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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

last modified: 2017-06-09 19:09:09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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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Contents

1. 개요
2. 역사
3. 위치
4. 이용방법
5. 소장 자료
5.1. 본관
5.1.1. 대출자료 신청대
5.1.2. 어문학실
5.2. 디지털 도서관
5.3. 북한 자료센터
5.4. 부속 시설물
6. 기타
6.1. 사서에게 물어보세요
6.2. 책바다
6.3. 책이음 서비스

1. 개요

대한민국국립 도서관.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 201(舊 반포동 산 60-1번지) 위치. 한국에 존재하는 두 곳의 국가대표도서관[1]중 하나로 실질적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도서관이다.

다른 나라에서는 일반적으로 국회도서관이 국가대표도서관 기능을 수행하나 한국은 약간 특이한 사례로 국가대표도서관이 국립중앙도서관과 국회도서관으로 이원화되어 있다.

본관 외에도 관내에 국가학술원이나 국가예술원 등 다양한 시설이 위치하고 있으며, 세종특별자치시에 분관인 립세종도서관이 있다.

2. 역사


1945년 10월 15일 서울 중구 소공동에서 국립도서관으로 개관하였다. 현재의 롯데백화점 본관 자리. 원래는 조선총독부 도서관이 있던 것을 해방 후 재개관한 것. 그러나 이미 1950년대말부터 도서관 시설이 협소하다는 의견이 많았고, 이 때문에 1957년에 서울 마포구 아현동에 분관[2]을 짓기도 했으나 이걸로는 택도 없었고, 이후 소공동 재개발과 맞물려 1974년에 남산의 옛 어린이회관 자리로 이전했다.[3] 그러나 남산 국립중앙도서관은 산중턱에 있는데다가 원래 어린이회관으로 지어진 건물이어서 도서 보관에는 적절하지 않다는 의견이 많이 제기되었다.[4] 그리하여 영동개발 당시 법조타운을 조성하며[5] 남는 부지에 새로운 국립중앙도서관을 짓기로 결정, 1988년 5월 28일 현재의 서초구 반포로 664로 이전하였다고 한다.

강남역 8번 출구 인근의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원래 이 도서관의 분관으로(명칭 자체가 국립중앙도서관 분관이었다. 1981년에 아현동에서 현재의 위치로 이전.) 어린이 열람실 및 청소년의 출입이 가능한 일반열람실[6] 위주로 운영되었다.[7] 그러다가 1999년 11월 1일에 개보수를 통해 학위논문관으로 기능을 전환하면서(2001년 9월 29일에 '국립중앙도서관 학위논문관'으로 개칭) 기존의 어린이·청소년 이용기능이 사라지고 학위논문의 열람 및 복사만 가능하게 되었다가 다시 현재와 같이 변하게 된 것이다. 그런데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으로 용도를 변경한지 2년이 지나도록 강남역 8번 출구의 '국립중앙도서관 학위논문관' 안내판이 바뀌지 않아 약간의 혼선을 야기하기도 했다. 결국 2008년 10월에 문제의 안내판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으로 교체되었다.

본관 바로 앞 언덕 터에 짓고 있던 국립디지털도서관은 2009년 5월 26일에 개관했는데 이 건물이 거의 본관과 맞먹는 크기를 자랑한다. 이를 통해 명실공히 국가내 최첨단 대표도서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3.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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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로 올라가는 계단에서 찍은 사진. 옆으로 디지털 도서관이 보인다. 그리고 사진의 위치에서 왼쪽으로 고개를 돌리면 북카페가 나온다. 이름은 디지털북카페.[8]

위치가 위치다 보니, 바로 앞에 대법원과 대검찰청, 서울지방조달청이 위치하고 있으며, 서초경찰서도 바로 옆에 있다. 그러다보니 심한 경우엔 갈 때마다 시위 장면을 보는 경우도 있다. 교통편으로는 서울 버스 740, 405, 5413, 서초13, 서초21 등의 버스가 바로 옆 서울성모병원 정문에 정차하고, 지하철로는 서울 지하철 2호선 서초역 6번 출구나 서울 지하철 7호선 고속터미널역 5번 출구에서 내려서 좀 걸으면 닿을 수 있다.[9] 바로 뒤에 서래마을이 위치하고 있다.

