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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학교

last modified: 2019-01-07 08:17:05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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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州大學校
Kongju National University
Princess University

Contents

1. 개요
2. 연혁
2.1. 인수합병과 통합 시도
2.2. 교명변경
2.3. 학교 풍토와 캠퍼스 환경
3. 신관 캠퍼스
3.1. 학생생활관 (신관캠퍼스)
3.1.1. 은행사
3.1.2. 홍익사
3.1.3. 해오름집
3.1.4. 비전하우스
3.1.5. 선선제
3.1.6. 드림하우스
3.2. 상가 정보
3.2.1. 음식루트
3.2.2. 기타 상가
3.2.3. 학내 상가
4. 옥룡 캠퍼스
5. 천안 캠퍼스
5.1. 학생생활관 (천안캠퍼스)
5.1.1. 용주학사
5.1.2. 챌린지하우스
5.2. 상가 정보
5.2.1. 내부
5.2.2. 외부
6. 예산 캠퍼스


1. 개요

충청남도 공주시의 4년제 국립 종합대학교.
홈페이지는 http://www.kongju.ac.kr/

대표 커뮤니티[1]
ㆍ크누플 : http://www.knuple.com

학생 커뮤니티
ㆍ공주대에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 http://cafe.daum.net/kongjulike

본교-분교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엄연히 단과대학별 이원화 캠퍼스이다. 부산대학교와 비슷한 케이스이다. 인문-사범-자연-영상-보건계열은 신관캠퍼스에, 공대관련은 천안캠퍼스에, 농대관련은 예산캠퍼스에 있으며, 신관캠퍼스를 본캠이라고 불리우는데, 이 이유는 대학본부가 신관에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천안캠퍼스는 공대캠, 예산캠퍼스는 농대캠이라고 불린다. 이와 같이 각 지역별로 있어서 우스갯소리로 캠퍼스 크기를 다 합치면 충청남도 절반을 차지한다는 소리가 있다.

사실 서울-경기-인천 출신 신입생들한테 물어보면, 상당수 신입생들이 본캠은 천안(...)공주는 부캠으로 아는 경우가 많다(...)


대채적으로 공주대=공주사대라고 인식하는 사람들이 많다.
공주대학교 입시결과를 보면 사범대학은 수능 평균 백분위 80~90초중반(특정학과는 이보다 높다)/중등임용고시에서도 매년 합격자 수가 1,2위를 다투는 상위권에 랭크 되어있다. 사범대학 학생들의 과잠에는 공주대 교명이 아닌 공주사대 교명이 새겨져있다.[2]

이 대학교의 학생들은 같은 캠퍼스가 아닌 이상에는, 다른 캠퍼스는 서로 같은 대학이라는 유대관계가 잘 없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같은 대학이라는 것을 부정하고 부인하고 서로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교류가 없기 때문이다. 이것 때문에 대학축제는 각 캠퍼스별로 1~2일 간격의 로테이션 형태로 진행되고 총학생회에서 축제 기간 동안 각 캠퍼스를 오가는 셔틀버스를 운행하며, 축제때 신관캠퍼스의 동아리가 천안캠퍼스, 예산캠퍼스에 공연을 간다던지, 그 반대로 오는 등 항상 3각캠퍼스의 통합된 모습을 보이려고 노력한다. 그 이외에 시간이 가능하다면 타 캠퍼스로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자주 순환버스가 운영이 되고있다.[3]

2011년 9월경 국립대학교에서 부실대학이 있다는 발표가 있은 후, 학교 측에서도 엄청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발표 시기때 총장 담화문을 올릴정도였고 학생들은 우리 대학교가 걸리면 어떻하나, 걸리면 떠나야하나 우려를 했는데.. 우려는 현실이 되지 않았습니다(어?)[4][5]
여기서 공주대학교와 항상 비교의 대상이였던 충북대학교가 부실대학이 되어 공주대학교에서는 한때 축제의 분위기였고, 반대편 충북대학교는 패닉상태, 공황 그 자체였다. 이 결과로 인해 학교가 어느정도 대학입시 결과에 큰 효과를 볼 것이라는 예상이 있었다.

2. 연혁

원래는 1948년 7월 31일에 2년제의 공주사범대학으로 출범하여 이어오다가 1990년 3월 1일에 공주대학으로 교명을 바꾸고 1991년 3월 1일에 국립학교설치령개정령에 의거, 종합대학교로 승격하였다.

1992년, 예산농업전문대학 인수합병(...)을 시작으로, 2001년 3월 1일에는 공주문화대학을 인수합병(...)하였으며 2005년에는 천안공과대학까지 인수합병(...)하였다.

이리하여 공주대는 2005년부터 공주 신관캠퍼스(본캠퍼스, 사범대학, 인문사회과학대학, 자연과학대학), 예산캠퍼스(산업과학대학, 구 예산농전), 공주 옥룡캠퍼스(영상보건대학, 구 공주문대), 천안캠퍼스(공과대학, 구 천안공대)라는 국내 최초의 3개지역-4캠퍼스 체제로 운용되기에 이른다.
현재 옥룡캠퍼스는 외국인 교육과 평생교육을 위한 전문캠퍼스로 바뀌고, 영상보건대학은 현재 신관캠퍼스로 이전했다.[6] 2012년엔 영상보건대학을 예술대학과 간호보건대학으로 분리했다.
그리고 공주대는 다시 충청남도와 협약을 맺고 내포신도시에 일부 대학원 및 기타시설, 그리고 인문사회과학대학을 이전한다는 로드맵을 발표한다. 장기적으로 2025년까지 이전할 계획이라고 한다....고 했으나 최근의 움직임을 보면 의과대학을 설립하려는 것으로 보인다.[7] 이렇게 되면 내포(홍성) 캠퍼스가 새로이 등장하게 된다.
여기에 세종시에 캠퍼스 입주를 신청했으니 이것까지 승인될 경우 내포캠퍼스까지 합쳐 무려 6캠퍼스 체제(...) 그러나 수포로 돌아갔다.[8]

2.1. 인수합병과 통합 시도

2011년 초에 평택시에 있는 국재활복지대학의왕시한국철도대학을 인수하려고 하고 있다. 조금 있으면 평택캠퍼스, 의왕캠퍼스가 등장할 가능성도 있었다. 위의 것까지 합치면 무려 8캠퍼스 체제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재활복지대 및 철도대 인수에 대해서는 반대여론도 상당했다. 결국 철도대는 충주대학교와 통합한다는 기사가 떴다. 한국재활복지대학은 결국 공주대학교와 통합할 것으로 보였는데, 금방 묻히고 말았다.#
이와 별개로 공주대-공주교대-충남대를 통합하려는 시도가 있었는데, 2011년 2월경에 충남대학교 총장이 공주대, 공주교대까지 통합한다는 발언이 시초이다.#
그러나, 3개대학은 서로의 전통과 주장에 대한 당위성을 피력했고 통합이 무산이 되었다. 설문지 조사로는 세 대학 모두 다 절반이상의 찬성이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으나 사실 충남대학교 같은 경우 대부분 학생들이 반대했는데 사실 충남대학교 학생 입장에서는 찬성 할 이유가 전혀 없었다.

2.2. 교명변경

교명변경의 시초는 2005년 천안공대를 통합하면서 제3의 교명으로 변경하기로 합의한 것에서 비롯되었다. [9] 2006년 김재현 전 총장이 취임한 이후 교명 변경을 본격 추진하자 공주 시민과 대학 구성원들이 반발해 총장실을 점거하고 단식농성을 벌이는 등 극한 대립양상을 보였고, 교명 변경을 요구하는 천안·예산 지역 주민들과 갈등을 빚기도 했다. 그러다 교육과학기술부가 2007년 12월 공주대의 교명 변경 신청을 반려해 갈등사태는 일단락됐지만 여전히 불씨가 남아있는 상태였는데, 천안지역 주민들은 지속적으로 교명 변경 이행을 요구하고 있는데 비해 본부측은 2011년경까지 차일피일 미뤄왔다. 학생사회 안에서도 항상 공주사대라는 이미지로 들어온 사대부심 사범대생들이 반대하는 입장을 취했는데, 사범대부심을 강하게 부린 극소수의 사범대 학생들의 행태를 보며 타 단과대학 학생들이 나름대로 반발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10] 그러다 2011년 9월경 천안발전회에서 교과부에 공주대 교명변경 청원서를 제출했고, 설상가상으로 천안시와 예산군이 공조에 나섰다. 계속된 천안발전회의 활약[11]에 힘입어 2012년 1월경에는 교과부에서 공주대에 개선안 제출을 요구하고, 학교는 교명 변경 추진계획서에서 교명 재창출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내년 8월 최종변경 교명(안) 승인을 요청하겠다는 일정을 제시했다. 그리하여 잠잠했던 교명변경 문제가 수면위로 오르기 시작했다. 2012년 8월경 공주대 교명변경 추진위원회가 구성되고, 천안발전회의 지원을 통해 공과대학(천안) 측에서 교명변경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시작하였고, 산업과학대학(예산)도 이에 공조하는 자세를 취했다.
그러던 와중 2012년 11월 학생회 선거에서 중선관위의 주도로 교명변경 찬/반 투표를 하였는데, '행복대' '가온대' 등의 괴랄한교명후보군 덕택인지 약 72%의 반대라는 결과가 나왔다. [12]
그런데 선거 직후 대학본부에서 교명 재창출 설문조사 사전설명회를 강행했고, 설상가상으로 공과대학(천안캠) 교수 측에서 교명변경 촉구 성명서를 홈페이지에 올렸다. 부총장을 겸임하고 있는 공과대학 학장이 대표자로 되어있어서 공과대학은 교명 재창출에 찬성하는 입장임을 공공연히 드러냈다.
뒤이어 대학본부도 기어이 교명 재창출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는데, 설문 조사 대상에서 학생들을 전원이 아닌 학생 대표들 [13] 만 참여할 수 있도록 한정짓는 바람에, 1만 여명 가까이 되는 재학생을 제쳐두고 1백 여명 정도의 아스트랄한 표본을 제시했다. 게다가 설문조사가 실명과 학과를 밝혀야 참여할 수 있고(...) 이메일을 통해 이루어졌다 (....) 사범대 출신이 많은 총동창회가 설문조사 불참을 종용함에 따라 전체 52.3%라는 저조한 참여율을 기록했는데, 교명 재창출 찬성 의견이 무려 86%가 나왔다. 누가 참여했을까? 교직원도 참여가 가능했다그리고 대학본부는 설문조사 결과대로, 즉 '민주적인 절차대로' 교명 재창출을 주도하기로 했다 (....)
이후 2012년 12월 한달동안 학생사회에서 총학생회에 대한 비판여론이 일었는데, [14] 설상가상으로 대선과 맞물려 총학생회장의 정치참여 의혹과 [15] 총학생회 간부가 음주 후 재학생과 졸업생에게 공개적으로 폭언을 한 사건까지 일어났다. [16] (라지에타가 터졌어요 아주!)
위와 같은 사건들로 인해 총학생회의 신임도는 대폭락하는 상황[17]에 처한 채로 2012년의 임기를 마무리하게 되었다. 현재 2013년 차기 총학생회마저 재학생들이 못미더워 하는 상황. [18]
그리고 학교측은 홈페이지에 당당하게 '교명재창출' 관련 문건을 게시함으로써, 재창출 완료 시기로 예정된 2013년 8월까지 교명재창출에 전력투구할 것임을 천명했다. 학교측은 '재창출 의견에서 기존 교명으로 재창출(?) 하자는 의견이 제일 많으면 그렇게 진행할 것' 이라고 했지만 이를 믿는 학생들은 소수에 그친다. 결국 2013년 교명투표에서 최종 교명으로 한국대(...)[19][20]가 선정. 찬반투표가 진행되었으나 한국대를 영어로 하면 Korea University, 즉 고려대가 될까봐 반대표가 많아 교명은 공주대로 재창출되었다. [21][22] 14년 5월 현재 공과대 쪽에서 다시 이슈로 떠오르게 하려고 하고있다. 아마도 천안시의 압박때문에 계속 수면위로 떠오를 듯 싶었으나....2015년 총학생회장이 사범대 출신[23]으로 선출된지라 수면 위로 떠오르더라도 교명변경이 통과되는 것은 쉽지 않아보인다.

