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국민성 유머

비하적 요소 포함! HELP!

이 부분 아래에는 비하적인 서술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열람 시 주의해야 하며, 여기를 눌러 문서를 닫을 수 있습니다.



특정 국가의 국민에 대한 편견 및 고정관념을 이용해서 개그로 써먹는 것을 말한다. 어느 국가의 민족성, 또는 어느 국가의 민성을 극단적으로 나타내는 이야기로 웃음을 유발하는 유머의 한 장르.

국민성에 대한 풍자라는 특성상 사회적인 금기인 국가, 인종, 민족 차별에 저촉되는 부분이 있으며 블랙 코미디의 일종으로 취급되기도 한다. 단 가벼운 수준까지는 괜찮지만 굉장히 비하적인 느낌을 띄고 있는 것이 많아 취향을 매우 많이 탄다. 일단 서로 용인하고 있거나 비교적 친한 상대끼리만, 그것도 눈치보면서 하자. 예를 들자면 처음 보는 유대인에게 다짜고짜 홀로코스트 드립을 친다면 어떻게 느낄까(...). 그리고 자신이 그 국가에 대해서 잘 모른다면 그냥 하지 말자. 분노를 아주 잘 건드리는 개그라는 것을 절대로 잊지 말 것.

좀비 아포칼립스 상황을 배경으로 한 국민성 유머는 좀비가 나타난다면 문서를 참고하길 바란다.

국민성 유머에 나오는 국민/인종들의 전반적인 특징은 편견 및 고정관념 항목의 국가, 인종 및 지역 관련 예시 참조.

본 문서는 유머 관련 문서 중 공산주의 유머 다음으로 길다.

아무 소재나 갖다놓고 나라별 현황만 늘어놓으면 유머 하나가 너무나도 손쉽게 만들어지기 때문에 유머 문서임에도 불구하고 2년간 약 1500회 편집이라는 굉장히 빠른 속도로 성장한 문서이다. 목차가 너무 길다면 접을 수 있으니 접고 보자.

Contents

1. 약속을 어긴 자
2. "도를 아십니까?"에 대한 각국의 대처법
3. 국가별 모빌슈트
4. 드림 매치
5. 가장 위대한 요리
6. 햄버거
7. 만두
8. 짜장면
9. 안주는 무엇?
10. 우주여행
11. 우주여행 2
12. 각국이 우주에 진출한다면
13. 결혼 조건
14. 광야
15. 차 하나에 들어가는 유대인
16. 안전한 퇴각
17. 가장 무서운 좀비
18. 정원
19. 정원 2
20. 희생정신
21. 우리나라에 많아요
22. 홀로코스트 관련 농담들
22.1. 오븐의 차이점
22.2. 홀로코스트에서 죽은 유대인의 수
22.3. 아우슈비츠에서 죽은 할아버지
22.4. 유대인의 기념일
23. 돼지우리
24. 곤장 100대
25. 식인종과 카누
26. 번지점프
27. 레스토랑에서
28. 천국
29. 지옥
30. 싫은 상대 떼내는 법
31. 술취한 아시아인의 반응
32. 평점
33. 무인도 - 1명의 미녀와 2명의 남자
34. 10년 동안
35. 파란 기린
36. 지구종말
37. 각국 의사들의 기술력
38. ~를 하고 싶다면 : 동양
39. ~를 하고 싶다면 : 서양
40. ~를 하고 싶다면 : 미주
41. 각 나라에 없는 것
42. 인터뷰
43. 놀란 이유
44. 일본인과 미국인과 브라질인
45. 학회 모임에 지각했을 때
46. 뇌 이식
47. 걷다/뛰다
48. 과자
49. 아이가 편식을 할 때 대처방법
50. 얇은 책
51. 두꺼운 책
52. 십계명
53. 총기소지
54. 호주로 이민가려던 영국인
55. 운동
56. 토론
57. 식사 전 하는 행동
58. 폭주족
59. 교통질서
60. 식문화
61. 어느 독일인이 말했다
62. 잡초 뽑기
63. 새해 소원
64. 각국의 유서깊은 가문
65. 군대에서 가장 많이 다루는 물건
66. 단풍나무 숲
67. 게임에서 지면?
68. 폴란드인의 대발명
69. 권력자 납품 고서점
70. 세계 식료품점
71. 집들이 선물
72. 연구비
73. UED 원정함대가 패배했다
74. UED 2차 원정대
75. 예수가 재림한다면
76. 비전의 다이어트법
77. 각국의 노동력 충원
78. 각국의 노동력 충원 2
79. 축구
80. 각국의 바보들
81. 돈지랄
82. 성형외과
83. 정당
84. 연합 훈련
85. 피라미드
86. 회식이 싫은 이유
87. 각국 갑부들의 애마
88. 데이트
89. 세상의 절반
90. 커플
91. 한국인은 세계 제일
92. 세계정부
93. 세계정부 2
94. 석기시대
95. 애견백화점
96. 공소시효
97. 정치계에서 출세하는 법
98. 각 나라별 지옥
99. 클린턴과 르윈스키
100. 중2병
101. 위험한 장소
102. 각국의 문제아
103. 토끼와 거북이
104. 각국이 100원으로 전차를 만든다면
105. 유머감각
106. 넥타이 고르는 법
107. 터키인 아버지
108. 법적으로 가능한 행위
109. 군인에 대한 국내의 인식
110. 나라별 미연시
111. 바나나
112. 확대술
113. 영약
114. 자위행위
115. 유적 발굴
116. 항공택시
117. 축구교실
118. 에이스
119. 각 군의 인삿말
120. 절망하는 군인
121. 특이한 영구결번
122. 근무환경
123. 학교
124. 군대
125. 민속놀이
126. 만일 천국에 갈 수 있다면
127. 위조지폐
128. 독일 민족
129. 미녀
130. 미녀 2
131. 참사의 원흉
132. 외인부대
133. 전쟁의 조건
134. 성우의 조건
135. 각국의 대외공작
136. 외계인이 침공했다!
137. 한.중.일 야구선수
138. 초강대국 3대 필수요소
139. 취급이 안 좋은 의상
140. 포켓몬스터
141. 문어
142. 여행지에서 벌어진 일
143. 국정 홍보 캐릭터
144. 판타지
145. 사극
146. 1+1=?
147. 교복
148. 구국영웅
149. 세계 각국의 바퀴벌레 박멸법
150. 지구본이 기울어진 이유
151. 대외계인 결전병기
152. 거리에서 군복을 입은 사람을 봤을 때
153. 학생들 때문에 생긴 것
154. 외계인을 만났을 때 국가별 반응
155. 위에 대한 답변
156. 신문
157. 랜드마크
158. 시한폭탄
159. 의자
160. 호텔
161. 예스맨
162. 집무실
163. 금지하는 음식
164. 갱스터물
165. 조난 신호
166. 성공의 비결
167. 복불복
168. 아랍인의 텃밭 농사
169. 적군이 우리나라에 상륙을 시도한다면
170. 월드컵 결승전에서 패했을때
171. 각국의 땅을 파면
172. 각국이 즐겨듣는 K-POP과 가요
173.
174. 안될거야 아마
175. 생각에 필요한것
176. 실체화 게임 테스트
177. 6명의 영국인
178. 암소 두 마리와 자본주의
179. 뱀파이어
180. 선거 운동
181. 계란 차지하기
182. 어둠 속에서의 따귀


1. 약속을 어긴 자

한국인과 일본인이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러다가 대화 주제가 약속에 관한 내용이었다.

일본인:우리는 약속을 어기면 바늘 천개를 먹습니다.
한국인:우리는 약속을 어기면 칼로 만든 국수를 먹습니다.

2. "도를 아십니까?"에 대한 각국의 대처법

미국: "총맞아 죽기 싫으면 꺼져라."
중국: 노장사상부터 시작해서 기타 도교 관련 신앙에 관한 지식을 뽐내면서 대륙의 기상을 보여준다.
프랑스: "그러믄요, 아주 잘알고 있읍죠. 어느것이 궁금하신가요?"
독일: 하는 얘기를 한번 들어본 후 변증법적으로 반박한다.
영국: 자기 집에 초대해 자국 요리를 실컷 먹인다.
터키: 기가 막혀 코웃음 치고는 담배를 꺼내 핀다.
한국: "또 너냐!?"

3. 국가별 모빌슈트

일본에서 모빌슈트를 개발, 양산할 채비를 해놓은 뒤, 세계 각국에 전문을 보내고 주문 요청을 기다리고 있던 중 각나라로부터 주문요청이 쇄도했다. 각국의 요청은 이랬다.

미국: 스텔스, 공중급유 기능은 기본, 여기에 무장은 빔 사벨 포함 전 세계를 석기시대로 돌려놓을 정도로 중무장 시키고 항공모함에서도 이착함 할 수 있게 할것.
러시아: 딱 세 가지; 1. 미국거 보다 커야한다. 2. 우주비행도 가능할 것. 3. 자국의 핵무기를 모조리 실을 수 있게 할 것, 이상 끝!
중국: 이미 오래전에 짝퉁 건담이 공개됐다.
독일: 제작팀이 기라 줄루를 모델로 제시했다가 잔뜩 얻어터지고 추가로 몆대 더 맞은후 쫒겨났다.[1]
이탈리아: 국토방위는 고사하고 공격과 방어조차 안된다 망했어요.
프랑스: 콕핏 내부에 와인 냉장고를 설치하고 미인 작업용 멘트를 디지털화해 컴퓨터에 저장한다. 네토라레 성공 비율을 알려주는 소프트웨어도 깐다.
오스트레일리아: 수영 능력을 강화한 모델을 내놓는다.
영국: 24시간 축구 시청이 가능하도록 인공위성 안테나를 보강하고 콕핏 내부에 전자렌지를 설치, 냉동요리를 먹을 수 있게한다. 단, 영국것은 사절. 그리고 티타임에 맞춰 빠르게 차를 마실 수 있게 건담내에 차 세트를 설치 해놓은것은 기본.
터키: 환기구와 환통망이 유별나게 많다. 콕핏이 흡연석이라, 그것도 모자라 터키용 MS는 아예 MS가 담배를 피운다(...) 흠좀무!!!
아랍: 시아파 MS와 수니파 MS를 따로 제작. 서로 다른 종파 소속의 건담은 조종할 수 없다. 아울러 라마단기간 동안에는 작동이 안되게 안전장치를 해놓는다. 그리고 이 모델들은 지금까지도 서로 못죽여 안달하고 있다.
북한: 김씨일가의 모습을 한 MS.
한국: 국내조립생산분량을 받아와 겉은 멀쩡하지만, 속은 비리 투성이인 부품이 사용된 슈트가 완성되며, 비정규직 노동자의 하루 일당도 안 되는 돈으로 젊은이들을 2년간 강제로 끌고가 조종사로 부려먹는다.

4. 드림 매치

Q : 세상에서 제일 보기 힘든 대결은?
A : 사우디취권 고수 VS 인도인 투우사

5. 가장 위대한 요리

세계 각국이 가장 위대한 요리는 어느나라 요리인가 하고 논쟁을 벌였다. 이때 한 사람이 인도 요리가 가장 위대하다고 말했다.

이에 사람들이 무슨 이유에서냐고 묻자 그 사람이 말하기를..

인도 요리는 영국 요리의 수준을 높여주었기 때문이지요.[2]

6. 햄버거

각국 사람들에게 햄버거를 만들어 먹어보게 하였다.

7. 만두

이번에는 각국 사람들에게 만두를 만들어보게 하였다.

8. 짜장면

이번에는 짜장면을 각국사람들에게 만들어보게 하였다.

  • 일본인은 고명으로 참치회를 얹었다.
  • 미국인은 푸짐했다.
  • 이탈리아인은 파스타를 짜장에다 비벼먹었다.
  • 독일인은 소시지를 고명으로 얹었다.
  • 베트남인과 태국인은 쌀국수를 썼다.
  • 한국인은 밥에도 끼얹어 비벼먹었다.
  • 터키인은 짜장을 굉장히 달달하게 만들었다.
  • 그리스인은 짜장을 볶을 때 올리브유를 잔뜩 썼다.
  • 프랑스인은 짜장을 볶을 때 버터를 잔뜩 썼다.
  • 인도인은 짜장을 볶을 때 커리를 섞었다.
  • 영국인은 짜장 대신 마마이트를 썼다.잠깐
  • 호주인은 짜장 대신 베지마이트를 썼다.그게 그거잖아

9. 안주는 무엇?

한 영국인 친구가 외국인 친구에게 위스키를 대접했다. 영국 요리가 워낙 맛없는걸 알기에 음식은 배달을 시켰는데 갑자기 궁금해진 외국인 친구가 영국인에게 물었다.
"그래도 니네 나라에서 위스키는 알아주는데 안주는 뭘로 먹는거야?"
이에 영국인 친구 왈.
"별거 있냐? 얼음이 곧 안주지."

10. 우주여행

중국인들은 우주선 없이 달에 갈 수 있다. 그냥 사람을 쌓아올리면 된다.[5]

11. 우주여행 2

각국의 관광객들이 우주로 여행을 갔다.

12. 각국이 우주에 진출한다면

우주기술이 발달하여 각국이 제각기 우주에 진출하여 식민지를 세우게 되었다.

13. 결혼 조건

한국 여자들과 결혼하려면 여자의 아버지와 스타크래프트 매치를 떠야 한다. 우선 결혼상대부터 이겨라

한국 여자들과 결혼하려면 여자의 아버지보다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코리안 시크릿 웨펀을 잘 다루어야 한다.

영국 여자들과 결혼하려면 미각이 마비되어 있어야 한다

14. 광야

유대인들이 40년동안 광야에서 떠돈 이유는 누가 달란트를 떨어트렸기 때문이다.

15. 차 하나에 들어가는 유대인

차 안에 유대인을 몇명 집어넣을수 있을까?

차 안에 들어간 동전의 숫자에 결정된다.

16. 안전한 퇴각

독일군러시아군에게 포위당했을때 따돌리기 위해서는 보드카를 던지기만 하면 된다.

러시아군독일군에게 포위당했을때 따돌리기 위해서는 맥주를 던지기만 하면 된다.

17. 가장 무서운 좀비

자메이카인들이 모두 좀비가 되면 우리 모두 X된다.
러시아에서 좀비가 발생하면 사람이 좀비를 감염시킨다.

18. 정원

2008 베이징 올림픽이 열리기 전, 어떤 미국인이 중국에 가서 새로 짓는 올림픽 경기장의 수용 인원에 대해 물어봤다. 그러자 중국인이 이렇게 대답했다.

"20,000명 정도 들어갈 겁니다. 미국인이라면 10,000명밖에 못 들어가겠지만요."

19. 정원 2

정원이 1,000명인 배에 900명이 탑승했는데 가라앉았다. 왜 그럴까?

답: 900명 모두가 미국인이였다.[8]

20. 희생정신

1940년 유럽의 어느 상공에서 경비행기가 추락하고 있는데 비행기 안에는 미국인, 영국인, 러시아인, 일본인, 한국인이 있었다. 낙하산이 하나밖에 없는것을 보자
미국인이 나섰다. "성조기여 영원하라!"
미국인이 나서면 덩다라 따라나서는 영국인도 일어섰다. "대영제국 만세~"
미국인에게는 절대 질 수 없다는 러시아인도 한발 내민다. "마더 러시아 우라아아아아~~~"
미국인 눈치만 보던 일본인이 힐끗 한국인을 바라보았다.
그 모습을 한심스럽게 보던 한국인이 외쳤다 "대한 독립 만세!!!!" 그러곤 옆의 일본인을 '뻥' 차버렸다...