4. 이용방법

과거에는 발급 조건이 상당히 까다로운 정기이용증[10] 혹은 방문시마다 매번 끊어야하는 일일이용증을 발급받아서 이용해야 했다. 참고로 정기이용증을 발급받은 사용자는 일일이용증으로 출입할 수 없으므로 정기이용증을 깜빡하고 안 가져 왔다면 정말 곤란하다.[11] 다만 도서관 내부 이용에 일일이용자와 정기이용자의 차별은 없으므로[12] 일일이용증을 매번 끊기 귀찮은 이용자가 아니면 필요 없다.

이 당시 정기이용증 발급 조건은 사서의 재량에 따라 조정이 가능했다. '어린이 청소년 도서관에선 사진만 갖고 갔는데도 이용증을 만들어 줬다.'는 경우도 이런 케이스. 참고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국립중앙도서관은 이용 자격이 연동되므로 어린이청소년도서관 이용증으로 중앙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고 반대의 경우도 가능하다.

2010년 4월부터 3회 이상 일일이용증을 이용하면 정기이용증을 발급해주게 되었고, 2012년 9월부터는 처음 이용하는 사람도 정기이용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정기이용증을 잃어버릴 경우 재발급비용은 2천원이다. 다만 IC칩이 내장된 체크카드나 신용카드[13]를 이용하고 있다면 별도 이용증 발급할 필요 없이 이 카드에 이용증 기능을 입력할 수 있다.

국립중앙도서관 본관은 이용시 연령 제한이 있어서 원칙적으로 16세[14] 이상만 이용이 가능하며 그 미만이 이용하려면 국립중앙도서관장의 특별 허가가 있어야 한다. 참고로 2007년까지는 '만 18세 이상'이었다. 이 나이 제한 문제에 대해서는 여러 논란이 있지만 원칙적으로 국립중앙도서관은 공공도서관이 아닌 국가의 대표도서관이기 때문에 주업무는 열람이 아닌 자료의 수집이다. 따라서 나이 제한은 수집된 자료의 관리와 훼손 등등 다양한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있는 것이므로 나이 제한 문제를 너무 까진 말도록 하자. 이건 다른 나라도 다 마찬가지다.

허나 위키백과에서는 일부 정모(그쪽 용어로는 '오프라인 모임'이라고 함)를 이곳에서 진행했던 적이 있다. 위키백과에도 청소년 유저층이 좀 된다는 걸 보면 좀 불합당한 면이 있다. 이제 ㅇㅋㅂㄱ도 이웃집 아이들의 공격대상이 되겠구나

마지막으로 도서관이용증은 '대출증'이 아니라 '이용증'이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아이템은 도서관에 들어가기 위해 필요한 아이템이며 국립중앙도서관은 원칙적으로 자료의 관외 대출이 불가능하다. 대신 각 열람실과 자료실에선 필기구 반입과 사진 촬영 및 복사를 허용한다. 전용 사진 촬영대가 있으며 이용증을 통해 금액을 충전하고 사용가능한 복사실도 마련되어 있다. 단, 사진 촬영은 디지털 카메라나 폰카 등의 디지털 매체는 불가하고, 필름 카메라만 허용된다. 이게 제한되는 이유는 촬영한 책이 스캔본으로 둔갑하여 인터넷상에 불법복제 될 수 있는 가능성이 많기 때문이다.

휴관일은 2013년 현재 매월 둘째/넷째 월요일과 공휴일(일요일 제외)로 되어 있다. 다만 디지털도서관의 경우 전산 시스템과 장비 점검이 매주 월요일에 있으므로 무조건 휴관이었었으나, 2013년 9월부터 둘째,넷째주 월요일로 휴관일이 변경되었다. 또 지도자료실과 후술할 북한자료센터의 경우 월요일~금요일에만 이용할 수 있다.

