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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간호사관학교

last modified: 2016-07-24 16:06:11 Contributors


國軍看護士官學校
Korea Armed Forces of Nursing Academy (KAFNA)
약자를 그대로 읽으면 '아프나'가 된다. 너 혹시 아프나? 간호학교로서 아주 적절한 네이밍이다
2014년 부터 Korea를 붙여 카프나로 바뀌었다. 부대마크 역시 교체.

Afna_Emblem.JPG
[JPG image (Unknown)]
대한민국 국군의 국군간호사관학교 부대마크
홈페이지

Contents

1. 개요
2. 역사
3. 캐릭터
4. 생도 생활
4.1. 학교 생활
4.2. 학과 교육
4.3. 교직과정
4.4. 군사훈련
5. 임관 후 진로
6. 입시
6.1. 입학 전형 및 가입교
6.2. 남생도 선발
7. 기타
8. 출신 인물
9. 관련 항목
10. 타국의 사례


1. 개요

대한민국 국군간호장교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된 국방부 직할기관. 학교장은 준장이다.

//공군사관학교와는 달리 사관학교 설치법이 아닌 별도의 '국군간호사관학교 설치법'에 근거하여 설립된 국립대학교다. 다른 사관학교들과 같이 특별법에 의해 설립된 고등교육기관이다. 따라서 대학 입시의 모집시기에서 고등교육법의 적용을 받지 않으며 수시, 정시 뿐 아니라 이중지원 금지도 전혀 적용받지 않는다. 위치는 대전 유성구 추목동 자운대.

2. 역사

6.25 전쟁으로 인해 간호장교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던 시기였던 1951년 1월 6일 육군군의학교에 2년제 간호사관생도 교육과정을 설치한 것이 시초이며 이때 1기 생도 303명을 최초로 선발, 휴전 전인 1953년 4월 3기가 입교하였다. 휴전 이후 1955년 4월부터 군장학생을 선발, 전국의 주요 민간 간호교육기관에 위탁교육을 실시하였으나 시설 및 교수 부족으로 2회만 배출 후 폐지하였고 육군군의학교 간호사관생도 모집은 1957년 10기 입교를 마지막으로 중단되었다. 이후 1957년 4월 1일 전국의 5개 육군병원 부설 3년제 간호학교를 설치하여 간호사관생도 교육을 실시하게 되었지만 이 교육과정도 3개 기수의 교육이 진행되고 있던 1959년 9월 학교 설치법안이 국무회의 심의에서 부결되어 1960년 4월 11일자로 중단되었다. 1960년대에 들어 간호사들의 국외 취업이 늘어나면서 군 간호인력 획득이 어려워졌고 월남전 부상 장병들의 귀국이 이어지면서 늘어난 간호장교의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게 되자 1967년 8월 15일 대구시 수성구 만촌동에 육군간호학교를 설립하였다. 문제는 이 육군간호학교가 교육법에 의거하여 민간 간호교육기관과 동일한 교육을 해왔음에도 국군조직법에 의해 설립된 학교라는 이유로 졸업 후 학력이 인정되지 않았다는 것인데 이는 1969년 5월 1일 보건사회부(현 보건복지부)로부터 정규 간호사를 배출할 수 있는 간호교육기관으로 지정받는 것으로 해결하였고 1970년 9월 9일에는 문교부(현 교육부)에서 100명 정원의 교직과정 설치도 승인받았다.

그러다가 1970년 12월 들어 국방부의 3군 의무부대 통합 운영방침에 따라 육군병원 및 육군간호학교가 육군참모총장 예하부대에서 국방부 직할부대로 지휘감독권이 이양되어 교명도 '국군간호학교'로 개칭되었고 1974년 3월 문교부의 교육기관 정비계획에 의해 국군간호학교는 전문학교 교과과정으로 개편, 1975년 12월부터 전문학교 학력을 인정받게 되었다. 1979년도부터는 교육법상 전문학교가 전문대학으로 학제가 개편되면서 졸업시 전문대졸 학력이 인정되기 시작했고 1980년 1월 4일 국군간호사관학교 설치법 제정으로 현재의 교명을 갖게 되었으며 동년 12월부터는 4년제 정규 간호대학 과정으로 학제를 개편하여 3군사관학교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4년제 사관학교의 반열에 올랐다. 첫 4년제 정규과정을 적용받게 된 기수는 23기. 해군 간호장교는 1977년, 공군 간호장교는 1993년에 최초로 임관했으며 1996년 8월에는 현 위치인 자운대로 이전했다. 1999년, 국방부의 예산 절감 방침으로 인하여 국방부 산하 군 교육기관 통폐합 및 규모 축소가 논의되면서 간호사관학교는 학교 자체를 해체하기 위해 신입생도 모집을 중단하는 흑역사를 맞이하였고 1999년에 입교한 45기가 마지막 기수가 될 뻔했다. 이때 국방부는 간호사관학교를 해체하고 100% 민간 자원으로 간호장교를 선발하려고 했다.

