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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전사(스타크래프트)

last modified: 2016-02-06 20:31:35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1.1. 광전사의 전투 설정
2. 스타크래프트 1
3. 스타크래프트 2
3.1. 능력
3.2. 운영
3.3. 버틸 수가 없다!
3.4. 버틸 수가 다!
3.5. 상성
3.6. 각 종족전 위상
3.6.1. 저프전
3.6.2. 프프전
3.6.3. 테프전
3.7. 공허의 유산
3.8. 번역명 논란
4. 기타

1. 개요


스타크래프트 1 개발 극초기의 컨셉 원화. 현재의 디자인과는 차이가 있다.프레데터

프로토스 군대의 근간을 이루는 건 광전사야. 공포라는 걸 아예 모르는 놈들이지. 두 번 생각할 것도 없이 사이오닉 검을 쳐들고 전장으로 돌진해 버린다고.
-짐 레이너, 스타크래프트 2 프로토스 개요 영상[1]

  • 역할 : 돌격대 (Assualt Warrior)
  • 무장 : 사이오닉 검 (Psionic Blades)
높은 계급에 오르지 못한 기사단의 용사들을 광전사(Zealot)라 부른다.
두려움을 모르는 이 용사들은 칼라(Khala)의 가르침을 따르며 전장에서 거의 미친 것 같은 용맹성을 보여준다.
인공생체 장치에 의해 능력을 더욱 향상시키고 강화 장갑으로 무장한 광전사는 전쟁을 맞이한 프로토스인의 용맹을 상징한다.
광전사는 근접전을 벌일 때 팔뚝 아래로 사이오닉 에너지를 집중시켜 무기로 사용한다. 이 사이오닉 에너지는 전투 시 날카로운 칼처럼 사용된다.

Zealot.[2] 스타크래프트프로토스 기사단 중에서 아직 칼라의 상위 계층에 도달하지 못한 기사단 계층의 하급 기사단원이다.게임에서도 엄청 강한데... 심지어 이 이름은 디아블로 2와 3에서도 우려먹었다. 2에서는 질러트로, 3에서는 진짜 광전사로 번역되었다.

인공 신체를 이식하고 강력한 보호막을 생성하는 갑옷과 자신의 정신력으로 칼날을 만들 수 있게 해주는 사이오닉 검 발생기그리고 근성과 열혈만을 믿고 적에게 돌진하여 싸운다. 이름에 걸맞게 근성도 대단하고, 쌍으로 쓰는 초능력으로 형성된 사이오닉 검은 특수한 진동을 일으켜 적을 벤다. 광전사들은 적에 대해 어떠한 자비심도 가지지 않도록 훈련받으며, 전장에서 그들이 싸우는 모습을 보면 프로토스라는 종족이 '이성'이라는 굴레를 벗어던진다면 얼마나 잔인하고 무자비하게 변할 수 있는지를 잘 보여 준다.[3]

아이어가 함락되고 샤쿠라스로 이동한 광전사들은 최후의 결전이 아닌 후퇴에 대해 크게 실망했고, 아이어를 되찾기를 바라고 있다고 한다.

다른 프로토스 병사들처럼 죽음의 위기에 처하거나 심각한 부상을 입으면 갑옷에 부착된 귀환장치를 통해 안전한 곳으로 순간 이동된다.네크론 게임상에서는 산화하는 것 같은 효과로 보이나 실제로는 귀환하는 것이다.디아블로의 천사도 비슷한 방법을 쓴다 카더라물론 프로토스도 죽으면 인간처럼 시체가 남으며, 공식 홈페이지의 단편소설을 보면 이 귀환장치를 떼놓고 나갔다가 죽은 광전사들의 시체를 저그가 뜯어먹는 장면이 나온다.[4]

그렇게 후방에서 상처를 치료한 다음 다시 참전하기도 하고, 상처가 심하면 본성으로 이송되어 원한다면 용기병 공장에서 용기병 속에 들어가 다시 참전할 수도 있었지만 2편에선 그 공장도 날아간데다 야전에서도 용기병의 위치를 후속 개량형인 불멸자로 대체했기에 1편의 용기병은 보기 힘들어졌다. 프로토스빠들의 환호성이 들린다

1.1. 광전사의 전투 설정

  • 초능력 무예
    게임에서는 칼 두 개로 찌르거나 베지만, 실제로는 '사이오닉' 능력을 근접전에 응용하는 방식으로 싸운다. 예지능력으로 공격을 미리 피해버리기도 하고, 사이오닉을 응용한 무예를 겸용하기도 한다. 제다이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 왜 근접전을 하는가?
    스타크래프트 1 시절의 설정이지만, 프로토스가 '직접적인' 전투를 선호한다는 짤막한 언급은 있다.

    가장 기본적인 이유는 설령 근접전에 의존한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전선 병사로서의 프로토스가 낼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힘이라는 사실이 분명하다는 점이다. 이는 저그와의 대전쟁을 치루고도 광전사들이 퇴역하지 않는 어쩔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광전사들의 소속은 칼라, 승천의 길을 통해 강력한 사이오닉을 사용할 것을 추구하는 기사단이고 이들은 자신의 사이오닉을 계속 갈고 닦아 한 지역의 군대를 혼자서 지워버릴 수 있는 고위 기사로 승급할 수 있다.

    두 번째 이유는 프로토스의 현 상황. 프로토스의 모성 아이어가 1대 초월체에게 전격 기습을 당하면서, 안 그래도 다산의 종족이 아니었던 프로토스 인구의 대부분이 죽어나갔다. 충격을 받은 댈람 프로토스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전쟁 병기들을 만들고 있고, 그 병기들은 프로토스에 있어서 부족하다고 평가받는 부분을 보충하는 데 집중 투입되고 있다. 설정상으로 영 아니라고 평가받은 파괴자, 해적선, 정찰기 등은 다른 유닛으로 대체되거나 퇴역했지만 상대적으로 여전히 쓸 만했던 광전사에게는 큰 변화를 얻을 기회가 돌아오진 않았다.

    또 다른 측면에서 감안할 수 있는 것은, 광전사들이 살아온 기간에 비해 저그나 테란 같은 최근의 적들을 만난 것은 얼마 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들은 프로토스 입장에서는 기본 전투병력인 동시에 칼라이 특유의 종교적 수련을 중요시하는 종족이었는데, 갑작스럽게 저그와의 전쟁이 일어나면서 이들은 새로운 전술을 연구해볼 충분한 시간을 확보하지 못하고 최전선에 투입되게 되었다.[5]

  • 광전사의 위력
    게임에서는 어떤 유닛이든 다 그렇듯이 단순한 소모품광좀비이지만, 다른 어떤 종족의 보병에게도 밀리지 않는 집단이다. 물론, 저그를 만난 이후로는 너무 압도적인 물량에 털리는 일이 많아졌지만, 광전사는 여전히 무쌍난무를 보여주고 있다. 수련·경험 여하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광전사 하나하나가 군단의 궁극적 표상인 울트라리스크조차도 타격할 수 있는 괴물이라는 점을 기억하자.

    공식 소설인 'Queen of Blades'에서는 광전사 4명이 울트라리스크 한 마리를 기습해서 한 명당 다리 하나씩 베어서 순식간에 쓰러뜨리는 장면이 나온다. 스타크래프트 1에서 광전사 서넛으로 울트라리스크 한 마리는 잡으니 나름대로 고증에 충실한 것 같다.올ㅋ

    그래픽노블인 Starcraft Front line 시리즈 Volume 1의 주인공인 여자 광전사 카스티아나는 단신으로 울트라리스크의 카이저 블레이드를 타고 뛰어올라가 를 찔러 죽이는 비범함을 보이기도 했다. 레골라스?

    발달된 기술의 종족인 프로토스가 굳이 근접전을 하는 게 어색할 수는 있지만, 테란의 전술 교본만 보더라도 광전사를 상대하는 방법은 해병 여럿이서 보호막 전개속도보다 빨리 사격을 퍼붓는 방법그러니까 다굴 밖에 없다. 즉, 게임에서도 그렇지만 무시무시한 상대인 것이다. 우주시대의 발전한 총화기도 가볍게 막아내는 3M짜리 거인들이, 웬만한 차량보다도 빠르게 날아다니면서 싸운다고 생각해보자.(...) 어느 괴물 닭 종족의 우주버전?

스타크래프트 2 공홈의 단편 소설 '추진력' 에서는 테란 전차장의 입장에서 본 프로토스 지상군의 모습이 서술되는데, 광전사들은 요새에서 방어하던 해병들을 떡 썰듯이 썰어넘기다가 죽을 때는 시체조차 남지 않고 으스스하게 사라져 버린다. 즉 우주방어 태세를 충분히 갖춘 테란을 상대로 근접전 무쌍을 펼치다 사상자 없이 전원 퇴각한 것. 당연하지만 광전사들만 돌격한 것이 아니라 추적자와 거신의 백업을 받은 공격이었다. [6]

  • 사명과 귀환
    아무튼 맡은 사명이 너무 위험하다보니, 기사단에서도 안전장치들을 달아놓았다. '보호막 장치'를 지급하여 총탄을 방어하거나, '입체기동'이 가능한 동력갑주를 통해서 기동성을 주고, '탈출 장치'를 부착하여 치명상을 입으면 자동으로 귀환할 수 있다. 즉, 광전사는 용맹하게 임무의 목표물을 타격하러 갔다가, 치명상을 입으면 지급받은 안전장치의 작동으로 다시 싸울 수 있는 것이다.

