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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행정구역)

last modified: 2015-01-08 15:13:57 Contributors



Contents

1. 소개
2. 역사
3. 현대의 군의 변화
3.1. 읍의 시 승격, 그리고 도농통합시의 출범
3.2. 광역시의 군의 생활권 문제
4. 우리나라의 군
4.1. 인천광역시
4.2. 경기도
4.3. 강원도
4.4. 충청북도
4.5. 충청남도
4.6. 전라북도
4.7. 전라남도
4.8. 대구광역시
4.9. 경상북도
4.10. 부산광역시
4.11. 울산광역시
4.12. 경상남도
5. 해외에서의 군

1. 소개

행정 구역의 하나로 가장 역사가 오래 된 기초 행정단위이다. 한국에서는 (市)와 함께 기초자치단체에 속한다. 일반적으로 경기도 가평군처럼 (道)의 하위 행정 구역이나, 부산광역시 기장군처럼 광역시의 하위 행정 구역이기도 하다.

2. 역사

중국에서는 진나라의 군현제에서 시작되며, 우리나라에서는 한사군의 설치와 함께 군이 도입되었는데, 이 당시 군은 지금의 도의 규모를 갖는 정도의 큰 행정단위였다. 이후 삼국시대부터 본격적으로 도입되어 지금까지 살아남았으며, 특히 1895년의 행정구역 개편 당시 부,목,군,현이 모두 군으로 통일되었고, 일제강점기 초기에 대규모 통폐합을 통해 현재의 골격이 완성되었다.[1]

3. 현대의 군의 변화

3.1. 읍의 시 승격, 그리고 도농통합시의 출범

군의 예하 행정구역에는 이 있으며 은 설치되지 않는다.[2] 원래는 도시화가 어느 정도 진행된 면[3] 등에 한해 읍으로 승격되었으나[4], 1979년 이후 군청소재지인 면 역시 인구 2만이 못 되더라도 읍으로 승격될 수 있다. 이때 생긴 읍이 꽤 많다.

세종특별자치시 출범 이전 연기군[5], 신안군[6], 철원군[7] 같은 몇몇 특이 케이스를 제외하고는 군청 소재지인 읍 이름은 군 이름과 같다. 같지 않더라도 이 과정속에 이름을 맞춰나갔다. 예를 들면 화성군 수원읍, 울릉군청 소재지는 원래 울릉군 남면이었으나, 승격과 함께 울릉읍으로 개칭되었다.[8] 반면에 정읍(井邑)군 정읍(井邑)면의 경우 읍 승격시 정(井)'읍(邑)'이나 정읍(井邑)'읍(邑)'은 왠지 이상하였던지 고을 주(州)자를 붙여 '정읍군 정주읍'이 되었다가 나중에 시로 승격되면서도 정주시가 되었는데, 기존 정읍군과 재통합하며 다시 정읍이 되었다.(...)

또한 도시화가 많이 진행된 읍은 시로 승격되어 별도의 행정구역으로 분리되었으며, 이 경우 외곽의 군이 시로 승격한 지역을 둘러싼 형태가 되었다. 이러한 제도는 일제강점기 초기인 1914년 전국 행정구역 개편을 하면서 경성, 대구, 평양 등 내륙 대도시 및 부산, 인천, 목포, 군산, 마산 등 개항장 도시들을 일본인이 많이 거주하는 시가지 지역과 조선인이 많이 거주하는 농촌 지역으로 분리하여 전자는 부(府), 후자는 군(郡)으로 별개로 편성한 데에서 시작되었다.[9][10] 이후 1931년 읍(邑)제도가 도입되면서 인구 5만 이상의 읍 역시 앞의 부/군 분리 시스템을 똑같이 적용하여 읍을 부로 승격시키게 된 것. 또 분리된 시와 기존에 있던 군의 명칭을 최대한 다르게 하려고 했다. 주로 옛 지명을 되살리거나 고을을 뜻하는 州, 城등을 붙였다. 또는 옛 지명의 일부를 적당히 이름에 넣어 합성하기도. 순천군->순천부(시)/승주군, 울산군→울산시/울주군, 춘천군->춘천부(시)/춘성군, 대전군->대전부(시)/대덕군(대덕이란 이름은 대전과 회덕의 합성) 등. 드물게나마 승격되는 시의 이름이 바뀐 경우도 있었는데, 통영읍→충무시[11], 그리고 흑역사이지만 안동읍→신안동시[12], 나주읍/영산포읍→금성[13] 등의 사례가 있다. 여하튼 시와 군이 갈라지면서 명칭이 바뀐 군들은 대부분 1990년대 초반 원래 이름으로 되돌아갔다.