2.3. 학교 풍토와 캠퍼스 환경

학비는 종합국립대학에서 가장 싼 편이다. 2015년 기준으로 인문계열 재학생은 159만 9천원, 상업정보계열 재학생은 192만 9천원, 수학계열 재학생은 161만원, 자연계열 재학생은 194만원이다. 200넘는 곳이 공대와 예체능 계열이 있는데 그나마 211만 5천원이다. 다른 국립대 인문대 수준과 똑같다.[24] 심지어 이렇게 싼데 장학금도 그냥 떠 먹여주다시피 하는[25] 풍부하게 주는 편이고, 그러다보니 학교는 정말 가난하다. 선배들 대부분이 교사들이라 그래.... 어쨌든 부실대학으로 선정되지 않은것을 통해 대학내 비리가 가난해서(...) 거의 없다는 것을 증명했고[26], 학생회는 타 대학과 달리 비리에 대한 얘기도 잘 없다. (학교가 돈이없어서 그럴 수도 있다. 학생회 비리에 관한 여러 뒷이야기가 돌지만 카더라 통신이므로 생략한다. 학생회비가 잘 걷히지 않는다고 하는데, 어느 사람은 학생회비를 동정의 의미로 내기도 하고, 내지 않아도 뭐라 안하는 풍토라서... 그러다보니 학생회에서 제발 회비 좀 내달라고 구걸하다시피 하는 상황(...)) 예술대학 쪽에서 비리가 의심이 된다는 소리도

공과대학은 1991년 신관캠퍼스에도 있었는데, 이후 천안공전을 합병하면서, 신관캠퍼스 내 공과대학이 천안으로 이전하여 원래 천안공전 교수진들과 합류하게 된다.[27] 천안공전 출신 교수들과 신관캠퍼스 출신 교수들은 같은 학과 이름을 쓰지만, 자세히 보면 '전공'을 달리하여 따로 노는 분위기다. (http://brain.kongju.ac.kr/sub/sub02/sub02_02.jsp 여기서 '전자공학 전공'은 천안공전 교수들, '나노정보공학전공'은 신관캠퍼스 교수들. 사실은 둘다 같은 '전자공학'이다.
http://brain.kongju.ac.kr/sub/sub02/sub02_02.jsp 여기서 '전파공학 전공'은 신관캠퍼스 교수들, '정보통신공학 전공'은 천안공전 교수들. 이 두 전공 역시 '정보통신'으로 똑같다. 신관캠퍼스 시절 '전파공학 전공' 교수들은 '정보통신 공학' 이었다)

학교의 시스템은 안일함 그리고 폐쇄적으로 볼 수 있다.
예로 드림하우스의 인터넷이 2014년 3월 1학기때 고장났는데도 불구하고 6월까지 뻐기다가 방학 전에 이렇게 고치겠습니다. 하는 정도였다. 또한, 2013년 기숙사에서 무선인터넷이 가능했지만, 지금은 되지 않는다. 유선인터넷만 헥헥 거리고 고친듯. 이것도 어쩌면 돈이 없어서 그런듯

또한, 공주대학교의 모든 강의가 담겨져 있는 '공주대학교 강의평가홈페이지(http://knue.co.kr)'가 개설된 상태, 이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공주대학교의 모든 강의에 대한 평가를 볼 수 있다. 2014년 12월에 완전 오픈을 했다.
이름을 보면 공주대학교에서 지원하에 만들어진 것같지만, 사실은 그게 아니라고 한다. 개발자들 자비를 모아 호스팅비, 도메인비를 다 대서 만들었다고 한다. 현재는 565개의 강의평가가 되어있으며 최고조회수 25000명을 기록한 상태이다. 익명으로 강의를 평가할 수 있기 때문에 만들당시 욕이 많으면 좀 그렇지 않을까.. 했지만.. 다행스럽게도 욕은 그리 없는 편이다. 그저 별점 한개를 주고 쓰레기라고 하는 정도.
이게 나오기 전에는 항상 강의를 선택할 때, 친구나 선배한테 강의를 권유받고 선택을 했는데 이제는 이 사이트를 통해 수강신청 전에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볼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P.S 개발자가 어떤 강의를 친구한테 권유를 받고 듣다가 수업이 자신이 좋아하는 방향대로 안 흘러가길래, 안듣다가 학점을 망치고 "상품을 살 때, 상품평을 보는데.. 강의도 그런 사이트 없을까?" 하고 친구들을 모아 3개월만에 만든 홈페이지라 한다.

3. 신관 캠퍼스

충청남도 공주시 신관동에 위치해 있다. 대학본부가 이 곳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흔히 '본캠'이라고 불리우나 위에서 언급했듯이 여기 신관 캠퍼스와 다른 캠퍼스의 관계는 '본교-분교' 관계가 절대 아니다.
이미 언급했듯이 학교가 워낙에 가난한지라 비교적 최근에 지어진 공학관과 특문관[28]을 빼고는 매우 안습. 1970년대 초반에 지어진(...) 사범대 건물[29]을 아무리 리모델링 해봐야 난방이 거지같이안되는 건 변하지 않는다.[30] 면접보러 왔다가 학교 건물 보고 놀라는 발길을 돌리는 학생들도 부지기수.[31] 심지어 5층짜리 대학본부 건물[32]에 교수 연구실이 모여있는데도 엘레베이터가 없었다. (그런데 3층짜리 교양관에는 엘레베이터가 있었고, 4층짜리 사범관에는 엘레베이터가 없었다. 뭐지 현재는 사범관에 엘레베이터가 설치되어 있다. 이제서?)
예전(공주사범대학 시절)엔 건물이 꼴랑 4개 있어서 A동 B동 C동 D동으로 불리웠고 2000년대 초반 학번들은 주로 사대 지금도 연수 등의 이유로 학교에 가면 A, B, C, D동이라고 부른다.

인문대학은 예전에 결핵병원이였다.[33][34] 이 사실을 모르는 신입생들이 이것을 들으면 좀 기겁하곤 한다. 지하 1층은 과방으로 사용하는데, 원래 시체영안실이였다. (그래서인지 엄청 춥고 전화가 잘 안 터진다) 인대 내 학과 사무실을 보면 세면대가 자리잡고 있는 경우가 있는데, 그건 그 사무실이 이전에 병실이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사학과 사무실이라든가...). 다른 건물은 붉은색 벽돌로 올렸는데 인문대만 흰색건물이기에 타대학생들은 궁금해 하고 이 사실을 말하면 반은 믿고 반은 안 믿는다. 어짜피 믿고안 믿고 20년동안 학생들은 엄청나게 잘다니고 있다.

아래의 학생생활관 부분에서 이야기 하겠지만 여초현상이 매우 심각해서 기숙사입성이 하늘에 별따기이다. 아파트형 기숙사인 비전하우스 건물을 전부 여성용으로 돌리고 민자기숙사 드림하우스(BTL)의 여학생동도 남학생동의 두배가까운 크기로 지었지만 사범계열 + 인문대 + 예술대 + 간호보건대로 이어지는 여학생 수요를 감당해내지를 못한다. 그래서 드림하우스가 들어서자 남학생들의 하숙, 자취비는 폭락했지만 여학생들은 그런거 없다 카더라.

중앙도서관의 6층에 위치한 열람실은 자리가 많지 않아 학생들을 제대로 수용하지 못한다. 자료도서관의 건물 보전 관계로 이용빈도가 많은 사회과학자료를 원래 열람실이었던 중앙도서관 5층으로 이전하고, 대신 자료도서관 4층에 열람실을 개설했지만 형편이 나아지지는 않았다. 시험기간의 좌석경쟁은 어느 학교나 마찬가지지만 이곳에는 사범대 학생, 정확하게는 임용고시 준비생이라는 항시 상주인구가 존재해서 그 정도가 더하다.[35] 도서관에 출근하는 시험준비생들은 늘 일정한 자리를 선호하는 편이라 자리 신경전도 더러 있는 편. 중등임용고사 1차 시험이 끝난 11월 초에는 도서관 내부가 휑한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러나 1차 합격자를 2차 시험 일주일 전에 발표하기 때문에 곧 자리가 찬다. 열람실 자리 잡기? 포기하면 편해)

학교지형이 거대한 3단고음을 부르는언덕이라서, 후문에서 수업들으러 가는 건물로 가려면 대부분 급경사 오르막길을 지나야 하고 못해도 5분 이상은 올라가야 하는데, 건물들은 4-5층 정도의 규모이며, 당연히 엘레베이터는 없다. (몇 개 건물 제외) 지금은 인도가 잘 깔린 편이지만 불과 2009년도만 해도 인도의 시멘트가 움푹 패여있을 정도로 엉망이어서 구두를 신고 다니다보면 발목이 나가는 경우가 매우 잦았다. 특히 중앙도서관 옆 엄청난 급경사를 자랑하는 내리막길은 하이힐을 신은 여학우들에게는 최악의 코스. 여학우들의 경우 다른 곳에 있을 때와는 차원이 다른 속도로 구두굽이 닳아 없어지는 걸 볼 수 있다.

공주 자체가 후져서시골이라 그런지 치안이 많이 안 좋다. 어둑침침하고 인기척이 없는 곳이 참 많다.
이런저런 흉흉한 소문들도 많고 실제로 사건이 일어나는 경우도 꽤 많다(!)[36] 그나마 술집 등이 즐비한 곳은 나은 정도.
여학생은 보통 밤에 남학생이 데려다주는 경우가 허다하다. 위험하니 되도록 늦은 밤~새벽에 외출을 삼가하자.

정문이 존재하지만 사실상 후문이 정문처럼 사용된다. 그도 그럴 것이 후문쪽에는 신관동의 중심지역과 연결되어 있어 번화해있지만 정문쪽은 4차선 도로만 딸랑 있는 휑한 곳이다.

3.1. 학생생활관 (신관캠퍼스)

학생생활관 홈페이지는 http://dormi.kongju.ac.kr/main/main.php
학생생활관, 즉 기숙사는 아래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

여학생 전용 : 은행사, 해오름집, 비전하우스
남학생 전용 : 홍익사, 선선제 (구 고시원)
남학생과 여학생 모두 입사 가능 : 드림하우스

기숙사 입사는 성적순인데, 과거에는 학과별 석차가 기준이었으나 지금은 단과대학별 석차가 기준이다. 그래서 보통 평점이 높은 사범대 여학생들이 기숙사에 들어가기 더 힘들어졌다. 학교와 집 간 거리가 기숙사 입사에 사실상 전혀 반영되지 않는다는 점[37]은 많은 학생들이 불만을 표시하고 있지만, 전혀 반영되지 않는다. 생활관비는 식비 포함 학기당 80만원대~120만원대 사이이다. 2013년에는 주말 자유식 제도가 도입됨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아래 작성된 순서는 개관 순.

3.1.1. 은행사

- 공주대에서 가장 오래된 기숙사. 1981년 개관. 1991년 4층으로 증축했다. 2010년까지는 4인실 체제로, 작은 방과 작은 가구가 빼곡히 들어차있는 광경을 볼 수 있었으나 [38] 2011년 2인실로 개편했다. 건물이 너무나 노후되어 리모델링을 할 수 없어, 4인실을 2인실로 개편하고 가구를 전면 교체했다. 하지만 세면실의 콘크리트 세면대를 교체할 수는 없을것이다. (...) 덕분에 은행사 컷이 한껏 올라갔다. 1층에 기숙사생들을 위한 휴게실 '휴'가 위치하고 있어, 은행사를 조금 덜 낡아보이게 한다.

3.1.2. 홍익사

- 1985년 개관. 남학생 전용 3층건물로 4인실 체제이다. 2009년 가구를 벙커형 침대+책상 세트와 새 옷장으로 전면교체함에 따라 더욱 살기 좋아졌다. 남학생들은 홍익사를 '굴' 로 칭하기도 하는데, '중국인들의 소굴'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하면 맞을 것이다. 그만큼 중국 남자유학생들의 악명이 높은 곳. 홍익사 앞에는 남학생 기숙사답게 조그마한 공터운동장과 농구코트가 있다. 군입대를 하는 남학생들의 특성상 추가입실 여석이 꽤 나기도 한다.

3.1.3. 해오름집

- 2002년 개관. A동은 입구 좌측의 지하 2층과 지상 3층을, B동은 입구 우측의 지상 5층 건물을 가리키는데, 서로 연결되어있고 호실 수도 구분하지 않아 딱히 A동과 B동을 명확히 지칭하지는 않는다. 홍익사, 은행사, 해오름, 선선제가 고도가 가장 높은 지역에 있고 해오름이 가장 층수가 많은 건물이라, 해오름 5층에 사는 여학우는 공주대에서 제일 높은곳에 사는 셈이 된다. 4인실이지만 은행사의 구 4인실보다는 넓어서 나름대로 살만하다. 비닐커튼으로 간간히 버티던 샤워실을 2012년 불투명유리의 샤워부스로 전면 교체해 호평받았다. A동은 직선 건물인 반면 B동은 건물 형태가 곡선이라, 방마다 면적차이가 난다. 곡선 외곽지역인 B동 동쪽 (아파트쪽) 방들의 면적이 제일 넓고, 곡선의 안쪽인 B동 서쪽 (입구쪽) 방들의 면적이 제일 좁다.

3.1.4. 비전하우스

- 2005년 개관. A동 18층과 B동 10층의 건물로, 한 호실에 2인용 방이 3개가 있고, 공용화장실 1개와 거실이 있는 아파트형 기숙사다. 인문사회과학대학(인사대)와 가깝다. 원래는 A동이 여학생 기숙사, B동이 남학생 기숙사였으나 은행사의 2인실 전환에 따라 여학생 정원의 부족을 우려, B동을 여학생 기숙사로 바꿔 남학생들의 질타를 받았다. 2인실은 책상과 침대, 옷장이 있으며 방의 크기는 생각보다 좁지 않다. A동은 공주대 유일의 고층건물이라 높은 층 호실에 걸리면 좋은 전망과 함께 1년을 보낼 수 있다. A동 제일 꼭대기에는 공주대 직영 스카이라운지 레스토랑이 있다.

3.1.5. 선선제

- 1997년 개관, 홍익사, 해오름집, 은행사 관생들이 이용하는 홍은해 식당 건물 '지하' 에 있다. 건물 남측은 땅에 파묻혀 있지 않으므로 반지하인 셈. 남학생 전용 기숙사로 4인실이다. 원래는 고학년 남학생을 위한 고시원으로 [39] 선발인원도 적고 입실조건이 까다로웠으나 '선선제' 라는 정식명칭을 얻었고, 현재는 2학년까지 입실이 가능하다. 여기가 진정한 젖과 꿀이 흐르는 고시원이다. 한 때 암묵적으로 통금시간 없기도 했었고 [40] 일단 입주자들이 예비역들이라 끼리끼리 솔로끼리 뭉치는 경향이 있었다. 지금도 그런지는 업데이트 바람.

