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그렘린

last modified: 2015-03-18 17:09:18 Contributors

gremlin
크렘린과는 다르다 크렘린과는

Contents

1. 도시전설
2. 영화 그렘린
3. 한때 존재한 영국의 게임개발사
4. 아시아라이 저택의 주민들에서 나오는 요정
5.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에 등장하는 세력
6. 가면라이더 위자드의 고위급 팬텀
7. 유희왕의 하급 몬스터 카드
7.1. 스네이크 팜
7.2. 장미에 사는 악령
7.3. 데스 그렘린
7.4. 킹그렘린
8. 기타 대중매체에서 등장하는 몬스터로서의 그렘린
8.1. 리니지의 몬스터
8.2. 마비노기의 몬스터
8.3. 마비노기 영웅전의 몬스터 / 펫
8.4. 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시리즈의 그렘린

1. 도시전설

기계장치에 숨어들어 기능을 마비시킨다[1]고 믿어지는 요정 혹은 요괴. 19세기 영국 켄트주 메이드스톤에 위치한 프렘린(Fremlin) 양조장에서 처음으로 발견되었다고 하며, 그렘린이라는 이름도 프렘린과 고블린(goblin)이 합쳐진 것으로 추정된다.

세계 1차 대전 때 한 비행사가 비행중인 비행기의 날개에 달라붙은 그렘린을 발견한 것을 시작으로 그렘린의 이야기가 급속하게 퍼졌으며, 특히나 영국 왕립비행단의 비행사들이나 정비사들의 목격 사례가 많다. 전쟁중에 비행기를 긴급 발진시키려고 할때마다 고장이 발견된 일이 있었는데, 조사해본 결과 한밤중에 격납고 비행기 위에서 놀고있는 요정이 발견되었고, 이 요정이 기계 상태를 고장나게 만드는 존재였던 것이였다.[2] 하지만 도움이 될 때도 있었는데, 프랭클린이 번개에서 전기를 얻었을 때 실은 그렘린이 도와주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렘린의 기원은 찰리와 초콜릿 공장의 작가, 로알드 달의 입담일 가능성이 높다. 이분은 어렸을 때부터 설득력 있는 이야기를 잘 지어내는 걸로 유명했다. 로알드 달은 2차 세계대전에 공군으로 참전했는데 이 분이 이집트에 불시착한 이유가 그렘린 때문이었고 초콜릿을 주자 얌전해 져서 가버렸다고 주장했다. 이분은 훗날 유명인들이 모인 공식적인 자리에서 재미로 그렘린 이야기를 열심히 불려서 말했는데 그 자리에 있던 월트 디즈니가 그 이야기를 믿고 그렘린 수색대를 꾸렸으나 당연히 실패했다.

본격적으로 유행하기 시작한 것이 제1차 세계대전 즈음이었고 비행기가 하늘을 날던 시기였음에도 불구하고 그렘린의 이야기는 엄청난 파급력을 갖고 퍼져나갔다. 존재감이 그냥 동화 속 마귀 따위가 아니라, 현대에도 진지하게 믿어지는 괴존재로서 크립티드에 가까울 정도다.

비행기의 날개 위에서 장난치는 그렘린을 본 뒤 갑자기 비행기를 통제할 수 없었다는 조종사들의 증언이 이어지며 나치고 연합군이고 할 것 없이 군인들이 비행기 탑승을 거부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지금 생각하면 원자폭탄이 만들어지던 시기에 괴물이 비행기를 망가뜨린다는 이야기가 문제가 된다는 것이 이해하기 어렵지만, 사실 기계장치, 그 중에서도 특히 비행기는 현미경 정도로 파악해야 하는 미세한 고장으로 치명적인 일이 벌어지는 경우가 많다. 현대에도 그러한 문제를 찾아내기가 쉽지 않을 정도니 당대의 기술로는 전혀 이유를 알 수 없는 사고가 갑자기 벌어지는 셈이었고, 그런 사고에 대한 공포심이 그렘린이라는 존재로 표출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산소부족으로 인한 환각 현상도 한 몫 했을 것이다.

