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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호넷

last modified: 2015-09-13 12:26:30 Contributors

The Green Hornet

Contents

1. 개요
2. 리메이크
3. 그외

1. 개요

1930년대에 만들어진 라디오 드라마를 시작으로 한 히어로물(?). 마찬가지로 1930년에 대인기를 끈 라디오 드라마 론 레인저 시리즈의 외전격으로 시작되었다. 설정 상 론 레인저의 조카에게 아들이 있었는데 그게 바로 그린 호넷이란 설정으로 연결된 것.

탐정 캐릭터인 그린 호넷이 부하인 케이토[1]와 함께 사건을 해결한다는 내용.[2] 혹은 2011년도 영화판의 경우 돈많은 부자 그린 호넷이 뭔가 정의로운 일은 하고 싶은데 능력이 안돼서(...) 케이토가 계속 구해준다는 내용.(...)

사실 원작에선 그린 호넷도 그렇게 무능하진 않은데[3] 케이토가 좀 넘사벽이다.[4] 원작에서부터 블랙 뷰티[5], 그린 호넷의 수면가스총 등등을 다 만든건 케이토다. 2011년 영화판에선 그린 호넷이란 이름마저 케이토의 아이디어였다.

오리지널 라디오 버젼의 소개 문구에서는 정부마저 못잡는 악당들을 잡는다고 했다가 FBI국장인 존 에드거 후버가 FBI를 물로 보는거냐고 분노해서 오프닝 문구가 "미국을 위협하는 악당들을 잡자"로 바뀌었던 적이 있다.

원래는 그린 호넷이 동양을 여행하다가 위험에 처한 케이토를 구해줬다는 설정.[6] 그린 호넷: 이어 원이라는 그래픽노블에서 케이토는 본디 하야시라는 이름의 일본군이었지만 난징대학살 때 일본군의 만행에 충격받고 자신의 동료들이 어린 중국인 소녀를 강간하고 살해하자 빡쳐서 부대원들과 자신의 상관까지 죽이고 탈주한뒤 일본군 군시절을 파괴하다가 부상당한걸 그린 호넷의 도움을 받아 미국으로 가게 된다. 케이토는 제2차 세계대전 도중에 나온 시리즈에서는 당시 미국의 반일감정 때문에 한국인으로 설정되기도 했다.

라디오 드라마였던 원작이 인기를 얻어 코믹스, 드라마로도 나왔다.
케빈 스미스 원작의 코믹스에서는 세대교체로 케이토가 여자다.[7] 미래 버젼에선 인종이 바뀌어서 동양계 그린 호넷과 백인 케이토가 나오기도 한다.

드라마판의 케이토 역은 이소룡으로 가면을 써서 얼굴은 안나왔지만 홍콩에서의 인기는 엄청났다고 한다. 특유의 괴조음은 없지만. 말그대로 말벌 모양의 표창으로 총을 못쓰게 만들고 무술로 상대를 제압하는 등 가히 진주인공 수준의 활약을 보여준다. 하지만, 당시 인종차별이 극심하던 60년대였기에 아시아인으로서 큰 비중을 차지하긴 어려웠고 이 드라마조차도 이소룡의 발차기나 여러가지로 주의를 먹기까지 했다. 주인공인 그린 호넷을 너무 앞서나간다는 것인데, 이는 인종차별을 넘어 조연에게 제법 흔한 일이다.(티벳궁녀를 생각하면 아실 듯) 하여튼 그린 호넷에 나오면서 이소룡은 드라마로는 도저히 안되고 영화로 전념하기로 마음먹게 된다. 하지만 흔한 옛날 히어로물 가운데 하나였던 그린 호넷이 전설급으로 남은데는 이소룡의 열연이 돋보였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8]http://lanugo.egloos.com/2717508 "이소룡 멋지다!→이소룡이 드라마에 나온 적이 있대!→그린호넷이 발굴됨" 이런 순서로.


