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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선

last modified: 2015-04-06 13:15:23 Contributors

익스플로러급, 쿠르츠웨일급 과학선 (Explorer-class, Kurzweil-class Science Vessel)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에 등장하는 유닛. 영어 그대로 읽으면 사이언스 베슬.

Contents

1. 스타크래프트
1.1. 기술
1.1.1. 디펜시브 매트릭스
1.1.2. EMP 쇼크웨이브
1.1.3. 이레디에이트
2. 스타크래프트 2

1. 스타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1 테란의 유닛, 건물
커맨드 센터
scv.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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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V
배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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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ba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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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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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 파이어뱃 고스트 메딕
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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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처 시즈 탱크 골리앗
스타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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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스 드랍쉽 사이언스 베슬 배틀크루저 발키리
기타 건물들 서플라이 디포우 리파이너리 엔지니어링 베이 미사일 터렛 아카데미 벙커
사이언스 퍼실리티 아머리
부속 건물들 콤샛 스테이션 뉴클리어 사일로 머신 샵 컨트롤 타워 커버트 옵스 피직스 랩


Explorer reporting! - 탐사선 보고드립니다!
Ah, greetings command! - 아, 반갑습니다, 사령관님!
Transmit orders! - 명령을 전송합니다!
Receiving headquarters! - 수신 중입니다, 사령부!
We have you on visual! - 신호 잡힙니다!
Let's roll! - 시작합시다. 놀아나 보자!

E~xcellent! - 훌~륭합니다!
come and singCommencing! - 수행 중!
Affirmative, sir! - 알겠습니다, 대장님!
I like the cut of your jib! - 당신의 마음가짐이 맘에 드는군요! (※ cut of one's jib(rig) - A person's general appearance, manner, or style, or the implications thereof.)
E = MC...d'oh let me get my notepad! - E=MC... 이런, 공책 좀 봐야겠구만.
Ah, fusion, eh? I'll have to remember that! - 아, 융합. 에? 기억해야겠구만!
Eck, who set all these lab monkeys free? - 윽, 누가 실험용 원숭이들을 풀어 줬지?
I think we may have a gas leak! - 내 생각에는 가스가 새는 것 같아!
Do any of you fools know how to shut off this infernal contraption? - 너희 멍텅구리들 중 아무라도 이 빌어먹을 기계를 좀 멈출 수 없겠나?[1]
Ah...the ship...out of danger...? - 아... 함선이... 안전해진 건가?

성우는 해리 쉬어러(Harry Shearer). 쉬어러가 심슨 가족번즈 역을 맡아서 그런지 대사 중 상당수(특히 개그 대사)는 번즈의 대사 그대로이고, D'oh까지 나올 정도니 말 다했다. 말투와 억양도 비슷해서, 심슨 가족을 많이 봤다면 바로 번즈가 딱 떠오를 것이다. 외형만 보아도 대머리이고, 유닛의 실제 전투 능력이 없으며, 이레디에이트 같이 방사능을 좋아한다는 점 등도 번즈와 겹친다. 일종의 덕후자드식 성우개그다. 게다가 얼굴도 해리 쉬어러와 꽤 닮았다. 돈빨로 장수도 하고 코프룰루 구역으로 원자로 발전소 옮기는데도 성공한 번즈 사장. 스미더스가 안 나와 아쉽다.

  • 역할 : 이동식 과학 연구선 (Mobile Research Station)
  • 무장 : 없음

많은 식민지들이 익스플로러 연구선을 전략적 요충지에 배치하여 이상한 현상을 연구하고 있다. 특히 입실론 전대는 이들을 동맹의 변방을 따라 배치하여 정찰 및 연구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최근 외계 세력들이 식민지 우주를 침범함에 따라 익스플로러 연구선과 그 승무원들은 전자 장비와 전투 지원 장비를 보강할 수 있도록 귀환 명령을 받았다. 익스플로러의 주된 능력은 숨겨진 적 유닛을 발견하는 것이다. 그 밖에도 익스플로러에 특수 장비를 장치함으로써 여러 유용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스타크래프트테란 유닛. 'Detector'라고 나와서 계급을 못 보지만 고스트가 락다운을 걸면 디텍터 기능이 사라지며, 이 때 소령 계급이 나온다.