일부에서는 그렘린이 일종의 집단 히스테리 증상이었거나, 전쟁을 기피하고 싶었던 병사들이나, 게으른 정비병들이 지어낸 변명거리였다고 추측하기도 한다. 또한 비행기가 본격적으로 발달하면서 인간이 닿지 못했던 영역인 하늘에 대한 두려움이 투영된 존재라고 해석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렇다고 우습게 볼 것이 아닌게, 21세기인 오늘날에도 인면견이라든가 빨간 마스크 등 상식적으로 도저히 믿기 힘든 존재가 버젓이 존재를 각인시키며 공포감을 유발하는 것이 사실이다.

일부에서는 생텍쥐페리를 비롯한 비행 중 행방불명된 자들은 그렘린의 소행에 당한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영화 트와일라잇 존(환상특급)에서 등장하는 그렘린이 가장 그렘린의 전설에 가깝게 구현됐디.

미얄의 추천에 등장하는 모 기계파괴 누님의 능력은 여기서 따왔다. 코드네임도 렘리나

AVGN에도 등장. 팩 속에 숨어서 버그를 일으킨다고...

2. 영화 그렘린

gremlins.jpg
[JPG image (Unknown)]


1에서 모티브를 따온[3] 1984년작 코미디/호러영화. 영화제목은 복수형이라 'Gremlins'. 피라냐와 하울링으로 호러에 천재적인 재질을 보인 조 단테의 3번째 감독작이다. 한국에서는 피비 케이츠가 출연한 것으로 특히 유명했다.

스티븐 스필버그의 앰블린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작품이며 당시 조 단테는 로버트 제메키스와 함께 '스필버그 사단'이라 불리기도 했다. 스필버그는 영화의 실행 프로듀서를 맡았다. 각본은 이후 구니스미세스 다웃파이어, 나홀로 집에 등 대히트작의 각본을 썼고 해리포터 시리즈의 1/2편을 감독하고 3편을 제작하게 되는 크리스 콜럼버스가 썼다. 또한 음악은 제리 골드스미스가 맡는 등 대단한 제작진을 자랑한다. 더불어 특수효과를 맡은 사람은 스크리밍 매드 조지(일본인으로 이런 예명을 썼다. 영화 공작왕 특수효과도 그가 맡았다)

호러와 블랙 코미디, 훌륭한 특수효과가 잘 섞인 뛰어난 오락물로, 1,100만 달러의 제작비로 1억 5,300만 달러의 엄청난 흥행을 달성했다. 주인공(?) 캐릭터 '모과이'[4]의 귀여움도 큰 인기를 끌어 완구 및 게임화되기도 했다. 한국에서는 1985년 12월 14일에 개봉했는데 서울관객 17만명으로 그럭저럭 성공했다.

mogwai.jpg
[JPG image (Unknown)]

문희준모과이 인형.

기본 스토리는 주인공의 아버지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차이나타운에서 가게 주인의 만류에도 불구하고[5] '모과이'란 귀엽게 생긴 정체불명의 생물을 사오고, 기즈모란 이름을 붙인다. 가게 주인의 경고에 따르면 모과이를 키우는데 꼭 지켜야 할 세가지 조건이 있고, 이를 어길 경우 무시무시한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한다. 물론 주인공은 기대에 어긋나지 않고 깔끔하게 세가지 금기를 다 깨버리고 기즈모로부터 흉폭한 그렘린이 탄생, 마을 사람들을 골탕먹이는 줄거리.1편을 보면 발명광인 주인공 빌리 아버지가 만드는 엉터리 발명품이라든지 웃기는 요소도 많지만 호러영화로도 볼 수 있다. 그렘린들이 골탕먹이는 게 장난치는 수준이 아니라 사람들을 죽이는 것도 있기 때문. 이래서 메이드 인 차이나는 문제다. 신화 및 동화의 황금 패턴인 금기를 어긴 주인공 플롯을 대표하는 작품.

