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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 나이트

last modified: 2019-04-07 15:17:50 Contributors




I am the HAMMER!
나는 망치요!
I am the HATE!
나는 증오이며!
I am the END!
나는 종언이니라!

Contents

1. 소개
2. 탄생 배경
3. 특징
4. 미니어처 게임에서의 모습
4.1. 7판 개정
4.2. 유닛
4.2.1. Lords of War
4.2.2. HQ
4.2.3. Elites
4.2.4. Troops
4.2.5. Fast Attack
4.2.6. Heavy Support
4.2.7. Dedicated Transport
4.2.8. Special Characters
4.2.9. 삭제된 유닛
5. 미니어처 게임에 등장하지 않는 유명 인물
6. PC 게임에서의 모습
7. 기타


1. 소개

인류제국은 셀 수 없는 적에게 시달려 어둠과 전쟁에 휩싸인 제국이다. 인류의 군대는 이러한 위협에 맞서고 있다. 초인으로 이루어진 스페이스 마린, 끝없는 군세를 자랑하는 임페리얼 가드, 타이탄 군단의 기계 신들, 진공을 누비는 임페리얼 네이비의 함선들. 그 어떤 필멸의 군대도 맞설 수 없는 힘의 전열이.
 
하지만 이토록 강력한 군대마저도 맞설 수 없는 하나의 적, 타락과 학살의 위험에 기초한 하나의 위협적인 적이 존재한다. 워프의 악마들에게, 인류에 대한 승리란 인류의 파괴가 아니라 인류를 카오스 신들의 의지에 굴복시키는 것이다. 이러한 위협에 맞서기 위해서는 단순한 힘 이상의 것이 필요하다-유혹을 저 멀리 떨쳐 버릴 수 있을 정도로 목표에 충실한 군대가. 제국 전체를 통틀어도, 단 하나의 군대만이, 인류의 암흑시기에 조련된 옛 전사들의 집단만이 그에 부응한다. 수천 년간 그들은 인류와 악마들 사이에 버티고 서서, 인류의 영혼을 위한 끝없는 전투에 목숨을 바쳤다.
 
그들은 인류에게 주는 황제의 마지막 은혜, 잊혀진 과학으로부터 태어나 망설임도 타락도 모르는 군대이다. 그들이 바로 그레이 나이트, 카오스의 악마들에게 대항하는 유일하고도 참된 수호자이다.
 
41번째 천년기가 가까워오면서, 그레이 나이트 전례 없는 시련에 맞서고 있다. 황제의 빛은 점점 흐려지고, 악마들의 습격은 점점 잦아지고 더 흉포해지고 있다. 챕터의 긴 역사 속에서도, 카오스의 유혹에 넘어간 그레이 나이트는 없었으며, 지금도 그러리라. 그레이 나이트, 카오스의 어둠으로부터 인류를 지키는 빛나는 강철의 전선은, 싸움을 계속한다.

Grey Knights
Warhammer 40,000인류제국 소속 악마 퇴치 전문 집단. 악마 퇴치를 전문으로 하는 이단심문기관인 오르도 말레우스(Ordo Malleus)의 집행 기관이다. 모성은 타이탄이며, 구성원 전원이 사이커이다.

세력명은 본래 '악마 사냥꾼'이라는 역할에 걸맞게 '오르도 말레우스'의 통칭인 '데몬헌터'였으나, 코덱스가 개정되면서 이들의 집행 부대인 '그레이 나이트'로 이름이 바뀌었다.

모형 모습이나 하는 일을 보면 알겠지만 컨셉을 성기사로 잡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만, 구성원들이 보통은 '마녀 취급받는' 사이커들이라는 점은 참 아이러니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타락한 구성원이 단 한 명도 없다는 점도 놀랍다.

화려한 설정과 간지가 좔좔 넘치는 유닛이 있음에도 룰이 오래된 데다 모형도 전부 주석이라 별로 인기가 없는 세력이었으나, 코덱스가 개정되어 데몬헌터에서 그레이 나이트로 이름을 바꾼 현재는 강력한 무기와 특수 룰로 무장한 초특급 엘리트 아미로 사랑받고 있다. 유닛 수가 적어서 아미를 만들 때 그만큼 돈이 적게 드는 것[1]도 엘리트 아미만의 장점이라면 장점이다.

2. 탄생 배경

다가오는 암흑을 막아낼 하나의 파괴할 수 없는 방패요,
숙명에 대한 거역으로부터 벼려진 마지막 한 자루의 검이라,
저들은 짐이 정복한 은하에 그 유산으로서 남겨질지어니,
짐이 실망시킨 한 종족에게 주는 최후의 선물이 되리라.
 
인류의 황제, 아르쿠스 데모니카의 비문에서.

호루스 헤러시가 일어난 혼란스러운 때에, 인류의 황제는 앞으로 있을 중요한 전투가 잘못 돌아갈 때를 대비할 필요를 느꼈다. 황제는 이 새로운 비밀 집단의 창설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 나머지 이 일을 그 누구도 아닌 말카도르에게 맡겼다. 황제는 그에게 이 일을 맡기면서 왜 이 새로운 기관이 존재해야 하는지 매우 명확하게 설명해주었다. 그리하여 절대 타락하지 않으며 사악한 워프의 악마들로부터 인류를 지키는 이 병사들은 황제가 황금 옥좌로 승천하기 전에 인류에게 내린 마지막 선물이 되었다.