익산군 이리읍[14]이나 아산군 온양읍처럼 군지역의 중심지 읍 이름이 군 이름과 달랐다거나, 기존 군의 이름을 따 읍의 이름을 지은 중심지 이외의 지역이 갑툭튀하여 발전하여 시로 승격된다거나[15], 문경군 문경읍/점촌읍 같은 지역은 사이좋게 이리시/익산군, 온양시/아산군. 점촌시/문경군과 같이 별 문제 없이 새 이름을 사용할 수 있었다.[16]

다만 1992년 시로 승격한 경기도 고양군의 경우 서울 인근에 붙어있어 전지역의 도시화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였기 때문에 전역에 있던 읍, 면을 폐지하고, 군 전체가 시로 승격되게 되었다. [17] 1989년의 행정구역 조정시 시흥군을 시흥, 군포, 의왕 3개 시로 나누어 시승격한 것을 마지막으로, 고양시 이후에는 읍 하나만 시로 올리는 일은 없어졌다.[18]

어쨌든 이런식의 기존 시 승격 방식으로는 생활권이 같은 지역이 시와 군으로 분리됨에 따라 행정의 비효율성이 나타났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같은 생활권인 시와 군을 하나의 시로 통합하는 행정구역 개편이 지방자치제 부활을 앞두고 95년에 단행되었다. 이후 군이 시로 승격될 때는 도시화된 지역만 승격되는 것이 아니라 군 전체가 시로 승격되게 되고, 도시화가 된 지역(읍)은 몇 개의 동으로 쪼개진다.[19][20] 어쨌든 이미 전체적으로 이러한 변화 때문에 지금은 예전에 비해 군이 상당히 적은 편이다. 또 기존 직할시가 광역시로 개편되면서 광역시 예하 행정구역으로도 군을 둘 수 있게 되었다.[21]

하지만 이 때 이후로 군전체가 시로 승격될 수 잇다는 메리트와 지방자치제 시행 이후 자신의 치적을 남기려는 단체장의 야심[22]이나 혹은 비슷한 야심을 지닌 시장이 자치단체장으로 있는 주변 시의 통합제의에 로써 화답하기 위해, 시승격 요건 근처를 왔다갔다 하는 군들이 어떻게든 인구를 늘리려고 기를 쓰거나, 시승격 요건 근처에도 못가지만 시 승격 해달라고 생떼를 부리는 일들이 벌어졌다. 군수가 대놓고 위장전입 등을 통한 불법행위까지 벌이다가 각종 비리로 구속된다거나, 예하 행정구역인 읍면을 통합하여 시 승격 요건을 억지로 짜 맞추려다가 중앙정부의 퇴짜를 맞더니 자기군의 인구구성에 맞게 시 승격 요건에 대한 법률을 바꿔달라고 떼를 쓴다거나. 도청을 소재하고 있으니, 시 승격 요건에 도청소재지를 넣어서 자기군을 시로 승격시켜달라고 떼를 쓰는 등의 각종 폐단이 발생하고 있다. 시 승격으로 인해 얻을 수 있는 혜택 및 차이점 그리고 시 승격 요건 등에 대해서는 문서를 참조하도록 하자.

한번 시로 승격이 되면 아무리 그 지역인 쇠퇴하여 인근 군 보다 더 안습인 상태가 지속되어 별다른 이익도 없이 농어촌 혜택만 다 사라졌다고 다시 군으로 돌려달라고 징징거리다라도 딱히 다시 군으로 강등시킬 법적근거가 없다. 시 승격될 때는 마음대로였겠지만, 강등될때는 아니란다

