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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란돈

last modified: 2015-04-07 23:29:25 Contributors

그란돈
원시그란돈

Contents

1. 소개
2. 게임
2.1. 포획
2.2. 성능
2.2.1. 3세대~4세대 DPPt
2.2.2. 4세대 HGSS 이후
2.2.3. 원시그란돈
3. 포켓몬스터 TCG
4.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
5. 애니메이션
5.1. 메타 그란돈
6. 기타

383 그란돈
이름도감 번호성비타입
한국어일본어영어전국 : 383
호연 : 199
없음[1]
그란돈グラードンGroudon

특성(원시회귀 특성은 **)
가뭄전장에 나오면 5턴간 날씨를 쾌청으로 바꾼다.
**끝의대지전장에 나오면 날씨를 강한 쾌청으로 바꾼다.

분류신장체중알 그룹
대륙 포켓몬3.5m950.0kg미발견

진화
383 그란돈

원시회귀
ORAS_Red_Orb.png
[PNG image (Unknown)]

주홍구슬
Spr_oras_383-ancient.gif
[GIF image (Unknown)]
그란돈원시그란돈

그란돈
방어 상성(특성 미적용)2배1배0.5배0배
물 얼음 풀강철 격투 고스트 노말 드래곤 땅 벌레 불꽃 비행 악 에스퍼 페어리독 바위전기

원시그란돈
방어 상성(특성 미적용)4배2배1배0.5배0배
격투 고스트 노말 드래곤 바위 비행 악 얼음 에스퍼 풀강철 독 벌레 불꽃 페어리전기

종족치포켓몬HP공격방어특수공격특수방어스피드합계
383 그란돈1001501401009090670
원시그란돈1001801601509090770


도감설명
루비대지를 쌓아올려 대륙을 넓힌 포켓몬이라고 신화로 구전되고 있다.
가이오가와 사투 끝에 잠들었다.
사파이어비바람을 날려버리는 빛과 열로 수분을 증발시키는 힘을 가진 포켓몬.
홍수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구원했다.
에메랄드육지를 만들었다고 신화에 등장한다.
지하 마그마 속에서 잠들어있고 깨어나면 화산이 분화한다고 한다.
파이어레드
리프그린
가이오가와 사투 끝에 긴 잠에 들었다. 대지의 화신이라고 전해지는 전설의 포켓몬.
하트골드
소울실버
고열로 물을 증발시켜 대지를 넓혔다고 전해진다. 가이오가와 격하게 싸웠다.
4~5세대먼 옛날 가이오가와 사투를 벌인 후 지하 마그마 속에서 잠들어 있던 포켓몬이다.

전용기단애의칼

1. 소개

스타게이저 포켓몬 버전
3세대에 최초로 등장한 전설의 포켓몬으로 루비 버전을 상징하는 마스코트. 행성의 암권, 대륙을 상징한다. 신화상의 유래는 베헤모스. 이름의 유래는 그 컨셉에 맞게 땅을 뜻하는 영어 단어 '그라운드(ground)'으로, n의 위치를 조정한 아나그램이다. 영칭은 원칭을 그대로 가져온 'Groudon'인 한편 한칭은 중간에 n을 다시 넣어 '그돈'인데, 이 점에 관해 적지 않은 유저들의 반감을 샀다. 그래도 5세대에 비하면 이건 약과다

초고대부터 존재했던 포켓몬으로, 존재만으로 이상 기후를 일으키는 강대한 힘을 갖고 있다. 조그마한 땅을 대륙 크기로 넓히는 일을 하고 있었으며, 그러던 중 바다를 넓히던 가이오가와 만나고 서로의 영역을 침범했다고 판단하여 전투를 벌이다 잠들었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전체적으로 피부가 매우 두꺼워보이는 공룡을 닮았으며, 측면에 돋아나 있는 가시와 좀 납작한 몸통을 보면 디자인은 지네도 참고한 듯 하다. 범고래라는 명확한 모티프가 있는 가이오가와는 달리 그냥 괴수의 모습을 하고 있다. 애니에서의 활약을 보면 고지라도 관련 있을지도?

