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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항공모함

last modified: 2015-10-31 16:59:48 Contributors

본격 공중항모 체펠린!...은 아니고, 한 프라모델러의 창작물이다.[1]
실제로 저렇게 생기면 뜨지 못하는 건 둘째치고, 무게중심이 위쪽에 있어서 뒤집어진다.
오히려 활주로를 아래쪽에 달아놓든가 기체 내에 심어놔야 어느 정도 균형이 맞다.

Contents

1. 개요
2. 특징
2.1. 장점
2.2. 단점
3. 실제로 건조된 공중항공모함들
3.1. 영국의 R-33
3.2. 미국의 아크론급 공중항모
3.3. 러시아의 TB-3
3.4. 일본군의 G4M
3.5. 미군의 기생전투기
3.6. 미군의 B-52
4. 종류
4.1. 비행선을 이용한 공중항모
4.2. 비행기를 이용한 공중항모
4.3. 무인기를 이용하는 공중항모
5. 창작물 속의 공중항공모함
6. 관련 항목

1. 개요

하늘을 날아다닐 수 있고 거기다 비행기까지 출격, 착함시킬 수 있는, 말 그대로 날아다니는 항공모함. 항공모함 기능이 있는 우주전함과는 개념이 다른게, 이 녀석은 공중을 날아다닐 뿐 우주에서는 비행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우주전함과는 완전히 별개의 존재이다.

굳이 따지자면 공중전함과 동급이긴 한데, 주로 함재기만 운용하고 자체적으로는 공격능력이 없거나 자체방어능력만 있으면 공중항공모함으로 보면 된다. 우주모함과는 다르다! 우주모함과는!

2. 특징

2.1. 장점

  • 하늘을 날아다니므로 목표지점까지 매우 빨리 도착할 수 있다. 기존의 항공모함이 바다 위에서만 움직일 수 있는데 비해, 공중항모는 지형의 영향을 받지 않는데다 날아다니는 물체라서 속도도 빠르므로 그만큼 전개속도가 빨라지므로 적이 예측하지 못한 곳에서 기습할 수 있다! 적군의 허를 찔러 소수 정예부대를 원거리 운송한다든지, 기동성을 살려 이동식 보급기지로 쓴다든지 하는 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이야기. 대처하는 입장에서는 공중항모의 속도를 감안해서 작전을 짜야 하므로 그만큼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다.

  • 공중급유기가 연료만 비행기에 공급할 수 있는데 비해, 공중항모는 연료 외에도 무장보급이 가능하고 파손된 비행기를 수리할 수 있어서 그만큼 지원능력이 뛰어나다. 탄약이 떨어진 비행기가 비행장으로 돌아가지 않고, 전선 근처의 공중항모에서 무장을 재보급받은 후 다시 작전에 투입될 수 있으니 존나 좋군?

  • 높은 고도에서 비행기를 발진시킬 수 있으므로, 지상 비행장이나 기존의 항공모함과 달리 아래에서 위로 올라오는데 드는 연료가 필요하지 않다. 현대의 항공기가 무장을 최대한 싣고 이륙하면 항속거리가 짧아지므로 공중급유기로부터 연료를 한 번 급유받고 목적지로 향하는 것에 비해 번거로움이 줄어든다.

  • 조기경보통제기의 역할도 대신할 수 있다. 크고 아름다운 공중항모는 당연히 조기경보통제기보다 많은 승무원을 실을 수 있으므로, 그만큼 통제능력이 뛰어나다.

  • 고정시설이 아니므로 상대적으로 적의 공격을 피하기가 쉽다. 현대전에서 일단 전쟁을 하면 화학탄과 각종 공격이 위치가 고정된 비행장에 쏟아지는 추세를 감안한다면, 최전방에 가까운 곳에 필요에 따라 비행장을 이동배치할 수 있고, 위험하다 싶으면 즉시 도망갈 수 있다는 점은 괜찮다. 위협이 덜한 곳에 융통성있게 배치할 수 있다는 소리다.