이러한 이유로 1995년 통합시 출범과 함께 많은 군들이 인근 시들과 통합되며 그 수가 많이 줄었고, 이후로도 시 승격 요건을 갖추어 군 전체가 시로 승격되거나,[23] 이때까지만 해도 주민간 합의가 덜되어 통합에서 제외되었던 지역이 통합된다든지[24] 하는 과정과 광역자치단체 단위의 행정구역 개편으로 기존 군들이 폐지[25]되면서 계속 그 수가 줄어들고 있고, 2009년부터 본격적인 행정구역 개편 논의가 벌어지며, 여기저기서 인근 시와의 통합 떡밥이 도는데다가 궁국적으로는 여러개의 기초자치단체를 통합하여 광역행정체계를 구축할 계획이기 때문에 그 수는 지속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단 예외적으로 2003년 생활권이 전혀 다른데도 일제시대 이래로 하나로 묶여있던 증평군괴산군에서 분군되어 나가면서 군 하나가 늘어난 적이 있다. 물론 이곳 역시 다시 통합 바람이 불고 있지만 증평군의 반응은 당연히도 .

3.2. 광역시의 군의 생활권 문제

부산광역시에 기장군, 인천광역시에 강화군과 옹진군, 대구광역시에 달성군, 울산광역시에 울주군이 있다. 이 중 생활권 문제가 있는 경우는 다음과 같다.

  • 인천광역시
    강화군의 경우 1995년 인천광역시에 편입되었으나, 직접적으로 연결된 구간이 전혀 없는 인천광역시 본토보다는 오히려 경기도 김포시와의 교류가 더 많아서 경기도 환원 여론이 있는 편이다.
    옹진군의 경우 영흥면, 덕적면 등지에서 경기도 환원 여론이 있다. 한편 북도면은 종도생활권이다.

  • 대구광역시
    달성군의 경우 생활권이 3권역으로 나뉘어 있다. 가창면은 수성구 생활권, 화원읍, 논공읍, 현풍면, 옥포면, 구지면, 유가면 등은 달서구 월배 생활권, 다사읍, 하빈면 등은 달서구 성서 생활권이다. 달성군을 폐지하고 각 읍, 면은 자치구에 편입시켜야 한다는 여론이 있으나 현행 지방자치법상 광역시에서는 군에서만 읍, 면을 둘 수 있다.

  • 울산광역시
    울주군의 경우 온산읍, 온양읍, 청량면, 서생면, 웅촌면 등은 울주군의 잔여 지역(언양권)과 사실상 다른 생활권이다. 이들 읍, 면의 경우 남구에 편입해야 한다는 여론이 있으나 전술한 바와 같이 현행 지방자치법상 불가능하다.

이를 감안하여 지방자치법을 개정해서 광역시의 경우 자치구일반구처럼 읍, 면을 둘 수 있도록 하여 생활권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다.

4. 우리나라의 군

5. 해외에서의 군

일본의 경우는 행정단위로서의 군이 존재하긴 했지만 한국과는 달리 1921년에 군제폐지법이 공포되고 1926년에 군역소(군청)가 폐지되면서 지금까지 지리적 구분으로만 존재한다(주소를 적을 때 군을 적기도 하지만 생략해도 상관없다). 하기사 행정정, 행정촌이 정부와 의회를 가지고 있으니 존재감은 거의 없다시피 하다. 다만 도도부현 의회 선거구 설정이나 광역 연합체(광역 행정권)의 범위 설정 등에 기준이 되기도 한다. 아울러 한국의 도농통합과 마찬가지로, 일본에서도 군 지역에 해당하는 정 (町) 과 촌 (村) 이 부근의 시와 적극적으로 합병을 하면서 (특히 2000년 이후가 현저하여 이를 '헤이세이의 대합병'으로 속칭한다) 2014년까지의 15년간 정과 촌의 수가 1/3 수준으로 격감하였다. 정과 촌을 포함하는 군 또한 대거 소멸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심지어 히로시마현의 아키 (安芸) 군의 경우 대도시 히로시마시 구역에 반쯤 포위되도록 위축된 상태로 존속한 사례이다.