루비/사파이어 버전마다 도감설명이 미묘하게 다르다. 사파이어에서는 장마에 괴로워하던 사람들을 도와주었다고 하고 루비에서는 가뭄으로 사람들을 괴롭게 했다고 적혀있다. 그런데 그건 그란돈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그저 특성이 가뭄이라 그런 것. 아마 포켓몬스터 스페셜이 가장 잘 표현한 듯. 이쪽은 심지어 일시적으로 낮을 오게 한다. 이 설정을 역수입했는지 리메이크인 오루알사에서도 분명히 밤시간대인데 원시 그란돈이 활동하고 있는 동안 해가 쨍쨍떠있는 광경을 볼 수 있다.

2. 게임

2.1. 포획

루비 버전에서는 마그마단에 의해 깨어나 날씨 이상을 일으키고 기원의 동굴로 돌입한 주인공에게 제지당한다. 포획률은 가이오가와 함께 5로, 포획률 3~4.5인 타 전포에 비해 잡기 쉬운 편이다.

에메랄드 버전에서는 마찬가지로 아쿠아단에 의해 깨어난 가이오가와 다시 한판 붙지만 플레이어가 깨운 레쿠쟈가 내려와서 말린다. 포획할 수 있는 건 엔딩 후로, 입구가 일정 좌표에 가뭄과 함께 형성되며 움직이는 '육지의 동굴'이라는 미니던전에서 포획할 수 있다.

소울실버에 와서 3세대와 연동한 팔파크를 이용하지 않고도 잡을 수 있게 되었다.(하트골드에서는 가이오가) 레드를 쓰러트리고 오박사로부터 이상해씨, 파이리, 꼬부기 중 한 마리를 받을 수 있다. 이후 포켓몬 할아버지에게 주홍구슬을 받고 사파리존 밑에 있는 매몰탑에 가면 조우 가능. 팔파크를 이용해 이미 그란돈을 얻었더라도 매몰탑에서 잡은 그란돈과 가이오가를 가지고 있어야지만 발생하는 이벤트가 있으니 포획하는 편이 좋다.

'대륙 포켓몬', 그것도 암권 자체를 상징하는 만큼 잠만보(460kg)의 '최중량 포켓몬' 타이틀을 가볍게 갈아치운 포켓몬(950kg). 이 때문에 헤비볼을 사용하면 '이 녀석 전설 맞아?'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꽤 잘 잡힌다. 소울실버에서 졸음 상태에서 HP가 반 정도 밖에 안 달았는데도 잡았다는 제보가 있다.

6세대 리메이크에서는 루비 버전과 동일한 시나리오로 각성의 사당에서 만나서 포획하게 되는데, 이때 격전지로 가기 전 주인공이 그란돈 등에 탑승(...)한 채 용암을 건너서 사당 최심부로 이동한다. 그걸 또 가만히 있는 기묘한 그란돈

2.2. 성능

매우 높은 특공과 특방을 보유한 가이오가와는 반대로 이쪽은 공격과 방어가 매우 높다. 공격 종족값은 땅타입 3위이며, 방어는 4위. 기술폭은 매우 우수한 편으로, 지진대지의힘은 물론 3원소기와 암해머, 스톤샤워/스톤에지를 배우고, 아이언헤드/아이언테일, 드래곤크루, 용의파동까지 배운다. 불 기술은 플레어드라이브를 못 배우는 대신 분연, 분화, 화염방사, 불대문자, 오버히트, 불꽃펀치를 싸그리 배운다. 물, 얼음 기술 외엔 별의 별 걸 다 배우며, 벌크업, 록커트, 칼춤 등의 랭업기까지. 그 외에도 손톱으로 쓰는 기술은 다 배우고, 뽐내기, 전기자석파, 맹독, 스텔스록 등 온갖 보조기를 섭렵한다. 또한, 초전설급 중 일격기를 배우는 것은 그란돈(땅가르기)과 가이오가(절대영도)뿐이다.