비슷한 시기에 방영하던 아담 웨스트의 배트맨 드라마와도 크로스 오버 된적이 있다.
다른사람 개그할 때 혼자서 액션 찍는 중
같은 에피소드에서 케이토는 그린 호넷에게 "저들(배트맨과 로빈)이 우리 편이라서 다행이에요. 저들은 그걸 모르는것 같지만"이라는 여유스러운 대사를 하는데 비해 로빈은 케이토에게 한방 맞고 "저들이 매주마다 오지 않아서 다행이에요"라고 말한다.(...)[9]

2. 리메이크

그 동안 리메이크가 여러번 논의되었다가 번번히 무산되었다. 애당초 그린 호넷이 리메이크한다고 반응이 열광적일 만큼의 인기는 없었던데다가[10] 2000년대에는 60년대처럼 동양인을 하인 취급하면 인종차별이라는 딱지를 먹을수도 있는 것도 문제였다. 또 그린호넷은 특이하게도 히어로보단 사이드킥쪽이 더 흥미로운 작품이라 어떻게 머리를 굴려봐도 주인공인 그린 호넷을 케이토보다 더 멋지게 하는게 힘들었다.[11] 배트맨 영화에서 로빈은 없어도 되지만 그린 호넷에게 케이토란 뗄레야 뗄수 없는 요소이기 때문에 생긴 문제.[12]

성룡에서 주성치 같은 배우들이 번번히 케이토 역으로 거론된 바 있다가, 드디어 영화로 리메이크하게 되는데 가장 중요한 케이토 역은 주걸륜이 맡게 되었다.[13] 예고편에선 온갖 무기나 차량을 다 만들고 무술도 잘하는 만능캐로 등장했다. 오리지널처럼 그린 호넷과 케이토는 악당인척 하지만 사실은 악당과 싸우는 영웅인척 한다는 것. 그리고 영화상에서 이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악당 취급받는다.(...) 그들이 야기한 소란을 보면 변명이 힘들다. 애당초 악당인척 하는 히어로란 컨셉도 단순히 브릿이 "영웅인척 하면 악당들이 사람들을 인질로 잡고 그러면 아무것도 못하게 된다"는 이유때문이었다[14].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반부엔 녹색 옷 입은 사람들이 막 죽어나간다.왠지 킥애스랑 플롯이 똑같은걸? 각본에는 그린 호넷 역의 세스 로건도 참여했다. 즉 영화내의 그 잉여(...)스러움은 세스 로건 본인이 의도한것도 있다는것. 그린 호넷이 케이토보다 멋지게 되는건 어려우니 아예 대놓고 그린 호넷을 케이토보다 덜떨어지는 바보로 만들어 놓았다.[15] 후반부의 액션씬에선 온갖 액션씬은 다 케이토 차지고 소위 말하는 원 라이너(one liner)는 모조리 케이토가 한다. 원작을 보면 주도적인 역할이 그린 호넷이라는걸 알수 있지만, 본작에서는 중반에 서로 실랑이를 한뒤부턴 오히려 케이토가 둘중에 주도적인 역할을 한다.이젠 거리낄게 없다[16]

첫주 박스오피스를 1위라는 성적으로 시작했다. 호불호가 꽤 갈리는 영화라 재밌는 코미디 영화로 보는 의견과 망작으로 보는 의견이 있다. 평론가들의 평은 그저그랬지만 오락 영화로서는 관객들에게 만족스러웠던듯. 애당초 그렇게 기대를 받지 않아서 상업적으로 성공이었다고 하지만 그래도 제작비가 1억 2천만 달러나 들여서 미국에서 9878만 달러에 그친 기대이하 흥행이었다. 해외 흥행은 1억 2900만 달러로 다 합쳐서 2억 2천만 달러 정도로 본전을 겨우 뽑을까말까 수준.(보통 제작비 2배~2.5배는 되어야지 수익이 나오기 때문이다.) 한국에서는 겨우 전국관객 19만 6천명. 달러로는 188만 6천 달러라는 부진을 보였다.

브릿 리드(그린 호넷)은 신문사 사장의 아들로 방탕한 생활을 하다가 아버지의 죽음 이후 그의 신문사를 물려받는다. 어느날 아침 커피 맛이 구려서(...) 평소에 아버지의 커피도 만들던 기계공 케이토를 다시 불러오고 그가 만든 에스프레소 기계에 그가 개조한 차량들을 보고 감탄한 리드는 함께 의기투합, 그날 밤 아버지의 동상의 머리를 자르러 간다.[17] 그러다 우연히 불량배들에게 괴롭힘 당하던 사람들을 도와주고케이토가 박살내고 매일 밤 그짓을 하자며 케이토와 작당한 리드는 자신의 신문으로 그린 호넷의 악행[18]을 알리기로 한다. 하지만 처음에 영웅 놀이에 신나던 브릿은 점점 케이토의 재능에 질투심을 느끼고 어느날 도시를 장악한 갱단두목 쳐드노프스키의 함정에 빠진뒤에 케이토와 대판 싸우고 서로 삐진다.(...)[19]

