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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주인이고 집사가 나

last modified: 2014-08-05 05:56:54 Contributors


君が主で執事が俺で

Contents

1. 개요
2. 평가
3. 그 외
4. 등장인물
4.1. 우에스기 가문
4.2. 쿠온지 가문
4.2.1. 삼자매와 전속 메이드
4.2.2. 그 외 사용인들
4.3. 그 외 등장인물

1. 개요

에로게 제작사 미나토 소프트의 1번째 작품. 약칭은 키미아루. 2007년 5월에 PC 기반으로 발매되었고 1년 뒤에 PS2판이 발매되었다.

폭력적인 아버지에 저항하다 누나 에스기 미하토와 함께 가출하게 된 주인공 에스기 렌은 숙식과 일자리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나나하마 시로 흘러들어와 동분서주하다, 우연한 인연으로 인하여 쿠온지 가문에 집사로 들어가게 되 그곳에서 이런저런 일들을 겪게된다는 내용.

서브컬쳐의 유명 작품의 네타가 많은 것이 특징. 시나리오 라이터가 죠죠러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오마쥬 및 패러디가 자주 나온다. 어느 캐릭터 분기로 가도 죠죠 패러디가 안 나오는 루트가 없을 정도. 성우개그도 다수 등장한다.

2. 평가

대부분의 루트가 내용전개가 많이 이상하다. 공통적으로 어떤 루트를 타던지 히로인, 주인공의 내/외적 갈등. 그러니까 루트들의 최종장이 너무 쉽고 짧게 끝난다. 실제로 플레이 타임의 대부분은 개그/일상이고, 주인공과 히로인의 갈등이 발생해서 해결되는건 잘해야 10분. 그 뒤 바로 엔딩간다(...)

쿠온지 신라 루트는 미유와 신라가 갈등을 겪고 렌이 그것의 해결에 계기를 만들어주면서 두사람이 가까워지고, 심적인 부담감에 시달리던 신라를 걱정해주던 렌에게 신라가 화가 나 싸운 뒤 주변인물들의 도움으로 관계도 회복해주고 부담감도 렌과의 관계를 통해 해결, 이후 렌의 트라우마도 신라의 도움으로 풀게되면서 사귀게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어 전체적으로 무난하다. 신라루트에서 서술되는 유메와 신라의 갈등은 다른 루트에서는 이야기의 중복을 피하고자 했는지 간단하게 화해하면서 끝난다. 내용을 보면 알 수 있지만 (본편에서도 미유가 '그런 사소한거 가지고 꿍해있지마'라고 한소리 할정도로) 사실 본격적으로 심각한 갈등은 아니다. 애초에 다른 루트에서는 이런식으로 대화로도 풀어도 어색하지 않게 적당히 비중을 맞춘듯.

베니스 루트 역시 신라 루트와 마찬가지로 무난. 다만 여러 사건이 일어나는 신라루트에 비해 별다른 사건도 갈등도 고뇌도 없어서 단조롭고 지루한 편.

쿠온지 미유의 루트는 렌과 미유가 사귀게 되는 내용까지는 평범한데, 스토리의 클라이맥스 부분을 렌도 미유도 아닌 데니로가 가져가버리면서 진주인공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어처구니 없는 전개에 '이게 뭐야?'라는 말이 나온다.

미하토 루트는 미하토와의 일상부분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갈등이 굉장히 적고 아버지와의 갈등만이 짧고 간단하게 진행되다 끝난다.

유메의 루트는 이야기의 절정부분, 렌이 유메를 격려해주나 유메가 그 말을 듣고 오히려 의기소침해하는듯 하면서 갈등이 깊어지는쪽으로 진행되는것처럼 내용전개가 되는데, 그 다음 장면에서 그냥 갈등이 해소되어버리고 이야기가 끝난다. 기승전결이 아니라 기승결이라는 느낌.

나토세 루트에서는 미유의 루트와는 반대로 루트의 주인공인 나토세가 유메의 들러리로 나온다. 자신의 과거사가 나올때를 제외하면 스토리 비중이 거의 없다. 나토세 루트의 허접함은 제작사에서도 인정했는자 콘솔로 이식될 때 나토세 루트를 삭제하고 아게하 루트를 넣었다.

