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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견병

last modified: 2015-04-15 18:48:18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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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1.1. 숙주
1.1.1. 개가 사람을 물었을 경우
1.2. 증상
1.3. 백신
1.4. 치료법
2. 미디어매체에서의 광견병
3. 관련항목

1. 개요

영어: rabies, hydrophobia
한국어: 광견병, 공수병(恐水病)

랍도바이러스과(Rhabdoviridae)에 속하는 바이러스의 하나인 광견병 바이러스[1]에 감염된 동물에게 물려서 전염되는 인수공통전염병. 극히 드물게 장기이식으로 감염된 사례가 있다.

상당히 긴 잠복기[2]를 지니는 것을 특징으로 하며, 일단 증세가 나타나면 치사율이 대략 100%인 무시무시한 질병이다.[3]

고대에서부터 존재하여 왔던 질병이나, 루이 파스퇴르가 백신을 개발하기 전까지는 제대로 된 예방법이나 치료법이 없었다. 물론 어떻게든 병을 막아보려는 시도는 있었으나, 기록에 따르면 광견병 동물에게 물린 상처를 달군 인두로 지지거나(…) 주술에 의존하는 등의 방법이 전부라서 사실상 효과는 당연히 없었다.

1885년 파스퇴르는 미친 개에게 물린 9살짜리 꼬마 조제프 마이스터(Joseph Meister)[4]에게 주사를 놓아 광견병을 걸리지 않게 했다.

1.1. 숙주

세간의 인식과는 달리 거의 모든 온혈동물이 매개체가 될 수 있다. 그 중 대표적 매개체는 광병이라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며, 갯과 동물인 너구리, 코요테, 늑대, 여우 등도 흔한 숙주다. 그 외에도 박쥐, 원숭이, 스컹크 등의 야생동물들이 바이러스를 지니고 있을 확률이 있다. 고양이나 다른 동물도 드물지만 숙주가 된 사례가 있다. 다만 같은 설치류는 감염이 되지 않으므로 옮기지 않는다.

하지만 안심은 금물. 갯과가 아니더라도 야생이라는 특성 상 감염은 안 되더라도 보균 가능성은 있다. 특히 감염된 육류를 섭취한 동물의 입에는 바이러스가 아직 남아있기 때문에 이 상태에서 물리면 갯과 동물이 아니어도 감염은 된다. 어차피 야생 동물한테 물려서 걸리는 병이 광견병만 있는 건 아니니 뭐든 간에 생채기 하나라도 그냥 지나치지 말고 병원에서 꼭 검사를 받도록 하자.

광견병 바이러스는 증상이 나타난 숙주의 타액에 존재하며, 감염된 동물 및 사람은 극도의 공격성을 보이면서 말 그대로 미쳐 날뛰면서 다른 동물을 물려 들게 된다. 감염 동물에게 물린 직후에 감염여부를 금방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없으므로 일단 동물의 공격으로부터 멀리하는것이 중요하다.

1.1.1. 개가 사람을 물었을 경우

사실 개에 물렸다고 해서 바로 광견병을 걱정할 필요는 없다. 일반적으로 주인이 있는 개는 광견병에 걸릴 소지가 거의 없으며, 설령 광견병 바이러스에 노출되었던 짐승이 사람을 물었다 할지라도 그 동물이 실제로 광견병 증세를 나타내는 경우가 아닌 이상은 물렸다고 해도 전파되는 경우는 사실상 없다고 보아도 좋다. 게다가 현대 한국에서 광견병 발병은 뉴스의 사건/사고란에 나올 만큼 희귀한 일로, 38선 인근 도시 근처나 해외에 나가서 짐승에게 물리고 돌아오지 않고서는 국내에서 광견병에 걸릴 확률 자체가 매우 낮다. 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국내의 이야기로, 외국 여행시(특히 인도중국같이 전염병같은 감염이 의심되는 지역)에 개, 원숭이같은 동물에게 공격받으면 즉시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물론 광견병 우려가 없더라도 국내에서도 개에게 물렸다면 병원으로 곧장 가야 하는데, 이는 광견병보다도 파상풍이나 기타 질병에 걸릴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개를 비롯해서 모든 동물 입 속에는 세균이 득실거린다.[5] 또한 세상 일은 모르는 것이니 사람을 문 개체를 잡아서 확보를 하였을 경우 광견병 감염여부를 확인하기 쉬워진다. 우리나라같은 경우 야생 개나 너구리에게 물렸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되면 그 짐승을 사살해 조직을 검사(당연히 해당 동물은 끔살)해서 광견병을 확인하며, 만일 동물이 도망쳐 확보하지 못한 경우 일단 광견병 동물에게 물린 것으로 간주하고 치료를 수행한다.