모과이를 키우려면 세 가지 금기를 지켜야 한다.

  1. 빛을 쏘이지 말 것
    강한 빛은 모과이와 그렘린에게 치명적인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햇빛을 쬐면 죽는다.
  2. 물을 멀리할 것
    물과 닿으면 모과이와 그렘린은 자기복제를 시작하기 때문이다.
  3. 자정 이후에 음식을 주지 말 것
    자정이 넘어 뭔가를 먹은 모과이는 그렘린으로 변태하기 때문이다.[6]

오리지널 모과이에게서 복제된 모과이는 외모는 그대로지만[7] 성격이 꽤 고약하고, 능동적으로 세번째 금기를 어겨서 그렘린으로 변태했다. 반면 오리지널은 기본적으로 순하고 얌전한 성격이고 주인공이 자정 넘어 음식을 주려했는데도 스스로 거부하는걸 보면 복제되는 와중에 성격이 바뀌는 듯 하다.[8][9]

그렘린으로 변한 모습은 대단히 흉칙하며, 굳이 살인을 목적으로 움직이진 않지만[10] 고약한 장난을 미치도록 좋아하며 사람들을 못살게 굴고, 물만 있으면 개체수가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불어나며 식탐도 대단하다. 체구는 작지만 기본적으로 인간과 대화가 가능할 정도로 영악하고 머리가 좋아서 퇴치하기도 까다롭고 민폐가 아주 극심하다. 2편에서는 실험실의 약품이란 약품은 다 먹어치워서 머리가 더욱 똑똑해지기도 하고, 햇빛에 내성을 갖기도 하며, 식물화, 전기화, 거미화, 여성화하기도 한다. 유일한 약점은 햇빛과 같은 강한 빛과 열. 경우에 따라서는 불과 전기 스파크, 그리고 그 섬광으로도 죽을 수 있다.

1편에서는 백설공주를 보기위해 극장에 모인 그렘린들을 몰살시키기 위해 주인공이 극장 보일러의 가스를 개방시킨후 보일러실에 불을 놓아 가스폭발로 극장을 폭파시켜 그렘린들을 제거하였다. 하지만 문제는 건너편 백화점에 먹을것 사러나간 그렘린들 중 두목인 일진 그렘린은 살아남아 주인공에게 보복을 시도하였고 이후 기즈모가 백화점 안 식물을 키우는 방에서 채광창의 가리개를 열어 햇빛으로 혼자 남은 일진 그렘린을 제거했다.[11]

2편에서는 그렘린들이 빌딩을 완전히 점거하고 밤이 되면 나올 것을 노려, 빌딩 주인인 회장님이 주인공과의 작전으로 점령지(?)인 빌딩의 커튼을 모두 쳐놓고 시간을 조작해서 햇빛으로 대량살상을 계획했다. 그러나 계획과 다르게 폭우가 쏟아져 내렸고, 주인공들은 빌딩 내부에서 물을 뿌린 뒤에 전기로(정확히는 전기화된 그렘린을 잡아뒀다가 풀어줘서) 끔살시킨다. 역시 1편처럼 일진 그렘린은 기즈모에게 살해당한다...[12]

덧붙여서 그렘린들은 자신들의 모체라고 할 수 있는 모과이, 기즈모에게 집요하게 집단괴롭힘을 행사한다.

일진격인 흰머리[13] 유난히 기즈모를 못살게 굴며 라이벌 관계를 형성하기도 하는데 이 녀석은 주인공을 총으로 쏘고,전기톱으로 썰려고 하며 2편에서는 빌딩 통제실 관계자를 폭행하기도 하고 또한 거미화해 거미줄로 주인공을 위기에 몰아넣기도했다. 하지만 최후에는 항상 빡돈각성한 기즈모에게 쓰러졌다. 특히나 2편에선 아예 기즈모가 머리에 붉은색 띠를 두르고 불화살로 쏴서 태워 죽여 버렸다.