본편에서는 아메리고 호라는 커다란 사이언스 베슬도 나오고, 안쪽에서는 다양한 실험을 한다. 대사를 보면 안에서 원숭이도 키우는 모양. 감염된 케리건고스트였을 때 자신이 받았던 정신 개조의 데이터를 얻기 위해 내부에 침투했었다.

게임 화면에서는 동그란 공 모양처럼 보이는데, 공 모양이 아니다.(...) 보통 납작한 원반 테두리 같은 선체(비행 접시)에 길쭉한 부품 여럿을 달아서 공 모양으로 착시 현상을 일으키는 것.



이것은 스타 트렉 DS9 시리즈의 주 무대인 우주 정거장 DS9…. 자세히 뜯어 보면 전반적인 외형 자체를 스타트랙의 여러 시리즈에 등장한 우주 정거장에서 가져왔음이 보인다.

날아다니면서 탐지도 하고 마법도 쓰는 좋은 유닛. 특히 저그전에서 중요하다. 프로토스전에서도 마법 유닛의 에너지와 프로토스의 보호막을 다 0으로 만들어 내는 스킬, 그리고 귀찮은 은폐 유닛을 상대하기 위해서 자주 나온다.

흔히 방사능으로 그 유닛과 그 주변의 유닛의 생명력을 일정 시간 동안 깎아 내리는 방사능 오염과, 일정 지점에 전자기장 충격파를 쏘아 그 주변의 에너지와 보호막을 전부 지우는 EMP 충격파를 기술로 쓴다.

대프로토스전에서는 옵저버다크 템플러를 빼면 은폐 유닛이 없는 데다 다템의 경우 초반에만 문제이니 탐지기로서의 역할은 그다지 없고, 베슬의 주력 기술인 이레디에이트가 전 유닛이 생체인 저그와는 달리 기계 유닛 주축의 프로토스에는 큰 효용이 없었기에 거의 안 쓰는 유닛이었다. 그러나 종전 토스의 대테란전 최종병기였던 캐리어가 이영호식 업테란에게 무력화하면서 캐리어를 대신하여 아비터가 테란전의 키 유닛으로 나왔고 이에 따라 대프로토스전에서 베슬을 아비터의 카운터 유닛으로 활용한다. 기본적으로 아비터의 광역 은폐 기능을 감지하는 데다 EMP 충격파를 통해 리콜과 스테이시스 필드를 봉쇄하니, 현재 테란 대 프로토스전에서 아비터가 조합된 토스의 병력과 대등한 교전을 펼치려면 반드시 필요한 유닛. 단 다크 아콘의 피드백에는 속수무책이니 주의.

저그전에는 러커 탓에 반드시 필요하고, 이레디에이트는 그냥 대저그전 필살기. 뮤탈리스크 견제와 후반 하이브 테크 목동저그 체제의 해법이기에 반드시 필요하고, 때문에 아주 많이 운용된다. 바이오닉 테란의 최고의 친구이자 SK테란 같은 체제로도 운영한다. 특히 후반에 디파일러에게 스나이퍼 이레디에이트는 게임의 승패를 가른다.

대테란전에서는 레이스를 보통 스캔으로 견제하니 방어막 쓸 일 외에는 잘 없지만, 레이스 에너지가 다 날아가도 적 입장에서는 짜증나니 EMP로 에너지를 날리기도 나름대로 해 볼 만하다. 이보다 서로 체제가 배틀vs배틀로 넘어갔을 때 서로의 야마토 건을 견제하러 한 기씩 섞기도 한다.

초창기에는 광물 25/가스 300인 데다가 디텍팅 유닛 가운데 너무하다 싶을 만큼 시야가 좁아서 쓰레기에 가까운 유닛이었다. 지금은 광물 100/가스 225로 바뀌었지만 여전히 가스를 많이 쓴다. 스타1 초창기에 이런 유닛이 많았지만..