    게임상으로는 반자이 어택 마냥 알보병들이 무의미하게 죽어나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창작물의 주인공 같은 영웅 유닛들이 졸개들의 물량에 쓸려버리는 모습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즉, 각종 안전장치를 두르고 사이오닉을 '근접전'에 응용하는 무사라고 생각하자.[7]일본군반자이 어택이 아니라 구 소련군우라돌격, 중세기사들의 랜스 차지가 그나마 비슷하다.

2. 스타크래프트 1

스타크래프트 1 프로토스의 유닛, 건물
넥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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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프로브
게이트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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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럿 드라군 하이 템플러 다크 템플러 아콘 다크 아콘
로보틱스 퍼실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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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 리버 옵저버
스타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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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웃 캐리어 아비터 커세어
기타 건물들 파일런 어시밀레이터 포지 포톤 캐논 사이버네틱스 코어 실드 배터리
시타델 오브 아둔 로보틱스 서포트 베이 플릿 비콘 템플러 아카이브 옵저버토리 아비터 트리뷰널




등장
"My life for Aiur!"[8] - "내 목숨을 아이유아이어에!"
선택할 시
"What now calls?" - "할 일이 있는가?"
"Issah'tu!"
"I long for combat!" - "전투에 목마르다."
"Gee'hous!"
명령할 시
"Gau'gurah!" ~~
"Khas I serve!" - "카스를 섬기리라."
"Honor guide me!" - "명예가 나를 인도하리라."
"For Adun!" - "아둔을 위하여!"
반복 선택 시
"En Taro Adun!" - "엔 타로 아둔!"(아둔을 위하여)"
"All for the Empire." - "제국을 위하여!"
"Doom to all who threaten the homeworld!" - "고향을 위협하는 모든 자들에게 파멸을!"

비용 광물 100 보급품 2
생명력 100 보호막 60
방어력 1[9] 크기 소형
시야 7 공격력 8[10]x2
공격 가능 지상 사정거리 근접
공격 주기 22 이동 속도 1.875 -> 2.8125[11]
생산 건물 관문 생산 시간 40초[12]
생산 단축키 Z 수송 칸 2

기본 유닛 주제에 인구수 2에 미네랄 100을 소모하지만, 실드 60 생명력이 100이라는 야마토 포를 맞아도 안 죽는[13] 깡패같은 수치를 자랑한다.[14] 그리고 소형 장갑이라 많은 폭발형 공격에 높은 내구성을 가진다. 단, 수송선 탑승시 두 칸을 차지한다. 초창기에는 생명력과 보호막이 각각 80이었으나 1.08 이후 패치되어 폭발형 공격에 대한 생존력이 조금 더 좋아졌다.[15] 게다가 실드+생명력을 총 HP로 치면 근접전에서 질럿을 1:1로 이길 수 있는 유닛은 아콘이나 리버, 울트라리스크, 다크 템플러밖에 없을 정도다.[16]

근접 공격 유닛이기에 질럿을 제대로 쓰려면 발업은 꼭 해야 한다. 발업을 하지 않으면 원거리 유닛을 상대할 때 피해가 크다. 한 번 맞을 걸 두 번 더 맞고, 원거리 유닛의 무빙샷에 농락당하기 때문.[17] 특히 테란전에서는 스파이더 마인 제거 용도와 보병과 미사일 터렛의 엄호 속에 뻥뻥 포격하는 희대의 캐사기 유닛 시즈 탱크를 상대로 반드시 필요하다.[18] 발업을 안 하면 보통 자기만 죽지만 발업을 하면 빠른 속도로 순식간에 돌파, 재수 좋으면 끌고 온 마인과 탱크의 스플래시 데미지로 적과 함께 동귀어진하기도 한다.

게다가 발업에 풀업까지[19] 하고 단체로 달려드는 우라돌격은 그야말로 개깡패다. 무지막지한 속도로 들러붙어 바이오닉과 탱크, 저글링과 히드라를 무참히 찢어 버리는 모습은 그야말로 압권. 그러나 이 풀업의 진가가 발휘되는 것은 바로 동족전이다. 상성인 아콘리버를 제외하곤 감당할 유닛이 거의 없다. 왜 지들끼리 싸울 때 위력이 더 큰지는 의문 사람도 사람 쏴 죽이려고 총 만들었잖아

팀전에서도 질럿이 손 좀 봐주러 갈때 같은 편 테란의 메딕이 지원을 와 준다면 상대방은 엄청 곤란해진다. 또한 플레이그를 맞는 안습 상황에도 어느 정도 버텨줄 수가 있다. 쉴드는 메딕이 치료해줄 수는 없지만 어차피 쉴드는 별로 피해 감쇄 효율도 시원찮고 어차피 생명력 회복만 해 줘도 생명력이 100이나 되기 때문에 엄청나게 잘 버틴다.

저그전에서는 공발업 질럿 찌르기가 자주 애용되는데, 기본적으로 질럿은 공격력이 8+8으로 16의 피해를 한 번에 주지만 공격 업그레이드를 하면 9+9가 되며, 노업그레이드 저글링을 두 방에 죽일 수 있다. 이 때문에 저그전 초반 저글링 상대로 공격 업그레이드를 하면 사기 유닛에 가까워진다.[20] 때문에 포지에서 공업과 더불어 질럿들을 다수 투입, 상대의 저글링성큰 콜로니를 없애고 초반에 끝내는 방식도 자주 애용된다. 대신 상대도 방어 업그레이드를 상대의 공격 업그레이드 레벨에 맞춰주면 공격력이 원래대로 깎여서 두 번만으로는 죽지 않으므로 저그도 프로토스전에선 생존률을 고려, 공격 업그레이드보다 방어 업그레이드를 우선한다.

다만 저그전 후반이 되면 쓰기 애매해지는데, 질럿의 강한 맷집은 플레이그와 아드업 저글링에 의해 무력화되며, 풀업 울트라리스크의 높은 방어력은 매우 부담스럽다. 그래도 프로토스 유닛 중 미네랄만 먹는 몇 안 되는 유닛이며 생산 시간도 빠르고 가성비도 괜찮으므로 여전히 잘 쓰인다.

스타크래프트 베타 버전의 질럿. 1회당 4번 공격을 하며 한손 데미지는 5로 5x4=20의 데미지를 준다. 업그레이드시 공격력이 4씩 증가한다. 참고로 위의 움짤의 미네랄과 프로토스 인구수 아이콘을 주목하라. 이땐 질럿이 지금보다 더 잘나갔을 듯

그러나 스타크래프트 1에서의 위용은 스타크래프트 2로 넘어가면서 한동안은 버틸 수가 없게 되었는데...

3. 스타크래프트 2

스타크래프트 2 프로토스의 유닛, 건물
연결체
prob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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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shipcor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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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ship.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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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정 모선핵 모선
관문
차원 관문
zealo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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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lke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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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templer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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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templer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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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o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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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전사 추적자 파수기 고위 기사 암흑 기사 집정관
로봇공학 시설
observer.png
[PNG image (Unknown)]
warpprism.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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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ssu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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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측선 차원 분광기 불멸자 거신
우주관문
phoenix.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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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rio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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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pes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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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공허 포격기 예언자 우주모함 폭풍함
기타 건물들 수정탑 융화소 제련소 인공제어소 광자포 황혼 의회
로봇공학 지원소 함대 신호소 기사단 기록보관소 암흑 성소
캠페인, 기타 유닛 및 건물 정찰기 공허의 구도자 왕복선 광전사 석상 계승자 정화 모선
탈다림 모선 방첨탑 분열장 생성기 젤나가 수정탑
용기병



youtube(t7ygn7QQNEI?fs)
youtube(MO88ll5hqco?fs)
- 등장 : "내 목숨을 아이어에!"[21]

- 선택
"명상은 끝났다." / "Oranj Ishtal."[22] / "명령을 달라." / "정의는 실현되리라." / "우리는 아이어의 검이다." / "우리는 하나다." / "Na Adan Atum."[23]

- 이동
"명예는 나를 이끈다." / "En taro Tassadar!"[24] / "원한다면." / "Ul'as Assari울라사다리."[25] / "Khasar De'Templari."[26][27] / "아르타니스를 위하여!"

- 공격
"내 검이 곧 정의다!"[28] / "반드시 끝장내리라." / "나를 막을 순 없다!" / "Adun Na Adan아둔 날라단."[29] / "우리는 하나 되어 싸운다." / "우리의 분노는 끝이 없다."
"누가 감히 기사단에 맞서느냐!"