주인공의 애완동물이자 그렘린의 모체인 기즈모 역시 귀여운 외모로 영화를 대박내게 만드는게 공헌했다. 그래도 주인이라고 생각은 하는지, 위기에 처한 주인공을 결정적인 순간에 구해주는 건 기즈모다.

연소자 관람가로 국내에 개봉하고 삭제없이[14] TV로 방영되기까지 했지만, 아이들과 볼 때에는 다소 신경쓸 점이 있다. 그렘린들을 죽일땐 꽤나 잔인하기 때문이다. 전자레인지에 집어넣고 터뜨린다든지, 칼로 모가지를 자른다던가 서류 절단기에 산채로 갈아버리기도 한다. 한 번 보면 트라우마로 남을수도 있으니 주의.

주인공이 모과이에게 붙여준 이름인 "기즈모"는 문희준의 별명이기도 하다.

스코틀랜드 출신 포스트 록 밴드인 모과이는 이 영화에서 이름을 따왔다고 한다.

공상비과학대전 영화판에서 다룬 적이 있다. 바다에 빠트리면 세계멸망일 듯.
참고로 영화에서는 이런저런 패러디가 많다.

1990년에 나온 2편은 제작비 3천만 달러로 만들어져 북미 흥행이 겨우 4148만 달러에 그치면서 흥행이 너무 기대이하였고 이로서 3편은 나올 가능성이 사라졌다. 1991년 8월 24일 국내 개봉당시 서울 3만 관객으로 역시 흥행 실패. 영화 도중에 그렘린들이 영화 자체를 뒤엎어 필름이 안 나오고 장난치는 장면을 두고 진짜 사고인지 알고 국내 어느 극장에서 환불소동을 벌인 적도 있었다.

2편에서는 크리스토퍼 리가 매드 사이언티스트로, 카메오로 헐크 호간이 등장한다.[15]

2010년대 와서 리부트하여 만들어진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어디까지나 카더라~ 이야기거나 기획 단계같은 이야기일뿐이었는데 미세스 다웃파이어, 홀로 집에 감독인 크리스 컬럼버스가 각본을 맡아 2016년 이후로 리메이크할 예정이다.

1985~6년쯤에 만화가 장태산이 만화로도 3부작 연재작으로 그린 바 있다. 초기 설정은 같으나, 결말은 훨씬 과격하게,영화와 다르게 그렸다. 그렘린 무리들이 있는 곳에 가스를 틀어놓고 자동차로 들이박아 폭발했는데... 그 시절 좀 잔인한 것은 그다지 문제삼지 않아서인지 칼로 그렘린 모가지를 자르는 것도 문제없이 만화로 나왔었다.

GBA용으로 기즈모 vs 그렘린 이라는 게임도 나왔는데, 기즈모와 그렘린 둘 중 하나를 선택해서 그렘린 무리 또는 인간 무리를 엿먹이는 슈퍼 마리오식 액션게임이다.

참고로 푸치마스!하루카 씨는 이 모과이/그렘린의 패턴을 차용한 캐릭터다. 항목 참조.

3. 한때 존재한 영국의 게임개발사


어원은 1 혹은, 2인것 같다.영국 셰필드에 본사가 있었으며 1984년에 설립되어 그다지 히트작은 배출한 회사가 아니지만, 이 메이커가 제작한 게임중 알려진 게임은 90년대 초중반에 낸 액추어 사커라는 PC용 축구 게임 시리즈가 있다.

그 밖에 정글 스트라이크 및 데저트 스트라이크(고전게임)같은 아케이드 게임에 무기 보급 및 인질 구출,작전 수행이란 여러가지를 곁들어 내서 인기를 끌었다. 그외에도 PC용 어드벤쳐 게임인 멀리티는 FPS이동방식의 포인트앤 클릭방식을 채택했고, 이 게임의 엔진을 발전시켜 렘스 오브 더 헌팅은 해외에선 제법 좋은 평가를 받았으나, 우리나라에선 용산 등지에서 몇천원에 떨이로 팔리기도 했었다. 1999년 포그램 게임즈(현 아타리게임즈)로 흡수되었다.

