 되는 것을 막았다. 자크 시라크도 좌파에겐 원수지만 그래도 극우파 장 마리 르펜보단 백배 나으니까.

다만 2010년대 들어서부턴 프랑스 사회도 세계금융위기의 여파 속에 경제가 악화되고[7], 같은 국민전선이라지만 멍청했던 장 마리 르펜과는 달리 딸 마린 르펜이 대표를 맡은 이후론 반유대주의 등 인종주의를 배격하고 철저하게 친서민을 표방하는 등 좀 더 현실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어 앞으로의 추이가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4. 아메리카

4.1. 미국의 경우

강경 우파에 속하는 티 파티가 극우로 의심된다는 시각도 있으며, 특히 독교 우파를 중심으로 보수적이고 극우적인 시각을 주창하는 경우가 많은데 대표적으로 팻 로버트슨 목사,리 폴웰 목사가 있다. 이들이 네오콘과 연계되면서 부시의 재선에 큰 역할을 하는등 정치세력화 하고 있다.

그외 러시 림보,빌 오라일리 같은 극우 언론인등이 있다.

5. 오세아니아

5.1. 오스트레일리아의 경우

90년대 극우 정당인 한나라당[8]이 득세...라기도 뭐 한게 정작 중요한 연방의회 의석을 몇 이기지도 못 했고, 가장 잘 나갈때 본진인 퀸즈랜드의 지방의회 의석이나 좀 차지했었다. 그나마도 꼴랑 11석. 그래도 나름 반짝인기를 끌었던 요인으론 새로 유입되는 아시아인들에 대한 제노포비아적인 두려움도 있었겠지만, 무엇보다도 호주 국민들의 노동당에 대한 배신감과 불만이 컸다.

왜냐하면 사회적 측면에선 극우 정당이라고 볼수도 있지만, 경제적 측면에선 전형적인 극좌 정당이었기 때문.극과 극은 통한다 일단 자유 시장경제를 지지하던 당시 여당이였던 노동당[9]에 반발해서 극단적인 보호 무역[10][11]을 주장하였고, 호주 노동자들에게 더 많은 복지혜택을 공약했다.

하지만 결국 몰락한 배경은 내분(...)과 당내 비리 때문이였다.여기나저기나 여담으로 결국 한나라당은 몰락했지만, 노동당 역시 스스로의 모순을 안고 침몰, 96년 연방선거에서 자유당이 주도하는 연립정당에게 더블 스코어로 패배하게 되어 우파 연립에 10년간 정권을 내주게 되었다.

현재 비슷한 당으로 KAP(Katter's Australian party, 케터스의 호주당)가 있는데, 레바논인 혼혈 정치인 밥 케터가 세운 당으로 본인은 보수당인 네셔널 당 출신이나 아버지가 구(舊) 노동당 출신인 등 속을 들여다보면 사실상 여기도 좌파다.[12] 또는 AFP(Australian protectionist Party, 호주 보호주의 당)도 극우로 소개되어있으나 역시 여기도 정책적으로는 극좌다.

현재 호주에서 극우정당은 전부 극소수당이며, 앞으로 정권을 잡을 확률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오히려 좌파인 Greens(녹색당)이나 Shooters&Fishers(총기소유자들과 낚시꾼들)[13], LDP(자유민주당)[14] 같은 자유주의 계열 정당들이 약진하는 상황.[15]