과거에는 개주인이 개가 사람을 물고서야 뒤늦게 우리 개는 그런거 안걸렸다고 울고불고 매달려 봐야 소용없이 개는 사살당하거나 안락사당했다. 하지만 요즘은 주인이 있는 등 행적이 뚜렷한 애완동물인 경우에는 즉시 도살하지 않고 가까운 수의사에게 개를 검사받게 한다. 수의사의 판단하에 약 1주일간의 관찰기간을 둔 결과 개가 정상이면 사람도 OK로, 광견병 약도 딱히 먹지않는다. 이는 광견병이 잠복기가 긴 데다가, 가축이나 애완동물이 숙주일 가능성은 거의 없기 때문에[6] 가능한 조치다.

그래도 사람 문 것도 골치아픈데, 광견병 의심까지 받아서 좋을 거 없다. 예방주사를 접종하지 않는 사람도 많지만[7], 애완동물을 키우는 사람이라면 애완동물에게 광견병 예방주사를 맞히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 동물용 생백신의 경우 상당수의 지자체에서 공짜로 준다. 접종비용은 공짜가 아니지만.

사실, 사람을 문 개를 무조건 살처분+부검하지 않는다는 것도 광견병 감염의 위험성이 줄어들었다는 것을 감안해서 개에 물린 피해자가 별도의 요구를 하지 않고, 견주측만 살처분 반대 주장을 했을 때 살처분 대신 경과를 지켜보고 판단한다는 것이지, 살처분 자체가 폐지된 것은 절대 아니다. 현재도 피해자측이 관찰기간 없이 즉시 확인해줄것을 요구하면 안락사 처치 후 부검절차를 거치게 된다. 이런 점에서도 미리 예방접종을 해두는 것이 좋다. 키우던 개가 사람을 무는 사건이 발생했을 경우, 예방접종 증서를 보여주면서 예방접종을 해 뒀으니 부검은 하지 말고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설득하는 것과 뚜렷한 근거 없이 덮어놓고 기다려달라고 설득하는 것 중 어느쪽이 더 쉬울지는 불문가지다. 또 즉시 부검을 요구하는 피해자측 입장이 지나치다고 하기도 어려운 것이, 피해자 입장에서는 자기 목숨이 달린 문제인만큼 가능성이 높건 낮건 확실한 결과를 얻고 싶지, 부검 후 뇌척추 검사보다 아무래도 신뢰도가 낮은 관찰검사 결과를 기다리면서 일주일 이상이나 불안에 시달리고 싶지 않은 것이 당연하다. 그리고 최악의 경우 이 기다리는 기간이 잠복기간을 허비하는 것이 될 가능성도 배재할 수 없는 것. 가족처럼 소중한 반려견은 스스로 지켜야 함을 명심하자.
그러니까 목줄은 꼭 채우자 나한테는 내새끼 남한테는 개새끼

위 수정선 안의 내용이 싸그리 구라였음이 기사로 나왔다. 기사 내용을 따르면 예방 접종을 했고, 광견병에 대한 증상이 나오지 않은 가축을 피해자의 요구만으로 살처분하는 건 규정상 불가능하다고 못 박고 있다.