3.1.6. 드림하우스

- 2009년 개관. BTL(Build Transfer Lease, 공공시설에 대한 민간투자사업)사업으로 지은 기숙사로[41], 2010년 드림하우스라는 이름을 얻기 전까지는 그냥 'BTL, 비텔'로 불린 흑역사를 갖고 있기도 하다.[42] 2인실이고 A동은 여학생, B동은 남학생 기숙사이다. 지하1층은 연결되어있으며 [43] A동은 지상 9층, B동은 지상 15층 건물이다. A동의 가로폭이 더 넓어서 여학생을 50여명 더 수용할 수 있다. 다른 기숙사에 비해 생활시설이 월등히 좋고 [44] 가구들도 좋다 하지만 단열재가 미비한지 찬바람이 솔솔인건 함정 . 1층에는 여러 상점이 있는데, 학내 상가 항목에 자세하게 기술되어 있다.
중등임용고시를 1년 가까이 준비해야 하는 사범대 학생들을 배려해서인지, 기숙사중 유일하게 1년 연간거주자를 뽑고있다. 은행사 2인실 개편의 여파로 기숙사의 남학생 입실인원이 줄자 B동의 게스트룸을 3인실로 운영하고있다. 한 때 고시반 학생들을 위해 배정을 해주었는데, 지금도 그런지 확인 바람.

3.2. 상가 정보

공주대 신관캠퍼스 주변의 상가는 비싼 물가로 악명이 높다. 특히 PC방 요금은 그 정도가 심하여 잠깐 700원 선으로 내렸다가 도로 1,300원으로 올라가는 등. 대개의 PC방은 회원이 1,200원, 비회원이 1,300원이었다. 요금담합의 폐혜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다만 2011년에는 800원으로 인하, 타 지역 학생들이 비싼 요금에 대해 아예 안 가는 걸로 답한 건지 어쩐지는 몰라도, 아무튼 가격이 인하됐으니 비교적 부담 없이 이용 할 수 있다. 2013년 현재의 물가도 비슷하다. 한때 패밀리 피시방이라는 곳이 가격혁명[45]을 일으켜 독점을 하는가 싶더만, 곧바로 주변 피시방들이 800원으로 가격을 인하하면서 그 계획은 저지되고 고래 싸움에 새우만 얻어먹는 격으로 사람들은 엄청난 가격으로 피시방을 즐길 수 있었다. 비록 끝났지만... 2014년 3.25일 현재는 비회원 1,200원, 회원 1,000원이 보통 가격이다. 예대근처 피씨방은 2015년 현재 600원이라는 파격적 가격이다.

신관캠퍼스 후문 앞에는 롯데시네마 건물이 있었는데, 몇 달만에(...) 문을 닫고서 수 년 동안 방치되어 있다가 내부 리모델링을 하면서 현재는 원룸이 들어서 있다.[46] 공주의 영화관은 메가박스 (구 프리머스)[47] 공주점이 유일하다. 평일 심야영화를 본다면 혼자서(...) 볼 수 있을 정도로 한산한 편이니, 왜 롯데 시네마가 그 지경이 됐는지 알만하다(주말 오후에는 그래도 바글바글한 편이니 다행이다. 그래도 단체관람이 아닌 이상 매진이 안된다는건 함정.).

대형 마트는 시외버스 터미널 근처의 모아공판장 (현 코러스마켓) / 드림하우스(BTL) 뒷편의 농협 하나로마트 (일명 파머스마켓) 정도. 그마저도 도시지역의 중소형 마트 수준이다 (...) 옥룡동에는 GS 슈퍼마켓이 있고, 신관동 주공4단지 근처에도 작은 규모의 GS수퍼마켓이 있다.[48]

신관캠퍼스 주변에는 프랜차이즈 음식점이 잘 없다(...) 1999년 이전에 이미 KFC와 맥도날드가 망해서(...) 사라진 역사를 갖고 있으며, 2001년도에 롯데리아가 생긴 후 그나마 현재까지 명목을 유지하고 있다. 롯데 시네마 건물에 파파이스가 2000년 중반 생겼지만, 한 번도 이곳이 꽉 차 있는 모습을 본 적은 없다(...) 결국 2010년 10월 망했다. 그와중에도 롯데리아는 확장이전을 하는 위엄을 떨쳤다.[49] 그 이외에 지금 남아있는 건 맘스터치 정도(...)

2000년대 이후 드림하우스 뒷편 대아아파트와 신관동 주공4단지를 중심으로 아파트 단지가 여럿 생김에 따라 많은 수의 편의시설이 들어섰다. 주거지역이라 병원도 많고 커피숍들이 소규모로 늘었다. 놀랍게도 던킨도너츠, 투썸플레이스, 엔제리너스 커피탐앤탐스가 있다!! 2012년 12월경 패밀리레스토랑인 뉴욕뉴욕이 개점하기도 했으나 소리소문없이 사라졌다. 2014년 3월 말 스타벅스가 오픈했으며 4월경 이디야이 예술대 뒷쪽 자취건물 상가에 들어섰고, 9월 드디어 공차까지 공주대에 입성했다.

3.2.1. 음식루트

제일 공들여서 썼고 누군가가 보고 추가했다.(2014년 9월 기준)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여기서 이딴거나 적고 있는 공주대생 너와 나 우리 모두

공주대학교 학생이라면 음식루트가 이렇게 정해져 있다. 뻔모임[50] [51] 에서 메뉴를 골라야 하는 왜!! 저학년들은 잘 알아두면 4년이 편하다. 1학년때는 얻어먹기 편하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사먹기/사주기 편하다.

1. 분식루트
- 연자김밥, 명동김밥, 캠퍼스식당, 정(精), 수업이끝난오후 와 같은 분식점. 가격은 3,500원~4,500원. 명동김밥이 가성비가 좋으며, 만만한 볶음밥류는 수업이 끝난 오후(수땡)에 많다. 그래도 김밥, 쫄면은 연자가...개인 취향이지만 김치볶음밥도 연자가 맛있다카더라 그리고 정은 망했습니다...

2. 샤브샤브(저비용 고효율)루트
대학가에서 그럭저럭 볼 수 있는 샤브샤브 식당들. 1인분에 약 4,500원~5,000원을 내면 샤브샤브(야채, 고기, 버섯) → 칼국수볶음밥의 코스를 즐길 수 있다. 강산마트 주변에 위치한 버섯 무한리필로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수주로 샤브샤브와 명동 샤브샤브가 있는데, 명동쪽이 더 낫다.[52]

3. 닭갈비 루트
3~4명정도의 모임에서 그럭저럭 만만한 메뉴. 넉넉히 5,000원 이상을 소지하고 가도록
- 5.5 닭갈비 : 대전쪽 체인인데 비추. 손님도 없다.
- 일미닭갈비 : 전국 체인으로, 평타는 하는편.
- 춘천닭갈비 : 매운걸 못먹는 사람은 힘들수도 있다.
- 장수닭갈비 : 개업초반 5,000원이라는 파격가로 손님이 많았으나 지금은 보통수준인듯.
- 69대통령 : 춘천식 볶음 닭갈비가 아닌 구이 닭갈비다. 공주대학교 쪽문으로부터 제일 가까운 닭갈비집. 이름은 신경쓰지 말자.

4. 중국집 루트
청해루 등등의 배달전문 중국집(자세한 내용은 추가바람)
- 청해루 : 24시간 외에는 메리트가 없음. 새벽에 중국음식이 먹고싶을 때 외에는... 개업초기의 막장배달과 병맛에 비해 많이 좋아졌다. 하지만 맛이 없는건 여전하다. 양파에서 약간 상한 냄새가 난다. 언제부터인지 배달비를 아끼기위해 1회용 용기에 담아서 보내는 경우가 많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이 장점이었으나 자장면 1그릇 가격이 4,000원으로 올랐다.
- 향원 : 드림하우스 뒷편수주로 옆 안쪽 구석~에 위치. 맛이 매일 바뀐다. 어제는 맛있었는데 오늘은 별로... 호불호가 갈린다. ~~지금은 사라진 지 오래.
- 동해원 : 속칭 대한민국 5대 짬뽕집 중 하나로, 시외버스 터미널을 지나 좀 더 가면 언덕 위에 엄청 낡은집이 있고 붉은 글씨로 동해원이라고 쓰여있다. 가격은 좀 들지만 맛있다. 보통의 짬뽕과는 다르게 고기육수가 베이스라 호불호가 좀 갈리고, 평일 저녁과 주말은 영업하지 않는 도도한(?) 가게로도 유명하다. 수많은 블로거들이 후기를 남겼으니 더 알고 싶다면 검색해 볼 것. 재개발[53]로 인해 소학동으로 이전했다. 덕분에 학교에서 찾아가기가 힘들어 졌다. 거기다 이전한 이후로 양이 줄었다고 한다.
- 이가짬뽕 : 가격대비 나름 괜찮다. 짬뽕이랑 탕수육이 꽤나 괜찮은 편. 홍합도 적당히 들어간 편이다. 그리고 이가도 어느샌가 임대를 내놓았다(...) 왠지 반찬 재활용 할 때부터 알아봤어.

5. 양식 루트
- 파스타 : 중간가격대의 가게인 파스타부오노와 솔레미오가 있다. 파스타부오노는 전국 체인이라 맛은 보통수준, 솔레미오는 종종 악평받기도 하는데 메뉴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므로 메뉴선택에 주의하자.
- 돈까스 : 이삭골목에 위치한 에이플러스는 가격에 비해 꽤 하는 편이였으나 최근 망해버렸다...였는데 최근에 카페베네 지하에 에이플러스 간판이 생겼다! 터미널 인근 바보아저씨가 돈까스계의 강자인데, 찾아가기 불편해도 가서 먹게되는 맛집. 예술대 뒤쪽 자취건물 상가에 병규돈까스도 괜찮은 맛집이지만, 가격이 세고 양이 어정쩡하게 많아서 먹는 도중에 조금 질리게 된다. [54] 병규돈까스도 결국 망했다. 가장 최근에 생긴 유리카모메는 맛은 좋으나 가격이 쎈 편이기에 지갑이 넉넉할때 가도록.
- 메리포핀스 : 파스타와 화덕피자를 메인으로 하는 이탈리안 음식점. 가격대가 여타 가게에 비해 센 편이지만 가격 이상의 맛을 자랑한다. 소개팅할 때 가는 음식점 1순위로 종종 꼽힌다.
- 스테이크 팩토리 : 가격은 쎈 편이지만 그럭저럭 괜찮다. 저녁보다는 점심 시간대에 가는 것이 훨씬 싸다. 망하고 다른 음식점이 들어왔다.

6. 피자 루트
개인이 하는 피자 가게는 없고 전부 체인점이다.
- 피자스쿨 : 명동샤브샤브와 마찬가지로 이곳에 가자고 하면 선배가 많이 좋아한다. 가격대비 맛도좋다.
- 59쌀피자 : 후문에서 주택가로 좀 내려와야 찾을 수 있다. 가격도 괜찮다. 단 중간 사이즈는 크기가 레귤러로 보인다. 망하고 다른 업종의 상점이 들어왔다.
- 피자에땅 : 배달전용. 라지크기가 크다.
- 피자헛 : 금강 너머에 있어서 시간이 좀 걸린다.
- 미스터피자 / 도미노피자 : 원래 강 건너에 있었는데 신관동으로 이사왔다. 자금이 넉넉하다면 한번 가보자. 방문 포장시에 30% 할인이 된다.
- 빅스타피자 : 2015년 2월 중에 오픈했다. 가게의 이름처럼 피자의 크기는 크나 도우가 매우 얇고 가격에 비해 토핑도 그렇게 많이 올라와있지 않아 비슷한 가격으로 BTL 덤앤덤을 가는게 이득

7. 치킨 루트
- 큰통치킨 : 단연코 공주 최고의 치킨집이라고 말할 수 있다. 저렴한 가격에 사이즈가 큰 치킨을 즐길수 있다는 점이 함정.
- 왕천파닭 : 식약청 크리를 맞고 며칠간 영업정지한 후 손님이 많이 줄은 듯 하다. 순살치킨의 양이 많기로 유명하지만, 먹다보면 느끼하다.
- 송송파닭 / 미쳐버린파닭 : 공주 파닭계를 양분하는 두 치킨집으로, 송파 / 미파 라는 별칭을 갖고있다. 간장순살파닭을 기준으로 송송파닭은 바삭한 편이고, 미쳐버린파닭은 간장소스가 넉넉하다못해 넘쳐흘러서 파를 적셔절여먹기 좋다.
- 티바치킨 : 일반적인 뼈있는 치킨을 먹고싶다면 시켜먹어볼만하다. 특히 치킨의 맛이 느끼하지않고 담백한 것이 특징. 양도 딱 적당해서 3~4명이서 두마리 시켜먹기 딱 좋다.
- DD치킨 : 메뉴가 다양한 편이다. 까르보나라 치킨이 맛있다는 평이 많다. 늦게 가면 다 팔려서 못 먹을 정도. 근데 망하고 다른 음식점이 들어온다.
- 썬더치킨 : 번개치킨이라고 많이 불린다. 골목 사이에 있어 찾기 쉬운편은 아니지만 가격이 싸서 사람들이 많다. 단체로 갔을땐 세트메뉴도 인기 만점.
- 기타 : 호식이두마리치킨, 굽네치킨, 또래오래 등