하지만 도시의 부패한 검사가 아버지의 죽음과 관련있다는걸 안 브릿은 쳐드노프스키의 의뢰로 브릿을 죽이러 온 케이토와 다시 화해하고 그가 빼온 정보를 인터넷에 올리려고 한다. 차가 반조각나는 추격전끝에 결국 신문사에 도착하지만...녹음기 키는걸 깜빡해서 녹음이 안됐다. 이 와중에 케이토는 싸우다가 위기에 처하고 처음에 케이토가 시간이 느려진다고 했던것처럼 브릿에게도 그런 순간이 와서 케이토를 구할...뻔 하지만 마지막에 넘어지고 그 순간 집중이 흐트러진 쳐드노프스키는 케이토와 리드에게 죽게 된다. 부패검사는 자신의 발언이 녹음되었다고 생각한 USB를 얻고 도망가려 하지만 케이토가 차를 몰고 그를 박아버린뒤에 탈출한다. 쫓기는 와중 총을 맞은 브릿을 치료하려 하지만 병원에 가면 그린 호넷임이 들킬것 같아 결국 다음날 케이토가 변장을 하고 브릿을 쏘는 척 한뒤 병원에 가게 한다. 마지막에는 브릿과 케이토가 (알고보니 좋은 사람이었던) 아버지 동상의 머리를 다시 붙여놓는것으로 엔딩.

리뷰어중에는 이 둘을 초딩 배트맨이라고 평가하기도 하는데 보고나면 공감하는 사람이 많을것이다. 한껏 복장 쫙 차려입고는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어버버한다거나[20], 깡패들 보고 겁을 먹어서 서로 말해보라고 시킨다거나...이에 대해서 그린 호넷과 케이토는 "자신들을 위한 영웅"이라는 편도 있다http://lhh97.egloos.com/5472311. 사실 2011년판 영화 자체가 원작 드라마에 대한 패러디성이 강하기도 하다. 원작의 그린 호넷은 한량일지언정 진지할땐 진지했다. 세스 로건의 이런 병맛 넘치는(...) 모습때문에 IMDB에선 이거 역인종차별 아니냐는 얘기까지 있었다.[21]

안습인게 이 영화 최고의 미스캐스팅으로 주인공인 세스 로건이 꼽힌다.(...) 그린 호넷이 역대 최악의 히어로 영화라고 하는 사람들을 보면 다 세스 로건을 까고 있다.(...) 하지만 케이토 역의 주걸륜의 경우는 호평하는 사람들이 많았다.그럴수밖에

영화를 혹평하는 사람들은 감독 이름을 보고 한번 더 놀라는데, 바로 <휴먼 네이처>, <이터널 선샤인>의 감독인 미셸 공드리다. 극작가인 찰리 카우프만과 함께한 두 영화가 성공한 이후 <수면의 과학>, <비 카인드 리마인드>등이 재미를 보지 못한 상황에서 튀어나온 이 영화를 두고 사람들은 미셸 공드리는 찰리 카우프만빨이었다.라는 증거로 들기도 한다.

보통 히어로물의 패턴은 각성->히어로가 됨인데 비해 이 작품에선 우선 히어로 코스튬부터 챙겨입고[22], 그 이후에야 히어로서의 마음가짐에 눈을 뜨게 된다는것.[23]

참고로 영화 도중 등장하는 마약제조상인은 터미네이터 2존 코너였던 에드워드 펄롱이 맡았다. 마약 문제로 고생하던 사람이 마약 관련 인물로 나오다니...

Mythbusters의 그린 호넷 스페셜때는 2011년판 영화의 그린 호넷 역 배우인 세스 로건[24]도 함께 등장했다. 영화 캐릭터를 이어가는지 작중 진행자들에게 일 시키고 자기는 놀러가거나, 빌드 팀이 "이거 불가능함"이라고 하면 케이토를 들먹이며 "그럴줄 알고 케이토가 다 개조해놓았다"고 우겨서 일을 늘리게 했다. 마지막엔 Confirmed로 하게 억지를 부리려 했지만 빌드 팀이 째려보자 기가 죽어서 그냥 Plausible로 만족.