미국카운티(county) 및 동등 행정구역[38]도 군이라고 번역하나, 한국의 군과는 규모가 넘사벽으로 차이가 난다. 왜냐하면 주 밑에 카운티, 카운티 밑에 , 타운, 빌리지가 있기 때문. 단 미국의 행정구역은 주 별로, 그리고 다시 동네마다 기능 분담이 다르기 때문에 단순히 '카운티'가 '시'의 상위 단계로 간주되는 것은 아니다. 보다 엄밀히 말하면 별개의 기능을 갖는 시와 카운티가 있는데 카운티 영역 안에 시가 점점이 박혀 있는 셈. 심한 예로 로스앤젤레스 카운티는 로스앤젤레스를 포함해 88개 시가 관할내에 있다. 반대로 뉴욕 시는 카운티 5개를 통째로 관내에 흡수하면서 자치구 (Borough) 로 굴리고 있다. 뉴욕만큼은 아니라도 시 영역이 확장되면서 다른 카운티 구역까지 편입하여 복수의 카운티에 걸쳐 있거나[39] 혹은 소속 카운티와 합병하여 시-카운티 지위를 동시에 보유하는 도시가 다수 있다. 이 경우 카운티는 사실상 명목만의 존재가 된다.

영국 잉글랜드의 county는 '군'이 아닌 '주'로 번역되며, 한국으로 치면 광역시 내지는 특별자치시에 가까운 개념이다. 역시 지역마다 제도가 다르며, 아예 하부 행정기관을 통합하여 운영되는 지역, 혹은 카운티 정부기관은 해체되고 하부 기관의 집합체로 굴러가는 지역까지 천차만별이다. 대표적으로 런던마거릿 대처 재임기에 카운티 급의 기관이 폐지되었던 사례이다.

아무튼, 영미권에서의 county는 우리나라의 '군'과 다르게 기초자치단체(municipality)가 아닌 광역자치단체(일본으로 비유하자면 prefecture)에 가까운 개념이라고 이해하는 것이 편하다. 영미권의 카운티에 가장 가까운 개념은 23부제 당시나 도 폐지 떡밥에서의 부(府)라고 봐도 무방하다.

유럽 대륙에서는 일반적으로 다단계의 행정구역 체계를 가지고 있고 한국으로 치면 면에 해당하는 단위[40] 또한 자치권을 지니기 때문에 주로 비도시지역을 넓게 포괄하는 기초자치구역으로서의 군은 그대로 대응되는 예는 드물다. 독일의 비도시 구역 (Landkreise) 이 한국의 도농통합 이전 군과 유사한 특징을 갖는데,[41] 이 역시 다른 나라에서 어엿한 City로 인정받는 정도의 소도시가 아직 읍내 정도로 취급되는 경향이 있고 심지어 하노버 같은 대도시는 '시' (Stadtkreise) 이면서 Landkreise에 여전히 소속되는 경우도 있다.

중국의 경우 '지급시' 하부에 소속되는 3단계 행정구역 중 '현' (县) 이 한국의 군과 대략 동급에 해당한다. 단 중국은 인구가 많고 도시화가 덜 되어 있다 보니 현의 인구도 100만을 바라보는 곳이 흔하다.