6. 현재의 극우 정당들, 정치칩단, 시민단체

7. 과거의 극우 정당, 정치집단, 시민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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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헝가리 민족주의 반유대주의 극우 정당
  • [2] 단, 해당 기사는 어버이연합, 고엽제전우회가 한때 참여연대 앞에서 고성과 욕설을 일삼고 가스통 위협 및 폭력을 행사했던 것을 보도한 것. 당시 이 병크는 김종일 뉴라이트 대표조차 깠을 정도였다.
  • [3] 이들의 문제점은 미화과정에서 과거에 좋았던 또는 좋아'보였던' 시기의 문제점을 모두 무시한다는 점이다. 이건 마치 자신이 믿고 싶어하고 보고 싶어하는 것만 보는 종교적 광신도랑 흡사한 느낌.
  • [4] 조합주의 자체가 극우는 아니다. 이탈리아 파시스트조합주의가 유래일 뿐. 자유지상주의도 마찬가지.
  • [5] '국제녹색당'이라는 이름만 보면 진보적인 생태주의 정당으로 착각하기 쉽지만, 사실 친환경 정책을 겉으로 내세운 보수주의 군소 정당이었다. 이들은 애초부터 원자력 발전소는 필요하니 폐지되어선 안된다(!)는 모토를 가지고 등장했다.(...) 참고로 한국의 진짜 진보 생태주의 정당으론 재야운동가 기표가 주도한 색사회민주당이 있었고, 현재는 녹색당이 존재한다. 그리고 당연한 이야기지만 이 두 당은 국제녹색당과 아무 상관이 없다.(...)
  • [6] 종교의 가치를 개인에게 강요한다는 사상 자체가 자유와 정면으로 충돌되는 걸 상기할때 이 놈들은 당의 이름부터가 잘못됐다. 정교분리는 민주국가의 기본이다. 왕의 시호처럼 뭐든지 좋은거 가져다 붙이기
  • [7] 물론 아시아권이나 동유럽, 남유럽보다는 견실하고 복지도 잘되어있어 상대적으로 낫긴 하다.
  • [8] 보수주의적 자유당 후보였던 폴린 핸슨이 소수인종에게 특별 혜택을 주는 것을 반대한 것 때문에 당에서 쫓겨나면서 세운 당
  • [9] 영국도 그렇지만, 20세기 후반부터 서양 국가들 사이에서 좌파당은 사실상 지지기반인 노동자들을 등지고 신자유주의를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다. 머 서양 뿐 아니라 세계적 추세이긴 했지만. 그리고 그 결과는..
  • [10] 농업, 축업 등 1차 산업을 기반으로 하는 퀸즈랜드에서 인기를 끈 이유가 여기에 있다.
  • [11] 의외로 공장지대인 빅토리아주에서는 인기가 없었다. 아마 노동조합을 꽉 잡고 있던 노동당이 있었기 때문이였던 걸로 보인다.
  • [12] 재밌게도 밥 케터 본인은 게이를 혐오하는 걸로 유명한데, 이복형제인 칼 케터는 게이다.(...) 가족혐오
  • [13] 호주의 총기규제는 1996년 이전까지는 엄격하다고 보기는 힘들었다. 그 원인 중 하나는 총기 규제에 관해 연방 정부가 주 정부를 강제할 헌법상의 근거가 없었기 때문이다. 일례로 자동화기는 이미 1930년대에 금지되었으나 태즈메이니아 주에서는 1996년까지 합법이었다. 하지만 1996년 태즈메이니아 주의 관광지인 포트 항에서 일어난 총기학살 사건 이후로 규제가 심해졌다. 트 아서 학살 사건 참고. 당시 수상이던 존 하워드가 사건 발생 12일만에 새로운 총기규제 법안을 마련한 뒤 주 정부를 압박하여 관철시켰다. 역시 일처리는 여론이 민감할때 빨리 해야 미국 보고 있나?
  • [14] 안습하게도 구글에 검색하면 일본 자민당이 가장 먼저 나온다.(...)
  • [15] 2013년 선거에서 상원의석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 [16] 반유대주의, 외국인 노동자 추방을 내세우는 그리스판 네오나치. 2012년 의회선거에서 원내정당이 되었다. 아이고 그리스는 망했어 그런데 얘네들이 의석을 얻어서 그리스가 망한게 아니라 그리스가 망해서 의석을 얻은 거다. 얘네가 그래봤자 경제만 더 망하겠지만
  • [17] 헌법에 적대적인 네오나치들의 당. 최근 정당활동 금지재판이 있었다
  • [18] 다만 이쪽은 경제적으로는 좌파적인 입장이다. 핀란드의 '진짜 핀란드인'도 비슷한 경우.
  • [19] 이 정당 대표 블로그만 봐도 흠좀무하다.http://blog.naver.com/andongok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