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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닥터

last modified: 2017-09-29 17:58:16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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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방송 시간 월요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 기간 2013년 8월 5일 ~ 2013년 10월 8일
방송 횟수 20 부작
채널 KBS 2TV
제작사 로고스필름
연출 기민수, 김진우
극본 박재범
음성 출력 2채널 스테레오
자막 방송 폐쇄 자막 방송
링크 홈페이지 블로그
굿닥터 갤러리

KBS 2TV 월화 드라마
상어 굿 닥터 미래의 선택

Contents

1. 개요
2. 기획의도
2.1.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2.2. 장애인에 대한 시선의 변화
3. 등장 인물
3.1. 주요 인물
3.2. 성원대학병원 수뇌부
3.3. 소아외과 의국 4인방
3.4. 간호파트 사람들
3.5. 어린이 병동 식구들
3.6. 그 외 사람들
4. 기타
5. 줄거리
6. 의학 용어 정리
7. 협찬
8. 시청률 추이


1. 개요

  • 2013년 8월 5일부터 동년 10월 8일까지 KBS 2TV에서 22:00 ~ 23:10 까지 방영된 전 휴먼 메디컬 드라마. 대학 병원 소아외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전문의들의 노력과 사랑을 주제로 방송한다.
  • 주연 : 주원, 문채원, 주상욱, 김민서 / 연출 : 기민수[1], 김진우 / 극본 : 박재범[2] 극본
  • 천호진, 곽도원, 고창석, 조희봉, 정만식 등의 막강한 명품 조연들이 출연하였다.
  • 각시탈에 출연한 배우들과 겹침으로써 배우개그도 나온다. 본격 각시탈 등장인물들이 환생하는 드라마.
  • 2013년 10월 8일에 20화를 마지막으로 종영하였다.

2. 기획의도[3]

2.1.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그리고 가족들의 행복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소아외과 의사들의 세계
    많은 사람들이 소아외과(小兒外科)가 따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모른다. 하지만 소아외과는 쭉 존재해 왔고, 묵묵히 제 갈 길을 가고 있다. 볼펜 크기의 초극소 미숙아 수술, 엄마 배속에 있는 태아의 수술 등.. 우리가 모르는 엄청난 의술들이 소아외과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굿 닥터는 투철한 사명감으로 어린 생명들을 구해내고 있는 소아외과 의사들의 세계를 다루고 그들의 고뇌와 아픔을 다루는 작품이다. 이와 함께 불합리한 의료보험체계, 이익만을 추구하는 병원들의 경영으로 인해 열악할 수밖에 없는 소아외과의 현실도 가감 없이 보여 줄 예정이다.
    또한 단순한 치료가 아니라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지는 의사들의 활약을 통해 어른들이 진정 아이들을 위해서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되묻기도 할 것이다. 소아외과 병동의 아이들은 우리 모두의 자녀이자, 조카이자, 동생이다. 굿 닥터는 드라마를 통해 아이들의 쾌유와 미래, 건강한 세상을 염원한다.

2.2. 장애인에 대한 시선의 변화

  • 장애인에 대한 동정과 연민의 시선이 아닌, 동질감과 공감으로 바라보다.
    장애인이 다큐멘터리가 아닌 드라마에 나오는 것을 불편해 하는 일부 시청자들이있다. 그리고 그런 시청자들은 멋있거나 예쁜 주인공이 나오길 원한다. '불편하다'라는 것은 드라마에서는 아름다운 것만 보고 싶다는 의미다. 드라마가 아닌 현실에서는 장애인들을 동정과 연민의 대상으로만 바라본다. 그렇다면 장애인은 아름답지 못하고 불편한 대상인가? 단순한 연민과 동정의 대상인가?
    장애 중에서 자폐증만큼 일반인들의 편견과 잘못된 상식을 많이 가진 것은 없다. 영화 말아톤의 초원이 말투, 불안정한 손놀림, 저능, 사회부적응, 그리고 불치병... 자폐 하면 일반인들이 많이 떠올리는 판에 박힌 특징들이다. 하지만 자폐는 너무나도 다양한 증상과 패턴이 존재하며, 케이스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치료가 가능한 장애다. 치료 후, 사회 구성원으로서 활동도 가능하다. 장애에 대한 편견과 잘못된 지식은 이들을 장애인으로 낙인찍는 요인이다. 이런 낙인은 그들을 이해하는 것이 아닌, 막연한 동정과 연민으로 굳혀진다.
    굿 닥터는 장애인들 또한 비장애인들과 똑같은 감정과 꿈을 가진 존재이며 도리어 우리에게 울림을 줄 수 있는 아름다운 존재임을 보여 주려 한다. 이를 통해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동정과 연민이 아닌 동질감과 공감이며, 사회구성원으로서 인정임을 말하려 한다.