- 반복 선택
"나는 기사단의 일원이다. 진리의 검이다!" / "전투의지를 강화하는 용광로다!" / "한 놈도 살려 두지 마라!" / "승리만이 유일한 진리다!"
"내 사전에 두려움이란 없다." / "내가 Zmer'Glars[30]까지 세면 죽는 줄 알아라!" / "무식하면 용감하다던데, 말해 봐라. 정말 그런가?"
"아는 것이 병이라는데, 그대는 참 건강하겠군."


- 사망
"칼라의 품으로."

스타크래프트 2 더빙 성우는 제이미슨 프라이스(북미판)/이장원(국내판). 왠지 한국판이 더 힘찬 느낌[31]


비용 광물 100 보급품 2
생명력 100 보호막 50
방어력 1[32] 특성 경장갑/생체
시야 9 공격력 8[33]x2[34]
공격 가능 지상 사정거리 근접
공격 속도 1.2 이동 속도 2.25 -> 2.75[35]
생산 건물 관문/차원 관문 생산 시간 38초/28초[36]
생산 단축키 Z 수송 칸 2
능력 돌진(연구 필요)

전작에 이어 스타크래프트 2에서도 프로토스의 기본 보병이며, 전작과 마찬가지로 관문에서 생산된다. 관문을 차원 관문으로 변환하더라도 당연히 생산할 수 있다.

전작에 비해 보호막이 10 너프됐으나 공격속도가 좀 많이(...) 너프된[37] 저글링을 상대하기는 편해졌다[38]. 덕분에 스타크래프트 1에서는 광전사 1기가 저글링 3기에게 지지만 스타크래프트 2에서는 승리한다.[39]

스타크래프트 2 공허 포격기와 함께 아이유 광팬 중 하나, 이쪽은 아예 목숨을 바친다.

3.1. 능력

돌진

황혼 의회에서 광물 200/베스핀 가스 200을 들여 140초 동안 '돌진'을 연구하면 기본 이동속도가 2.25에서 2.75로 상승하는데, 전작의 발업보다는 속도의 증가치가 감소했다. 그래도 일단 스타크래프트2에서 2.75라는 이동속도는 빠른 편에 속하며,[40] 돌진 업그레이드는 이동속도를 올리려고 하는 게 아니라서 부가기능일뿐인 이동속도 증가폭은 전작보다 적은 게 당연하다.

연구가 끝나면 광전사에게 새로 생기는 능력이 바로 돌진이다. 적과의 사거리를 4 이하로 좁히면 고속으로 적에게 접근할 수 있다. 이 때의 이동속도는 평소 이동속도의 220%나 되는 6.05.[41] 이러한 고속 이동은 쿨 타임(10초)이 있으며, 항시 자동으로 발동하도록 스킬을 켜놓거나 꺼두었다가 직접 조작할 수도 있다. 단축키는 C. 대부분은 켜두지만 교전 상황에 따라서 꺼야 할 때도 있다. 특히 화염차맹독충이 몰려 있는 곳으로 돌진해 버리면 눈물난다(...).

사실 돌진은 베타 공개 이전에 상당히 기대를 받았지만 정작 나오고 보니 이펙트도 수수해졌고[42] 1.3.0 패치 전에는 자기 사거리보다 더 멀리서 돌진이 멈춰 버리기 때문에 돌진을 해봤자 때릴 수가 없다! 돌진 끝나고 광전사가 사이오닉 검은커녕 사이오닉 손톱 하나 대 보기도 전에 다시 무빙 샷의 악몽이 시작될 뿐이었다. 이건 뭐 광전사의 역설도 아니고... 전작의 발업(150/150)보다 더 비싼 비용과 개발 시간에 비하면 영 안습이었다. 그런데 그나마 돌진이라도 없으면 광전사는 에누리 없이 목각 인형 신세가 돼서 다가가지도 못하고 줄줄이 산화했다. 버틸 수가 없다! 돌진 까는 만화.[43]

블리자드도 이 문제가 꽤나 심각하다는 것을 인지했는지 1.3.0 패치로 돌진을 사용했을 때 적을 적어도 한 방은 때릴 수 있게 되었다. 더 이상 '광전사의 역설'은 없다! 1.3.0 패치 이후 돌진의 가장 큰 문제점이 수정되어서 꽤 쓸만해졌고 게임 특성상 전작의 발업보다 돌진이 훨씬 더 유용하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발업이었으면 충격탄 맞고 복날 처럼 녹았겠지

다만 정확히는 끝까지 쫓아가지는 않고 일정시간 동안 계속 따돌리는데 성공하면 한 대를 안 때려도 돌진이 끝난다. 하지만 화염차도 돌진을 쓰자마자 도망쳐도 한 대는 맞고 돌진 광전사를 따돌릴 수 있는 건 점막 위의 발업 저글링밖에 없으므로 큰 영향은 안 끼친다.

의외로 공격력이 좋다. 광전사의 DPS는 13.33으로 저그의 메인 딜러인 히드라리스크가 14.46이고 해병이 6.98[44], 거신이 18.18임을 감안했을 때 상당히 높다.

3.2. 운영

광좀비 이 하나로 거의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다.흡사 인간전차 별명 그대로 광물만 소모 + 차원 관문의 전장 즉시 투입이 어우러져서 물량도 적지 않게 나오고 "이만하면 죽겠지…" 정도로 때렸는데도 안 죽는능력을 지니고 있다. 스타1보다 더한 깡패다

전작보다 컨트롤의 중요성이 더 커지면서 근접 유닛인 광전사를 다루기가 힘들어졌지만 그렇다고 해서 안 쓸 수도 없는 유닛이다. 왜냐하면 일단 가스를 먹지 않고, 테프전에서는 테란 지상군에게는 추적자가 버틸 수가 없게 만드는 유닛인 불곰이 있기 때문이다.

블리자드 상성표에도 적혀 있지만 광전사는 일단 불곰의 상성 유닛이다. 광전사는 경장갑 유닛이고 불곰은 중장갑 추가 피해를 주며, 보호막 + 생명력이 불곰의 생명력보다 높으므로 광전사와 정면 승부를 하면 불곰이 불리한 건 맞다.

문제는 실전에서는 불곰이 전투 자극제 먹고 공격속도와 이동속도를 늘린 뒤에 충격탄으로 속도를 까면서 무빙샷을 쏴대니 당연히 버틸 수가 없다! 노동 8호는 이걸 비꼬아서 이런 짤방을 그렸다.[45]

따라서 불곰이 물러서지 못하게 적절히 역장을 써 줄 파수기는 필수사항이다. 일단 광전사가 불곰에게 바싹 붙고 불곰이 도망치지 못하게 막으면 오히려 불곰이 부드러운 샌드백이 된다. 혹은 파수기의 수호 방패로 방어력을 크게 늘린 돌진 업그레이드된 광전사로 상대하는 것도 좋다.

돌진을 할 때 전투 자극제를 강요하면서 광전사 2, 3명이 산화되는 건 별로 큰 손해도 아니고, 전면전에서 한타 싸움이 일어날 때는 전방에서 다수의 광전사들이 탱킹을 하며 후방에서 파수기, 추적자, 불멸자, 혹은 거신 등이 백업하는 식으로 싸운다. 다만 적절한 역장 컨트롤이 없으면... 사실 데미지 딜링은 자극제가 제일 많이 해 준다

아무튼 버틸 수가 없다느니, 목각인형이라느니 말이 많았지만 생산속도가 빠르고 기본 유닛이라서 차원 관문과 합쳐서 현재는 많이 등장한다. 뭔가 쿨타임이 돌아왔는데 병력이 거의 온전한 상태라면 일단 광전사를 소환하게 된다...이래나 저러나 프로토스 유저들의 영원한 친구. 황금 함대의 몸빵에서 집정관이 떨어져나가면 긴급으로 보충되는 몸빵이기도 하며, 지상군 조합에 절대 빠지지 않는다. 공중전에서도 어그로를 끌기 위한 용도로 상대 공중 유닛의 아래에 아무 이유 없이 달려들어 공격을 대신 받는 사이에 아군 공중 유닛이 밀 여지를 줄 수 있는 어디에나 빠지지 않는 약방의 감초.

상대가 공중 올인만 가지 않는다면 무슨 빌드를 쓰든 써먹을 수 있는 광물만 소비하는 좋은 탱커 유닛이다.

결론은 조합해서 쓰면 괜찮게 쓰인다. 다만 전작과 달리 빠른 발을 이용한 단독 운용이 불가능하다는 거. 사실 스타크래프트 2가 1에 비해서 단독 유닛만으로는 이기기 힘들게 바뀌었다. 전작의 광전사와 이번 작불곰이 워낙 깡패라서 상대적으로 후달리는 관계로 이렇게 놀림받는 것뿐이지.

3.3. 버틸 수가 없다!

항목 참조.

3.4. 버틸 수가 다!

위 항목은 어디까지나 1.4.0 이전까지는 어느 정도 맞는 말이었다. 그러나 업토스의 등장은 하나부터 열까지 프로토스 유닛에 대한 가치를 싹 갈아 버렸고...