2.2.1. 3세대~4세대 DPPt

당시에는 땅타입이 물리, 불 타입이 특수로 고정되어 있었다. 그 말은 즉 공격 150의 종족값을 살릴 곳이 거의 없다는 뜻으로, 자속 지진을 제외하면 기껏해야 자속도 못 받고 명중률도 90으로 불안한 스톤샤워나 자살공격급의 파괴광선, 자속 못 받는 위력 75짜리 깨트리다나 메리트라고는 필중기라는 것밖에 없는 제비반환 정도가 전부였다. 불 기술 대다수를 배우긴 했으나 죄다 특수계였다.


그란돈 曰 살려 주세요
~~그란돈: 으아! 내가 고자라니!
라이벌 상대로는 그냥 샌드백 신세. 일단은 타입 상성부터 지고 들어가며, 물리 공격기 중 가이오가에게 이렇다 할 치명타를 줄 만한 기술이 없었다. 풀보정 지진을 날려도 확 1타는 절대 안 나왔으며, 특방 괴물 가이오가의 특수내구는 그란돈 따위의 비자속 번개, 솔라빔에 기스도 나지 않았다. 반면 가이오가는 파도타기, 해수스파우팅, 냉동빔, 그 외 물&얼음타입 특수기 중 아무거나 마음에 드는 걸로 골라서 팰 수 있었다.

4세대에서 물리/특수 분화가 이루어져 그나마 나아졌으나 여전히 좁은 기술폭은 골칫거리였다. NPC기로 번개펀치를 배울 수 있게 되어 일단 물리계로 물의 약점을 찌를 수는 있었으나 번개펀치의 위력이 75이므로 물과의 상성 보너스 × 2를 해도 150. 결국 자속성 보너스 지진(100 × 1.5 = 150)과 들어가는 대미지는 결과적으로 같았다. 결국 그란돈이 번개펀치를 배움으로써 얻는 이득은 땅 타입을 무효화하는 비행 타입 포켓몬을 견제하는 것밖에 없는데, 견제폭이 훨씬 더 넓은 스톤샤워와 스톤에지를 두고 번개펀치를 채용하기에는 메리트가 너무 적었다.

2.2.2. 4세대 HGSS 이후

그러다가 GS룰 하의 초전설전이 개막, 날씨팟의 본좌 가이오가가 판치다 보니 겉으로 보기엔 안습했으나 GS룰 자체가 날씨를 좌우하는 게 승기로 직결되는 경향이 있어서 가이오가의 잔비 화력 버프 무효 용도로 꺼내거나 아예 가이오가랑 그란돈을 교대로 사용하는 천재지변 파티가 고안되어 맹활약을 떨쳤으며, 가이오가와 그란돈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로파파가 발굴되어 이후로도 널리 쓰이고 있다. 비록 그란돈 본인이 쾌청 상태를 통한 버프를 거의 받지 못하지만 이 점은 천재지변에 연연하지 않고 본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이 점 덕에 오히려 더블배틀에서 중요한 연계 조합 면에서는 가이오가보다 그란돈이 들어간 파티 쪽이 더 유연성 있는 경우가 많다. 가이오가는 잔비 상태가 아니라면 그 파괴력이 크게 반감되기 때문. 여기에 신오 창조의 3룡의 꿈 특성(텔레파시)이 풀려서 그란돈과의 궁합이 좋아진데다, 드래곤 어태커를 막기 위한 강철타입이 범람하며 대전 환경상의 범용성까지 상당히 높아졌다.

천재지변 팟의 운용연구가 점차 진행되자 가이오가에게 약하다는 평가를 완전히 벗어던져 오히려 최대의 대항마로 부상했고, 그 덕에 초전설 대전 환경에서의 그란돈 사용률은 굉장히 높으며, 실적도 좋다. 초전설급이 해금되어 열린 2004년과 2010년의 공식대회에서 사용률 톱은 가이오가였지만 두 대회 결승전에 엔트리된 양쪽 파티가 모두 그란돈을 중심으로 한 파티구성이었다.(2004년 대회 우승자는 그란돈과 가이오가를 함께 사용)

2.2.3. 원시그란돈

원시가이오가와 다르게 어마어마한 버프를 받았다. 원시! 그란돈 시즌!