7.5 피탕과 북깐
파닭과 함께 기숙사 방모임의 메뉴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전통의 강호들.
- 피탕(피자탕수육) : 어느덧 공주의 명물이 된듯한 음식.[55] 옥룡동 북경탕수육 / 본가 피탕김탕 / 마시내탕수육 / 이성영 별난탕수육 의 네 가게가 있는데, 마시내탕수육이 피탕치고 건강한 맛이라면 옥룡동 북경탕수육과 본가 피탕김탕은 피탕 특유의 불량스러운 맛이 있어서 선호도가 더 크다. 한때 본가의 피탕과 김피탕(김치피자탕수육)을 먹지 않은 자, 공주대 학생이 아니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옛말... 한때 대세는 이성영으로 넘어가는 중이었는데 요즘은 옥룡동 북경탕수육이 신관동에도 배달을 해주면서 옥룡동 북경이 대세가 되어가고 있다. 본가의 배달 포장이 바뀌면서 분위기가 바뀌어 맛이 별로라고 하는데, 가서 먹어도 맛이 이전보다 별로다. 즉, 맛이 바뀌었단 이야기. 치즈의 질 자체부터가 차이가 난다.
- 북깐 (북경깐풍기) : 충북대 근처에서 유행했다는 북경깐풍기가 어떻게 공주대로 흘러왔는지 모르겠지만, 공주대의 '북깐' 은 원조 북경깐풍기와는 비주얼부터 다르다. 그리고 닭이 더 질기다(...) 하지만 북깐 특유의 매콤달달한 맛 + 듬뿍듬뿍 담아주는 양파와 당근 덕에 인기가 정말 좋다. 밥과 함께 밥반찬으러 먹어도 맛있다. [56]

7.6 기타 음식점
점심이나 저녁을 가볍게 때울수 있는 곳 위주로 서술한다.
- 황기순 손칼국수 : 돈없는 대학생들에게 황금같은 곳이다. 칼국수 한 그릇이 무려 2900원! 옹심이 칼국수는 3900원이다. 맛도 괜찮고 양도 많아서 점심때가면 자리가 없는 경우도 있다.
- 마루 덮밥 : 회덮밥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정말 좋은 곳. 회덮밥 세트를 시키면 6000원에 맛있는 회덮밥+우동을 먹을 수 있다. 최근에는 튜브 아이스크림을 후식으로 주니 잊지말자(...)

8. 술집 루트

술집 루트는 다음 4가지 경우에 따라 달라진다.

1) 돈이 없을 경우
- 주태백이 : 안주가 개당 5,000원이다. 양은 5,000원치고 좀 많지만 적은편이라 4~5사람이 가면 3개씩은 시키게 된다. 그래도 타 술집과 비교하면 저렴해서 4~5사람이 안주 3개 시키고 소주나 막걸리 4병 까도 3만원도 안나간다. 다른 곳이라면 이렇게먹으면 5만원은 나간다. 내부는 칸막이로 되어있어서 서로 진중한 대화를 나눌 때 좋다.
- 깡통과 철판 : 철판요리가 땡길때 가는곳인데, 주태백이와 마찬가지로 안주는 1만원 이하로 저렴하고 맛이 좋아 아예 이 곳으로 식사하러 가는 경우도 흔하다. 원판형 테이블이고 내부도 어둑어둑하지만깔끔하다.
- 노란 주전자 : 1만원 이하의 안주로 저렴하지만 워낙 인기가 좋아 너무 시끄러워서 대화진행이 힘들다.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 간단히 1차로 할 것이라면 추천. 인데 망했어요... 추억의 노주.... 사장님이 돈 많이 벌어 세종으로 땅놀이 하러 갔다 카더라는 소문은 있지만... 하단 술하마와는 다른 이야기.
- 술먹는 하마 : 원래 노주 끝나고 2차로 가는 곳이었는데... 노주가 문을 닫고라고 쓰고 경기침체로 노주 아저씨가 "가게 안해!" 하고 문을 닫았다고 말한다난 이후 1차로 가게 되는 곳. 참고로 알바생 얼굴보고 뽑는다는 소문이 있었고, 2013년 6월까지 확인했으나 확인바람. 아직까지 알바생들 비주얼이 장난 아니다. 역시 눈요기하러 가는 술하마

2) 돈이 좀 있을 경우
- 고기구이집 : 드림하우스 뒤편에 있는 돈데이와 불돈생돈이 자웅을 겨루고 있다. 냉동이지만 가격은 싸니까 이해하자. 2013년 1월 불돈생돈 뒤편 건물에 서래의 개업이 확인되었으므로, 신관동 고기구이계에 파란을 불러올듯. 터미널 근처에 있는 마포갈매기는 3강구도를 피해 나름대로 선전중이다. 기타 숨겨진 고기구이집들이 많으니 정보수집력을 발휘해보자. 서래, 마갈, 돼야지 등이 훨씬 낫다.
- 기타 아무 술집

3) 돈이 좀 많을 경우 / 음주팟 인원이 많을 경우
- 까치집 : 막걸리가 메인주류인, 아는 사람만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공주대 술집계의 절정고수. 최근 공개된 가격표를 보면 안주들이 굉장히 고가이기 때문에 자금이 정말 넉넉하다던지, 아니면 인원이 많을 경우에 가는게 좋다. 노란주전자와 같이 시끄럽긴 하지만 안주의 맛으로 다 커버가 된다. '주점' 이 아닌 '일반음식점' 으로 영업하기 때문에 미성년자도 갈 수 있다. (단 술먹을 생각은 말것.) 최고의 메뉴는 '멸치국수'로, 5시 반 경 개점할때 멸치국수로 저녁을 해결하러 오는 사람도 있다.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로 양이 많고, 서비스도 팍팍 주는 곳으로 유명하다만 필자가 사람이 넘칠때 서비스를 하나도 못 받은 적이 있으므로 그래도 웬만하면 많이 준다.

4) 특이한 경우
- 이야기 가게 : 정말 이야기하기 좋은 분위기의 카페 겸 술집. 사실 역사교육과 모 교수님의 지역문화운동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는 곳이다. 공주대 인근 다른 가게에 비해 특이한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뭔가 벽에 덕지덕지 붙어있고 낙서는 엄청 많고 촌스러워 보이지만 나름대로 조화롭다. 성황당 + 선술집 + 맥주집 + 청소 안되는 동아리방 + 바가 혼합된 모습. 커피음료와 맥주와 칵테일류를 파는데 커피류보다는 주류를 더 많이 취급하니 술집이라고 분류하자. 안주는 팔지 않는데, 밖에서 사오거나 시켜 먹어도 된다. (단 깔끔하게 치우자.) 맥주를 간단히 마시면서 수다떨기썰풀기에 좋다.

9. 후식 루트
- 카페 : 후문 앞 테이크아웃 전문점과 후문 앞 / 드림하우스 뒷편 / 터미널 근처에 산재되어있는 홀이 넓은 카페들로 나눌 수 있다. 개인이 운영하는 카페들은 각자의 특색이 있다. 전부 다 다녀보고 교내, 후문부터 공대 뒤 순, 국민은행부터 주공 4단지 사거리 방향으로 나열했다.

1) 교내
- 프린세스 : 자료도서관 1층에 있는 카페. 날 좋을 때 야외 테라스에서 마시는 커피는 공주속의 뉴욕을 만들어준다.
- 레브 : 신학생회관 1층에 있는 카페. 가격은 최저가인데, 개방감이 없어서 아쉽다. 작정하고 가면 레포트 쓰기 좋은 장소다. 신메뉴도 자주 개발되며, 빙수의 맛도 괜찮다. 다만 일찍 닫을 뿐이다.
- 팬도로시 : 드림하우스 1층에 있는 카페. 웬만하면 테이크 아웃을 추천한다.[57] 다 괜찮은데, 블루베리 요거트와 커피번(공주대 부근에서는 여기서만 판다.)을 추천한다.

2) 후문~신관플라자
- 위드 : 후문에서 다숲으로 가면 있다. 2014년도에 와서 맛이 좋아졌다는 평.
- 루디코 : 후문 바로 앞에 있다. 커피를 추천하며, 극도의 신맛을 좋아한다면, 레몬에이드 추천한다. 한모금 물면 아밀라아제가 넘친다.
- 미엔느 : 후문 농협 건너에 있다.평범한 카페다.
- 와플타임 : 소문난 집 옆에 있다.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성능치가 괜찮다. 밥먹고 돌아가면서 들리기 딱 좋은 루트에 있다. 와플타임이라는 이름답게 와플의 클라스가 장난이 아니다.
- 데이즈 카푸치노 : 와플타임과 비슷하다. 버블티가 가격대비 맛이 상당이 뛰어나다!
- 베네 후문점 : 어디에나 있는 흔한 카페베네 중 하나이다.
- 베로 : 커피는 평타. 나쁘지 않긴 한데... 와플타임쪽으로 가게 된다. 그리고 확장에 성공했다.
- 미세스 피베리 : 카페는 맞는데, 빙수먹으러 가는 곳이다. 특히 초코빙수는 상상을 초월한다. 꼭 먹어야 한다. 커피는 매우 별로다. 지금은 こそこそ(코소코소)라는 카페가 생겼다가 망하고 현재는 헤어샵이 들어와 있다.코소코소는 피베리 시즌 2이며, 피베리는 큰통 옆쪽으로 이사를 갔다.
- 링팡 도넛 : 꽃딸기 라떼가 상당히 맛이 좋다. 메론빙수 먹는 곳으로, 커피가 언제나 1+1이다. 같은 종류가 아니여도 좋다. 다른 종류를 시키면 낮은 가격의 커피는 공짜가 되어 1+1이 되는 곳. 주머니에 긴축재정이 찾아왔을때 간다. 메론빙수는 호불호가 갈리는 편. 파인애플 빙수도 있다. 겨울에는 고구마 라떼가 짱이다.
- 보네185 : 음료를 받았을 때 가격대비 양이 굉장히 많게 느껴지는 곳이다. (아메리카노 2500원) 물론 맛도 뛰어난 편이다. 맥주 및 안주도 파는 등 단순 커피숍은 아니지만.. 옥상달빛이 정말 고마워서 왔다 간 곳이기도 하고 어쿠스틱 콜라보의 콘서트가 열렸던 곳이다. 그럼 뭐해. 망했는데... 이후에 백설공주라는 카페가 들어섰는데 이것 마저도 망했다. 여긴 분명 마가 낀 자리야

3) 신관플라자~주공 4단지(예대 뒤)
- 빈 : 조그마한 카페 수준이다. 예대 뒤쪽에서 제일 가기 애매한 카페로써 드림하우스 거주자, 예대 뒤 자취생, 주공 4단지 하숙생들 중에서 아메리카노가 먹고 싶은데 누군가를 마주치기 싫을 때 가게 된다.
- 바리에 라떼: 커피를 볶아주는 카페 되겠다. 밀크티가 매우 좋다. 핸드 드립은 원두가 다양하지 않다. 그래서 에스트라또를 가지.그런데 없어졌잖아?
- 탐앤탐즈 : 리필 커피 먹으며 죽치고 싶을 때 간다.
- 오케이크 : 탐앤탐즈 2층에 있다. 한 건물에 동종업체가 2개다. 쿠키, 케익 만들기 이벤트를 한다. 애인있는 사람들이 이 곳에서 쿠키를 만든다. 2014년 7월 가토주니에서 오케이크로 이름이 바뀌었다. 주인은 그대로, 맛도 그대로
- 투썸 플레이스 : 세미나 룸이 있어 단체로 가서 이용하거나, 예약을 해서 가기도 한다. 자리마다 220V를 지원해 노트북을 사용하는 사람이 많다. 건물주 차가 마세라티돈많은 사람!라는 이야기가 있으니 확인바람.
- 카페 봄 : 예대 뒤 계단을 내려가면 바로 있다. 기본 샷이 2개이다. 레모네이드, 밀크티를 추천한다. 2층은 와이파이가 잘 안터진다. 2층 리모델링으로 흡연석이 구석으로 숨어들어갔다.
- 에스트라또 : 커피를 잘 안다면 이 곳 추천! 커피를 직접 볶아 신선도가 높다. 원두, 더치 커피도 판매하며, 원두별로 골라먹는 것도, 진하고 연한 정도도 조절이 가능한 집이다. 없어졌다. 그래서 이제 남은 곳은 바리에밖에 없다.
- 이디야 :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이디야지만 주변 카페에 비해 싸기 때문에 사람을 모으고 있다.
- 공차 : 역시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공차. 프랜차이즈는 다 거기서 거기이다.