루트에 따라 평가될때 대체적으로 신라, 베니스 루트가 가장 무난하다는게 공통되는 평가. 그 아래로는 취향에 따라 미유와 미하토가 오락가락한다. 유메와 나토세는...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대체로 평가는 평작 이하. 일상적인 개그와 캐릭터성은 나쁘지 않지만 스토리 자체는 신라와 베니스루트를 포함해도 그저그런 수준으로 전체적으로 조잡해 후속작인 마지코이와 이전작 츠요키스에 못미친다. 정리하면 스토리는 어디까지나 그냥 이고, 캐릭터성으로 즐기는 게임.

3. 그 외

작의 배경인 나나하마시는 요코하마 시를 모델로 하고 있으며, 키미아루 배경들은 대부분 요코하마에서 실제로 볼 수 있는 배경들이다.

또한 시나리오 제작자 타카히로의 전작들인 츠요키스누나 확실하게 하자, 동 회사의 후속작인 마지코이와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다. 츠요키스와 아네시요의 등장인물들은 회사가 다른 탓인지 간단하게 찬조출연하는 수준에서만 등장하지만 마지코이와는 몇몇 등장인물도 겹치고 나나하마시도 배경으로 등장하는 등 관계도가 높다.

미디어믹스로는 2008년 1분기에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방영되었다. 코믹스도 3권짜리가 있는데 국내에 정발되었다.