  • 장시간 작전해야 하는 파일럿의 피로도를 줄일 수 있다. 항공항모가 전방으로 이동하는 동안 전투기 파일럿은 휴식을 취하고, 도착 후 전투기는 사출해 가까운 비행장이나 전투공역으로 보내고 항모는 후방으로 빠져나가는 방식으로 응용할 수 있다. 발진한 전투기는 전투 후 지정된 장소에 돌아와 항모를 기다리거나 최전방 근처의 작은 비행장들에 착륙해 분산배치 하는 방식 등으로 운용할 수 있다.

  • 공중수송임무등에 중계시설로 사용이 가능하며, 공중항공모함 자체를 거대한 수송선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공중전함도 이런 목적에 사용할 수는 있으나, 아무래도 내부 무장과 장갑문제로 인해 수송량이 적다는 문제점이 있다.

  • 인간이 아닌 외계인의 경우프로토스라던가, 가스행성같이 행성표면이 불안정하거나 없다시피한 곳에서 살아가거나 전쟁해야 하며 아직 우주선이 없는 상황이라면 해당 행성 내에서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 굳이 공중에 둥둥 띄워놓지 않아도 점령 지역에 활주로가 없는 경우 착함 시켜 임시 활주로로 사용하여 제공권을 확보할 수 있다. 단, 크기가 작기 때문에 착함, 이함의 안정성은 여전히 부족하므로 어디까지나 임시 활주로로 이용하는 수준에서 멈춰야 한다. 2차 대전 당시 항공모함이 있었음에도 과달카날 같은 작은 섬의 활주로에 목숨을 건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2.2. 단점

  • 현대 항공기의 항속거리가 늘어나는 데다가 공중급유기를 이용한다면 이론적으로 항속거리를 무한대로 늘릴 수 있으므로, 공중항모의 능력을 어느 정도 대체할 수 있다. 무장탑재나 수리는 안 되지만 공중항모가 현재 개발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 지구의 상당수가 육지라면 모를까, 3분의 2를 바다가 차지하는 현실에서는 그냥 항공모함을 쓰는 것만으로도 웬만한 수준에서는 다 해결이 가능하며, 예외에 속할 수 있는 나라는 러시아 정도. 러시아군공수부대의 발전에 목숨을 걸 정도로 땅이 매우 넓기에 있으면 좋긴 하다. 그래, 있으면. 그리고 현재로써도 공중항공모함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땅이 넓으면 그냥 공군 기지를 더 많이 지으면 된다.[2]

  • 크고 아름다운 공중항모가 하늘을 느리게 떠다니면 쉽게 적 대공무기의 먹잇감이 된다. 항공모함이 매우 중요한 무기인 만큼, 적도 필사적으로 공중항모를 요격하려고 할 것이므로 적의 위협이 극심한 지역에 공중항모를 띄울 수는 없다. 당장 현대의 조기경보통제기가 전선에서 어느 정도 뒤로 물러나서 행동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 공중항모에서 출격하면 시작부터 고도가 장난 아니기 때문에 파일럿들의 숙련도와 계급의 요구치가 육, 해군 활주로 보다 더럽게 높으며 공중항공모함에서 출격한 전투기가 지상, 해군 지원을 위해 일단 고도를 낮추면 사방에 적군천지인데다가 착륙할 활주로나 항공모함이 없으면 공중항공모함까지 뭔 수를 써서라도 올라가야 한다 아이고 맙소사?!

  • 아래에 후술하겠지만, 이함의 난이도는 쉬운 반면, 착함의 난이도가 엄청나게 높다. 공중항공모함 자체가 고속으로 비행중이며, 흔들리기까지 하고, 높은 상공을 비행하고 있으므로 함재기가 착함하기 위한 활주로의 필요거리가 크게 증가하며, 공중항공모함의 비행속도 이하로 함재기의 비행속도를 줄이면 착함은 커녕 쫒아갈 수도 없기 때문에 함재기의 착함속도도 비정상적으로 높다. 따라서 착함을 위한 특별한 장치를 발명 및 적용하고, 함재기 조종사를 포함한 승무원을 특별하게 훈련시켜야 한다. 그런데 이게 말이 쉽지 실제로는 매우 어려운 일인데다가 실패확률도 높아서... 공중항모가 개발되지 않는 중요한 이유중 하나를 만들었다.