각 자료실에서 자료를 이용할 때는, 원론적으로 무인대출기를 이용해 자료실 내 대출을 해야한다. 사실 그대로 들고 가서 열람석에서 읽어도 별 상관은 없지만. 문제는 1층 정보봉사실에서 자료를 읽을 때다. 18시가 되면 각 자료실은 운영을 종료하는데, 1층의 정보봉사실은 22시까지 계속해서 운영을 한다. 이 때 정보봉사실에서 자료를 열람하고 싶다면 관내대출을 해야하는데, 이 때는 꼭 관내대출을 해야만 자료를 가지고 갈 수 있다. 물론 낮 시간에도 정보봉사실에서 자료를 이용할 수도 있다. 관내 대출이기 때문에, 자료를 대출해서 다른 자료실에서 이용하고 싶을 때도 동일.

5. 소장 자료

사실상 대한민국 서적 출판계의 원피스 혹은 아카식 레코드
국립중앙도서관이란 이름에 걸맞게 전국의 거의 모든 책을 소장하고 있으며 도서관법(납본제도)에 의거하여 대한민국의 모든 출판물은 출판직후 이곳으로 자동으로 들어간다.[15] 다만 이것이 반드시 지켜지는 건 아니어서 출판사들이 도서관에 자율적으로 보내는 양은 전체 출판량의 1/2 정도라 하며 이렇게 납본되지 않은 책들은 따로 구입하여 소장한다. [16]

소장서로는 일반 도서 자료뿐 아니라 학위논문이나 고서 등의 레어 아이템도 상당수 소장하고 있다. 다만 이들의 경우 개가제로 운영하는 자료는 소장 자료의 일부분에 불과한 데다[17], 위에서 서술했듯이 자료의 관외대출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은 아니다. 학자들을 위한 시설이란 느낌이 강하다.

참고로 상기한 '도서관법' 덕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라이트 노벨양판소 서적을 보유하고 있다. 흠이라면 발매후 열람 가능한 상태가 되기까지 시간이 좀 오래 걸리는 것 정도. 보통 2-3개월 정도 소요되며, 시드노벨 같은 경우 발간후 1년 넘게 납본을 안 하다가 한꺼번에 납본한 경우도 있는 등 최신간 열람은 쉽지 않다. 물론 케바케로 1개월도 안 돼서 열람 가능해진 경우도 있지만. [18]

덧붙이면 잡지 과월호를 보기에도 최적인 곳으로 뉴타입이나 게이머즈 같은 잡지도 물론 소장되어 있다. 잡지의 경우 그 특성상 거의 발매직후 열람 가능한 상태가 되기 때문에 과월호를 비롯하여 잡지를 흝어보는데 이곳보다 좋은 곳이 사실상 없다. 심한 경우에는 해당 잡지 출판사의 비치용마저 소실된 과월호가 여기에는 있을 정도.

상당수의 TV프로그램 방영분과[19][20]와 영화[21]도 소장하고 있으며, 회당 최대 3건까지 관내대출이 가능하다.[22]

5.1. 본관

계단 위에 있는 큰 건물. 6시부터 각 자료실은 모두 운영을 중지, 1층의 정보봉사실만 개방된다. 물론 자료실이 폐쇄되니 대출도 불가능. 야간 대출을 위해 미리 신청을 해두었다면 1층 정보봉사실에서 자료를 꺼내갈 수는 있다.[23] 모든 도서 자료 대출은 본관에서 이루어지며 총합 5권까지 대출가능하다.

5.1.1. 대출자료 신청대

1층 정보봉사실 구석에 위치해있다. 국립중앙도서관 성격상 모든 자료를 서가에 보관하는 것이 힘들기 때문에, 많은 자료가 지하 보존서고에 들어가있다. 그러다보니 많은 자료를 대출자료신청대를 통해 이용해야 한다. 자료신청용 컴퓨터를 통해 국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 로그인해서 대출자료를 신청하고 기다리면 된다. 자료가 도착하면 대출자료신청대의 전광판에 이름이 올라오며, 핸드폰이 있는 경우 문자메시지로도 알려준다.

2013년 하반기부터 어문학실에서 라노벨과 양판소가 사라졌으므로 그쪽 자료가 필요하다면 이제 여기를 이용하는 수밖에 없다. 실제로 근성있는 이용자들의 경우 어문학실에서 이곳으로 서식지를 옮겨 독서활동을 계속하기도 한다.