4. 등장인물

4.1. 우에스기 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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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의 주인공. 나이는 학생인 유메와 동갑이지만 후술할 아버지때문에 학교는 더 이상 다니지 않고 있다.
단순하고 돌격일직선의 성격으로 한참 웃어른인 대령에게도 반말로 대하는 등 조금 건방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등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쿠온지 가문에는 쉽게 적응하는데 성공하고 그곳의 일원으로 자리잡았다. 아버지와의 가정불화 탓인지 가족에 대해서 굉장히 소중하게 여기고 있으며, 미유가 신라와의 싸움으로 가출했을 때에도 신라에게 화를 내면서 설득했고, 그녀가 마음을 움직이는 계기가 되었다.
자신에게 폭력을 가하면서 착취를 하는 아버지와 돌아가신 어머니 대신 자신을 길러주고 있는 의형제인 미하토에게 자연스럽게 애정을 가지게 되었다. 미하토 역시 동생을 아끼는 브라콘인데, 두사람은 남들이 보던지 말던지 시스콘 브라콘으로 행동하기때문에 주변에서 두사람을 보고 기겁한다. 그런데 미하토 루트를 보면 사실 평소의 스킨쉽도 어느정도 선을 지키는것이고 둘끼리 있을때는 본격적인 검열삭제만 안하지 성적인 스킨쉽을 하는데 주저하지 않는걸 보면 두사람이 왜 이성으로 사귀고 있지 않는건지 미스테리.
아버지에 대해서 심심하면 험담을 하면서 욕하지만, 유년기부터 맞아오면서 자란 탓에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어서 그의 앞에서는 패배의식에 주눅들어 행동한다. 이와오가 등장하는 장면에서는 각 루트의 히로인들에게 격려를 받아 이런 패배의식을 떨쳐내곤 한다.
신라에게에는 놀리면서 가지고 놀기 좋은 사람으로 취급받고 있고, 유메에게는 동갑의 좋은 친구로, 대령에게는 애송이 취급을 받으며 본인은 처음 패배한 뒤로 호승심을 불태우고 있다. 베니스는 말싸움상대로 서로를 대하며 치하루에게는 좋은 형님으로 대우받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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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 누나. 렌은 그녀를 하토누나라고 부르고 있다. 친누나는 아니고 아버지의 재혼상대가 데려온 아이이다. 어린시절 아버지를 잃고 공허함을 느끼고 삶에 의욕을 잃었던 차에 새 아버지의 아이인 렌이 아버지의 폭력에 지쳐있다가 새 누나를 만나게 되 그녀를 의지해오자 모성애를 느껴 그를 보살피면서 공허함을 채우면서 아버지를 잃은 상처를 떨쳐내는데 성공했던 과거가 있다. 남매는 서로간에 의지하면서 시스콘 브라콘이 된걸로 보인다.
하라구로 캐릭터로 본인의 이름에 있는 한자인 鳩(비둘기 구)에서 따와 평화의 상징이라고 이야기하면서 평화주의자인 척 하지만 페이크고 누군가가 렌을 공격하거나 가로채가면 가차없이 응징을 가한다. 특히 렌과 말싸움상대로 지내는 베니스가 많이 당한다. 상대가 누구던지 두려워하지 않는다. 아버지 이와오를 대할때도 렌과 둘이서 있을때는 렌을 위해서 무서워 하는 척이라도 했지만 렌이 없이 대면하게 되자 자신에게 "닥쳐"라고 태연하게 말한 뒤 오히려 협박했다. 그런 이와오는 그녀를 보고 "쳇, 화나면 엄청 무서운건 자기 어머니를 꼭 닮았구만"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쫄아버린 뒤 그녀에게 무릎끓고 앉아 설교를 듣게된다. 가차없는건 렌에게 대해서도 마찬가지인데 이성에게 관심을 보인다거나 하면 가차없이 혼을 낸다. 이런 성격은 모친에게 받은 귀녀혈통인듯