광전사는 그야말로 좀비가 되어버리는 어마어마한 위엄을 자랑하게 되었다. 업토스가 성행하게 되어 업그레이드를 빠르게 돌리게 되면 끽해 봐야 1/1 업그레이드 정도 되어있는 테란/저그의 병력이 적어도 2/2 업그레이드 되어 있는 광전사와 붙으면 광전사를 녹일 수가 없다. 그리고 테란같은 경우에는 프로토스전에서 해병보다는 불곰에 힘을 몰아주는 경향이 강했기 때문에 도망가면서 다 죽거나 병력이 줄어드는 일이 허다하다.

이에 원이삭 등의 프로토스는 광전사의 힘을 극대화하여 과거 질템 러시를 연상케 하는, 돌진을 먼저 업그레이드하여 테란 바이오닉 병력의 허리 돌리기를 원천봉쇄하다시피하고 파수기의 역장으로 병력을 잘라먹고 고위 기사의 환류를 통해 의료선을 고자로 만들어 광전사와 재활용된 집정관으로 몸빵 겸 밀어버리는 이른바 원이삭식 프로토스가 유행하게 되었고 테란들은 비명을 지르게 되었다. 다만 이 체제는 의료선 견제에 끝도 없이 휘둘릴 수 있는 것이 좀 단점이다. 그리고 여전히 광전사가 한 대만 맞아도 버틸 수가 없다고 징징대는 건 마찬가지.

다만 이 전략은 현재 땅거미 지뢰의 실드 추가데미지 버프로 인해 사장되어 버렸다.역시 지뢰는 영원한 토스의 적 지뢰를 죽입시다 지뢰는 나의 원수[46]

3.5. 상성

전체적으로 정리하면. 단독으로는 쓸모가 없고 오로지 몸빵뗌빵을 위해 존재하는 유닛. 전작에 비해 전천후 돌격병 역할은 할 수 없지만 조합과 상황에 따라 탱커, 게릴라 부대 등으로 쓸 수 있다.

  • 광전사 ≫ 저글링
    전작과 마찬가지로 광전사는 저글링을 학살하는 유닛. 전작에 비해 보호막양은 10이 줄어 50이 되었지만 저글링의 공격속도가 상당히 느려져서(...)[47] 광전사가 전작보다 저글링을 더 잘 잡는다. 저글링 노업이고 광전사 풀업시 광전사는 아무리 쳐맞아도 안죽는데 저글링은 픽픽 (...) 쓰러져나가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 광전사 < 맹독충
    저글링하곤 다르게, 맹독충은 그 특성상 경장갑에 근접이라는 특성을 가진 광전사에겐 재앙[48]. 사실 저프전에서 맹독충이 자주 등장하는 편은 아니지만 일단 맹독충의 존재가 저프전에서 프로토스가 광전사보다 추적자를 주력으로 돌리는 이유이기도 하다.

  • 광전사 ≤ 바퀴
    145의 체력과 16이라는 적지않은 공격력, 기본 방어력 1을 가진 바퀴는 광전사 입장에선 껄끄러운 존재. 거기에 바퀴는 이동속도도 느린 편은 아니어서, 광전사는 바퀴의 무빙샷에 농락당할 수 있다. 설령 칼질을 했다고 해도, 바퀴는 잠복으로 체력을 회복할 수 있다. 하지만 돌진이 개발된 이후의 상황은 다르다. 바퀴는 공격력이 심하게 느려서 실제 DPS는 저글링 1기보다 조금 더 센 수준이고 가격 대비 맷집이 장점인데 광전사도 한 맷집 하는데다 공격 속도는 훨씬 빨라 일단 달라붙으면 바퀴는 압살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자유의 날개 시절에는 무감타 이전에 빨리 끝내버리는 광전사+집정관+불멸자+파수기를 조합한 트리플뽕이라고 불리는 러쉬도 존재했다. 이 러쉬는 감염충과 가시촉수에 금방 파훼법이 나온건 함정 저그가 제대로 조합을 갖추면 광전사가 바퀴에 농락 당하는건 사실이지만[49] 땡바퀴와의 중교모 ~ 소규모 교전은 광전사가 업만 잘되면 상성을 씹어먹는다. 또한 바퀴가 생산성이 좋기는 하지만 광전사에게도 차원 관문이 있다. 이것을 이용한 광전사 견제는 소수의 바퀴와 여왕 정도로는 막기 힘들 정도로 골치아프다.

  • 광전사 = 히드라리스크
    일단 광전사도 다른 관문유닛과 마찬가지로 히드라리스크의 '미칠듯한' DPS에 약한 편이다. 하지만 히드라리스크가 어정쩡한 숫자일 경우엔 돌진업된 광전사가 유리하며, 또 다수의 광전사는 히드라리스크에게 그럭저럭 평타는 쳐주는 편이다. 결국은 히드라리스크의 숫자가 많지 않거나, 히드라리스크 주위에 바퀴나 식충 등 호위유닛이 있는지 여부에 따라 상성이 달라질 수 있다고 볼 수 있다.

  • 광전사 >여왕
    애초에 여왕은 공격용 유닛이 아니어서, 광전사 입장에선 딱히 힘들만한 싸움은 아니다.

  • 광전사 ≪ 군단 숙주
    군단숙주가 내뱉는 식충은 히드라리스크보다도 험악한 DPS를 자랑한다. 돌진의 개발 여부와는 상관없이, 광전사는 다가가기도 전에 식충에게 녹는다. 망했어요

  • 광전사 ≪ 울트라리스크
    엄청난 맷집을 자랑하고, 35의 피해를 스플래쉬로 입히는 울트라리스크는 광전사 따위는 그냥 저승길로 보낸다. 자유의 날개에선 울트라가 중장갑에게 추가피해를 줬기 때문에, 그나마 광전사로 어찌어찌 해볼 수 있었지만, 공격력이 35로 통일된 군단의 심장에서 광전사는 울트라 입장에선 그냥 장난감과 같은 존재.

  • 광전사 = 해병
    광전사는 해병의 공격을 잘 버티는 편이고[50], 돌진 때문에 해병도 잘 죽이는 편이다. 하지만 해병은 경장갑이나 무장갑 상대로 DPS가 매우 좋은 편이기 때문에[51], 다수 대전에서는 해병의 밀집화력에 광전사가 돌진업 여부와 상관없이 산화해버린다. 따라서 토스 입장에선 거신과 같은 광역피해를 주는 유닛의 지원이 있어야 한다.

  • 광전사 = 사신
    사신은 언덕에 마음대로 오르고 내릴수 있고 이동속도도 화염차 수준이라 초반 광전사로썬 불리하다. 어차피 대부분 첫 유닛은 모선핵or추적자 일터이니 초반에 광전사로 테란 상대로 수비하려다가 일꾼만 허탕하게 잡히고 기진맥진해진다.허나 만약가뭄에 콩 나듯 후반 까지 사신이 살아있다면 돌진 업한 광좀비의 먹거리일 뿐이다.

  • 광전사 ≥ 불곰
    돌진 업 여부에 따라 상성이 달라지는 관계다. 돌진 연구가 되지 않은 초반 시점에선 불곰의 무빙샷에 광전사가 농락당한다. 하지만 돌진업과 방업 등이 되면, 이때부터 광전사는 진정한 불곰의 상성으로 거듭난다. 서로 업글이 같다 쳐도 광전사는 불곰의 공격을 17방이나 버티며, 파수기의 수호 방패의 지원까지 받으면 무려 21방을 버티는, 맞아도 맞아도 죽질 않는 광좀비의 위엄을 제대로 보여준다.

  • 광전사 ≤ 유령
    유령은 경장갑에게 추가피해를 주는 유닛이어서, 경장갑인 광전사에겐 꽤 아픈 피해를 줄 수 있다. 다만 유령 특유의 무장갑은 광전사에게는 효과가 없으며 애초에 유령은 전투 유닛으로 설계된 게 아닌지라 동일자원으로 싸우면 유령쪽이 다소 손해를 보는 감이 있다.

  • 광전사 ≤ 화염차
    유령과 마찬가지로 화염차는 경장갑인 광전사에게 추가피해를 주는 유닛이다. 특히 공격 방식이 일자로 스플래쉬를 주는 형태이고, 여기에 지옥불 조기점화기 업그레이드까지 되어버리면, 광전사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단 화염차의 공격속도는 2.5로 느린 편이고, 공격 범위도 의외로 좁기 때문에, 애매한 숫자의 화염차는 돌진업이 되어있는 광전사에게 오히려 죽을 수 있다.
    물론 서로 광전사와 화염차를 미칠듯이 모으면 원거리 공격을 하고 방사피해를 입히는 화염차가 결국은 유리하긴 하지만, 어차피 대부분의 토스들은 화염차를 몰아내는 데에는 거의 추적자나 모선핵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딱히 상성의 의미는 없다.