이 유닛이 터질 때 고전 슈팅게임의 플레이어 기체를 격추하는 듯한 특유의 뾰뾰뿅뿅↑! 소리를 즐기는 사람도 있는 듯하다. 특히 플레이그 맞은 상태에서 뮤탈에게 터질 때의 효과음아옥↗아옥↗아옥↗~ 은 커세어가 뮤탈을 학살할 때, 드라군들을 시즈가 전멸시킬 때 뽈끼유 뽀뽈뽈끼유와 비슷한 쾌감이다.[2][3]

마나 무한인 맵에서는 아군을 거의 무적으로 만든다. 모든 자신 및 동맹 플레이어의 유닛에게 디펜시브 메트릭스를 걸어줘 적의 공격을 거의 무효화시킨다. 하지만 적 유닛이 인페스티드 테란이라면 어떨까? EMP는 적 프로토스에게 난사해 쉴드를 아예 없애고 게임을 시작할 수 있다. 적 유닛이 아칸 위주라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EMP 기능중에는 맞은 대상의 마나를 전부 날려버기는 것도 있지만 어차피 적도 마나 무한이므로 이 기능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대신 적에게 다크 아칸이 있을 경우 아군에게 EMP를 날려서 적의 피드백을 무효화시키는 고도의 전술은 가능하다. 아군 마법 유닛이 피드백을 맞을 것 같을 경우 EMP를 터뜨려 피드백 데미지를 1 내지 2로 만들어버리자. 이레디에이트도 생체 유닛 한정으로 빅 엿을 먹일 수 있다. 하지만 데미지가 들어가는 게 느리고 사용할 때 딜레이가 있으니 마나 무한이라고 어설프게 컨트롤했다가는 오히려 사이언스 베슬이 당할 수 있으니 조심하자.

1.1. 기술

1.1.1. 디펜시브 매트릭스

  • 방어 매트릭스 (Defensive Matrix)
연합의 과학자들은 좀 더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역장 발생기를 개발하기 위해 연구 중이지만, 초기 연구만으로도 적의 강력한 공격을 짧은 시간 동안 흡수해 내는 방어 매트릭스를 개발할 수 있었다. 이 에너지 매트릭스는 과학선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아군 유닛의 주변에 생성할 수 있고, 모든 과학선은 이 기술을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다.

한 유닛에 방어막을 씌워 255까지의 피해를 줄여 준다. 프로토스 유닛들에게 기본적으로 주어진 보호막과는 전혀 관계없고, 그러니까 250 피해까지는 어떤 공격에도 한 방에 0.5씩 닳게 한다.[4] 지속 시간은 90초.(Normal 상태에서) 상당히 다양한 용법이 있고 전투 사이에 전면의 아군과 드랍쉽의 보호나, 스커지 타겟인 동료 베슬에 걸 때 쓴다. 참고로 플레이그에는 아무 효과 없다. 기본 기술임에도 오히려 사용 빈도는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다른 두 스킬보다 낮다. 대략적인 활용법은,

전면에 선 마린에게 방어막을 걸어서 몸빵으로 삼는다. 상대방에게는 마린의 숫자를 줄이는 타이밍이 늦어지니 매우 귀찮은 기술. 이렇게 방어막을 건 마린을 러커에게 던져 주고 다른 마린이 돌아서 러커를 잡는 방식도 있었는데, 저그 플레이어들이 러커에 수동으로 명령을 내리기 시작하면서 잘 안 통한다. 하지만 이걸 보고 스탑러커 상태에서 가만히 있었다가 무의식적으로 풀면 러커들은 그 디펜시브 마린을 공격하니 일일이 수동으로 머린 부대를 눌러야 한다. 최근(10년 3월) 민찬기가 김정우에게 제대로 1번 써먹었다. 최초의 프로게이머로 알려진 신주영의 스타크래프트 가이드에서도 나온 전술인데, 신주영은 아예 1부대 정도의 마린에게 모두 매트릭스를 거는 방식을 제안했다.[5] 혹은 테테전에서 상대 시즈탱크진의 포화를 뚫기위해 사용할 수도 있는데, 실제로 임요환이 마린 서너명에 디펜시브 매트릭스를 걸어 장전속도가 느린 시즈탱크의 선빵을 맞게 하고 탱크와 벌쳐로 방어선을 뚫어냈던 경기도 있다.

