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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엑스카이저

last modified: 2015-12-20 19:31:13 Contributors

グレートエクスカイザ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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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자 나타날 때, 신의 힘이 지구를 구하리라.

Contents

1. 소개
2. 미칠 듯한 강함
3. 무장

1. 소개

용자 시리즈의 그레이트 합체메카
제1작 용자 엑스카이저 ~ 제2작 태양의 용자 파이버드
그레이트 엑스카이저 그레이트 파이버드

용자 엑스카이저의 최강메카이자 용자 시리즈의 초대 그레이트 용자. 줄여서 그엑카라고 부르기도 한다.

킹 엑스카이저를 중심으로 드래곤 제트가 가슴, 팔, 등, 다리의 파츠가 되어 초거대합체한 형태. 완구에서는 머리에도 합체 파츠가 붙지만 극중에서는 킹 엑스카이저의 머리가 변형해서 새로운 형태로 변화했다. 완구상으로는 엑스카이저 없이 그냥 킹 로더를 변형시키고 드래곤 제트를 합체시키는것도 가능. '초거대합체'의 합체 코드대로 용자 시리즈 중에서도 꽤나 거대한 크기를 자랑하며 역대 주역급 용자 로봇 그레이트 합체 형태 중 가장 크다(32.9m).[1][2]

첫 등장은 32화. 선대의 우주경찰이 나스카 지상화에 남겨둔 힘을 완벽하게 깨우친 엑스카이저가[3] 킹 로더를 소환하여 합체에 성공했다.[4] 작중 묘사를 보면 킹 로더와 드래곤 제트에는 원래 합체 기능은 없었던 듯 하다. 처음 합체시 엑스카이저의 대사를 보면 이 합체능력은 자신도 이제서야 깨달은 새로운 힘이며 나스카 지상화에서 얻은 힘의 진정한 사용법인 듯.

기본적으로는 양손검인 거대 카이저소드를 한 손으로 휘두르는 것도 가능하다. 또 필요에 따라 킹 엑스카이저와 드래곤으로 분리 및 재합체도 가능. 초스피드로 분리와 합체를 반복하여 공격을 회피하고 반격하는 최종전에서의 연출은 흡사 오픈겟을 연상케 할 정도.

엑스카이저가 킹 로더와 드래곤 제트를 동시 소환하는 패턴이나 킹 엑스카이저가 드래곤 제트를 소환하는 패턴, 드래곤 카이저가 킹 로더를 소환하는 패턴 등 나올 수 있는 바리에이션은 본편에 모두 등장했다.[5]

현재 과거 구판 완구 이외에 스튜디오 하프 아이제의 풀가동 피규어와 타카라제의 마스터피스 액션피규어가 발매되어 있다. 여담으로 그엑카(그레이트 엑스카이저)의 경우 마스크부분이 의외로 걸리적 거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 마스크를 탈,부착 가능하게끔 적용해서 그엑카의 마스크를 때놓으면 꽤 멋진 얼굴이 나오게 된다.[6] 실제 작중 묘사를 보면 킹 엑스카이저의 머리에 투구처럼 쓴 상태인 듯 하다.

참고로 킹 엑스카이저와 드래곤 카이저와는 달리 본편에서 자의던 타의던 마스크를 벗은 적이 없다.[7]

뱀발을 좀 달자면, 용자 시리즈의 그레이트급 용자 중 유일하게 비행능력이 없다. 정확히 말하자면 비행이 가능하긴 한데, 이게 그레이트 엑스카이저 상태에서 단독으로 비행하는 형태가 아니라 일단 킹 엑스카이저와 드래곤 제트 상태로 분리한 뒤 킹 엑스카이저가 드래곤 제트 위에 올라타서 날아다니는 식. 최종전에서 다이노 가이스트를 쫓아 달로 향할 때도 분리해서 킹 엑스카이저가 드래곤 제트에 탄 채로 날아갔다.[8][9][10]

2. 미칠 듯한 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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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약상은 초대 그레이트 용자에 걸맞게 그야말로 굉장한 수준으로 단 한 번도 패배한 적이 없으며 최종 보스인 다이노 가이스트에게조차 철저하게 우위에 있었다.[11]

작중 내내 절대무적을 자랑하며 심지어 눈빛만으로 마른 하늘에 먹구름을 일으키고 낙뢰를 떨구는 비범한 능력썬더 브레이크까지 선보였다. 그래도 나름 고전할 때도 있긴 있었는데 대부분 자력으로 극복하고 모조리 썬더 플래시로 두동강을 내버렸다.

