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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last modified: 2016-07-23 00:03:04 Contributors

가정교사 히트맨 REBORN!》에 나오는 필살염 속성에 대해서는 필살염/속성#s-2.6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Contents

1. 기상 현상
1.1. 생성
1.2. 종류
1.2.1. 모양에 따른 분류
1.2.2. 특수형 상위구름
1.2.3. 수반형 구름
1.2.4. 특수형 일반구름
1.2.5. 인간이 제조한 구름
1.2.6. 기타형 구름
1.3. 여담
2. SNS 사이트 '구름 블로그'의 약칭
2.1. 개요
2.2. 장점
2.3. 문제점
2.4. 망했어요
3. 티비플에서 제공하는 영상 코멘트 기능


1. 기상 현상

언어별 명칭
한국어 구름
영어 Cloud
중국어 云彩(Yúncai)
일본어 雲(くも)
라틴어 Nubes
프랑스어 Nuage
이탈리아어 Nuvola
스페인어 Nube
독일어 Wolke
터키어 Bulut
태국어 เมฆ
그리스어 σύννεφο(Sýnnefo)
러시아어 Οблако
헝가리어 Felhő
타갈로그어 Ulap
쿠르드어 Ewr
에스페란토 Nu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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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관련 용어. 클라우드 컴퓨팅과는 다르다 클라우드 컴퓨팅과는!

공기 중의 수증기가 먼지 등의 물질과 응결하여 미세한 물방울이 되어 떠있는 것. 안개와 사실상 구성 성분은 같으며, 지표면과 닿아 있는 것을 안개, 지표면과 떨어져 있는 것을 구름이라고 한다. 때문에 산중턱에 걸린 구름은 그 산에 올라가 있는 사람에게는 안개이다.

1.1. 생성

구름의 생성은 크게 몇 가지 요인으로 나누어진다. 과학적으로 잘못된 부분은 자유롭게 수정바람.

  • 대기의 불안정 : 일광(태양광)의 지표면 가열로 인해 뜨거워진 공기가 상공의 찬 공기 쪽으로 상승한다. 대류에 의해 찬 공기는 반대로 뜨거운 공기 밑으로 내려가려 한다. 뜨거운 공기가 상승기류를 만들어내는 곳에는 국지성 저기압이 형성되면서 구름이 만들어지는 여건이 갖추어진다. 충분한 수증기를 갖추고 있다면, 단열팽창[1]을 통해 기온이 낮아진 공기는 이슬점에 도달, 응결고도에서 수증기의 포화를 일으켜 구름을 형성한다. 흔히는 보통 뭉게구름을 만들고 끝이지만, 에서는 열대성 저기압의 원인이 된다.

  • 수증기의 유입 : 대기가 불안정하다 해도 수증기가 없이 황량하고 건조한 날씨라면 구름은 쉽게 찾아보기 힘들다. 자원이 부족합니다 국지성 집중호우를 제외한 대부분의 폭우는 어딘가로부터 지속적으로 수증기를 공급받기 때문에 좀처럼 하늘이 개이지 않는 것.

  • 지형지물의 영향 : 바람이 불어가는 쪽에 산맥 등이 장벽처럼 가로막고 있다면,[2] 흐르던 공기는 산맥 위로 강제상승한다. 이 과정에서 마찬가지로 응결고도에 도달하면 구름이 형성된다. 태백산맥이나 알프스 산맥 등 높은 산지에 항상 구름이 끼어 있는 모습인 것은 바로 이 때문. 영동 지방에는 이 때문에 늦겨울에 폭설이 자주 내린다. 만약 습윤한 계절풍이 이런 산맥을 만나면 헬게이트가 열린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체라푼지(Cherrapunji) 지역. 자세한 내용은 열대몬순기후 항목 참고.

  • 역 간 기압의 차이 : 일반적으로 저기압권에서는 날씨가 그리 좋지 못하다. 기압이 낮은 지역으로 모여든 공기는 하늘로 상승하면서 응결고도에 도달, 구름을 만들어 낸다.

  • 성질이 다른 공기의 충돌 : 온대저기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만일 뜨거운 공기가 차가운 공기 쪽으로 진행하면, 차가운 공기의 위를 타고 부드럽게 흘러가며 온화한 비가 내리지만, 차가운 공기가 뜨거운 공기 쪽으로 진행하면, 뜨거운 공기의 아래쪽으로 빠르게 파고들기 때문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린다.

