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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last modified: 2017-06-26 01:26:03 Contributors

Contents

1. 정식 식사 외에 먹는 기호식품
1.1. 개요
1.2. 건강적 측면
1.3. 관련 사이트
1.4. 과자의 종류
1.5. 리그베다 위키에 등록된 과자들
1.6. 관련 항목
2. 컴퓨터 관련 은어

1.1. 개요

어린 아이들의 절대반지


과자라는 이름은, 옛날에 과일 없이 제사를 지내야 할 때 밀가루로 과일 모양 비슷하게 빚어서 제사상에 올리던 것을 과자라 부른데서 따온 것이라고 한다. 자세한 이야기는 한과 문서를 참조할 것.

과자 하면 서양 과자(양과)만 떠올리기 쉽다. 그러나 예전부터 서양만이 아닌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에도 여러 과자들이 만들어져 전해왔다. 한국에 경우 약과강정을 비롯한 온갖 과자들이 있다. 물론 예전에는 명절 때나 먹을 수 있기에 지금처럼 수시로 먹는 간식거리가 아니었다. 식객에 나온 한과 제조방법을 보면 손이 정말 많이 간다. 기계 및 공장 체제로 많이 간소화된 요즘에도 힘든데, 모든 걸 손으로 일일이 만들던 예전엔 오죽했을까. 정성도 정성이지만 값도 싼 편이 아니라 왕족들조차도 명절 아니면 먹어보기 어려웠다고 한다(승정원일기). 물론 현재는 만들 필요 없이 슈퍼마켓 또는 대형 할인마트의 식품 코너에 가면 구매할 수 있다. 비스킷, 쿠키, 칩스, 크래커 등등 종류도 다양하다.

예전에는 여러가지 모양의 엽기과자들도 많이 있었지만 2009년 식약청에서 어린이에게 혐오감이나 사행심 또는 성적 호기심 등을 일으킬 수 있는죠리퐁[3] 모양·문구·그림을 제품의 형태나 포장 등에 사용을 금지하는 '정서저해식품 등의 판매 등 금지에 관한 규정'을 제정한 이후 현재는 한국에서 거의 자취를 감춘 상태다. 쉽게 말해서 아이스크림을 남자의 성기 모양으로 만들어서 그냥 자기가 먹는 것까진 봐줘도 그걸 상품화해서 아이들에게 팔면 당연히 행정처분을 받는다.

과자는 남녀노소의 가지각색인 미각적 기호를 만족시키며, 시대를 거듭하며 사라지거나 이어져오는 과자들은 그 당시를 대표하는 역사적 아이템으로써 먼 옛날의 추억을 되살려주기도 한다. 그리고 친구들과 이야기 할 때 같이 나눠먹으면 우정을 돈독히 할 수 있다. 먹다가 애매하게 남으면 싸움난다

물가에 따르면 과자값이 고기 100g(1인분)을 추월했다고 한다. 따뜻한 대한민국은 모두의 건강을 위해 비싼 재료와 그것도 부족해서 다량의 질소껴준다 카더라.
과자 내 과도한 질소 충전이나 가격 상승에 반발해 벌크포장된 Kg단위의 인간사료라고 불리는 대용량 과자가 인터넷 몰 등지에서 팔리기도 한다. 물론 절제 안하고 먹어대면 큰일 난다.

공신력 있는 분류는 아니지만 포장 형태에 따라 곽과자/지과자로 나누기도 한다.

1.2. 건강적 측면

주의: 일부 과자의 경우 회복력이 느리거나 교정 중일 경우 절대 먹지 말 것. 재수 없으면 입 천장 다 까지거나 교정기가 작살난다.

바쁜 이들의 식사 대용으로, 혹은 등산 등 체력 소모가 많은 활동을 하는 사람들의 보충용으로 유용하게 쓰인다. 열량이 높고 탄수화물 및 당분이 다량 함유된 제품이 대다수이기 때문. 여기에 당분 + 심리적인 만족감이 스트레스 해소를 도와 생활의 활력소 역할을 하며 정신 건강에 이로운 역할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마트에서 판매되는 '과자'(라 불리는 가공식품)들에는 모양새와 맛, 식감을 더 향상시키기 위해 수많은 첨가물들이 들어가있다. 그러면서도 열량은 높고 포만감은 적어 심심한 입을 달래기 위해 생각없이 먹어대다간 자신도 모르게 엄청난 열량을 섭취하게 된다. 즉 먹은게 로 직행하는 음식 중 하나. 고열량인 주제에 정작 필요한 영양소는 탄수화물지방을 제외하면 매우 적어 영양불균형을 초래하기도 한다. 뭣보다 당분도 높다... 특히 다이어트 등 체중 감량을 목표로 이조절을 하는 위키러라면 절대로 먹지 말자.

이 말을 뒤집어 보면, 살을 빼는 것 중 과자를 비롯한 군것질을 끊으면 살이 잘 빠진다는 소리인데 실제로도 그렇다.

또한 과자에 들어가는 첨가물 중에는 각 과자마다 갖고있는 고유의 '(혀에게는)자극적인 맛'을 위해 다량의 화학조미료가 포함되어 있다. 과자를 즐기다보면 음식물들이 혀에 닿았다 목으로 넘어가기를 반복하고, 치아로 으깨진 음식물의 일부가 혀에 잔류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미신경이 지속적인 자극을 받게되고, 미각이 둔해진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어지간한 단 맛엔 큰 자극을 못 느끼게 되어 더 자극적인 맛을 찾게 되고 밥을 자주 거르게 된다. 특히 과자라면 까무러치게 좋아하는 어린이들은 식사 전에 먹다가 입맛이 흐트러진 채 먹으라는 밥은 안 먹고 계속 과자만 먹어 영양 밸런스를 망가뜨리고 부모님과의 밥상 씨름을 겪곤 한다. 실제로 가난한 빈민국가 아이들이 어른들에게 돈 아니면 과자라도 달라고 하는데, 지나가는 외국인들이 준 과자로 배를 채운 결과,이빨에서부터 영양 결핍 및 심지어 영양실조 상태까지 여러가지로 극히 엉망인 경우가 꽤 많이 보고되었다. 다만 이 아이들은 먹을 게 없어 과자만 먹은 탓에 이렇게 된 것.

과자로 인한 건강상의 문제 대부분은 과자로 매 끼니를 때우거나 온종일 먹는 등 과량으로 섭취하는 것이 원인으로, 적당량만 먹으면 그다지 문제는 없다. 다만 살아생전 과자를 많이 먹은 시체는 방부제 덕분에 안썩는다는 것은 낭설이다. 과자에 든 방부제는 소화기관을 거친 후 대부분 체외로 빠져 나오고, 몸에 악영향을 끼치는 것은 그 중 극소량 침투한 방부제에 의해 일어나는 것이다.

1.4. 과자의 종류

2. 컴퓨터 관련 은어

보통 날짜제한이 있는 데모버전이나, 설치할 때 시리얼 번호가 필요한 프로그램의 복사방지 기능을 무력화 시키는 프로그램을 가리키는 은어. 왜 과자인고 하니 크랙프로그램의 애칭으로 크래커를 쓰다가 대놓고 쓰기 뭐해서 과자로 대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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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과자'라는 뜻을 가진 단어는 Sweets지만 Snack은 과자를 포함한 간식거리를 일컫는다.
  • [2] 간식류 전반을 통칭
  • [3] 죠리퐁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죠리퐁의 모양에 대한 소문은 헛소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