21. 우리나라에 많아요

열기구가 추락하고 있었는데 무게를 줄여야 했다. 열기구 안에는 미국인, 중국인, 일본인이 있었다. 미국인은 "걱정 말아요, 이런건 우리나라에 많아요" 라고 하면서 안에 있던 총기를 모두 던졌다. 일본인도 "걱정 말아요, 이런건 우리나라에 많아요"라고 하면서 만화책과 애니메이션 CD를 던졌다. 중국인도 "걱정 말아요, 이런건 우리나라에 많아요" 라고 하면서 본인이 떨어졌다.[9]

22. 홀로코스트 관련 농담들

인류 최악의 비극인 홀로코스트를 소재로 한 농담들(...) 인터넷에서는 아무 무리 없이 쓰는 사람들이 많지만. 유명인물이 TV나 라디오에서 해당 드립을 쳤다가는 그 즉시 매장당할게 분명하다.

22.1. 오븐의 차이점

어느날, 아돌프 히틀러의 부관이 히틀러에게 물었다.

부관: 유대인과 피자의 차이가 뭐게요?
히틀러: ?
부관: 피자는 오븐에 집어넣어도 비명을 안지름ㅋ
히틀러: 올ㅋ

되도록이면 쓰지 말자(...)
바리에이션으로 이런게 있다.

어느날, 이오시프 스탈린의 부관이 스탈린에게 물었다.

부관: 반동분자와 콜라의 차이가 뭐게요?
스탈린: ?
부관: 콜라는 냉장고에 들어가도 비명을 안지름ㅋ
스탈린: 올ㅋ

22.2. 홀로코스트에서 죽은 유대인의 수

어떤 사람이 말했다. "나는 히틀러가 싫어! 유대인 600만명을 죽였다고!"
다른 사람이 말했다. "모두 다 알고 있는 사실인걸?"
그러자 그 사람이 다시 말했다. "겨우 600만명 말이야." 팔레스타인 사람인가보다

22.3. 아우슈비츠에서 죽은 할아버지

사람 1: (홀로코스트 농담을 한다)
사람 2: 좀 심한 농담인데? 우리 할아버지가 아우슈비츠에서 돌아가셨다고.
사람 1: 미안, 어떻게 돌아가셨니?
사람 2: 감시탑에서 떨어지셨지 윗 사람에게는 영웅

22.4. 유대인의 기념일

히틀러가 자신이 언제 죽을까 궁금해서 용하다는 점쟁이를 찾아갔다
점쟁이는 히틀러는 유대인들의 기념일에 죽을것이라고 했다
어느 기념일인지 묻자 이렇게 대답했다
"당신이 죽은 날이 언제든 그게 바로 유대인들에게 기념일이 될것이요"

23. 돼지우리

한국·중국·일본인이 돼지우리에 들어가 누가 오래 있나 경기를 했다. 맨 먼저 뛰쳐나온 사람은 한국인이었다. “빨리빨리”를 입에 달고 사는 그는 포기도 빨랐다. 그 다음은 일본인이었다. 약삭빠른 그는 한국인이 나가니까 바로 뒤쫓았다. 한참 후에 뭔가 튀어나왔는데, 뜻밖에도 그것은 돼지였다. 돼지 曰.

"중국인좀 우리에서 쫒아내 주세요! 도저히 같이 있을 수 없어요!"

※ 서양 버전에서는 한국인→영국인, 중국인→프랑스인, 일본인→이탈리아인으로 바뀌어 나온다. 영국인이탈리아인이 반대로 배치되어 있어 보인다면 기분 탓

24. 곤장 100대

미국인, 일본인 그리고 한국인 세 명이 아프리카를 여행하고 있었다. 그런데 무단침입으로 원주민들에게 붙잡혀 곤장 100대씩을 맞게 되었다. 다행히 원주민 추장은 이들에게 단 한 가지씩 소원을 들어 주기로 했다. 첫째로 미국인 '제 등 뒤에 방석 6장을 올려 주십시요' 추장은 소원을 들어 주었다. 그리고 곤장 100대를 맞았다. 하지만 방석이 너무 얇아 70대째에 방석이 다 찢어져 나머지 30대를 맞곤 아물아물한 정신으로 말했다. '그래도 나는 창조력이 뛰어난 민족이야' 하고 중얼거리다 정신을 잃고 말았다. 이 과정을 지켜본 일본인이 말했다. '제 등위에 침대 매트리스 6개를 올려 주십시요' 일본인의 소원을 들어 주고 곤장이 시작됐다. 일본인은 100대를 맞는 동안 줄곧 웃기만 하다 일어났다. '역시 나는 모방의 기술이 뛰어난 민족이야' 하며 좋아했다. 원주민 추장은 한국인을 향해 말했다. '자, 네 소원은 무엇이냐?' 한국인은 쓱 웃으며 말했다.

"저 일본놈을 제 등뒤에 올려 주십시오."

안맞겠다고 하는건 안되는건가 저 한국인 입장에서는 최선의 소원

25. 식인종과 카누

미국인, 일본인, 한국인이 식인종에게 잡혔다. 식인종은 산 채로 그들의 가죽을 벗겨 카누를 만들것이라고 하자, 기겁한 미국인은 권총 자살을 했다. 이어 일본인은 할복 자살을 했고, 한국인은 느닷없이 포크를 꺼내 자신의 몸을 찌르기 시작했다. 깜짝놀란 식인종 추장이 왜 그러냐고 묻자 한국인 曰.

"어디 네놈들이 어디 구멍난 가죽으로 카누를 만들 수 있나 두고보자!!!"

※ 이 유머의 원판에서는 미국인→네이비 씰, 일본인→레인저, 한국인→그린베레로 나온다. 혹은 영국인, 프랑스인, 뉴요커 버전도 있다.

업그레이드 버젼으로 원주민 추장이 포크로 자해한놈 치료해주고 다나으면 처리하라고 명을 내리는 버젼도았다

26. 번지점프

여러 나라 사람들이 번지점프를 하려 왔다. 하지만 정작 뛰어내리기 직전 다들 무서워 뛰어내리지 못했다.

이때 각 국가의 사람들을 뛰어내리게 하는 말은 다음과 같다.

  • 미국인 : "뛰어내리면 영웅이 될 수 있습니다!" 또는 냉전시대 버전으로 "러시아인이 먼저 뛰어내렸습니다!"
  • 영국인 : "신사는 이곳에서 뛰어내립니다!"
  • 독일인 : "뛰어내리는 것이 규칙입니다!" 또는 "명령이다! 뛰어내려!"
  • 이탈리아인 : "여자들은 여기서 뛰어내리는 남자를 좋아합니다!" 또는 "방금 미녀 한명이 뛰어내렸습니다!"
  • 러시아인 : "물 위에 보드카가 떠 있습니다!" 또는 소련 버전으로 "KGB다! 안 뛰어내리는 놈은 죽는다!"와 "뛰어내리면 연금을 받을 수 있다!"가 있다.
  • 프랑스인 : "뛰어내리지 마세요."
  • 유대인 : "물 위에 돈이 떨어졌습니다!" 또는 "여러분이랑 여러분 물건은 보험에 들어 있어요!"
  • 중국인 : "물 속에 맛있는 생선이 많습니다!"
  • 일본인 : "모두 뛰어들었습니다!"
  • 한국인 : "일본놈도 뛰어내렸다구요!" 또는 학생버전으로 "내신에 들어간다." 혹은 "취업에 유리합니다." 혹은 군대면제

27. 레스토랑에서

레스토랑에서 주문한 맥주에 파리가 들어갔다.

  • 독일인 : 알코올이라 세균은 없다며 파리를 꺼내고 그대로 마신다.[10]
  • 중국인 : 바로 주인에게 따진다. 하지만 이 장면은 세계 인터넷 어디에선가 대륙의 맥주라는 이름으로 팔린다.
  • 미국인 : 파리를 꺼내고 맥주를 마신 뒤, 가게에 소송을 건다.
  • 스페인인 : 맥주에는 손대지 않고 그대로 가게를 나선다.
  • 프랑스인 : 맥주에는 손대지 않고 주인에게 불평한 뒤 가게를 나선다.
  • 영국인 : 맥주에는 손대지 않고 주인에게 빈정댄 뒤 가게를 나선다.
  • 아일랜드인 : 파리를 꺼내 파리에게 맥주를 뱉어내라고 소리친다.
  • 인도인 : 파리도 먹고, 맥주도 마신다.
  • 유대인 : 맥주는 마시고, 파리는 인도인에게 판다.
  • 한국인 : 클레임을 걸기 위해 멀쩡한 맥주에 파리를 집어넣는다. 그리고서 인증샷을 찍고 인터넷에 올린다.

28. 천국

29. 지옥

  • 요리사 : 영국인 사실 이거 하나만으로 충분하다
  • 경찰관 : 싱가포르인 혹은 멕시코인[11]
  • 기술자 : 프랑스인
  • 공무원 : 인도인
  • 은행 : 이탈리아
  • 애인 : 스위스인
  • 아내 : 독일인
  • 교육 : 한국
  • 복지 : 러시아
  • : 일본
  • 상점과의 접근성 : 미국[12]
  • 품질 : 중국
  • 게임상대 : 한국인과연 킴치맨을 이길수있는 인종이 존재하는가?[13]신에게는 아직 1데미지를 입힐 무기가 있습니다
  • 게임 제작사 및 유통사 : 한국계 회사캐릭터가 카와이한가? 돈을 지르게!
  • 의료 : 러시아

30. 싫은 상대 떼내는 법

아무리 해도 싫은 상대가 있다면?

  • 미국인 : 변호사에게 상의한다.
  • 프랑스인 : "다음에 또 뵙도록 하죠."
  • 독일인 : 바로 가라고 한다.
  • 영국인 : 은근슬쩍 거리를 두려 한다.
  • 일본인 : 주위 사람들을 포섭하여 정신적으로 몰아붙여 떼낸다.
  • 중국인 : 화해를 가장해 악수를 하고 공격한다.
  • 한국인 : 닥치고 달려든다.

31. 술취한 아시아인의 반응

술자리에서 "다음엔 어떻게 할까요?"라고 했을 때.

  • 일본인 : "당신은요?"라 되묻는다.
  • 중국인 : "쏜다면 마시러 가지요니가 쏜다면 나도 끼지!"라고 말한다.
  • 한국인 : 아무 말 없이 죽을때까지 다음 술집으로 끌고 간다.

32. 평점

한 영화가 나왔는데, 인터넷 사이트에서 100만명이 넘도록 평점이 10점 만점이다. 각국의 반응은?

  • 일본인 : 영화를 안봤더라도 10점 만점을 준다.
  • 중국인 : 영화를 보고나서 자기 기준대로 평점을 매긴다.
  • 한국인 : 자기와 전혀 상관없는 일임에도 그런 사실을 접하면 바로 사이트에 찾아와 평점을 깎아놓고 가거나 엄한 뻘글 싸지르며 평점을 조작한다.
  • 미국인 : 평점이 있는지도 모른다.

33. 무인도 - 1명의 미녀와 2명의 남자

1명의 미녀와 2명의 남자가 무인도에 표류했을 때.

  • 미국인 : 1명은 미녀와 결혼하고 1명은 목사가 된다.
  • 독일인 : 1명은 미녀와 결혼하고 1명은 호적계[14]가 된다.
  • 영국인 : 두 남자는 서로를 여자에게 소개시켜 줄 사람을 기다린다.
  • 아일랜드인 : 섬을 남북으로 갈라 코코넛 위스키 양조장을 차리고 질펀하게 취해 영국인들은 뭔 재미로 사는지 모르겠다며 욕한다. 여자 따위는 잊은지 오래다.
  • 중국인 : 두 남자는 섬에 세탁소, 잡화점, 식당 등을 차리고 일꾼을 조달하기 위해 여자를 임신시킨다.
  • 스페인 사람 : 2명의 남자가 결투해서 이긴쪽이 여자를 차지한다.
  • 프랑스인 : 1명은 미녀와 결혼하고 1명은 그녀의 내연남이 된다.
  • 러시아인 : 미녀는 사랑하지 않는 쪽과 결혼해 셋이서 바닷가에 앉아 한숨을 내쉰다.
  • 이탈리아인 : 아무 거리낌 없이 두 남자는 한 여자를 사랑한다.
  • 일본인 : 어떻게 하면 좋을지 본사에 물어보려 한다.
  • 한국인 : 두 남자는 미녀를 더 성형시켜 해외에 수출하려 한다.
  • 베네수엘라인 : 미스 무인도를 선발한다.
  • 브라질인 : 셋이서 카니발을 열어 즐겁게 춤추기 시작한다.
  • 인도인 : 셋이나 즐겁게 춤추며 영화를 찍는다
  • 네덜란드인 : 두 남자가 여자에게 돈을 주고 관계를 했다.[15]
  • 그리스인 : 두 남자는 게이가 되었고, 여자는 무시당했다.

34. 10년 동안

같은해 같은날 같은시간에 우연히, 일본인과 프랑스인이 교도소에 들어가야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기한은 똑같이 10년. 그들을 위해 교도소장은 특별 배려로 좋아하는 것 한가지씩을 10년 동안 넣어주겠다고 약속을 했다. 그러자 일본인은 책을, 프랑스인은 와인을 달라고 하였다.

그리고 10년 후. 교도관이 출감하는 그들의 감방으로 가 보았다. 그런데 얼굴이 노랗게 된 프랑스인은 구석에서 술병을 물고 쪼그리고 앉아 있는 것이었다. 그러자, 교도관이 그에게 물었다. "아니, 당신은 왜 그러고 있소?" 라고 묻자 프랑스인이 한 말, "와인 따개는 언제 주나요?"[16]

35. 파란 기린

어떤 부자가 "파란 기린을 보여주면 큰 상금을 주겠노라"하고 말했다.

  • 영국인은 진짜로 그런 생물이 있는지 격렬한 토론을 벌였다.
  • 독일인은 진짜로 그런 생물이 있는지 도서관에 가서 문헌을 찾아보았다.
  • 미국인은 세계에 군대를 파견해 파란 기린을 찾도록 했다.
  • 일본인은 품종개량과 유전자 조작 끝에 파란 기린을 만들어냈다.
  • 중국인은 파란 페인트를 사러 갔다.
  • 한국인은 포토샵으로 파란 기린 사진을 만들어냈다. 그리고 다른 한국인이 그 사진이 합성이란 걸 밝혀냈다.

36. 지구종말

  • 독일인 : 가진 기술력을 총 동원해 종말을 막으려고 한다.
  • 일본인 : "큰일이다! 오늘중에 일을 마쳐야 되는데…" 평소보다 열심히 일한다.
  • 이탈리아인 : 애인과 보낸다.
  • 러시아인 : "야! 신난다~ 아무리 마셔도 숙취에 시달리지 않아!"라며 술병을 연다.
  • 한국인 : 예수의 재림 이라면서 떠돌아 다닌다.
  • 북한 : 지구종말을 미국탓으로 돌린다.

37. 각국 의사들의 기술력

세계 각국의 명의들이 모여 기술을 자랑했다.

38. ~를 하고 싶다면 : 동양

39. ~를 하고 싶다면 : 서양

40. ~를 하고 싶다면 : 미주

41. 각 나라에 없는 것

  • 일본인 : 여유
  • 한국인 : 자제심
  • 중국인 : 위생
  • 영국인 : 음식의 맛
  • 미국인 : 생명의 보증
  • 독일인 : 유머감각
  • 중동인 : 평화
  • 동유럽인 : 탈출경로
  • 북유럽인 : 가난
  • 러시아인 : 인권
  • 북한인 : 전부

42. 인터뷰

영국인 기자가 인터뷰를 했다. "실례지만, 육류부족에 대해 당신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이스라엘인 : 실례가 뭔가요?
  • 폴란드인 : 육류가 뭔가요?
  • 미국인 : 부족이 뭔가요?
  • 공산권 국가 : 의견이 뭔가요?