1.2. 종류

구름을 여러 종류로 분류하기 시작한 것은 1803년부터이며, 오늘날은 1956년 세계 기상 기구에서 발간한 국제 구름 도감을 기준으로 분류하고 있다. 구름은 높이에 따라서 상층운, 중층운, 하층운, 수직형(Vertical)으로 나뉜다.

1.2.1. 모양에 따른 분류

모양에 따라서는 11가지로 나뉘는데 다음과 같다. 본래 10가지였으나 2009년에 한 종류가 더 추가된 것. 굵은 글씨로 된 구름은 를 뿌리는 구름이다.

운형 분류표
상층운 권운(새털구름) · 권적운(조개구름) · 권층운(무리구름)
중층운 고층운(차일구름) · 고적운(양떼구름)
하층운 층운(안개구름) · 층적운(두루마리구름) · 난층운(비구름) · 거친물결구름[3]
수직형 적운(뭉게구름) · 적란운(쌘비구름)

1.2.2. 특수형 상위구름

상위 종류에 해당하는 어떤 구름들은 특수한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

1.2.3. 수반형 구름

어떤 구름들은 다른 구름에 수반되기도 한다.

  • 모루구름(Anvil Cloud)
  • 유방적운(Mammatus)
  • 아치구름(Arcus Cloud)
  • 구름벽(Wall Cloud)
  • 미류운(Virga)
  • 꼬리구름(Tail Cloud)
  • 깔때기구름(Funnel Cloud) - 토네이도(Tornado)

1.2.4. 특수형 일반구름

물론 저 종류에 속하지 않는 구름들도 존재한다.

  • 야광운(Noctilucent) : 중간권에 생기는 가장 높은 구름.
  • 진주운(Nacreous)
  • 편운(Fractus)
  • 삿갓구름(Pileus)
  • 렌즈구름(Lenticularis)
  • 파상운(Undulatus)
  • 수렴운(Actinoform Cloud)
  • 두루마리 구름(Roll Cloud) - 모닝글로리(Morning Glory)
  • 근두운
  • 지진운
  • 정진운[4]

1.2.5. 인간이 제조한 구름

개중에는 인간이 만든 구름들도 있다.

1.2.6. 기타형 구름

오컬트에 의하면, 외계인이 만들었다고 의심되는 구름도 있다.

  • Fallstreak Hole : 멀쩡한 구름에 거대한 원반 모양의 구멍이 뚫려 있는 모습이다. 마치 UFO 가 구름을 뚫고 이륙해 올라간 흔적으로 보이기도 한다. 물론 이 구름 자체는 실재하는 현상이다.

1.3. 여담

구름의 색이 하얀 이유는, 대개 구름은 태양광을 산란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충분히 많은 수증기가 모여 있다면, 오히려 태양광을 흡수함으로 인해 짙은 잿빛을 띠게 된다. 이것이 흔히 말하는 먹구름.

구름을 구성하는 물 입자는 대기와의 마찰과 구름 내부의 상승기류로 인해 쉽사리 떨어지지 않는다. 만일 이것들을 이겨낼 만큼 물 입자들이 충분히 병합되었다면, 그때부터는 지상으로 떨어지게 된다. 우리가 흔히 "" 라고 부르는 현상이 바로 이것. 그 외에도 바닷가 파도의 물보라에서 떨어져 나온 미세한 소금 입자, 적란운 꼭대기의 빙정 등이 비를 뿌리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보통 물 입자가 구름을 형성하지만, 얼음 입자(빙정)가 구름을 형성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구름은 대부분 지상으로부터 적어도 8~9km 이상으로 높이 떠 있다. 흔히 새털구름이라 부르는 권운이 바로 대표적인 사례. 그 외에도 야광운이나 진주운 등 특이한 구름들은 최대 90km (!) 높이에서도 발생하는데, 미세한 화산재가 이들 구름을 형성한다는 설도 있다.

덧붙여 동양문학에서 구름은 대체로 부정의 뜻으로 쓰인다. 예외의 경우도 많긴 하지만. 그 이유는 임금을 상징하는 를 가리는 존재이기 때문. 따라서 간신배, 아첨꾼을 빗대어서 구름이라고도 한다.

아동용 매체(동화, 만화, 영화 등)에선 구름위에 생물체가 올라타는 묘사가 많다. 당연히 불가능하다. 그 외에도 마치 구름을 양털이나 솜사탕처럼 묘사하는 경우도 있다.