  • 디펜시브 드랍십
저그전에서 견제용으로 드랍십을 쓸 때 사용. 대개 저그들이 드랍십이 올 루트에 스커지를 배치하는데, 대개는 2마리를 한 세트로 군데군데 배치하는데 디펜시브를 걸면 2마리 그까이꺼 맞아주면서 지나갈 수 있다. 물론 4개정도면 터진다... 사실 디펜시브를 가장 많이 쓰는 때임에도 항목 추가는 굉장히 늦었다.

  • 야마토 포 무효화
야마토 포의 피해가 260이기에 매트릭스로 거의 무효화가 가능하다. 발사와 함께 써서 모두 상쇄하면 매우 멋져 보인다. 말 그대로 속공 마법 발동! 디펜시브 매트릭스!!를 보이는데, 최연성박성균전에서 최연성이 선보였다. 그보다 전에는 임요환베르트랑전에서 써먹은 적이 있다. 사실 실용성은 별로 없지만.

핵 떨굴 때 매트릭스 걸어서 보호한다. 단, 매트릭스가 걸리면 클로킹이 쓸모없어지니 핵 떨어지기 얼마 전에 들켰을 때 쓴다.

베슬끼리 떼를 지어서 도망갈 때 서로 걸어서 스커지의 요격을 막으려고 걸 수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손 빠르기가 문제고 어느 놈을 노리는 지도 헷갈리니 쓰기 힘들다. 진영수가 1번 경기에서 보였다. 이후 11년도 프로리그에서 임진묵이 신노열과의 경기에서 보여준 적도 있다.

프로토스전, 저그전에서 가장 앞에 있는 시즈 탱크에 걸어서 보호하는 방법. 한 순간 전방의 시즈 탱크의 맷집이 3배까지 느니 상대의 화력을 분산시킬 수 있다. 그리고 정명훈은 이것을 테테전에서 선보인다. 그리고 승리. 오로지 정명훈만이 테테전의 땅따먹기 싸움에서 사이언스 베슬을 쓴다.

테테전에서 잘 통하지는 않지만 일단 들어가면 치명적인 효과를 내는 스파이더 마인으로 상대방을 확실하게 개박살내고 싶을 때 사용한다. 사용 방법이 까다로운데 일단 벌처로 상대방 가까이에 스파이더 마인을 깔고 디펜시브 매트릭스를 걸어야 한다. 이것도 정명훈이영호를 상대로 보였다.

1.1.2. EMP 쇼크웨이브

  • EMP 충격파 (EMP Shockwave)
강력한 단거리 전자기 파동을 발생시킴으로써, 과학선은 가까이에 있는 유닛의 보호막과 특수 전자 장비들을 무력화시킬 수 있다. EMP를 발생시키는 과학선은 그 영향을 받지 않지만, EMP 충격파의 사정거리에 있는 아군 유닛은 그 영향을 함께 받게 된다.

맞은 범위 안의 유닛과 건물을 피아 구분 없이[6] 모든 에너지와 보호막을 0으로 만든다. 매우 좋은 마법 같지만 제대로 맞출 때만 효과가 크다. 범위 반경 2[7]에 사거리 8로, 사거리와 범위가 좁다. 잘만 쓰면 상황을 매우 유리하게 만든다.