초고대 포켓몬이라는 그란돈의 기본설정에 더해 자연의 압도적인 에너지로 본래의 모습과 있어야 할 강력한 힘을 되찾은 모습이 된다. 원시회귀 시 불꽃타입이 추가되어 땅/불꽃타입이 됨으로써 불꽃타입 기술의 자속+날씨 보정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키가 5미터가 됨과 동시에 몸무게도 999.7kg으로 더욱 무거워져 자신이 갱신한 최고 몸무게를 다시 갱신하였다. 1000kg 채우지 999.7kg는 또 뭐야.. 만약, 헤비봄버를 배울 수 있다면 대재앙이 일어날 것 같다[2] 하지만 히트스탬프였다면?

끝의 대지라는 고유의 특성으로 발동 되는 강한 쾌청 상태가 물타입 기술을 아예 무효화하는 덕분에 4배 약점인 물타입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어져 약점이 땅만 남게 되므로 자속기 하나를 더 얻는 대신 감수할 디메리트가 매우 적다. 같은 원시회귀가 되는 가이오가의 경우 애초에 반감하는 불꽃타입을 무효화하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버프를 받는 셈. 종족값이 총합 770으로 껑충 뛰면서 종족값 총합만 보면 창조신을 뛰어넘는다. 공격 종족값은 땅타입 1위에 불꽃타입 1위이며, 특공은 땅타입 1위에 불꽃타입 2위[3]. 이 녀석은 특수 기술폭이 어지간한 드래곤 초전설급 수준으로 넓기 때문에 쌍두형으로 굴리는 게 가능해진다.

스토리 쪽으로 시선을 돌리면 이 다음 들어가는 체육관이 물타입이라 쉬어가는 코스오오 끝의대지 오오가 되고, 성호의 파티 중 3마리의 약점을 찌른다. 또한, 미혜의 눈팟을 완벽하게 봉쇄해낼 수가 있어서 진행이 수월하다.
전용 BGM이 웅장한 편. 로봇 테마를 떠올리게 하기도 한다. 레쿠쟈 역시 같은 BGM을 사용하나 리메이크 버전에선 약간의 전자음이 섞인 그란돈과 가이오가와는 다르게 풀 오케스트라로 편곡된 버전이 나온다.

3. 포켓몬스터 TCG

한글판 명칭 그란돈 EX
영어판 명칭 Groudon EX
일어판 명칭 グラードンEX
수록 블록, 팩 BW3 헤일 블리자드
카드의 종류 기본 포켓몬
HP 속성 레어도
180 격투 R, SR
약점 저항 후퇴비용
번개 4
분류 이름 코스트 데미지 효과
기술 밟아뭉개기 투무 20 상대의 벤치 포켓몬 전원에게도 각각 10데미지를 준다. (벤치 포켓몬에게 주는 데미지는 약점, 저항력 계산을 하지 않는다.)
기술 자이언트 크루 투투무 80+ 데미지를 줄 때 이미 상대의 배틀 포켓몬에게 데미지 카운터가 2개 이상 올려져 있다면 40데미지를 추가한다.

좀 미묘. 1기술로 벤치에 데미지를 누적해 2기술을 쓰라는 듯한 디자인이지만 아무도 그렇게 안 쓴다. 그러는 동안 맞아죽지나 않으면 다행이지…. 조건만 충족하면 노 코스트로 120을 후려패는 2기술은 상당히 강한 축에 들지만, 그냥 후려팼을 때 다크라이EX를 못 잡는다는 건 꽤 아쉽다. 80+40이 아닌 90+30이었으면 더 쓸만하지 않았을까.