4) 신관초 사거리~주공4단지 사거리
- 파스쿠치 : 공주에서 세 손가락 안에 드는 고가의 카페. 역시 이름값이다.
- 베네 공대 뒤 : 역시 흔하고 흔한 베네다.
- 노리터 : 본격 좌식 카페. 사다리로 올라가는 2층은 치마입은 여학우에게 절대 권하지 말고, 치마입은 여학우는 속바지를 입어도 올라가지 말자. 민망하다. 전체적으로 준수하다. 편안히 눕거나 앉고 싶을때 가면 좋다.
- 스타벅스 : 명불허전 스타벅스. 큰 차이는 없다. 다만 스타벅스는 스타벅스일 뿐이다.
- 던킨 : 다들 아는 던킨이다.
- 엔젤리너스 : 공주대생을 보기 힘든 카페. 병원 환자복 차림의 사람들이 주로 있다. 건물이 병원건물이다
- 레몬테라스 : 공주대생이 잘 모르는 카페. 주공 4단지 사거리에 있기 때문에 가기가 멀다는 것이 단점. 가게 규모가 작기 때문에 몰려가는 것은 비추한다. 하지만 소소한 이야기노가리를 하기에 정말 좋았는데 간혹 알바가 이야기노가리를 털고 있는 모습을 쳐다보며 세상 불만 지 혼자 다 가지고 사냐? 하는 듯한 표정을 지을 때가 있다.
- 커피마루: 주공 4단지와 대아아파트 부근에 위치한 작은 카페. 골목길에 위치해 있어 눈에 잘 띄지 않기에 사람이 많지 않을 것 같은데, 이외로 가게가 비어있는 모습을 보기 힘들다. 메뉴는 그럭저럭 평범. 마카롱을 판매한다. 공주대 주변에선 투썸과 여기서만 판매하는듯.

- 후식 전문점 : 식당가에 위치한 캔모아와 해피박스의 양강구도가 여러 카페들이 후식 메뉴를 내놓음에 따라 조금씩 깨지고 있는 추세다. 그래도 캔모아랑 해피박스 둘다 맛있다. 후식은 다 맛있어! 강산마트 주변에 이 들어섰다. 신관프라자 앞, 연자김밥 근처에 있는 부산어묵, 씨앗호떡의 아이스크림 와플은 가격대 성능비가 매우매우 좋으므로 참고.

10. 기숙사 식당
밀집되어있는 홍익사, 은행사, 해오름집, 선선제 학생들이 이용하는 속칭 '홍은해' 식당과 비전하우스 식당은 학교 직영이며, [58] 드림하우스 식당은 신세계푸드에서 위탁운영하고있다. 홍은해 식당과 비전하우스 식당은 메뉴가 동일해 맛의 비교를 하기 쉬운데, '언제는 홍은해가 맛있었는데 요새는 비전이 맛있다' '홍은해 아줌마들이 비전 식당 가서 홍은해 식당 맛이 떨어졌다' 와 같은 카더라 통신이 돌기도 한다. 확실히 2012년 당시 홍은해 식당은 2009년에 비해 맛이 떨어졌다.
그리고 홍은해 식당과 비전하우스 식당 모두 식단에 팔보채나 해파리냉채, 유산슬 같은 중화요리 메뉴가 등장할 때가 있는데, 공주대에 많이 서식하는 유학 온 외국인 유학생(주로 중국 학생)을 배려하기 위함인 듯 하다. 다른 학교에서 기숙사 식당을 자유식으로 정하는 추세를 의식했는지, 2013년부터 홍은해 식당과 비전하우스 식당은 주중은 필수식, 주말은 자유식 체계로 운영하기로 했다.
드림하우스 식당(신세계푸드)은 월,수,금 아침은 토스트와 씨리얼(스프)가 주메뉴인 간단한 양식과 한식을 같이 주고, 월~목 점심은 한식과 면식을 같이 준다는 점이 특징이다. 단 아침 양식과 점심 면식은 인원이 한정되어 있으니 늦으면 먹을 수 없다. 어쩔때는 점심 면식으로 라면과 삼각김밥이 나온 적이 있었는데 의외로 금방 끝났다고. (...) 맛은 음... 2009년도에는 예비역들이 "차라리 짬밥에 똥국을 먹으라면 먹겠어요!"라고 했을 정도로 심각했으며, 예비역들의 퍼포먼스[59] 소문은 가히 압권. 당시 싸이월드 공주대 클럽에서도 드림하우스 급식과 관련된 이야기가 올라오면 댓글은 세븐갤을 방불케 했고,일단 털고 봐야했다. 드림하우스에 살던 09학번 남학우들은 군대에 가서 짬밥이 더 맛있다고 한탄했다. 지금은 그때에 비하면 매우 양호하다.

11. 학생식당 (학식) 제일 맛없어서 제일 뒤에 썼다.
학교식당은 크게 1식당과 2식당이 존재한다. 1식당에서는 매일 정해진 메뉴가 나오며, 가격은 2,500원 정도로 싼편. 하지만 맛은 보장할 수 없다. 그래도 1식당을 가겠다면 그날 메뉴를 보고 가도록. 2식당은 라면, 설렁탕, 비빔밥 등 어느 정도 메뉴의 선택폭이 있으나... 역시 맛없다(...). 가격은 2,000~2,500원 대로 싼 편이나 돈이 없지 않는 이상 학교 식당은 대부분 이용하지 않는 편이었고, 차라리 매점에서 간단하게 끼니를 때우는게 더 나았다. 2009년 공주김밥의 등장으로 인해 사라졌다. 그러나 공주김밥 또한 2010년에 사라졌고 2013년 현재는 명동김밥이 그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그래서 대부분의 학생들이 학교 밖의 식당을 주로 이용하나 이건 또 나름대로 문제가 있다. 대학교 주변치고 물가가 비싼데, 이는 식당들도 마찬가지이다. 대부분 대학가 음식점은 3,000원대에서 끼니를 해결 할 수 있는데 반해 이곳의 주변 식당은 먹을만한 메뉴는 대부분 4,000원 이상이다. 돈 없는 학생들은 식당을 자주 애용하다 보면 재정의 압박이 찾아오는 편. 그나마 저렴한 식당은 거의 다 분식집이고, 항상 자리가 만원인 경우가 많다.서울의 대학가를 능가하는 물가.

2009년 2학기에 2식당의 계약기간이 종료되면서 아무도 입찰하지 않아 식당이 영업하지 못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해 돈없는 학생들을 교문 밖으로 내몰고 있다. 학교는 1식당 내에 급히 2식당 성격의 식당을 만들겠다고 했는데, 9월 말엽 농심과 계약해서 문을 연 간이식당에서 파는 건 고작 오므라이스, 우동, 짜장면, 찐만두 이 4개에 불과했다. 결국 학생들은 밥먹으러 바깥으로 나가며, 비싼 물가를 체감하며 피같은 돈을 쓰고 있다.

3.2.2. 기타 상가

오락실 두 곳이 근방에 위치하고 있는데 강변게임월드는 철권기기가 한줄로 이루어져있어 마치 공주판 그림게인랜드이다. 그 이외에 EZ2DJ, 테크니카, 퍼쿠션, 펌프도 있는데 펌프는 최신판이 아니다. 2015년 1월경 오른쪽 펌프기체가 2015프라임으로 업데이트 되었다. 동시에 문옆에 있던 EZ2DJ도 이볼브로 업데이트 되었다. 다만 키감은 기대하지 말자. 실력은 강변게임월드가 스타워즈게임월드보다 좋아 진짜 철권을 제대로 하는것이라면 강변으로 갈것을 추천한다. 스타워즈는 대체적으로 친구들과 함께 즐기러 오는 사람들이 많고, 크기도 강변보다 작아져서 '양학'(양민학살) 하러 가기에는 분위기가 좀 그렇다.

노래방 역시 빼놓을 수 없는데 주변에 술집이 많은 탓에 킹콩노래방과 질러넷노래방의 인기가 하늘을 찌른다. 서비스도 많이 주는 편.가끔 사람이 없을 때는 서비스를 와장창 넣어주는데 12시쯤 들어가 한시간이요. 했는데 나와보니 새벽 4시... 심지어 서비스가 아직도 남아있었다. 아저씨가 애들 죽이려고 작정한듯. 그 외의 노래방에는 검증되지 않은 곳이 많아 똑같은 가격내고 서비스도 못받고 나오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 강산마트에서 공주대학교 BTL로 올라가는 길목에 짱 노래연습장이 위치해 있는데 킹콩에서 일하던 분이 따로 가게를 차렸다고 한다. 밤 10시에 들어가서 한시간을 부르면 서비스로 10시간을 받아 아침9시(!)에 나올 정도의 통큰 서비스가 유명하다.실제사례다.. 이쯤되면 서비스가 추가된게 아니라 서비스가 추가당한거다

그리고 대학캠퍼스임에도 불구하고 교복입은 학생들이 많이 돌아다닌다. 인근에 농업고와 봉황중이 존재하기도 하고, 화장품가게와 오락실이 많아 버스타고 놀러오는 좀 노는학생들도 꽤 된다. 그러기에 웬만해서는 시비거는 일이 없도록하자. 3~4명 이상 파티(?)로 다녀서 시비걸리면 괜히 피곤해진다. (여자애들은 이상하게 꽤 이쁘다. 교복이 이쁜 편이라 그런가.. ) 물론 그 학생들도 먼저 시비거는 일이 없으며 길 지나가다 부딪치면 먼저 사과하는 등.. 착하긴하다. 하지만 담배피는 학생들도 많이 보인다카더라.

참고로 신관사거리~공주대후문 거리에만 피시방이 10여개 정도가 된다.

3.2.3. 학내 상가

학교 후문으로 들어서면 왼편 국제교육원 1층에 농협이 위치해 있다. 그리고 몇 년을 거쳐 지어온 웅비학생회관(약칭 신학생회관)이 2011년에 들어섰다! 공주대학교 건물치고 너무 화사해서 안어울린다(?) 1층에는 카페 레브와 편의점 세븐일레븐, 우체국 ATM[60], 국민은행 ATM[61], 몇몇 동아리방과 보건진료소가 있고 2층은 교내서점과 문구점이 위치한 상가, 3층과 4층은 동아리실이 위치해있다.[62] 커피집의 특징은 아메리카노가 천원이라 (가장 싸다) 많이 마시러 온다였는데 어느 순간 가격이 1500원, 아이스는 2000원으로 올랐다. 프린세스랑 300원밖에 차이 안난다.. 심지어 공간도 넓어서 많은 사람들이 책을들고 와서 하루종일 상주하는데.. 원래 수익을 목적으로 하는게 아니라 학생복지를 목적으로 하는거라 상관없는 모양이다. 심지어 어떤 용자는 커피 3잔시키고 리포트 20장을 작성하고 나왔다고 한다. 단 조심해라. 카페 레브의 영업시간은 저녁 8시까지이다. 1층 세븐일레븐[63]은 상시 10% 할인 금액으로 판매해서 손님이 굉장히 많다.

웅비학생회관 맞은편 종합복지관 건물[64]에는 우편취급국(舊 우체국)과 농협 ATM[65]이 있다.

웅비학생회관 완공에 발맞추어 자료도서관 1층에 카페가 생겼는데 이름은 PRINCESS. 뭐지 이 괴랄한 네이밍은 산학협력단에 속해있고, 학교 졸업생이 점장으로 있는 카페이다. 레브보다 음료의 퀄리티가 좋고, 다양한 음료가 있어서 항상 손님이 많다. 때마침 자료도서관 외관의 페인트칠을 새로 해서 PRINCESS 앞은 공주대가 아닌것 같다! 공주대에 이런곳이 존재할리 없어

드림하우스 1층 상가는 위드미(편의점), 덤&덤(피자/치킨배달전문), 팬도로시(카페), 문구점 이 있다.
- 위드미 : 소규모 편의점. 원래는 CU였으나 어느 순간부터 위드미로 바뀌어 있다. 드림하우스가 신세계에서 BTL로 운영하고 있는건 함정. 기숙사 건물에 있지만 기숙사에 살지 않는 일반 학생들의 이용률도 높다. 웅비학생회관 1층 세븐일레븐(학교 매점)의 폐점이 밤 9시라는 이른 시각이라, 드림하우스와 정 반대편에 위치하는 세 기숙사인 홍익사, 해오름집, 은행사에 사는 학생들이 드림하우스의 위드미를 이용하려면 '공주대의 제일 높은 곳에서 제일 낮은 곳으로' 이동하게 된다.편의점을 가려면 원정을 떠나야 하는 위엄 오오 그나마 중간에 사범6호관과 예술대/간호보건대 건물을 통과해서 가니 편하긴 하다.
- 팬도로시 : 충남대학교가 본점인 바로 그 카페. 규모는 작은데 비해 매출이 꽤 된다. 레브와 PRINCESS가 생기기 이전에는 학내 유일의 카페로 잘나갔었는데, 지금은 조금 안습. 커피번을 먹을 수 있는 유일한 곳. 블루베리 요거트 로시라떼가 여학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 덤&덤 : 피자와 치킨 배달 전문점, 치킨은 쟁쟁한 라이벌들이 존재해서 잘 안팔리고, 피자가 주로 팔린다. 2013년 현재 할인행사중이다. 크림치킨피자가 제일 유명하고, 잘 팔린다. 딸기빙수도 다른 곳에 비해 저렴한 가격에 팔고 있으니 추천.

4. 옥룡 캠퍼스

충청남도 공주시 옥룡동에 위치해 있다. 원래는 영상보건계열과 예술계열 과들이 있는 곳이었으나 전부 신관 캠퍼스로 옮겨 갔고 현재는 평생교육원과 부설유치원[66]이 있다.

