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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선

last modified: 2015-04-12 11:14:31 Contributors

수도권 전철 4호선
진접선 서울 지하철 4호선 과천선 안산선
진접역 ~ 당고개역 당고개역 ~ 남태령역 남태령역 ~ 금정역 금정역 ~ 오이도역
14.2km(16.57%) 31.1km(36.29%) 14.4km(16.80%) 26.0km(30.34%)

果川線 / Gwacheon Line
개과천선과는 관계없다.(...)
당연하지

Contents

1. 개요
2. 내용
3. 역사
4. 역 목록
5. 미래
5.1. (가칭)갈현역
5.2. 인덕원동탄선

1. 개요

2. 내용

경기도 군포시 금정역서울특별시 서초구 남태령역을 잇는 광역전철 노선. 경기도 군포시, 안양시, 과천시, 서울특별시 서초구를 관통한다. 희대의 꽈배기굴이 있는 노선이다. 5대 1기 신도시[3]평촌신도시의 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계획된 노선이다. 그 뒤에 경마공원[4]이나 서울랜드를 위한 역이 한 두개 더 추가된 것.

꽈배기굴을 뚫어놓으면서 이 구간이 절연구간이 되다 보니 사고가 안 날래야 안 날 수가 없다. 2014년 현재에도 가끔 사고가 난다. 그래도 1994년 꽈배기굴 직결당시보다는 많이 줄어들었지만.

대공원역이 원래 관리역으로 과천선의 다른 역을 지휘하였으나 보통역으로 격하되면서 과천선에는 관리역이 없게 되었다. 전부 안양역 휘하의 역들이 되었다.

덧붙여 출퇴근 시 이 구간을 타는 것은 상당히 고역이다... 인구 밀집지역인 수도권 서남부와 서울을 통과하는 노선이라 통근수요가 엄청나다. 당고개 방향이든 오이도 방향이든 가축수송 상태로 과천선에 진입했다면 금정역 혹은 사당역 나올 때까지 25분 가량 죽을 각오를 하자.(...) 거기다 과천선 자체가 서울랜드와 경마공원 수요를 위해 서울로 바로 가지 않고 살짝 옆으로 돌아서 가는 모양이라 시간이 더 걸릴 수밖에 없는 구조다. 거기다 평일 러시아워대공원역, 경마공원역, 남태령역의 수요는 거의 없다시피 하지만 꼬박꼬박 정차한다... 거기에 5월이나 10월 학생들 소풍철에 서울대공원이나 서울랜드로 소풍을 가는날에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과천선 급행 떡밥이 돌거나 과천과 강남을 연결하는 노선이 종종 제안된다.[5]

2011년에 범계, 인덕원,2014년에 정부과천청사역, 2015년에 경마공원역과 선바위역에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었다.

3. 역사

과천선은 원래 철도청이 아닌 서울특별시에서 추진하던 노선이었다. 수도권 전철 3호선성남시로 보내고 4호선을 과천으로 보내기로 했던 것. 그렇게 서울특별시가 완공했으면 문제가 없었겠지만... 현실은... 3호선의 성남 연장은 후에 서울 지하철 8호선분당선 등으로 대체되긴 했다.

1993년 1월 15일에 금정역 ~ 인덕원역 구간이 부분 개통하게 된다. 하지만 부분 개통의 형태인데다 금정역에서 연결되는 노선이 모두 수도권 전철 1호선[6]이었기 때문에, 1호선 지선의 개념으로 운영되어 역 번호 색상도 1호선과 통일했으며, 전동차 또한 1호선 중저항 전동차로 4량 편성하여 인덕원역-산본역/안산역 구간으로 돌렸다. 배차간격도 17~25분[7]으로 꽤 길었다.

1994년 4월 1일에 모든 구간이 개통하게 되었고, 이 때부터 4호선의 연장선이란 개념을 적용하여 전구간 역사를 4호선 색상과 통일하였으며, 역번호는 선바위역을 50번을 기준으로 하여 이에 증가하는 식으로 해서 번호를 부여한다.[8] 현재는 지하철 역 번호체계의 재정비로 인해 과천선 구간 역사 번호들도 서울 지하철 4호선 본류 구간과 연속되는 형태로 선바위역부터 35번으로 순서대로 재정렬 되어 정리되었다.