하지만 졸업 후 취업률이 거의 100%에 가까운 민간 간호사 자원들이 굳이 대우도 시원치 않을 뿐더러 전국 오지의 군부대에 근무해야 하는 군에 지원할 턱이 없지 않은가 역시 똥별들은 답이 없어요. 100% 민간 자원만으로 간호장교를 충원하기 어려운 현실이 어쩔 수 없었는지(물론 여기에는 당시 현역 및 예비역 간호장교와 여성계의 노력도 있었다) 2001년 5월 31일 학교 존치가 결정되었고 2002년 1월 23일 한국군 최초 여성장군인 양승숙 준장(여군 및 간호병과 최초의 장성이다. 이전까지는 대령이 학교장이었으며 전투병과 최초의 여군 장성은 2010년 진급한 송명순 준장)이 학교장으로 취임하면서 장성급 학교장 체제를 맞이하게 되었다. 결국 2002년 46기가 입교했는데 46기가 입학했을 당시 선배는 4학년이던 45기뿐.

2002학년도에는 2학년과 3학년이 없었고 45기가 졸업한 2003학년도에는 분명 4년제 학교인데도 1, 2학년만 존재하는 현상이 실제로 일어났다., 2012년에 입교한 56기부터는 남생도를 모집하기 시작했다. 최초의 남생도는 8명.

3. 캐릭터


이름은 한나예다. 한국의 나이팅게일의 후예라는 뜻이라고 한다.


모에하다

...들어와보길 잘했다..

4. 생도 생활

4.1. 학교 생활

다른 사관학교들과 마찬가지로 등록금이 없고 의식주 및 생필품, 학용품 일체가 국비로 지원된다(속옷 및 화장품류는 현금 지급으로 개인 구매). 노트북도 1인당 1대씩 지원되며 매월 20~30만원대의 품위 유지비도 나온다. 3금(금주, 금연, 금혼) 제도가 존재하는 것도 다른 사관학교들과 같은 점. 2학년 2학기 중에 다른 대학 간호학과들과 마찬가지로 가관식을 하게 되며 이때 2학년 생도들은 간호사 캡을 수여받고 나이팅게일 선서를 한다(이 가관식을 치른 뒤에 임상실습 투입). 그외 대부분의 학교 생활은 3군사관학교와 같으나 단, 남녀 비율이 바뀌어 있을 뿐.

4.2. 학과 교육

간호사 양성을 목적으로 하므로 간호학과 단일 전공만 있다는 점이 나름대로 여러 전공 과정이 개설되어 있는 다른 사관학교들과 다른 점이며 간호사장교의 기본 자질을 동시에 갖추도록 교육한다. 교양과정 외 전공과정은 간호학과의 전공과정 그대로이며 2학년 2학기에 있는 가관식 이후부터 기본간호 실습을 시작으로 하여 3~4학년때는 군병원과 민간병원 등에서 본격적으로 임상실습을 하게 된다. 간호사를 양성하는 학교인 만큼 졸업 전 국시원에서 시행하는 간호사 국가고시에 합격해야 하며 매년 탈락자 없이 100%의 국가고시 합격률을 보이고 있다(국시에 합격하지 못하면 졸업 및 임관이 안된다). 다른 사관학교와 마찬가지로 무감독 시험인 명예시험의 전통이 있고 물론 시험 부정행위자는 훈육심의위원회에 회부되어 징계를 받는다.

4.3. 교직과정

대한민국사관학교 중 유일하게 교직과정이 개설되어 있다는 점도 특이한 점이며 사범대학 및 일반대 교직 이수자와 마찬가지로 4학년 1학기에 교육실습도 나간다('학교 현장실습'이라 함). 2008년 이후 입학자를 기준으로 정원의 10%가 교직 이수자로 선발되는데(2002년 이전 입학자는 정원의 30%) 전공이 간호학이므로 교직과정을 이수하면 졸업시 보건교사 자격증이 나온다. 간호사 국시만 합격하면 자동으로 보건교사 자격증이 나와서 임용고사를 볼 수 있었던 2001년 이전 입학자는 교직을 이수하면 교련과 교원 자격증이 나왔으며 실제로 간호사관학교 출신 교련 교사도 많았다고 한다. 실제로 이화여대 보건교육과(현 보건관리학과)와 함께 유이한 교련과 2급 정교사 자격증이 발급되는 대학과정이었다.

