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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자포

last modified: 2015-08-29 03:17:28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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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에 등장하는 프로토스의 방어 건물
1.1. 스타크래프트 1
1.2. 스타크래프트 2
2. 진실


1.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에 등장하는 프로토스의 방어 건물

프로토스는 직접적인 전투를 통한 승리를 선호한다. 하지만 그들은 기지를 보호하기 위한 자동화된 방어 장치의 필요성 역시 깨닫고 있었다.
광자포는 용기병이 쏘는 포탄과 비슷한 반물질 포탄을 적에게 퍼붓는다. 광자포는 지상 유닛뿐만 아니라 공중 유닛을 상대할 때도 효과적이다. 또한 광자포는 소형 관측선의 센서 기술을 탑재하여 은폐하거나 숨은 유닛을 발견해 내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다른 모든 프로토스 건물과 마찬가지로 광자포도 수정탑의 지원을 필요로 한다. 광자포는 사이오닉 망과 연결이 끊어지면 자동적으로 동작을 중지하기 때문에, 프로토스의 적에게 길을 터줄 위험 또한 존재한다.

Photon Cannon. 포(Photo) 캐논이 아니라 포(Photon)캐논이다. 쏘는 탄은 드라군의 위상 분열기(페이즈 디스럽터), 그러니깐 반물질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이쪽은 광자다.

생김새가 상당히 꽃과 비슷하게 생겨서인지, 캐논을 도배한 광경을 꽃밭이라고 부른다.

1.1. 스타크래프트 1

스타크래프트 1 프로토스의 유닛, 건물
넥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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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브
게이트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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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o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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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o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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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럿 드라군 하이 템플러 다크 템플러 아콘 다크 아콘
로보틱스 퍼실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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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ve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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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erve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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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 리버 옵저버
스타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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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웃 캐리어 아비터 커세어
기타 건물들 파일런 어시밀레이터 포지 포톤 캐논 사이버네틱스 코어 실드 배터리
시타델 오브 아둔 로보틱스 서포트 베이 플릿 비콘 템플러 아카이브 옵저버토리 아비터 트리뷰널

PHOTONCANNO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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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를 건설하면 지을 수 있는 프로토스의 방어형 요새. 가격은 150M. 소환 시간 50. 단축키는 B-C. HP/실드 각각 100에 기본 방어 0. 공격력은 일반형(!), 피해 20. 시야 11. 디텍팅 시야 7.

가격이나 성능이나 거의 드라군과 비슷해 보인다. 심지어 용기병처럼 포신을 앉혔다 일으켰다 하면서 버벅이는 것도 비슷하다. 단 이쪽은 움직이지 못한다는 것만 빼면 더 저렴하고 튼튼하며 공격도 일반형[1]에 공속도 빠르고[2] 디텍터 기능이 기본적으로 있으며 다른 종족의 방어 건물과는 달리 지상과 대공을 둘 다 때릴 수도 있다.

다만 미사일 터렛처럼 체력이 그저 그렇기에 집중 공격을 받으면 순식간에 허물어지니 과신은 금물. 맷집이 약하다고 느끼는 까닭은 포톤 캐논의 실드 때문인데, 실드엔 어떤 타입의 공격이든 100%로 피해가 들어오기에 벌처의 진동형 공격에는 건물이 가지는 맷집의 이점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 그래도 프로브 근처에 몇 대 박으면 일꾼 테러하러 오는 벌처, 러커를 막는 데 상당한 도움이다.

또한 일반형 20이라는 강력한 공격력 때문에 테란이 체력이 약한 바이오닉을 가기 어렵게 만드는 또 하나의 요인이기도 하다. 물론 리버템플러가 더 큰 까닭이지만. 언덕의 캐논 3기 이상이면 특수 에디터로 언덕 넓이를 키운 게 아닌 이상 부대단위 바이오닉으로도 뚫기가 어렵다. 여기에 리버나 하이 템플러 같은 광역 학살 유닛까지 추가하면...