나타니엘 가로, 마체르 바렌, 가비엘 로켄, 틸로스 루비오 등 이스트반 학살에서 살아남은 8명의 충성파 마린[2]이 이 새로운 집단을 이끌기 위하여 타이탄으로 갔으며, 현자말카도르는 강력한 사이킥으로 타이탄을 시공의 저편에 숨겨서 호루스 헤러시 동안 안전하게 숨겼다. 호루스 헤러시가 끝나고 수백 년이 지난 뒤에야 타이탄과 그레이 나이트들은 다시 그 모습을 드러냈다.

그레이 나이트는 스페이스 마린 666[3]번째 챕터로 분류되어 있다.[4] 그들은 호루스 헤러시가 끝나자마자 제국 곳곳을 뒤지면서 악마의 흔적을 찾아내 말살하기 시작했다. 그레이 나이트들이 나타난 곳마다 사악한 악마들은 몰살당했으며 위기에 몰린 제국민들은 구원을 받았다. 허나 이들은 너무 비밀스럽게 작전을 진행해서인지, 거의 대부분의 제국민들은 악마들이 눈에 띄게 사라질 때까지 이들이 왔다 갔는지도 몰랐다.

...사실 이렇게 꽤나 자세히 나와있지만, 문제는 그레이 나이트의 진 시드는 누구의 것인가라는 점은 아무도 모른다는 사실이다. 기존 18개 스페이스 마린 군단들과는 문화도 다르고 유전적 성질도 완벽히 다른 존재인데, 별도의 프라이마크가 있었던 것인지 아니면 이 챕터만을 위해 전용 진 시드를 새로 생성한 것인지, 만약 그렇다면 누구의 진 시드를 사용한 것인지를 전혀 알 도리가 없다.

3. 특징

내가 악마를 두려워해야 할 이유가 무엇인가, 악마는 내게 어떤 능력도 갖고 있지 않노니.
 
카스타보르 드락, 브라더 캡틴

그레이 나이트는 기본적으로 스페이스 마린이고 기본적인 것들은 스페이스 마린과 유사하지만, 사실 보통 스페이스 마린과 비교해서 같은 점이 거의 없으며 여러 모로 코덱스 마린과는 차이점이 많다. 애초에 로버트 길리만이 스페이스 마린 코덱스를 만들 무렵 그레이 나이트는 타이탄에 은둔하고 있었으니 완전히 다를 수 밖에. 따져보면 비슷한 점도 많지만 종합적으로는 그냥 별개의 종족이나 다름 없다.

문화적으로도 차이가 있다. 차이점 중 하나가 드레드노트에 대한 태도이다. 보통 스페이스 마린은 드레드노트에 들어가는 것을 영광으로 여기고 원하지만, 그레이 나이트는 드레드노트에 들어가는 것에 대해서 별다른 감상을 가지지 않으며, 오히려 드레드노트에 안치된 형제들을 전장으로 끌어내는 것에 부담을 느낀다. 대부분의 그레이 나이트는 타이탄에 있는 무덤에 묻히는 것을 더 원하지만 - 그래도 드레드노트에 안치될 지에 대해서는 반드시 그 당사자의 확실한 의사를 확인하고 나서야 무덤에 묻던가, 드레드노트에 안치한다.

설정상 대원 한명한명이 챕터 마스터 급으로, 그들은 화성의 포지 월드에서 만들어진 가장 우수한 장비를 지급받으며, 그들의 장비와 차량은 갖가지 특수한 비법으로 만들어진 매우 특별한 것들이다. 기계교에서도 그레이 나이트 전용 장비들은 극비로 다루고 있다.

창설 후 10,000년 동안 단 한 명의 그레이 나이트도 카오스의 사악한 길에 빠진 적이 없다. 그래서인지 그들의 진 시드가 인류의 황제의 유전자로 만들어졌다는 이야기가 나돌곤 하는데,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그레이 나이트가 워프 우주에서 날뛰는 악마들을 만나면서도 순결한 정신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사실이 어느 정도 설명이 될 것이다.

그들의 예지자들이 악마의 칩입을 감지하면 타이탄의 요새에 대기하고 있는 그레이 나이트들은 맵시있고 은빛으로 빛나는 최고의 함선을 타고 악마를 잡으러 갈 것이다. 제국 전체를 통틀어 오직 1,000명의 그레이 나이트밖에 없기 때문에 정말로 심각한 사태가 아니면 그레이 나이트들이 그리 많이 배치되지는 못한다. 허나 그들이 초인이다보니 전투에서 겪는 많은 어려움과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그레이 나이트는 절대 악마를 퇴치하는 데 부족 할 일은 없다. 굳이 문제가 있다면, 전 우주에서 동시에 활동할 정도의 숫자는 안된다는 점 정도.

