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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측선

last modified: 2015-12-02 16:26:19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스타크래프트 1
3. 스타크래프트 2


1. 개요

  • 역할 : 경장갑 비전투 정찰선 (Light Non-combat Scout)
  • 무장 : 없음
이 소형 유닛은 광대한 황무지를 정찰하거나 후세에 전하고자 전투의 진행 상황을 기록하는 일에 투입된다. 관측선은 복잡한 감지 시스템 때문에 방어를 위해 필요한 장비는 갖추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관측선은 은폐하거나 숨어있는 유닛을 손쉽게 발견할 수 있으므로 전장에서 필수적인 존재이다.
깊은 우주 탐사를 위해 사용되는 관측선은 아무런 방어 장치도 갖추고 있지 않지만, 전투 지역에서 사용될 때는 소형 은폐 장치를 탑재하여 적으로부터 은폐할 수 있다. 중재자처럼 관측선도 은폐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에너지를 소모하지 않는다.

Observer. 스타크래프트에 등장하는 프로토스의 핵심 정찰/디텍팅 유닛, UAV.

원래 용도는 대우주 무인 항해 관측선. 심우주와 미지의 항성계를 관측하여 후손을 위한 기록을 남기는 용도였지만, 전장 정찰용으로 개량되면서 초소형 은폐장이 탑재되었다는 설정이다. 관측선 자체가 워낙 초소형인지라 은폐장 또한 에너지를 거의 소비하지 않는다고. 게임에서의 관측선이 영구 은폐인 이유이다.

2. 스타크래프트 1

스타크래프트 1 프로토스의 유닛, 건물
넥서스
prob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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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브
게이트웨이
zealo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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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templa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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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o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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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archo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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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럿 드라군 하이 템플러 다크 템플러 아콘 다크 아콘
로보틱스 퍼실리티
shuttl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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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ve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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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erve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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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 리버 옵저버
스타게이트
scou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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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웃 캐리어 아비터 커세어
기타 건물들 파일런 어시밀레이터 포지 포톤 캐논 사이버네틱스 코어 실드 배터리
시타델 오브 아둔 로보틱스 서포트 베이 플릿 비콘 템플러 아카이브 옵저버토리 아비터 트리뷰널




다른 종족의 디텍터 유닛과는 달리 늘 자동으로 클로킹이 되어 있는 유닛 중 하나라(다른 하나는 다크 템플러) 여러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프로토스 유닛 중 일꾼인 탐사정을 제외하면 인구 수 1을 먹는 유일한 유닛인 데다 생산 속도도 빠르다. 오리지널 때는 요구 자원이 하이 템플러와 똑같았던 적이 있다(...).

생산은 로보틱스 퍼실리티에서 하며, 생산하기 위해서는 옵저버토리가 필요하다. 옵저버토리에서 시야와 속도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 오버로드와 업그레이드가 비슷하다는 느낌이 들지만 그 효율성은 비교할 바가 못된다. 업그레이드 안 해도 충분히 써먹을 만하지만, 자원에 여력이 있다면 꼭 해 주자. 특히 속도 업그레이드를 안 해 주면 드라군과 옵저버가 따로 따로 놀아서 드라군이 스파이더 마인에 폭사당할 위험도 있다.

자동 클로킹 상태라서 적진을 안전하게 정찰하여 적의 전략이나 전술을 파악하는 데 용이하다. 또한 디텍터 기능도 있어서 옵드라 체제나 캐리어 체제에도 필요한 프로토스에게 있어서는 반드시 있어야만 하는 유닛.

그러나 특유의 생김새 + 클로킹 기능 때문에 프로토스 건물 위에 올려 놓고 있으면 묘하게 보이지가 않아 뽑아 놓은 플레이어 본인이 존재를 잊는 경우도 생긴다. 게다가 체력이 적은지라 대저그전에서 곧잘 스커지의 타겟이 되기도 한다. 러쉬를 나갈 때마다 스커지에 옵저버가 터져 나가는 것을 보는 프로토스의 심정은……. 그리고 아예 노리고 성큰 콜로니 + 스포어 콜로니심시티를 해 놓으면 프로토스 게이머는 울고 싶어진다. 옵저버 컨트롤하랴 병력 컨트롤하랴….

옵저버의 최대의 적은 저그 퀸이 사용하는 패러사이트. 넓고 아름다운 옵저버의 시야를 적에게 그대로 제공하게 되는데, 옵저버의 가스 값은 무시할 수 있는 정도가 아니므로 그냥 터트려 버리기도 아깝다. 아군 중에 테란이 없다면 더더욱 심각한 문제.

인구 수가 적어서 비싸다는 느낌을 덜 받지만, 생산 자원이 미네랄 25에 가스 75라서 은근히 가스를 많이 먹는다. 실감이 안 온다면 이거 2기에 하이 템플러 하나라고 생각해 보자. 많이 뽑아야 하기도 하고.

관측선을 계속 클릭하다 보면 디아블로NPC 마녀 아드리아(마법 상인)와 그리스월드(무기상)의 음성이 들린다. 그리고 그 이후에도 계속 클릭하다 보면… '스탑 포킹 미!' 더불어서 워크래프트 1의 오프닝 영상 대사나 워크래프트 2 배경 음악과 함께 합본 팩 광고하는 독일어 음성이 나오기도 한다.