  • 광전사< 화염기갑병
    화염차와는 다르게, 화염기갑병은 부채꼴 형태의 범위로 스플래쉬 공격을 입혀서, 경장갑을 상대로 폭딜을 하는 유닛이다. 그래서 광전사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운 유닛. 게다가 서로 생산하는 데 필요한 가격과 인구수가 똑같다는 것도 광전사에겐 기분나쁜 소식. 하지만 지옥불 패치 이후로는 테란이 메카닉을 가는 경우가 아니라면, 광전사와 화염기갑병이 붙는 일은 많지 않다.

  • 광전사 ≪ 땅거미 지뢰
    완벽한 극상성. 근접 유닛인 광전사에게 지뢰의 짧은 사거리는 문제가 없으며, 직격당하면 한 방에 칼라의 품으로 가며, 방사 피해로 주변 광전사들의 보호막까지 싹 벗겨질 수 있다. 지뢰 패치 이후 선기사단 돌진 광전사가 사장된 이유.

  • 광전사 >공성 전차
    전작의 그 상성 그대로다. 공성 모드로 자리잡는다 해도, 광전사는 경장갑이고 체력도 해병, 저글링에 비해 훨씬 높기 때문에 해병과 저글링과는 다르게 공성전차의 포격에 잘 버티는 편이고, 돌진으로 순식간에 거리를 좁힐 수도 있다. 하지만 전작을 생각하고 공성 전차 위주의 병력에 광전사 다수의 병력으로 덤벼들 경우 공성 전차의 향상된 경장갑 화력과 포격 인공지능에 녹아버릴 수 있다. 따라서 불멸자 등의 유닛과 조합이 중요하다.

  • 광전사 > 토르
    비록 토르도 체력이 높은 편이라서 광전사에게 잘 죽는 편은 아니고 DPS도 최강수준이지만, 단일대상에게 강한 토르의 특성상, 쪽수로 밀어붙이는 광전사에겐 아무것도 못하고 터져나간다.

  • 광전사 ≥ 추적자
    일단 추적자는 중장갑에게 추가피해를 주기 때문에, 경장갑인 광전사를 잘 죽이는 편은 아니다. 하지만 돌진 업이 안되어 있는 광전사는 기본이동속도에서 추적자에게 밀리는 편이기 때문에 추적자의 무빙샷에 농락당하기 쉽고, 특히 점멸업이 되어있다면, 노업인 광전사는 농락당하다가 죽게 된다. 돌진업이 되어있다고 해도, 점멸업이 되어있는 추적자가 유리하다. 물론 거신이 섞인 조합전에서는 의미는 없다.

  • 광전사 ≥ 파수기
    전투 능력 그 자체는 무섭지 않고 근접 유닛이라 수호 방패도 무시하긴 한다. 그놈의 역장만 조심하면 되긴 하는데, 역장으로 길이 막힌다 해도 프로토스에게는 역장을 부술 수 있는 유닛이 집정관과 거신 둘이나 있다. 물론 상대에게만 집정관이나 거신이 있고 자신에게는 없는 상황이면 망했어요.

  • 광전사 ≫ 불멸자, 고위기사
    광전사에게 불멸자와 고위기사는 그저 먹잇감일 뿐이다. 중장갑에게 추가피해를 주는 불멸자는 경장갑인 광전사를 잘 잡지 못한다. 그리고 광전사는 8의 공격력을 2번 입히는 형태이고, 불멸자의 강화보호막 따위는 그냥 무시해버린다.
    고위기사의 폭풍은 해병과 저글링과 다르게 제데로 맞을경우 2방이나 버텨내며 고위기사는 돌진 광전사 상대로는 수지타산이 안 맞는다.

  • 광전사 < 암흑 기사
    그놈의 공격력 때문에 광전사가 이기기 힘들다. 암흑 기사의 공격력은 45씩이나 되기 때문에 광전사는 4번의 칼질로 칼라의 품에 돌아간다. 광전사가 돌진하더라도 공격력은 암흑 기사의 절반이라 더욱 불리하다. 더군다나 탐지기마저 없다면 그냥 끝장이다.

  • 광전사 < 거신
    일단 광전사는 다른 기본유닛인 해병이나 저글링보다는 거신의 공격에 잘 버티는 편. 그러나 실전에선 애초에 거신에게 다가가지도 못하며, 거신의 호위 병력들과 싸우다가 거신의 열 광선을 맞고 제일 먼저 산화하는게 대부분이다. 원래 광전사는 거신을 잡는 용도보다는 집정관과 함께 거신의 공격을 받아주는 역할을 할 뿐.

  • 광전사 < 집정관
    전작이랑 똑같은 관계이다. 비록 집정관의 DPS가 내려갔다고 해도, 생체 추뎀과 스플래쉬는 무시할 수 없다. 돌진업이 되어있을 때도 마찬가지.

3.6. 각 종족전 위상

3.6.1. 저프전

저그를 상대로는 다른 종족전보다 사용에 신중해야 하는데, 초반 저글링이나 단독으로 다니는 히드라리스크를 제외하면 강력하다고 할 만한 유닛이 없기 때문이다. 맹독충과 점막 위에서의 바퀴는 광전사의 천적이다. 이들을 제외하더라도 뮤탈리스크에게 털린다.[52] 감염충이 진균 번식을 쓰면 돌진이 업그레이드가 되었어도 원거리 유닛에게 대책없이 학살당할 수 있다. 군단 숙주에게는 관측선을 대동한다고 해도 험악한 DPS 때문에 버틸 수가 없다. 따라서 저그가 어떤 테크를 타든 대규모 광전사 대비는 되는 셈이다.

물론 상황에 따라서는 잘 쓰일 수 있는 여지는 있다. 광전사 압박은 바퀴를 늦추는 저그에게 상당한 피해를 줄 수 있고, 차원 분광기와 파수기와 조합되어 저그 자원줄을 말리는 자원 대 효율이 높은 견제를 하는 데에 사용될 수 있다. 바퀴라고 해도 무빙샷을 안 해주면 1대1로는 업잘된 광전사한테 탈탈 털림으로 돌진도 때에 따라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53] 테란-프로토스전에서 광전사의 재발견은 타 종족전에서의 위상도 다소 바꾸어 놨으며 한때 저그의 프로토스 결전병기였던 울트라리스크의 몰락의 원인을 제공하기도 하였다.[54][55] 전작만큼 전면전에서 대규모로 쓰기에는 추적자 보단 효율이 별로지만 소규모 전투나 견제에는 위력을 발휘한다. 특히 견제에 사용하면 돌진 업그레이드가 된 이후부터는 대충 가시 촉수 다섯 개 정도를 박아둔 저그 멀티도 광전사 12기 정도로 다 깨고 수비 병력이 도착하기 전까지 일벌레를 피신시키거나 잠복시킬 수 있다. 또한 저그 본진에 소환될 경우 둥지 탑이나 산란못 등 주요 건물을 순삭할 수 있다. 가스에 여유가 있다면 암흑 기사와 섞어서 더 큰 파괴력을 기대할 수 있다.

군단의 심장 들어서 공허 포격기를 5~6기 가량 확보하면서 트리플 자원을 바탕으로 거신과 기사단 테크를 올리는 빌드가 자주 보이는데, 이 경우 추적자보다 광전사를 많이 사용하는 편이다. 추적자에 비해 딱히 성능에서 밀리지 않으면서 가스 소모가 없고, 히드라리스크를 상대로는 오히려 추적자보다 훨씬 강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공허 포격기와 광전사, 소수의 파수기 조합을 로봇공학 시설이 갖추어지기 전까지 사용한다. 이 경우 저그도 공허 포격기를 상대하기 위해 히드라리스크나 타락귀 등 가스를 많이 소모하는 유닛을 뽑아야 하고, 결과적으로 바퀴 숫자가 적어지기 때문에, 거신 1~2기 타이밍에 압도적으로 많은 병력을 갖추는 경우 외에는 광전사를 상대하기가 상당히 까다롭다.

3.6.2. 프프전

초기에는 4차관에나 쓰이는 잉여 유닛으로 취급받았다. 역장에 너무나도 취약한 데다가 돌진이 되었더라도 역장+거신의 줄긋기에 줄줄히 산화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테란전에서 재발견은 동족전에서의 위상도 바꾸어 놓았다. 게다가 집정관이 역장을 부술 수 있게 되자 격이 높아졌다. 돌진이 완료되면 추적자, 불멸자에 상성 우위에 있으며, 이들이 파수기를 통해 역장을 쳐서 접근을 막으려고 해도 집정관이 부숴 파수기를 자극제 없는 해병으로 만들 수 있게 되었다. 거신마저도 제한적으로 상대할 수 있는 정도.[56]

또한 거신 싸움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이는 상대 거신의 줄 긋기를 자신에게 집중시켜서 방사 피해를 줄이고 아군 거신이 상대 병력을 녹이는 것을 도와주는 것이다. 이 때는 오히려 추적자보다도 유용하다. 만약 상대 거신에게 붙는다면 준수한 DPS로 딜도 할 수 있으므로 손해 보는 것도 아니다.