이렇게 순수한 정신을 지니고 악마와 싸우는 고결한 기사들이지만, 전력을 최대한 보존하기 위해서 구조를 요청하는 임페리얼 가드랑 제국민들을 무시하고[5] 정보를 얻기 위해서라면 폭력과 협박도 서슴치 않으며 몇십만이나 되는 민간인들이 탄 우주선을 악마가 숨어들었다는 이유로 격침시키기도 한다. 특히 조금이라도 카오스의 오염이 의심되거나 방해가 되면 무고한 민간인이건 아군이건 가리지 않고 척살한다. 그러나 소설 '황제의 선물'에서는 그레이 나이트들은 피와 생명의 가치를 아는 명예로운 기사들임을 서로 볼터를 맞대는 로간 그림나르조차도 인정한다. 실제로 그레이 나이트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공식 소설들을 보면 이들이 어느 누구보다도 고결한 인간이며, 오직 인류를 위하여 끝이 안보이는 전투에 자신을 바친 이들이다[6] 그럼에도 그레이 나이트들이 이토록 극단적인 모습을 보이는 이유는 카오스의 위험성을 누구보다도 더 잘 알고 있기에, 일단 카오스의 위협이 감지되면 이것밖에 방법이 없기 때문에, 몹시 괴로워하면서도 이러한 정화 작업을 강행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들의 인품을 모르고 있다면 고결한 성기사라기 보다는 악마잡는 기계로 보일 수 밖에 없다. 이는 그레이 나이트가 다른 집단들과의 교류가 거의 없기에 이들에 대한 정보가 널리 알려지지 않은 탓도 있으나, 사이커를 용광로에 녹여서 만드는 아이기스 아머, 대악마용 볼터 탄환의 재료가 무고한 사람(그러니까 한 발 = 한 명! 진짜 사람 목숨을 총알로 쓰고 있잖아)이라는 걸 보면 역시 이 세계관답다고 해야되나 어쩌야 하나...

5판 코덱스에서는 이런 내용도 있다. 876.M41, 블러드써스터 Ka'jagga'nath가 Bloodtide란 타락한 유물을 가지고 Van Horne에 나타났는데, 시스터즈 오브 배틀 병력들이 공격했으나 일부는 bloodtide에 의해 타락하고, 타락에 저항하던 대부분은 악마들에게 살육당하고 만다. 그런데 그곳에 나타난 그레이 나이트들은 bloodtide에 저항하기 위해, 아직 살아있던, 타락하지 않은 배틀 시스터들을 죽이고 그녀들의 피를 성유와 섞어서 파워 아머에 주술진을 그렸다. 그 덕분에 그레이 나이트는 bloodtide의 유혹에 저항 할 수 있었고, 마침내 Ka'jagga'nath와 bloodtide를 워프로 추방해버린다. 하지만 결코 타락하지 않는다는그레이 나이트가 카오스 광신도나 할 수법으로 타락에 저항했다는 점 때문에 유저들에게 Khornate Knights(코른의 기사)라 조롱받기도 했다. 워낙에 충격적인 설정이라 그런지 결국 7판 코덱스에는서 Bloodtide에 대한 얘기는 나왔지만 배틀 시스터들을 물감(...)으로 쓴 내용은 사라졌다.[7]

이들의 실적 중 가장 유명한 것이 1차 아마겟돈 전투에서 전직 프라이마크였던 데몬 프린스 앙그론과 휘하의 상급 데몬 블러드써스터 12마리를 워프로 격퇴시킨 것이다. 물론 치열한 전투의 결과로 그레이 나이트 측의 생존자도 12명밖에 남지 않긴 했다. 참고로 이는 그레이 나이트 1,000명이 전부 투입된 게 아니라 전원 터미네이터 아머를 장비한 1개 형제단(Brotherhood) 100명 전원이 앙그론과 그 호위로 붙어 있는 상급 데몬 12마리에 주변에는 카오스 마린, 데몬들이 우글거리는 적 진영에 투입되어 혈전을 벌인 결과이다. 주변에 아군이라도 있었으면 피해가 더 적었겠지만…텔레포트를 통해 기습적으로 쳐들어간 거니 어쩔 수 없다.[8]

소설 황제의 선물들에서 보면 그레이 나이트 한 명을 양성하기 위해서 전 제국령에서 납치해오거나 인퀴지터의 추천을 받아 온 수백만명의 아이들이 희생된다고 한다. 이유는 데리고 왔더니 이미 악마가 잠입해 있다던가, 순수함이 증명되어도 고된 훈련을 버티지 못해 중간에 죽던가 하는 식. 이 소설에서 그레이 나이트들이 아이의 순수성을 검증하기 위한 방법이 나오는데 오감을 싸이킥으로 차단하고 시험 대상자가 몸 하나 겨누지 못하는 차가운 석재 감옥에 갖혔다는 느낌을 갖게 한다. 그러면서 싸이킥으로 끊임없이 "너의 이름은 무엇이냐?" "너의 나이는 몇살이냐?" 라고 물어보는 것. 오감이 끊겼기 때문에 처음에야 저 두 질문을 대답하지만 대상자 입장에선 억겁의 시간이라 느껴질 정도로 저 질문을 받게 되면 점차 자신이 누구인지 완전히 잊어버리고 "내 이름은 나도 모르겠으니 당신이 필요한 대로 해라" 라고 하면 순수한 백지의 정신상태로 다시 태어난다고 한다(...). 이게 무슨 미친짓거리야! 싶겠지만 이 세계관에서의 진명의 힘이 가지는 위치[9]를 생각해보면 영 납득이 안가는 것도 아니다.