5. 천안 캠퍼스

캠퍼스 라이프? 신관 캠퍼스 가시길…

충청남도 천안시 신당동과 부대동에 걸쳐 있다. 공과계열 학과들이 몰려있으며, 주변에 학교가 2곳(중학교 하나, 고등학교 하나)이나 있어서 등, 하교 시에 헬게이트가 열리기도 한다. 학교 근처 상가는 별 것거의 없다. 그냥 주변이 다 밭이다. 전형적인 시골 동네의 모습. 음? 분명 '동'인데?! 여기로 자격증 시험 보러 갔다가 제대로 충격 먹은 신관 캠퍼스 위키러 근데 적다 보니까 겁나 많은데? 신관 캠퍼스로 다니다가 복학을 천안으로 한 과도기를 겪어보면 저 말 나온다. 하지만 어차피 제대로(?) 놀 사람은 버스 타고 10~15분 거리의 야우리 혹은 두정동 먹자골목으로 간다. 근처에 축사가 있어서 아침에 등교할 때 구수한 냄새(...)를 맡을 수도 있다. 심지어 겨울 바람부는 밤에도.. 물론 강의 중 창문을 열어도 그 냄새에도 졸 사람은 존다. 졸지 마 이것들아
2013년 순환버스노선이 변경 되었는데 이전까지만 해도 4시 정도부터 한 시간 정도 마다 즉, 강의시간 하나 끝날 때마다 해서 6시 정도까지 시내 순환버스가 4대 정도는 있었던 거 같았는데 지금은 5시 10분, 6시 10분 이렇게 운영이 된다. 그래서 저 두 시간대는 만차로 인해 탑승을 못 하는 경우도 빈번하다.그렇다고 5시 쯤에 시내버스 정류장 가면 헬게이트 당첨

5.1. 학생생활관 (천안캠퍼스)

사실 공강시간 쉼터라고 한다.더는 쉼터라 할 수 없게 됐다.
원래 생활관 규칙에는 외부인 동반금지 조항으로 벌점 8점[67]에 해당하는 규칙이 있었지만, 그동안 이것으로 인해 벌점을 받는 사람은 드물었다. 그런데 14년 3월 중순쯤에 누군가 여자를 남자 생활관에 동반시킨 것으로 인해 퇴실 조치[68]된 사건이 있었는데, 이것이 큰 문제가 되었는지 이후 얼마간 생활관 출입구에서 예고 없이 학생증 검사를 하기 시작했다. 평소처럼[69] 생활관에서 아무 것도 모르고 쉬다가 나오던 학생들 중 방주인은 날벼락을 맞았다. 이 불시 점검으로 많은 학생들이 퇴실 조치될 뻔하였으나, 생활관 측의 배려로 벌점이 10점을 많이 넘지 않는 사람들은 10점으로 조정해주었기 때문에 대거 퇴실 사태는 일어나지 않았다. 다만 8점 이상일 경우에 받는 입실 제한은 예외없이 적용.
이후 불시 검사도 사라지고 잘 마무리되었으나, 11월 18일, 이번에는 용주학사 여자 기숙사에 외부인이 칩입(!)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만 이는 외부인에 의한 사고라서 그런지, 24시간 출입 제도[70] 폐지 외에 기숙사생들에게 별다른 조치는 없는 상황.

번외지만 시험기간만 되면 새벽까지 성악가들이 출현해 시끄럽게 한다. 잠을 잘 수가 없다. 특히 방음에 취약한 용주 학사는 죽어난다.
또한 챌린지하우스 고층에서는 옆 경부선 철길이 정면으로 보인다. 철덕이라면 눈요기도 되고 흥미롭지만 디젤 기관차가 지나갈 경우에는 소음도 만만치 않다.[71] 그리고 한밤 중에 철로 보수 공사도 간혹 이뤄지는데 이 때는 무슨 벌목장마냥 소음이 쉴 틈도 없이 장시간 지속된다.

과거에는 인터넷이 잘 끊겼었고, 동시 접속자가 많으면 느려지는 현상이 있었다.
2014년 1학기에는 쾌적한 환경을 즐길 수 있었지만, 갑자기 2학기 들어서 장애가 폭발하였다. 이제는 한 번 장애가 일어나면 그것이 장기간 지속되기 때문에 더욱 울화통을 터지게 한다. 2014년 9월 12일 오후 ~ 15일 아침, 16일 심야 ~ 22일 아침(19일에 복구하겠다고 하였으나 지켜지지 않음) 내내 인터넷이 불능이 되었다.
나중에 밝혀진 원인은 관생 중 하나가 바이러스에 감염되었고, 이로 인해 네트워크 장비들까지 줄줄이 감염되어 네트워크가 마비된 것이라고 한다. 결국 KT와 전산원에서 며칠동안 모니터링을 한 결과, 해당 관생을 블럭하는 것으로 복구했다.
하지만 아직도 몇몇 관생들에게 바이러스가 남아 있는 것인지, 이후에도 가끔씩 네트워크가 오락가락한다. 이 경우에는 행정실에 보고를 하면 전산 담당자가 외부에서 원격으로 모니터링을 하며 이상 징후가 있는 관생을 블럭하는 식으로 처리를 해주고 있으니 참고할 것.
제발 PC 보안에 신경써주십사 부탁드린다

기가비트 인터넷이 들어온다. 2014년도에는 실측치가 300~500Mbps로 약간 불안정했으나, ISP를 KT에서 LG로 바꾼 뒤인 2015년에는 평균 600Mbps, 최대 900Mbps로 많이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다만, 이후에는 약 200Mbps로 대역폭 제한을 건 것 같다. 이와 함께 기숙사 전 구역에 무선 AP를 설치하여 와이파이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역시 LG측에서 설치해준 것 같다.
그런고로, 공유기를 쓸 것이라면 필히 기가비트를 지원하는 기종을 가져와서 기가비트를 즐겨보자. PC 랜포트는 대부분 기가비트를 지원하니 바로 꽂아쓰면 된다.
기가비트가 되는지 확인하려면 윈도우 네트워크 상태에서 속도 항목이 1.0Gbps로 나오는지 확인하면 된다.

2014년 3월 26일 부로 IP충돌이 잦아 유동IP에서 고정IP 방식으로 바꾸고 관생 각자에게 IP를 부여하였다. 각 호실에 배치된 안내문을 보고 잘 설정해두자. PC에 직접 연결한다면 네트워크 설정에서 지정하면 되고, 공유기를 쓴다면 공유기 관리 페이지에서 바꿔주면 된다(PC에서가 아니다!). 이곳에 잘 설명되어 있다.

본래 챌린지하우스 1층에 남자독서실과 여자독서실이 나뉘어져 있었왜 나눠논거지?는데, 행정실에서 행정업무 처리가 곤란하기 때문에 남자독서실과 자리를 바꾼답시고[72] 관생들에게는 아무런 통보도 없이 이사를 하면서 온갖 소음으로 저층 관생에게 많은 피해를 주고, 남자들에게는 여자독서실에 몇 개의 책상을 더 배치하고는 같이 쓰라고 조치를 취했었다. 이후, 예전 행정실을 독서실로 만들어 남/여 구분을 없애고, 공용독서실로 열었다.

이사 도중 방송사고로 오후 11시 30분이 넘은 시간잠자는 시간에 화재경보방송을 낸 적이 있었다. 화재가 난줄 알고 부랴부랴 뛰어 내려간 관생들에게는 방송사고니 올라가라는 말을 하며 올라가라고 했다. 결국 많은 관생들이 내려왔다가 다시 올라갔다. 하지만 정작 문제는 이 해명을 챌린지하우스에만 해준 것이다. 아무 것도 모르는 용주학사 관생들은 문을 강제로 열고 밖으로 나왔다.

용주학사는 천안공대 시절, 챌린지는 합병 후 지은 건물이다.

5.1.1. 용주학사

1991년 개관. 20년 넘은 건물로, 천안공대 시절에 지었는데 오래되어 안습한 부분이 많다. 챌린지하우스 바로 옆에 있는데 외벽이 빨간 벽돌이고 창에는 방범용 창살이 붙어있어 수용소를 방불케 한다. (군필자라면 14년 현재 육군 구식 막사를 떠올리면 딱 맞는 구조이다. 단체 샤워실, 단체 화장실.) 다만 방은 2인실 구조로 책상, 침대, 옷장이 있다.[73] 정면에서 보았을 때 왼쪽은 여자 기숙사, 오른쪽은 남자 기숙사이지만 사실 하나의 건물을 입구만 2개 만들어 나눈 것이다. 공대 특성상 남자가 많아서 4층 여자기숙사로 이어져 있는 문을 열어 남자 수용인원을 늘렸다. 그 때문에 4층 여자기숙사였던 라인은 화장실에 소변기가 없다.(...) 침대도 여자용이라 작다!
굳이 장점을 찾자면 챌린지하우스보다 싸고 층이 낮아 출입이 용이하다. 57분에 출발하여 8, 9공 수업시간에 무사히 들어갈 수도 있을 정도.
1층 출입통제 시스템이 본래는 여닫이문이라서 걸쇠가 점점 밀리는 현상 때문에 있으나마나 했었으나, 상기한 외부인 침입 사고를 계기로 자동문으로 교체되었다.
2014년도 겨울방학 중에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되었다. 거주 중인 관생분들의 후기 추가바람.

5.1.2. 챌린지하우스

2012년 2월 29일 개관. 지하 1층부터 18층으로, 지하 1층에는 식당이 있다.[74] 최근 지은 건물답게 내부시설이 깨끗하고 현대적이다. 무려 에어컨이 있는데, 1학기에는 무더위가 오기 전에 종강을 해서 보통 계절학기를 하는 사람이나 2학기에 많이 쓰인다. 부럽다
층이 높아서 엘리베이터를 타야한다는 것 외에는 단점이 없다.[75] 다만 20개나 되는 호실을 갖춘 층이 18개나 되는데 엘레베이터는 달랑 2개 뿐이여서, 아침과 저녁 시간엔 지하 1층에서 16층까지 모든 층을 전부 찍고 가기 때문에 고층 호실의 관생은 엘레베이터를 5분이상 타는 경우도 있다.

5.2. 상가 정보

5.2.1. 내부

* CU: 학생회관에 있는 편의점이다. 2+1 이벤트를 많이 하므로 이벤트를 잘 활용하자.
* cloud 9: 학생회관에 거기(...)라는 카페로 있다가 상호 변경과 함께 10공 2층으로 옮겨졌다.
*복사실: 학생회관에 위치해 있다. 오전 10시 ~ 오후 3시 사이에는 당일치기 리포트로 인해 꽤 붐비므로 필요한 자료가 있으면 전날 오후에 미리 준비하거나 외부 시설을 이용하자. 랩실에 들어가있는 친구에게 부탁하자.