군단의 심장에서는 거신위주의 싸움이 타파되어서, 위상이 더욱 올라간 상태이다. 차원분광기 견제에도 많이 동원되고, 거신을 빼면 지상에서의 상성은 집정관 정도라서 한타에서의 존재감 또한 크다.

3.6.3. 테프전

저그-프로토스전과는 달리 테란-프로토스전에는 주요 탱커로 쓰이는데 프로토스는 테란 상대로 메인 어태커인 거신, 패치 이후 불곰의 완벽한 천적이 된 집정관, 체력을 순식간에 깎아줄 고위 기사가 반드시 필요한데 이 유닛들이 하나같이 가스를 장난 아니게 먹다 보니 광물만 100 먹고 불곰의 유탄을 17방이나 버티는 광전사는 고맙고 쓸 만한 탱커이다. 돌진 업그레이드가 되면 추적자에게도 꿀리지 않는 기동성을 지니고 해병과 불곰에게 제일 앞에서 달려들기 때문에 총알받이 역할은 충실하게 수행할 수 있다. 전작에 비해 소폭 깎인 보호막은 파수기의 수호 방패로 충분히 떼울 수 있다.

그 외에도 기사단 테크와 죽이 잘 맞는다. 일단 기사단 기록보관소의 요구 건물이 황혼 의회인지라 자연스럽게 돌진 업그레이드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데다가 고위 기사와 집정관은 가스를 들이마시는 유닛들인데 광전사는 광물만 사용해서 자원 밸런스도 잘 맞는다.

다만 1티어 기본 유닛답게 후반이 되면 효율이 점점 떨어지긴 한다. 테란의 마의 25분에 대항하는 카드 중 2~3줄 유령과 스카이 테란[57]이 있는데 알다시피 광전사는 공중 공격을 못해서 전투순양함 앞에서는 너무나도 슬퍼지며 유령은 아예 경장갑 추가 데미지가 있다. 물론 그렇다 쳐도 가성비가 그렇게 나쁘진 않고 가스가 귀중한 후반에 광물만 소모하는 건 아주 아주 큰 메리트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해서 쓰이는 유닛이다.[58][59]

군단의 심장에서는 입지가 줄었다. 바로 화염기갑병 때문인데 화염기갑병의 몸빵은 광전사로는 심히 난감하며 경장갑에 추가 피해를 주기 때문에 광전사는 금방 녹아 버린다. 역시 좀비는 불에 약하다
그러나 기갑병 패치 이후 기갑병이 거의 쓰이지 않게 되었고 전투순양함을 쓸수가 없게된 테란 상대로 자유의 날개 때처럼 활약할 수 있게 되었다.

돌진 업그레이드 이후부터는 의료선 지원이 없는 소수의 해병, 불곰, 유령을 상대로는 압도적인 가성비를 자랑하기 때문에, 중후반 차원 분광기를 이용해 테란 본진에 광전사 다수를 소환하는 견제가 매우 효과적이다. 프로토스 입장에서는 남는 미네랄을 써서 상대 테란의 병력을 본진으로 되돌려 보내는 효과를 가지고 있고, 그동안 테란의 멀티를 공격하면서 본진에 수비하러 간 테란 병력이 돌아오기 전에 다시 본대병력 옆에서 새로 병력을 추가해버리면 그만이기 때문에 소환되기 전에 미리 수비병력이 도착하지만 않으면 절대 손해는 아니다. 적 본진이 아니라도 멀티 옆에 몰래 수정탑 하나를 지어서 지속적으로 견제해주면 건설로봇을 상당히 잘 잡아서 골치아프다.

3.7. 공허의 유산

싱글플레이에서는 프로토스 부족에 따라 특수한 능력을 지닌 광전사들이 나온다. 블리즈컨 2014에서 공개된 특수한 능력을 지닌 광전사는 창 같은 것을 들고 적에게 달라붙어 회전베기를 구사해 근처에 모든 적에게 피해를 주는 공격이 가능하다. 멀티플레이에서는 구현되지 않을 예정. 야... 야만용사!!

3.8. 번역명 논란

스타크래프트 2에서 '광전사'라고 번역했는데 논란이 일었다. 일단 영문 단어는 Zealot(발음은 젤럿)인데, 사실 그냥 단어 뜻만 따지면 '광신도, 열성자' 정도다. 물론 영어 'Zealot'은 이들을 가리키는데 적절한 단어가 맞기는 하다. 어쨌거나 칼라열렬한 신봉자니까.

원래 zealot은 신약성서에 나오는 표현으로 열심당원으로 번역된다. 이들은 당시 이스라엘을 정복한 로마 제국에게 무력 투쟁을 벌이던 집단이었다. 질럿쪽을 봐도 알 수 있겠지만 이들의 죽음을 불사했던 모습 때문에 현재는 광신도 정도로 쓰이는 표현이다. 광전사보다는 광신도가 더 멋난다는 사람도 있다.

문제는 한국어로 번역하자니 저 말에 딱 들어맞는 한국식 표현이 없었던 것이다. 'Zealot'이라는 말이 단순히 '광신도'라는 뜻 말고도 이런저런 뜻을 담고 있는 단어라서 번역하기가 대단히 까다롭다. 어쨌든 실제의 역할과 스타크래프트 관련 소설을 보면 광'전사'는 아닌데 스타크래프트2의 번역 대세인 '행동이나 겉보기를 기준으로 한다'의 영향인지 '하급 기사단원'이라는 지위와 맹렬하게 적에게 달려들어서 '싸우는 병사'라는 점 때문에 '전사'가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문제는 광전사라는 말에는 '기사' 같은 이미지가 전혀 없고, '광전사'라는 단어가 주로 Berserker(독일어판에는 이 단어가 Zealot의 뜻으로 쓰였다.)를 번역할 때 사용되므로 실제로 보면 꽤 미묘한 번역이다. 아무리 말단이고 게임 내에서 주로 돌격용으로 사용되더라도 이들의 모델이 되는 것이 성당 기사단인 것을 생각해보면 다소 이상한 것이 사실이다. 또한 스타크래프트 외전 소설에서 나오듯이 이들은 정신 수양과 칼라의 철학에 대한 고찰 등 일반적인 전사들과는 다른 깊이있는 모습도 많이 보이고 있다. 그러나 정작 게임에서는 총알받이로 쓴다는 게...

사실 중국어판 스타크래프트 성해쟁패(星海爭霸)(...)에서는 스 1 시절부터 질럿의 명칭이 광전사(狂戰士)였다. 아마도 여기에서 그대로 따온 듯하다. 독일어판에서도 질럿을 1편부터 버서커라고 번역해놓긴 했다. 이것으로 미루어 볼 때 블리자드는 애초에 이 '칼라의 교리에 따라 싸우는 하급 기사단원'들에게 '질럿'이라는 이름을 '미친 듯이 용맹을 떨치는 전사들'이라는 의미로 지었고 다른 나라의 언어로 번역할 때도 '미친 듯이 싸우는 전사'의 의미로 번역하려고 한 것 같다.

그 결과 한자를 언어유희적으로 번안해 광속으로 전사한다(光戰死)는 식으로 드립 치는 경우까지 생겨 버렸다. 이래서 한때는 스타크래프트 번역 관련 논란들 중에서 가장 논쟁이 심했던 명칭 중 하나로, 아예 '젤럿'으로 음역하자는 의견까지 나왔으나...테란에서 밤까마귀, 시체매 등 '광전사'는 양반인 유닛들이 나오자 어느새 관심을 못 받고 잊혀졌다. 기사라는 단어를 붙이려고 노력하려면 '열성 기사'라든지 '광기사'라든지 어떻게든 붙일 수는 있겠지만 시체매 이상의 괴이한 단어가 탄생해 버리는지라...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어감이 썩 괜찮다는 의견이 많다. 본의 아니게 광전사의 프렌드 실드가 되어 버린 셈이다. 아니면 많이 먹었으니 이제 봐주는 걸지도 모르지

사실 스타크래프트 2의 상용화 이후 번역 논란 자체가 아예 사그라들어 버려서 더는 논쟁이 없을 것 같다. 고쳐 달라는 사람도 없고(배틀넷 공식 포럼에도 안 보인다.) 고쳐 달라고 해본들 고쳐줄 기미도 없으니 포기하면 편하다.

4. 기타

블리자드가 만들었던 스타크래프트 유즈 맵 'Zerg Soccer'의 설정에 의하면 세러브레이트는 점수를 얻기 위해 공으로 사용되는 이 녀석을 자신의 혈족 생명체에게 발로 까라고 명령한다.

모에선의 적절한 예시
Angel Beats!타치바나 카나데를 농담삼아 질럿이라 부르기도 했다. 쌍검을 쓰는 캐릭터고 공격 스타일이 광전사를 연상케 한다는 이유.

한국 판타지 소설〈이노센트(이경영 저)의 등장 인물 중에 프레데릭이라는 인물이 나오는데 외양 묘사가 딱 광전사의 모습이다.