터질 때는 피츙 하는 경쾌한 폭발음이 나는데, 이 소리를 추출해 트리스 2에서 레이저 탱크와 세크윈드의 주무기 피격음으로 쓴 바가 있다.[5]

3. 스타크래프트 2

스타크래프트 2 프로토스의 유닛, 건물
연결체
prob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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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shipcor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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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ship.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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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정 모선핵 모선
관문
차원 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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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lke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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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try.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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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temple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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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templer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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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o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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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전사 추적자 파수기 고위 기사 암흑 기사 집정관
로봇공학 시설
observe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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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pprism.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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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ortal.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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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측선 차원 분광기 불멸자 거신
우주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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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dray.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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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rio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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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pes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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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공허 포격기 예언자 우주모함 폭풍함
기타 건물들 수정탑 융화소 제련소 인공제어소 광자포 황혼 의회
로봇공학 지원소 함대 신호소 기사단 기록보관소 암흑 성소
캠페인, 기타 유닛 및 건물 정찰기 공허의 구도자 왕복선 광전사 석상 계승자 정화 모선
탈다림 모선 방첨탑 분열장 생성기 젤나가 수정탑
용기병



비용 광물 25/베스핀 가스 75 보급품 1
생명력 40 보호막 20
방어력 0[6] 특성 경장갑/기계
시야 11 이동 속도 1.88 -> 2.81[7]
생산 건물 로봇공학 시설 생산 시간 30초
생산 단축키 B 능력 영구 은폐, 탐지기

생김새가 마치 심해 생물처럼 바뀌어 프로토스 유저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왠지 목소리도 아옳옳옳옳 거린다

원래는 생산 비용이 광물 50 / 가스 100이라서 가뜩이나 가스에 압박을 느끼는 스타 2에서 많이 뽑기가 좀 껄끄러웠으나 1.2.0 패치로 가격이 전작처럼 25/75로 줄어서 가스의 부담이 줄어든 느낌이다.

생산에 로봇공학 시설 말고 별도의 건물이 필요치 않게 되어 3종족 디텍터 중 가장 빨리 나온다. 물론 테란은 스캔이 있지만 테란이 원래 그렇지 뭐 이동 속도 업그레이드는 여전히 남아 있으나 시야 업그레이드는 삭제하고 기본 장착.[8]

대군주가 장님이 됨에 따라 커다란 이익을 본 유닛으로, 전작에서는 저그 본진으로 들어가 정찰하는 건 거의 자살 행위나 다름없었지만 이제는 값비싼 감시 군주가 탐지를 담당하는 바람에 저그 본진을 손바닥 들여다보듯이 파악할 수 있다.
물론 스카이 토스가 흥한 이후엔 불사조공허 포격기를 대비해 포자 촉수를 한두 개 심어 주는 경향이 많으므로 대놓고 쑤셔넣었다가는 펑.

사실 로봇공학 시설이 전작에 비해 거신이나 불멸자 등 크고 아름다운 유닛으로 떡칠이 된 탓에 전작처럼 다수를 운용하지 않는 경향이 있었으나,[9] 원이삭류 기사단 프로토스는 은폐 유령과 상대방 병력 운용을 보기 위해 로공에서 관측선만 무작정 뽑아 댄다. 지게로봇이랑 관측선이랑 바꾼다고? 콜

패치로 인해 관측선의 생산 시간도 30초로 줄어서 다수를 운용하기 좀 더 쉬워진 편.


여담으로, 등장 대사가 조그마한 생김새에 걸맞게 소리가 작다.
그런데 그 소리가 매우 귀엽다!

그러나 공허의 유산 캠페인에서는 기어이 조종할 수 없다. 관측선이 없어서 안전한 정찰은 힘들어진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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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아비터도 반복 클릭시 이 대사를 한다. 단 관측선의 경우 디아블로 1의 아드리아 목소리가 그대로 나오고 아비터는 자신의 목소리로 한다는 것이 차이점.
  • [2] 디아블로 1의 검은 버섯(Black Mushroom) 퀘스트 수행 중 그리스월드와 대화하면 나오는 대사.
  • [3] 워크래프트2 배틀넷 에디션에서 DISCOWC 치트를 쓰면 나오는 라디오 프리 저그격인 히든곡 I'm a Medieval Man이다.
  • [4] 독일 말이다. 내용은 "이제 워크래프트 2를 확장 팩과 포스터 4장, 마법책까지 포함된 한정판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Warcraft Two, now as an exclusive edition with the expansion set, four posters and magic textbook!)"
  • [5] 덤으로 포트리스 초기엔 미래형 탱크들 주무기 폭발 시 그래픽이 프로토스 건물 소환 그래픽이었다. 뻔히 알 만한 일이었는데, 블리자드가 저작권으로 걸고 넘어지지 않은 게 참 다행이었다.
  • [6] 공중 장갑 업그레이드마다 +1 -> 최대 3
  • [7] 로봇공학 지원소에서 '중력 가속'을 연구하면 이동 속도가 증가한다. 연구 시간은 80초, 소모되는 자원은 광물 100/베스핀 가스 100. 이 업그레이드는 계륵 같은 느낌이라 잘 행해지진 않는다.
  • [8] 자유의 날개 당시 컨셉 중 하나가 '빠른 게임 진행'이었기 때문에, 기본 마법이나 시야 관련 업그레이드가 삭제되고 기본 장착된 경우가 많다.
  • [9] 전작과 달리 테란의 스캔은 막 질러대기엔 의외로 부담이 되고 저그의 경우 관측선을 한방에 잡던 갈귀가 밸런스 문제로 퇴출되어서 많이 뽑아야 하는 부담이 덜어진 것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