13번째 파운딩에서 갈라진 '엑소시스트(Exorcists)'라는 챕터가 그레이 나이트와 유사한 모습을 보이는지라, 그레이 나이트의 파운딩 챕터가 아닐까 하는 추측이 있다. 아예 코덱스에선 이 들의 기원이 극비로 분류되어 있다는 내용이 나왔다. 다만 공식은 아닌지라 별개의 집단일수도 있으니 그냥 이런게 있다는 정도로만 알아두자.

4. 미니어처 게임에서의 모습

처음에는 Warhammer 40,000이 3판 시절 룰을 쓸 때 있었던 데몬헌터라는 세력의 유닛으로 등장했다. 이때부터 간지 넘치는 외모와 설정을 가졌으나, 게임 상 성능은 별로 높지 않았다. 유닛 하나하나의 스탯은 정말 무시무시하지만 가성비가 지나치게 안좋았기 때문. 심지어 전 종족 중에서 최약체로 꼽히기도 했다.

그래서 플레이어들의 관심은 높았으나 모델 판매량과 플레이어 숫자는 적었다. 다행히 시스터 오브 배틀과 마찬가지로 인류제국 소속 세력과 연합할 수 있었고, 때문에 근접전에서 취약한 임페리얼 가드를 보조해주는 동맹군으로 종종 쓰였다. 데몬헌터 단독으로 쓰일 때는 대부분 인퀴지션 유닛과 그레이 나이트 유닛을 섞어서 썼고 퓨어 그레이 나이트 아미는 간지에 비해서 효율이 좋지 않아 로망 아미 취급을 받았다.

그러나 그레이 나이트 계통을 제외한 다른 유닛들은 별로 관심을 못 받아서 실질적으로는 그레이 나이트가 데몬헌터 코덱스의 상징적인 존재였다.

그러다가 2011년 3월 9일, 각 매장에 새 코덱스가 한 권씩 비치되는 식으로 공개되었고 4월 9일부터 본격적으로 판매에 들어갔다. 코덱스 제목이 데몬헌터에서 그레이 나이트로 바뀌었으며, 새로운 유닛들이 추가되었고 설정에 걸맞는 강력한 특수 룰과 막강한 사이킥 파워, 그리고 워프에서 떠돌고 있을 악마들이 불쌍해지는 무기들을 들고 나왔다. 거기다가 악마만이 아닌 사이커와 관련된 특수 룰들을 다량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동맹 룰은 사라져, 동맹 룰을 다른 진영까지 확대한 6판 룰북이 나오기 전까지는 다른 제국 소속 아미와 연합작전은 불가능했다.

또한, 아미 구성에 있어서 필수적인 대부분의 유닛이 플라스틱으로 발매되어 주석 모형의 비싼 가격과 무거운 무게에서 해방되어 어깨와 지갑의 부담을 덜어줄 것 같다.

반면, 과거의 유일한 자랑거리인 괴수급 스탯은 조금씩 낮아져 보통 스페이스 마린과 비슷하게 되었으나 가성비는 오히려 훨씬 올라갔다. 거기다 기본 장착 무기인 네메시스 포스 웨폰이 실제 포스 웨폰이 되어서 충격을 주고 있다. 게다가 각기 다른 네메시스 포스 웨폰이 각각 특유의 보너스를 갖고 있다. 이로 인해 아미의 전체적인 성능은 상승했다.

아니, 사실은 너무 상승해서 문제다. 데몬헌터 아미의 고질적인 문제점이었던 대기갑 문제가 해결되었고 강력한 중거리 화력과 뛰어난 근접전 성능으로 최약체에서 가장 강력한 아미 중 하나로 급부상하였다. 이 때문에 그나 사기 설이 국내외에서 횡행했다.

소수정예 아미기 때문에 아미를 만드는 데 드는 비용이 비교적 저렴하고 성능도 강력해서 초보자가 시작하기에 좋아 보일 수도 있지만 극단적인 소수정예 아미기 때문에 아미구성과 운용의 난이도가 높아 사실상 상급자용 아미다.

은색 스프레이를 이용해 간편하게 도색할 수 있고 주로 사용하는 도료가 잘 칠해지기 때문에 도색이 쉬울 거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스프레이를 이용하면 도색이 편리한 건 다른 종족도 마찬가지고 장식이 매우 많기 때문에 도색은 오히려 어려운 편이다. 하지만 소수정예인 만큼 칠할 모델이 적다는 것은 확실히 이점이다.

너무 소수정예라서 가지고 있는 모델들을 전부 다 늘어놓아도 상대가 왜 자꾸 증원 부대로 유닛들을 빼놓냐고(…) 묻는 일이 벌어질 정도다.

뛰어난 근접전 성능 때문에 근접전문 아미로 오해받을 수도 있지만 그레이 나이트의 가장 큰 강점은 바로 스톰 볼터와 사이캐논을 이용한 강력한 중거리 화력에 있다. 그래서 그레이 나이트의 기본전략은 사격을 이용해서 적 전력을 깎고 근접전에 돌입해서 적을 마무리하는 형태다.

아미는 어떤 HQ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형태를 띈다. 팔라딘 중심의 로스터는 전체적으로 극단적인 소수정예인 그레이 나이트 안에서도 가장 극단적인 소수정예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팔라딘은 단단한 맷집과 뛰어난 공격력으로 게임내에서 손꼽히는 강력한 유닛이지만 지나치게 많은 포인트를 요구하기 때문에 효율이 좋지 않아서 로망 아미 취급을 받는다.