테란전에서는 레이스나 배틀크루저의 에너지 없애기용으로, 저그전에서는 디파일러에게 걸 수 있으나 저그전에선 에너지도 25 낮은 오염이 더 유용하다. 몇몇 선수들은 디파일러한테 EMP를 쏴서 마나를 까고 디파일러가 스윔 치려고 밥 먹는데 들이치는 말도안되는 컨트롤을 보여 줬지만 일반인들은 사실상 불가능하니 고로 입스타. 토스전에서 매우 중요한데 아비터에게 이것을 먹이느냐 먹이지 못하느냐가 한타의 승패를 가른다. 반면 최근 레이트 메카닉의 카운터로 웅진 저그들(김민철, 김명운 등)이 제시한 다수 퀸 조합이면, 빨리 다니고 다수니 방사능으로 잡기가 아주 힘들어 EMP로 대처하는 테란이 등장했다.[8]

여담이지만 전자기장인데도 생명체인 이나 디파일러의 능력까지 봉쇄한다. 사실 비과학적인 초능력에 속하는 사이오닉 능력도 못 쓰게 하니, 뭔가 있다. 아마 신경계의 전기적인 부분까지 맛이 가게 하는 능력을 지녔거나 감수분열에 영향을 주는 듯. 건물에도 효과가 있다. 프로토스 건물(쉴드)뿐만 아니라 테란의 컴샛 스테이션에도 효과가 있다.

하이 템플러 다수와 아비터, 질럿드라군 등 지상 유닛들이 한데 모인 곳에 명중시키면 대박이다.[9] 이걸 맞으면 프로토스는 피눈물이 흐른다.

은 보호막이 350, 생명력이 10인 비정상적인 유닛이다. EMP로 맷집 10짜리 바보로 만들 수 있지만 사실 쓰기도 힘든 EMP를 아콘 하나에 간신히 걸어 봐야 게임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미미하다. 아콘은 유닛이 크고 밀집성이 떨어지기에 범위가 낮은 EMP로는 1번에 한둘 이상 적중시키기 힘들어서다. 아콘은 저그한테는 악마일지 몰라도 테란한테는 그냥 좀 큰 질럿일 뿐이라 화력깡패 테란한테는 금방 녹는다.

  • 테란 대 테란 공중전
극후반 테테전의 배틀크루저 함대전 시 가장 중요한 요소가 바로 야마토 포. EMP로 적의 야마토 사용 숫자를 대폭 줄일 수 있다. 그 밖에도 클로킹 레이스 부대에 1방 날리면 죄다 드러난다. 사실 이 녀석 자체가 디텍터이지만 어차피 작정하고 달려들면 드론처럼 잡을 유닛이니 절대 손해 보는 장사는 아니다. 또한 귀찮게 스캔 뿌릴 필요 없이 30초 가량 은폐를 봉쇄할 수도 있다. 특히 엘리전 양상으로 가서 스캔을 못쓸 때는 필수.

아비터는 테란에게 매우 짜증나는 유닛이다. 다만 베슬의 디텍터 기능에 아비터의 에너지까지 날리는 것이 가능하면 사실상 상대방 아비터는 없는 것과 같다. 물론 역시 적중시키기 어렵고, 아비터가 행동을 시작하기 전에 걸어야 한다. 아비터 입장에선 어떻게든 스테이시스 필드로 과학선을 얼리려는데, 그런 과학선은 탐지 능력까지 사라지니 선빵이 정말 중요. 가끔 EMP 탄이 날아가는 와중에 스테이시스가 걸려서 서로 무력화하는 진풍경도 있다.코프룰루 구역의 권총 결투냐? 프로토스의 친구-마 사라 보안관의 중재가 필요합니다. 후속작인 스타크래프트2에선 스케일이 좀 작아져서 능력자VS능력자 대전으로 바뀌었다.

프로토스의 입장상 질럿, 드라군만으로는 테란의 전선을 뚫기는 대단히 어려우니 하이 템플러를 전선에 내보내야 한다. 하이 템플러가 스톰을 쏘기 전에 EMP를 맞추면 하이 템플러는 인구수만 먹는 잉여로 전락한다. 에너지 25가 덜 드는 이레디에이트는 하이 템플러가 죽어가면서 스톰을 쓸 테니 비추.[10] 하지만 셔틀이 출동하면?

