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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물

last modified: 2015-04-14 01:22:12 Contributors

Contents

1. 鑛物, Mineral
1.1. 관련항목
2.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의 자원

1. 鑛物, Mineral

자연에서 무기과정을 통해 만들어진 균질한 조성을 갖는 결정질의 고체. 화학조성이 일정하고 원자배열이 규칙적이다. 쉽게 말하면 광물은 천연산이고 무기적으로 생선된 고체로서, 일정한 화학조성과 일정한 결정구조(원자배열)를 가지고 있는 물질이다.

대부분의 은 한 종류 혹은 여러 종류의 광물이 모여 만들어진다. 지금까지 광물은 대략 4000종 정도가 알려져 있다. 하지만 그 중에 일부 종류가 지구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이를 조암광물이라고 한다.

학술적인 광물의 정의와 법률상의 광물의 정의는 다르다. 예컨대 학술적으로 석탄은 광물이 아니지만 법률상으로는 석탄은 광물로 취급한다. 또한 수은은 간혹 액체로 자연상태에서 발견된다(보통 황화수은(cinnabar)과 함께 산출). 천연수은(native mercury)이라고 하며 광물의 정의(고체)에 부합하지는 않지만 역사적인 이유로 광물로 취급한다.

광물은 보통 음이온의 종류나 상태에 따라 기본적인 구분을 한다.

  • 원소 광물 : 금, 은, 금강석 등 단일한 원소가 배열되어 광물을 이루는 경우를 말한다.
  • 산화 광물 : 기본 양이온에 산소가 붙어서 된 광물. 대표적으로 강옥(corundum), 얼음, 티탄철석(ilmenite) 등이 있다.
  • 황화 광물 : 양이온에 황(S)이 붙어서 형성되는 광물. 광상학에서 아주 중요한 광물들이 여기에 많이 들어있다. 대표적으로 황철석(pyrite), 방연석 등이 있다.
  • 황산염 광물 : 황산 이온(SO4)이 기반이 되는 광물. 중정석, 석고(gypsum) 등이 여기에 속한다.
  • 탄산염 광물 : 탄산 이온(CO3)이 기반이 되는 광물. 방해석, 마그네사이트, 능철석 등이 이에 속한다.
  • 규산염 광물 : 규산염 이온(SiO4)이 기반이 되는 광물. 석영, 장석, 운모, 휘석 등이 이에 속한다.

이외에도 불소(F)이온을 기반으로한다든가(예컨대 형석), 인산염(PO5)을 기반으로 하는 광물(대표적으로 인회석, 모나자이트) 등의 조합도 있다.

지구는 규소와 산소가 무척 풍부하기 때문에, 지구를 주로 구성하는 조암광물은 거의 모두 규산염 광물에 속한다. 특별히 탄산염 기반의 생물체가 번성하는 곳에서는 탄산염 광물이 누적되어 있기도 하다. 또한 지구 내핵과 외핵은 고압상의 철, 니켈을 기반으로 하는 원소광물이 주를 이루고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지구의 지각의 이루는 광물은 주로 규산염광물(silicate minerals)들로서 전체 지각의 97%를 차지한다. 지각을 구성하는 주성분광물들은 부피로 볼 때, 사장석이 42%, 칼리장석이 22%, 석영이 18%, 휘석과 각섬석이 9%, 흑운모가 4%, 감람석이 2%, 기타가 3%이다.
규산염광물은 종류 또한 무척 많아서 다시 세분된다. 이 구분은 광물의 결정 구조에 따른다. 이 결정 구조는 광물의 외양과 성질을 결정하는 데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가장 먼저 고려되는 구분 기준이 된다. 규산염 광물은 기본적으로 규소 주변을 산소 4개가 정사면체 모양으로 감싸고 있는 구조를 기반으로 구축된다. 따라서 이들이 어떻게 배열하고, 무엇과 결합하고 있는 지가 구조를 결정하는 기반이 된다. 이에 따르면 규산염광물은 ortho-, soro-, cyclo-, Ino-, phyllo-, tecto-silicate 구조를 갖는 것이 가능하다. 예컨대, Inosilicate 중에서 사슬이 1개가 반복되면 이를 휘석 그룹이라고 부른다.

각 광물의 명칭을 보면 그 광물이 어떻게 명명되어진 것인지를 알 수 있으며, 영문표기에서는 광물명에 ‘―ite’, 우리말에서는 ‘―석(石)’으로 표기된다. 광물명은 물리적 성질을 의미하는 그리스어 또는 라틴어에 근거한 것이 많다.