비행기에게 구름은 마냥 낭만적이지만은 않다. 특히 적란운을 만나면 비행기들은 그 구름을 피해 우회하곤 한다. 왜냐하면 그 구름 속에는 강한 바람과 우박 등이 쏟아져 흘러 내리기 때문. 물론 항상 그런 것은 아니기에 이러한 장관이 연출되기도 한다.

2. SNS 사이트 '구름 블로그'의 약칭

카스의 원조 불펌의 천국
http://gurum.me/home2014년 6월 30일 부로 폐지됬다.
공식 홈페이지

2.1. 개요

정식 명칭은 '구름 블로그'다. 현재 서버는 베타 서버이며, 스마트폰 유저의 경우 기본적으로 설치가 되어있다고 한다. 삭제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유저도 흔히 알려지지 않은 사이트 치고는 그럭저럭 괜찮은 편이다. 그럼 뭐해 회원들 대부분이 멘탈레기인데

트위터와 여러모로 비슷한 점이 많다고 하며, 트위터에 존재하는 '봇'이라는 시스템이 이 곳에도 있다.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팬이 그 캐릭터를 연기한다고 볼 수 있다. 트위터에서는 꽤나 흔하고, 봇을 팔로우한 사람들도 꽤 많다. 구름에서도 봇이 있다고는 하지만...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주로 일상적인 이야기가 많은 편이다.

회원은 '구름인' , 블로그 ( or 미니홈피 )는 '구름', 게시글은 '포스트' 라고 부른다.

2014년 6월 30일 서비스가 종료된다는 언급이 있었다.

2.2. 장점

트위터처럼 렉을 먹지 않는다. 일단 트위터 특유의 타임라인이 아니라 게시글, 즉 포스팅 방식이기 때문에 트위터보다는 입력할 수 있는 양과 이미지 또한 크고 편하다. 또한 네이버처럼 일상적인 이야기가 자주 올라오는 모습은 다소 정신없다는 평가를 받는 트위터에 비하면 깔끔하게 정리되어있다.

2.3. 문제점

기본적으로 알람고자.

불법 다운로드 및 스크랩 천지. 즉, 불펌이 많다. 이 때문에 타 사이트에서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다. 트위터, 네이버, 다음, 게임 공식 홈페이지 등에서 회원들이 올린 그림을 자기 것도 아니면서 허락없이 퍼다가 봇이나 자기 아이디의 프로필 사진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트위터에선 논란이 많다.
또한 봇이라면 당연히 지켜야 할 봇주의 개입 자제 등 또한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데다가 의외로 무개념들이 많기 때문에 타 사이트에서는 줄창 까이는 존재. 특히 파랑새에서 많이 까인다.

중2병, 취향무시는 그 사이트 내에서만 일어나는 일이라면 상관이 없으나, 타 사이트에만 올라와있는 그림을 허가없이 사용한다는 것 자체가 이미 큰 문제로 여겨지고 있다. 때문에 구름에 가입했던 유저들 중 그에 불쾌감을 느끼고 탈퇴, 동결한 유저들이 있다.

일단 불법 스크랩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이상, 또한 해결된다고 해도 두고두고 까일 듯 싶다. 아무래도 연령대 낮거나 철이 덜들었다는 인식도 꽤 심하게 박혀있다.

그리고 아이폰에서 프로필 사진이 안 올라간다던가 댓글이 안 써진다던가 하는 문제점도 있다.

2.4. 망했어요

6월 30일 부로 서비스 종료.
End of line

3. 티비플에서 제공하는 영상 코멘트 기능

티비플에서 2008년부터 제공하는 영상 코멘트 기능이다. 니코동의 코멘트 탄막을 즐겨 보았다면 비슷해서 눈길이 가는 부분. 자세한 내용은 티비플 참조.

그 밖에 크리크루의 그것도 구름이라고 불린다. 물론 이쪽은 사이트가 망해버려서 더 들을 일이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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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상승하는 공기가 점차 기압이 낮아지면서 부피가 증가하고 기온도 낮아지는 현상.
  • [2] 아래에서 다시 설명하겠지만, 산맥뿐 아니라 인간이 만든 건물도 충분히 영향을 줄 수 있다.
  • [3] Undulatus Asperatus, 지난 2009 년에 상위 10 종의 운형에 한 종류가 더 추가되었다.
  • [4] 실제로도 '구름 운' 자를 쓴다고 한다. 보배의 구름...
  • [5] 물론, 대부분 전망을 위해 높고, 넓고, 크게 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