3. 그외

카토라는 역은 처음엔 일본인으로 설정되었다가 나중엔 중국인이나 한국인으로 설정되기도 해서 아시아 전체를 아우르는 캐릭터로 여겨지기도 한다.http://lunaz.egloos.com/4524608

몇몇 코믹스에선 원작의 시대(1940년대)에는 미국이 일본과 관계가 안좋을때라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한국인이나 필리핀인으로 위장하고 있었다는 설정이 붙기도 한다. Kato Origin이라는 코믹스에선 자신의 국적을 제대로 파악못하는 형사를 두고 케이토가 속으로 "저들은 한국인과 일본인의 차이를 구분못한다"며 조소하는 장면도 있었다. 케이토 솔로 작품이라 여기에서 케이토는 대부분의 파트에서 혼자 활약하는데, 한국인으로 알려진 일본인 스파이가 살해당하자 그의 죽음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분주한다. 그런데 죽은 일본인 스파이의 딸과 사랑에 빠지지만 그녀는 자신이 한국인인줄 알고 집안 분위기에 밀려 케이토를 거부한다.

Kato Origin 2권인 Hellfire Club에서는 그당시 인종차별적인 사회를 살아가는 케이토의 모습과 헬파이어 클럽이라는 곳에 잠입한 이야기를 보여준다. 그린 호넷의 비중은 거의 떨이 취급으로 줄어들었고 케이토 본인 혼자 활약하는 모습이 상당히 디테일하게 나온다.

영화의 프리퀄인 그래픽노블 Green Hornet: Parallel Lives는 케이토가 자기 과거를 설명하는 내용이다.프리퀄 1권부터 이미 그린 호넷은 뒷전 영화판의 케이토는 중국계로 자기를 괴롭히는 깡패들과 싸우기 위해 무술을 배우고, 원래부터 머리가 좋아서 온갖 기계를 만들고, 지하격투장에서 인정받을 정도의 강자인데다가 운전도 잘한다.수영빼고 못하는게 뭐냐 거기다가 현대 시점에서 악당이 환각 가스를 쏘는데 그걸 맞고도 멀쩡했다. 왜냐면 그 가스를 제조한 인물이 케이토라서 평소에 조금씩 마셔서 면역성을 길렀기 때문.

참고로 영화 세계관과 이 프리퀄 세계관에서 케이토의 인생을 망친건 사실 브릿 리드다.(...) 케이토가 다른 사람과 어울려 살던 장난감 공장은 브릿 리드가 어려서 인형을 가지고 놀다가 목에 인형이 걸려서 열받은 제임스 리드가 문닫게 만들었고, 미국의 좋은 고등학교에 해외 학생 자격으로 들어갈수 있었는데 브릿 리드가 술수를 써서 스웨덴 모델녀를 넣어서 케이토는 떨어졌다.(...) 케이토에게 이 얘기들을 들은 브릿 리드가 잔뜩 긴장하는데(...)