참고로 '광물=보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보석은 아름다움과 희소성, 내구성을 가진 고체상태의 유기물과 무기물로서 광물은 무기물에 속하며 산호진주, 호박 등의 보석은 유기물이다. 그러니 유기물 보석을 제외한 모든 무기물 보석을 광물이라고 보면 된다. 광물 중에선 약 100여 종이 해당된다. 루비자수정다이아몬드 등이 무기물 보석에 들어간다.

한편, 지구상에 구성 원소가 풍부하여 암석을 주로 구성하고 있는 광물을 특별히 조암광물(rock-forming minerals)이라고 부른다. 엄격한 구분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보통 조암광물에는 석영, , , 섬석, , 감람석, 해석, 석류석 등을 포함한다. 모두 지표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는 광물이며 석영이나 방해석을 제외하면 모두 화학 조성에 따라 여러 종류가 포함되어 있는 광물군(group)들이다.

1.1. 관련항목

2.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의 자원


Mineral

스타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2의 자원. 푸른 수정 모양인데 이 때문에 "수정"이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었다. 로컬라이징하면서 '광물'로 확정. 스타크래프트1 시절엔 명칭 그대로 미네랄이라 주로 불렀고 스타크래프트 2에서도 미네랄이 익숙한 사람은 그냥 그대로 일컫는 때도 많다.

모든 종족에서 쓰는 매우 유용한 광물이라고 한다. 테란프로토스라면 각종 병기와 탈 것을 만드는데, 는 신체 능력의 강화에 쓴다. [1] 가장 기본적인 자원답게 모든 건물과 유닛에 반드시 들어가는 자원이다. 프로토스의 탐사정(프로브), 테란의 건설로봇(SCV), 저그의 일벌레(드론)만... 광물을 캤으나 스타크래프트 2에선 새롭게 나온 테란의 지게로봇도 광물을 거둘 수 있다.

광물 지대(Mineral Field) 형태로 맵에 있고 특별히 설정값을 건드린 것이 아니면 하나의 광물지대당 1,500의 광물을 캘 수 있다. 유즈맵에서 올릴 최대 광물 수치는 50,000. 다른 거 필요없이 일꾼이 바로 거두는 형태로 스타1은 1번에 8씩, 스타2는 1번에 5씩 캘 수 있다. 지게로봇은 30씩 가져온다. 맵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본진이면 6 ~ 10개 정도, 멀티지역이면 3 ~ 7개 정도의 광물지대가 있다. 더불어 베스핀 가스는 없어도 광물만 있는 삼룡이 멀티 등도 있어 상대적으로 풍족한 편에 속한다.

하지만 양이 풍족하니 여기저기 쓸 일도 많다. 게다가 고갈나면 시간대별로 눈에 들어오니 거의 떨어져가는 시점에는 슬슬 심리적 압박이 들어온다. 더불어 풍족한 듯하면서도 정작 필요한 시점에는 모자란 자원이다. 대표적으로 김인기라거나(…).

베스핀 가스 지대와는 달리 특별한 건물 설치 없이 바로 캘 수 있다. 또한 자원이니 당연히 광물과 본진 건물을 가까이 못 짓는다. 오리지널부터 있던 커맨드 센터를 띄웠다 내리면서 지면에 닿기 직전 우클릭 이동을 광클하면 땅을 기어가면서 자원 가까이 붙일 수 있었던 버그, 브루드워에서 메딕의 블라인드에 걸린 드론으로 '광물이 안 보이는 상태에서' 광물 가까이 해처리를 짓는 버그, 일정 패치 이상에서 예약명령 뒤 애드온을 강제취소시키면 역시 땅을 기어가면서 자원 가까이 붙일 수 있는 버그 등을 이용하면 가능하긴 했지만 다 패치 뒤 사라졌다.

광물 지대에는 3가지 종류가 있다. 그러나 종류에 따라 딱히 채취량 차이는 없고 그냥 이미지만 다르다. 하지만 밀리 맵에서는 1가지 종류만 쓰면 미관상 매우 나쁘니 맵 제작자가 알맞게 종류를 섞어야 한다. 당연히 모든 프로리그 공식 맵 또한 마찬가지다. 스타크래프트 2에서는 암흑 기사마냥 배치하면 랜덤 외형 + 랜덤 크기로 나오니 딱히 신경쓸 필요가 없다.