앗 하는 순간에 넥서스를 날려 버린다. 보통 어느 진영이나 기본 건물(해처리, 커맨드 센터 등)은 가장 체력이 많다. 그러므로 보통 기본 건물을 깨기란 대단히 어렵고, 그 건물을 깨느냐 마느냐로 승패가 갈릴 때도 많다. 그러나 베슬의 EMP와 고스트의 핵을 함께 쓰면 그냥 넥서스를 날릴 수가 있다. 핵이 떨어지기 직전에 넥서스에 EMP를 날리면 그대로 보호막 750이 날아가고, 그 상태에서 핵을 맞으면 넥서스가 1번에 터진다. 그런데 테란이 핵을 운영할 수준에 상대가 가난한 토스라는 상황 자체가 이미 거의 이겼다는 뜻이고, 넥서스에 EMP 날린 뒤 핵 조준하는 사이 못 발견했다는 자체가 어느 만큼의 실력 격차이기도 해서 실상 관광 이상의 뜻은 없다. 임요환이 이걸 온게임넷 엽기대전에서 국기봉을 상대로 보여줬다.# 이 경기 말고도 임요환은 다른 경기에서도 이 전략으로 나름대로 재미를 많이 봤다.

1.1.3. 이레디에이트

항목 참고. 사실상 베슬의 존재 이유.

2. 스타크래프트 2


스타크래프트 2 테란의 유닛, 건물
사령부
scv.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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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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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로봇 지게로봇
반응로 대응 기술실 필요
병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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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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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 사신 불곰 유령
군수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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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ba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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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getank-sieg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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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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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염차 땅거미 지뢰 화염기갑병 공성 전차 토르
우주공항
viking-ai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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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king-ground.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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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va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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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she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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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ve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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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tlecruise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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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 의료선 밴시 밤까마귀 전투순양함
기타 건물들 궤도 사령부 행성 요새 보급고 정제소 공학 연구소 미사일 포탑
벙커 무기고 감지탑 유령 사관학교 융합로
캠페인, 기타 유닛 및 건물 화염방사병 의무관 약탈자 악령 시체매 골리앗
코브라 망령 과학선 헤라클레스 수송선 발키리 투견
오딘 로키 특수전 수송선 히페리온 A.R.E.S. 고르곤급 전투순양함
대천사 그리핀 타우렌 해병 스타크래프트2/용병 테라트론 드라켄 레이저 천공기
기술 반응로 자동 정제소 지옥 포탑 군체의식 모방기 사이오닉 분열기 용병 집결소
과학 시설 핵 격납고


- 등장 : "탐사 준비 완료."

- 선택
"아, 반갑습니다, 사령관님." / "명령을 주십시오." / "수신 중입니다, 본부." / "화면 잡혔습니다."

- 이동
"좋~습니다." / "시작합니다." / "알겠습니다, 사령관님." / "출동이다!"

- 공격
"그 방식 마음에 듭니다!" / "기꺼이 수행하겠습니다." / "물론입니다." / "과학은 강력하지!"

- 나노 수리
"옛날에 이 짓 많이 했지."(…)

- 방사능 오염
"과학은 언제나 승리한다! 하하하!"

- 에너지 고갈
"가스가 새는 것 같습니다!"[11]

- 반복 선택
"허어? 누가 실험용 원숭이를 풀어 준 거야?" / "E는 mc… 으아, 잠깐 공책 좀 보구요." / "허어, 융합이라구요? 기억해 둬야겠군요."

- 교전
"이것 난처하군요!"

- 사망
"허어, 이 함선, 이제 안전한 거죠?"[12]



성우는 로빈 앳킨 다운스/유동균. 대사 패턴이 전작과 거의 같다.저그 있는 곳에 저주 있으라!!! 방사능!!! 여기 과학자도 매드 사이언티스트일 확률이 높다. 다만 전작의 기계치 속성은 씻었나 보다. 예전에 공돌이 짓을 했다는 걸 보면... 초상화 포트레이트가 바뀌었다. 전작에서는 대머리에 오른쪽 눈에 요상한 것이 달려있는 몰골인데 2편에서는 헤이하치 머리 스타일이라도 머리숱이 있고, 요상한 망원안경 같은 걸 쓰며, 입는 옷에 온갖 도구들이 붙었다. 또한 턱 주변을 보면 과학실험을 하다 화상이라도 입은 듯하다.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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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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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보급품 2
생명력 200 방어력 1[13]
특성 경장갑/기계 시야 11
이동 속도 2 생산 건물 우주공항
요구사항 부착된 기술실 생산 시간 60초
생산 단축키 R 에너지 200(생산 직후 50 -> 150, 최대 300[14])
능력 탐지기, 나노 수리, 방사선