5.1.2. 어문학실

2층 오른쪽에 위치해있다. 라노벨, 양판소를 포함한 소설류가 위치해있고 조용한 독서장소가 제공되므로 자리가 부족할 정도로 이용자가 많았으나 라노벨과 양판소가 철거당하면서[24] 이용자 수가 많이 줄었다. 원래는 할 일 없는 백수들(…)이나 갈 곳 없는 퇴직자들이 양판소와 무협지를 한가득 쌓아두고 읽는 경우가 많았다. 물론 라이트 노벨과 양판소·무협지도 엄연히 도서관의 자료이기 때문에, 여기서 이런 자료를 읽는 건 전혀 문제될 일은 아니다. 다만 본인의 얼굴가죽 두께에 따라 다소 쪽팔릴 수 있을 뿐(…).

5.2. 디지털 도서관

사실 국립디지털도서관은 별개의 도서관이라고 봐야한다. 국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 등지에서도 본관과 디지털도서관을 구분해두고 있다.

위치는 국립중앙도서관 바로 옆에 붙어있다. 정면 방향 기준으로 왼쪽. 본관 지하 1층으로 내려가면 통로가 있으며, 여기서 디지털도서관까지 이동할 수 있다. 각종 전자자료 및 비도서 자료를 소장하고 제공하고 있으며, PC 이용도 가능하다.

5.3. 북한 자료센터

이곳에는 북한에서 발간한 책이나 간행물도 있다. 본관 5층에 위치한 북한자료센터가 그것인데, 운영 주체가 국립중앙도서관이 아닌 통일부다. 원래 광화문우체국 6층에 1989년부터 통일부가 직접 운영하던 장소가 따로 있었는데 이게 2009년부터 도서관으로 이사온 것이다. 원래 5층에는 디지털자료실이 있었는데, 이게 디지털도서관으로 분리된 후 빈 자리로 들어온 것. 이 때문에 홈페이지와 자료검색 시스템도 도서관과 분리되어 있다.홈페이지 심지어 이용증도 도서관의 것을 그대로 쓸 수 없어서, 따로 센터 사서에게 신청해 센터 전용 이용증을 만들거나 교통카드 등 RFID 칩이 있는 카드에 인적사항을 입력한 뒤 카드 리더기에 찍고 들어가야 한다.

보안을 필요로 하는 자료들이 많은 특성상 이해하고 넘어갈 수도 있겠으나, 이 센터가 도서관에 들어온 뒤 국립중앙도서관에서 독자적으로 소장하고 있던 북한 자료들마저 모두 이 센터 서고로 들어가는 바람에 덩달아 열람이 극히 어려워졌다. 이런저런 이유로 특수자료 이용의 경우 신청과 허가에 네 시간이 넘게 걸렸다는 증언도 있다.

주체사상의 찬양을 담은 특수자료와 그렇지 않은 일반자료로 나뉘어지는데, 둘 모두 열람은 자유지만 특수자료는 복사가 까다로우며 대출은 불가능하다고 보는 게 좋다. 하지만 일반자료는 자유롭게 대출과 복사가 가능하고 국립중앙도서관이 운영 주체가 아닌 특성상 관외대출까지 된다. 1인당 5권까지 가능하고 대출기간은 일주일.

아울러 북한의 정기 간행물(예를 들면 로동신문이라든가…)이나 영화 등도 이용 가능하다. 매월 마지막 금요일 오후 2시에 북한영화를 정기상영하므로 관심있는 사람은 이때를 이용해보자. 조선중앙TV도 이곳에서 시청 가능하다.

다만 운영 주체가 도서관과 아예 다르기 때문에 주말에는 무조건 휴관하고, 주말이 아니라도 도서관 휴관일에는 같이 쉬므로 주의.

도서관 내에는 간첩으로 추정되는 자가 여기에 방문했다가 실수로 김씨 왕조 1세의 뱃지를 떨어뜨려 잡혔다는 도서관 전설이 있다. 하지만 아무래도 어디까지나 괴담의 영역인 듯.