  • 매우 비싸다! 지구처럼 바다가 있는 행성이라면 여전히 함선을 띄우는게 훨씬 경제적이다. 이동속도에서는 공중항모가 낫겠지만 동일한 출력을 가졌을 경우 제작난이도, 물자탑재량, 내구성, 안전성, 거주성, 화력, 이착륙 난이도 등에서 보통 항공모함이 압도적으로 유리할 수밖에 없다.

3. 실제로 건조된 공중항공모함들

RC 무선항공기로 함체 자체는 비행이 가능했다. 그러나 함재기 이함 및 발함은 커녕, 함재기 자체가 없으므로 RC의 수준에서도 실용적인 가능성은 별로 보이지 않는다.

3.1. 영국의 R-33

영국은 제1차 세계대전 말기인 1918년에 23급 비행선솝위드 카멜같은 복엽기를 탑재해서 실험했으며, 그 후 R-33을 만들어냈다. 비행기란 물건의 항속거리와 신뢰성이 의심되던 시절에는 광역에 걸친 초계가 가능하면서 적 전투기에게 대항할 수 있는 물건으로 주목을 받았기 때문이다. 과연 기행의 나라 영국

자매함으로 R-34가 있으며, 외부에 비행기를 매달고 다녔기에 본격적인 공중항모라고 하기에는 초라현 면이 있다.

3.2. 미국의 아크론급 공중항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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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덕이 아닌 사람들의 상상력과 거리가 먼 공중항모

제1차 세계대전 이후에 미 해군이 취역시킨 본격 공중항모. 이 항목에 기재된 다른 공중항모들이 함재기의 이함만 가능한데 비해, 이건 함재기의 이착함이 가능한 진짜 공중항모이다!

아크론급 비행선에 전용의 소형 전투기 4대를 수납하고 있다가 비행중에 후크를 통해 내려보내서 이함시키고, 회수할때는 비행선의 속도와 비행기의 속도를 일치시킨 상태에서 후크로 끌어들이는 방식으로 운용했는데 이는 이 당시 프롭기의 속도가 그리 높지 않았기에 가능했지만 이함과 달리 착함은 고난이도의 작업이었다. 완성 후에는 공중항모의 기술발전을 위한 각종 실험에 사용되었고, 행사장에도 불려다녔다. 우리에겐 240m짜리 공중항모가 있다능!

그러나 제작 이후 여러번에 걸친 사고와 결정적으로 경식 비행선 자체가 특유의 안정성 문제[3] 때문에 결국 전기 사고로 추락. 거기다 USS 마순은 캘리포니아 해안에 강한 폭풍우에 휩쓸려서 그대로 용궁행(...) 1980년대에 들어서야 잔해가 발견되었다.


3.3. 러시아의 TB-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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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TB-3

러시아는 국토가 엄청나게 넓다 보니 제2차 세계대전 직전 폭격기를 개량한 Zveno 시리즈중 하나인 TB-3에 4~5기의 소형기를 싣고 다니다가 필요하면 출격시켜 항공기의 작전거리를 늘리려고 했지만, 미국의 아크론급 공중항모와 달리 함재기의 이함만 가능했다.

실전에 참여한 공중항모이기도 하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소전쟁에 참전했는데, 1941년 여름에 루마니아 영토 내의 교량폭파 임무를 맡아 매달린 기체들이 분리를 해서 성공적인 임무수행을 마치고 모기의 호위를 하며 안전하게 귀환하였다 한다. 그 외에도 1년 뒤까지 선박, 교량 등에 대한 공격임무를 수행했다 하니 역시 크고 아름다운 러시아 다운 병기가 아닐 수 없다. 오오 이것은 양키도 못한 일을 해내는 마더 러시아의 기상!!!

자세한 정보는 영문 위키피디아 튜폴레프 TB-3을 참조.