4.4. 군사훈련

간호사관학교도 군 장교를 양성하는 사관학교다 보니 하계/동계 휴가를 전후하여 군사훈련을 실시한다. 다른 사관학교와의 다른 점은 간호장교 양성에 특화된 교육과정 특성 때문에 일반 군사훈련이 적고 각 군별/상황별 간호 실습을 추가로 한다는 점(임상실습과는 별도). 심지어 육사/3사 생도가 2주간 받는 유격훈련도 1주만 받는다. 일반 군사훈련은 육군3사관학교에 위탁하여 실시하며 3학년때는 항공/해양간호훈련을, 4학년때는 야전간호훈련을 실시하는데 이는 육/해/공 3군 어디로 가더라도 각 군 특성에 맞는 군진간호임무를 수행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항공간호훈련은 공군 항공우주의료원에서, 해양간호훈련은 진해에 있는 해양의학지원소에서 실시하며 해양간호훈련 중에는 해군사관학교에서 숙영하면서 해사 생도와도 교류한다.

5. 임관 후 진로

  • 여군과는 다르다! 여군과는
    여군은 과거 모든 여군의 군사특기가 여군이던 시절, 여군 병과장(대령)의 통제를 받는 대령~하사를 통틀어 부르던 말이 었다. 결코 군인인데 여자가 아니었다. 따라서 군인인데 여자인 간호장교는 여군이 아니었고, 간호병과장 역시 여군 병과장과 같은 대령이었으므로 대등한 관계에 있었다. 그리고 간호장교는 여군이랑 엮이는 걸 안좋아한다(...)
    - 간호장교 : 단일직업으로 6.25부터 국군의 건강을 지켜온 자부심
    - 여군 : 군인을 직업으로 선택한 사람

  • 앞에서 서술했듯이 생도들은 졸업 전 간호사 국가고시를 거쳐 간호사 면허증을 취득하고 졸업시 간호학사 학위를 받음과 동시에 //공군 소위로 임관한다. 해병대는 의무병과가 따로 없고 해군에서 의무병과 인력을 파견받아 운영하므로 간호사관생도도 졸업시 해병 소위로는 임관하지 않는데 단, 해병대에서 근무하는 해군 간호장교는 해병대의 복제를 입고 임무를 수행하며 빨간 명찰도 단다. 이것은 군의관의무병도 마찬가지.

  • 육/해/공군 중 어디로 가느냐는 생도 본인의 희망을 받아 각 군별 TO를 반영하여 결정하며 임관 후에는 다른 초임 장교들과 달리 초군반 교육 없이 바로 군병원이나 사단 의무대 등 자대에 부임하여 악명높은 3교대 근무 본격적인 간호장교 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이후부터는 수술/중환자/응급마취/인공신장/정신 등 주특기를 부여받아 적성에 맞는 분야에서 근무할 수 있고 국비로 석/박사학위 과정 위탁교육을 받아 간호사관학교 교수가 되기도 하며 국외파병을 지원할 수도 있다. 특히 국외파병은 그 자체가 의료지원을 목적으로 보내는 경우가 많고 분쟁지역에 지원부대로 가더라도 의무 분야를 빼놓고 갈 수는 없으므로 간호장교의 국외파병 수요는 계속 늘어나는 추세이다. 물론 간호사관학교 훈육관으로도 간다.

  • 한 가지 유의해야 할 점은 간호사관학교를 졸업한 장교는 3군의 정규 사관학교를 졸업한 장교와는 달리 장기복무장교가 아니라는 점이다. 3사관학교 및 간호사관학교 졸업 장교는 군인사법상 단기복무장교다. 근거는 법 제6조 제③항 1호. 3사 졸업 장교와 마찬가지로 임관 후 6년간 의무복무해야 하며 장기복무나 복무연장은 다른 비사관학교 출신과 마찬가지로 전형에 합격해야 한다. 장기복무자는 일반적으로 소령까지 진급하며 간호병과의 진급 자리가 그다지 많은 편이 아니므로 중령 이상부터는 올라가기 힘든 편이다. 이쯤되면 간호사관학교 졸업 장교를 장기복무자로 임관하지 않는 이유를 알 수 있는 셈.
    참고로 고위직 자리는 다음과 같다.
    • 준장 : 국군간호사관학교장. (최초로 4년제 정규과정을 적용받은 23기 이후 기수에서는 2014년 7월 현재 아직 장성급이 배출되지 않았지만 현 교장이 22기라 머지 않은 시기에 배출될 것으로 보인다.)
    • 대령 : 7명. 국군의무사령부 의료관리처장과 국군수도병원 간호부장, 육/해/공군 각 1명인 간호병과장, 간호사관학교 교수부장, 생도대장.
    • 중령 : 군병원당 1명인 간호부장, 간호사관학교 부서장 또는 과장