자유롭게 정보가 올라오는 만큼 정확하게 확인되지 않은 정보가 올라올 수도 있다는 위키의 약점에 대해 항시 주의하자.


위의 사항에 대한 상세 내용은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 : 공수병 역학과 관리 <2015 공수병 예방·관리 지침>에서 첨부된 HWP 파일로 확인할 수 있다.


공수병 위험 지역 : 1993년 광견병 재발생 이후 1례 이상의 광견병이 발생된 지역

서울 - 은평
경기 - 가평군, 고양시, 김포시, 동두천시, 수원시, 양주시, 양평군, 연천군, 파주시, 포천시, 화성시
강원 - 고성군, 속초시, 양구군, 양양군, 인제군, 철원군, 춘천시, 화천군, 홍천군

공수병 위험 예상 지역 : 광견병이 지속적으로 남하하는 추세에 따라 광견병 및 공수병이 발생된 위험 지역에 근접한 지역

서울 - 마포구, 서대문구, 종로구
인천 - 강화군
경기 - 광주시, 구리시, 군포시, 남양주시, 성남시, 안산시, 여주시, 오산시, 용인시, 의왕시, 의정부시
강원 - 강릉시, 원주시, 평창군, 횡성군

공수병 비위험 지역 : 상기 위험 지역 및 위험 예상 지역을 제외한 모든 지역


첨부파일 13페이지 이후의 내용에 설명 된 바에 따르면 공수병 위험 지역에서는 사람을 문 가축이 1년 이내에 예방 접종을 받지 않은 경우 즉시 뇌조직 검사를 하게 되어 있다. 1년 이내에 예방 접종을 받은 경우에는 10일간 보호, 관찰을 하고 이상 증상을 보이거나 사망시 즉시 뇌조직 검사를 하게 된다.

비위험 지역에서 가축이 사람을 물 경우에는 예방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10일간 보호, 관찰을 하고 이상 증상이 있을 경우에만 도살 후 뇌조직 검사를 하게 된다.

야생 동물의 경우에는 지역 구분없이 즉시 뇌조직 검사를 실시 한다.

즉, 위험 지역과 위험 예상 지역에서 가축을 키울 경우 광견병 예방 접종을 매년 필히 하고, 야생 동물과 접촉하지 못하게 주의해야 한다. 그리고,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람을 물거나 공격하지 않도록 잘 간수하는 것이다.

1.2. 증상

잠복기를 지나서 발병하게 되면 처음엔 물린 부분이 저리고 아픈 증상[8]이 가장 흔하다. 그러다 광견병 바이러스가 신경관을 타고 올라와 뇌에 작용을 하게 되면 감기증상과 감정변화 등의 증상이 생기고 이 상태에서 2~10일이 지나면 본격적으로 신경학적 문제가 발생해 발광(…)하게 된다[9]. 이렇게 증세가 나타난 감염자는 공격성이 상당히 증가되고 침을 흘리게 되는데, 이렇게 침을 과하게 흘리는 시점에는 이미 대량의 광견병 바이러스가 침에 섞여 나오게 되는 상태이다.

환자는 증세가 나타난 후 10일내로 혼수 상태에 빠지게 되고, 대체로 2주 이내에 사망하게 된다. 환자의 반수 정도에서 목이 마름에도 불구하고 물을 격렬하게 거부하는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공수병이라고도 불리는데, 이는 물을 마시려고 시도하는 과정이나 실제 마시는 과정에서 후두나 가로막(횡격막)에 고통스러운 근육경련, 즉 가 나기 때문이다. 환자가 침을 흘리게 되는 것 역시 이러한 공수증세 때문이며, 공수증은 증세가 심해짐에 따라 물 마시는 행위를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나타날 수 있다. 결국 환자는 물을 마시지 못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탈수 때문에 사망한다.