이런 양반을 적으로 둔 다이노 가이스트는 그레이트 엑스카이저 등장 이후로 단 한 번도 우위에 서보지 못하고 집도 잃고 길거리에서 노숙하다가 하다하다 안 되서 인질극까지 벌이다가 결국은 태양에 투신자살하는 신세가 되고 말았다. 용자 시리즈에서 최종보스가 이렇게까지 불쌍한 신세가 되는 건 이 작품이 유일하다(…). 그래도 최종보스의 품위를 잘 지킨덕에 나름 회자되기도.


3. 무장

  • 그레이트 플레임
    가슴에 달린 사자 입에서 나오는 무형의 불꽃. 썬더 플래쉬를 쓰기 위한 셋업무브이며 그레이트 카이저 소드의 가열에 사용된다.

  • 그레이트 캐논
    어깨에 달린 캐논. 드래곤 카이저 때와 마찬가지로 두 손을 모은 자세로 쏜다.

  • 그레이트 블래스터
    그레이트 플레임처럼 가슴에 달린 사자 입에서 나오는 불꽃이지만 이쪽은 회오리형이다. 킹 엑스카이저의 것을 그대로 계승했다. 위력은 당연히 강화되어 있다.

  • 그레이트 토마호크
    어깨부분에서 생성되는 에너지로 된 투척 도끼. 적에게 집어던져서 부메랑처럼 사용한다.

  • 그레이트 플래셔
    가슴의 사자머리 양 옆에 달린 날개모양 장식에서 나오는 빔.

  • 그레이트 봄버
    가슴에 달린 사자 입에서 나오는 불꽃을 양손으로 모아 적에게 던지는 셋업무브용 기술, 킹 엑스카이저때의 카이저 플레임과 비슷하다.

  • 카이저 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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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킹 엑스카이저의 필살검. 그대로 사용하긴 하나, 부르는 방식이 다르다. 합체에 의해 수납부 개폐가 불가능해 졌으므로,[13] 드래곤 웨이브 비슷한 것을 하늘로 올려보내면 하늘에서 내려온다. 썬더 플래시를 쓴 적은 없다.(당연한가?)

  • 드래곤 아처리
    드래곤 카이저의 필살무기. 그대로 계승한다. 드래곤 카이저오체분시 되었으므로 가슴 장식 변형은 불가능하고, 번쩍 하고 소환한다. 썬더 애로를 쏜 적은 없다.

  • 그레이트 카이저 소드[14]
    카이저 소드와 드래곤 아처리를 융합한 무기. 설정상의 길이는 대략 40미터로 그레이트 엑스카이저 본신의 키보다 길다. 외형은 날 색이 금빛[15]크고 아름다운 그레이트 엑스카이저의 필살검.