상성만큼은 가히 최고급. 환경에 거의 없는 물타입 약점에, 환경에 더럽게 많은 번개타입에 저항력이 있고, 악타입과 번개타입을 동시에 공략 가능한 격투타입인 것은 대단히 좋은 상성이다. 하지만 BW6에서 케르디오EX가 등장한 후에는 케르디오가 너무 세서 간간히 보이던 이 카드도 자취를 감추게 되었다.

의외로 라이벌가이오가EX와 상성이 좋다. 가이오가EX의 부족한 결정력은 이 포켓몬이 보완해줄 수 있으며, 50을 뿌려놓은 후 120을 패면 170족 EX는 빈사한다. 물론 에너지를 돌려주는 기기기어르 같은 포켓몬과 같이 써야 한다. 이런 조합의 덱이 미국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한 전적이 있는데, LBW 시절의 덱이므로 지금은 그 정도로 강력하지는 않다.

4.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

빨강/파랑 구조대에서는 마그마 지하의 보스로 등장. 자제력을 잃고 후딘 일행을 잡아 가두고 있다. 주인공 일행에 의해 리타이어당해 제정신으로 돌아온다.

체력도 그렇고 방어, 특방도 상당히 높기 때문에 잡는 데에는 시간이 좀 걸린다. 게다가 급소 보정이 제법 강력하기 때문에 한번에 강력한 공격으로 밀어붙이는 것이 좋다. 물타입 스타팅은 물타입 기술이 반감되니 활약하기 어렵다. 대신에 풀타입 스타팅이 처음으로 활약할 만하고 기관총이 있다면 쉽게 돌파가 가능하다.

엔딩을 본 이후 동료로 편입이 가능한데, 보스 몬스터들 중 동료로 만들기가 상당히 어렵다. 확률이 -10%니 친구 리본 착용에 고레벨이어야 하는 건 필수다. 또한, 시작부터 그란돈을 노리고 풀/물 같은 조합을 하면 프리져나 썬더, 파이어에게 질 수 있다. 기술머신 에너지볼이나 잠재파워 등 여러 기술을 조합하여 쓰면 잡기 쉬워진다.

시간/어둠의 탐험대에서는 유크시의 분신으로 생겨난 가짜 그란돈과 스토리 초반부에 대결하게 된다. 방어력과 체력이 상당히 높기에 그란돈과 상성이 좋지 않으면 상당히 고전한다. 진짜 그란돈은 7대 비보 중 하나인 대지의 심벌이 있는 던전 '아지랑이 사막'의 보스로 등장하는데 기술이 더 강력해졌다. 대신 동료로 만들기는 전작들보다 쉬워졌다.

하늘의 탐험대에서도 아지랑이 사막에서 등장하지만 얼루기의 카페에서만 받을 수 있는 미션을 받아야만 갈 수 있다.

5.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 AG의 중반부에서는 호연지방의 전설의 포켓몬으로 나오며 마그마단이 이 녀석을 잡아다 세계를 지배하려고 한다. 아쿠아단에게 포획되어 있었으나 탈출해 가이오가와 맞장을 뜨고 방사열선 솔라빔으로 가이오가를 때려잡은 뒤 화산 속으로 돌아갔다. 꽤 대우가 좋은 편인데, 원래 가이오가와 그란돈이 대립하면 레쿠쟈가 둘을 말리지만 여기서는 그란돈이 가이오가의 폭주를 막았다.

포켓몬스터 DP 5기 오프닝에서는 뜬금없이 루기아와 맞장을 뜬다.

최강 메가진화 Act 3에 등장해서 원시가이오가와 대결을 벌인다. AG때와 마찬가지로 대우가 좋은 편인데 알랭의 엑자몽정도는 간단히 제압하고, 라이벌인 원시가이오가보다도 조금 더 우위인 듯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메가레쿠쟈에게도 몇대 유효타를 성공시키는 등 선전했으나 자비심없는 화룡점정에 퇴화.
기술배치는 단애의칼/솔라빔/파괴광선/?[4]

2015년 7월 개봉 예정인 포켓몬스터 극장판 '광륜의 초마신 후파'(가제)에서 가이오가, 레쿠쟈와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공개된 트레일러에 의하면 아마 가이오가와 마찬가지로 원시회귀의 모습으로 나올 것으로 보인다.