  • 장기나 복무연장이 아닌 경우는 임관 후 6년간 복무하고 대위로 전역하며 전역 후에는 민간병원 간호사로 가거나 석/박사과정을 이수하여 대학으로 진출하기도 하고 재학 중 교직과정을 이수한 경우는 임용고사를 거쳐 각급학교 보건교사가 되기도 한다. 간호군무원으로 재취업하여 군대로 돌아오는 경우도 있다. 특히 보건교사는 정년이 보장되는데다 3교대 근무에서 벗어날 수 있고 군에서 근무한 연수를 100% 호봉으로 인정받으므로 교직과정 이수자들이 선호하는 진로.
    사실 간호장교들의 진급이 어려운 것은 군의관들 중에 장기복무자원이 적기 때문이다. 군의관보다 계급이 높은 간호장교를 많이 두기가 어려워 티오 자체가 적은 것이긴 하지만 공군은 일선 비행단의 의무대대장을 간호사가 할 수 있도록 개선되었으므로 본인이 장기를 희망하면 먹고 살 수는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중령보장.

  • 예전에는 교직을 이수하면 교련과 교원 자격증이 나왔으므로 교련이 활성화돼있던 70~80년대에는 전역 후 여고 교련 교사가 되는 경우도 많았지만 교련이 폐지된 요즘에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6. 입시

6.1. 입학 전형 및 가입교

다른 사관학교들과 같이 전형 단계가 많으므로 입시가 일반 대학들보다 일찍 시작된다. 일반대학이나 경찰대와는 복수지원이 가능하지만 각 군의 사관학교와는 복수지원이 불가능하며 간호학 단일 전공이라 문/이과 계열 구분 없이 지원 가능하다는 점에 유의. 2011년 현재 1차 젼형은 언어, 외국어, 수리 각 100점씩, 총 300점 만점의 학과시험을 7월말에 실시하며(4개 사관학교 공동 출제) 정원의 3배수를 선발한다.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9월중 2박 3일로 학교에서 면접과 체력검정, 신체검사를 실시하는 2차 전형을 실시하는데 체력검정은 오래달리기를 아주 못하거나 총점이 12점(30점 만점) 미만이 아닌 이상 탈락하지 않으며 신체검사는 육군 규정을 적용한다.

체력검정과 면접, 신체검사로 어느 정도 인원을 추려낸 뒤 수능성적과(모집에 계열 구분이 없기 때문에 수리 영역은 가형과 나형 모두 가능하며 언어/수리/외국어는 각각 200점, 사탐/과탐은 150점으로 표준점수를 반영한다) 학생부를 반영하고 여기에 신원조회 과정까지 모두 통과하면 최종합격이며 최종합격 발표 시점은 수능 성적통지 이후 12월 초. 가입교 전까지 추가 합격자를 선발하고 가입교 1주차가 지나면 추가 합격자를 선발하지 않는다. 경쟁률은 보통 27~29대 1 정도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으며 입결은 보통 인서울 간호학과 수준.

다른 사관학교들과 마찬가지로 최종합격자는 고3 겨울방학 기간동안 간호사관학교에서 가입교 훈련을 받게 되며 가입교 기간을 무사히 넘겨야 정식 입교하여 신입 생도로 인정받는다. 물론 가입교 기간에서 중도포기하면 입교한 것이 아니므로 다른 사관학교를 포함한 간부 양성과정 지원에 결격 사유가 되지 않지만 정식 입교 후 중도포기하면 퇴교가 되어 다른 간부 양성과정 지원자격이 상실된다. 단, 질병이나 성적미달로 인한 퇴교는 지원자격을 상실하지 않는다.

