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그레고리 바로우즈

타임 크라이시스 4의 등장인물. 최종보스. 성우는 영어 리 몰로이(HARRY MOLLOY) , 일본어는 스테이지 1의 보스와 같은 에가와 히사오.

미군에 소속된 생화학병기부대 하멜룬 대대의 대장. 계급은 중령.
왼쪽 눈이 기계식 인공눈.

한때는 하멜룬 대대의 대장으로서 미국에 충성을 해왔으나 미국이 단지 자신들에게 푸대접으로 일관했다는 이유만으로, 분노하여 연구소에서 극비리에 실험 중이던 테러바이트를 탈취. 그걸로 미군 기지를 접수해 기지 내의 UCAV를 출격시켜 미국을 불바다로 만들려고 했다.
마지막에는 V.S.S.E와 미군기지에서 최후의 결전을 벌인다. 양손의 데저트 이글과 레이저 발사 장치로 저항하지만, 결국 패해서 사망. UCAV의 핵미사일 발사 명령도 취소되어 버린다.

여담으로 최종보스치고는 비주얼이 심각하게 안습한 캐릭터이다. 봉산탈춤 추나. 게다가 은근히 배불뚝이다.

그리고 죽을 때는 추잡하게 죽는다. 2편의 최종보스는 폭발에 휘말리고 3편의 최종보스는 자신의 모든 열망을 하얗게 불태운체로 무릎꿇고 폼나게 숨을 거두지만 이 분은 그냥 대자로 뻗고 사망. 더 굴욕인 건 두눈을 부릎뜨고 입을 떡 벌린체 죽어있는 모습을 클로즈 업해서 보여준다.

얼굴이 안소니 홉킨스를 닮았다.한니발 렉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