5.2.2. 외부

  • 편의점들 : 세븐일레븐은 정문에 1곳, 후문에 1곳이 있고, 육교 건너편에는 GS25가 있다. 하지만 정문과 육교 건너편만 새벽에 연다는게 함정. 밤에 필요한건 미리 사두자
  • 동키 : 돈가스 전문점이다. 메뉴는 5000원대에 다양한 편이다. 고기 질이 달라지기보다는 소스가 달라지는 듯하다.
  • 장원식당: 일반식당으로 교내 옆문에서 가까운 식당이다.
  • 강강술래: 장원식당 옆 지하에 있는 음식점으로 돈까스가 전문이지만 부대찌개, 제육덮밥 등 몇 가지 메뉴도 있다.
  • 김밥나라: 주말에 다른 식당들이 아무 곳도 열지 않았을때만 학생들이 간혹 가는 곳. 여타 김밥 시리즈 가게와 같이 메뉴가 많다.
  • 고을: 옆문에 위치한 세븐일레븐 뒤 지하에 위치한 음식점. 바닥에 보일러가 빵빵하게 돌아간다. 일반음식점 수준이다.
  • 장강: 옆문으로 조금 걷다보면 중국집을 볼 수있는데 가원반점의 경쟁업체라 보면 된다. 식사 후 요구르트, 커피 중 하나를 골라 먹을 수 있다. 단, 세트 메뉴는 없는 모양이다.
  • 구스 밥버거 공주대점: 봉구스 공주대 지점이다. 가격은 똑같은데 2500원대 밥버거 두 개 먹기가 좀 벅차다. 양은 좀 많은 편이다. 포장용지를 노란색으로 바꾼 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앉아서 먹기에는 테이블이 많지 않다. 건너편 신당고 학생들도 점심 시간대에 올 정도로 인기 만점이지만 사실 좀 더 옆에 가면 있는 밥버거집이 양도 훨씬 많고 장국도 무료다. 그리고 가격도 100원 정도 더 싼 편.
  • 한솥도시락 공주대점: 지금 미쓰꼬꼬 위치에 있던 한솥이 14년 7월 주인이 바뀌며 자리를 옮겨 정문 편의점 옆에 위치하였다. 가게 크기가 작아졌으며 국과 김치가 제공되던 예전과 달리 200원에 포장해준다.
  • 가원반점: 공과대학 원조 중국집으로 불릴 정도로 인기가 많다. 특히 2인부터 세트 메뉴가 가능하고 방충망식 문이라 벌레가 들어올 걱정도 적은 편. 건너편 고등학생들도 종종 오는 거 같고 가격인상 이전까지 학생+테이블에 한해 자장면이 2500원이었다. 한 가지 단점이라면 역시 거리. 주말에 사장님 따님이 일할 때가 있는데 이쁘다.
  • 맘스터치 공주대점: 위치가 그리 좋은 편은 아니다. 정문에서 육교를 건넌 후 2층까지 올라가야 한다. 다음 강의시간까지 넉넉하다면 올 만하다.
  • 뻐꾸기분식: 가원반점 바로 옆에 위치해 있다. 노부부께서 운영하고 계시며 그 세월은 10년을 훌쩍 넘는다. 인기있는 메뉴는 부대찌개와 제육볶음이며, 칼국수나 비빔밥 등 다른 메뉴도 먹을만 하다. 메뉴는 평균적으로 맵다. 2014년 5월에 가게를 임대한다는 쪽지가 내붙었다. 그만두고 쉬고 싶다시는 듯.
  • 이삭 토스트 : 맛도 좋고 가게가 깨끗하다. 초등학교 근처에 있어 하교시간에 가면 초등학생들과 나란이 앉아 토스트를 먹는 광경을 볼 수 있다. 메뉴판 왼쪽에 걸려있는 전자시계가 인상 깊다. 공대생이 만든 듯. 지금은 폐업을 한 상태이다.
  • 우체국 : 정확히 말하자면 우편취급국[76]으로, 우체국의 업무인 금융+우편업무 중 우편 업무만 볼 수 있는 곳이다. 정문 바로 옆에 있다.
  • 공대PC방 : 근처에서 유일한 PC방이다. 시설이 그저 그런지 학기초 이후에는 잘 가지 않는 듯 하다. 2014년 10월부로 점포 정리되었고, 상기된 한솥도시락 공주대점에서 전용 식당(...)으로 사용하고 있다.
  • 그린 오락실: 오래방 세 대에 이지투 두 대, 그리고 기타 조이스틱을 사용하는 아케이드 게임들이 있다. 오락실은 작은 편. 고등학생들 흡연장소
  • 팝당구 클럽: PC방과 함께 놀 거리 얼마 없는 공대생들의 안식처. 방학이 다가오면 할인을 하니 알아두자.
  • 미쓰꼬꼬: 2014년에 오픈한 치킨집. 학교 근처에서 유일하게 술 먹을 곳.[77] 피자도 판다. 그냥 치킨만 먹어라.
  • 기타 복사실: 카피라인, 디앤피가 학교 정문에 위치해있다.
  • 그랜드 문구: 주위의 유일한 슈퍼로 꽤 오래된 가게이다. 주인 아저씨는 주위 초등학교 꼬마들과 허물없이 친한관계이다.
  • 강나루: 오리음식 전문점으로 학생이 이용하기에는 매우 비싼 가격이다. 보통 교직원들과 교수님들이 이용한다.
  • 수원 갈비: 갈비, 냉면, 불고기, 부대찌개 등을 판매하며 학교 주위의 식당에 비해선 비싸다.
  • 홍가네: 평범한 음식점으로 닭개장, 곰탕, 삼겹살 등 여러 음식을 판매하는 식당이다.
  • 구이맛고을: GS25편의점의 뒤로 가면 있는 식당으로 순두부, 된장찌개, 삼겹살 등을 판매하는 식당이다.
  • 막국수: 막국수, 부대찌개, 수육, 돼지국밥, 순대국밥 등을 판매하는 식당이다. 하지만 대부분 국밥을 먹으러온다.
  • 페리카나: 오래 전부터 있던 치킨집이며 영업중이다. 단 한번도 시켜먹은 적이 없다
  • 호두과자: 막국수집 옆에 위치해 있으며 천안역의 본점을 둔 천안당의 체인점이다.
  • 대성분식: 방가방가 분식에서 쌩뚱맞게 핸드폰 대리점이 생겼었다가 대성분식으로 바뀌었다. 떡볶이, 칼국수, 잔치국수, 순대 등 분식을 팔며 가격은 저렴한 편이다.

추가바람
삼각캠퍼스의_폐해.txt

6. 예산 캠퍼스

공주대학교 산업과학대학 예산 캠퍼스로 충남 예산군 예산읍 대학로 54 소재. 주로 산과대 혹은 예산캠으로 불리는 모양이다. 일단은 농대관련 학과들이 이곳에 모여 있으며, 왠지모르게 지역개발학부와 산업유통학과가 유이하게 인문계열 과로 들어와 있다. 대부분의 과들은 구 예산농전 시절부터 이어져 내려온 듯 하다. 1992년에 공주대학교 예산캠퍼스가 되었고, 2005년 현재의 위치로 캠퍼스를 이전했다. (현재의 캠퍼스는 읍내 외곽에 위치하고 있으나 구 캠퍼스는 읍내 중심가에 위치하고 있어 구 캠퍼스 부지를 볼 때마다 심히 안습하다...)
인터넷에서 떠도는 몇몇 기사에 의하면, 학교측에서는 예산 캠퍼스의 몇몇 학과를 폐과시키려고 하는 모양이다. 기사1 기사2

캠퍼스는 일단크다휑하다. 부지 자체는 아주 작다고 말할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부지 크기에 비해 입주해있는 학과가 적고, 따라서 건물도 적다.(...) 5층의 생명과학관과 산업과학관, 6층의 대학본부(겸 도서관), 체육관, 학생회관, 기숙사 2개동 정도와 기타 잡다한 창고들, 연구시설 몇 개가 끝이다. 더군다나 상기 나열한 건물들 중 학생회관부터는 사이즈가 급격하게 줄어든다. 이렇게 땅은 크고, 건물과 사람은 적다 보니 휑할 수밖에. 더욱이 학교가 언덕에 지어져 학교 전면으로는 평지가 상당히 넓게 분포해있어 더욱 휑하다. 추가로 학교 행사를 하면 행사를 하는 건지 그냥 모여있는 건지 헷갈릴 수도 있다. 그만큼 휑하다.

학교 주변으로는 원룸 건물 몇 개가 있고, 밭들을 지나 조금 걸어가면 민가와 읍내가 나온다. 대부분의 자취생들은 이 부근에 거주하는 듯. 이 읍내가 예산군의 중심지인 듯 하지만, 막상 역이나 터미널로 나가려면 1시간에 한번꼴인 군내버스를 타거나, 천상 택시를 타야 한다. 상당수의 학생들은 맞지 않는 버스를 기다리느니, 그냥 택시를 타고 나가는 모양. 5000-6000원 정도 나온다. 걸어서 나갈 수는 있지만, 1시간을 꼬박 걸어가야하는데다 초행자는 읍내에서 길을 잃어버릴 수도 있다.걷기 마스터를 할 시 30분 내로 도착할 수 있다. 더군다나 역이나 터미널 쪽으로는 중간에 산 하나를 빙 돌아가는 동선이라서..(..) 단, 수도권에서 통학을 할 생각이라면, 하루 다섯 번 수도권 광역전철 신창역에서 학교까지 셔틀버스가 운행한다. 소수의 경기권과 상당수의 천안권 학생들은 이것을 이용해 통학하는 경우가 많다.

학생식당은 학관에 딱 하나 있는데, 그냥 여태까지의 고등학교 급식 생각하면 편하다. 현재 식권 1매에 2500원에 판매중. 기숙사나 자취생들은 읍내에서 때우는 경우도 있는 모양이지만, 통학생은 얄짤없다. 매점에서 라면과 김밥으로 때우거나 학식을 먹거나 선택지는 둘 밖에 없다.

기숙사는 학교 건물 중 가장 높은 곳에 자리잡고 있는데, 경사가 만만치 않다. 밥 한번 먹기 위해 학생해관에 위치한 식당으로 가려면 기숙사로 텅하는 차도나 66개의 계단으로 이루어진 통칭 66계단을 지나야 하는데 66계단의 계단폭은 약40cm, 높이는 30cm에 이르는 괴악한 높이를 자랑한다.(보통 계단을 설치할 때 폭 30cm이내, 높이 16cm이내로 만든다.)

4인실 기숙사 1동, 2인실 BTL기숙사 1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4인실 기숙사(금오사)는 2005년 캠퍼스를 이전할 당시 지어진 5층 건물로 매우 열악하다.
엘리베이터는 당연히 없으며(...) 각 방마다 화장실도, 샤워실도 없다. 각 층마다 있는 공동 화장실과 공동 샤워실을 이용해야 하며(남자층 기준 샤워실•세면대 4개• 소변기 4개•대변기 4개로 구성), 온수는 잘 나오나 온도 조절이 들쑥날쑥하다.
세면대 한켠에는 15분당 100원의 세탁기가 자리잡고 있다.

각 방의 크기는 약 4m×5m 정도. 기묘하게도 문 위 잠금버튼이 방 밖으로 향해 있어 누군가 장난삼아 문을 잠궈 버리면 방 밖으로 탈출할 수가 없다.
가구는 낡은 철제 2층침대 2개, 책상 4개, 옷장 4개가 있고, 문을 중심으로 양 사이드에 옷장2개-책상2개-2층침대 순으로 정렬되어 있다.
그리고 각 방을 연결하는 인터폰과 건조대, 빨래 바구니가 다다.
인터폰은 전화선이 쓸데없이 매우 길기 때문에 2층이상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야식을 시켜먹을때 주로 야식가방을 매다는 용도로 이용된다.

통금시간은 오후 11시. 관생회에 소속된 각 층의 층장들이 점호를 돌며 인원수를 확인한다. 30분 후 기숙사 문을 잠그기 때문에 통금시간 이후에 기숙사로 돌아온 학생들은 과거에는 벽을 타서 2층 창문으로 귀환하는 스파이더맨(...)들이 많았으나 2009년 이후 1층 로비에 생긴 야식전용창문(이마저도 1시쯤 되면 잠근다)으로 귀환하는 학생들이 늘었다.

매우 열악한 환경을 자랑하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기피하지만 기숙사의 상태를 잘 모르는 신입생들과 바로 옆에 자리하고 있는 BTL기숙사의 비싼 가격(2010년 기준 약 120만원. 금오사는 약 75만원!)에 주머니가 쪼들리는 학생들이 새학기 초에 들어왔다가 이후 실상을 알고 도중에 빠져나가기 때문에 방이 많이 빈다.
혈관인식출입장치가 2015년부터 생겼다. 문제는 오작동이 빈번하여 불편하단 점이다.
기숙사에 살지 않는 학우들을 데려와 재우거나 노는 경우가 흔하다.

이웃한 2인실 기숙사인 BTL은 2009년 완공되어 깨끗하고 일반적인 아파트 원룸같은 곳이다. 당연히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으며, 각 방마다 개별화장실 겸 샤워실이 있고 온수도 24시간 잘 나온다.
하지만 이웃한 금오사와는 다르게 비 관생들이 들어오는 것을 철저하게 금하고 있다.

기숙사보다 더 위로 올라가면 원예학과에서 관리중인 온실과 왜 있는지 알 수 없는 연못이 자리잡고 있다. 이 연못은 하트연못이라 불리며 매우 더럽다.