한국의 70년대 대본소 권격만화 시리즈인 황재의 <흑나비> 시리즈에 영향을 줬다는 설도 있다. 실제로 몇몇 모습은 이소룡과 흡사한 구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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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일본인 이름으로 영어 표기는 Kato지만 영어 발음은 케이토가 된다.
  • [2] 하지만 실상은 거의 파트너에 가깝다. 특히 2011년은 대놓고 파트너라고. 다만 1940년대 버젼 같은 경우는 케이토는 정말 운전만 하고 무술은 화려하지 않다. 무술의 스페셜리스트 기믹은 이소룡이 완성시켰다.
  • [3] 거기다가 머리도 좋다. 그린 호넷으로서는 브릿 리드를 적대하는 척 해서 악당들의 헛점을 잡기 위해 브릿 리드를 넘기겠다고 협상을 하고 뒤통수를 치기도 했다.
  • [4] 밑 영상을 보면 알수있겠지만 배트맨비록 60년대 버젼이라 안 세보이긴 하지만과 그럭저럭 싸운다. 또 다이너마이트 판의 그린호넷: 블러드 타이에선 케이토랑 스파링을 해도 케이토가 눈을 가리고 싸워야 호각이나 조금 나은 정도고 케이토가 페널티 없이 싸우면 그린 호넷이 일방적으로 발린다.(...)
  • [5] 그린 호넷과 케이토가 타고 다니는 슈퍼카.
  • [6] 일부 버젼에서 케이토는 그린 호넷의 아버지의 도움을 받은것으로 나오기도 한다. 단 이건 인종차별적이라고 여기는 사람들이 있어 바뀌기도 한다.
  • [7] 초대 케이토의 딸
  • [8] 원작은 그린 호넷이 배트맨보다 먼저 나왔다.
  • [9] 케이토 자체가 로빈의 안티테제적인 캐릭터이기도 하다. 사실상 짐짝에 잠재적 인질인 로빈에 비해 케이토는 그야말로 인간흉기.
  • [10] 그나마 그 인기도 "이소룡이 데뷔한 작품"이라서 있었던 정도.
  • [11] 그래서 케빈 스미스는 아예 1대 그린 호넷이 죽고 케이토가 2대 그린 호넷을 가르친다는 내용으로 하려고 했었는데...무산되었다. 대신 만화책으론 이 스토리가 연재중이다. 중요한건 여기서도 1대 그린 호넷은 일찌감치 죽고 케이토가 2대 그린 호넷과 케이토를 가르치는 정신적 스승이라는것.
  • [12] 1940년대의 오리지널부터 그린 호넷은 케이토와 항상 같이 했다. 로빈처럼 후발주자로 추가된 형태가 아니라 처음부터 함께 한 사이. 사실상 제목만 그린 호넷이지 실질적으론 그린호넷&케이토가 하나인셈.둘이서 하나 온갖 코믹스에서도 케이토를 빼먹는 경우는 없다.
  • [13] 이미지가 비슷해서 존 조로 착각하는 사람도 몇몇 있었다.
  • [14] 1960년대 판에선 이 악당 노릇하는 플롯을 잘 이용한다. 한 에피소드에서 그린 호넷은 악당들에게 갑자기 나타나 브릿 리드를 넘겨주는 대신 자신에게 지분을 넘겨달라고 하고, 브릿 리드로서 악당들에게 잡히자 케이토가 준비해둔 테이프를 틀어놓고 공격, 그 와중에 리드는 탈출해서 양동공격으로 악당들을 소탕한다. 이랬던 그린 호넷이기에 세스 로건 판에선 개안습 소리를 들을수밖에(...) 물론 영화에서도 이런 점은 살리려 했다.
  • [15] 케이토보다 잘난건 수영 할줄 안다는것 정도. 웃긴게 악당 상대로는 싸움을 못하는데 케이토랑 다툴땐 엄청 잘 싸운다.(...) 케이토가 봐준것일 가능성이 높지만
  • [16] 이런 움직임이 괜찮았던게...써커펀치의 경우는 여성의 지위향상을 노리는 척(?)하며 대놓고 여성을 성 상품화하는 모습을 보여서 대차게 까였는데 그린 호넷의 경우는 인종차별적인 요소를 해소해야 했기에 그런 구린 면이 약해져서 이쪽에서 잘 까이지 않았다. 대신 평론가들에게 재미없다고 까였지.(...)
  • [17] 어렸을때 고압적인 아버지한테 앙금이 있었다. 케이토도 리드의 아버지가 고압적이라고 생각.
  • [18] 사실 사람 구한건 뉴스에 안뜨고 동상 머리 자른것만 뉴스에 떠서 열받아서 그랬다. 참고로 그린 호넷이란 이름은 케이토가 붙힌 이름. 브릿은 그린 비(bee)라고 할려고 했다.(...) 아버지가 벌에 쏘여 알레르기로 사망했기 때문.
  • [19] 웃긴건 악당 상대론 싸움 못하는 브릿이 케이토랑 싸울땐 엄청 잘 싸운다는것.(...)
  • [20] 신나게 차타고 가다가 케이토 : "우리 어디 가는거야?" 브릿 : "난 너 따라왔는데?"
  • [21] 이에 대한 대답은 "세스 로건이 병맛 넘치는 인간이라서 그런 거임.'ㅅ'"
  • [22] 참고로 맨처음 아버지의 동상 목을 자르려 할때 브릿과 케이토가 입은 복장은 1940년대판 그린 호넷의 오마쥬. 40년대판의 그린 호넷은 얼굴을 다 가린 복면 형태의 가면을 했고 케이토는 고글을 쓰고 있었다.
  • [23] 혹은 허세가 줄어들게 되었다.(...) 후반부의 브릿은 그전과 달리 허세부리는 일은 없으며 솔직하게 케이토를 시기하고 있었다고 인정한다. 케이토도 브릿을 무시하던 전과 달리 그의 아이디어를 수용하기도 하는등 서로간의 관계가 더욱 호전.
  • [24] 시나리오도 작성했다. 본디 코메디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