3. 등장 인물

3.1. 주요 인물

  • 박시온 (주원, 아역은 로운)

  • 박춘성(정호근) : 시온의 아버지이자 천하의 개쌍놈. 젊은 시절 술만 마시면 가족들에게 가정폭력 + 아동학대를 일삼는 가장이었고 틈만나면 아내 경주와 자폐아 아들인 시온을 폭행하며 나가 죽으라고 욕을 하고 어린 시온을 감금해두며 저주스러운 폭언들을 일삼아 시온에게 큰 트라우마를 안겨준다. 비극적인 사고를 계기로 가족이 뿔뿔이 흩어지자 알코올에 빠져 후두암 판정까지 받고 폐인처럼 살던 중, TV에 나온 시온을 우연히 발견, 성원대학병원에 찾아온다. 시온에게 죄책감과 모정을 가지고 있는 어머니 경주와 달리 이 인간은 아직도 정신못차렸다(...) 찾아오자마자 의사로 살고있는 시온을 보고 뜬금없이 변한게 없다고 윽박을 지르고 폭언을[4] 퍼부어 시온의 트라우마를 자극해 혼절하게 만들더니 응급실 밖에서 큰대 자로 뻗어 드렁드렁 코까지 골며 자고 있었다(...) 이후 도한에게도 행패를 부리다 아내 경주가 나타나서 말리자 죽여버리겠다며 난동을 피워 병원밖으로 끌려나간뒤에도 경주더러 평생 쫓아다닐거라느니 죽여버리겠다느니 온갖 폭언을 퍼붓다가 갑자기 피를 토하며 주저앉는다. 아버지에게 학대받은 트라우마 덕에 시온은 혼절했을 뿐 아니라 일시적으로 자신의 천재적인 능력을 발휘할 수 없게되는 사태까지 벌어졌으니 여러모로 시온이 인생에 전혀 도움안되는 양반. 자신이 신뢰하고 있던 맏아들이 죽은 것이 시온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후두암 판정까지 받고 쓰러졌고, 쓰러져서도 여전히 시온을 미워하고 있었지만,[5] 도한의 설득 이후 맘을 바꾸더니 결국 병원을 나와서 쓸쓸히 죽음을 맞이했다.

  • 오경주(유선) : 시온의 어머니. 시온을 사랑해주고 부끄러워 하지 않았지만 자신과는 달랐던 남편 춘성에게 시온을 낳았다는 이유만으로 언제나 매를 맞고 살아야했던 슬픈 과거가 있다. 남편의 폭력을 견디다 못해 최원장에게 시온을 맡기고 떠나버렸지만, 죄책감과 그리움으로 늘 한 발자국 뒤에서 시온 곁을 맴돌았다. 시온이 성원대학병원 레지던트가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직원식당 종업원으로 취직한다. 시온을 뒤에서 바라보며 안쓰러워 하고 또 자랑스러워 한다. 시온에게 어린시절에 해주던 감자옹심이를 몰래 배달해주거나 하는등 아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지극하다. 우연한 계기로 차윤서와 안면을 트게되고 이후 지갑에서 시온과 찍은 사진을 보게된 윤서가 경주가 시온의 어머니란 걸 알게되자 시온에겐 비밀로 해달라고 신신당부한다. 그대신에 윤서와는 더 가까워져 윤서를 통해 시온이 김도한이 낸 시험을 통과한 이야기등 소식을 듣기도 하고 시온의 상처를 윤서에게 이야기해주기도 한다. 죄책감 때문에 시온 앞에 차마 나서지 못하고 있다가 남편인 춘성이 병원에서 행패를 부리자 시온이 앞에 나타나지 말라며 그의 앞에 선다. 자신에게 폭언을 퍼붓는 춘성에게 자신이 가진 돈을 다 주겠다느니 하며 시온을 내버려두라고 애원하다 쓰러진 춘성을 자기 집으로 데려가기로 하고 윤서에겐 비밀을 지켜달라고 신신당부했지만 갈수록 심해지는 춘성의 행패에 결국 시온에게 자신이 엄마라는 사실을 밝힌다. 이후 춘성이 퇴원하고 죽을 때까지 함께 했고, 춘성이 죽은 뒤 시온과 함께 살게 된다.