43. 놀란 이유

기차가 도착했는데, 국가별로 놀란 이유.

44. 일본인과 미국인과 브라질인

어떤 술집에서 일본인과 미국인, 브라질인 정치가가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일본인 : 저기 다리가 보이죠?
미국인 : 멋진 다리군요.
일본인 : 실은 제가 10% 먹었답니다.
일동 : 하하하.
미국인 : 저기 빌딩이 보이죠?
브라질인 : 높은 빌딩이군요.
미국인 : 저는 30% 먹었습니다.
일동 : 하하하.
브라질인 : 저기 댐이 보이죠?
일본인 & 미국인 : 네?? 어디에…?
브라질인 : 저는 다 먹었습니다.

45. 학회 모임에 지각했을 때

학회 모임에 지각해서 발표할 시간이 얼마 없다. 각국의 대처방법은?

  • 미국인 : 내용을 단축해 시간내에 끝낸다.
  • 영국인 : 평소대로 발표하다 도중에 끝낸다.
  • 프랑스인 : 다음 발표자 시간까지 잡아먹는다.
  • 독일인 : 2배로 빨리 발표한다.
  • 일본인 : 그런 거 없다. 일본인은 지각을 안 하니까.
  • 한국인 : 대충 끝내고 지각한 사람을 갈군다.

46. 뇌 이식

어느 미국인의 에 종양이 생겼다. 설상가상으로 너무나도 커서 수술도 불가능하다. 남은 방법은 뇌이식 뿐.

담당 의사의 설명에 의하면.

일본인 기술자의 뇌 : 100g당 50달러
영국인 귀족의 뇌 : 100g당 60달러
미국인의 뇌 : 100g당 13,000달러

화가 난 환자가 말했다. "도둑놈 아냐? 왜 미국인만 이렇게 비싼 거야?" 그러자 의사 曰, "이봐요, 100g의 뇌를 모으는 데 미국인이 얼마나 필요한지 아슈?"

※ 원전은 흑인 뇌가 백인 뇌보다 비싸다는 인종차별적인 이야기.

47. 걷다/뛰다

  • 독일인은 생각하고 나서 뛴다.
  • 영국인은 생각하면서 뛴다.
  • 프랑스인은 뛰고 나서 생각한다.
  • 이탈리아인은 뛰고 나서 생각을 안 한다.
  • 일본인은 누군가의 뒤를 따라 뛴다.
  • 한국인은 뛰다가 누군가 보이면 무조건 추월한다.

48. 과자

49. 아이가 편식을 할 때 대처방법

  • 프랑스인 : 먹지 말라고 한다.
  • 이탈리아인 : 어떻게든 맛있게 만들어서 먹인다.
  • 독일인 : 우격다짐으로 먹인다.
  • 중국인 : 그런 거 없다. 애초에 중국인들은 뭐든지 잘 먹는다.
  • 러시아인 : "홍차 마실래? 아니면 그냥 먹을래?"
  • 한국인 : "다 안먹으면 컴퓨터 못 할줄 알아!"
  • 영국인 : 애시당초 먹을 만한게 없다.

50. 얇은 책

  • 영국의 <요리백과>
  • 아르헨티나의 <경제학위론>
  • 미국의 <근대문화예술사>
  • 인도의 <위생학개론>
  • 중국의 <인권발달사>
  • 중동 국가의 <양성평등론>
  • 러시아의 <금주와 건강>
  • 터키의 <금연과 건강>
  • 이탈리아의 <전쟁영웅들> 하지만 로마사까지 포함시키면 어떨까?
  • 바티칸의 <전화번호부>
  • 일본의 <에로 동인지>[19]
  • 한국의 <군 복지계획서>

51. 두꺼운 책

  • 프랑스의 <요리백과>
  • 이집트의 <역사기록>
  • 미국의 <총기취급설명서>
  • 인도의 <종교학개론>
  • 중국의 <전화번호부>
  • 터키의 <명함첩>[20]
  • 러시아의 <정치범인명사전>
  • 이탈리아의 <전쟁실패사>
  • 일본의 <체위 100가지>
  • 한국의 <참고서>
  • 북한의 <김일성전기>

52. 십계명

하느님이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며 십계명을 나눠 주려고 했다. 처음 만난 건 프랑스인.

하느님 : 혹시 계명 필요없나? 좋은 게 적혀 있는데.
프랑스인 : 뭐라 적혀 있는데?
하느님 : 간음하지 말라 같은 거.
프랑스인 : 그런거 필요없어.

그 다음 만난 독일인에게,

하느님 : 계명 필요없나?
독일인 : 뭐라 적혀 있는데?
하느님 : 살인하지 말라.
독일인 : 필요없어. 꺼져.

일본인과 만난 하느님.

하느님 : 계명 필요없어? 하느님은 1명이라 적혀 있는데.
일본인 : 쓸데없는 소리.(일명 八百万の神(직역하면 800만의 신, 뜻은 아주많은 신)의 나라)

이번에는 한국인을 만나는데...

한국인 : 예수 믿으세요.
하느님 : …

결국 아무한테도 계명을 내리지 못했던 하느님이 마지막에 만난 것은 유대인.

지친 하느님 : 어때. 계명이야, 가져가라구.
유대인 : 그거 얼마야?
하느님 : 공짜야.
유대인 : 그럼 2장 줘.[21]

53. 총기소지

러시아인 : 우리 나라에서는 치안이 악화되어 총을 자유롭게 손에 넣을 수 있게 되었어요.
일동 : 큰일이군요.
중국인 : 우리 나라도 빈부격차가 심화되어 총을 쓰는 녀석들이 늘어났어요.
일동 : 큰일이군요.
일본인 : 우리 나라는 불경기라도 총을 자유롭게 쓸 수가 없지요.
일동 : 훌륭하군요.
미국인 : 우리나라는 경기가 좋아서 언제라도 총을 손에 넣을 수 있지요.
일동 : ???
소말리아인 : 우리나라는 가난하지만 총을 손에 넣는 것쯤은 문제 없지요.
일동 : …….
한국인 : 우리나라는 남자라면 2년 동안 총을 강제로 써야하지요.


54. 호주로 이민가려던 영국인

어느 영국인이 호주로 이민가려고 이민국에서 절차를 밟고 있었다.

이민국 직원 : 범죄 기록은 있나요?
영국인 : 범죄 경력이 있어야 합니까?[22]

55. 운동

  • 한국인 : 몸 만들려고 운동한다.
  • 미국인 : 살 빼려고 운동한다.
  • 독일인 : 시키니까 운동한다.
  • 프랑스인 : 하지 말라니까 운동한다.
  • 이탈리아인 : 을 위해 운동한다.
  • 일본인 : 키 크려고 운동한다.
  • 러시아인 : 추워서 운동한다.
  • 호주인 : 더워서 운동 한다.
  • 중국인 : 일 하면 운동된다.
  • 터키인 : 헬스클럽에 가서 다함께 축구를 본다.
  • 그리스인 : 올림픽을 누가 먼저 시작했냐?

56. 토론

  • 영국인 : 격한 토론을 하지만 싸움으로 번지지는 않는다.
  • 미국인 : 말빨보다는 로비공작이 중요하다.
  • 일본인 : 토론의 절차와 형식 지키다가 결론을 못낸다.
  • 한국인 : 토론에 절차와 형식 따윈 없지만 어쨌거나 결론은 안 나온다.
  • 중국인 : 결국 말이 안 통하면 치고박고 싸운다.
  • 러시아인 : 중국과 비슷하지만 이쪽은 총을 사용한다는 사소한 차이점이 존재한다.

57. 식사 전 하는 행동

  • 미국인 : TV를 켠다.
  • 일본인 : 합장한다.
  • 중국인 : 요리부터 집어먹는다.
  • 영국인 : 한숨을 쉰다.
  • 프랑스인 : 턱받이를 낀다.
  • 이탈리아인 : 기도한다.
  • 독일인 : 맥주부터 들이켠다.
  • 터키인 : 일단 담배 한 대 문다.
  • 한국인 : 눈치 보고 알아서 가위와 집게를 잡는다.

58. 폭주족

  • 미국의 폭주족은 총을 지참한다.
  • 프랑스의 폭주족은 여자를 지참한다.
  • 일본의 폭주족은 쇠사슬과 사시미칼을 지참한다.
  • 한국의 폭주족은 가스통을 지참한다.
  • 중국의 폭주족은 청룡언월도를 지참한다.

59. 교통질서

  • 독일인은 융통성 없으리만큼 답답할 정도로 철저히 엄수한다.
  • 일본인도 매우 철저히 엄수하지만 독일인에 비하면 약간의 융통성은 있다.
  • 미국인은 지킬놈은 철저히 지키는데 안 지킬놈은 더럽게 안 지킨다.
  • 이탈리아인에게 있어 교통질서는 먹는것만 못하다.
  • 프랑스인은 신호규정을 반대로 지킨다.
  • 한국인은 무단횡단시 중앙선만 안 밟으면 합법이라고 생각한다.

60. 식문화

영국인, 이탈리아인, 프랑스인, 독일인이 모여 자기 나라의 식문화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다.

이탈리아인 : 역시 이탈리아 요리가 최고지.
프랑스인 : 무슨 소리, 프랑스 요리가 으뜸이지.
독일인 : 하하. 전쟁에서 승리하는 위대한 독일인들은 맥주와 소세지로 충분하다고.
프랑스인 : 그런 맛없는 식사를 자랑이라고 늘어놓다니, 우아하지 못하군.
독일인 : 와인에 취해 순식간에 항복한 프랑스가 할 소리는 아니지.
이탈리아인 : 그래도 모두 저 맛대가리없는 영국 요리보다는 낫잖아.
영국인 : 아냐, 우리 식문화도 위대해.
이&불&독 : ?!
영국인 : 맛없는 식사를 어떻게 해결해 보려고 요리를 찾아 식민지를 만들었지.
이&불&독 : 그래서?
영국인 : 어느새 해가 지지 않는 나라가 돼 있더라구.

61. 어느 독일인이 말했다

위의 '식문화'와 유사한 이야기.

"프랑스인과 이탈리아인이 전쟁에 약한 것은 전쟁터까지 호화로운 식사를 옮겨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우리들은 감자만, 영국인은 피쉬 앤드 칩스만, 미국인은 햄버거만 먹으면 되니까 전쟁에 강한 거다."

62. 잡초 뽑기

잡초 뽑기를 여러 민족에게 시켜보았다.

이탈리아인은 계속 쉬다가 잡초도 뽑지 않고 시간이 되자 돌아가 버렸다.
영국인은 일은 했지만 티타임이 더 길었다.
미국인은 예초기를 가지고 올 때까지 쉬고 있었다.
프랑스인은 닥치고 예술적으로 잡초 뽑기를 추구했다.
네덜란드인은 잡초를 다 뽑은뒤 추가로 꽃과 나무를 심었다.
독일인은 넓이로부터 필요한 작업량을 도출해 계획적으로 잡초를 뽑았다.
일본인은 독일인과 똑같은 방법으로 잡초를 뽑았지만 뽑은 후 회사까지 차렸다.
중국인은 한 사람 당 한두개씩의 잡초만 뽑자고 하자 순식간에 모든 잡초를 뽑았다.
한국인은 행보관이 시키면 시간이 되기도 전에 모든 잡초를 뽑는다. (혹은) 구조조정 대상으로 뽑혔다고 하면 된다.
터키인은 월급이 너무 적다며 파업하더니 담배를 뺏기곤 "일 끝나기전엔 금연!" 이라는 말을 듣자 순식간에 다 뽑았다.

63. 새해 소원

연말을 맞아 여러 나라 사람이 소원을 빌었다.

영국인 : 내년이 여왕 폐하의 영광 아래 행복이 가득한 좋은 해가 되기를!
미국인 : 내년이 영광 아래 행복이 가득한 좋은 해가 되기를!
중국인 : 내년이 행복이 가득한 좋은 해가 되기를!
일본인 : 내년이 좋은 해가 되기를!
북한인 : 내년이 되기를!

64. 각국의 유서깊은 가문

66. 단풍나무 숲

  • 영국에서는 단풍이 있는 풍경에 취해 를 짓는다.
  • 캐나다에서는 나무에 상처를 내서 수액을 채취한다.
  • 이탈리아에서는 단풍나무 숲에서 남녀간에 사랑을 나눈다.
  • 프랑스에서는 단풍나무 숲에서 애인과 숨바꼭질을 한다.
  • 미국에서는 단풍나무 숲에서 마약팔려는 자그걸 막으려는 자가 숨바꼭질을 한다.
  • 일본에서는 단풍나무 숲 아래의 낙엽을 들추면 시체가 나온다.[25]
  • 독일에서는 숲에 떨어진 낙엽을 매일같이 쓸어낸다.
  • 한국에서는 매일 쓸기 귀찮다며 단풍나무잎을 몽땅 털어버려 겨울숲으로 만든다.
  • 중국에서는 매년 그러는 것도 귀찮다며 나무를 홀라당 다 베어버린다.
  • 러시아에서는 나무 베는 것도 힘들다며 숲에 불을 지르거나 방사능뿌린다.
  • 터키에서는 매년 담뱃불 때문에 숲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한다.

67. 게임에서 지면?

  • 미국인 : GG를 치고 나간다.
  • 프랑스인 : 그냥 나간다.
  • 이탈리아인 : 욕을 하고 나간다.
  • 터키인 : 일단 담배부터 꺼낸다.
  • 독일인 : 컴퓨터 전원을 꺼버린다. 혹은 키보드를 부순다.
  • 러시아인 : 모니터를 AK소총으로 갈겨버린다.
  • 영국인 : 모니터에 오줌을 갈긴다.
  • 중국인 : 현피를 준비한다.
  • 한국인 : 그런 거 없다. 애초에 한국인은 게임에서 무조건 이기니까.혹은 그날 해가 동쪽으로 진다.
  • 일본인 : 그런 거 없다. 애초에 일본인은 혼자서만 게임을 하니까.

68. 폴란드인의 대발명

  1. 방수처리된 티백
  2. 태양열로 발전하는 손전등
  3. 세계 최대 크기의 마이크로 칩
  4. 세계 최초의 맹장 이식 수술

69. 권력자 납품 고서점

각국의 권력자들에게 사전을 팔던 서점에서 각국 언어로된 사전을 보았다.

70. 세계 식료품점

도쿄에는 세계 각국에서 온 유학생이 모여 있다. 일본인 주인이 그들에게 세계의 다양한 음식을 파는 상점에 데리고 갔다.

프랑스인은 "와인은 물과 같다"고 말하며 와인을 샀다.
이탈리아인은 "파스타가 없으면 살아갈 수 없다"고 말하며 파스타를 샀다.
러시아인은 "공기"라고 말하며 보드카를 샀다.
영국인은 "영국 밖에서 이걸 보다니"라고 말하며 마마이트를 샀다.
독일인은 "이게 없으면 무엇을 먹어도 맛이 없지"라고 말하며 자우어크라우트를 샀다.
한국인은 "겨우 찾았다"며 김치를 샀다.
중국인은 "믿을 수 없어, 일본인도 이걸 먹는거야?"라며 취두부를 샀다.
이란인은 "일본에서 이걸 손에 넣다니"라며 할랄 통조림을 샀다.
터키인은 "이제 우리나라 음식을 먹을 수 있게 됐어!!"이라며 향신료와 고기를 돈이 허락하는 한도내에서 싹싹 긁어모은다.

그런데 미국인들은 가게 안을 둘러보다 곧 근처 편의점에 감자 칩을 사러 갔다.