능력적으로는 마이페이스인 평소의 인상과는 다르게 상당히 뛰어나 본격적으로 요리사가 되고자 공부하는 베니스와 함께 요리를 할 실력을 가지고 있으며 육체적으로도 뛰어나 여러장면에서 아게하나 나토세에 준하는 전투력이라는 은유가 상당히 자주 나온다. 그 외에도 잡다한 것을 다 해내는데, 그럴때마다 신기해하는 주변인물들의 질문에 그녀 본인은 '혹시나 나중에 렌에게 써먹을지도 몰라서 익혔다'라고 설명한다. 또 49가지의 비밀도구를 항상 들고 다니는데 쓸모없을거같은 잡다한것들이 많지만 본인은 유용하게 잘 써먹는다. 대단한 음치인데 어느정도냐면 그녀의 노래로 렌의 영혼이 유체이탈, 우주와 일체화되는 엔딩이 있다.(...) 여러가지로 대단한 인물.
렌은 미하토를 이성이라기보다는 누나로 보는 면이 강한데 반해 미하토쪽은 그녀의 언행을 보면 완전히 이성으로 인식하고 꽉 붙잡으려고 한다. 렌이 이성과 사귀게되면 질투하는데 베니스루트에서 두사람이 사귀자 칼로 콱 찔러버릴까 고민하기도. 다른 쿠온지 가문의 히로인들과 사귀면 '그래도 은인이니 어쩔 수 없지'라고 생각하면서 자제하는 편. 미유루트에서는 하고 그녀가 축 쳐져 있자 미유가 보다못해 '그냥 너도 끼어서 3P해라'라고 허락하기도 한다. 자신의 주인인 미유는 뮤쨩이라고 부르면서 언니가 동생 다루듯이 챙기고 보살피는 등 주종관계가 다소 역전된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오프닝에서도 미하토가 미유를 끌어앉고 있는걸 볼 수 있다. 신라와는 같은 브라콘&시스콘으로 공감대를 형성하며 술상대를 하곤 하는데, 어지간한 주당인 신라도 미하토를 이기지는 못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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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스기 렌과 우에스기 미하토의 아버지. 표범 무늬 옷을 입고 있어서 야쿠자 꼬붕1처럼 보이기 쉬운데, 원래는 이름난 형사였고 한 가정에 충실한 훌륭한 아버지였다. 첫째 부인과의 사이에서 렌을 얻었으나 부인이 죽은 후 딸이 한명 있던 미망인과 재혼했는데 그 딸이 렌의 누나가 되는 미하토. 그러나 두번째 부인마저 상처(喪妻)당하자 자포자기하여 술에 취해 살면서 첫째, 둘째 부인이 죽은게 아들탓이라고 생각해 사신이라 매도하며 렌에게 폭력을 휘둘렀고, 렌과 미하토가 버는 돈도 전부 술값으로 탕진, 이대로 가다가는 부자상잔의 비극이 일어날 것이라 생각한 미하토가 렌을 데리고 가출하게 된다.
각 루트의 화해 방식이 다른데, 신라루트에서는 자식이 가출했음에도 한동안 신경쓰지 않다가 어느 날 잡지에서 신라와 함께 서서 행복한 표정으로 있는 모습이 찍힌 렌의 사진을 보고 '내가 행복하게 지내지 못하는데 저놈이 행복한다는게 말이되?'라고 생각해 찾아와 자식을 집에 다시 끌고 가기 위해 렌이 어릴적 행했던 폭력의 공포를 각인시켜주며 일방적으로 구타를 한다. 그러나 때마침 나타난 신라의 엄격한 격려로 공포를 떨쳐낸 렌은 반격을 하게 되고 문자 그대로 자기 아버지를 때려눕힌다. 이와오는 그 겁쟁이 자식이 이렇게까지 컸나라고 느끼고 개심, 마지막 신라 엔딩에선 자기 아들 결혼식에 참가하면서 화해한다.
미하토 루트에서는 동네 야구대회에서 미친듯이 상대 투수를 두들겨패는 그녀의 모습이 지방신문에 실리고, 그 신문을 보고 찾아온다. 공원에서 미유와 대화를 하고 있다가 만나게 되지만 오히려 미하토가 이와오를 혼낸 뒤 '자식들이 없어져서 쓸쓸한걸 깨달았으니 이제 정신 좀 차려라' 라고 설득하고, 결국 미하토가 다리를 놔 두사람이 화해하는데 성공, 남매가 쿠온지 가문에서의 생활을 끝마치고 귀성하게 된다.
애니메이션에서는 12화에 등장하여 쿠온지 신라와의 관계가 망가진 렌의 폭력성을 자극. "너는 어차피 나의 피를 타고났기 때문에 행복해질 수 없다"고 도발하며 렌과 미하토를 다시 집으로 끌고 오려고 한다. 그러나 쿠온지 가문의 모두가 그를 구하기 위해 등장하고, 미하토의 설득을 통해 개심한다. 마지막에는 어머니의 묘에 3인이 모여 참배하는 모습으로 보아 완연히 화해한 듯하다.