  • 박시덕(준혁/류덕환) : 시온의 형. 어린 시절 따돌림당하던 시온을 위해 같이 폐갱도에 들어갔다 사망. 시온이 가장 아끼는 초록색 메스를 선물해 줬다. 시온의 어린 시절 기억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이후 규현의 수술 후 다각적공간인지능력을 사용해 어지러움을 느낄 때 시온의 상상에서 등장.

  • 차윤서 (문채원)

  • 김도한 (주상욱)

  • 김수한 : 도한의 동생. 시온과 같은 자폐 3급 판정을 받았으나, 부모님의 각별한 관심으로 인해 많이 호전됐다. 도한의 생일날, 도한이 부모님에게 더 이상 수한을 학교까지 데려다 주지 말라고 말한 후, 학교가는 길에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 유채경 (김민서)

3.2. 성원대학병원 수뇌부

  • 최우석 (천호진)

  • 강현태 (곽도원)
  • 정회장 (김창완)
    굿 닥터의 최종보스.

    제약회사나 대형병원 인수합병을 전문으로 하는 미국계 펀드 회장으로, 성원대학병원의 부채를 야금야금 사 들이는 것을 시작으로 이제는 완전히 인수하려 한다. 사실 그의 이러한 시도는 처음이 아니다. 15년 전 아시아지역 본부장으로 있던 시절에도 성원대학병원의 인수를 시도하였고, 당시 이사장이었던 채경의 아버지는 사력을 다해 이를 막긴 했지만 결국 병을 얻어 세상을 뜨고 만다. 병원을 인수하려는 의도는 알 수 없지만 수틀리면 웃돈 얹어서 팔아버리면 그만이라는 말까지 할 정도로 병원을 돈벌이 수단으로 생각하는 속물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다. 이혁필을 이사장으로 잠깐 앉혔다 김도한을 포함한 자신에게 반대하는 의사들을 다 쳐내고 버린다는 발언을 해서,다른 세계에선 병원장이 되려 하시더니 여기선 병원을 통째로 갖고 노신다. 강현태가 변심했고 이후 병원을 나오기 전에 수를 써둬서 결국은 이도저도 못하게 되고 망했어요.

  • 이여원 (나영희)
    1960년 1월 7일생, O형, 성원대학병원재단 이사장.
    채경의 새 엄마. 당차고 일당백인 여장부 스타일. 거대한 성원재단의 수장으로서 탁월한 경영 능력을 보여주고 있지만 어쩐지 하나뿐인 딸 채경만은 좀처럼 컨트롤하지 못한다. 죽은 전남편에게, 그리고 제 배 아파 낳은 자식은 아닐지라도 세상에 하나뿐인 딸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떳떳하고 강건한 성원재단을 만들어 물려주려 하는데 이런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채경에게 재단을 거저 얻은 파렴치한 여자로 취급받을 때마다 못내 속상하다. 이렇게 여린 내면을 이해해주는 단 한 사람, 바로 최원장이다. 죽은 전 남편과 정회장이 많은 연관이 있어 보인다. 나중에 오해가 풀린 뒤로는 채경과 사이좋게 병원을 이끌어간다. 취미는 등산, 특기는 테니스.

  • 고충만 (희봉)

  • 이혁필 (기열) : 성원대학병원의 [6] 재단 전무.
    이여원을 몰아내고 이사장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고군분투 중인, 교활하고 탐욕한 인물. 전력 보강을 위해 브레인 강현태를 부원장 자리에 앉히지만, 어째 뒤통수가 간질간질하다. 그리고 끝끝내 그가 나설 자리는 없었다.