모 고인드립 게임어느 몸 좋은 열혈 소년도 딱 광전사를 연상케 하는 외양을 하고 있다. 꽁지머리도 그렇고 양손 무기를 쓴다는 점도 그렇고... 결정적으로 둘 다 열혈


1.1.2 패치에서 생산 시간이 증가했다. 대신에 벙커사신, 공성 전차 등도 같이 너프돼서 결국 주고받기 비슷하게 되긴 했다. 다만 이건 테프전 한정 이야기고, 저프전에서는 배째서 앞마당 가져가는 저그에게 큰 메리트가 되어 버렸다. 애초에 이걸 노린 것이기도 하다. 전쟁 초원이나 가까운 거리의 하드코어 질럿 러시는 정석을 가려는 저그가 버틸 수가 없었다.

바꿔 말하면 이 패치 이후 프로토스의 서치가 늦어 저그의 6못을 캐치하지 못할 경우 그 판은 프로토스가 말렸다고 봐야 한다. 정석적인 테크로 갈 경우 1광 1파로 6저글링을 막아야 하는데 어택땅 꼴박이 아닌 이상 입구 시원하게 뚫리고 일꾼 서너 기 털리는 건 기본이다. 전진 2차관 하드 코어 러시도 저그가 날빌로 대응하면 막을 수 있긴 했다.

1.3 패치에서 고위 기사의 부적 업그레이드가 사라지고 광전사가 돌진시 적어도 한 번은 때릴 수 있게 되면서 보다 적극적으로 쓰이게 됐다. 아니 쓸 수밖에 없게 됐다(...). 그런데 이게 일단 한 방 때리고시작하니까 두 명 이상에게 집중 공격을 당하면 당하는 입장에서는 꽤나 난감해진다. 그래도 여전히 불곰에게는 설설 기지만(…).[60]

스타크래프트 2의 대사 중에 "내가 ***까지 세면 죽는 줄 알아라!"라는 게 있었는데 이 ***가 한국말로 해석되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블리자드는 프로토스어라고 답변했다.

스타크래프트 2 베타 패치 10 당시 다른 유닛들은 전부 한국어 더빙 음성으로 말하는데 광전사만 영어 음성으로 말하는 이상한 버그가 있었다.

영어판 대사 중에 "Fear is for the enemy!(적에게 공포를!)"이라는 대사가 있는데 아무리 들어도 "beer is for the enemy!(적에게 맥주를!)"로 들린다(…). 하라는 싸움은 안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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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젤나가! 당신의 아들이 돌아왔소!옆에 이상한 게 하나 보이는 거 같지만 무시하자.
리얼 학살자

그리고 스타크래프트 2에선 야마토 한 방이면 OK. 야마토 포가 중장갑이견 경장갑이건 상관없이 똑같은 데미지를 주고 데미지 자체도 300으로 올랐기 때문이다. 하지만 야마토 포를 광전사에게 맞추는 건 손해라서 잘 보이는 일은 아니다.

블리자드기억력을 상징하는 유닛이기도 하다
Patch 16: Zealot build time increased from 33 to 38.
Patch 17: Zealot build time decreased from 38 to 33.
Patch 1.1.0: Zealot build time increased from 33 to 38.

FF_2.jpg
[JPG image (Unknown)]

저 유명한 대사는 이제 블리자드 한국 지사에서도 개인 정보 관리 캠페인의 구호로 쓰고 있다. 그런데 '더는'이 붙었으니 암흑 기사의 징징인가?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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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Unknown)]

프로토스 티셔츠 소개 문장의 첫 줄을 보자. 그런데 정작 그려져 있는 얼굴은 광전사가 아닌 제라툴의 얼굴(...).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이해가 안 가는 위키아들은 공허의 유산을 방문하시길