  • 썬더 플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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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레이트 엑스카이저의 필살기. 그레이트 플레임으로 그레이트 카이저 소드를 백열시킨 뒤 검을 들어올리면 에너지가 용의 모습으로 뭉치며 몸이 금빛으로 빛나고, 그 상태에서 적에게 돌진해 어마어마한 위력의 참격으로 적을 단숨에 일도양단한다. 그 위력은 돌진의 여파만으로 대지가 찢어질 정도. 하늘베기에 이어 대지가르기 기본적으로 칼날을 백열시키는 점이나[16] 구도는 킹 엑스카이저의 그것과 비슷하나, 이쪽은 전신이 금빛에 휩싸인 채로 돌진하여 사선으로 두동강내고 마무리 포즈도 잡는다. 전체적인 연출도 그렇고 필살기 쓸 때의 얼굴도 그렇고 여러모로 류진마루와 비슷하다. 여담으로 이 기술은 다이노 가이스트의 최종기인 다크 선더 인페르노를 정면대결로 밀어내 버리는 수준의 공격력을 지녔다. 그레이트 엑스카이저의 압도적인 파워가 첫화 보정뿐만이 아니었음을 증명해낸 기술인 셈. 아니, 이건 최종화 보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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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레이트 마이트가인(34.6m) 그레이트 엑스카이저(32.9m) > 제네식 가오가이가(31.4m) > 그레이트 파이버드(30.5m) > 그레이트 다간(27.2m. 안테나 제외) > 그레이트 골드란(26.2m) > 슈퍼 파이어 다그온(25.6m) > 파이어 제이데커(22.3m). 수치상으로는 그레이트 마이트가인이 가장 크지만 이는 머리장식에 의한 것으로 실제 머리 높이는 그레이트 파이버드와 동일한 30.5m.
  • [2] 설정으로는 그렇는데, 연출로는 그렇게 안 보인다는 게 문제. 자동차가 변신한 엑스카이저의 키가 10m임을 감안했을 때, 오히려 가장 작아보인다.
  • [3] 이때의 대사는 "그 땅에서 주어진 새로운 힘과 기술! 보여주겠다!"
  • [4] 28화에서 파괴된 그 킹 로더가 복구된 것인지 아니면 새로운 걸 한 대 더 불러낸 것인지에 대해서는 설명이 없어서 알 수가 없다.
  • [5] 해당영상은 드래곤 카이저의 킹 로더 소환 패턴이다.
  • [6] 이는 마스터피스 완구부터 해당되며 구판 DX는 불가능하다.
  • [7] 최종전에서 맨얼굴이 드러나긴 했는데, 그건 마스크를 벗은 게 아니라 투구처럼 된 그엑카의 머리부분이 통째로 깨진 거라서 좀 애매하다. 결과적으로는 킹 엑스카이저 머리에 마스크가 깨진 모습을 하게 된다.(정확히는 그엑카 머리로 변형하기 전 미리 마스크를 벗으며 그엑카의 마스크는 독립된 형태다.) 헌데 필살기 시전때 뱅크신을 쓰는 바람에 깨진 마스크가 순간적으로 복구되어 있는 옥의 티가 생기고 말았다(...).
  • [8] 킹 엑스카이저드래곤 카이저가 비행 능력이 없기 때문인듯 한데, 뭔가 불공평하게도 다음 작품부터는 최종 주역 전원이 비행한다.
  • [9] 단, 우주에서 다이노 가이스트와의 최종 대결때는 잘만 날아다녔다. 이건 효율성의 문제 같기도 한데, 합체 이후 상태로는 무게에 비해 추진력이 잘 안 나온다던가 하는 문제 때문에 드래곤 제트 위에 올라타는 게 효율이 더 좋아서 단독비행은 안 하는 걸지도. 실제로 막판에 태양으로 향하는 다이노 가이스트를 추격할 때도 드래곤 제트 위에 올라탄 채로 날아갔으니 말이다. 그리고 코우타는 태양이 코앞에 있는데 눈 멀쩡히 뜨고 있다 최종전 때 날아다닌 건 아마 우주라서 중력이 약해진 덕분인 것 같다.
  • [10] 이후 작품중 비행능력이 없는 경우는 다간의 랜드 바이슨이 해당된다.
  • [11] 물론 다이노 가이스트가 아예 싸움 자체가 안될 만큼 그레이트 엑스카이저에게 일방적으로 떡실신당한 건 아니고, 어느 정도 맞붙어 대적하는 것은 가능했다. 매번 깨져서 그렇지(…).
  • [12] 카이저 소드와 드래곤 아처리를 융합하는 장면.
  • [13] 그런데 카이저 소드가 그 수납부 내에 없는 게 맞는 것 같다. 선대의 우주경찰이 보험삼아 남겨둔 새로운 카이저 소드를 소환하는 거니까 애초에 킹 엑스카이저가 꺼내 쓰던 그 카이저 소드와는 별개의 검이기 때문.
  • [14] 작중에서 이 명칭을 부르는 경우는 없으나, OST 모음집으로 확인한 결과 그엑카가 선더 플래시를 시전할 때 나오는 BGM의 제목이 그레이트 카이저 소드로 되어있다.
  • [15] 정확히 금빛인지는 알 수 없으나, 금색을 묘사할 때 주로 사용되는 톤으로 칠해져 있으므로.
  • [16] 썬더 플래시를 쓸 때마다 항상 카이저 블래스터로 검을 백열시키던 킹 엑스카이저 때와 달리 가끔 생략할 때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