미묘한 문제지만 지상 공격이 가능하다는 것 때문에 다른 대공 건물과는 달리 수송선에서 내린 병력에도 대응이 가능하지만, 그 대신에 적의 수송선에서 공격 유닛이 1기만 내려도 그 쪽으로 화력을 집중하는지라 반대로 수송선을 빨리 잡아 드랍을 원천봉쇄하는 성능은 떨어진다. 같은 숫자의 터렛밭과 캐논밭에 드랍을 시도해 본다면 바로 느낄 만한 문제. 물론 강제 지정을 하면 해결하지만, 이건 건물이라서 부대 선택도 못 하며, 무엇보다도 방어 건물은 방어의 신경을 덜 쓰려고 짓는 건데 일일히 컨트롤하자면 참 피곤하다.(…)

디텍팅 시야가 기본 시야보다 많이 짧다. 딱 공격 사정거리까지만 디텍팅이 가능. 대지 공격이 가능한 유일한 디텍팅 포탑이라서 자체적으로 러커나 다크 템플러를 막아주니 좋지만 대신 사각이 노출되기 쉽다는 것이 약점. 다템은 근접 유닛이고 등장 빈도도 적어서 큰 문제는 아니지만, 많이 나오고 자체 사거리가 긴 러커를 상대할 때는 꽤 문제다. 토스가 캐논으로 수비진을 펼쳐도 디텍팅 안 되는 곳에 어떻게든 러커를 박아서 저그가 이기는 경기는 수도 없이 많았다.

다른 포탑들과는 달리 중앙의 탑이 솟아오르는 발사 준비 동작이 있어 초탄의 발사가 늦다. 연사력 자체는 보통. 한 대상을 계속 공격 지정해 대면 포탑이 들어갔다 나왔다 하면서 제대로 쏘지 않으니 타겟은 한번 지정하고 나면 맘이 급하더라도 좀 내버려 두자.

또 하나 문제 아닌 문제는 대저그전이다. 장기전으로 가면 여기저기 신경쓰기가 힘들어서 캐논밭으로 방어하려는 경우가 흔한데 이게 디파일러의 다크 스웜 + 저글링에 거의 10초를 못 버틴다. 역시 과신은 금물이다. 심지어 풀업 저글링(공속업까지)을 2방에 못 죽이니 그만큼 저글링에 취약하다. 덕분에 디파일러 1마리와 저글링 1부대면 포토밖에 없는 멀티는 순식간에 날아간다. 하지만 토스들도 바보가 아닌 이상 이러한 약점은 당연히 잘 알고 있고, 때문에 질럿이나 하이 템플러 소수를 배치해놓기 마련이니 '저글링 디파일러 만으로 멀티를 밀어야지!' 같은 생각은 하지 말자. 어차피 저글링은 무지막지하게 싸기 때문에 적당히 교환만 해줘도 저그가 무조건 이득이니 멀티를 밀겠다기보단 교환해주자는 마인드를 가지자.

초반에도 일정 수 이하의 캐논은 딱 털리기 쉽다. 히드라리스크가 포톤 캐논 처리에 무서운 효율을 자랑해서인데, 사정거리는 좀 짧지만 빌어먹을 히드라 특유의 토 나오는 연사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며, 게다가 폭발형이라 무조건 건물에는 100% 피해가 들어간다. 히드라 8기가 3방씩 퉤퉤퉤 쏘면 캐논 하나는 개박살. 게다가 빌드타임이 모든 방어건물을 통틀어 50초로 가장 오래 걸린다. 게다가 건설 완료 게이지가 다 차면 바로 빠박 하고 제 기능을 선보이는 타종족의 건물들과는 달리 프로토스의 건물들은 건설 완료 게이지가 다 찬 후에도 슈우웅 하면서 건물이 빛나는 프로토스 건물 특유의 쓸데없는 신성한 소환 이펙트 때문에 완성하고 제기능이 발동하기까지 약 3초 정도 딜레이가 있는데 캐논 또한 마찬가지로 건설 완료 딜레이가 있다보니 완성은 했지만 한발도 쏴보기 전에 공격받아 터지는 경우도 다반사.[3] 따라서 땡히드라다 싶으면 토스는 무조건 캐논을 찍어 발라야 한다.