5.4. 부속 시설물

본관 입장시 가지고 온 소지품은 핸드백이나 손가방에 들어가는 수준을 제외하면[25] 모두 사물함에 보관해야 한다. 노트북의 경우 노트북 가방은 사물함에 보관하고 따로 비치된 투명 손가방을 사용하여 본관내에서 소지, 이동해야 하는 등 조금 까다로운 편. 하지만 모두 도난 및 유실 방지를 위한 조치이니 협조하자. 괜히 소지품을 주렁주렁 가지고 오지 않는 것도 이용요령.

자료실내 '정보봉사실'은 안내 데스크와 자료검색실을 합쳐 놓은 느낌인데, 자료검색 컴퓨터 개수가 웬만한 시립도서관 디지털 자료실과 맞먹는다. 노트북 이용 자리까지 합치면 웬만한 PC방과 쪽수가 맞먹을 정도. 물론 그러고도 컴퓨터가 모자라서 이리저리 자리를 찾아 옮겨다니는 이용자를 흔히 볼 수 있다.

사서연수관 1층에는 식당과 매점이 있는데, 3개의 식당이 점심시간에는 월요일과 휴일을 제외한 날에는 모두 열고 저녁에는 1~2개가 열리는 정도. 점심/저녁은 4,000원, 불시에 출현하는 특식이 5,000원[26], 간단한 식사는 3,000원[27], 간식은 2,300원[28] 매점으로는 사서연수관 건물 안에 편의점이 들어와 있으며[29] 테이블이 놓여 있는 공간이 일반 편의점의 3배가 넓는 넓이를 자랑한다. 다만 도서관 개방 시간대(오전 8시 30분 ~ 오후 10시)에만 영업한다. 구내 매점이 있던 자리에 편의점을 낸 것이라 외부 이용객은 거의 없고, 국립중앙도서관 이용객들이 주로 사용하는 매점이기 때문에[30] 이 시간에만 개방하는 듯 싶다. 참고로 면세 편의점이라 모든 상품의 정가에서 10%를 할인하여 판매한다.

문제는 식당 음식의 질이 점점 떨어지고 있는 것이다. MSG를 덜 썼나. 차라리 CU의 도시락이 더 나을 지경. 정 메뉴가 시원찮으면 라면도 같이 사서 먹으면 된다.

국제회의장은 시민에게 예식장으로도 제공된다. 예식장 대관료는 1회 당 60,400원. 화려한 장식을 지양하고, 하객은 200명 이하만 초대 가능하다는 제한이 있지만, 저렴하고 알뜰한 결혼식을 원한다면 고려할만 하다. 구내식당이 국제회의장 옆이라 피로연 장소로 활용된다.

6. 기타

  • 2015년 1월 7일 기준으로 국립중앙도서관의 장서 보유량은 9,858,984권이다. 국내서적 6,829,213권, 외국서적 1,209,880권, 비도서 1,545,391, 고서 274,500권이며, 종류별로는 인문서적이 가장 많아 4,061,901권에 이르고, 다음으로 사회과학서적이 2,602,772권, 자연과학서적이 2,474,605권에 이른다. 보유 중인 장서 중에는 국보와 보물, 서울시 유형문화재와 등록문화재도 42종 150권이 있다.

    옆나라 일본의 국립국회도서관의 장서보유량은 2011년 통계자료 기준으로 9,887,050권 이며 쇼미더머니 미국 의회도서관의 장서수는 2007년 기준으로 책만 21,218,408권, 모든 자료를 합치면 141,847,810건이라고 한다. 참고로 북한의 인민대학습당은 3천만권을 보유하고 있다고 집계되어 있다. 다만 인민대학습당의 장서 수는 신빙성이 떨어진다.

  • 서적 반입이 원칙적으로 금지되어 있다. 대출 불가 조치와 마찬가지로 자료 유실, 교체 등의 불상사를 막기 위한 것. 이때문에 사전 등의 참고서적도 모두 관내에 비치되어 있는 것을 사용해야 한다. 문제집 같은 경우에는 쓰던 문제집이라면 딱히 제재하지는 않으나, 사서 재량이므로 참고.