71. 집들이 선물

아랍인이 새로 집을 장만하였다. 그러자 각국에 있던 친구들이 이를 축하하며 집들이를 왔는데...

프랑스인 친구는 살림하는데 꼭 필요할 거라며 주방도구를 선물해줬다.
이탈리아인 친구는 꼭 필요할 거라며 세면용품을 선물해줬다.
독일인 친구는 위급시 필요할 거라며 구급상자를 선물해줬다.
일본인 친구는 화재시 유용할 거라며 소화기를 선물해줬다.
터키인 친구는 정전때 도움이 될거라며 소형 자가발전기를 선물해줬다.
러시아인 친구는 집에 강도가 들었을때 유용할 거라며 AK-47을 선물해줬다.
영국인 친구는 도움이 될거라며 면도기를 선물해줬다. 이 새끼가?[26]
미국인 친구는 맛있는 거라며 스팸[27]을 선물해줬다. 이 새끼가?(2)
한국인 친구는 좋은 말씀이 적혀있다며 성경을 선물해줬다. 이 새끼가?(3) 아랍인이라고 했지 무슬림이라고 안했잖아 그래도 나머지는 쓸만한 건데 이건 않그렇잖아 한국인개독이었다 카더라

72. 연구비

대학연구소에 연구비가 지급되었다. 제일 먼저 하는 일은?

  • 독일: 관련 책을 산다.
  • 일본: 이번 연구의 주제를 뭘로 하느냐를 두고 고민한다.
  • 미국: 연구에 필요한 물품을 싸그리 구입한다.
  • 태국: 냉장고를 산다.
  • 한국: 현판식을 한다.
  • 터키: 높으신 분들을 초청해서 식사를 대접하고 거나하게 먹고 마시고 그걸 언론에 띄운다.

73. UED 원정함대가 패배했다

서기 2501년, UED 원정대가 코프룰루에서 패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각국의 반응은?

74. UED 2차 원정대

위의 1차원정이 실패하자 2차원정대를 파견했다.

75. 예수가 재림한다면

자신을 안 믿는 사람들 때문에 골머리를 썩히던 하느님.

하느님: 예수야 인간세상에 재림해보는게 어떻겠니?
예수: 재림하면 어느나라로 가야 합니까?
하느님: 어디로 가고 싶은데?
예수: 대한민국이요.
하느님: 거기보다 잘 사는 나라도 얼마든지 있는데 왜 하필 대한민국이냐?
예수: 거기라면 제가 진짜 풍족하게 살 수 있으니까요.

76. 비전의 다이어트법

미국인이 지나치게 살이 쪄서 다이어트를 하려했지만 번번히 실패했다. 결국 병원에 가서 의사와 상담을 했다. 의사는 정말 좋은 방법이 있는데, 리스크가 큰 방법이라고 했다. 그러자 그 미국인은 뭐든 좋으니 말해보라고 했다. 의사 曰

"미국인이길 포기하시면 됩니다."

77. 각국의 노동력 충원

대규모 국가사업을 하는데 노동력이 부족할시 각국의 대처방법

  • 미국: 국내의 실업자들에게 일자리를 주면 된다.
  • 프랑스: 국내의 이민자들에게 일자리를 주면 된다.
  • 러시아: 굴라그의 죄수들을 소집해 무보수로 일시키면 된다.
  • 한국: 국방부에 연락하여 군인들을 소집해 무보수로 일시키면 된다.
  • 중국: 아무나 잡아다가 무보수로 일시키면 된다.
  • 북한: 애초에 전 인민이 노예이자 동력이니 그런 거 없다.

78. 각국의 노동력 충원 2

노동력에 비해 일감이 많은 경우.

  • 미국: 작업량에 따라 추가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 북유럽 국가: 복지혜택을 주어 노동자들을 독려한다.
  • 일본: 작업량이 부족할시 급료를 삭감한다.
  • 한국: 닥치고 야근 돌린다. 또는 행보관을 소환한다.
  • 러시아: 스탈린 동지를 소환하면 해결된다.
  • 북한: 원수 동무의 교시 한 마디면 해결된다.
  • 중국: 그런 거 없다. 중국에는 넘쳐나는게 인력이다.

79. 축구

  • 브라질: 자국 월드컵에서의 우승을 염원한다.[28]
  • 독일: 우승횟수에서 브라질을 압도하길 염원한다.
  • 이탈리아: 자국의 리그가 과거의 명성을 회복하길 염원한다.
  • 우루과이: 과거의 영광을 되찾기를 염원한다.
  • 헝가리: 우리도 과거의 영광을 되찾기를 염원한다.
  • 영국: 축구 종가로서의 명예를 회복하길 염원한다.
  • 프랑스: 제 2의 지단이 나오길 염원한다.
  • 스페인: 앞으로도 쭈욱 잘 나가길 염원한다.
  • 네덜란드: 우승하기를 염원한다.
  • 포르투갈: 결승전 진출하기를 염원한다.
  • 산마리노: 1승하기를 염원한다.[29]
  • 일본: 탈아입구를 염원한다.
  • 한국: 일본만 바르면 된다.
  • 터키: 자기가 서포트하는 팀이 국내리그에서 우승하길 염원한다. 월드컵따윈 그 다음차례다.
  • 북한: 경기에 지고도 아오지로 안끌려가면 감지덕지다.
  • 미국: 축구는 여자들이나 하는거다. [30]
  • 중국: 호날두급의 선수가 밭을 갈고 있다.
  • 뉴질랜드: 럭비 국가대표 선수들의 아침 식단이 더 궁금하다.

80. 각국의 바보들

  • 한국: 게임을 못하는 사람
  • 미국: 을 못쏘는 사람
  • 이탈리아: 패션을 모르는 사람
  • 프랑스: 여행을 안가는 사람
  • 이스라엘: 장사할 줄 모르는 사람
  • 러시아: 술 못 마시는 사람
  • 터키: 비흡연자
  • 중동의 여러 나라: 평화주의자
  • 북한: 공산주의자
  • 중국: 정상인
  • 폴란드: 전 국민
  • 독일: 그런 거 없다

81. 돈지랄

  • 터키: 금연에 돈들이기
  • 영국: 축구 대표팀
  • 이탈리아: 대기업 운영
  • 러시아: 에어컨 설치
  • 태국: 보일러 설치
  • 파키스탄: 핵무기 개발
  • 싱가포르 : 자동차 구입 [31]
  • 한국: 대학 등록금
  • 중국: 정품 사용하기
  • 북한: 뚱땡이들 박제
  • 미국: 돈을 써야하는 모든 것들
  • 이스라엘: 전 국민이 지독한 구두쇠라 그런거 없다.

82. 성형외과

한국인이 운영하는 성형외과가 있있다. 이 성형외과에는 외모에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었던 각국의 여성 고객들이 모여 있었다.

러시아인 고객이 오자 그냥 돌려보냈다.
일본인 고객이 오자 치아교정을 시켜줬다.
몽골인 고객이 오자 쌍꺼풀 수술을 해줬다
이탈리아인 고객이 오자 코를 성형해줬다.
프랑스인 고객이 오자 을 성형해줬다.
중국인 고객이 오자 코성형 및 입 부분을 성형해줬다.
영국인 고객이 오자 지방제거술을 시술했다.
독일인 고객이 오자 인조인간을 만들어놨다.
미국인 고객이 오자 지방제거술을 시술한 뒤 인조인간으로 만들었다.

83. 정당

  • 러시아: 여당은 집권하고 야당은 투옥된다.
  • 북한: 야당이 분명히 존재하는데, 서류상으로만 존재한다.
  • 미국: 쓸데없이 정당을 두개로 나눠서 국민단합을 저해한다.
  • 프랑스: 상반된 성향의 당끼리 묶인다.
  • 영국: 상반된 성향의 당끼리 충돌한다.
  • 일본: 똑같은 성향의 당끼리 충돌한다.
  • 중국: 정당의 기능을 파벌이 대신한다.
  • 한국: 한국에서는 정당이 사람에 가입합니다.[32]

84. 연합 훈련

미군과 우방국들의 군대가 연합훈련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미군을 제외하고는 훈련에 열의가 없음을 한탄한 미국의 사령관인 조지 존슨 장군은 고민중이다. 그래서 전속부관에게 조언을 구했더니 부관은 이렇게 답했다.

"각군이 훈련을 불성실하게 하면 이렇게 하십시오.

그리스군에게는 죄다 각방을 쓰게 하시고, 프랑스군에게는 영국에서 만든 전투식량만 먹이겠다고 하시고, 영국군에게는 축구 중계를 차단하시고, 이탈리아군에게는 와인을 통제하시고, 터키군에게는 흡연을 통제하십시고, 네덜란드군에게는 마리화나를 통제하십시오.[33]

그리고 독일군은 그래도 말을 잘 듣는 편이니 권위적으로 대하시면 될거 같고, 자위대원들은 소심하니 조금 윽박지르기만 하시면 되고, 스페인군에게는 투우장에 던져버리겠다고 위협하시고, 한국군에게는 대한민국 국방부에 연락해 휴가란 휴가는 죄다 자르게 하겠다고 위협하십시오.

그렇게 한다면 다들 성실하게 훈련에 임할겁니다."

85. 피라미드

유네스코에 모인 각국의 학자들이 이집트의 피라미드를 목록에서 빼자는 결의안을 제출했다. 각국 학자들의 주장은 이러했다.

  • 미국인: 이집트인 따위가 피라미드를 건설했을 리 없다.
  • 영국인: 차라리 우리의 문화유산이라고 하면 인정해 주겠다.
  • 프랑스인: 건물에 미적 감각이 없다.
  • 독일인: 삼각형으로 쌓아올린 건물이 무슨 기술력이냐?
  • 사우디아라비아인: 이교도의 더러운 산물이니 용납이 안된다.
  • 멕시코인: 피라미드야 우리나라에도 있는데 왜 그것만 유네스코에 등록되었냐?
  • 중국인: 짓는 데 오래 걸린 주제에 무슨 문화유산이냐! 고대 중국이었다면 그딴 건 하루만에 짓는다!!!
  • 일본인: 피라미드는 전혀 모에하지 않다.
  • 이탈리아인: 내가 거기다 오줌 싸다가 벌금 문적 있다.
  • 한국인: 내가 소싯적피라미드로 패가망신 할뻔 했다.

86. 회식이 싫은 이유

각국의 평사원들이 회식을 싫어하는 이유

  • 미국인: 회식의 필요성을 못느낀다.
  • 영국인: 집에서 먹나 회식하나 맛없기는 매한가지다.
  • 독일인: 해봐야 배불리 못먹고 집에가서 또 먹어야 배를 채울 수 있기 때문이다.
  • 프랑스인: 식사시간이 긴 관계로, 회사에서 너무 오래 잡아두는 걸 싫어한다.
  • 이탈리아인: 미녀랑 먹는게 아니기 때문이다.
  • 유대인: 돈이 너무 많이 깨진다.
  • 중국인: 을 너무 많이 먹게 된다.
  • 러시아인: 술을 너무 조금 먹게 된다.
  • 한국인: 싫은 이유가 너무나도 많아서 여기에 못적는다.
  • 일본인: 그런 거 없다. 원래 일본인은 단체생활을 좋아하기 때문이다.진짜?!
  • 아랍인: 그런 거 없다. 애초에 라마단이 회식의 역할을 대신하기 때문이다.

87. 각국 갑부들의 애마

88. 데이트

각국의 커플들이 자주가는 데이트 장소.

  • 미국: 공원
  • 영국: 잔디밭
  • 러시아: 눈밭
  • 프랑스: 카페
  • 스페인: 해변
  • 이탈리아: 오페라 홀
  • 터키: 맥도날드
  • 독일: 자기네 집
  • 한국: PC방 쇼핑-식당-영화관
  • 이스라엘: 군대
  • 중국: 사람의 발길이 닿는 모든 곳

89. 세상의 절반

일학교에서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여러분,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은 하느님께서 만드신 거랍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한 아이 曰

"하느님께서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을 만들진 않았어요. 절반은 중국에서 만들었어요."

90. 커플

테마파크에는 데이트를 하러온 각국의 커플들이 한자리에 모여있었다. 여기서 커플들의 국적을 알아내는 방법은 이러하다.

여자가 남자에게 노출을 한다면 그 커플은 미국인이고,
남자가 여자에게 추근댄다면 독일인이다.
둘다 못생겼으면 영국인이고,
둘다 잘생겼으면 그리스인이다.
커플끼리의 스킨쉽이 강하다면 이탈리아인이고,
권태기 부부마냥 논다면 러시아인이다.
마주앉아 서로를 그윽이 바라보면 프랑스인이고,
마주앉아 스마트폰을 그윽이 바라보면 한국인이다.
커플간에 다소 얌전한 편이면 일본인이고,
커플간에 이상한 짓을 하려 든다면 중국인이다.
왠지 남자가 여자한테 돈을 준다면 네덜란드인이다.

91. 한국인은 세계 제일

"신이 인간을 만들 때 처음엔 너무 구워서 흑인이 되었고, 다음엔 너무 조심하다가 덜 구워서 백인이 되었고, 겨우 잘 구웠더니 이번엔 너무 뚱뚱하게 만든 게 중국인이고, 너무 작게 만든 게 일본인이며, 모든 면에서 완벽하게 탄생한 것이 한국인이야."

※ 이 유머의 원전은 영화 레모의 '치운'노인의 말에서 나왔다.

92. 세계정부

앨빈 토플러는 전세계가 매번 대립하고 싸우는 꼴을 보다못해 UN에 세계정부 수립기획안을 제출했다. 기획안의 주된 내용은 삼권분립에 기초한, 대통령 중심제를 골자로 한 직선제를 채택하는 정부였다. 즉 세계정부의 대통령을 전 세계 70억 인구 모두가 투표하여 결정하자는 것이었다.

이 기획안을 받아본 UN 사무총장은 앨빈 토플러에게 이렇게 말했다.

사무총장: 받아들일 수 없소. 당신 미쳤소?
앨빈 토플러: 아니, 왜 그러십니까?
사무총장: 중국인들이 세계를 지배하게 할 셈이오?

93. 세계정부 2

지난번의 실수를 만회하고자 앨빈 토플러는 의원 내각제에 기초한 세계정부를 UN사무총장에게 건의했다.

사무총장: 음...꽤 그럴듯하다만 내각을 결성해야 하는데, 선거구는 어찌 정했소?
엘빈 토플러: 인구별로 선거구를 배치하면 중국인들이 득세할 터이니 면적별로 선거구를 정했습니다.
사무총장: 이거 완전 미친놈이구만! 왜? 아예 러시아에게 전 세계가 굴복하자고 하지 그랬소?

94. 석기시대

  • 한국은 석기시대 때 초콜릿을 만들어 먹었다.
  • 중국은 세계에서 석기시대 유적이 가장 많이 발굴되는데 하나같이 질이 안 좋다.
  • 독일의 석기는 웬만한 철제 도구보다 내구성이 뛰어났다.
  • 프랑스의 석기는 예술적이다.
  • 일본의 석기는 20세기까지 제조되었다.
  • 그리스는 "너희들이 석기시대일 적에 우리는 문명을 일구었지." 라고 허세를 부린다.[34] 이집트:뭔 개소리야?
  • 영국은 석기시대때도 음식이 맛없었다.
  • 러시아는 석기시대부터 보드카를 마셨다.
  • 미국은 남의 나라를 석기시대로 만들려고 한다.
  • 터키는 금연법이 시작되는 그 순간 석기시대로 간다.

95. 애견백화점

한 애견백화점의 점원은 손님들이 가져온 물건에 대해 친절히 설명해주기로 유명하다.