5.1. 메타 그란돈

metaGroudon.jpg
[JPG image (Unknown)]


사실 원시그란돈이라 카더라
포켓몬스터 극장판에서는 미래에 원시그란돈이 나타날 것을 예고하고 있었다

포켓몬스터 극장판 6기 <아름다운 소원의 별 지라치>에서 등장한 인공 그란돈. 극장판 최종보스 버틀러가 그란돈의 세포 화석에 지라치의 소원의 눈을 강제로 뜨게 하여 끌어모은 천년혜성의 에너지로 만들어내었다.

당연하지만 그란돈과는 별개의 개채이다. 눈동자와 이빨이 존재하지 않고 몸에 새겨진 무늬도 검정색이 아닌 파란색이다. 자신의 의지 없이 그저 폭주하며 파괴활동을 일삼는, 말 그대로 괴수이다. 진격할 때마다 주변 대지의 생명 에너지를 싸그리 흡수하여 푸른 숲을 순식간에 황무지로 만들어버리는 데다가, 온몸의 뿔을 촉수처럼 전개해 포켓몬들을 닥치는 대로 잡아서 흡수하는 재앙급 깽판을 친다. 그나마 부활시킨 장소가 천년혜성이 지나가는 근처인 산속이라 망정이었지 대도시에서 부활시켰다면 극장판이 괴수영화가 됐을 거다(...).

메타 그란돈의 깽판에 의해 지우 일행 중 봄이, 로켓단 삼인방, 그리고 메타 그란돈을 만든 버틀러의 애인 '다이안'이 잡혀간다. 다이안은 메타 그란돈의 모습에 넋을 잃은 버틀러를 대신해 붙잡혀서 버틀러가 각성하게 되었다. 지우와 정신을 차린 버틀러의 활약으로 천년혜성의 에너지를 역으로 빼앗기자 끔찍하게 녹아내리기 시작했고, 막판에는 지라치에 의해 밤하늘로 날아가 폭사한다.

사족으로 포켓몬 극장판 배급사가 고지라 시리즈 제작사인 토호 주식회사여서 그런지, 작품에선 사열선만 안 쐈지 웅장한 테마곡 깔면서 주변 부수고 다니는 게 고지라를 연상시킨다. 막판에 녹아내릴 땐 멜트다운 고지라와 같이 온몸이 시뻘개진다.

6. 기타

루비/오메가루비 버전에서 가뭄을 일으킬 때의 BGM '가뭄(日照り)'이 꽤 오싹한 걸로 유명하다. 곧 있으면 세계가 멸망할 것 같은 분위기가 든다. 루비 버전 오메가루비 버전 사파이어/알파사파이어 버전에서 가이오가가 비를 일으킬 때의 BGM은 전형적인 포켓몬스터의 BGM 스타일이라서 더더욱 대비되는 편. 일본에서는 보라타운급의 무서운 BGM으로 꼽을 정도. 에메랄드 버젼은 스토리를 수정 및 통합했기 때문에 들을 수 없는데, 가이오가의 BGM은 그대로 쓰였다. 안습.

트켓몬 시즌 6에서는 금빛시티 부근 게이트에서 깨비참을 주는 NPC가 주는 포켓몬으로 등장. 게다가 랜덤화된 덕분에 특성이 저수라서 물타입을 씹어먹는다! 원시그란돈의 특성을 예언했다 나중에는 방생당하여 트위치 포켓몬 최초이자 유일하게 방생된 비운의 전설의 포켓몬이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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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원시회귀 시 불꽃 추가.
  • [2] 하지만 헤비봄버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데미지 한계치가 있을 듯 한다.
  • [3] 1위는 와자몽
  • [4] 불꽃 기술인거 같은데 무엇인지 추측하기가 힘들다. 분화는 절대로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