  • 이 도서관의 폐해(?)를 굳이 꼽자면 이 도서관때문에 서초구에는 시립도서관이나 구립도서관이 변변치 않다. 아니 2012년까지는 도서관 자체가 없었다. 한국에서 장서 수가 가장 많은 도서관이 관내에 있으니 굳이 새 도서관을 건립할 필요성을 못 느꼈던 것. 이라지만 그 도서관이 자료대출이 불가능했기 때문에 불편했는데 (때문에 강남구에서 이동도서관이 오기도 했다) 그러나 2013년 3월 12일 반포동에 반포구립도서관이 개관했다! 구청장도 엔하위키러?

  • 가끔 여기도 토익 같은 외국어 등의 입시, 취업 관련 공부한다고 찾아오는 사람도 있는데, 이 곳의 열람실은 도서관의 책을 읽는 공간이지, 흔히 생각하는 칸막이 쳐진 책상 있는 공부용 열람실 자체가 없다. 그리고 위에 적은 거처럼 외부도서반입이 금지되므로, 공부할 교재도 못 가지고 들어간다(만약 걸리면 경우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은 퇴실 조치. 다만 자기가 철저히 숨긴 게 아닌 한 대개는 생각없이 들고 가다가 직원이 보고 사물함에 보관하라고 말해 준다). 소장하기 힘든 책을 찾아서 그 내용을 공부하려는 사람에게는 적합한 장소지만, 일반적인 시험공부를 하려는 사람에게는 그리 적합한 장소가 아니니 참고하자. 만일 굳이 자기 책으로 공부를 하기를 원한다면, 스캔본을 담은 노트북을 가져가는 것 역시 하나의 방법이다. 이런 경우에는 직원도 터치하지 않기 때문.[31] 또는 인강을 듣는 것 역시 하나의 방법이다.

  • 2012년 년말 어문학실 문학류의 비치 장서수가 꽤 줄었다. 등을 맞대어 좌로, 우로 책을 비치해놓던 여러 서가 중에서 아예 한 쌍을 들어내 버렸다. 한 사람이 서 있거나 앉아서 점거하면 그 옆을 지나가기 조금 빠듯했던 기존이 조금 좁았던 감은 있지만, 안 그래도 장애인 관련 코너를 하나 신설 중국, 일본 원서 코너를 없애고 일부를 이쪽으로 옮긴 판에 서가 한 쌍을 들어내는 것도 좀 그렇지 않나…

  • 2013년 하반기에 들어서서 판타지, 무협지, 라노벨 등을 들어냈다. 직접 직원을 통해서 원하는 도서를 읽는 이용객도 몇 있지만 극소수. 실제로 어문학실 이용자의 수가 급감했다. 웃긴 건 그 들어낸 자리에 하다못해 모양새도 좋고 자리도 많이 차지하는 토지, 임꺽정, 한강 등의 대하소설은커녕 뭘 채워넣지도 않고 텅텅 비어있다는 것. 그나마 채워진 경우라고 해 봐야 누가 읽을지 의심되는 시집, 외국 문학 평론심지어 영어라고! 따위의 책들이 차지하고 있으며 한자로 쓰여지고 가죽장정을 댄 10권이 넘어가는 큼지막한 전집류의 중국어 서적의 자리가 몹시 늘어났다. 시집, 문화평론을 무시하는 지극히 편향된 관점. 사실 돌아다니면서 봐도, 손수레에 놓여있는 걸 봐도 누가 많이 찾지는 않았다. 허나 SF, 추리, 공포류 등은 별 제재를 받지 않았다. 가장 웃긴 건 여성들을 대상으로 하는 장르소설, 즉 연애소설 등은 아예 책장 하나나 두 개 단위로 세야 될 정도로 가득하다는 것. 게다가 동방 관련 서적들도 대다수 그대로 있다!

  • 2009년경에 디지털열람실을 비롯하여 도서관 곳곳에 넷탑이 설치되었으나, 2014년 윈도 XP 지원종료에 대한 대처로 넷탑들이 윈도7이 설치된 i5급 일체형 PC로 교체되었다.

  • 큰 역 부근이라 그런지 도서관이 커서인지, 노숙인이 많다. 퀴퀴한 냄새나 지저분한 행색으로 일반적인 이용자들에게 불쾌감을 선사하고, 화장실에서 머리를 감고, 도서관에서 제공하는 개인소지품용 비닐백을 훔쳐가는 등 결코 좋은 이용자는 아니다(…).[32] 하지만 도서관 측에서도 이들을 내쫓거나 하지는 않고 있다. 사실 도서관과 노숙인 문제는 이 곳 뿐 아니라 많은 공공도서관이 안고 있는 난제다.