프랑스인이 개를 들고 오자 개의 성격을 설명해줬고,
한국인이 개를 들고 오자 개의 고기맛을 설명해줬다.
미국인이 개 사료를 들고 오자 개 사료의 효능을 설명해줬고,
영국인이 개 사료를 들고 오자 사람이 먹는 것보다 더 맛있는 거라고 알려줬다.
이탈리아인이 개 신발을 들고 오자 신발의 디자인과 어울리는 견종을 설명했고,
중국인이 개 신발을 들고 오자 신발에 어울리는 여성상을 설명해줬다.
러시아인이 개줄을 들고 오자 총기에 설치하는 법을 알려줬고,
일본인이 개목걸이를 들고 오자 성인용품점에서 사는 것보다 싼 거라고 말했다.

96. 공소시효

각국의 범죄자들이 공소시효를 넘겨 체포되지 않는 방법은 이러하다.

  • 중국: 공안에게 뇌물을 준다.
  • 이탈리아: 카타콤에 숨어있는다.
  • 한국: 얼굴을 뜯어고친다.
  • 러시아: 이리저리 숨어다니다 보면 경찰이 못찾는다.
  • 일본: 오타쿠가 된다.
  • 미국: 다이어트를 한다.
  • 터키: 개명 및 개종.

97. 정치계에서 출세하는 법

정치인이 출세하기 위해서는 국가별로 다음과 같은 행동을 잘해야 한다.

  • 미국: 로비
  • 중국: 뇌물공세
  • 터키: 군부와의 연계
  • 독일: 반 나치 활동
  • 러시아: 정적 암살
  • 영국: 개드립
  • 브라질: 축구
  • 북한: 돼지 숭배
  • 태국: 쿠데타
  • 프랑스: 불륜
  • 이탈리아: 화려한 성생활
  • 한국: 먹방
  • 일본: 부모를 잘 만난다
  • 소말리아: 사격

98. 각 나라별 지옥

  • 독일 지옥: 지옥의 불구덩이 속에서 리더 하나가 나타나면 일치단결해서 인간피라미드를 쌓아 불구덩이에서 벗어나려 한다. 그러나 누군가가 불구덩이에서 막 벗어나려 하면 악마가 나타나 손가락으로 툭 건드리고, 인간 피라미드가 무너져서 다시 원상복귀된다.
  • 이탈리아 지옥: 너도나도 지옥을 벗어나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하지만 불구덩이가 워낙 깊어서 쉽지 않다. 개중에 불구덩이를 벗어나는 사람도 용케 있는데, 마찬가지로 악마가 툭 건드려서 다시 불구덩이로 빠뜨린다. 그와중에 깨알같이 관광객들이 와서 동정하고 간다
  • 터키 지옥: 지옥을 관리하는 악마가 놀고 있다. 사람들이 제각각 불구덩이에서 벗어나려 하는 건 똑같은데, 누군가가 불구덩이에서 벗어나려 하면 그 밑에 있는 다른 사람들이 발을 잡아당겨 다시 밑바닥으로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 러시아 지옥: 강철의 대원수가 뿜어내는 위엄에 악마마저 굴복해 악마도 사람도 모두 불구덩이에서 고통을 받는다.
  • 중국 지옥: 워낙에 사람이 많아서 지옥을 관리하는 악마가 어떻게든 탈출을 막으려 하지만 되려 역관광 당한다.
  • 미국 지옥: 하라는 탈출은 안하고 지옥에 있는 사람들끼리 서로 싸우는 통에 지옥을 관리하는 악마들은 얘네들의 싸움을 뜯어 말리느라 항상 고생하다.
  • 북한 지옥: 다른 지옥과 다를 바 없지만 지옥을 관리하는 존재가 악마가 아닌 돼지라는 사소한 차이는 있다.
  • 한국 지옥: 지옥을 관리하는 악마쇠쪼가리를 달고 있고 지옥에 있는 사람들은 죄다 얼룩무늬 옷을 입고있다.
  • 소말리아 지옥 : 지옥인지 현실인지 구분할 수 없다.

99. 클린턴과 르윈스키

클린턴의 성추문 논란이 일자 각국의 반응

  • 영국: 대통령은 윤리적이어야 하므로 탄핵해야 한다.
  • 프랑스: 그저 대통령의 사생활일 뿐이다.
  • 러시아: 미국놈이 다 그렇지 뭐.
  • 중국: 불쌍한 놈. 우리나라였으면 되려 여자들이 환장을 할 텐데...
  • 일본: 남자는 배꼽 밑으로 인격이 없다.
  • 한국: 역시 법망만 잘 피하면 된다.
  • 쿠바: 시가를 어떻게 보관하는지 아주 잘 배웠다.[35]

100. 중2병

각국 중2병들의 서식지

101. 위험한 장소

102. 각국의 문제아

  • 미국: 갱스터
  • 일본: 오타쿠
  • 영국: 훌리건
  • 프랑스: 이민자
  • 이탈리아: 마피아
  • 독일: 네오나치
  • 북한: 반동분자
  • 한국: 인터넷 찌질이
  • 소말리아: 전 국민

103. 토끼와 거북이

전세계적으로 토끼와 거북이가 달리기 시합을 하면 무조건 거북이가 이긴다. 각국의 거북이들의 필승 비결을 들어보자.

104. 각국이 100원으로 전차를 만든다면

  • 미국 : 100원으로 100의 성능의 전차를 만들어내고, 병사들이 돈을 거두어 개량을 하여 전차가 누릴 수 있는 모든 버프를 적용시킨다.
  • 이스라엘 : 100원으로 100 성능의 전차를 만들지만, 개량되고 또 개량되다 보니깐 어느새 전차로서의 정체성을 잃었다.
  • 인도 : 100원을 몽땅 쏟아부었지만, 성능이 50도 나오지 않아 자국 군인들에게도 까인다.
  • 독일 : 100원으로 기갑신을 현대전차의 모습으로 지상에 강림시키고 신격화한다.
  • 러시아 : 60원으로 80성능의 전차를 만들어낸다. 그리고 만들기 시작해서 그냥 많이 만든다. 40원의 행방은 아무도 모른다. 설사 안다고 해도 KGB 특제 러시안 티를 마시고 행방불명된다.
  • 중국 : 러시아 전차를 카피하여 100원으로 러시아 전차의 다운그레이드 버전을 만들지만, 쓸데없이 스펙을 120으로 부풀려서 적국의 국방예산 증가에 도움을 준다.
  • 프랑스 : 80원으로 90성능의 전차를 만들고, 나머지 20원은 잔고장 수리비용으로 쓴다.
  • 영국 : 80원으로 90성능의 전차를 만들고, 나머지 20원은 주포개량을 위해 뺏긴다.
  • 이탈리아 : 유럽의 기술을 사들여 간신히 95성능의 전차를 만든다. 하지만 몇대 생산하지 않는다.
  • 멕시코 : 80원으로 갱단을 소탕하고, 나머지 20원으로 전문가를 초빙해 제법 그럴싸한 전차를 만든다.
  • 한국 : 80원과 공돌이갈아넣어서 100 성능의 전차를 만들고, 나머지 20원은 땅파는데 쓰인다. 한국전차는 포를 쏠때마다 공밀레 소리가 난다.
  • 일본 : 100원으로 100의 성능의 전차를 만든다. 허나 무리한 국산화로 원가가 300원이 된다. 그리고 그만큼 M사직원들의 허리둘레가 늘어난다.
  • 터키 : 70원으로 기존전차를 개량하고, 나머지 30원은 한국산을 사려고 남겨둔다.
  • 그리스 : 터키가 한국 전차를 사려는걸 보고 마구 까대면서 100원을 대출받아 독일의 전차를 사들인다. 하지만 돈을 갚지는 못한다.
  • 북한 : 100원이 없다. 있어도 뚱땡이우스 국왕 우상화 작업에 우선적으로 쓰인다.
  • 짐바브웨 : 100원으로는 전차는커녕 전차 설계도로 쓸종이도 못산다.

105. 유머감각

  • 프랑스인: 유머를 다 듣기 전에 웃어버린다.
  • 영국인: 유머를 끝까지 다 듣고 웃는다.
  • 터키인: 유머를 듣고 웃다가 피우던 담배연기를 코로 뿜어낸다.
  • 미국인: 유머를 다 듣고도 웃지 않는다.
  • 중국인: 유머를 다 듣고도 못 들은 척 한다.
  • 독일인: 유머를 듣고, 다음날 아침에 웃는다.
  • 일본인: 유머를 잘 듣고 그대로 모방한다.
  • 한국인: 유머 내용도 모르고 남 따라 웃는다.

106. 넥타이 고르는 법

  • 프랑스인: 이거 최신 유행하는 겁니까?
  • 영국인: 이거 신사들이 매는 겁니까?
  • 독일인: 이거 얼마나 오래 맬 수 있습니까?
  • 터키인: 이거 수제품입니까?
  • 일본인: 이거 얼마나 깎아 줄 수 있습니까?
  • 중국인: 이거 팔면 얼마 이익이 납니까?
  • 한국인: 이거 진짜 맞습니까?

107. 터키인 아버지

독일에 살던 한 나이든 터키인이 죽을 날이 왔다. 그래서 죽기전에 그는 유언을 남기기 위해 자식들을 불러오게 했다.
"첫째야". "예 아버지", "둘째야", "예", "셋째야", "예". "넷째야", "예"...
그렇게 아홉째까지 아들딸이 모두 모였다. 아홉째 자식까지 대답이 끝나자 갑자기 아버지가 고함을 지르길

"뭐야! 니들이 여기 몽땅 나와있으면 가게는 누가 본단 말이냐!"

※ 유대인 아버지 버전도 있다.

108. 법적으로 가능한 행위

  • 미국 : 금지되지 않았다면 할 수 있다[37].
  • 독일 : 허가되어야 할 수 있다.
  • 프랑스 : 금지되어도 할 수 있다.
  • 러시아 : 허가되어도 못 한다.
  • 소말리아 : 법이 없다.

109. 군인에 대한 국내의 인식

  • 독일: 나라 지키는 사람
  • 러시아: 무서운 사람
  • 터키: 태풍의 눈[38]
  • 중국: 출세의 지름길
  • 프랑스: 외국인
  • 미국: 자유와 정의의 수호자 혹은 꼴마초 집단
  • 이스라엘: 지랄맞은 사람
  • 북한: 강도
  • 영국: 단백질 덕후[39]
  • 인도: 서커스단
  • 이탈리아: 겁쟁이
  • 한국: 집 지키는 개
  • 일본: 공기
  • 코스타리카: 생각해 본 적 없음[40]

110. 나라별 미연시

일본에서 해외수출용으로 각국의 문화에 맞는 미연시를 제작했다.

111. 바나나

한 기자가 각국의 사람들에게 바나나 모양을 단순화한 그림을 보여주며 무슨 그림 같냐고 물어봤다.

  • 독일인: "바나나."
  • 일본인: "남성의 심볼이군요."바론다!
  • 영국인: "응가네."
  • 중국인: "껍질 깐 고구마네."
  • 프랑스인: "크루아상?"
  • 오스트리아인: "크루아상이네요."[43]
  • 한국인: "뭐하는 놈이야? 너 사이비아냐?"[44]
  • 터키인: "초승달이요."
  • 아랍인: "알라후 아크바르!!!"[45]
  • 미국인: "노란색 굽은 과일이요."
  • 호주인: "오.스.트.리.아.[46]는 독일 밑에 길게 나있는 지역이고요, 오.스.트.레.일.리.아.는 태평양 한가운데 있는 커다란 섬 있잖아요 왜 부메랑을 사용하는......그만두죠. 우리나라에는 부메랑이랑 바나나가 있어요."[47]

112. 확대술

일본인, 미국인, 한국인 이렇게 셋이서 여행을 가다가 한 요정을 만나게 되었다. 그 요정은 세 사람에게 신체의 일부를 크게 해주겠다고 했다. 그러자 일본인이 "나는 거시기좀 크게 해줘."라고하자 일본인은 거근이 되었다. 그걸 보고 미국인이 "나는 딸랑이를 크게 해줘." 라고 하자 정말로 딸랑이를 크게 해줬다. 미국인은 바지를 벗고 커진 딸랑이를 흔들거리며 좋아했다. 마지막으로 한국인.


113. 영약

각국의 사람들에게 신비의 영약을 하나씩 줘 보았다.

  • 미국인: 영약을 먹고 운동에 매진해 국제대회를 휩쓴다.
  • 한국인: 영약을 먹고 학업에 매진해 일류대에 진학했다.
  • 일본인: 영약을 먹고 업무에 열중해 높으신 분들의 신임을 얻는다.
  • 프랑스인: 영약을 먹고 밤일에 열중해 유명한 플레이 보이가 되었다.
  • 터키인: 영약을 먹고 폐가 강해져 폐암걸릴 일이 없어지자 마음껏 담배를 핀다.
  • 러시아인: 영약을 먹고 간이 강해져 주독걸릴 일이 없어지자 마음껏 술을 퍼마신다.
  • 영국인: 영약을 먹고 위가 강해졌지만 음식이 맛이 없는 건 여전하다. 먹은것중 영약이 가장 맛있었다.
  • 이탈리아인: 영약을 먹는다고 용감해지는 건 아니다.
  • 독일인: 먹어도 아무 변화를 못느낀다.
  • 유대인: 또 먹으면 출세하는데 도움이 될거라며 위의 한국인에게 팔아먹는다.

114. 자위행위

각국별 자위행위를 많이 하는 사람은 이러하다.

  • 한국: 중고등학생
  • 미국: 찌질이
  • 프랑스: 욕구불만자
  • 네덜란드: 가난한 사람[48]
  • 러시아: 죄수
  • 영국: 유명인사
  • 일본: 군인
  • 중국: 유치원생

115. 유적 발굴

영국의 고고학자들이 지하 200m의 유적에서 낡은 구리선을 발견했다. 영국의 과학자들은 그들의 조상이 2000년전부터 전화를 쓰고 있었다고 결론내렸다.

이에 질세라 프랑스의 고고학자들은 지하 300m까지 파내려가 유리조각을 발견했다. 프랑스 과학자들은 3000년전부터 고도의 원격통화 시스템을 이용했다고 결론내렸다.

이집트 고고학자들은 기자의 피라미드 밑 500m까지 팠지만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다. 이집트 과학자들은 5000년전부터 이미 휴대전화를 쓰고 있었다고 결론내렸다.

116. 항공택시

한 비행기 조종사가 항공기를 가지고 택시영업을 하였다. 조종사의 하루일과.

첫번째 손님은 얼빠져 보이는 백인이였다. 자기네 집으로 데려가 달라고 하자 비행사는 미국스프링필드에 내려줬다.
두번째 손님은 술에 잔뜩 취한 백인이였다. 역시 집으로 가달라고 하자 모스크바에 내려줬다.
세번째 손님은 몸에서 냄새가 났고 칭총쳉총거리는 손님이였다. 바로 상하이에 데려갔다.
네번째 손님은 시도때도 없이 담배를 피워댔다. 곧바로 이스탄불로 데려가줬다.
다섯째 손님은 자신을 한국인이라고 밝혔다. 바로 평양으로 데려갔다.[49]북한인은 횡재했고,한국인은... 걱정마라,조종사 멱살을 잡고 배에 주먹을 날려 서울로 비행기를 돌리면 된다.
마지막 손님은 자신을 오스트레일리아인이라고 밝혔다. 바로 [50]에다 내려줬다[51].

117. 축구교실

호나우두는 은퇴이후 축구교실을 운영하고 있었다. 각국에서 축구를 배우려고 학생들이 왔는데, 영 엉망이였기 때문에 호나우두는 교육생을 일일이 지도하였다. 다음은 호나우두가 각국의 사람들에게 지도하면서 하는 말.