아이유의 열렬한 팬이다. 목숨을 아이유에 바치겠다는 패기.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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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밑에 버틸 수가 없다 카테고리에도 나와있지만 자유의 날개 초창기에는 이 영상에 팬들은 버틸 수가 없다고 징징거리는 놈들이라 바꿔야 한다 입을 모아 이야기했다.
  • [2] 사실 정확한 원어 발음은 '젤럿'이다.
  • [3] 그래서 반복대사 등 여러 대사를 보면 상당히 호전적이고 공격적인 말을 많이 한다. 특히 스타크래프트2에서 그게 더 돋보여졌다.
  • [4] 산화하듯 귀환한다는 점도 마찬가지. 심지어 시체가 남는다는 점까지 디아블로의 천사와 비슷하다. 당연한 거겠지 같은 회사가 만들었으니까
  • [5] 천년 가까이 살 수 있는 프로토스의 입장에서, 스타크래프트의 사건들은 정말 얼마 되지 않는 시간이다.
  • [6] 애당초 광전사가 근접전 전용이라고 해서, 상대가 광전사에게만 원거리 화력을 집중해 쓰러뜨리게 프로토스가 놔둔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되는 가정이다.
  • [7] 광전사들도 사이오닉만으로 인간을 죽일 정도는 된다고 한다. 애초에, 광전사 자체가 고위기사의 아랫단계이니 당연하다. 암흑기사는 사이오닉의 수련 수준에 따라 다르겠지만 원거리 사이오닉 공격으로 초소형 정찰기조차 격추시킬 수 있다.
  • [8] 이게 "My life for hire!"('내 목숨을 일자리에!'. 의역하자면 용병 일을 해 주겠다는 뉘앙스.) 혹은 "My wife for hire!"('내 아내일자리에!'. 훨씬 심각한 뜻인데, "내 아내를 빌려 드립니다!"가 된다. 충격과 공포)라고 들려서 남편과 아내가 동시에 실업했다고 놀림당한다. 한국에서는 "내 목숨을 아이유에!"로 들려서 아이유 확정.
  • [9] 지상 장갑 업그레이드마다 +1 -> 최대 4
  • [10] 지상 무기 업그레이드마다 +1->최대 11
  • [11] 아둔의 성지에서 'Leg Enhancements' 업그레이드 이후. 광물 150/베스핀 가스 150이 소모되며 연구 시간은 133초.
  • [12] 보통 속도 기준. 가장 빠름에서는 25초
  • [13] 초창기에는 아래에 언급하는 실드와 체력이 각각 80인 관계로 한 방에 사망했다.
  • [14] 다른 종족의 기본 유닛인 저글링, 마린의 체력은 각각 35, 40으로 질럿의 1/4 수준이다. 애초에 타종족 지상군을 통틀어 질럿보다 체력이 많은 건 최종 티어인 울트라리스크뿐이다.
  • [15] 히드라리스크와 성큰 콜로니에 조금 더 강해졌으며, 공3업 시즈 탱크에게 무조건 4방 버틸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스파이더 마인을 2개 밟고 죽던 것이 3개 밟고 죽게 된 것이 큰 이점이다.
  • [16] 다크 템플러는 체력이 상대적으로 허약하고 공격 속도도 느리지만 공격력이 워낙에 깡패라서 질럿과 1대1을 하면 스타크래프트 1, 2를 막론하고 다크 템플러가 압도적으로 이긴다. 게다가 같은 방어력 1도 서로 다르게 작용한다는 점도 한몫한다.
  • [17] 게다가 벌처는 특유의 빠른 속도로 치고 빠지는 컨트롤과 지뢰 때문에 질럿에게 있어 굉장히 성가신 유닛이나 발업을 했다면 쫓아가 쳐 죽이기가 수월해진다. 보통 질럿 발업보다 벌처 속업이 더 빨리 된다는 사실은 넘어가자
  • [18] 만약 질럿 없이 드라군만으로 탱크와 붙으면 드라군이 버벅대며 접근하기도 전에 탱크가 멀찍이서 시원하게 녹이기에 이들을 먼저 투입해 방어선을 교란시키지 않으면 뚫기가 어렵다.
  • [19] 다만 테란 메카닉 유닛들은 공격력이 강하고 공업 효율도 좋아서 질럿의 방업과 실드업은 큰 의미가 없다.
  • [20] 실제로 초반 다수의 깡패 질럿이 방어선을 뚫고 본진에서 깽판을 치면 상대는 거의 게임을 포기하고 싶어질 정도의 포스가 있다. 아니, 진짜 다 뚫고 몇 명만 들어와도 그냥 GG가 나올 때도 많다(특히 저그). MBC GAME이승원 해설위원은 프로토스를 하게 된 이유가 하드코어 질럿 러시 때문이라는 수많은 사람들의 증언(?)을 열변했다. 해당 항목 참고.
  • [21] 많고 많은 스타크래프트의 등장 대사중에도 1, 2를 통틀어 제일 유명한 대사중 하나로 손꼽힌다. 그 외에는 해병 정도. 이 대사도 미국에서나 한국에서나 패러디가 있는데 미국에서는 "Life"와 비슷한 발음인 "Wife"로 변형하여 "내 아내를 아이어에!(My Wife For Aiur)"(...)라고 패러디되며, 한국에선 "아이어"가 "아이유"와 발음이 비슷하여 "내 목숨을 아이유에게!"(...)로 패러디된다.
  • [22] "명령을 달라."
  • [23] "우리는 하나다."
  • [24] 태사다르의 이름을 위하여!
  • [25] "원한다면."
  • [26] "명을 받들어 정의를 이루리라."
  • [27] 스 1에서의 고위 기사의 등장 대사와 같다.
  • [28] 언뜻 보면 디아블로 3의 정의의 대천사 티리엘과 비슷한 대사이지만, 티리엘은 "누가 나를 심판하는가! 내가 곧 정의다!"이다.
  • [29] "우리는 하나 되어 싸운다."
  • [30] 칼라니어 숫자로, 테란 숫자 몇에 대응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아마 테란은 이해할 수 없는 프로토스만의 수 개념을 나타내는 말 아닐까. 아니면 안 세겠다는 소리일지도
  • [31] 북미판 프로토스 음성들은 전작에 비해 변조티가 너무 많이 나서 미묘하고 간지도 부족하다며 호의적이지 않은 반면 한국판은 그래도 전작의 느낌은 살아있다는 호의적인 평가들이 많다.
  • [32] 지상 장갑 업그레이드마다 +1 -> 최대 4
  • [33] 지상 무기 업그레이드마다 +1->최대 11
  • [34] 유형: 절단. 즉, 광전사에게 죽은 유닛은 잘려 죽는다.
  • [35] 황혼 의회에서 '돌진' 업그레이드 이후. 광물 200/베스핀 가스 200이 소모되며 연구 시간은 140초.
  • [36] 차원 관문 재사용 대기 시간
  • [37] 광전사의 공격 속도는 별 차이 없다. 1.22에서 1.2로 바뀐 정도?
  • [38] 보호막이 까이긴 했지만 저글링이 약해졌고, 테란전에선 수호 방패가 있으니 딱히 문제될 건 없다.
  • [39] 이런 상황이 나올 일은 없으니 별 의미는 없지만 풀업그레이드 광전사는 노업그레이드 저글링 9마리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다.
  • [40] 이동속도가 2.75 이상인 유닛은 일꾼을 제외하면 테란에는 사신, 화염차뿐이며, 프로토스의 주력 병력 중에서도 추적자 다음으로 빠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느리게 느껴진다면 충격탄을 맞아서, 혹은 무빙샷하는 적이 전투 자극제를 써서(전투 자극제를 쓴 해병/불곰의 이동 속도는 3.37로 광전사의 기본 이동 속도보다 빠르다. 당연히 돌진보다는 느리지만) 그렇다.
  • [41] 물론 충격탄 맞으면 이동속도 칼질당하는 건 마찬가지(...). 참고로 점막 위의 발업 저글링은 6.11이라는 초월적인 이동속도를 자랑하기 때문에 돌진 중인 광전사보다 약간 더 빠르다. 그리고 조작 불가능한 유닛인 요격기는 이동속도가 7.5라서 돌진 광전사보다 빠르다. 그래서 돌진 광전사의 이동속도는 스타크래프트 2에서 3등.
  • [42] 첫 시연 영상에선 자기 뒤로 잔상을 남기며 고속 이동했으나 정발된 모습을 보면 얇은 빛 한 줄기만 꽁무니에 달고 달릴 뿐이다. 반딧불이?
  • [43] 동사의 게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도 이 돌진(...) 스킬을 유일하게 지닌 플레이어블 캐릭터인 전사가 참 비슷한 현상을 겪고 있다. 일정 거리 이내에 들어온 대상에게로 단숨에 거리를 좁혀 뛰어들어가는 점은 같고 꽤 유용한 듯 보이지만 몹이 아닌 PvP...즉 다른 유저를 상대하는 경우 상대가 점프를 하게 되면 점프를 하기 전 위치로 이동하여 돌진에 의한 스턴 현상도 다가갈 즈음 다시 풀려 결국 때리지도 못하게 되는 문제가 있는 상태...현재 테스트 서버 패치에서 이를 드디어 해결한 모양이지만 와우의 전사는 그렇게 쉽게 다룰 수 없다.
  • [44] 해병은 물량이 많은 것을 감안해야 한다.
  • [45] 사실 이런 게 큰 의미가 없는 게 애초의 광전사의 용도는 불곰을 잡는 것이 아니라 탱커로서의 역할이 더 크다. 오히려 무빙샷할 때 일일이 일점사하지 않으면 추적자나 거신을 때려야 할 불곰이 가장 가까운 광전사를 때리게 되므로 달려들어야 할 판에 도망치게 되니 속 터질 수밖에 없다. 물론 돌아가서 공격을 해도 되지만.
  • [46] 그렇지만 돌진 광전사는 저글링과 달리 땅거미 지뢰에 조금이라도 더 버티고 생존할 수 있기 때문에 지뢰의 쿨타임을 빼먹고 그 뒤 아군 병력이 달려들 수 있게 해준다는 점에서 여전히 중요하다.
  • [47] 전작에서는 0.44(0.33), 현재는 0.69(0.59).(괄호 안 숫자는 아드레날린 분비선 업그레이드 이후 공격 속도)
  • [48] 재수없으면 맹독충 4~5마리에 광전사 6~7명이 한번에 즉사하는 경우도 생긴다.
  • [49] 당장 히드라리스크를 조금만 추가해줘도 바퀴가 얻어맞는 사이에 광전사는 칼라의 품으로 돌아간다.
  • [50] 보호막이 줄어들긴 했어도 파수기의 수호 방패가 있으면 별 문제 없다.
  • [51] 해병이 광전사보다 공업이 1단계 이상 더 되어 있으면 녹아버리는 광전사를 볼 수 있다.
  • [52] 광전사의 체력 총합이 깎이고 뮤탈리스크의 공격 속도가 소폭 증가해서 뮤탈리스크가 소수라도 은근히 광전사를 빨리 잡는다.
  • [53] 토스는 견제를 보낼때 주병력을 센터로 압박하는 경우가 많다. 자칫 잘못하단 센터병력이 털리기 때문에 수비용 바퀴에 신경을 못 써줘 컨트롤을 못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럼 차원붕광기에서 나오는 광전사웨이브에 게임을 패배하게 된다.
  • [54] 광전사는 경장갑이므로 울트라리스크의 공격력이 잘 박히지 않는다. 물론 광전사의 공격도 울트라리스크의 떡장갑에 상당수 증발되지만...그 동안 후방에 위치한 불멸자집정관이 울트라리스크를 녹여 먹는다.
  • [55] 군단의 심장에서는 울트라리스크의 공격 형태가 바뀌면서 해병은 물론 광전사도 씹어먹던 스타크래프트 1 때의 위용을 다시 되찾아 이젠 광전사로 울트라리스크를 어떻게 해 보려는 건 무의미하다.
  • [56] 사실 접근만 할 수 있다면 광전사는 최소한 가성비로는 거신에게 밀리지는 않는다. 개방된 공간에서 집정관이나 불멸자가 상대 거신의 첫 타를 맞으면서 다방향으로 추적자 + 거신 위주의 상대에 돌진한다면 추적자는 시원스럽게 녹아내리고 거신도 뒤를 따르게 되어 있다.
  • [57] 단, 군단의 심장에서는 폭풍함의 등장으로 스카이 테란은 사장됐다.
  • [58] 후반 상황의 1 티어 유닛 중에 가장 탱킹 능력이 좋다. 저글링은 가성비는 좋지만 숫자가 많아서 개개인의 체력이 적어서 탱커로 쓰기엔 무리가 있고 바퀴는 사거리도 짧은 주제에 원거리 유닛이라서 탱킹도 잘 해주지 못하고 무엇보다 공생충이나 가시 촉수, 감염된 테란 등으로 얼마든지 커버가 가능하고 테란 유닛의 경우는 불곰만으로 탱킹을 하기에는 한계가 있고 해병은 저글링과 마찬가지로 체력이 적은지라 탱커가 되기 힘들다.
  • [59] 게다가 보호막의 비율이 높고(보호막 연구는 자원이 많이 들고 EMP에 확 날아가 버리니 아무래도 소홀하게 된다.) 돌진 능력이 없는 집정관보다는 기본 방어력 1에 보호막 대비 체력 비율이 높은 광전사가 해병에게 더욱 강력하다.
  • [60] 스타크래프트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광전사 돌진 수정 테스트 맵 이란 맵을 유저가 만들어서 게시했는데 거기서 광전사가 충격탄 면역이 돼서 나와도 자극제 쓰고 빨라진 불곰에게 1 : 1이든 다 : 다든 개털리는 현상을 볼 수 있다(...). 블리자드 양반 이게 무슨 소리요 내가 상성이라니
  • [61] 폭풍함 조종사의 얼굴형이 전체적으로 광전사를 많이 닮았다. 이것 또한 블리자드의 모델링 재활용인 듯. 아니 근데 동족끼리 닮은 거에 뭐 문제 있나?
  • [62] 굳이 광전사만 이러는게 아니라 프로스트 전체적으로 이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