스타크래프트 2에서는 '이미 낡은 물건'이라는 설정을 반영했는지 밤까마귀로 바뀌었다. 하긴 과학자들이 탄 과학선이니 전장에서 실용성도 적을 것이고, 가격도 비싸니까 그냥 잊혀졌나 했는데… 캠페인에선 임무를 풀어나가면서 프로토스 기술 점수를 20이상 올리면 밤까마귀와 과학선 중 하나를 골라 만들 수 있다. 그리고 온고지신을 보여준다.

스타 2에서는 기존 방어막과 EMP 충격파가 각각 전투순양함유령에게 넘어간 대신 '나노 수리' 능력이 들어왔다. 기존 방사능 오염은 30초 동안 생체 유닛에 초당 8만큼 총 240만큼 피해를 주고, 에너지를 25만 먹는다! 여전히 탐지기 능력은 있고, 이제야 설정대로의 모습이 나온다.

사실 과학선은 에디터로 EMP를 살릴 수 있지만, 멀쩡하게 EMP가 있어도 못쓴다. (...)

사실상 스타크래프트2에선 과학선의 핵심 능력인 '나노 수리' 기술이 매우 사기적인데, 원거리에서 에너지 1당 체력 3만큼 기계 유닛을 빠르게 고치니 의무관의 치료와 거의 같다. 재생성 생물 강철과 조합하면 메카닉 유닛들을 거의 금강불체 수준까지 만들 수 있고, 셀 방식 반응로와 조합하면 에너지량이 늘어서 나오자마자 반파한 전투순양함도 무리없이 고친다! 특히 건설로봇의 수리와는 달리 자원이 안 드니 매우 효율성이 높다. 때마침 캠페인에서 메카닉을 굴릴 일이 좀 많다 보니 대다수가 캠페인에선 밤까마귀를 버리고 과학선을 고른다. 능력도 끝내 주고, 래더에선 못 쓰는 유닛이라는 점 때문에 밤까마귀보다 인기가 월등히 높다. 특히 과학선의 위엄이 돋보이는 임무는 공허의 나락이다. 아주 어려움 난이도임에도 전투순양함을 가히 무적으로 만들어버린다. 아무리 봐도 분명 전작보다 엄청난 버프이다. 낡긴 개뿔, 원격 조종인 하이테크 최신식 장비보다 더 좋아서 임무 전용이구만.

만일 섬멸전에 밤까마귀 대신 과학선이 나왔다면 암흑집정관, 파멸충과 더불어 벨붕3형제였을 것이다. 일단 과학선은 기계 유닛들을 치료하니 무조건 메카닉에 나오는데 프로토스는 우주모함, 폭풍함, 불멸자가 해결책이나 과학선이 점점 쌓일수록 프로토스에겐 도로 마의 25분인 셈이다. 해결책은 고위기사 뿐인데 말했듯이 고위기사는 유령에 약한 데다가 과학선은 생명력 200이기에 환류에 원큐당할 일은 적으며 유전과바 조합하면 프로토스 입장에선 답이 없다. 저그는 꽤나 심각하다. 뮤링링과 바드라뿐만 아니라 오염 앞에선 무리군주, 군단숙주, 살모사, 감염충도 힘을 못쓰는 셈. 울트라리스크만 유일하게 오염에 버티는데 테란 공성전차가 많다면??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15]
공허의 유산에서 과학선이 그대로 남는다면 밸런스가 3배 붕괴된다. 그야말로 3종족 할거없이 과학선+사이클론으로 가면 끝이며 황금함대 와도 전투순양함까지 조합한다면 그 뒤엔 생략한다. 물론 저그도 마찬가지.
다만 테크요구중 사이클론은 무기고, 우주공항은 기술실 달아야 하기 때문에 초중반에 밀리면 안될 뿐이지.