6.1. 사서에게 물어보세요


『사서에게 물어보세요』 국민의 알권리 및 정보 접근권 보장을 위하여 국내 도서관간 협력을 통하여 웹상에서 신속 · 정확하게 지식정보를 제공하는 협력형 온라인 지식정보서비스(CDRS, Collaborative Digital Reference Service) 입니다.[33]

국립중앙도서관 사이트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참고봉사 서비스. 주제를 검색하면 사서의 답변을 통해 참고할 만한 자료를 제공해준다. 광범위한 분야에 대해 답변 혹은 필요 문헌, 자료로의 연결을 제공하기 때문에 찾고 싶은 자료가 있을 시엔 정말 유용한 사이트.

6.2. 책바다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제공하는 국가상호대차 서비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6.3. 책이음 서비스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제공하는 통합 도서대출 서비스.

이 서비스에 가입한 이용자는 책이음 통합 도서대출카드를 제공받아 전국 어느 공공도서관에서 도서를 대출할 수 있으나, 현재 이 제도를 적용하는 공공도서관은 몇 안 된다. 서울시에서는 2015년부터 참여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추가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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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나머지 하나는 국회도서관
  • [2] 현재는 마포평생학습관 아현분관이 자리잡고 있다.
  • [3] 남산 재개발 일환으로 어린이회관이 지어졌으나 산중턱에 있어 정작 어린이들이 이용하기 쉽지 않다는 문제가 생겨, 이후 어린이대공원으로 재이전하여 이 건물이 비게 되었던 것.
  • [4] 국립중앙도서관이나 대학도서관 같은 큰 도서관 건물은 보유한 장서의 하중을 신경써야 하는데 원래 어린이회관 용도로 지어진 건물이었기 때문에 설계에 이런 점들이 반영되지 않았다. 그래서 지하실에 서고를 만들고 보관하니 습기가 차는 등 불편함이 있었다.
  • [5] 이 일대에 대법원, 대검찰청, 서초경찰서,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서울고등검찰청, 서울중앙지방법원, 서울고등법원이 다 있다.
  • [6] 개인서적의 반입이 가능한 독서실 개념이다. 그러한 이유로 각종 시험(중간·기말고사, 학력고사 등등)을 준비하는 고등학생층이 주 이용층이었다.
  • [7] 참고로 본관인 이곳 역시 일반열람실을 운영하였었고 일요일만 되면 일반열람실 이용을 위한 이용객(이라고 쓰고 고3생이라고 읽는다)의 줄이 새벽 5시경부터 이어지는 진풍경을 볼 수 있었으나, 1996년 9월부터 일반열람실 제도를 폐지하여 소장도서의 관내열람만 가능한 현재의 시스템이 되었다.
  • [8] 이 카페는 국가운영이 아니라 사기업인 에버랜드의 계열사였고 2012년 10월에는 카페베네로 변경됐다.
  • [9] 두 역까지 가는 시간이 비슷할 경우 서초역보다는 고속터미널역에서 내리는 것을 추천한다. 단순 거리로는 서초역이 더 가까운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만만찮은 높이의 언덕을 하나 넘어야 한다(…). 물론 고속터미널 쪽도 언덕을 올라가는 건 마찬가지지만 경사로에서 보내야 하는 시간이 서초역에서 오는 것보다 더 짧다.
  • [10] 1주일 안에 2회 이상 이용 전력이 있으며 3년마다 회원자격을 갱신해 줘야 한다.
  • [11] 출입이 불가능한 건 아니고 자동 발급기로 이용증 발급이 안 된다. 이용증 발급 창구에서 사정을 설명하면 일일이용증 발급을 해 주기는 하지만, 발급 창구가 문을 닫는 오후 6시 이후라면…