3.4. 일본군의 G4M

이건 공중항모라기보다는 유인 미사일 발사기이지만, 영문 위키피디아 공중항모 항목에도 포함되어 있고 사람이 탄 함재기(?)를 이륙(???)시키는 역할을 수행했으므로 포함시켰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MXY-7 오카라는 자폭 병기 1대를 탑재해서 미군을 공격하는 용도로 쓰였다. 1대만 탑재하므로 공중항모라고 부르기도 민망하고, 그냥 이런 게 있었다는 것만 알고 넘어가자. 당연히 자폭 병기니까 함재기의 착륙은 불가능하다.

3.5. 미군의 기생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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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핵전쟁이 나면 장거리를 비행해 러시아 영토로 침투하기로 돼있던 B-36 폭격기 안에 아주 소형의 전투기를 싣고 다니다가 러시아 전투기가 요격하러 오면 싸우러 가는 계획으로 'XF-85 고블린'이라는 엄청 웃기게 생긴 소형 전투기가 개발된 적이 있는데, 이마저도 분리는 가능한데 합체시 너무 쉽게 충돌해 버리는 바람에 취소. 정상적으로 생긴 RF-84F라는 전투기도 있긴했다. 이쪽은 애초에 일반 전투기를 폭격기 운반형으로 개조한 물건이다..

3.6. 미군의 B-52

X 실험기 시리즈를 운용하기 위해 개조된 것으로, X-1과 같은 실험기를 날개에 달고 이륙한 후 발사하는 방식으로 운용되었다. 현재도 실험기 발사용으로 줄기차게 사용중.

4. 종류

4.1. 비행선을 이용한 공중항모

대형 비행선을 이용한 공중항모로, 아크론급 공중항모가 대표적이다.

장점은 비행선의 특성상 가격이 저렴하고, 공중항모 주변에 난기류가 적게 발생한다는 것이다. 값이 싸니 대량생산과 배치가 가능하고, 비행선의 특성상 연비도 좋으며, 난기류가 적게 발생하므로 이착함도 상대적으로 손쉽다. 이함의 경우에는 그냥 비행선이 속도를 낸 상태에서 비행선 밖으로 크레인을 꺼내서 비행기를 분리시키면 되며, 착함의 경우에는 비행기가 실속에 가까운 속도로 느리게 날면, 비행선이 최대속도에 가깝게 가속해서 양자의 속도차를 줄인 다음에, 크레인에 후크를 달아서 함재기를 잡은 다음, 격납고에 입고시키는 방법을 사용한다. 이런 특성으로 인해 해리어F-35B처럼 느린 속도로 날 수 있는 함재기만 확보하면 이론상으로는 충분히 이착함이 가능하긴 하다.

약점은 악천후와 적의 공격에 취약하다는 것이다. 게다가 비행선의 특성상 속도도 많이 느린 편이며, 제대로 된 함재기를 운용하려면 이함 및 착함방식과 관련장비를 처음부터 새롭게 다시 만들어야 한다. 애초에 후크를 이용한 방식은 구식 복엽기나 가능한 것이며, 특히 착함시 고난이도의 조종이 필요했다. 지금 당장이라도 만들 수 있는데도 채용되지 않는 이유는 이 때문이다.

4.2. 비행기를 이용한 공중항모

크고 아름다운 비행기에 소형 함재기를 매달거나 수납하는 방식이다.

장점은 속도가 매우 빠르다는 점이다. 비행선과 달리 비행기는 매우 빠르게 하늘을 날 수 있으며, 설계만 잘하면 초음속으로 날 수도 있다. 적의 항모가 초음속으로 날아와서 함재기를 풀어놓는다는 건 상상만으로도 충격과 공포다. 이몸의 미칠듯한 스피드를 보라 비행선에 비해 안정성도 좋으므로 악천후에도 상대적으로 강하며, 비행기의 특성상 내구력도 비행선보다 뛰어나다.

약점은 착함이다. 사실 비행기에서 비행기를 발진시키기는 매우 쉽다. 모든 문제는 착함인데, 대형 항공기 주위에 흐르는 기류 때문에 매우 위험하다. 폭격기인 XB-70도 이런 문제로 근처를 날던 F-104와 충돌하면서 추락한 예가 있다. 위에 소개된 비행기 계열의 공중항모 중에 착함 기능이 있는 게 하나도 없는 것도 이 때문이며, 게임이긴 하지만 에이스 컴뱃 6에서도 아이가이온에 전투기 편대들이 착륙할때 아이가이온의 관제사가 "후방 기류를 주의하라"라고 말하기도 했다.