  • 김재준 (만식)
    1973년 3월 11일생, A형, 성원대학교 간담췌외과 과장.
    작은 실패도 절대로 용납지 않는 지독한 완벽주의자. 도한에게 일종의 라이벌 의식을 느끼고 있지만, 한참 어린 후배에게 그런 감정을 갖는다는 것을 굉장히 자존심 상해하며 절대 티를 내지 않는다. 그래서 자신에게 온 소아 환자를 절대 소아외과로 보내지 않는다. 일종의 기 싸움인 것이다. 동기인 소아외과 고과장을 매우 무시한다. 또한 병원의 인수합병 문제를 두고 영리병원화를 반대하는 도한과 부딪힌다. 고충만이 김도한이 수술에 난항을 겪는 모습을 보며 피식하는 것을 보고 "환자가 죽어가는데 웃어?"하면서 질책해는 걸 보면 의사로서의 기본은 지니고 있고, 환자에 대한 마음은 있기에 나중에는 소아외과에서 인해의 이식수술 때 도움을 주기도 했다. 취미는 낚시, 특기는 와인 감별. 고충만이 최우석에게 넘긴 제약사 리베이트 명단에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에 추후에 어떠한 처벌을 받았을 가능성도 있다.

3.3. 소아외과 의국 4인방

  • 한진욱 (김영광)
    1984년 10월 11일생, O형, 소아과 의국장으로 레지전트들의 착실한 리더격인 존재. 이해심도 많아 다른 레지던트들이 시온을 들볶을 때도 기죽지 말고 어깨 펴고 당당하게 살라며 상냥하게 타일러주거나 감싸주기도 한다. 죽은 환자를 수습하는 일도 자신이 대신해주겠다며 울고있는 시온을 배려해주기도 하고 우그로 우일규가 박시온을 비난하자 박시온이 잘못한 것에 대해서 비난하는 건 용납하지만 잘못하지도 않은 것까지 갖다붙여서 헐뜯는 건 용서 못한다고 호통을 치기도 한다. 인영에게 관심이 있다. 하지만 진도가 안 나간다. 후에 의국 멤버들과 몰래 소주를 마시러 나오다가 토크바로 들어가는 인영을 목격하게 된다. 취미는 수다, 특기는 짝사랑. 마지막에는 둘이 잘 되었음을 암시했다.

  • 우일규 (윤박)

  • 홍길남 (윤봉길) : 레지던트 2년 차로 먹을 것을 좋아하는 단순하고 순박한 성격. 아베신지와 강토의 만남

  • 김선주 (지원[7]) : 의국 막내. 겉으론 어리바리해 보이지만 가끔 촌철살인으로 선배들을 당황시킨다.

3.4. 간호파트 사람들

  • 조정미 (고창석)

  • 남주연 (진경[8]) : 1976년 2월 7일생, A형, 성원대학병원 수간호사. 공주병에 S인 도도한 노처녀이며 조정미에게 태클을 거는 역할을 한다. 차윤서와는 은근히 친한 사이인 듯. 은옥이를 씻겨야하자 사람들이 다들 나약해빠졌다며 도도하게 자기가 나섰으나 이후 코믹한 비명을 내지르며 샤워실 밖에서 문을 막아서고 낑낑거리다 조정미에게 구출된다. 조정미와 마찬가지로 은근히 개그캐(...)다. 취미는 드라마 보기, 특기는 살사 댄스.

  • 이가경 (아린) : 성원대학병원 소아외과 간호사.

  • 김혜진 (규원) : 성원대학병원 소아외과 간호사.

3.5. 어린이 병동 식구들

  • 나인해 (김현수)

  • 나인영 (엄현경) : 1991년 11월 9일생, A형, 인해의 언니. 어린 나이에 부모님을 여의고 동생 인해와 단 둘이 남았다. 그래서인지 매우 차갑고, 웃음기를 찾아볼 수 없는 얼굴에는 늘 그늘이 져 있다. 인해 몰래 자신의 소장을 이식해 주려고 하고 병원비를 벌기 위해 작년부터 토킹바에 나갔다. 물론 동생에게는 비밀로! 그런 자신의 처지 때문에 진욱의 마음을 받아들이기가 더욱 쉽지 않다. 취미는 독서, 특기는 노래. 동생인 인해에게 장을 이식해 주었으며, 인해가 회복된 이후의 모습을 보면 결국 진욱과 잘 된 것으로 보인다.