4.2. 쿠온지 가문

4.2.1. 삼자매와 전속 메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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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작의 메인 히로인. 이름은 삼라만상의 삼라(신라)에서 따왔다. 나머지 반쪽인 만상은 그녀의 아버지 쿠온지 반쇼이다. 그녀 본인은 이 이름을 이야기하면서 삼라만상이라는 이름답게 자신은 뭘 해도 되는 인물이라고 주장하기도.

항상 당당하고 자신감에 넘치게 행동하는 여성이다. 자신과 친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쿨하고 지적인 여성으로 행동하지만 가까운 인물들에게는 어리광도 부리고 장난을 친 뒤 자신의 장난에 놀라 당황해하는걸 즐기곤 한다. 특히 둘째인 미유가 호되게 당하는 편. 가주라는 입장까지 겹쳐서 사실상 쿠온지 가문의 여왕님이다. 여왕님 답게 주변인물들에 대해서 명령조로 대하는 경우가 많지만, 그만큼 주변인물들을 잘 챙겨서 대인관계는 좋다. 미하토처럼 동생들을 격하게 아끼는 시스콘으로 그녀와 의기투합을 할때도 있다.

나나하마 필하모닉 교향악단이라는 시의 관현악단의 지휘자로 일하고 있으며 천재 지휘자로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고 한다. 주인공인 렌도 TV에서 그녀를 보고 우상으로 삼고 있었다. 천재라고 평가받는 만큼 대단한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사고로 돌아가신 아버지, 쿠온지 반쇼우가 자수성가한 사업가로 지역에서 손꼽히는 부자일 뿐 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끊임없는 기여를 해 많은 사람의 존경을 받던 인물이라 장녀이자 후계자인 (그녀도 본인은 인정하지 않지만) 심한 중압감을 느끼고 있으며 아버지의 이름에 걸맞게 행동하고자 굉장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둘째 미유와의 사이는 좋지만 그녀에게 상당히 심하게 장난과 스킨쉽을 걸기 때문에 그녀가 자주 학을 떼곤 한다. 반대로 유메에게는 과거 부모님이 돌아가셨을때 쿠온지 가문의 새 가주로 일처리를 해야했던 신라가 슬퍼할 겨를도 없이 정신없이 일하는걸 보고 무섭다고 이야기한것에 쇼크를 받아서 (유메 본인은 그 일을 잊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자신을 무서워한다고 생각해 거리를 두고 있다. 베니스는 귀여워하면서 아끼고 있으며, 세 자매중 가장 정석적인 주인과 메이드 관계이다.
렌과는 정식으로 사용인이 되기전까지는 '소년'이라고 호칭하면서 거리를 뒀지만 이후 받아들이면서 가까워진다. 어떤 루트에서던지 미유 다음으로 놀려먹기 좋은 상대로 보고 심심하면 놀려먹는다. 신라의 루트에서 두사람의 사이에 거리가 생긴 뒤 다시 소년이라는 호칭을 쓰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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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출신으로 베네치아의 고아라 베니스라고 이름 붙여졌다. 운좋게도 악인이 아닌 여관 주인에게 주워진 뒤 그곳에서 일하면서 유년기를 보내고, 여관 주인이 가게를 접고 타지로 떠나 살길이 막막해지자 창부인 척 하면서 손님의 지갑을 훔치려고 했는데 마침 그 손님이 대령이라 붙잡히고, 사정을 들은 그가 쿠온지 가문에 데려오면서 저택에 들어오게 됬다.
트윈테일에 자존심이 강한 전형적인 츤데레 캐릭터로 렌만큼이나 다혈질이라 쉽게 흥분하고 화를 낸다. 같은 다혈질인 렌과는 처음 만나자마자 사소한 일로 대판 싸우기도. 저택에 들어온 뒤에도 대령 다음으로 고참인 그녀가 선배로 군기를 잡으려고 하기때문에 둘이 심심하면 기싸움을 하곤 한다.

말버릇에 가깝게 雅(아담할 아, みやび미야비)라는 단어를 써먹는다. 이 단어는 우아한 도회풍의 모습을 이야기하며, 이런 분위기를 동경하고 있다. 그리고 유년기에 고생했던 기억때문에 돈에 환장한다. 그녀의 평생 목적은 우아한 여성이 되는것과 돈을 많이 벌어 부자가 되는 것인데, 두가지 모두 자신의 주인인 쿠온지 신라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 즉 그녀처럼 쿨하고 멋있으며 돈이 많은 여자가 되는것.

어렸을 때 부터 일해오면서 배워온 요리는 상당한 수준에 이르렀으며 처음 저택에 올때는 이 요리실력 덕분에 스카웃되는데 성공하기도 했다. 지금도 실력을 키우고 있으며 요리 콘테스트 등에도 나가면서 진지하게 장래를 그쪽으로 잡고 있다. 신라 또한 그런 그녀를 전폭적으로 지원해주면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는 상황. 보기보다 대단한 노력가라 엄청나게 노력을 하는 편이며 현재의 직업인 메이드에서도 주인이 부끄럽지 않게 노력을 하기에 영어와 일본어, 이탈리아어도 가능한 능력자이기도. 취미는 야구로 나나하마 베이스타즈의 팬이기도 하다. 그래서 후속작인 마지코이에서는 야구장에서 목소리로 찬조출연하기도.

주인인 신라와의 관계는 위에 서술해있듯이 대단한 존경의 대상이며 인생의 목표이다. 대령도 비슷하게 존경의 대상. 미유와는 별 다른 접점이 없으며 유메와는 친구처럼 지낸다. 집안의 사용인중에서는 나토세와 가장 사이가 좋으며 반대로 미하토는 껄끄럽게 상대한다. 렌과는 매일같이 말싸움을 반복하지만 근본적으로 둘이 궁합이 잘 맞기에 '싸울정도로 사이가 좋은' 친구관계로 발전, 렌이 아버지때문에 정신적으로 궁지에 몰렸을때도 격려해주기도 하고 그 이후로도 진짜로 고통스러운 일인것을 이해하고 타인에게 언급하지 않기도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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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칭은 ''. 다들 뮤씨, 뮤쨩, 뮤땅(...)등으로 그녀를 호칭한다. 집안에서의 포지션은 츳코미와 설명 캐릭터를 맡고 있다.
금발의 트윈테일을 하고 있는 로리 캐릭터. 이런 외모탓에 어린아이 취급을 자주 받는건지 어른인걸 자주 어필하고 어른스럽게 행동하려고 한다. 그러나 이런 부분이 오히려 애같기에 언니인 신라에게 장난감 취급을 받는건 물론 자기 전속인 미하토에게조차도 뮤짱이라고 호칭되면서 애 취급을 받고 있다.