1.3. 백신

광견병에 감염된 동물에 물렸을 경우 상처를 소독한 후 상처 부위[10]에 항체주사를 맞으며, 이후 광견병 백신[11]을 어른의 경우 어깨 삼각근에 맞는다. 여기에 파상풍[12] 주사를 같이 맞으며, 경우에 따라 항생제도 처방받게 된다. 다른 병원에 가게 될 경우 반드시 자신이 어떤 주사를 몇번 맞았는지 의사에게 알려주자.

파스퇴르에 의해 최초 만들어졌던 백신은 2주간 매일매일 맞아야 했지만, 현대에는 기술이 발전하여 백신을 맞은 적이 없거나 맞았어도 5년이 경과했을 경우 0, 3, 7, 14,30(28)일에 총 5회를 맞게 되고, 백신을 맞은지 5년 내라면 0, 3일 총 2회를 맞게 된다[13].

사실 감염 자체가 매우 드물기 때문에, 광견병 주사는 일반 병원에는 거의 없고 희귀의약품센터에 구할 수 있다. 이 주사를 개인이 사서[14] 병원에 키핑해 놓고 정해진 시간에 병원에 와서 주사를 맞아야 한다. 서울의료원 같은 시립병원의 경우 어느 정도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물론 시립병원이기 때문에 특수한 경우가 아닌 이상 일반병원에서 떼온 진단서를 들고 방문해야 한다.

최근에는 일반 백신과 큰 차이점이 없지만, 한 때는 크고 아름다운 주사기로 통증이 심한[15] 백신을 접종했다고 한다.

동물과 접촉할 기회가 많은 수의사들은 광견병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기에 주기적으로 광견병 예방주사를 맞는다고 한다.

1.4. 치료법

그다지 권장되는 치료법은 아니지만, 광견병 바이러스의 특성을 이용해 치료하는 방법이 있다. 그 치료법의 이름은 밀워키 프로토콜(milwaukee protocol)이라고 한다.

이는 광견병을 치료하기 위한 실험적인 치료로, 광견병이 주로 발작으로 인한 뇌손상으로 치명적인 증세가 온다는것을 이용해 여러 마취제로 환자를 강제로 혼수상태에 빠트리고 항바이러스제를 이용해 치료를 돕는 치료법이다.

2004년 미국 위슨콘신의 고등학생 제나 기즈가 이 치료법으로 치유되고 나서 35명의 사람에게 이 치료법을 시행해 네명이 생존하였다.

2. 미디어매체에서의 광견병

미디어에서의 광견병묘사는 대부분 입에 거품물고 또라이짓(...)을 하는것으로 묘사되고 있는데, 위의 증상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실제 광견병의 증상과는 안드로메다급으로 멀다. 차라리 간질 발작 때와 더 비슷한 증상이다.

하이킥 짧은다리의 역습에서 박하선이 광견병에 걸린줄알고 광견병 증상을 연기를 했는데 정말 리얼하다.

마스터 키튼에서 부정을 저지른 어머니에 대한 트라우마를 가진 복수귀광견병 바이러스를 이용해 어머니를 닮은 여성들과 중혼을 맺고 그들을 광견병 바이러스를 이용해 살해한 뒤 보험금을 챙기는 이야기가 있다. 키튼이 유일하게 패배하고 스스로 이를 인정한 에피소드로 유명하다.[16]

하이드로포비아:프로페시는 광견병보다는 공수병쪽에서 봐야하는데, 게임 자체가 물에 쩌들어 있어서 말 그대로 물 공포증이 생길정도. 아무래도 배경이 테러리스트가 점령한 수상도시이다 보니...바이오해저드?

동방프로젝트의 등장 캐릭터 이누바시리 모미지는 늑대 캐릭터이나 스펠카드로 레이비즈 바이트라는걸 들고있다. 한마디로 늑대가 아닌 미친개취급. 아니, 늑대도 광견병을 옮길수 있는건 맞는데

일부에선 늑대인간흡혈귀 전설의 정체 중 하나로 보기도 한다.