  • 이우람 (안성훈) : 가성장폐색증을 앓고 있는 귀여운 뚱보.

  • 박호석 (유제건) : 어릴 때 선천성 거대결장 수술을 한 투덜이.

  • 김예은 (이장경) : 담도폐쇄증으로 아버지의 간을 이식받은 소녀.

  • 차동진 (오은찬) : 외상으로 인한 췌장가성낭종을 앓고 있는 소심쟁이.

3.6. 그 외 사람들

  • 병수(서경철) : 성원대학병원 사람들이 자주 찾는 바인 '도서관'을 운영한다. 소아과 의국 사람들과는 같이 찍은 사진이 있을 정도로 오래전부터 면식과 친분이 있다.

  • 이은옥 (해정) : 늑대소녀. 3살 때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고모에 의해 키워졌으나, 개 사육장 안에서 개와 같은 생활환경. 식습관을 비롯한 모든 것을 개처럼 생활해서, 몸은 정말 병 투성이이고, 대화가 통하지 않았으나, 시온의 애니멀 커뮤니케이션으로 인해 시온에게는 마음을 돌린 듯. 그와 더불어 차윤서, 조정미, 남주연에게도 호의적이다. 가장 싫어하는 인물은 우일규, 고모. 고모가 은옥이를 두 차례 데리러 왔으나 첫 번째는 정미의 회유(?)로 돌려보냈고, 두 번째는 시온의 활약으로 돌려보내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은옥의 병원비를 내지 않아 치료가 불가능한 상황이 되었고[9] 나중에는 친권을 포기하기까지 한다. 그리고 결국 11화에서 규현이네 집으로 입양된다.

  • 김규현 (윤석)[10] : 본디 꿈은 악치료사였으나, 부모님의 강요로 4살 때 부터 성악을 하게 되었다. 독일으로 유학을 갈 예정이었으나, 연습을 하는 도중 기침이 멈추지 않아 병원을 가고, 이상와누공이 발견되어 수술을 해야 하나, 규현의 부모님은 다음 주에 출국해야 한다고 수술을 거부한다. 평소에 이어폰을 귀에 꽂고 MP3 플레이어의 노래를 듣는 것처럼 보였으나, 사실 MP3 플레이어에는 노래가 한 곡도 없었고, 노랫소리부터 부모님의 소리까지 듣기 싫어서 이어폰을 끼고 있었던 것이다. 적파 동지엄마의 강요와 노래를 부르지 못한다는 슬픔에 병원 옥상에서 자살까지 시도하려다 시온의 설득으로 인해 자살을 접게 된다. 은옥이가 박시온보다 좋아하는 유일한 인물. 그리고 시온의 판단으로 수술이 좋게 끝난 뒤에는 아주 밝아져서 웃으면서 다니게 된다.

  • 이수진 (곽지민) : 임신 24주 경에 아기에게 선천성 림프관종이 있다는 진단을 받은 종가 며느리. 아픈 아기는 후손으로 받아줄 수 없다며 아기를 낳으면 입양을 보내버리겠다는 시어머니의 반대와 이혼 협박을 무릅쓰고 수술을 받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스트레스성 심근경색에 다른 이유로 죽을 위험에 처하나, 김도한의 명수술과 박시온의 스캐닝으로 목숨도 건지고 아이도 무사하게 태어난다. 그리고 남편이 다시 돌아와서 미안하다고 하면서 애를 데리고 미국으로 가자고 하면서 해피엔딩이 났다.

  • 이수진의 남편 (교진)
  • 이수진의 시어머니 (문희경)

  • 박웅기 (박기웅) : 시온의 직속 후배로 일 처리를 덤벙덤벙 해서 시온에게 갈굼 당하는 신입이다. 그리고 고과장에게 위로의 뜻으로 쌍쌍바를 받으며 친분을 쌓는데... 뭐 더 있을 거 같지 아무 것도 없어 전생에 이강토를 갈구던 기무라 슌지로서 환생해서 각시탈의 역습을 받는다 사실 병원장 아들이다