터미네이터를 트룹으로 쓸 수 있기 때문에 올 터미 아미를 구성하기가 쉽지만 효율면에 있어서는 파워 아머 아미가 가장 뛰어나다. 그 정점에 있는 것이 바로 퓨리파이어 스팸이다. 하지만 파워 아머 중심의 아미를 꾸릴 경우 한 박스에 10명이 들어있는 다른 마린 계열 아미들과 달리 한 박스에 5명밖에 들어있지 않기 때문에 많은 돈이 든다.

그레이 나이트와 다른 아미들 간의 상성 문제도 화제가 되었다. 그레이 나이트는 안 그래도 강력한 아미고 카오스 데몬은 별로 효율이 좋은 아미가 아닌데 카오스 데몬을 상대로 더욱 유리한 특수 룰까지 가지고 있어서 데몬 헌터라고 부르기에 손색이 없다.

타이라니드와의 상성도 많은 논란이 되었는데 타이라니드 괴수들을 한방에 즉사시킬 수 있는 포스 웨폰을 그레이 나이트 아미에서는 개나 소나 가지고 있기 때문. 커다란 괴수가 일개 그레이 나이트 한 명에게 한방에 골로 가는 모습도 흔하게 볼 수 있다. 거기다가 호드 아미에게 유용한 Cleansing Flame이나 타이라니드 잡기에 딱 좋은 화력을 지닌 무기들, 타이라니드의 장기인 근접전을 무효화 시킬 수 있는 사이킥에다가 타이라니드의 강력한 사이킥을 봉쇄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 타이라니드가 상대하기 꽤 껄끄럽다. 6판과 7판에서도 즉사방지가 있는 유닛이 없기 때문에 상황은 마찬가지이다. 그나마 7판에서는 포스 웨폰 가동을 디나이할 수 있게 되고 새로운 유닛이 추가되어 병아리 눈물만큼 나아졌을 뿐이다.

다만, 네크론에게는 그다지 강하지 않은 모습을 보여준다. 원거리 화력은 애초에 네크론이 더 뛰어나고[10], 근접전 능력은 그레이 나이트가 압도적으로 우위를 보여주긴 하지만, 7판에서 변경된 리애니메이션 프로토콜 규칙과 디태치먼트가 조합되면 사실상 4+ 필 노 페인, 포스 웨폰에 맞아도 5+ 필 노 페인을 또 굴리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평범한 워리어조차 엄청나게 끈질긴 타르핏이 되어버린다. 그리고 즉사 방지가 달려있고 사이커도 아니고 악마도 아닌 괴수가 존재하고 있어서…

4.1. 7판 개정

기존에 워낙 강력해서 욕을 먹었던 퓨리파이어 스쿼드에 대해 너프가 상당히 가해졌는데, 사이캐논이 어설트 4에서 살보 2/4로 바뀜에 따라 파워 아머를 착용할 경우 더 이상 이동 후에 4발을 전부 발사할 수 없게 되었다.[11] 클렌징 플레임의 사용 방식도 변경되어 퓨리파이어 분대원 5명마다 커버 무시 2d6 S5 AP4 공격을 가하도록 변경되었는데, 성능은 대략 기존과 비슷하다. 다만 워프 차지 2개를 필요로 하니 시전하면 다른 사이킥을 시전할 때 워프 차지가 조금 모자랄 수도 있다.

사이 캐논, 어설트 캐논과 스톰 볼터 등에 따라오던 사이볼트 탄환이 없어졌다. 전체적으로 꽤나 뼈아픈 너프이다.

네메시스 포스 소드는 인불 세이브 강화 옵션이 삭제되고 할버드가 I+2대신 S+1으로 바뀜에 따라 제식 무장이 할버드로 통일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는 기본적으로 포스 소드를 들 수 밖에 없는 캐릭터에게 꽤나 큰 너프이다.

칼도르 드라이고의 타이탄소드는 기본 S5 AP3에 악마 상대시 S10으로 강화되는 옵션이었다가 항상 S7 AP2로 판정하도록 변경되었다. 그리고 데몬베인이 워프로의 사출이 아니라 운드/장갑 관통 리롤로 바뀌었다. 즉사는 덜 가하지만 터미네이터급 2+ 아머를 지닌 일부 적(오블리터레이터 등)을 상대로는 더 쓸만해졌다.

타이탄의 유물(Relics of Titan)은 상대하는 아미의 종류에 따라 유닛 하나에게 값 싸면서도 쓸만한 보너스를 제공해준다. 자세한 내용은 챕터 유물 항목 참조.

특기할만한 점은 드레드나이트의 포인트가 엄청나게 싸졌다는 것이다. 따라서 드레드나이트를 좀 더 자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슬롯 규정을 지켜서 규칙서에 명시된 브라더후드 포메이션을 준수하거나, 동맹으로 불러올 때 1HQ 1트룹(+나머지 스쿼드) 디태치먼트를 사용할 경우 첫 턴부터 리저브 굴림을 할 수 있고 딥 스트라이크한 턴에서 런과 사격을 동시에 할 수 있다. 사실상 해당 코덱스에서 주어진 가장 큰 버프로, 각 유닛마다 표기된 능력치 자체는 이전 코덱스에 비해 조금 약화된 대신 전술적인 활용도가 더 늘어났다. 근접전에 강한 아미인 만큼 근접전에 빠르게 돌입할 수 있도록 하는 배려로 보인다.