3. 관련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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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광견병 유사 증세를 일으키는 리사바이러스(Lyssavirus)에 속하는 7가지 유전형의 바이러스 전체를 말하기도 하지만 대부분 광견병 바이러스라고 하면 리사바이러스 중의 특정한 한 종류를 이르는 경우가 많다. 참고로 다른 유전형의 리사바이러스들은 대부분 증세가 경하고 전파되는 대상이 한정되어 있다.
  • [2] 보통 20-90일 정도. 물린 곳이 머리에 가깝거나, 여러번 물리거나 깊게 물리는 등 외상이 심한 경우 짧아지는 경우가 있다. 10% 정도에서 잠복기가 1년을 넘기는데, 19년의 잠복기를 거쳐 발병한 케이스도 있다. 흠좀무.
  • [3] 현재까지 알려진 생존자가 두자릿 수 밖에 안 된다. 그래서 서바이벌 관련 TV 프로그램 같은 곳에선 광견병에 걸렸을 때 대처는 안타깝지만 죽는 것이라고 하기도.
  • [4] 1876~1940/ 파스퇴르에게 은혜를 입은 그는 커서 파스퇴르 연구소 관리인으로 일했으며 해마다 파스퇴르 무덤에 꽃을 바치며 고마워했다. 1940년 나치가 프랑스를 점령하자 실험실의 가스화로로 들어가 분신자살했는데 나중에 파스퇴르 무덤을 지키려고 자살했다는 이야기가 붙기도 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http://www.nature.com/news/history-great-myths-die-hard-1.13839
  • [5] 이건 사람 입도 예외가 아니다. 이를 자주 닦아서 그렇지. 실제로 사람이 사람을 문 것 때문에 파상풍에 걸린 사례가 있다!
  • [6] 실제로 미국에서 발병한 케이스의 단 5%만이 가축/애완동물 유래. 숙주라면 야생동물과 접촉해서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 [7] 예를 들면 복날을 위해 기르는(?) 개 같은 경우...
  • [8] 물려서 아픈 게 아니다. 잠복기 동안 상처가 거진 나아도 아프다.
  • [9] 이 때문에 옛날에는 광견병 걸린 사람을 뱀파이어, 좀비 또는 귀신이 씌였다고 오해하거나 정신병의 일종이라고 생각했다.
  • [10] 이게 중요한 것이, 광견병 발병 속도는 와 물린 위치의 거리 차이에 따라 달라진다. 발목 물린 것과 을 물린 것의 발병 속도는 천지차이.
  • [11] 보통 백신은 감염이 일어나기 전에 맞는 것이지만, 광견병은 물린 후 증세가 나타나기까지의 기간이 길기 때문에 물린 후에 백신을 접종하더라도 효과를 볼 수 있다.
  • [12] 사실 광견병보다는 이게 더 가능성이 높으며, 파상풍 역시 사망률이 높은 질환에 속한다. 보통 동물에게 물린 상처는 파상풍을 염려해 상처 봉합을 바로 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인 처치법이다.
  • [13] 표준 근육주사법의 경우 단축 스케쥴이나 피내주사법 등도 있지만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14] 순수한 약품 가격(지불하는 가격말고 보험가격으로 책정된 거)은 5번 기준으로 하면 315,000원(2011.08.23일 현재)이고, 다른 백신과 다르게 보험도 된다. 다만 항체주사(보험이 되지만 원체 책정된 보험약가가 높다)가 비싸다. 게다가 접종비용은 별도로 계산해야 한다.
  • [15] 원래 근육주사가 통증이 심한 편이다. 즉, 요새 맞는 것도 어느 정도는 아프다.
  • [16] 멕시코에서 마지막으로 범행을 저지른 뒤 네가 없으면 죽어버리겠다는 어머니를 남겨두고 광견병 바이러스를 주입한 개의 목줄을 자신이 직접 끊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