1980년대 초까지 세가와 협업한 그렘린하고는 별개다. 이 그렘린은 미국 샌디에이고주 소재의 회사였다. 보통 1980년대 세가의 비디오 게임중 저작권자에 그렘린이 같이 쓰여진경우 십중팔구 미국 그렘린이다.

4. 아시아라이 저택의 주민들에서 나오는 요정

바로네스 오르티가 소환하는 패밀리 중 하나.
처음 아시아라이 저택에 온 바로네스 오르티가 마사라이가 친 결계를 없앨 겸 소환 조건을 만족하기 위해 반 토막난 헌터의 몸으로 시계탑을 만들 때 소환했다. 바로네스 오르티에게 500엔 동전을 받고 사라진 걸 봐선 고철이나 신기한 금속이 소환 조건이었던 듯.

7. 유희왕의 하급 몬스터 카드


한글판 명칭 그렘린
일어판 명칭 グレムリン
영어판 명칭 Feral Imp
일반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4 어둠 악마 1300 1400
장난을 좋아하는 작은 악마. 어둠 속에서 기습해 오므로 주의해야 한다.

원작 사용자는 왕님. 때문에 스타터 덱 유희편에 발매되었다.

듀얼리스트 킹덤편부터 등장한 몬스터로, 등장은 많은데 대부분 1턴만에 나가떨어지는 전형적인 전투력 측정기. 안습.
거기다가 원작에서는 레벨이 5나 되는 상급 몬스터였기 때문에 배틀 시티 편에서는 딱 한번만 등장. 그것도 준결승 직전에 4인 배틀로얄에서 순서 정하는 용도로만 사용되었다(...).

주로 유니콘의 뿔을 장착시켜서 공격하는 전략을 많이 사용했다. 이 때의 공격 명은 전기쇼크.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카드 번호 레어도 발매국가 기타사항
강철의 습격자 MRD-K001 노멀 한국 한국 최초 수록
스타터 덱:유희 편 SYE-KR003 노멀 한국
비기너즈 팩 BP1-KR140 노멀 한국

7.1. 스네이크 팜


한글판 명칭 스네이크 팜
일어판 명칭 スネーク・パーム
영어판 명칭 Snakeyashi
일반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4 식물족 1000 1200
수많은 뱀들이 모여 의태하고 있다. 가까이 가면 뿔뿔이 흩어져 덤벼든다.

같은 일반 몬스터인 "야자나무"의 색장난 버전.

7.2. 장미에 사는 악령


한글판 명칭 장미에 사는 악령
일어판 명칭 バラに棲む悪霊
영어판 명칭 Rose Spectre of Dunn
융합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6 어둠 식물족 2000 1800
"그렘린" + "스네이크 팜"

알라우네의 색장난 버전.

레벨이 6이라서 인스턴트 퓨전으로는 소환불가능하다. 융합주술봉인생물 어둥을 이용하면 소환이 가능하겠지만 능력치 때문에 전투에서 사용불가능.

DM에서는 일반 몬스터로 등장했으며 '장미꽃에 중지를 틀고 있는 악령. 영혼을 들이마셔 꽃의 양분으로 한다.'라는 플러버 텍스트가 적혀있었다. 그리고 더 벨류어블 북 설명에서도 '아름다운 장미속에 숨은 사악한 악령. 장미에 이끌려 가까이 온사람들을 죽여버린다.'라고 설명되어있다. 어느쪽이든 사람을 노리는 악령임은 틀림없다.

7.3. 데스 그렘린


한글판 명칭 데스 그렘린
일어판 명칭 デスグレムリン
영어판 명칭 Des Feral Imp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4 어둠 파충류족 1600 1800
리버스 : 자신의 묘지의 카드 1장을 선택하여, 자신의 덱에 넣고 셔플한다.

원작 사용자는 사장님. 원작에선 일반 몬스터였다.