천재 지휘자인 언니처럼 천재적인 두뇌를 가진 과학자로, 렌보다 한살 연상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대학교도 졸업한 상태이며 많은 수의 특허도 가지고 있으며 외식산업쪽으로 진출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현재는 집에 눌러앉아 니트짓을 하고 있다. 그녀 본인의 루트에서 이유가 나오는데 미유는 그녀의 부모님들이 사고로 돌아가실 때 그 옆에 있엇고, 그녀만이 기적적으로 살아남았지만 심각한 트라우마를 가지게 되면서 PTSD때문에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힘든 상태였었던 것. 그녀 본인은 자아가 강해서 그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죽지 않고 영원히 사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영원히 함께 있는 친구"로 만든게 데니로. 본인의 루트에서는 데니로의 설득으로, 미하토의 루트에서는 미하토의 설득으로 정신병원에서 치료받기로 결심한다.
본래 전속 집사나 메이드도 필요없다고 했고, 미하토가 오면서 처음 받아들였지만 아침에 기상부터 사생활에 전속 메이드에게 많이 의존하는 두사람과는 다르게 어지간한건 혼자서 다 해내는 편이다.
인간관계는 언니인 신라와 전속인 미하토를 제외하면 보통 데니로와 셋트로 나온다. 그 외의 인물들과는 (자신이 연상이고 어른이라는걸 어필하면서) 가족처럼 지내는 편.