하지만 마나 꽉 찬 하이 템플러가 함께라면 어떨까? 캐논 + 하이 템플러는 모든 대공 방어, 전략 시설 방어 조합 중 최강에 가까울 뿐더러 가격 대 성능비도 초월적이다. 물론 이쪽은 스톰을 날리는 사람의 역량에 따라 좀 달라지기는 한다.

하이 템플러 대신에 굼벵이 리버를 포톤 캐논 사이에 끼워 넣는 일도 있다. 리버의 스캐럽에는 다크 스웜이 안 통하는 점을 써 위의 단점을 보완했을 뿐이지만 포톤 캐논 자체가 심시티 역할을 하니 방어력이 높아진다. 이러면 대공도 막을 뿐더러 어지간한 지상 공격은 손 놓고 있어도 가볍게 막는다.(2008년 안드로메다 맵에서 송병구가 이런 방어로 경기를 풀었다.) 대신 하이 템플러에 비해 미네랄 소모가 높다.(스캐럽은 1발당 미네랄 15 정도를 요구하니, 장기적으로 보면 만만치 않은 소모량을 보여준다.) 또한 스캐럽이 포톤 캐논에 막혀 불발탄이 나기도 한다. 그러나 그 먹는 미네랄만큼 남는 가스를 하이 템플러에 투자하면 사기다.(캐논 + 하템 + 리버… 시즈탱크가 있어야 겨우 뚫는다.)

그래서 저그전 후반의 포톤 캐논은 살상용보다는 멀티마다 꽃밭을 만들어서 일정수 깨지기 전까지 하이템플러, 리버가 오거나 그 멀티에서 지어놓은 생산건물로 저 두 유닛이 나오는 시간을 버는 데 쓴다. 어차피 후반 가면 방어 건물은 시간 벌어주는 용도밖에 안 되는 데다가, 저런 양상이 나온다면 프로토스건, 저그건 미네랄은 남아도는 상황이다.

적 기지에 몰래 파일런을 지어 포톤 캐논으로 러쉬를 하는 캐논 러쉬라는 전략도 있다. 특히 앞마당 자원 뒤쪽에 공간이 있고, 그 공간을 파일런으로 막을 수 있는 맵이라면[4] 파일런으로 공간을 막아버리고 캐논을 지어버리는 식으로 훨씬 강력해진다.[5]

1.2. 스타크래프트 2

스타크래프트 2 프로토스의 유닛, 건물
연결체
prob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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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shipcor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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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ship.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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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정 모선핵 모선
관문
차원 관문
zealo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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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lke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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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try.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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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temple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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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templer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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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templer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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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o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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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전사 추적자 파수기 고위 기사 암흑 기사 집정관
로봇공학 시설
observe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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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pprism.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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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ssu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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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측선 차원 분광기 불멸자 거신
우주관문
phoenix.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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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dray.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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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cl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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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rio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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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pes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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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공허 포격기 예언자 우주모함 폭풍함
기타 건물들 수정탑 융화소 제련소 인공제어소 광자포 황혼 의회
로봇공학 지원소 함대 신호소 기사단 기록보관소 암흑 성소
캠페인, 기타 유닛 및 건물 정찰기 공허의 구도자 왕복선 광전사 석상 계승자 정화 모선
탈다림 모선 방첨탑 분열장 생성기 젤나가 수정탑
용기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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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광물 150
생산 시간 40초
건물 크기 2 × 2
생명력 150
보호막 150
방어력 1
시야 11
특성 중장갑 - 구조물
건설 단축키 C
요구사항 제련소
능력 탐지기