8. 기타 대중매체에서 등장하는 몬스터로서의 그렘린

8.1. 리니지의 몬스터

바닥에 떨어져 있는 아이템을 집는 몬스터. 슬라임과 유사하지만 다른 점은 슬라임은 집어먹은 것을 곧 소화시켜서 아이템을 되찾으려면 소화되기 전에 죽여야 하지만 그렘린은 언제든 잡으면 그동안 먹은 것을 뱉는다. 또한 공격을 하지 않는다.

매우 속도가 빠르지만 표적으로 삼던 아이템이 사라지면 잠시 멈추기 때문에 아이템을 드랍한 뒤 그렘린이 다가오면 집어 그렘린이 멈추면 치고, 도망치면 다시 아이템을 드랍하여 돌아오게 하는 방법으로 잡아야 한다. 물론 레벨이 높으면 한 방에 잡는다.

먼 과거에는 몬스터가 쓰러지면 나오는 아이템을 날름 집어먹어 운이 좋으면 그렘린을 잡아 대박을 터뜨릴 수도 있었지만 아이템이 몹을 잡은 캐릭터에게 우선권이 생기면서 지금은 잡템이나 가지고 있는 처량한 신세.

8.2. 마비노기의 몬스터

바리 하급 던전이나 피오드 던전에서 출현하며 가고일의 약화버전이다. 하지만 그래도 식칼은 만도만큼은 아니어도 웬만한 밀레시안을 빈사상태로 몰아가기 충분하다.
명대사인간 여자는 귀엽지... 수많은 유저들이 동감하였다고 한다.

종류로는 갈색, 녹색, 회색 그렘린이 있으며, 바리 상급 던전에서는 뉴 그렘린 전대[16]가 보스몹으로 나온다. 무제에서는 5마리, 3인에서는 3마리, 2인에서는 2마리 출현.
전대물의 공식(?)을 따르는지 여성형인 뉴 그렘린 핑크는 위의 명대사를 인간 남자는 귀엽지... 라고 한다(...).
꽤 높은 확률로 엘레멘탈을 뱉어낸다.

8.4. 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시리즈의 그렘린

HOMM3의 타워의 1레벨과 HOMM5의 아카데미의 1레벨 유닛으로 등장. 능력치만으로는 그리 좋지 않지만 하플링과 더불어 시리즈 내에 흔치않은 1레벨 장거리 유닛이라 유용하다. HOMM3에서는 업그레이드를 해야 장거리 공격을 하니 헷갈리지 않도록 주의하자. HOMM5에서도 다시 등장하는데.. 영화 그렘린에 나오는거랑 흡사할 정도로 비슷한 얼굴의 디자인으로 등장했다.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아도 원거리 공격을 할 수 있다곤.. 하나.. 좀비 뺨칠 정도의 주도력이다. 따라서 그냥 원거리의 반토막을 가져온거라 보면 편하다. 업그레이드 하면 꽤 좋아지는데..