생도가 다 여성이라 가입교시 보급품에 대해 궁금해할만도 한데 2008년 이전까지는 속옷화장품도 가입교시 보급을 해줬으나(사제품을 구매해서 보급했고 정식 입교 후부터는 현금 지급) 2009년 이후부터는 속옷과 화장품류는 가입교시 개인별로 준비하여 들어오고 차후에 현금으로 주는 것으로 바뀌었다(자세한 것은 보급품/여군 항목 참조). 물론 2012학년도부터 입교하는 남생도는 속옷이 보급될 것으로 보인다 남군은 그냥 닥치고 브레이브맨.

6.2. 남생도 선발

본래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입교일 기준 만 17세~22세 사이의 미혼 여성만 지원할 수 있었지만 2012학년도 입시(56기)부터는 남생도도 선발한다(연령과 미혼 제한은 동일). 남생도 선발은 2006년부터 나왔던 이야기지만 국방부가 국군간호사관학교 설치법 시행령 개정을 계속 미뤄오다가 2011년에 드디어 개정하여 2012학년도부터 모집하게 되었다.

공고상 선발 인원은 한 자리수일 것으로 예상되었는데 처음에 학교측에서는 남/녀 생도 선발 비율을 공개하지 않았으며 이것으로 대한민국의 모든 정규 4년제 사관학교가 양성 모두에게 개방되었다. 이제 사관학교에서도 하렘을 볼 수 있는건가 최초의 남생도는 8명이며 이들은 가입교 훈련을 거쳐 2012년 2월 23일 정식 입교했다 관련 기사 헌데 핸드백이 에러. 57기와 58기도 역시 기수당 8명씩 입교하여 2014년 현재 3학년까지 남생도가 재학중이다.

다른 사관생도들에게 내시라고 놀림받는다.


7. 기타

  • 다른 사관학교와 마찬가지로, 국군의 날 행사인 시가행진에 참여한다. 1998년까지는 간호사 캡에 수수한 정복 차림이었으나(거기에 핸드백 휴대), 2003년 시가행진부터는 다른 사관생도처럼 화려한 예복을 갖추고 행진하고 있다.

신성동[1]에서 많이 보인다

  • 다른 사관학교처럼 의무복무를 하는 기간병들이 존재했지만, 2016년 부로 자운대근무지원단으로 흡수되었다.

8. 출신 인물

  • 선효선
    43기. 국군철정병원(현 국군홍천병원)에서 중환자 특기 간호장교(당시 대위)로 근무하던 중 2008년 2월 20일, 당직이 아님에도 심야 응급환자 후송작전에 나섰다가 용문산 헬기 추락 사고로 순직했다(탑승자 7명 전원 사망). 이때 추락한 헬기 기종은 노후 기종으로 악명높은 UH-1. 순직 당시 복장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체육복 차림이었다고 하며(그것도 탑승자 중 유일하게) 각 3살/생후 6개월 된 딸을 남기고 유명을 달리하여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관련 기사. 소령으로 1계급 추서 후 대전 국립현충원에 안장되었으며 2009년 2월 11일 보국훈장 삼일장이 추서되었다. 2012년부터는 '선효선상'을 제정하여 간호병과 창설일인 매년 8월 26일에 모범이 되는 간호장교 대위 1명을 선정, 시상한다고 한다. 이 외에도 학교 동문 전체와 현역 간호장교들이 뜻을 모아 2009년 11월 6일 생도회관에 고인의 부조상을 건립하였고 국군의무학교에도 당시 순직한 장병들의 흉상을 건립, 사고일인 매년 2월 20일 추모 행사를 한다.
  • 송주영
    48기. 간호사관학교 재학 시절 교내 방송 아나운서를 했었고 2008년 졸업/임관하여 간호장교로 근무하던 중 2011년 10월 국군방송 현역 앵커 4기로 선발되어 국군 방송 현장에서 2013년까지 활약을 하였다.
  • 양승숙
    18대 교장으로 최초의 여군 장성이자 최초의 장성급 학교장. 이 학교 출신은 아니고 전남대학교 간호학과 출신이다.

9. 관련 항목

10. 타국의 사례

간호사관학교를 따로 두지는 않았지만 미군의 경우 국방의학전문대학원에서 간호장교 일부를 양성한다. 일본 역시 방위의과대학교에 과거에는 고등간호학원을 두어 부사관 간호사[2]를 양성했고 2014년부터는 간호학과 학생을 받아 이들이 졸업하는 2018년부터는 간호장교를 신규로 배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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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자운대 바로 앞 동네. 아무래도 시 외곽쪽이라 좀 규모가 작다
  • [2] 진급하면 장교가 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