맵 제작자들은 광물을 좀 다르게 썼다. 다른 종족들은 수송유닛 테크를 따로 밟아 일꾼을 태우고 가서 확장할 때 -사기종족 테란만 편안하게 본진에서 커맨드를 지어 섬멀티로 보내 빠르게 자원 활성화를 했었다. 이것을 늦추려고 사령부를 놓는 자리에 자투리 광물을 두어 테란도 드랍쉽에 scv를 태워야 섬멀티를 먹도록 하는 것이 기본으로 자리 잡았다. 또 체력이 없어서 무조건 오랜시간 자원을 캐야만 지나갈 수 있는 것을 생각해, 샛길을 광물로 막아놓아 전략성도 올렸다. 대표적인 맵이 아웃사이더. 스타 2에선 잔해와 바위가 이것을 대체한다.

일꾼에게 광물채집을 명령하면 지나가는 길에 있는 유닛들을 통과할 수 있는데, 이를 이용해 첫 정찰 일꾼을 보내서 적 진영의 광물에 시야를 확보한 다음 2번째 정찰하는 일꾼이 적 진영의 광물을 누른다면, 첫 정찰 일꾼이 잡혀도 두번째 일꾼이 유닛으로 막은 공격유닛들을 뚫고 들어가서 또 정찰할 수 있다. 역시체력 60인 SCV가 이 기술을 가장 악랄하게 썼다. 스타 2에선 체력이 낮아져서 약해졌다 싶었으나, 추적자와 저글링의 공격력도 낮아져서 할 땐 다 한다.

초반 방어전술에서도 특히 벙커링 막을 때 필수요소다. 다른 쪽 광물들에게 시야 확보를 해놓고 적의 움직임에 따라 수시로 광물을 바꿔가면서 일꾼을 뭉쳤다 풀었다 하면서 비비기를 시도하는데, 뭉친 아군의 일꾼들이 적 유닛과 겹쳤을 때 스탑 명령을 내리거나 다른 쪽으로 우클릭을 하면 뭉친 일꾼들이 풀리면서 적의 공격유닛도 강제로 우왕좌왕함을 노려 각개격파를 한다. 이걸로 초반러쉬벙커링의 방어가 꽤 쉽지만, 우클릭을 하면 풀리니 움직일 땐 무조건 광물만을 눌러야 하므로 비비기를 시도하는 동선에 한계가 있다. 이걸 노려서 일꾼비비기를 못하는 곳에 자리를 잡아 초반 러쉬를 성공하는 모습도 간간히 나온다.

광물 수의 2배~2.5배 만큼의 일꾼이 가장 최적의 자원채취율을 보여준다.(예: 광물 8개 = 일꾼 20마리 가량) 스타크래프트 2에서는 자원을 캐는 일꾼의 숫자파악이 쉬워 자원 활성화 타이밍을 알기가 훨씬 좋다.

스타크래프트 2에서는 풍부한 광물지대(Rich Mineral Field)라는 이름의 황금색인 광물이 더 나온다. 일명 꿀네랄로 일꾼이 1번에 7씩[2] 캘 수 있기 때문에 일반 광물지대보다 자원 채취 효율이 높다. 순식간에 광물의 양을 불릴 수 있어 꽤 중요한 자원지역이지만 대부분 방어가 어렵고 공격이 쉬운 때가 많아서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 돌덩이가 가로막거나, 아니면 접근하는 길목이 막힌 식으로 쉽게 못 다가가도록 한 때도 많다. 그러나 한 번에 많이 캘 수 있는 만큼 자원이 빨리 떨어지는 점은 고려할 필요가 있다. 한 번에 많이 캘 수 있지만 광물 자체의 수량은 늘어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멀티 먹었다고 추가로 일반 광물 멀티 안 먹으면 순식간에 바닥난 광물을 발견하고 데꿀멍할 지도 모른다.

군단의 심장의 캠페인 가운데서 이런 친구들과 함께라면... 임무에서는 히페리온이 직접 광물을 캘 수 있는데, 이 때 우주공간의 광물은 소행성에 광물을 몇 조각 박은 형태로 스타크래프트 1 알파 시절의 광물과 매우 비슷하다. 플래닛 크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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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반면 탄소의 결정체 베스핀 가스는, 프로토스는 각종 장비를 워프시킬 사이오닉 에너지에 연료로 쓰고 테란이 이걸 캐다가 요한 자원을 뽑아 각종 장비를 만들어내며 저그는 이걸 먹고 유닛과 건물을 생산하는 힘을 낸다.
  • [2] 건설로봇이 캐오는 양의 6배를 캐는 지게로봇은 1번에 42씩 긁어모은다. 흠좀무. 이 부분은 1.4.3 패치로 사라졌다. 현재는 일반 광물과 캐는 양이 차이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