4.2. 유닛


GW 홈페이지에서 그레이 나이트의 모델 차트를 보면 그레이 나이트라는 모델이 트룹/패스트/헤비/엘리트까지 꽉 잡고 있는걸 볼 수 있다. 좀 기괴한 현상이긴 하지만 트룹의 스트라이크 스쿼드, 패스트 어택의 인터셉터 스쿼드, 헤비 서포트의 퍼게이션 스쿼드와 엘리트 슬롯의 퓨리파이어 스쿼드가 모두 모델을 공유한다(...).[12] 자석질+핀질이 가능한 곳은 모두 한다면 어마어마하게 유연한 모델이 된다. 백팩과 어깨는 자석질도 어렵지 않으니 그나 유저라면 자석질을 익히자.

4.2.1. Lords of War

4.2.2. HQ

  • 그랜드 마스터
  • 브라더 캡틴
  • 라이브러리안 - 터미네이터 아머를 입고 나온다.

  • 테크마린 - 그랜드 마스터, 브라더 캡틴, 라이브러리안에 붙일 수 있다. 차량을 고치는 사이킥을 쓸 수 있는데, 그 용도로 쓰는 사람은 거의 없다.
    • 정신 나간 사기 3종 수류탄
      블라인드 수류탄 - 상대방 유닛의 어썰트 보너스를 없앰.
      라드(Rad) 수류탄 - 근접전 하는 상대방의 T를 1 깎음.
      사이코트록 수류탄 - 아주 괴랄한 효과를 발휘하는 수류탄. 주사위를 굴려서 그 눈 값에 따라 효과가 달라진다.
  • 브라더후드 챔피언

4.2.5. Fast Attack

4.2.7. Dedicated Transport

  • 랜드 레이더
  • 라이노 - 조종사의 사이킥 파워 덕분에 기절과 동요를 씹는다.
  • 레이저백 - 조종사의 사이킥 파워 덕분에 기절과 동요를 씹는다.

4.2.8. Special Characters

4.2.9. 삭제된 유닛

5. 미니어처 게임에 등장하지 않는 유명 인물

6. PC 게임에서의 모습

"The warriors of the Inquisition are yours to command"
이단심문소의 전사들이 그대의 명령을 따릅니다.
"Our faith makes us strong"
신념이 우릴 강하게 만드오.
"The Ordo Malleus has sent us to aid you."
오르도 말레우스에서 그대를 지원하라고 보냈습니다.
"Daemons and heretics will fall before us."
악마와 이단자는 우리 앞에서 쓰러질지어다.
"Suffer not the witch to live."
마녀를 살려두지 마라.
"The enemy fights back."
적들이 저항한다.
"We will hold against this scum!"
이 쓰레기들에게 대항할지어다.
"The Emperor protects us."
황제 폐하께서 우릴 지켜주십니다.
"Praise the Emperor and strike down his foes."
황제 폐하를 찬양하라. 그리고 그분의 적을 쓰러뜨려라.
"We go to spread His word."
그분의 말씀을 전하러 갑니다.
"Yes, brother."
알겠소. 형제.
"Let the purgation begin."
정화를 시작하겠소.
"None shall stop us."
아무도 우릴 막지 못할지어다.
"Onward, brothers."
나아가라, 형제들이여.
"Come feel the bite of my sword!"
와서 내 검을 맛보아라!
"Drive them back into the warp!"
저것들을 워프로 몰아내라!
"With me, my brothers!"
나와 함께하자! 형제들이여!
"Purge the beasts!"
짐승을 제거하라!
"We strike with the wrath of the righteous!"
의인의 격노로 내려쳐라!
"The Heretics will suffer the ultimate punishment!"
이단자 놈들은 극형에 처해질지어다!
"They will die this day!"
그것들은 오늘 죽을 것이다!
"Brothers, strike for the chapter and the Inquisition!"
형제들이여! 챕터와 이단심문소를 위해 쳐라!
"To battle!"
전장으로!
"The enemies of man cannot stand before us."
인간의 적은 우리 앞에서 서지 못할 것이다.
"Strike them down with all your might!"
온 힘을 다해 내려쳐라!
"This is the judgement of the righteous, scum!"
이게 정의의 심판이니라! 쓰레기 같은 놈!
"All sinners fear the Emperor's wrath!"
모든 죄인들은 황제 폐하의 격노를 두려워하라!
"The Emperor guides my blade!"
황제께서 내 검을 인도하신다!
"Feel the power of the Emperor!"
황제 폐하의 힘을 느껴라!
"You will fall!"
네놈은 쓰러질 것이다!
"We have purified this place."
우린 이 땅을 정화하였도다.
"Your banner flies here once more, brother."
그대의 깃발이 이곳에서 다시 휘날리오. 형제여.
"We shall purify the land."
우린 이 땅을 정화할지어다.
"That place will be ours."
이 땅은 우리의 것이 될것이다.
"We shall carry the light of our faith!"
우린 신념의 빛을 지닐지어니!
"The daemons are too strong!"
악마들이 너무 강하다! 악마전문퇴치부대라면서?[13][14]