  • 쿠온지 미유 전속 우에스기 미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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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째 쿠온지 유메 - CV : 아키 마히로
현재 학교를 다니고 있는 학생으로 천재인 두 언니와는 다른 평범한 여자아이로 집안의 사용인들을 대해서도 윗사람처럼 대하지 않고 평범하게 상대한다. 그래서 전속인 나가세는 유메에게 반말로 대하면서 친구처럼 행동하며, 오프닝에서도 두사람이 대등하게 등을 마주대고 서 있는 것으로 이러한 관계가 표시된다. 그 외의 사용인들도 이런 태도는 다르지 않아 베니스는 그녀를 '유멧치'라고 호칭하곤 한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주변사람들에게 소중하게 보호받으면서 고생을 모르고 자란 아가씨로 힘든 상황에 부딪히면 현실도피를 하는 버릇이 있으며, 그녀의 루트에 가면 힘든 상황에 부딪히면 렌이나 나토세에게 의지하곤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런 그녀의 모습을 보고 신라가 혼을 내는 장면이 나온다.
독특한 개성이 있는 언니들에 비해서 개성이 없는것에 콤플랙스를 가지고 있으며, 아마추어 무선 자격을 따 개성을 가지려고 하지만 이것도 마이너하다는 소리를 듣고 낙담하게 된다. 평소엔 만담을 하면서 자기어필을 하려고 하나 이것도 반응이 영 좋지 않다.
만화와 꾸미는것이 취미로 특히 그녀의 방에는 수많은 이런저런 장르의 만화책이 쌓여있다. 이런 취미와 그녀의 현실도피가 합체해 그녀의 망상을 정리한 'YUME 노트'에는 그녀 자신이 모델인 마법소녀 유메드림(...)이 주인공인 이야기가 적혀있다.
외모와는 다르게 의외로 운동신경이 좋아 학교에서는 육상부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3학년이 되면서 주장도 맡고 있다. 그러나 타인에게 싫은 소리를 하는것이 익숙하지가 않아 1학년들이 말을 듣지않고 제멋대로 행동하면서 고생하기도.
자기 전속인 나토세와는 절친한 친구사이로 있으며 매일 밤 그녀와 함께 만화를 보면서 놀다가 밤이 되면 같이 자기도 하며 둘이 한팀으로 만담을 하기도 하는 등 의자매에 가까울 정도로 사이가 좋다. 치하루는 일단은 그녀의 전속인데, 치하루가 워낙 존재감이 없는 탓인지 별다른 이벤트는 없다. 학교에서는 케이코와 이스티나와 친하게 지내며, 쿠키 아게하는 그녀에게 '오오 나의 친구 유메아닌가!'하고 살갑게 대하며 유메도 친한 친구로 대하지만 그녀 특유의 하이텐션은 거북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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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눈에 안대와 (편하다는 이유로 입고 있는) 집사복이 특징적인 여성. 성실하고 고지식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쿨하고 지적인 외모를 가지고 있지만 의외로 자주 덤벙대 동료들에게 혼이 나기도 하며, 성격적으로도 나사하나가 살짝 느슨하게 조여진듯한 얼빠진 면도 가지고 있다. 게다가 베니스만큼 일본어에 능통하지 못해서 가끔 단어를 이해못해 엉뚱하게 받아들이기도. 부끄럼도 잘 타는 탓에 신라를 비롯한 집안의 사람들에게 놀림받을때도 많다.
무에타이의 달인으로 쿠키 아게하나 대령처럼 초인적인 신체능력을 가지고 있다. 대령과 대등하게 싸울 수 있는 강자이며, 단순한 육탄전으로 한정하면 대령이상의 실력자라고. 그 실력을 살려 주로 저택의 경비를 맡고 있다. 마지코이에서는 나나하마 필하모닉 교향악단 연주 도중에 습격해온 테러리스트들을 단숨에 제압했다고 나온다. 이 신체능력만큼 식욕이 엄청나 항상 뭔가, 주로 고기를 먹으며 1시간정도라도 먹을것을 못먹게하면 고문수준으로 괴로워하곤 한다.
동남아 출신으로 10년전쯤에 고향에서 일어난 쓰나미때문에 시내에 남아있던 여동생을 제외한 가족들이 사망, 동생도 (인신매매범에게 납치된걸로 추측되면서) 생사불명이 되어버리는 바람에 가족을 전부 잃고 혼자 살아가고 있었는데, 우연히 그곳에 찾아왔던 신라와 만나 그녀에게 스카웃 되면서 저택에 왔다고 한다. 현재 쓰고 있는 나토세라는 이름도 저택에 오면서 새로 붙인 이름으로 본명은 따로 있다. 하여튼 이런 과거때문에 가족과도 같은 저택의 사람들을 잃는 것에 대해서 공포를 가지고 있다.
주인인 유메와는 절친한 친구처럼 지낸다. 베니스가 주방을 맡고 있는 탓에 그녀에게 잘못보이면 음식을 못 먹게 되기때문에, 연하인 베니스에게 저자세인 편. 그래도 기본적으로 베니스와 사이좋은 친구관계로 지내고 있다. 죽은 남동생과 사이가 특히 좋았다고 하며 렌을 자신의 남동생과 겹쳐보면서 귀여워하고 있다. 그 외의 인물들과는 그냥저냥 사이좋게 지내는 편.

4.2.2. 그 외 사용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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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온지 가문의 집사장을 맡고 있는 중년남. 일단은 신라의 전속이지만 전체적인 집안의 관리를 맡고 있어서 그녀의 잔심부름은 거의 베니스가 맡고 있다. 과거에는 용병이었다고 하며 대령이라는 호칭은 그것에서 따온 애칭으로 본명은 타지리 야스시이다. 삼자매의 아버지인 쿠온지 반쇼의 친구로 그의 부탁으로 그녀들을 돌봐주고 있다고. 얼굴에 있는 긴 수염이 인상적인데 본인의 굉장한 자랑거리로 삼고 있으며 항상 빗으로 열심히 다듬곤 한다.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뛰어난 나이스 미들로 본인도 자기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넘쳐 흐르기 때문에 항상 자기자신에 대해서 "스폐셜한 남자"라고 호칭하며 "스폐셜한 남자는 무엇을 해도 스폐셜하게 할 수 있어야 한다."를 지론으로 삼고 있다. 실력 또한 그런 자신감에 따라오긴 하나 간혹 자뻑에 잠길때도 있다. 자뻑의 결과 자비출판으로 자서전도 내놨으며, 당연하지만 안팔리기 때문에 홍보삼아 동네 중고장터에 가서 팔려고 시도하기도. 과거에는 유메처럼 온실속의 꽃처럼 자란 여자와 잠시 사귀기도 했던 모양. 그러나 현실적인 성격의 자신과 현실감각이 떨어지는 그녀와의 관계를 지속하지 못해 헤어졌다고 하며 렌에게 같은 일이 반복될 수 있음을 충고한다. 진심으로 날 사랑해라!S와 A-3에서도 전작의 쿠키 아게하에 이어서 등장한다. 오시타리 아즈미가 과거 그의 부하였으며 쿠키가에서도 인정해주는 실력자라고.
여담으로 알 사람은 다 알겠지만 게임상의 스탠딩 CG중 공격 및 대련할때 나오는 자세는 모 대마왕바로 그 자세.