미국인: "손으로 공을 잡으려 하지 마세요!"
중국인: "사람을 때리지 마세요!"
영국인: "공을 무조건 뻥 차내지 마세요!"
아르헨티나인: "헤딩할 때 손 좀 올리지 마세요!"
이탈리아인: "남의 여동생 욕좀 하지 마세요!"
프랑스인: "별자리 운세표좀 집어 넣으세요!"
카타르인: "슛할때는 침착하고 안정되게 차세요!"
다른 아랍인: "여기서 자면 안돼요!"
일본인: "거기서 오리가족을 왜 신경씁니까!"
터키인: "벤치에만 앉아 있지 말고 좀 뛰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국인을 본 호나우두는 이렇게 말한다.

"가끔은 제가 드리블 할 때 일부러 피해 줄 필요도 있습니다."

118. 에이스

각국의 축구 에이스

119. 각 군의 인삿말

처음 본 군인끼리 대면할때 각국의 인삿말

120. 절망하는 군인

각국의 절망하는 군인들

121. 특이한 영구결번

영국과 북한에는 특이한 영구결번이 있다.

122. 근무환경

  • 최고의 근무환경: 직장상사는 미국인, 동기는 인도인, 부하직원은 일본인, 여직원은 프랑스인, 사내규정은 스페인식, 구내식당은 이탈리아식, 근무시간은 네덜란드식, 사장은 유대인
  • 최악의 근무환경: 직장상사는 한국인, 동기는 유대인, 부하직원은 인도인, 여직원은 스위스인, 사내규정은 일본식, 구내식당은 영국식, 근무시간은 멕시코식, 사장은 한국인

123. 학교

  • 최고의 학교: 선생은 프랑스인, 남학생은 한국인, 여학생은 일본인, 교내규정은 핀란드식, 학생복지는 미국식, 학생식당은 이탈리아식, 교복은 러시아식
  • 최악의 학교: 선생은 독일인, 남학생은 미국인, 여학생은 스위스인, 교내규정은 한국식, 학생복지는 러시아식, 학생식당은 영국식, 교복은 중국식

124. 군대

  • 최고의 군대: 구르카족 병사, 독일제 무기, 프랑스제 전투식량, 미국식 복지여건,적군은 이탈리아
  • 최악의 군대: 이탈리아인 병사, 인도제 무기, 영국산 전투식량, 한국식 복지여건,적군은 미국민병대?

125. 민속놀이

126. 만일 천국에 갈 수 있다면

예수가 사람들을 모아놓고 무조건 천국에 가는 것이 보장되면 무엇을 하며 여생을 보낼 거냐고 질문했다. 가장 먼저 미국인이 답했다.

"무조건 천국에 가게 된다면 인생을 즐겨야지! 미녀들과도 사랑을 나누고, 마약도 좀 해보고, 하고 싶었던 범죄도 적절히 즐기면서...너희들은 어때?"

한국인: "나는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러 선교활동을 하겠어."
독일인: "나는 전 재산을 사회에 기부하겠어."
프랑스인: "나는 전세계를 돌며 의료 봉사활동을 할거야."
영국인: "나는 밀렵 당하는 동물들을 위해 일생을 바칠 거야."
러시아인: "나는 조국의 민주화를 위해 투신할 거야."


마음의 소리 371화에서 써먹은적이 있다.

127. 위조지폐

한 외국인이 중국인에게 위조지폐 이야기를 했다.
"아마도 중국에 돌아다니는 지폐의 70%는 위조지폐일 것이오."
그러자 중국인 曰

"말도 안 되오. 겨우 그만큼밖에 안 돌아다닌다고?"

128. 독일 민족

히틀러는 독일 민족이 우월하다고 굳게 믿고 있다. 이에 대해 한 유대인이 이렇게 말했다.

"히틀러 그놈은 자기네 여자들은 안 보고 사나보지? 한번이라도 자기네 여자들을 제대로 봤다면 그런 헛소리는 하지도 못했을 텐데……."

129. 미녀

각국의 미녀

  • 한국: 여대생
  • 일본: 여고생
  • 미국: 연예인
  • 이탈리아: 모델
  • 북한: 기쁨조[54]
  • 중국: 청소부
  • 프랑스: 유부녀
  • 러시아: 미혼녀
  • 베네수엘라: 모든 여성
  • 독일: 외국 여성

130. 미녀 2

각국의 유명한 미녀

131. 참사의 원흉

인류가 우주에 진출하여 우주선을 타고 이곳저곳을 다니게 되었다.

그런데 어느날. 한 스웨덴인이 탄 우주선에서 캔이 터져 대규모 참사가 일어났는데 스웨덴인이 참사의 원흉으로 지목되었다.

조사해본 결과 수르스트뢰밍 캔이 우주선에서 터져버렸기 때문이었다.

132. 외인부대

프랑스외인부대에서는 각국의 지원자들이 몰렸다. 이중 시험에 통과하여 임관한 군인들은 국가별로 병과 및 보직을 분류하였다.

133. 전쟁의 조건

  • 최고: 독일 무기, 미국&인도 식량, 영국 하계장비, 소련 동계장비, 프랑스 위문단, 이탈리아 적군, 미국 예산
  • 최악: 인도 무기, 영국 식량, 소련 하계장비, 이탈리아 동계장비, 독일 위문단, 미국 적군, 북한 예산

134. 성우의 조건

독일: 남성: 정확한 발음 과 적절한 말 솜씨
일본: 여성: 말잘하고 이쁘면 끝
한국: 여성: 발음 잘하면 끝
미국: 여성: 목소리가 그럴듯하면 끝
터키: 담배만 안피면 끝

135. 각국의 대외공작

각국이 적성국가를 상대로 공작을 벌일때 효과적인 방법

  • 이탈리아: 자국민을 적성국가의 군대에 입대시켜 그 나라 군사력을 거덜낸다.
  • 러시아: 자국의 자본가들을 적성국가로 보내 그 나라 경제를 거덜낸다.
  • 중국: 자국의 제조업자들을 적성국가로 보내 그 나라 제조산업을 거덜낸다.
  • 독일: 자국의 서비스업자들을 적성국가로 보내 그 나라 서비스업을 거덜낸다.
  • 인도: 자국의 노동자들을 적성국가로 보내 그 나라 기반산업을 모두 거덜낸다.
  • 일본: 자국의 넷 우익들을 적성국가로 보내 그 나라 인터넷 문화를 막장으로 만든다.하지만 DC라면? 어따대고 신성한 우리영해에 불질이야!! 본격 역관광
  • 미국: 자국의 갱스터들을 적성국가로 보내 그 나라 치안을 막장으로 만든다.
  • 프랑스: 자국으로 이민온 사람들을 적성국가에 파견하여 그 나라 사회를 막장으로 만든다.
  • 폴란드: 자국의 교육자들을 적성국가로 보내 그 나라 지적 수준을 막장으로 만든다.
  • 무슬림 국가: 어려울거 없이 간단하게 테러리스트를 파견하면 된다.
  • 이스라엘 : 자국의 국민을 적성국가로 보내 그 나라 모든 것을 막장으로 만든다.
  • 영국: 자국의 요리사들을 적성국가로 보낸다.
  • 스웨덴: 자국의 특산물 통조림을 적성국가로 보낸다.
  • 한국: 자국의 게이머를 외국 서버에 보내 그 서버의 유저 랭킹을 막장으로 만든다. 혹은 자국의 게임을 외국에 수출한다.

136. 외계인이 침공했다!

137. 한.중.일 야구선수

1970년대 일본 프로야구 센트럴리그의 요미우리 자이언츠엔 중국인-일본인-한국인으로 구성된 클린업 트리오가 있었다. 세 선수는 뛰어난 타격으로 팀을 우승권으로 이끌었고, 이 세 선수의 타격을 방해하기 위해 다른 한 팀의 포수가 요미우리와 시합 때마다 타석에 선 한-중-일 세 명의 선수에게 계속 말을 걸었는데...

중국인:포수가 뒤에서 말을 걸면 처음부터 끝까지 들은 척도 하지 않고 유유히 공을 친뒤에 사라진다.
일본인:포수가 뒤에서 말을 걸면, 웃으면서 더한 농담과 더한 음담패설로 상대가 질리게 만든 다음 유유히 공을 친 뒤에 사라진다.
한국인:포수가 뒤에서 말을 걸면 한 번 노려보며 경고를 한다. 그런데도 계속 자신한테 말을 걸자 화가 난 한국인 선수는 크게 헛스윙 하는 척 하며 포수의 뒤통수를 갈겨 버렸다!


※ 참고로 이 선수들은 모두 실존 인물이다. 중국인은 왕정치, 일본인은 나가시마 시게오, 한국인은 장훈. 그리고 그 포수는 노무라 카츠야 이다. 엄밀히 말하면 나가시마는 장훈이 요미우리에 오기 2년 전에 은퇴했기 때문에 이 셋이 교진군에서 함께 뛴 적은 없지만.


138. 초강대국 3대 필수요소

세계 초강대국의 3대 필수요소는 미국 기술, 영국 문화, 프랑스 요리이다. 그러나 캐나다는 엉뚱하게도 다른 3대 필수요소를 받아들여 초강대국이 되지 못했다. 그것은 미국 문화, 영국 요리,(!!) 프랑스 기술이다.[55][56]

139. 취급이 안 좋은 의상

140. 포켓몬스터

포켓몬스터의 포켓몬들이 현실 세계로 튀어나왔다..

141. 문어

142. 여행지에서 벌어진 일


※이 이야기의 원전은 이원복시관이와 병호의 모험에서 나왔다.

한 남자가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영국, 미국 사람과 여행을 간다.

  • 어디보자, 뭘 먹을까?
    • 프랑스인 : 어떤 음식이 제일 맛있을까?
    • 독일인 : 어떤 음식이 제일 값이 쌀까?
    • 이탈리아인 : 어떤 음식이 제일 양이 많을까?
    • 영국인 : 어떤 음식이 제일 영양가가 많을까? 어떤 음식이든 가릴 건 아니지?
    • 미국인 : 어떤 음식이 제일 비쌀까?

  • 저번에 놀러가서 어떤 물건을 사려고 했는데 지갑을 잃어버렸어.
    • 프랑스인 : 하하하 재미있다. 그래서 어떻게 됐니?
    • 독일인 : 저, 저런!! 어쩌다가 그렇게 됐니?
    • 이탈리아인 : 뭐 흔히 있는 일이지. 관광지 같은데선.
    • 영국인 : 차비는 남았었니?
    • 미국인 : 뭐 대수롭지 않은 일이군.

  • 그때 바로 저 앞에 수상한 녀석이 눈에 띄었어.
    • 프랑스인 : 나라면 바로 뒤를 밟을거야. 얼마나 재미있니?
    • 독일인 : 당장 경찰에 신고해야지.
    • 이탈리아인 : 그런 놈은 당장 흠씬 두들겨 패야돼.
    • 영국인 : 먼저 증인과 증거를 찾아야지.
    • 미국인 : (총를 꺼내며) 나같으면 가만두지 않았을거야.

  • 뚜렷한 증거가 없어서 그만 놓치고 말았는데, 그날 잃어버린 돈은 10마르크였어.
    • 프랑스인 : 쯧쯧, 엄청 재밌었을 추리극이 시시하게 끝나버렸군.
    • 독일인 : 저런 10마르크 씩이나?
    • 이탈리아인 : 애게게 겨우 10마르크밖에 안잃어버렸어? 재미없네.
    • 영국인 : 10마르크면 5시간을 일해야겠군.
    • 미국인 : 100만달러 정도야 좀 재밌지. 에이 시시해.

143. 국정 홍보 캐릭터

각국 정부에서 국정을 홍보하기 위해 만화 캐릭터를 창작했다.

144. 판타지

각국의 판타지

145. 사극

146. 1+1=?

1+1의 답이 무엇이냐를 두고 각국의 수학자들이 치열한 논쟁을 벌이고 있다. 결국 4가지 학설로 좁혀지게 되었는데 다음은 각 학설 및 그 학설을 지지하는 수학자들의 국적.

147. 교복

각국의 교복

149. 세계 각국의 바퀴벌레 박멸법

  • 바퀴벌레는 지구가 멸망해도 살아남는다고 할 정도로 생명력이 질기지만 유독 유라시아의 두 반도 국가인 한국과 이탈리아에서는 명줄이 짧다. 그 이유는 누군가가 바퀴벌레가 에 좋다고 소문을 냈기 때문이다.

  • 북한과 소말리아의 경우 바퀴벌레가 정력에 좋다는 소문이 퍼질 틈도 없이 씨가 말랐다. 그 이유는 하도 굶주려서 바퀴벌레라도 잡아 먹어야 했기 때문이다.

  • 영국에서도 바퀴벌레가 박멸됐다는 소식이 들렸는데, 거긴 정력에 좋다는 소문도 없었고, 바퀴벌레라도 잡아 먹어야 할 정도는 더더욱 아니었는데, 왜였을까?

    간단하다. 그냥 자기네 나라 요리보다 바퀴벌레가 더 맛있었다는 거다.

150. 지구본이 기울어진 이유

과학시간. 수업장면을 보도하려는 한 기자가 학생들에게 왜 지구본이 기울어졌는지 질문하였다.

151. 대외계인 결전병기

152. 거리에서 군복을 입은 사람을 봤을 때

153. 학생들 때문에 생긴 것

군대개그 패러디.


학원 가는 아시아 학생들 때문에 '보충학습'이 생겼고,
말 안듣는 유럽 학생들 때문에 '체벌'이 생겼고,
멍청한 북미 학생들 때문에 '시험'이 생겼고,
음란남미 학생들 때문에 '남녀분반'이 생겼고,
게으른 오세아니아 학생들 때문에 '숙제'가 생겼고,
도둑질하는 아프리카 학생들 때문에 'CCTV'가 생겼고,
쪼잔한 유대인 학생들 때문에 '봉사활동 점수제도'가 생겼고,
이교도아랍인 학생들 때문에 '채플'이 생겼고,
지저분한 중국인 학생들 때문에 '두발규정'이 생겼고,
친목질하는 일본인 학생들 때문에 '동아리'가 생겼고,
뺀질거리는 한국인 학생들 때문에 '출석부'가 생겼다.

154. 외계인을 만났을 때 국가별 반응

  • 러시아 : 당신들에게도 군대가 있느냐
  • 중국 : 당신들에게도 역사가 있느냐
  • 영국 : 당신들에게도 정치가 있느냐
  • 프랑스 : 당신들에게도 예술이 있느냐
  • 바티칸 : 당신들에게도 종교가 있느냐
  • 일본 : 당신들에게도 예절이 있느냐
  • 미국 : 당신들에게도 인종이 있느냐
  • 한국 : 한국을 아느냐

155. 위에 대한 답변


156. 신문

미국인이 모욕적인 신문 기사를 읽었다.
"뭐? 미국인들은 소송 거는 걸 너무 좋아한다고? 참을 수 없군, 당장 소송을 걸어야겠어."

러시아인이 모욕적인 신문 기사를 읽었다.
"뭐? 러시아인들은 항상 술에 취해 있다고? 끄윽, 꺽……."

158. 시한폭탄

인질은 시한폭탄의 빨간 전선을 자르라고 하고, 인질은 주인공의 친구일 때.

159. 의자

의자가 7개 있고 어린이가 10명 있다.

