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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타 가르보

last modified: 2015-01-26 02:31:34 Contributors

Contents

1. 영화배우 그레타 가르보
1.1. 트리비아
2. 자이언트 로보 OVA에 등장하는 국제경찰기구의 비행선

1. 영화배우 그레타 가르보



Greta Lovisa Gustafsson "Garbo"
그레타 로비사 구스타프손 "가르보"


은막의 여왕
스웨덴의 스핑크스[1]
The Face

할리우드에서 활동한 스웨덴 스톡홀름 출신의 여배우.

무성영화성영화의 과도기를 이끌던 레전드 여배우. 북구 출신답게 171cm의 큰 키와 금발에 푸른 눈, 차가운 얼음같은 미모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14세에 아버지를 잃고 백화점에서 일하며 생계를 꾸리다가 모델 일을 시작했다. 그 후 코미디 감독인 에릭 페츨러의 단편 영화에 출연하면서 스웨덴 드라마 스쿨에서 본격적으로 연기 공부를 했으며 MGM과 계약을 맺고 1926년에 헐리우드로 진출한다.

'안나 크리스티'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되었고, '마타하리', '그랜드 호텔', '안나 카레니나', '니노치카', '퀸 크리스티나'에 출연하면서 전성기를 구가했다.

그러나 1941년, '두 얼굴의 연인'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하고 다시는 영화를 찍지 않았다. 늙어버린 모습을 팬들에게 보이는 것이 싫다는 이유로 정상에서 군림하던 30대에 은퇴를 선언하고 은둔의 삶을 살았다. 1932년작 영화 <랜드 호텔>에서 가르보가 한 대사인 "혼자 있고 싶어요"는 앞의 이미지와 맞물리면서 더욱 유명한 말이다. 만년의 그레타 가르보는 꽃과 야채를 기르는 것으로 소일했고 1954년에 오스카 특별공로상을 수상했다.

1990년에 84세로 세상을 떠났고 유해는 스웨덴에 있다.

2005년에 미국과 스웨덴에서 그레타 가르보 탄생 100주년 기념 우표가 발행되었다.

죽어야 사는 여자에서도 언급된다. 여기서는 불로장생의 약을 먹고 이를 숨기기 위해 은둔한 것처럼 패러디된다.

1.1. 트리비아

  • 레즈비언이었다는 소문이 있다. 그녀의 연인으로 언급되는 대표적인 사람은 역시 스웨덴 출신의 배우인 미미 폴락. 그 외에 독일 출신 배우인 를렌 디트리히와도 잠시 연인 관계였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 20년대 무성영화가 토키로 넘어갈 때 살아남은 배우 중 한 명이다. 기존 이미지와는 잘 맞지 않는 목소리나 부정확한 영어 발음으로 라라 보우, 폴라 네그리 등 많은 인기 배우들이 결국 한계에 부딪혀 은퇴를 해야 하던 시기였다.
  • 일본의 전설적인 여성 뮤지션 마츠토야 유미가 이 배우의 팬이었는지, 타 가수에게 곡을 제공할 때 작곡가명을 그레타 가르보를 음차한 '쿠레타 카루호'라는 가명을 사용한 적이 있다.

2. 자이언트 로보 OVA에 등장하는 국제경찰기구의 비행선

이름의 유래는 동명의 유명 배우.

이동기지, 자이언트 로보 수송에 쓰인다. 무장을 지니긴 했지만 대단치는 않은 수준.[2] 내부에는 3대의 전투헬기를 탑재하고 있다.

시즈마 드라이브를 사용하지 않아서 대괴구 포글러의 안티 시즈마 필드에서도 문제없이 활동할 수 있다. 동력원은 구시대의 자원인 석유.

다이사쿠를 골탕먹이고 싶던 철우에 의해 상하이에 로보를 운반해왔으며 이후 작전이 실패함에 따라 엑스퍼트, 한쪽 팔이 부서진 로보를 싣고 피신했다. 그러나 겐야호연작이 난입하면서 의해 대파, 결국 추락했다.

브릿지와 몸체가 도마뱀 꼬리처럼 분리될 수 있다. 아니, 머리와 몸이 분리된다.

코믹스에서 동형기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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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만큼 신비롭고 아름다웠다는 뜻이다.
  • [2] 그래도 알베르토에게 쫓기는 긴레이와 다이사쿠를 엄호하는 용도로 쓰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