베트남의 행정구역에도 군(quận, 郡)이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한국의 에 해당하는 행정구역이다. 베트남에서 한국과 군의 동급의 행정구역은 중국처럼 현(huyện)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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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 때 2~3개의 군이 하나의 군으로 통폐합되었다. 가령 충남 홍성군은 원래 홍주군과 결성군이었고, 경남 합천군은 원래 합천군과 삼가군, 초계군이었다. 물론 인구밀도가 낮은 함경도, 평안도 등 북부지방의 군들은 대부분 통폐합되지 않고 그대로 유지되었다.
  • [2] 예전에는 읍과 면의 하위 단위를 지역에 따라서 '동' 또는 '리'로 사용한 적도 있는데 현재는 모두 리로 통일.
  • [3] 항목에서 자세한 사항을 알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인구 2만 이상에 시가지에 거주하는 인구가 면 전체인구의 40%이상, 도시적 산업에 종사하는 가구가 40% 이상이어야 한다.
  • [4] 현행 행정구역의 뿌리가 된 1914년의 행정구역 개편 이후 읍이란 제도는 1931년에 생긴 것으로 그 전에는 다 면이었다. 다만 1917년부터 읍의 전신이 되는 지정면(指定面) 제도를 운영하긴 했다. 이 지정면을 1931년 읍 제도로 개편한 것.
  • [5] 군청은 조치원읍 소재.
  • [6] 군청은 압해읍 소재, 2011년까지만 해도 신안군청은 목포에 있었다.
  • [7] 군청은 갈말읍 소재.
  • [8] 방위명을 딴 면 이름은 읍이 될 때 이름이 바뀌는 게 통례. 대덕군 북면은 신탄진읍이 되었다. 지금이야 대전에 편입됐지만... 시흥군 남면은 읍으로 승격되면서 군포읍이 되었으며, 물론 지금은 군포시. 시흥군 서면은 소하읍이 됐고 오늘날의 광명시이다. 다만 창원군 동면은 승격될 때 그대로 동읍이 되었으며, 하남시도 광주군 시절 동부면(東部面)에서 동부읍으로 그대로 승격한 적도 있다.
  • [9] 이에 따라 경성의 경우 경성부-고양군으로, 대구의 경우 대구부-달성군으로, 평양의 경우 평양부-대동군으로, 부산의 경우 부산부-동래군으로, 인천의 경우 인천부-부천군으로, 목포의 경우 목포부-무안군으로, 군산의 경우 군산부-옥구군으로, 마산의 경우 마산부-창원군 등으로 각각 분리되었다.
  • [10] 조선인/일본인 기준으로 행정구역을 분리시켰다는 점에서 눈치챘겠지만 당연히 조선인과 일본인에게 차별적으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일제의 의도가 있었다. 즉 이러한 도농분리체제 자체가 일제강점기의 잔재인 셈이며, 1995년 대대적인 도농통합이 이루어진 이유 중의 하나 역시 이러한 일제 잔재 청산 목적이 있었다.
  • [11] 삼도수군통제영이 있던 곳인만큼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시호를 따왔다.
  • [12] 한 달 만에 주민들의 반발로 안동시로 개칭되었다.(...) 시명과 군명이 동일하게 된 최초의 사례이기도 하다.
  • [13] 5년 후(1986년)에 나주시로 개칭되었다.
  • [14] 승격 당시에는 익산읍이었으나 곧 이리읍으로 개칭되었다.
  • [15] 대표적인 사례가 군-포항시선산군-구미시 등이 있다. 포항과 구미는 각각 원래 영일군과 선산군의 한 읍면이었다.
  • [16] 사족이지만 상황이 바뀌어 후술할 1995년 시군 통합 때는 위에 해당하는 시군들은 별 문제 없이 기존 이름대로 통합시의 이름을 정할수 있었으나, 아래 해당하는 시군들의 경우 통합시 명칭을 가지고도 상당한 논란을 겪어야 했다. 더 발전한 시의 이름을 따르자니 수십~수백년 동안 지명으로 사용되던 군의 이름이 사라지는 것에 대한 아쉬움과 군지역 주민들의 자존심 문제 등이 겹쳐 대부분 '이리시+익산군=익산시', '온양시+아산군=아산시', '점촌시+문경군=문경시'처럼 군시절의 이름대로 통합이 되었으나, '군산시+옥구군=군산시', '구미시+선산군=구미시', 혹은 '포항시+영일군=포항시'처럼 명칭상으로는 역통합(?)된 경우도 있다. 구미의 경우 도의회까지 끼어 갈등이 벌어졌을 정도이다.
  • [17] 시 승격이라는 것이 기존 군에서 읍면단위만 분리하여 작은 (면적) 규모로 이루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던 당시의 시각으로서는 아무래도 어색하였던지 한때 일산, 벽제, 원능(원당+능곡) 등 3개의 시로 분할 승격하는 방안도 고려하였으나 생활권 분리 등의 문제로 전역을 하나의 고양시로 승격시킨다.