공격력 20
공격 가능 지상/공중
사정거리 7
공격 속도 1.25

스타크래프트 2에서는 잠시 광자포와 같지만 위상 변화로 이동하여 수정탑의 사거리 안에서 재배치가 가능한 상포(Phase Cannon)라는 방어 건물으로 바뀐 적이 있었다. 재배치를 통한 전략적인 플레이를 유도하려는 의도인 듯하나, 이 기능은 개발 과정에서 저그에게 더 어울린다며 저그 방어 건물의 뿌리 뽑기/뿌리 박기 기능으로 나왔고, 프로토스에게는 다시 광자포가 돌아왔다.

전작의 낮은 방어력 때문인지 보호막과 체력이 각각 50씩 올랐다. 대지/대공 양면 대응이 가능한데다 스타크래프트 2에서 프로토스의 보호막이 전작처럼 모든 피해를 100% 받는 형식이 아니라 유닛/건물의 특성에 따라 피해를 결정하는 식으로 바뀌었기에 부질없게 보호막이 벗겨져 방어 기능이 내려가는 일도 크게 줄었다.

가격과 성능이 같이 올라간 미사일 포탑, 가격과 성능이 같이 내려간 가시 촉수[6]에 비해 아무것도 안 하고 능력치만 올라서 타 종족들의 징징원성을 산다.

스1 시절에 같은 값인 저글링 6기로 교환이 가능했다면 당연히 지금은 불가능. 사실상 맷집이 2배 오른 셈인데, 과거 모든 공격에 100%의 피해를 받던 실드와 달리 스2의 실드는 방어 속성을 갖기 때문이다.[7] 여기에 전작에 있던 중앙의 탑이 솟아오르는 발사 준비 동작이 없어 반응 속도도 빨라졌다. 광물 150에 공대지가 모두 커버 가능한데 성능은 가시촉수랑 차이가 얼마 안 난다.[8] 저글링 몇 기에 탈탈 털리는 전작과 비교하면 위상을 일신한 셈. 그러나 스2의 화력이 전반적으로 스1에 비해 급증해 여전히 툭툭 터져나간다. 물론 땡히드라 사장에 어느 정도 기여했으니 아무래도 좋긴 하지만

유령이 여기에 약해서 유령의 뜻밖인 기습을 막고 프로토스가 전선을 만들기에는 딱 좋다. 거신, 고위 기사등의 스플래쉬 유닛을 갖추고 캐논을 멀티당 4,5개씩 박아도 테란 부대병력이 함부로 들어와서 EMP를 먼저 못 쏜다.[9]

전작처럼 광자포 러쉬라는 전략을 쓸 수 있는데...맷집이 올라 광자포는 잡기가 훨씬 어려워졌고 그 덕에 35초였던 제련소의 건설 시간이 45초로 늘어나는 위업을 이뤘다!

자유의 날개 초기 당시 맵에 인한 제약 때문에 제련소 더블을 사용하지 않았지만 맵들이 정형화 되고 앞마당 입구가 좁아짐에 따라 제련소 더블은 프로토스의 정석이 되었다.[10]

체력이 올라감에 따라 광자포 러쉬도 꽤 강력해졌다. 자유의 날개에서는 프프전, 프저전에 자주 사용되었지만 모선핵의 등장으로 인해 프프전에서 사용하지 않는다.

저그전의 경우 김유진선수가 광자포 러쉬의 장인으로 불리며 선앞이 아닌 선못을 가져간 저그들에게도 강력한 광자포 러쉬를 선사해 준다.