무게 문제도 있다. 비행기를 이용한 공중항모는 크고 아름다운, 그리고 무거운 비행물체인데, 이걸 띄우려면 막대한 동력이 필요하다. 동력이 필요없는 대규모의 안정적이고 부피가 작은 공중 부양 장치라도 만들면 또 몰라도, 그런 게 없으니 크고 아름다운 엔진을 달아서 자력으로 날아가야 한다! 연비는 당연히 개판이고, 덤으로 크고 아름다운 활주로를 갖춘 비행장도 필요하다. An-225가 한 번 이착륙하면 공항의 활주로가 개발살나는데, 그보다 더 무거울 공중항모가 활주로에 내리면(...)

비싼 가격도 문제다. 비행선과 달리 비행기는 비싼 물건이고, 그 중에서도 가장 큰 공중항모는 당연히 비싼 물건이 될 수밖에 없다. 보통 항공모함처럼 수십 대의 함재기를 싣고 다니려면 그 비용은 어마어마할 것이다. 그냥 저렴한 니미츠급 항공모함 쓰자

4.3. 무인기를 이용하는 공중항모

2010년대 들어 무인기가 발달하면서 연구가 나타나고 있는 분야. 2015년에 DARPA에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는 기사가 났다.

이전의 공중항모와는 달리 인기가 아니라 무인기를 운용하는 것을 전제로 한다. 수송기를 기반으로 하여 무인기 이륙과 회수 기능을 붙이고, 무인기의 통제 시스템을 장착하여 만든다. 그리고 수송기에서 무인기를 발진시키고 통제하고 회수할 수 있도록 하는 방향으로 연구가 되고 있다.

5. 창작물 속의 공중항공모함

공중에서 계속 일정 공역에 머물러 있어야 비행기를 착함시킬 수 있기 때문인지, 각종 창작 작품에서 나오는 공중 항공모함은 초현실적인 부유 장치가 없는 종류라면 프로펠러를 단 게 많다. 사실, 제트엔진을 달아봤자 별로 빨리 날아 다닐 일도 없는데다 연비는 프로펠러가 더 좋기 때문에 현실적으로도 이런 큼지막한 물건을 돌리는 것은 프로펠러가 더 적당하기도 하다.

  • 공중항공모함의 정의를 참고해 주세요. 우주전함을 공중항공모함이라고 부를 수는 없습니다(예: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의 우주모함).
  • 추락한 적이 있는 기체에는 †를 붙여주세요

아래 목록의 대다수가 추락한 것 같은 건 기분 탓이다

6.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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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한국 사람이며 본인은 꿈에서 영감을 얻어 냅다 제작했다고 한다. 과학적인 면은 깡그리 무시하고 그냥 그럴듯해 보이도록 조립했다고.
  • [2] 실재 러시아는 국력이 더 강하던 소련시절에 미국 항모에 대항하기 위해 해군기지를 늘리는 무식한 방법으로 대응했다.
  • [3] 그 당시 경식 비행선에는 주로 수소를 충진하고 다녔으므로 여차하면 폭발 위험이 있는데다가, 구조상 난기류에 취약해서 비싼 헬륨으로 채운 미국 비행선 역시 악천후에 의한 사고를 벗어날 수 없었다.
  • [4] 이 작품에선 사실 항모 기능은 부가적인 것이고 기본적으로는 공중전함이다.
  • [5] 이 쪽은 추락한 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등장할 때마다 추락했다.
  • [6] 2편 모두 후반부에 주인공들을 도와주기 위해 공군이 등장하여 이벤트성 공중전이 전개된다. 비공정과 해상군함을 닮은 공중순양함들이 적으로 나오며, 적 공군 보스로 항공모함 무타고테스가 나온다. 2편에서는 공중전이 2연전으로 나오며 무타고테스는 2번째 전투에만 등장.
  • [7] 원작과 애니메이션모두 실험함인 1,2번함을 제외한 3,4번함 중 4번함이 JAM과 연관되어 격추되었다. 해당 항목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