"Emperor, preserve us!"
황제 폐하, 우리를 지켜주소서!
"Why has He forsaken us?"
왜 그분께서 우릴 저버리신 것이지?[15]
"Withdraw! Regroup!"
퇴각하라! 재집결!
"The Emperor is with me and I shall not fear."
황제께서 나와 함께하시니 나는 두려워하지 않을지어다.
"Lord, though the time is dark, my faith shines."
주여. 비록 어두운 때이지만 저의 신념은 빛날 것입니다.
"I shall make my penance on the battlefield."
나는 전장에서 속죄할 것이다.
"In the name of the Inquisition we commandeer this vehicle."
이단심문소의 이름으로 이 차량을 징발하노라.
"Take us to the battle, brother Marine."
우리를 전장으로 데려다주오. 마린 형제.
"The Grey Knights have come on behalf of the Holy Inquisition."
신성한 이단심문소를 대표하여 그레이 나이트가 왔도다.
"We come from Titan to purge the daemon."
악마를 제거하러 타이탄에서 왔도다.


응, 지원군은 얘네가 전부야.

Warhammer 40,000 : Dawn of War에서는 스페이스 마린의 2티어 유니크 유닛으로 등장하며, 1분대만 뽑을 수 있다. 널리 알려진 터미네이터 버전이 아니라 스트라이크 스쿼드 사양으로 나왔다.

누가 악마 퇴치 전문 아니랄까 봐 데몬 타입 아머를 가진 유닛을 상대로 할 때 엄청나게 강한 힘을 보여준다. 특히, 데몬 타입 아머에게 고정 대미지 666을 준다. 단어 그대로 살살 녹는 수준. 특히,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의 최종 트리인 블러드써스터나 타우의 최종 트리인 그레이터 날록 같은 유닛들도 손쉽게 잡아 버리기 때문에 스마를 후로게이 종족으로 만드는 데 일조하고 있다.

퓨리어스 차지까지 업그레이드하면 이건 뭐 답이 안 나오는 수준. 돌진 기술이기 때문에 파이어 워리어나 다크 리퍼 등을 잡는 데도 절륜한 성능을 발휘한다. 파이어 워리어에 그레이 나이트를 붙이길래 '뭥미?' 하고 있다가 퓨차 한 방에 데꿀멍을 탔다는 PlayXP 유저의 증언이 있었다. 아머 자체가 중보병이고 좀 강한 마린 정도의 성능이나 앞에서 언급한 대로 데몬 아머(데몬 하이 아머 포함)에 관통력이 100%라서 스탯 창에 표시된 수치만큼 데미지 그대로 박힌다. 또한 중보병, 지휘관 아머에게도 수준급의 관통력을 가져 근접전에서 강력한 데미지 딜러로 활약한다. 또한, 분대가 가지고 있는 범위 마법인 사이킥 인퀴지션은 아군에게 데미지를 주지 않도록 변경되어 더욱 유용해졌다. 적에게 맹렬하게 돌진하는 퓨리어스 차지 등등 공격 성능이 좋다.

대신 가격이 비싼 편이며 전력을 많이 먹기 때문에 분대를 전멸만 시켜도 상대방은 이득이라는 소리가 있고, 서너 명만 충원해도 티어 올릴 전력을 모으는 데 애로사항이 꽃핀다.

다만 다크 크루세이드 1.2 버전부터는 스페이스 마린의 초절정 힐링 유닛인 채플린을 합류시킬 수 있어서 그나마 어느 정도 생존을 보장할 수 있는데, 그래도 중보병 아머 어디 안 간다. 절대 앞에서 몸빵으로 내세우거나 난전에 던져두지 말자. 순식간에 녹는다. 차라리 어썰트 스쿼드나 드레드노트를 앞세우는 게 훨씬 값싸게 먹히고 오래 버틴다.

지휘관을 붙이면 코른 버저커카오스 로드를 붙인 것 마냥 지휘관의 사기치가 무적이 된다.

매우 비싸기 때문에 2티어에 뽑는 것보단 3티어 데몬 아머 유닛 사냥이나 지휘관 암살에 쓰는 경우가 많다.

이후의 정식 등장은 없지만 원래 간지나는 설정 때문에 인기가 많았던고로 각종 모드에서 약방의 감초처럼 얼굴을 내민다(...).

다크 크루세이드소울 스톰의 모드인 Inquisition Daemonhunt 모드에서는 데몬헌터 진영의 3티어 유닛으로 등장한다. 개편 전에 나온 모드라 진영 명이 '그레이 나이트'가 아니라 '데몬헌터'이다. 여기서의 그레이 나이트들은 역시 위력적이지만 비싸고 수가 적다. 모델링은 정식판 그레이 나이트보다 좀 더 튼튼한 느낌.

그 외에 영웅으로 인퀴지터와 징발된 스톰 트루퍼그레이 나이트 터미네이터 스쿼드드레드노트 등도 써볼 수 있는 모드이다.