광자포 러시가 전작에 비해 엄청 강력함에 따라 참 많은 원성을 듣는 건물이다. 어느 정도냐 하면 워크래프트 3 휴먼가드 타워 수준. 인성포러쉬, 혐자포러쉬, 종빨포러쉬라고도 불리며 성공하기만 하면 웬만하면 이긴다.[11] 하지만 선못 상대로는 리스크가 있기 때문에 선앞을 저격할때 자주 사용하며 유저들마다 의견차이가 갈리지만 저그가 선앞을 갔을 경우 일벌레를 4기정도 빼도 저그가 할만하기 때문에 광자포 러쉬를 쓸 수밖에 없다.[12]
래더에서 건설불가 바위가 생기기 전에는 저그전에 3정탑이 유행했는데 무감타를 막을 수 있는 프로토스의 마지막 희망이였다.[13][14]

2. 진실

현 인류도 광자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그것도 단 돈 몇 천원에 구매할 수도 있고, 어딜 가나 존재하며, 심지어 지금 바로 당신 머리 위에도 있으며 당신은 지금도 지속적으로 공격당하고 있다! 아 물론 파일런한테 전기세를 매달 내야한다

그 정체는 바로 전구. 광자포라는 게 광자를 발사하는 대포이므로 전구도 일종의 광자포인 것이다. 광자가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에너지가 극히 적으므로 이름만 멋들어질 뿐 실제로 무기로 이용되기는 매우 힘들다. 하지만 눈뽕을 당한다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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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02 패치부터 일반형으로 바뀌었다. 그 전까진 드라군과 같은 폭발형...노업 저글링 1마리 잡을 때도 4방이나 때려야 했다.
  • [2] 포톤 캐논은 22, 드라군은 30이다. 또한 처음 2발의 공격 속도는 15...인 것처럼 보이지만 이는 공격 중이던 유닛이 죽어서 대상을 바꿀 때 포탑이 잠깐 앉았다 일어서면서 초탄이 늦어지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초탄 발사 시 포탑이 일어나기 시작할 때부터 다음 초탄 발사까지의 시간이 22. 어쨌든 그래서 마린메딕의 힐을 받기도 전에 2대 맞고 끔살하는 일이 허다하다.
  • [3] 이건 건물을 짓는 동안 일꾼이 붙어 있어야 하는 테란, 아예 일꾼이 하나 소모되는 저그에 비해서 건물 짓기가 매우 편한 프로토스라서 일부러 패널티를 준 것이다. 만약에 다른 종족과 비슷한 빌드타임이었다면 캐논 러시가 지옥일 것이다.
  • [4] 예를 들어 투혼이나 파이썬 등
  • [5] 이 전략으로 몽상가마서스를 관광보낸 이력이 있다.
  • [6] 대신 주어진 것이 뿌리 들기/뿌리 박기 기능.
  • [7] 스1의 포토 캐논은 벌처로도 쉽게 철거할 만한 까닭이 여기에 있다.
  • [8] 촉수와 광자포가 1:1을 붙으면 촉수가 HP 7 남고 이긴다.
  • [9] 물론 테란도 이런 곳에 유령을 그냥 안 들이밀 테고 보통 전술 핵을 쓰니 조심하자.
  • [10] 사실 진짜 정석은 생더블. 생더블 이후 제련소를 올리고 광자포를 올린다.
  • [11] 광자포 러시를 생각하지 못한다면 다이아나 마스터가 골드한테 잡히는 경우도 있다.
  • [12] 4기를 빼도 할만하다는 거 자체가 선앞이 얼마나 유리한 지 알 수 있다.
  • [13] 적 본진 입구를 수정탑 3개로 막아서 고립시켜 버리는 전략이다. 위에서 광자포 러시가 성공하면 골드가 마스터를 잡을수도 있다고 했는데 이 3정탑을 성공하기만 하면 실버가 마스터를 잡을 수도 있다.
  • [14] 하지만 GSL에선 중립 보급고 때문에 일찌감치 사장된 빌드였으며 심지어 자유의 날개 초창기에는 3정탑이 아니라 2정탑으로 입구를 막는 것이 가능했는데 패치로 인해 너프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