  • 우에스기 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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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니로 - CV : 타테카베 카즈야
    언어와 학습능력이 있는 알 모양 기계로, 제작자는 온지 미유. 원재료는 모두 100엔 샵에서 살 수 있는 물건들이라고 한다. 부모님의 사망사고때문에 생긴 죽음에 대해서 공포때문에 만든 '영원히 함께 할 수 있는 친구'이며, 그래서 항상 미유와 함께 다닌다. 사실상 미유 팀의 일원. 조그만게 가제트마냥 오만 물건이 다 튀어나오는데다, 아무리 소형이라지만 저택 벽이 함몰될 정도의 파괴력을 지닌 미사일까지 쏠 수 있다(!) 후속작 마지코이에 등장하는 쿠키는 데니로에 대항해서 만들어진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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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요하라 치하루 - CV : 마미야 유우
    존재감 없음을 캐릭터성으로 삼는 유메보다도 더 존재감이 없는 캐릭터. 남성이지만 몹시 소심하고 여성스러운 모습때문에 집안의 다른 인물들에게는 '남자도 여자도 아닌 제 3의 성을 가진 아이'취급을 당한다. 우에스기 렌을 "렌니(렌 형)"라 부르며 따른다. 주요 담당 업무는 청소. 일단은 유메의 전속이지만 유메의 일은 거의 나토세가 담당하고 있는 탓에 별로 눈에 띄지 않는다.
    사실 자신과 반대로 화끈한 성격을 지닌 베니스를 좋아하고 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유메와 나토세, 렌의 응원을 받아 베니스와 함께 야구경기를 보러 가기도 하지만 베니스가 은근히 렌에게 마음이 있다는 것을 알고 낙심한다. 정식 루트는 아니지만 공략할 수 있다! 과거에 신세를 지던 주인이 남색인데다 사디즘 변태라서 매일 채찍으로 맞아 몸에 상처가 아물 날이 없고 매일 등짝을 보이는 생활을 했었다고 언급한다. 알고보면 미나토 소프트 세계관에서 가장 험난하고 암울한 과거를 가진 불쌍한 캐릭터. 게다가 옛날의 그런 습관이 남아있어서 렌과 친해지면 같이 목욕탕에 들어가서 도중에 Ang급에 준하는 위험한 장면도 묘사된다.[1] 그런쪽이냐! 그런식으로 가보자는거냐 미나토 소프트!!

4.3. 그 외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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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나무라 케이코
    쿠온지 유메의 급우이자 육상부 일원으로 보이쉬한 성격의 캐릭터. 유메는 '케이짱'이라고 부른다. 이 작품에서 가장 정상적인(?) 성격을 지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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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나스타샤 미스티나
    쿠온지 유메의 급우이자 육상부 일원으로 안경 미녀인 줄로만 알았지만 그 정체는 도M으로 케이코에게 얻어맞으면서 기뻐하는 것이 일상. 렌도 이런 그녀의 성격 때문에 사디스트를 연기하여 중요한 정보를 빼내기도 한다. 키미아루가 한때 살짝 인기몰이 와중에도 가장 인기가 없었던 캐릭터. 참고로 몇년 뒤인 마지코이에서는 주위의 경멸의 시선을 즐기기 위해 일부러 재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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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스탠딩 CG나 갤러리 CG는 없다. 있었으면 순식간에 아청 게이물로 탈바꿈해서 난리가 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