4. 기타

  • 미국 지상파인 CBS에서 리메이크 되어 방송된다.
  • 이전의 가제는 '그린메스'였고 후에 '굿 닥터'로 변경. 잘 바꾼거다. 무슨 그린랜턴도 아니고... 당시 디씨 기타 드라마 갤러리에서는 메스! 어디가?, 메스 사나이, 거침없이 메스킥, 메스나무 청진기 걸렸네, 메스는 부레가 없어(...), 메생이 등의 개드립 잔치를 벌이며 '그린메스'에 대한 미련을 놓지 못했다(...)
  • 응급환자에게 기흉이 발생하자 모나미153을 이용하여 응급처치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는 만화 의룡에서 이미 나온 처치법이고 드라마 뉴하트에서 이를 그대로 따라한 장면이 나와 논란이 되기도 하였다. 본 편에서는 완전히 같은 처치를 행한 것은 아니지만, 이러다 기흉 환자에 대한 모나미 볼펜 응급처치는 의학 드라마의 클리셰가 되려는 건지...[11] 물론 밖에 나왔을때 기흉 상황에 가장 써먹기 좋은게 펜 껍데기다. 일본(만화)에서는 우산대를 이용하는 장면이 종종 나오는 편.
  • 굿 닥터의 촬영지는 서울성모병원(홈페이지)이다.
  • 사택에서 나온 뒤 편의점에서 우회전, 세탁소를 지나 직진, 80m 전방 버스 정류장에서 202번 버스를 타고 8정거장을 지나면 성원대학병원이 나온다고 한다. 소요시간은 16분.
  • 드라마 전문 채널 KBS Drama가 본격적인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18일부터 이틀간 '굿 닥터 와 함께 하는 한가위'특집을 마련하고 12회를 연속으로 편성했는데, '굿 닥터 X파일'을 통해 그 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NG모음과 촬영장 뒷 이야기 등이 추가로 방영되었다. 공홈지기는 이런 건 안 풀고 뭐하나 혹시 감독판 DVD를 사게 하려고 일부러...?
    18일(수) 10시20분 부터 1~6회, 19일(목) 10시 20분부터 7~12회 연속방송
  • 굿 닥터 방영 후에 편의점 삼각김밥 매출이 증가했다 카더라
  • 이 작품을 보고서 토라레를 떠올리는 일본 드라마 팬들도 많은 듯하다.
  • 18회에서 박시온이 멋진 남자가 되어 차윤서와 데이트하는 상상을 하면서 안치환의 곡 '내가 만일'을 부르는 장면은 영화 오아시스오마주다. 극중에 삽입된 음원은 재미있게도 배우가 본래 창법으로 부른 버전과 캐릭터에 맞춰 부른 버전이 따로 나왔다.
  •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에서 실시한 프로그램 몰입도 지수(PEI) 조사에서 방영 기간 내내 S등급(상위 16%)을 받았다.[12] 9월에는 드라마, 예능, 교양 프로그램들을 통틀어 전체 프로그램 중에서 몰입도 지수 1위를 차지했다.
  • 각시탈과 배우장난을 하려고 한건지 기무라 슌지 역이었던 박기웅이 마지막화에 등장한다.
  • 심지어 대본 상에도 각시탈이 등장한 장면이 존재했다! 링크 하지만 본방에서는 어째선지 편집된 듯. 감독판 DVD를 사야 하는 또 다른 이유
  • 극중 초반에 떡밥으로 간간히 등장한 3DTV와 시온이 윤서에게 경품으로 얻어준 에그보일러(계란 삶는 기계)는 PPL이 아니었다! 작가의 인터뷰에 따르면 에그보일러가 얼마나 편한지 꼭 한 번 간증쓰려고 했다고. 자세한 작가 인터뷰는 여기서 볼 수 있다.
  • 제작팀이 2013년 12월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로부터 대상을 받았다. 장애와 장애인에 대한 인식변화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링크
  • 고려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2014학년도 수시 일반전형 에세이 주제로 "굿닥터의 박시온과 같이 자폐증세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좋은 의사가 될 수 있는가?"가 제시되었다.