  • [12] 정기이용자에 한해 도서관 외부에서 일부 웹DB를 열람할 수 있는 권한은 있다.
  • [13] 단, 후불제 교통카드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야 한다.
  • [14] 2014년 현재 1999년생까지 이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만 나이 이용규제도 완화된 듯 하다.
  • [15] 실비 보상한다 정확히는 한권은 보관용으로 기증, 한권은 열람용으로 정가 보상
  • [16] 이걸 악용해 도서에 납득이 안되는 가격을 매기고 납본 시킨 사례가 있으나 당연히 거부당했다. 공무원은 호구가 아니다.
  • [17] 발매된지 5년 이하의 자료만 개가제로 운영된다. 물론 예외도 있다
  • [18] 이 경우 비치희망도서 신청으로 빠르게 구입후 열람하게 하는 경우라 볼수있다
  • [19] 특히 2000년대 이전 방송자료도 보관하고 있어서 방송사 홈페이지에서 VOD 서비스가 안되는 방송 프로그램이나 방송분도 열람할수 있다. 하지만 2000년대 이전 방송자료들은 대부분이 비디오로 보관되어 있는데 VHS기기가 설치된 컴퓨터가 딱 5개 밖에 없기 때문에 조금만 늦게와도 자리가 꽉차서 아예 열람할수 없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2000년대 이전 자료가 보관되어 있다고해서 그 당시의 방송자료들이 모조리 보관되어 있는건 아니니 큰 기대는 하지 말 것. TV프로그램 보관분은 PD수첩, 그것이 알고 싶다. 추적60분과 같이 대다수가 시사, 교양 프로그램이다. 다만 2000년대 중반 이전의 뉴스 프로그램은 잘 보관되어 있지 않다. 기껏해야 뉴스파노라마 몇 편 정도. 안타깝게도 연예 오락 프로그램과 드라마는 2000년대 이전의 방송분은 많이 보관되어있지 않고(보관되어 있는 프로그램도 있긴 하다. 예를 들면 MBC 조선왕조 오백년, 제2공화국, KBS 드라마게임(일부), 체험 삶의 현장, SBS 코리안 게이트 등) 2000년대 중반 이후의 드라마는 납본이 그나마 잘되어있다(다만 방송사 홈페이지에서 VOD로 볼 수있어서 희소성이 떨어진다).
  • [20] 이 문구를 쓰는 위키러가 VHS 자료 이용 문제때문에 도서관에 민원을 냈는데, 도서관 측 답변으로는 '장기적으로는 이들 자료의 디지털 변환 계획이 있다'고 한다.
  • [21] 주로 DVD형태로 보관되어있다.
  • [22] 예약 한번 할때 자료 3개까지 신청이 가능하다는 의미다. 그런데 자료를 이용하고 나서 반납하면 반납한 개수만큼 추가 신청이 가능하다.
  • [23] 물론 이미 대출한 책은 읽을 수 있다. 사물함도 정상적으로 사용 가능. 반면 디지털도서관은 6시에 사물함 업무가 정지되므로, 야간에도 이용할 것이라면 미리 꺼내어 본관 사물함으로 물건을 옮기자.
  • [24] 너무 많아지긴 했다. 소설의 절반 이상이 오덕스러운 자료들이었으니.
  • [25] 입장시 소지 불가품의 경우 직원이 알려준다.
  • [26] 가끔 점심시간대에 특식을 파는 식당 앞에선 줄이 길게 서있는 광경을 볼 수 있다. 줄 섰는데 다 팔려서 눈물을 흘리는 경우도 많다.
  • [27] 가성비가 좋기 때문에 인기가 상당하다.
  • [28] 메뉴는 짜장면, 우동, 떡볶이, 물만두, 라면+토핑. 공기밥이나 곱배기는 500원 추가.
  • [29] GS25였지만 2013년 5월에 CU로 바뀜
  • [30] 그나마 주변 아파트들과 가깝긴 하지만, 국립중앙도서관 위치 자체가 반포로 고갯길 넘어가는 길목에 있는지라, 주민들 생활권에선 미묘하게 떨어져 있어서 편의점 하나 이용하러 오기는 뭣하다.
  • [31] 스캔본북스캔 항목 참조.
  • [32] 사실 이 정도면 양반인 게, 도서관에서 라이터로 불장난을 하는 미친 놈 마저 있기 때문(…).
  • [33] 해당 웹사이트의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