개통 당시 역명판에는 지하철체를 사용하였으나, 역번호와 로마자 개정 이후로 현재의 역명판으로 교체되었다.

분당선과 비슷한 시기에 개통되었다. 문제는 분당선이야 직결되는 노선이 없어서 그렇다 치더라도, 과천선은 서울 지하철 4호선과 직결될 계획이었다. 그런데 서울 지하철 4호선은 우측에 직류 1,500V(시철도법 기준), 과천선과 안산선은 교류 25,000V에 좌측통행(도법 기준)이니 호환이 되지 않았다. 그래서 나온 방안이 유명한 꽈배기굴인 것. 다만 병크는 아닌 것이, 과천선이 일산선처럼 아예 직결노선외에 아무 노선과 직결되지 않는다면 모를까 안산선 등 여타 국철노선과 직결이 되기 때문에 어찌됐든 국철의 방식을 따라야 했다.

4. 역 목록

일러두기(역 등급)
그룹대표역 보통역
배치간이역 무배치간이역
임시승강장 을종승차권발매소
신호장 신호소

역번 역명 승강장 등급 환승노선 소재지
형태 횡단
434 14.4 남태령 南泰嶺 │■│ 서초구
435 12.4 선바위 ■││■ × 과천시
436 11.4 경마공원 競馬公園 ■││■
437 10.5 대공원 大公園 ■││■
438 9.5 과 천 果 川 ■││■
439 8.5 정부과천청사 政府果川廳舍 ■││■
440 5.5 인덕원 仁德院 ■││■ 안양시
동안구
441 3.9 평 촌 坪 村 ■││■
442 2.6 범 계 ■││■ ×
443 0.0 금 정 衿 井 │■││││■│ 1호선 군포시

5. 미래

5.1. (가칭)갈현역

과천시인덕원역정부과천청사역 사이에 (가칭)현역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의 역 주변은 그린벨트로, 당장에 역이 개업한다면 남태령역을 넘어서는 최악의 공기역이 된다. 당연히 그린벨트가 해제되고 세워질 지식정보타운과 보금자리주택지구의 교통대책으로 건설될 계획이었으나 선로 기울기 문제로 건설비가 과다 소요되어 어려움을 겪었고, 2012년 12월 16일 국토부에서 발표한 과천 보금자리주택지구 지구계획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그 이후 과천시에서는 철도 건설 기준을 고칠 것을 정부에 요구했다. 철도역의 기울기에 대한 기준이 2014년 10월에 개정되면서 갈현역 건설비가 1800억에서 809억원으로 줄어들게 되었다. 이렇게 되자 LH가 비용을 부담하여 당장 역 신설 사업에 들어갈 것으로 예측되었다.

그러나 LH가 809억원을 조성원가에 모두 반영하면 경쟁력이 떨어진다며 원인 제공자인 과천시에서 비용을 일부 부담해야(절반인 400억 정도) 한다는 입장을 보이면서 # 신설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5.2. 인덕원동탄선

인덕원동탄선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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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 때까지만 해도 안산선과 함께 1호선 지선 개념으로 운영되어 1호선 전동차들이 운행하였다.
  • [2] 분당선과 함께 세계최초 교류 25000V R-bar형식 가공강체가선, 동양 최초의 R-bar형식 가공강체가선이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다.
  • [3] 분당신도시, 일산신도시, 중동신도시, 평촌신도시, 산본신도시
  • [4] 계획 당시에는 경마장이었다.
  • [5] 실제로 환승의 번거로움 때문에 선바위역에서 하차해 양재역 쪽으로 버스를 타고 가는 사람들도 꽤 있다.
  • [6] 당시에 안산선도 1호선 지선의 개념이었다.
  • [7] 현재 과천선의 배차간격이 10분 가량.
  • [8] 남태령역은 당시 역번호가 34번이었으나 그 다음역인 선바위역은 철도청 관할이라 구분하기 위해서 였던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