160. 호텔

7성급 호텔에서 안내원이 짐을 안 들어주고 본체만체 할 때 대처법

  • 일본인: 부탁하기도 뭣하고 해서 그냥 자기가 들고 객실로 간다.
  • 독일인: 안내원이 짐을 들어주는 것 자체를 몰라서 역시 자기가 들고 객실로 간다.
  • 중국인: 안내원에게 짐을 들어달라고 말하면 안내원이 객실까지 짐을 들어준다.
  • 미국인: 안내원에게 을 건내면 안내원이 즐거운 표정으로 객실까지 짐을 들어준다.
  • 유대인: 안내원 면전에다 대놓고 비아냥대면 안내원이 똥씹은 표정으로 객실까지 짐을 들어준다.
  • 한국인: 안내원에게 자기소개 후 폭언 몇마디 하면 안내원이 겁먹은 표정으로 객실까지 짐을 들어준다.

161. 예스맨

국가별로 예스맨에게 '꺼져'라는 대답을 듣는 방법

164. 갱스터물

갱스터를 소재로한 영상매체들

165. 조난 신호

각국의 관광객을 실은 크루즈 유람선이 난파되었다. 하지만 낙관적이였던 승객들은 신속히 구조대가 올거라고 확신하였는데 이는 조난 신호를 매우 적절하게 보냈기 때문이다. 각국 승객들의 조난신호를 들어보자.

구조된 것까진 좋았는데 구조된 이후가 문제
프랑스인 빼고 다 귀국한뒤 시체로 발견되었다 카더라
외려 '뒈져도 싼 것들'이라며 안 구해주지 않았을까

공산주의 유머에도 비슷한 내용이 있다.

166. 성공의 비결

신문기자가 미국인, 독일인, 일본인 그리고 한국인을 상대로 선진국이 될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 물었다. 이에
대해 각국의 대답은 이랬다.

미국인: 서부개척시대로 대표되는 모험심이죠.
독일인: 국가의 정책을 믿고 그대로 실천해나가는 충성심입니다.
일본인: 주어진 일을 책임있고 열심히 하는 근면성이죠.

그러자 옆에서 한국인이 짜증난다는 듯이 한마디 쏘아부쳤다.

한국인: 거 빨리빨리 묻고 빨리빨리 답 좀 합시다 거!

167. 복불복

한국의 예능프로 1박2일에서 '외국인 특집'편을 기획하고 미국, 프랑스, 영국, 중국 그리고 한국의 5개국 국민을 초대해 프로를 만들었다. 이 프로의 PD는 유명한 복불복에 걸린 국민들에게 어떤 벌칙을 줄 것인지를 놓고 제작진들과 고민하던중 각 나라 국민별로 다음과 같이 결정을 내렸다.

미국인: 혐오식품만으로 만찬을 하게한다. 보신탕, 산낙지는 기본으로 들어오고 마장동 도축장 견학 필수로.
프랑스: 영국인과 프로 촬영동안 룸메이트를 하게 해 영국인이 만든 본국요리만 먹게한다.
영국인: 촬영기간 동안 티타임은 물론 축구경기 관람도 금지시킨다.
중국인: 자국산 물건만 구입하게 하고 한국산은 일절구입금지. 만일 한국산 구입시 출연료에서 해당금액만큼 삭감한다.
한국인: 옆 스튜디오에서 촬영중인 진짜 사나이영구 대여시킨다.

168. 아랍인의 텃밭 농사

어렸을 때 이민을 와서 오랫동안 미국에 거주한 아랍계 미국인 노인이 있었다. 노인은 소일거리를 위해 집 마당에 텃밭을 일구고 싶었지만 혼자서는 밭을 갈 엄두가 나지 않았다. 그래서 집을 떠나 타지에서 생활하고 있는 아들에게 편지를 썼다.

"사랑하는 아들아. 늙은 애비가 마당에 밭을 갈려고 하는데 혼자서는 힘이 부치구나. 시간이 되면 한번 집으로 와서 나를 도와줬으면 한다."
그러자 얼마 후 아들로부터 답장이 날아왔다.

"아버지. 마당을 건드리시면 절대로 안됩니다. 거기엔 지하드를 대비하기 위해 각종 폭탄과 무기들을 묻어놨거든요."

노인이 답장을 받은 지 얼마 후 주 경찰, FBI, 국방부, 국토안보부, CIA의 요원들이 대거 들이닥쳐서 집 안을 샅샅이 수색했다. 그리고 마당을 몽땅 파헤쳐서 흙들을 1mm단위 수준으로 꼼꼼히 골라내며 폭탄과 무기들이 있는지 조사했다. 하지만 요원들은 마당에서 폭탄과 무기들을 찾아낼 수 없었고 노인에게 사과한 뒤 철수했다. 요원들이 철수하고 며칠 후 다시 아들이 편지를 보냈다.

"아버지. 요원들이 마당 흙을 잘 골라줬을 테니 이제 마당에 밭을 일구시면 됩니다. 경찰에는 제가 신고했었습니다. 사실 마당에 무기들이 있다는 것은 뻥이었어요. 사정상 집에 돌아갈 수가 없었거든요."

※판본에 따라 신고도 하지 않았는데도 애국법에 따라 편지가 검열당해서 요원들이 알아서 찾아온 경우도 있다. 9.11 테러 이후 테러에 민감해진 미국의 모습을 풍자.
※원본은 교도소에서 수감중인 범죄자가 아버지를 돕기 위해 텃밭에 시체를 묻었다고 말하는 내용이다.

169. 적군이 우리나라에 상륙을 시도한다면

미국: 해안경비대주방위군이 상륙부대를 저지하는 동안 본대가 적국을 유린한다.
러시아: 적국에 Tu-95타이푼이 뜨더니 버섯구름이 피어올랐다.
중국: 인민의 웨이브로 끝장낸다.
인도: 패왕의 지휘아래 모든 적을 전멸 시킨다.
프랑스: 우주전투기가 적군을 섬멸한다.
독일: 기갑부대가 기갑웨이브로 적군을 바다에 수장 시킨다.
한국: 특유의 강력한 화력으로 적을 짓이겨 버린다.
일본: 관련 부서들의 대립으로 적이 본토를 유린하는 동안 지켜만 본다.
이탈리아: 상륙을 저지하려 하지만 실패한다.

170. 월드컵 결승전에서 패했을때

미국: 원래 미국이 하는 건 따로 있다며 무시한다.
독일: 공인구가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았다며 공인구 탓으로 돌린다.
프랑스: 어느 인종차별주의자가 프랑스 본국인으로 구성된 팀이 아니라서 졌다는 개드립을 쳤다가 혼쭐나고, 프랑스의 모 어떤 감독은 선발선수들의 별자리가 과연 경기에 적합했느냐를 따진다(...). 언론들은 당장에 자국의 축구영웅을 감독으로 추대해야한다고 난리친다.
이탈리아: 기억하기 싫은 그 어떤 대회이후의 최고의 악몽이라며 야단한다.
터키: 허탈해 한숨쉬고 난뒤 가만히 담배를 꺼내문다.
아랍국가: 경기가 막바지에 들때쯤 야영을 한다.
브라질: 국치로 제정한다. 조기가 계양되고 전 국민이 식음전폐한다. 상대국가 국민들은 입국이 금지된다. 경기장에는 브라질군과 경찰이 배치된다. 상대국가 국민들은 마지막에 나가라고 한다
잉글랜드: 자국의 훌리건들이 총동원돼 상대국가 팬들과 맞장뜨고 경기장 주변은 전쟁터로 변해 한동안 경기가 불가능해진다.
한국: 한국 전체가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고 축구인의 날이 제정된다. 그리고 축구 선수들을 군면제해달라고 아우성 칠것이다. 그러나 결승전 상대가 일본[68]이면 이코노미석은 커녕 선수진 더러 수영해서 오라고 난리를 치고[69], 귀국과 동시에 호박엿 세례를 받는다. 또한 선수진 전원이 국회 청문회를 받게 되며 야구계에서는 기다렸다는 듯이 축구계를 디스한다. 여론 역시 축구장에 물 채우라고 아우성이다.

171. 각국의 땅을 파면

172. 각국이 즐겨듣는 K-POP과 가요


한국의 방송사들이 각국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벌여 각국에서 잘듣는 K-POP과 가요에 대해 설문 조사를 벌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미국: 백지영의 '총 맞은 것처럼'
중국: 2NE1의 '내가 제일 잘나가'
일본: 이선희의 '아 옛날이여'
영국: 한복남의 '빈대떡 신사'
프랑스: 크라운 J의 '그녀를 뺏겠습니다'
이탈리아: 장기하와 얼굴들의 '풍문으로 들었소' [70]
그리스: 건아들의 '금연'을 터키에게 선물로 달라고 요청했다.
폴란드: 김도향의 '바보처럼 살았군요'

173.

세계의 어린이들이 함께 다니는 유치원이 있다. 점심을 먹고 낮잠을 자는 아이들이 행복한 꿈을 꾸고 있다.

  • 미국: 돈을 많이 벌어 재벌이 되는 꿈을 꾸었다.
  • 영국: 집에서 식사를 하고 있다. 그런데 먹고 있는 건 집밥이 아닌 방금 먹은 유치원 급식이다.
  • 폴란드: 똑똑해져서 멘사에 들어가는 꿈을 꾸었다.
  • 프랑스: 남자/여자친구가 많이 생기는 꿈을 꾸었다.
  • 독일: 집에서 가족과 텔레비전을 보며 이야기하는 지극히 평범한 꿈이다.
  • 서남아시아: 집 근처에서 노는 꿈을 꾸고 있다. 하늘은 잠잠하고 주변도 정말 평화롭다.
  • 이탈리아: 프랑스 어린이와 비슷한 꿈을 꾼다.
  • 중국: 집에서 식사를 하고 있다. 대신 집밥을 양껏 먹고 있으며 영국 어린이와 표정이 정반대다.
  • 오스트레일리아/오스트리아: 자기들 나라 이름을 헷갈리는 사람이 없는 꿈을 꾸고 있다.
  • 일본: 가정을 꾸리고 오순도순 사는 꿈을 꾸고 있다. 그런데 자기 방에 만화책이 한가득이다.
  • 터키: 부모님과 같이 책을 보며 케이크를 먹고 있다. 다른 점이라면 부모가 담배는 손도 안 대고 있다.
  • 러시아: 조금 자란 모습인데, 카페에서 홍차를 맘놓고 음미한다.
  • 스웨덴: 어떤 마초 형/오빠에게 요리하는 법을 배우는 꿈을 꾼다. 계란요리를 다 먹고 노크소리에 문을 열어보니...
  • 한국: 공부 적게 하고, 맘껏 놀고, 잔소리도 없고, 게임을 밤새 해도 누가 뭐라고 하지 않는 꿈이다.
  • 북한: 안자고 돌아다니며 혼자 놀고 있다. 꿈은 이미 이루어졌다.

174. 안될거야 아마

  • 한국: 전 국민의 100% 고용화, 입시제도 및 징병제 폐지
  • 북한: 남한을 적화통일한다.
  • 대만: 대륙중국을 통일한다.
  • 독일: 과거의 영토 모두 수복
  • 러시아: 금주법 제정
  • 멕시코: 법치국가 성립 및 모든 카르텔의 박멸
  • 미국: 총기소유 불법/총기 개인거래 등록제
  • 브라질: 시스플라티나 주의 수복
  • 산마리노: FIFA 월드컵 우승
  • 영국: 세계적 요리의 탄생
  • 이탈리아: 임전무퇴의 군대[71]
  • 중국: 민주주의의 실현
  • 터키: 금연법 제정
  • 폴란드: 전 국민의 IQ 향상
  • 프랑스: 간음죄 신설
  • 이스라엘 : 주변국과 화해

175. 생각에 필요한것

176. 실체화 게임 테스트

락스타 게임즈에서는 GTA 실체화 게임을 개발하고 있었다. 입력장치 없이 게이머가 직접 움직이는 식으로 플레이를 하는 게임으로 일정한 요소마다 게이머가 강제로 쓰러지기도 하고 날아다니기도 하는 시스템이었고 자유도도 대폭 늘렸다.

개발이 막바지에 이르자 각국에 테스트 요원을 선발해 테스트를 거쳤다. 각국 사람들의 행동 및 리뷰는 다음과 같다.

미국인은 평범하게(?) 플레이 했다. 다만 미국적인 색채나 유머요소를 이스터 에그로 더 많이 넣어달라고 주문했다.
일본인은 점수에 영향을 주지 않는 요소는 일체 건드리지 않고 주어진 미션을 최고 점수로 깨는 데에만 혈안이 되었다.
이탈리아인은 마피아에 가입해 조직의 오야붕이 되었다.
멕시코인은 마약에 취하는 한편 마약들을 수집해 팔아먹어 이득을 취했다.
러시아인은 군부대를 습격해 전차, 전투기 등의 온갖 흉악한 무기들을 들고 나와 도시를 아작냈다.
아랍인은 자신만의 조직을 만들어 가는 곳마다 지하드를 외치며 깽판을 쳤다.
프랑스인은 게임 속에서도 여자를 꼬시고 검열삭제를 즐기고 다녔다. 다만 예쁜 여자들을 찾기 어렵다고 불만을 표했다.
이스라엘인은 여기서도 돈을 밝혔다. 그러나 나중에 현실이 아니라는 것에 허탈해 한다.
소말리아인은 게임속 세계가 자국보다 살기 좋은 나머지 눌러앉으려고 하는 것을 회사 임직원들이 떼네느라 고생 좀 했다.
독일인은 경찰이 되어 범죄자들을 때려잡고 다녔다.
중국인은 플레이 해보고 중국 역사를 배경으로 하는 샌드박스 게임을 만들고 싶어서 은근슬쩍 프로그램 소스를 배껴간다.

그런데 락스타 게임즈에서 가장 기대한 한국인 테스터는 오지 않았다. 원래 오기로 한 테스터가 생각해보니 괜히 험한 꼴 당할 거 같아서 오지 않는다고 했기 때문이다.

177. 6명의 영국인

영국 국적의 남자 6명이 여객선 사고로 한 무인도에 표류하였다. 이 중 두 명은 잉글랜드인, 두 명은 스코틀랜드인, 나머지 두 명은 북아일랜드인이었다. 몇 주 후 구조선이 도착하여 표류자들의 상태를 확인하였다.
두 명의 잉글랜드인은 서로를 소개해줄 사람이 없어 서로 한 마디도 말을 섞지 않았다.
두 명의 스코틀랜드인은 서로 친구가 된 것은 물론 자기들끼리 '칼레도니아[72] 협회'라는 모임까지 결성했다.
그렇다면 두 명의 북아일랜드 사람은? 각각 가톨릭교도와 개신교도였는데 서로 싸우다가 둘 다 죽었다.

※원전:먼나라 이웃나라 영국 편

178. 암소 두 마리와 자본주의

암소가 두 마리 있다.

  • 전통적 자본주의: 하나를 팔아서 수소를 산다. 소가 불어나고 경제 규모가 커진다. 소를 팔아서 수입을 얻고 은퇴한다.