자세한 사항은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3/타워아카데미 항목 참조.
----
  • [1] 본능적으로 기계를 망가뜨리는 방법을 알고 있다는 듯 하다. 흠좀무
  • [2] 이후 이론적으로는 도저히 고장이 날 수 없는데도 기계가 고장나는 현상을 '그렘린 효과'라고 부르게 되었다.
  • [3] 조 단테가 로알드 달의 소설 'The Gremlins'를 읽고 어느 정도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 [4] 한자로 쓰면 魔鬼, 즉 "마귀"다.
  • [5] 돈을 후하게 제시했으나 가게주인이 거부한 걸 돈에 넘어간 어린 조카가 몰래 팔아버렸다. 참고로 가게 주인으로 나온 중국계 배우 키예 루크 (1904~1991)는 대지에서 장남 왕이로 나온 배우이며 그렘린 2가 그의 유작 중 하나이다.
  • [6] 이 금기를 들은 어떤 사람은 '자정 전에 먹이를 줬는데 이빨에 끼어있다가 자정 지나고 먹으면 어떻게 되지?' 라는 참신한 의문을 제기했다..
  • [7] 그러나 1편 경우는 외모가 기즈모와 다를바가 없었지만 2편은 한 눈에 봐도 다른 개체란걸 알 정도로 외모 차이가 심했다.
  • [8] 그보다는 모과이 입장에선 기즈모 쪽이 비정상인걸로 보인다. 복제된 모과이 중 폭력성을 보이지 않은 놈이 없기 때문이다. 애당초 마귀라 불리는 이유도 이런 이유였을 것이다.
  • [9] 어쩌면 기즈모는 소수의 자기관리를 잘하는 인간상, 그렘린은 정반대로 타락한 다수의 인간상을 표현한 것일지도 모른다. 기즈모는 외모적으로 귀엽고 자정넘어 음식을 안먹을려고 하고 자기몸에 물이 닿는것도 꺼리고 2편의 일진 그렘린인 모호크를 무찌르기 위해 바벨을 들고 운동을 할 정도로 자기관리가 매우 철저하지만, 그렘린들은 흉측한 외모에다가 자기몸에 물이닿여 번식하는 것을 좋아하고, 식탐이 좋아 자정넘어 먹는걸 좋아하는 데다가 대부분이 주당골초들인 경우가 많고 여기에 심지어 도박 등 한순간 짜릿하고 즐거운 것을 즐기는 점 등이 이러한 점을 말해주는듯 하다. 이러한 설정은 젊은이들로 하여금 짜릿한거 너무 좋아하지 마라고 경고하는 메시지일지도 모른다.
  • [10] 그러나 그렘린의 장난에 휘말려 죽는 사람이 더럿 보인다.
  • [11] 백화점에서 싸우는 도중에 해가 떴다.
  • [12] 2편에서 두목을 맡고있는 그렘린은 기즈모의 불화살에 살해당한 일진 그렘린이 아닌 브레인 그렘린이다. 특이하게도 초반부터 등장한 기즈모로부터 직접 복제된 2세대들이 아닌 단역에 가까운 3세대 이후의 개체가 리더가 되었다.(외모와 성격이 일편적인 3세대 이후와 달리 2세대들은 나름 개성을 지니고 있다.) 역시 두목이라 그런지 맨 마지막에 전기 그렘린에 의해 감전되면서 뉴욕~ 뉴욕~을 외치면서 생을 마감하는 장면이 나온다. '펜은 칼보다 강하다'란 속담이 맞긴 맞는말인가 보다.
  • [13] 2편의 일진 그렘린은 흰머리가 아닌 모히칸 머리를 하고있다. 참고로 1편의 일진 그렘린은 스트라이프, 2편의 일진은 모호크로 불린다.
  • [14] DVD 서플먼트를 보면 극장판에서 미수록된 장면들이 여럿 나온다. 바로 주인공 빌리를 닥달하던 직장 상사가 그렘린들 덕에 실성해서 스스로 은행 철제 금고문을 잠그고 들어가서 헛소리를 하는 장면이라든지, 그렘린들이 은행장을 감전시켜 죽이는 장면들은 편집되어 있다.
  • [15] 이 장면은 2가지 버전이 있다. 극장 개봉 및 비디오판에선 그렘린들이 서부시대 옷차림으로 나오는데 존 웨인 생전 모습이 나와서 교묘하게 합쳐져서 "너희들은 너희들 영화로 가야지, 왜 여기에 왔어? 썩 돌아가!"말하는데. 이를 거부한 세 마리 그렘린과 총격전을 벌여 존 웨인이 다 죽인 다음 "그럼 영화나 마저 봅시다."대화를 하는 버전이 나온다. 그런데 TV방영 버전과 DVD 버전에선 헐크 호건이 나와서 극장에서 깽판(극장 영사실에서 야한 영화 틀어주며 영사기사를 다른 영화필름으로 엉망으로 묶고 쫓아냈다.)치는 그렘린들에게 근육을 보이면서 얌전히 영화나 보라며 윽박지르는 장면으로 다르게 나온다.
  • [16] 블랙, 화이트, 블루, 핑크, 그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