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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last modified: 2015-02-14 19:33:07 Contributors



괴산군청사. 충청북도 괴산군 괴산읍 임꺽정로 90(舊 서부리 125)


괴산군
槐山郡 / Goesan County
국가 대한민국
면적 842.10㎢
광역시도 충청북도
하위 행정구역 1 10
시간대 UTC+9
인구 37,751명
(2013년 7월 기준 주민등록인구)
인구밀도 43.83명/㎢
군수 임각수
3선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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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관
2. 역사
3. 특산물
4. 출신 인물
5. 관광
6. 교통
7. 하위 행정구역
8. 이모저모

1. 개관


충청북도 중부에 위치한 군. 인구 약 3만8천 명[1]. 북쪽의 충주시로부터 반시계 방향으로 같은 도의 음성군, 증평군, 청주시, 보은군과 접하며 남쪽과 남동 방향으로 각각 경상북도의 상주시문경시와 접한다.

2. 역사

일제강점기인 1914년 청안군과 연풍군이 괴산군에 통합되고, 충주군에서 감물면과 율지면(다시 칠성면에 흡수)이 편입되면서 지금의 증평읍과 도안면(두 지역은 구 청안군의 일부였다)도 괴산군에 있었다. 그러나 2003년 증평출장소가 증평군으로 승격돼서 괴산군으로부터 분리됐다.

그 긴 갈등의 역사는 증평군 항목 참조.보성 vs. 벌교가 그냥 커피면, 괴산 vs. 증평은 T.O.P다

3. 특산물

특산물로는 청결고추, 절임배추, 대학찰옥수수[2] 등이 있다. 이외에도 미선나무 등의 천연기념물로도 유명. 여담으로 2010년 10월경에는 배추의 가격이 많이 올랐는데 절임배추는 5천원 올리고도 값이 싼 편이라 큰 인기를 끌었고 지역 홍보에도 한몫했다.

4. 출신 인물

오덕 여신 이시영을 배출한 덕향(德鄕)이기도 하다. 전진은 이시영이 기르는 강아지 이름을 '괴산이'로 지으려고 했으나 무산되었다.

역사적인 인물로는 소설임꺽정의 작가 홍명희가 있다. 월북작가라서 해금이후에야 연구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다. 기타 정치인으로는 김종호가 있다. 그리고 흑역사이기붕이 있다.

박보영증평군이 괴산군에서 독립하기 전에 태어났다.

5. 관광

속리산국립공원 화양동계곡, 연풍향교 등이 있다.

6. 교통

철도는 없다.[3] 도로 교통의 경우, 중부내륙고속도로가 군의 북쪽과 동쪽을 지나고, 장연면 방곡리에 있는 괴산IC나, 연풍면 적석리에 있는 연풍IC에서 진출입 할 수 있다. 괴산읍까지는 둘 다 거리가 엇비슷하지만 연풍IC에서 오는 도로 사정이 좀 더 좋다.

국도3번 국도, 19번 국도, 34번 국도가 있다. 이중 34번 국도와 3번 국도는 4차선으로 확장되어서 도로 사정이 좋지만, 19번 국도는 아직도 2차선 꼬불길이다.

부산, 대구경상도에 사는 사람이 명동이나 롯데월드서울 지역을 방문할 경우 꼭 거치게 되는 지역이다.

7. 하위 행정구역

괴산군/행정 항목으로.

8. 이모저모

동부리에 국내 최대 크기의 크고 아름다운 가마솥인 괴산군민가마솥이 있다. 둘레 17.85m, 높이 2.2m, 지름 5.88m, 무게 43.5톤으로 군 예산, 주민성금 합계 5억[4]이라는 거액을 들여 2005년 완성했으나... 이론상 군민 4만명의 밥을 한번에 지을 수 있지만 찰옥수수 1만개 찌기, 동지 팥죽 끓이기에 몇 번 사용하고 말았으며[5], 세계 최대 가마솥으로 기네스북에 등재하려 했으나 호주의 질그릇이 더 커서 실패하고 말았다. 재질이 다르기 때문에 새로운 목록으로 등재하려고 했으나 결국 실패. 예산 낭비의 대표적인 예로 결국 관광상품화도 포기되었으며 아직도 괴산의 애물단지로 남아 녹이 슬어가고 있다. 뭐 그래도 괴산주민들은 가끔가다 어떻게 사용할지에 대해 생각을 하긴한다 가끔가는 말로 차라리 노숙자들에게 무료급식 할때 쓰자는 식으로 말을하는데 근데 괴산에는 노숙자가 생각보다 많지도 않다, 서울에 있는 노숙자를 죄다 끌고와야할듯

2011년 11월 1일 성남시에서 이전한 육군학생군사학교가 괴산읍, 중원대학교 근처에 있다.[6]

괴산군은 새누리당이 압도적인데,증평은 반대편 연속 으로 무소속이 당선 된걸 보면 의외로 존재감을 잘 표출하는 경력직을 좋아하는듯하다.

최근 절도범들이 늘어나는 추세 CCTV 대중화가 필요합니다

한편 물놀이 사고 막겠다고 계곡을 매립하는 짓거리를 저질러 논란이 일었었다.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2880906&re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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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08년 충청북도 통계의 3만6천명보다 1수백명 가량 증가. 2011년 통계.
  • [2] 장연면의 특산물은 대학 찰 옥수수인데, 이 종자를 만든 이가 대학 교수라서 이름붙은 것. 맛은 좋으니 많이 먹어도 된다.
  • [3] 과거 증평역, 도안역이 있었지만 둘다 증평군 소속이 되었다.
  • [4] 이렇게 예산이 많이 들어간 이유는 별 시원찮은 업체에 맡기는 바람에 실패를 반복했기 때문이다.
  • [5] 한솥밥 문화를 알리기 위해 처음에는 실제로 4만분 밥을 지을 작정이었고, 어느 전문가는 가능할 것이라 발표했으나 결국 불가능한 걸로 결론났다.
  • [6] 인구감소 추세에 있던 괴산이 이 학교가 들어섬으로서 반대로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 아니 상점들이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