  • 미국 회사: 구조조정으로 한 마리를 판 다음 분식회계로 한 마리를 더 만든다. 그리고 남은 한 마리에게 네 마리 분량의 젖을 짜도록 강요한다. 그러다가 암소가 죽으면 매우 놀란다.
  • 프랑스 회사: 당신은 소 세 마리를 원하기 때문에 파업한다.
  • 일본 회사: 암소를 다시 디자인해서, 크기는 보통 암소의 1/10 정도로 줄이고 우유는 20배 만들도록 고친다. 그 다음에는 예쁘장한 암소 만화 캐릭터를 만들어서 전 세계에 판다.
  • 독일 회사: 암소를 다시 설계해서 100년 동안 살고, 한달에 밥을 한번만 먹으며 스스로 젖을 짜게 고친다.
  • 한국 회사: 한 마리는 빚을 갚느라 외국에 헐값으로 넘어갔고 다른 한 마리는 미쳤다. 사람들은 암소 되찾기 시위를 벌인다.
  • 영국 회사: 둘 다 미쳤다.
  • 이탈리아 회사: 암소가 두 마리 있긴 있는데 어디 있는지 잘 모른다. 일단 점심 먹으러 간다.
  • 러시아 회사: 암소를 세어보니 다섯 마리임을 알게 된다. [73] 다시 세어보니 마흔두 마리다. 또 다시 세어보니 열두 마리다[74]. 세는 것을 멈추고 보드카를 한 병 더 딴다.
  • 스위스 회사: 암소가 오천 마리 있는데 그 중 당신 것은 하나도 없다. 대신에 남들 암소를 관리하는 대가로 돈을 받는다.
  • 중국 회사: 암소는 두 마리인데, 젖 짜는 사람은 삼백 명이다. 완전고용과 암소의 생산성이 높음을 선전한 다음, 실제 수치를 밝히려는 언론인을 체포한다.
  • 대만 회사: 절대 중국에서 가져온 게 아니라고 항변한다.
  • 인도 회사: 암소님께서 두 분 계신다. 암소님을 숭배한다.
  • 사우디아라비아 회사: 이 암소 새끼들!

179. 뱀파이어

흡혈귀가 출현하여 확산되는 사태가 벌어질 때 각국의 대처 방식:
  • 독일: 뱀파이어 백신과 치료제를 개발하여 국민들에게 유포한다.
  • 영국: 경찰을 투입하여 검거작전을 펼친다.
  • 러시아: 군대를 투입하여 소탕작전을 펼친다.
  • 이탈리아: 경찰이고 군대고 영 못 미더워서 국민들이 해외로 도망간다.
  • 미국: 대통령이 친히 나서서 놈들을 때려 죽인다.
  • 중국: 부적이 날개 돋히듯 팔린다. 어째 가짜 부적이 더 많이 돌아다닌다.
  • 아이티: 앞다투어 성당이나 부두교 술사를 찾는다.
  • 일본: 만화나 게임에서 본 뱀파이어와 닮았는지 궁금해한다.
  • 한국: 뱀파이어가 한 발짝도 못 들어온다. 거리에 십자가[75]가 너무 많아서...

180. 선거 운동

선거철을 맞아 세계 각국의 정치인들이 선거 캠페인을 벌인다.

  • 미국: 미국을 더욱 위대한 나라로 만들겠습니다.
  • 프랑스: 프랑스를 더욱 아름다운 나라로 만들겠습니다.
  • 독일: 독일을 더욱 살기 좋은 나라로 만들겠습니다.
  • 이탈리아: 이탈리아를 더욱 청렴한 나라로 만들겠습니다.[76]
  • 영국: 노사가 평화롭게 공존하는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 호주: 모든 인종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 일본: 지긋지긋한 불황을 끝내겠습니다.
  • 이라크: 지긋지긋한 내전을 끝내겠습니다.
  • 러시아: 어쨌든 찍으셔야 합니다.
  • 한국: 어쨌든 저 후보는 찍으시면 안 됩니다.

181. 계란 차지하기

잉글랜드인과 스코틀랜드인이 길거리에서 주운 계란을 가지고 싸우고 있었다.
잉글랜드인 : 계란을 먼저 본 건 나란 말이오!
스코틀랜드인 : 하지만 달려가서 주운 건 나잖소! 먼저 주운 사람이 임자요!
잉글랜드인 : 우리 간단히 합시다. 서로 주먹으로 한 대씩 쳐서 이긴 사람이 계란을 가지는 거요!
스코틀랜드인 : 좋소.
동전을 던지자 잉글랜드인이 먼저 맞게 되었다. 스코틀랜드인은 주먹에 침을 퉤 뱉은 다음 온 힘을 다해 잉글랜드인의 얼굴에 주먹을 날렸다. 30분 후 기절해있다가 깨어난 잉글랜드인이 이를 갈며 말했다.
잉글랜드인 : 자, 준비 단단히 하고 맞을 준비나 하시오. 거기 서서 얼굴을 대시오.
스코틀랜드인 : 내가 졌소.

182. 어둠 속에서의 따귀

2차대전 당시 한 기차의 마주보고 가는 좌석에서 독일군 장교, 유대인 청년이 한 자리에 앉아 있었고 맞은편에는 젊은 아가씨와 할머니 한 분이 앉아 여행중이었다. 기차가 터널로 들어가 객차가 암흑에 휩싸이자 갑자기 '쪽' 하고 키스하는 소리가 들리고 '짝' 하고 따귀를 후려갈기는 소리가 들렸다. 터널을 통과하자 독일군 장교의 뺨에 벌건 손자국이 나 있었다.
할머니 : '이런 쯧쯧. 요즘 젊은 것들이란. 보아하니 저 장교가 다짜고짜 아가씨에게 키스했다가 뺨을 맞은 거구먼.'
아가씨 : '저런 멍청한 장교같으니! 내가 그리 눈길을 보냈는데 할머니에게 키스했다가 따귀를 맞아?'
장교 : '젠장할. 키스는 유대인 녀석이 하고 따귀는 내가 맞았군. 억울하지만 화도 못 내고 어쩌겠나.'
과연 진상은 무엇이었을까?
유대인 청년이 자신의 손등에 키스하고 독일군 장교의 따귀를 떄린 것이다.



----
  • [1] 이유는 기라 줄루 항목 참고.
  • [2] 실제 인도 요리가 아니었으면 영국 요리는 더더욱 격이 떨어졌을 것이라고 한다.
  • [3] 괜히 파파이스가 있는 곳이 루이지애나가 아니다.
  • [4] 엠파나다Empanadas라는 남미식 만두.
  • [5] 진짜다!! 달까지의 평균 거리는 약 3억 8천 4백만 미터이며, 중국인의 평균 신장을 1.6m라고 생각했을 때 2억 4천만 명이면 된다. 그래서 사실 이건 인도미국도 된다.
  • [6] 가끔 영국인으로 대체된다. 대영제국이라는 리즈시절 때문에
  • [7] 실제 비치사커가 브라질에서 만들어졌다.
  • [8] 미국의 비만 문제를 깐건데 요즘 추세를 보면 딱히 미국만의 문제는 아닌 듯 하다(...) 다른 것으로 2000명의 북한인으로 바꿀수 있다.
  • [9] 거의 유사한 버전의 호사 개그가 있다. 거기서는 앞부분은 거의 똑같고 맨 마지막에 미국인이 변호사를 던지는 스토리
  • [10] 이는 독일 안에서 지역개그로 이용되기도 한다. 프로이센인은 맥주잔을 엎어버리고 새 맥주를 받는다. 바이에른인은 파리를 꺼내고 그대로 마신다. 슈바벤인은 파리가 먹은 맥주를 전부 토해내게 한다.
  • [11] 멕시코는 치안이 막장이라서, 싱가포르는 치안은 좋은데 법이 정말 지랄맞게 엄격해서.
  • [12] 미국은 땅이 넓은데다가 대체로 교외지역에 주택가가 몰려있기 때문에 가 없으면 물건도 제대로 사기 힘들다. 월마트의 경우에서 알 수 있듯, 미국 사람들의 구매양상은 차 끌고가서 물건을 잔뜩 사온 후 쌓아놓는 식이다.
  • [13] 물론 농담이지만 인기가 없는 비주류 게임은 별로 다를게 없다.
  • [14] 독일의 공식적인 결혼식에서는 호적계 공무원이 의 역할을 한다.
  • [15] 네덜란드에서 매춘은 합법이다.
  • [16] 담배라이터로 바꾼 버젼도 있지만 프랑스에 초점을 맞추면 역시 와인 쪽이...
  • [17] 은근히 이런 경우가 있어서 이런 경우 1미터 이상 나아가서 출입문에 못들어가게 된걸 서서히 후진해서 제대로 출입로에 출입문을 맞춘다.
  • [18] 사실 짐바브웨에는 기차가 있다.
  • [19] 에로 동인지를 일본에서 얇은 책(薄い本)이라고 부른다.
  • [20] 터키에선 자기 직함을 중요시하는 풍조가 있어서 이런저런 명함을 만들어서 가지고 다닌다. 심지어 학생조차도. 게다가 직함도 거창해서 회사에서 복사하고 커피타는 사원도 직함이 '전문 사무 매니저'다(...)
  • [21] 십계명은 석판 2장에 적혀 있었다.
  • [22] 호주 이민의 원조는 영국에서 범죄자들을 유배보낸 것 이다.
  • [23] 간혹 사대주의에 쩔어있는 집안은 한사군이 조상이 되는 경우도 있다.
  • [24] 통칭 겐페이토키츠(源平藤橘)
  • [25] 일본과 이탈리아가 바뀌는 경우도 있다. 두 나라다 성적으로 개방적인데다가 인지도 있는 범죄조직이 존재한다는 공통점이 있기 때문에
  • [26] 아랍인 남성은 수염을 기르는게 일반적이다.
  • [27] 스팸은 돼지 어깨살로 만든다. 그리고 아랍에서 돼지고기를 먹는다는 것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28] 한때는 올림픽 축구 금메달을 염원했으나, 마라카낭의 비극미네이랑의 비극으로 인해...
  • [29] 아주 없는 건 아니고 A매치 중에서 리히텐슈타인과의 친선경기를 1:0으로 이긴 적이 딱 한 번 있다.
  • [30] 미국에서 축구는 비인기종목임에도 불구하고 여자축구에서는 세계적 강국으로 유명하다.
  • [31] 싱가포르에서는 자동차를 구입할 때 등록증이 반드시 필요한데 이거 하나 떼는데 자동차 한 대 가격과 맞먹는다. 심지어 차를 바꿀 때도 새로 떼야 한다.
  • [32] 일부 인사를 중심으로 사람들이 모이는걸 두고 하는 말. 다만 2010년대 들어서 그런 시대는 가고 있다고 볼 수도 있다.
  • [33] 네덜란드는 대마초가 합법이다.
  • [34] 하지만 메소포타미아 지방과 인도, 중국이 따진다면 그저 데꿀멍인게 현실.
  • [35] 과거 클린턴이 르윈스키의 질에 시가를 보관했다.
  • [36] 이솝 우화의 원전은 그리스다.
  • [37] 실제로 미국인들이 갖고있는 사고방식이다.
  • [38] 실제 터키군은 매번 쿠데타를 일으키지만 정작 민간인에게 정권을 이양하므로 정치인들에게는 말 그대로 태풍의 눈이다.
  • [39] 실제 영국 특수부대 SAS출신이다. 카메라맨들도....
  • [40] 중앙아메리카에 위치한 코스타리카는 세계 최초로 1967년 '군대 포기'를 선언했다. 현재 코스타리카에는 시민들이 자원해 만들어진 시민군은 있지만 다른 나라에 있는 그런 군대는 없다.
  • [41] 스위스는 국민들의 신고정신이 매우 투철할 정도로 의심이 많다.
  • [42] 이슬람교 교리상 아내를 4명까지 둘수있다. 물론 국가마다 적용되는것이 다르다.
  • [43] 터키의 2차 빈 포위전 당시 빈에서 크루아상이 최초로 만들어졌다.
  • [44] 한국내 사이비 교도들의 흔한 접근 패턴중의 하나다.
  • [45] 초승달은 이슬람의 상징
  • [46] 실제로 나라 모양이 길쭉한 부메랑 비슷하게 생겼다
  • [47] 오스트레일리아 유머 중 하나로 '오스트리아(Austria)'와 '오스트레일리아(Austrailia)'를 구별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생긴 유머다. 실제로 오스트레일리아 사람들은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정말로 진저리를 친다고 한다. 여담이지만 두 나라의 이름 모두 '남쪽'을 뜻하는 라틴어에서 유래했다헷갈릴 만도 하네. 비슷한 유머로 이런 것이 있다. Q: "빈 소년 합창단의 공연 목록과 계획을 알려주실 수 있습니까?" A: "오스트리아는 독일 남쪽으로 길게 자리잡고 있는 나라고요, 오스트레일리아는... 아, 그냥 못 들은 걸로 해 주시고요, 빈 소년 합창단은 매주 화요일 시드니의 킹스 크로스(유흥가로 유명함)에서 노래합니다. 반드시 나체로 오셔야 하고요, 동성애자들은 반액 할인됩니다."
  • [48] 앞에서 서술되었지만 네덜란드에서 매춘은 합법이다
  • [49] 승객이 한국인(Korean)이라고 말했는데 기사는 남한(South Korea)이 아닌 북한(North Korea)으로 봤다는 뜻
  • [50] 오스트리아의 수도
  • [51] 앞에서 언급했다. '오스트리아'와 '오스트레일리아'는 다르다!
  • [52] SA80A1은 성능이 안좋기로 유명하다.
  • [53] 13년 동안 휴가 하나 없이 둔전병으로 썩어야 한다....
  • [54] 북한에 있는 미녀들을 엄선해서 편성된다.
  • [55] 프랑스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사실 프랑스는 기술이 매우 발달한 나라이다.
  • [56] 그래도 퀘벡덕에 캐나다에는 푸틴이 있다.
  • [57] 후디(hoodie) 등
  • [58] 일단 입으면 체포당한다. 아니 그 이전에 시민들한테서 구타당할 각오를 해야 한다
  • [59] 신정분리 정책으로 인해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으며, 이슬람 극단주의자(IS천하의 개쌍놈들 같은)들과 연관짓는 경향이 있다.
  • [60] 에펠탑이 건립될 당시 프랑스인은 에펠탑을 흉물 취급했다.
  • [61] 그리스하고 터키는 지리적으로 붙어 있으며 역사적으로 상당한 원수지간이다(한 때 그리스가 터키의 식민지였다). 한일 관계와 비슷하다
  • [62] 이연걸이 출연한 영화 탈출에서 나온 장면
  • [63] "중국인들은 네발달린 건 책상 빼고는 다 먹는다."에서 나온 유머
  • [64] 태국의 국교가 불교이기 때문에
  • [65] 王八. 대표적인 중국어 욕설
  • [66] 남성 성기(귀두)에서 나온 말로 중국 욕설 중 남자에게 할 수 있는 최악의 욕설
  • [67] 아타 튀르크는 '터키의 아버지'라는 뜻으로 1차 세계대전 후 터키 공화국의 지도자였으며 지금도 터키 사람들에게 존경받는다. 쉽게 말해서 한국사람들에게 "세종대왕은 게이다!"라고 말하는 것과 비슷하다.
  • [68] 한국 대신 일본이 들어가는 경우도 있다.결승전 상대는 당연히 한국.
  • [69] 실제 이런 비슷한 일이 있었다. 1954년 스위스 월드컵 지역예선에서 일본과의 대결을 앞두고 한국 대표선수단은 "지면 현해탄에 빠져 죽겠다"라는 서약을 이승만 대통령 앞에서 한 것. 여담으로 이 한일전은 홈엔드어웨이 형식이었으나 이승만이 "일본이 감히 이땅을 밟을 수 없다"고 한 바람에 두 경기 모두를 일본에서 치르게 된 것.
  • [70] 가사를 참조할 것, 특히 후렴부
  • [71] 안좋은 부분만 부각되고 과장이 심해서 그렇지 실제로는 그리 무능하진 않았다.
  • [72] Caledonia. 스코틀랜드의 라틴어식 이름
  • [73] 판본에 따라서는 이 사이에 소련의 멸망과 자본주의 관련 내용이 들어가기도 한다.
  • [74] 판본에 따라서는 42마리와 12마리 사이에 '그 사이 마피아가 다녀간다'라는 말이 있기도 하다
  • [75] '한국인들에게 마늘 냄새가 나서'라는 바리에이션도 존재한다.
  • [76] 이탈리아는 선진국치고 부정부패가 심한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