  • [18] 도 직할구역이었던 계룡시는 예외. 덧붙여 시흥시 또한 당초 시승격 대상이던 소래읍에 다른 면까지 합쳐 승격된 것이므로 이 또한 지금 기준으로 보면 나름의 도농 통합이라고도 할 수 있다.
  • [19] 바로 앞에 서술한 고양군이 전역이 동으로 전환되며 고양시가 된 것과는 다르다.
  • [20] 도시화된 지역을 쪼개야 하는 것이 원칙인데, 경기도 모 시의 경우 신도시 개발로 도시화된 동부지역은 그대로 두고 시청이 소재한 남양면을 그대로 동으로 전환하여 버렸다. 전형적인 농촌지역이었던 그 지역은 시청 소재지라는 죄로 각종 농어촌 혜택에서 제외되어 불만에 쌓이고, 신도시로 인해 도시화가 진행될대로 진행된 동부지역은 몇년 못가 따로 몇개의 동으로 분할하는 촌극이 벌어지기도 하였다. 현재 가장 처음 동이 되었던 남양동은 면(또는 읍)으로 되돌려달라는 요구가 많았으며, 결국 2014년 10월 남양읍으로 전환되었다.
  • [21] 역시 지방자치제 개편 이전 광주와 대전은 직할시 승격 후 또는 승격과 동시에 기존 군을 해체하여 통째로 흡수하였던 전례가 있다. 현재의 광주 광산구는 송정시와 광산군을 통째로 흡수한 흔적.
  • [22] 선거를 통해 단체장을 뽑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재선을 노리거나 군수->시장 테크를 타다가 중앙정계로 진출하려는 목적이다.
  • [23] 1996년 경기도 용인군의 용인시 승격, 2003년 경기도 양주군의 양주시 승격 등등 위에 해당하는 충남 당진 역시 결국 법적인 시 승격 요건을 갖춰 2012년 시 승격.
  • [24] 1998년 전남 여수시, 여천시, 여천군이 여수시로 통합.
  • [25] 2006년 제주특별자치도가 출범하며 북제주군과 남제주군이 각각 제주시와 서귀포시와 통합되었고, 2012년 세종특별자치시가 출범하며 연기군 흡수.
  • [26] 모두 경기도의 군이었으나 1995년에 인천광역시로 편입되었다.
  • [27] 부천군은 1973년에 폐지된 반면, 남양주군은 1980년 양주군으로부터 독립한 뒤 이후 시로 승격되었다. 강화군과 옹진군은 95년 인천광역시로 이관되었다. 고양시와 시흥시는 시 승격 당시 예하 읍면이 모두 폐지되고 동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도농통합시가 아니다. 2013년 여주가 시로 승격되면서 경기도 남부지역에는 군이 없어졌다.
  • [28] 울진군은 1963년 강원도에서 경상북도로 이관되었다.
  • [29] 증평군은 2003년 괴산군으로부터 독립하였고 청원군은 2014년 7월부터 청주시에 통합되었다.
  • [30] 대덕군은 1989년 대전광역시에 편입되면서 읍면이 폐지되었다. 금산군은 1963년 전라북도에서 충청남도로 편입되었다. 태안군은 1989년 서산군으로부터 독립하였다. 2012년 연기군이 세종특별자치시로 편입되고 당진군이 시로 승격되었다.
  • [31] 금산군은 1963년 전라북도에서 충청남도로 이관되었다.
  • [32] 광산군은 1988년 전라남도에서 광주광역시로 이관되면서 읍면이 폐지되고 구가 설치되었다.
  • [33] 경상북도의 군이었으나 1995년에 대구광역시로 편입되었다.
  • [34] 울진군은 1963년 강원도에서 경상북도로 이관되었고, 달성군은 1995년 경상북도에서 대구광역시로 이관되었다.
  • [35] 양산군의 일부였으나 1995년 편입되면서 새롭게 설치되었다. 다만 이 지역은 과거에 동래군에 속했다가 동래군이 폐지될 때 양산군에 편입된 지역이다. 그러니 부산시가 찾아온 셈.
  • [36] 1995년 울산시 예하의 일반구인 울주구로 바뀌었다가, 97년 울산광역시 승격과 동시에 다시 울주군이 되었다.
  • [37] 동래군은 1973년 폐지되면서 양산군(현 양산시)으로 편입되었으며, 양산군으로 흡수된 동래군 지역은 다시 경남에서 부산으로 이관하여 부산시 기장군이 되었다.
  • [38] 루이지애나주는 Parish, 알래스카주는 Borough를 사용한다.
  • [39] 대표적인 사례로 시카고 시에서 오해어 국제공항 부지만 옆 카운티에 걸쳐 있다.
  • [40] 프랑스의 commune나 이탈리아의 comune 등. 그런데 이들 지역은 수도 파리나 로마도 다 하나의 commune다.
  • [41] 면적이 1,000km2 전후이며, 어느 정도 규모가 되는 도시는 독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