소울 스톰의 모드인 Ultimate Apocalypse와 조합하면 타이라니드 모드와도 같이 플레이할 수 있다. 그런데 한글판에서는 멀티가 안 된다.[16]

또한, 소울 스톰의 또 다른 모드인 Dark Prophecy에도 등장하며, 이때에는 신판 코덱스의 적용을 받아 온전히 그레이 나이트라고 나온다. 유닛 하나하나의 텍스처 수준이 매우 높다.

Warhammer 40,000 : Dawn of War 2 - Retribution의 엘리트 모드에서도 신규 세력으로 등장하게 되었다. 매우 질기디 질긴 인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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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유닛 수가 너무 적어서 배틀포스가 안 나온다는 소문도 있을 정도…다만, 이는 팔라딘이나 터미네이터 같은 유닛들을 주로 쓸 때의 얘기지 가장 효율이 좋은 걸로 유명한 파워아머 아미나 인퀴지션 아미 쪽으로 가면 만만치 않은 비용이 든다.
  • [2] 단, 판도락스의 설정에 의하면 이 외에도 몇몇 다른 군단 출신 마린들도 섞여들어간 모양. 에피메테우스라는 이름의 다크 엔젤 출신 마린은 초대 그랜드 마스터 8인 중 하나로 거의 1만년 동안 행성에서 동면 중이었다. 다크 엔젤 본가에서는 칼리반 내전 후 충성파 쪽에서 찾아볼 수 없어서였는지 (나이츠 에런트의 일원이 되어 있었으므로) 폴른 엔젤로 낙인찍힌 상태. 그런데 나중에 밝혀진 바로는 에피메테우스는 변장한 폴른 엔젤인 자하리엘이었다.
  • [3] 참고로 이는 서양의 악마의 숫자이다. 그레이 나이트가 악마 사냥꾼이란 점을 생각해보면 재미있는 배치이다.
  • [4] 오르도 말레우스와 활동을 같이 하지만, 아뎁투스 아스타르테스에서 오르도 말레우스에 영구 파견하는 형식으로 소속되어 있다. 그리고 나타니엘 가로 항목에 보다시피 그레이 나이트의 창립엔 타락한 군단에서 빠져나온 충성파 마린들이 기여했다.
  • [5] 그레이 나이트는 마린 양성기간이 다른 챕터들보다 더 오래 걸린다. 그럼에도 그 수는 결코 많지 않은 수준이다. 이런 판국이니 전력보존에 신경을 쓰지 않을 수가 없다. 이는 그레이 나이트뿐만 아니라 다른 스페이스 마린 챕터들도 마찬가지다.
  • [6] 가란 크로는 은하계 전체를 파멸로 이끄는 무서운 마검 안트웨르가 다른 이들의 손에 넘어가지 않게 하려고 필사적으로 마검에 깃든 악마와 이 악마에게 홀려 달려드는 도전자들과 매일 싸우고 있으며, 사기캐라는 칼도어 드라이고조차 워프를 탈출하지 못해 워프의 악마들이랑 끝이 안보이는 싸움을 해야하는 처지이다.
  • [7] 이 내용을 써재낀 인간은 맷 와드였고, 이 무리한 설정은 확실히 GW에서도 너무 하다 생각했는지 7판 코덱스에서는 삭제되었다.
  • [8] 사실 그레이 나이트는 데스워치처럼 특수 챕터라서 독자적인 작전을 펼친다. 무엇보다 적의 본진에 버티고 있는 것은 프라이마크 데몬 프린스와 그의 휘하 데몬들. 어떻게 보면 아군의 피해를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서 그레이 나이트가 적 본진에 투입되어 혈전을 벌인 것이다.
  • [9] 프로스페로 함락전을 묘사한 소설에서도 악마가 스페이스 울프 대원들의 진명을 이용해 스페이스 울프를 농락한다는 묘사도 있었고, 판도락스에서도 다크 엔젤의 챕터 마스터 아즈라엘이 마주친 데몬의 진명을 한번 불러주니 방금전까지 아즈라엘에게 칼빵을 맞아도 비웃기만 했던 데몬이 순식간에 목숨만은 살려달라고 데꿀멍을 시전하기도 했다. 미니어처 게임상으로도 '진명의 서'라는 악마들의 진명이 적인 책이 아티팩트로 나오기도 했다.
  • [10] 일반 네크론 워리어도 들고 있는 가우스 웨폰이 매우 위협적으로 다가온다.
  • [11] 터미네이터 아머를 입은 트룹은 슬로우 앤 퍼포스풀릴렌트리스가 있기 때문에 4발을 전부 발사할 수 있다.
  • [12] 컬러의 차이라면 조금씩 존재한다. 예를 들면 퓨리파이어는 일반 그레이 나이트처럼 은색이 아니라 더 밝은 흰색이다.
  • [13] 데몬 프린스화 된 앙그론을 퇴치할 당시 생존했던 챕터 인원이 불과 12명이었다는 예를 들어도 사실 이들의 힘은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다.
  • [14] 해당 대사를 비롯하여 줄이 쳐진 대사는 불평이나 퇴각과 관련된 대사로, 게임상에서 들을 수 없다. 그레이 나이트는 사기 수치가 아예 없어서 퇴각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 [15] 이것은 그냥 푸념조로 들어야 할 듯, 만약 사실 저런 생각을 했다면 그레이 나이트중 타락할 인물이 없을 리 없다.
  • [16] 정확히 말하자면 방화벽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