저렇게 크게 보이는데 경장갑이다. 뮤탈이 이것을 좋아합니다.

블랙스톤 프로젝트에서 마지막에 발레리안 멩스크가 보낸 최신 쿠르츠웨일급 과학선인 DS 브린호가 등장해 주인공들을 구출하며 새로운 연구 장소로 바뀐다. 블랙스톤 프로젝트 시즌2의 주 배경이리라 추정.

군단의 심장에서도 나온다!! 감염충을 주는 스카이거 임무 처음부터 한두 기씩 보이고, 능력은 자날 캠페인의 과학선과 같다. 감염충의 신경 지배로 메카닉이나 함선 유닛을 아군으로 만들었다면 건설로봇을 신경지배하기보단 이게 더 쓰기에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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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게 베슬을 멋대로 해서는 짜증나게 딴지를 걸어대는 군인들을 까는 대사라는 해석이 있다.
  • [2] 그래서인지 유즈맵에서 죽는 순위 1위를 마린과 베슬이 다툰다.
  • [3] 지금은 은퇴한 서지훈변형태를 위시한 CJ 엔투스 테란들은 과학선 관리를 아주 못하기로 악명이 높아 과학선 터트려 불꽃 놀이 즐긴다고 까이는 짤방이 자주 올라왔다.
  • [4] 정확한 원리는 방어력을 255로 설정한다. 야마토 한방 맞으면 대형 유닛 기준으로 체력이 5 까이는 것을 볼 수 있다.
  • [5] 메딕이 없는 오리지널에서 바이오닉 테란으로 저그를 상대하기 위한 권장 전략이었다. 러커도 없는 당시 저그 입장에선 마린 따위에게 보호막을 건다는 사실에 황당하면서도 그 마린을 효과적으로 돌파하거나 막을 수단이 없어 깝깝했던 전략이었다.
  • [6] 단, 시전한 유닛 자신에게만은 효과가 없다.
  • [7] 드래프트 툴인 아스날4로 알 수 있다.
  • [8] 사실 브루들링이 에너지 150을 먹는 고급(?) 마법인데다가 레이트 메카닉 상대의 퀸은 상기한 바와 같이 다수로 나오기 쉽고 때에 따라서는 공중 유닛이라고 아무 생각 없이 뭉치고 다니기까지 하니 정확히 맞추면 테란은 말 그대로 야! 신난다~ 반대로 퀸들은 150초 동안 인구수만 차지하는 쓰레기로 전락한다.
  • [9] 하이 템플러의 EMP 대처법은 셔틀에 타고 다니는 것. EMP 맞은 셔틀의 보호막은 사라지겠지만, 하템은 보호막과 에너지가 그대로다.
  • [10] 디파일러에게 이레디에이트만 먹이는 까닭은 디파일러에겐 컨슘이 있어서다. 게다가 디파일러는 대량 살상 유닛이 아니지만 하템은 대량 살상이 가능한 사이오닉 스톰이 있으니 에너지를 날리고 잡아야 더 편하다.
  • [11] 목소리가 변조되는 것까지 전작과 똑같다.
  • [12] 캠페인 에디터에서는 사망 시 대사로 등록했지만 실제로 안 나오는 듯하다.
  • [13] 우주선 장갑 업그레이드마다 +1-> 최대 4
  • [14] 연구과제에서 '셀 방식 반응로' 업그레이드 이후. 저그 연구 점수 20 이상 필요
  • [15] 대공 방어가 약해질지 모르지만, 타락귀는 지상 공격을 못해서 제외하며, 뮤탈리스크는 터렛 도배만 해도 어지간히 많지 않으면 막아낼 수 있다. 많더라도 어느 정도 오염으로 죽이면 된다. 느릿느릿한 무리 군주는 그냥 가서 오염만 걸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