7. 협찬

8. 시청률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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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Unknown)]

  • 위의 그래프는 대한민국(전국)시청률의 변동폭입니다.
  • 굵은 글자는 '최고 시청률'을 의미합니다.
  • 시청률 제공 : 닐슨코리아(http://www.agbnielsen.co.kr/)

    회차 (방영일) 대한민국(전국) 변동 서울(수도권) 변동
    1회 (2013.08.05) 10.9% - 11.6% -
    2회 (2013.08.06) 14.0% 3.1%▲ 15.1% 3.5%▲
    3회 (2013.08.12) 15.3% 1.3%▲ 16.2% 1.1%▲
    4회 (2013.08.13) 15.8% 0.5%▲ 15.8% 0.4%▼
    5회 (2013.08.19) 18.0% 2.2%▲ 18.5% 2.7%▲
    6회 (2013.08.20) 19.0% 1.0%▲ 20.0% 1.5%▲
    7회 (2013.08.26) 17.4% 1.6%▼ 18.2% 1.8%▼
    8회 (2013.08.27) 18.4% 1.0%▲ 18.5% 0.3%▲
    9회 (2013.09.02) 17.4% 1.0%▼ 17.4% 1.1%▼
    10회 (2013.09.03) 18.4% 1.0%▲ 18.3% 0.9%▲
    11회 (2013.09.09) 18.3% 0.1%▼ 18.7% 0.4%▲
    12회 (2013.09.10) 19.4% 1.1%▲ 19.4% 0.7%▲
    13회 (2013.09.16) 17.9% 1.5%▼ 18.4% 1.0%▼
    14회 (2013.09.17) 18.6% 0.7%▲ 19.3% 0.9%▲
    15회 (2013.09.23) 19.6% 1.0%▲ 20.3% 1.0%▲
    16회 (2013.09.24) 21.5% 1.9%▲ 22.8% 2.5%▲
    17회 (2013.09.30) 20.3% 1.2%▼ 21.1% 1.7%▼
    18회 (2013.10.01) 20.6% 0.3%▲ 21.5% 0.4%▲
    19회 (2013.10.07) 19.0% 1.6%▼ 20.0% 1.5%▼
    20회 (2013.10.08) 19.2% 0.2%▲ 19.5%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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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오작교 형제들 감독
  • [2] 이 작품으로 2013년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에서 작가상을 수상했다. 대표작은 신의 퀴즈.
  • [3] 출처
  • [4] 퉁명스럽게 윽박 지른 것 뿐이지 사실 그렇게 심한 욕은 하지 않았다(...).
  • [5] 폭행은 절대 해서는 안 될 일이지만, 그래도 그의 말을 들어보면 그렇게 혐오스럽게 시온을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 아들로서 생각해주고 있다는 것이 보인다.
  • [6] 8화까지는 前이 아니었으나, 9화에서 채경에 의해 그만두게 된다.
  • [7] 상속자들 17화에 잠시 출연했다.
  • [8] 착한남자에서 문채원의 비서 역으로 나오신 분이다. 여왕의 교실에서도 나왔다.
  • [9] 병원비는 시온이 내주었다.
  • [10] 2003년 출생으로 굿 닥터 방영 당시 11살. 하지만 드라마에서 꽤 잔뼈가 굵었는데 2007년 주몽을 시작으로 왕과 나, 태왕사신기에 아역으로 출연했었고, 메디컬 드라마 뉴하트, 스캔들을 비롯 수많은 드라마에서 아역으로 출연했다. 굿닥터가 끝난 뒤에는 KBS 대하드라마 정도전(드라마)에서 우왕의 아역으로 출연, 휼륭한 연기를 보여주었다. 이래저래 장래가 기대되는 아역배우.
  • [11] 90년대 드라마인 의가형제도 그렇고, 외과의사 봉달희, 미드 카고 파이어등 기흉 or 혈흉은 겉으로는 티가 안 나지만, 그렇다고 방치하면 위험한 상황이고, 간단하게 대응이 가능해 해당 캐릭터의 능력치 인증에 좋은 클리셰다.
  • [12] 8월:132.6/9월:142.4/10월:135.2
  • [13] 의학전문지인 청년의사에서 인터뷰한 의사들 중 독특한 사례를 모아놓은 책이다. 본 드라마의 제작자들이 노리고 짓지는 않았지만 드라마 제목을 보고 청년의사 측에서 접촉하여 시청자게시판에서 책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한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