만약 학교에 대한 정보 없이 무턱대고 공주대를 썼다면, 예산 캠퍼스라는데서 실망하고, 예산 캠퍼스에 와 보면 농촌틱한 풍경(예산읍내는 kbs드라마 산넘어 남촌에는 촬영지다)에 또 한번 실망할 것이다.(...) 그래도 생공이나 식품 관련으로 특성화 과가 많아서, 별 불만없이 학교 잘 다니는 학생들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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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원래 공니브가 있었으나 언젠가 소리소문 없이 사라졌다.
  • [2] 일부 학생들 사이에서는 이 점이 논란이 되고 있다. 그러나 사범대학이 이 대학의 뿌리가 되는 곳이다 보니 대부분 학생들은 별 신경을 쓰지 않는다.
  • [3] 시간이 아니라 요일 수준이다. 신관-천안, 신관-예산간 각각 하루 3-4회씩 순환버스가 운영되고는 있으나, 아침저녁으로 편중되어 있다. 즉 오전수업은 신관에서 듣고, 오후수업은 천안에서.. 이딴건 불가능하다는 소리. 또한 왜인지 학기마다 순환버스를 줄여나가고 있다. 천안-예산 순환버스가 사라지더니, 예산-신창역 순환버스도 운행시간이 줄어들고 있다.캠퍼스 간 교류를 원하지 않는 학교측 그냥 천안-예산 순환버스를 부활시키고 두정역 경유를 시켜버리면 해결될 거 같은데
  • [4]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25873 본격_요시_그란도_부실.txt
  • [5] 공주대의 지역 내 위상도 있고, 전체 재학생 중에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사범대학이 근본적으로 취업률이 잘 나올 수 없는 상황인지라(임고 합격률이 10%다. 근데 이게 임고 합격자 수 전국 1위인 대학의 결과물(...) 게다가 이건 임고를 엄청나게 대박 쳤을 때 이야기다. 실제로 공주대 내에서 사범대학이 취업률을 깎아먹고 있다고 욕먹는 중. 그럼 니들이 임고를 보던가) 부실대학으로 선뜻 선정하기는 어려웠던 듯. 그리고 학교가 가난한데 부실대학으로 선정 할 거리가 있을리가. 지못미
  • [6] 이로써 공주에 있는 신관캠은 진짜 '공주'들의 도시가 되었다. 남학생비중이 높은 공과대학은 천안으로 가고 여학생 비중이 높은 영상대, 보건대 캠퍼스가 왔으니.. 게다가 원래 사범계열, 인문계열은 여자가 많았다.
  • [7] 실제로 학교측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의과대학 유치를 위한 서명운동에 동참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http://hosts.kongju.ac.kr/ps/index.asp
  • [8] 세종시에 국립대 캠퍼스를 설치하지 않겠다는 교육부(당시에는 교육인적자원부)의 정책 때문이다.
  • [9] 예산캠퍼스 통합 당시에도 교명변경이 논의되었는지는 확실치 않으며, 천안공대 통합 당시 구두협약을 했는지 서면을 통한 협약을 했는지도 확실치 않다.
  • [10] 비사범대 계열의 재학생이나 졸업생 중에는 '공주대' 라는 이름에 나름의 메리트가 있으며, 이는 사범대의 역할이 크다고 말하기도 하지만, 사범대우월주의나 사범대제일주의는 버려야 할 태도이다.
  • [11] 천안시에 산학협력과 사업협력을 중단할것을 요청하기도 했고, 더 나아가 천안시 공주대 교명변경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정례회를 열고 교통표지판에서 공주대 명칭을 제거하라고 요구했다. 다음은 관련 뉴스 링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2272336165&code=950301
  • [12] 투표 참여인원 5974명(투표 규정상 1~3학년 재학생 한정이었고, 3개 캠퍼스 학생 모두 참여했다)에 찬성인원 1678명, 반대인원 4296명을 기록함
  • [13] 총단위 학생회 (총학생회, 총여학생회, 총예비역회) 임원진 + 각 단과대학 학생회 임원진 + 각 학과 대표
  • [14] 당시 총학생회장이 교명 재창출을 주도하는 공과대학(천안캠) 출신이라 학우들의 반대여론을 제대로 표출하지 못하는것 아니냐는 비판론이 제일 크게 일었다.
  • [15] 평소 '총학생회장의 입장에 서서 정치적인 의견 표명 또는 행동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취해왔었는데, 의혹이_실제로_일어났습니다.txt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427657&thread=11r02)
  • [16] 학교 홈페이지 게시판에 총학생회와 총학생회장을 성토하는 여론속에서 총학생회장이 담배꽁초를 버리다 미화원 아저씨에게 혼났다는 목격담이 올라왔는데, 당시 총학생회 기획국장이 술마시던 상태에서 목격담을 쓴 글쓴이에게 이라는 비속어가 섞인 폭언을 했고, 뒤이어 목격담의 글쓴이와 동명이인인 졸업생이 사무국장을 성토하면서 휴대폰번호를 공개하자 바로 전화가 와서 '글지워 XX야' 라고 외쳤다는... 웃지못할 이야기. http://www.kongju.ac.kr/lounge/view.jsp?board=kongju_lobby&page=0&keyfield=name&keyword=ѳ&idx=57328 어휴 공주대 망신이다!
  • [17] 당시 총학생회 별칭인 'SUM'을 비꼬아서, 공식홈페이지 열린광장에서는 '총학생회가 숨만 쉰다', '숨! 기만 한다' 고 비판하였다 http://www.kongju.ac.kr/lounge/view.jsp?board=kongju_lobby&page=0&keyfield=title&keyword=&idx=57314
  • [18] 게다가 차기 총학생회장도 공과대학 출신이다 (....) 사실 공주대 학생들은 학생사회에 관심도와 참여도가 적고 선거도 나오기만 하면 찬성을 찍어주는 듯 한 양상을 보여, 누가 총학생회장을 하던지 신경을 별로 쓰는 것 같지 않아보인다 (...) 이러지 말자
  • [19] 애초에 교명후보를 정하는 투표 참여율이 매우낮아서 마음만 먹으면 담합이 가능하다. 2012년 투표에서도 괴랄한교명이 나와 반대크리를 먹은것을 보아 여기부터 해결하지 않으면 어떤 세력에의해 교명변경은 거의 불가능하다.
  • [20] 참고로 한국대학교는 예전 2010년에 같은 국립대학교인 서울과기대의 교명 후보 중 하나였으며, 교육부에서 반려시킨 전례가 있다.
  • [21] 정확히 말하자면 학교측에서 정한 조건을 만족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 [22] 때문에 천안시 곳곳에 변경요구 현수막이 걸려있다가 제거되는듯 싶었으나 터미널을 기점으로 다시 걸리고 있다.(...)
  • [23] 원래 사범대쪽에서 교명변경에 대한 반대가 심한데다 2015년 총학생회장은 2014년에 사범대 학생회장이었다.
  • [24] 게다가 다른 대학들과는 다르게 등록금이 매년 동결되고 있는 중.
  • [25] 이게 절대 농담이 아닌게 교내 장학금 중에 '행복장학금'이 있는데 수혜조건이 직전학기 2.5 이상, 소득분위 7분위 이상인데다 등록금이 전액 지급되는 장학금이다. 사실상 성적을 완전 X판 치지만 않으면 왠만한 사람은 다 받는 장학금. 이 장학금을 받기 위해선 소득분위 확인을 위해 국가장학금을 신청하여야 하며(학교쪽에는 별도로 신청할게 없다.) 실제로 장학금 지급도 '국가장학금 II' 유형으로 진행된다.
  • [26] 사실 부실이 전혀 없다고 보기도 좀 그런게, 실제로 음악교육과에서 채용 비리가 발생한 적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른 대학들에 비하면 양반인 수준.
  • [27] 기존의 공과대학 건물은 주로 사범대에서 사용하고 있다.
  • [28] 이것도 학교에서 지어준게 아니라 영향력 높은 문헌정보교육과 교수가 추진해서 지은 것. 엉엉
  • [29] 1969년까지는 현재 공주사대부고 자리에 캠퍼스가 위치함
  • [30] 2014년 여름방학 동안에 외벽에 단열재를 부착하는 공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겨울에 여전히 얼어죽을 맛이다. 이런 젠장
  • [31] 근데 사범대 뿐만 아니라 공주대에서 최근에 신축 된 건물을 제외하고는 상태가 전부 이렇다.(...) 학교가 돈이 없다니깐
  • [32] 대학본부는 신축되어서 교수들 연구실이 전부 이전하였고 기존의 대학본부 건물은 사범2호관으로 사용되며 기존의 입학취업관 건물에 있었던 사무실들이 전부 신축된 대학본부로 이전하면서 이 건물은 교양관이 되었다. 대학본부를 신축하면서 교양관을 철거하였기 때문이다.
  • [33] 현재의 인문대학은 1999년 2학기부터 구인대 건물(현재 입학취업관 우체국이 있는 건물)에서 이전되었는데, 당시 인대 학생들은 거기로 옮겨도 되는 거냐고 꺼림칙 해 하기도 했었다.
  • [34] 그래서 공주대 주변에 보면 숨은 보신탕집들이 많다. 이 보신탕집들은 결핵병원 운영 당시 환자들의 회복과 원기를 돋우는 역할을 했다고. 후문쪽에 '청와대'라는 곳이 학생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 [35] 사범대로 출발한 학교 답게 2012년 현재 23개의 과가 있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국영수 말고도 문헌정보교육, 상업정보교육, 환경교육, 기술가정교육 등 생소한 과들도 꽤 있다. 전국 최대규모다. 단과대학 하나가 건물을 십여개를 사용하는 위엄
  • [36] 2013년을 기준으로 여학생 납치 사건(미수라는 소리도 있지만 일단 경찰이 그 주변을 순찰을 돌았으니 확실하다. 그러나 매우 허술한 순찰), 금강에서 남학생 사체 발견(이건 카더라인거 같은데 확실히 페북에서 이 남학생을 찾는 글이 화제가 되었기도.), 그리고 그 당시에 도망친 범죄자가 있었다는 둥 워낙 소문들이 많다.
  • [37] 공주시에 살더라도 집이 읍면지역이라면 입사 지원이 가능하다.
  • [38] 철제 2층침대가 자면서 삐그덕 거리는 광경을 상상해보라! 어떤이는 하도 작아서 쭈그린 채로 잠들어야 했다는 풍문도 있다.
  • [39] 사실 화장실을 기준으로 절반 갈라서 남녀가 같이 생활하는 공간이었다. 그러나 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에 남학생 전용으로 바뀌었다. 바뀌는 과정을 추적해 보았는 데, 이당시 징계에 관한 내용이 구 홈페이지에 있었다 지금도 구홈페이지 있는지 확인바람 . 징계의 내용 중 '남녀가 규정을 위반하고 한 방에서 있었다' 라는 것과 기숙사 퇴사, 혹은 학교 자퇴(?)와 같은 꽤 중징계를 받았다는 점에서 어떠한 일이 있었기에 그 지경에 이르렀는지, 각자의 상상에 맡긴다 더 자세한 썰들이 있으나 위키의 스크롤이 좁아서 적지를 않는다.
  • [40] 2000년대엔 통금시간이 매우 엄격하게 시행되었는데, 고시원은 관리자도 학생이도 입주자도 고학생인 예비역들이라 메타다시~ 메타다시~
  • [41] 신세계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기숙사 식당은 신세계푸드에서 용역을 맡겨 운영하고 있다.
  • [42] 대부분의 학생들은 아직도 이렇게 부른다!
  • [43] 연결되어있지만 여학생은 B동으로 가면 벌점, 남학생은 A동으로 가면 벌점이다. 하지만 들어가는 용자들이 있지. 특히 12월 퇴실하기 전에
  • [44] 심지어 세탁기가 미국산이다! 건조기도 따로 있다!! 단 세탁비가 비싼건 함정
  • [45] 600원이라는 파격젹 가격이었지만 롤도 간신히 돌리는 컴터라는 점을 감안하면 당연한 처사
  • [46] 놀랍게도 배우 이병헌이 주인이라고 한다.
  • [47] 그래서 프리머스 시절의 건물을 진짜 손 하나도 안대고 그대로 (심지어 좌석까지) 사용하다가 2015년 3월에 내부 리모델링을 하였다.
  • [48] 공주는 유물보존지역이라 대형 마트가 들어설 만한 넓은 부지를 구하기가 힘들뿐더러 시 조례때문에 시에서 허가를 내주지 않는다. 이 때문에 이마트, 홈플러스등의 대형 마트가 들어설 수 없었고, 상인들의 담합 및 폭리가 심하다. 터미널이 예전의 고속버스터미널 자리로 옮겨가면서 이마트가 들어선다는 루머가 있었으나 결국 아닌걸로.
  • [49] 2003년 구시가지에서 맥도널드가 있었는데 여기도 결국 망했다.
  • [50] 뻔모임은 같은 뻔들이 모여 식사와 후식으로 이어지는 모임을 갖는 것으로, '뻔' 제도는 입학때 가나다 순으로 번호를 매기는데, 같은 번호를 공유하는 선-후배 집단 체계를 말한다. 사범대에서 유래하여 현재는 다수의 학과들이 뻔 제도를 활용하고 있다. (사범대에도 뻔 제도를 활용하지 않는 학과가 있으니 주의.) 뻔선배 혹은 뻔후배와 성격이 잘 맞다면 좋겠지만 안맞다면 난감할수도. 그래도 뻔선배와 뻔후배와는 친해지는게 좋다.
  • [51] 뻔선배 뻔후배 덕에 재미있는 일도 생긴다. 모 과의 경우 01 학번 남학우가 서로 같은 뻔이었던 여학우를 학번벌로(04, 05, 06)사귀었다는 전설이 흐른다.
  • [52] 수주로는 참 버섯버섯한 메뉴들이 많고(...) 가격대도 높은 편이다. 명동쪽이 가성비가 좋다.
  • [53] 원래 이 일대가 몇 년간 방치되어 있었다. 이 곳에 아파트를 지으려고 했던 건설사가 부도나는 바람에 수 년간 방치 되어버린 것이다. 현재는 한국토지신탁에서 인수하여 중소형 규모의 아파트 단지를 짓고 있다.
  • [54] 실제로 병규돈가스에서 알바를 한 학생 말로는 가지 말라 카더라(...)
  • [55] 먹어봐라. 그리고 중독되라.
  • [56] 여담으로 북깐 가게가 이삭골목에 엄연히 위치해있지만 배달이 (밀린 탓에) 심한 경우에는 2~3시간이 걸릴 정도로 너무 늦게와서 '북깐 가게가 대전에 있다' 는 웃지못할 풍문이 돌기도 했다.
  • [57] 매장이 작다
  • [58] 자세한 운영구조는 추가바람
  • [59] 학생예비군 받고 와서 배식대에서 밥을 받고 앉지도 않고 그대로 잔반통에 밀어 넣었다는 도시전설이 있었다.
  • [60] 우체국이 우편취급국으로 전환되면서 우체국 내에 있던 ATM기 중 한 대가 이 곳으로 옮겨왔다. 그래봤자 맞은편
  • [61] 원래 중앙도서관에 있었으나 중앙도서관과 자료도서관에 출입 통제 시스템(그나마 농협에서 예산을 지원해줘서 설치하게 된 것이다. 안습 단순히 출입게이트 설치와 시스템 구축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전체 재학생의 학생증을 일괄적으로 교체해야 하기 때문이다. 공주대의 안습적인 재정 상황을 보면 학교 예산만으로는 엄두도 못 낼 일.)을 설치 할 예정인지라 진작에 했어야지... 부들부들 이 곳으로 옮겨왔다. 전산상으로는 공주대학교 지점이 등록되어 있으나 실제로는 공주대 내에 국민은행 지점은 존재하지 않는다.
  • [62] 건물 신축 전 몇몇 동아리들의 동아리실은 교양관 위 4층 "컨테이너 박스"(...)였다. 천장이 떨어지고 태풍이 불면 벽면이 흔들리는 동아리실의 위엄
  • [63] 학교 매점인지라 학교 직영(소비조합에서 운영)인데다 일반적인 편의점과는 달리 24시간 운영을 하지 않고 주말과 공휴일에는 문을 닫으니 주의
  • [64] 이 건물에 있던 입학관리본부와 취업지원본부가 신축 된 대학본부 건물로 이전함에 따라 이 건물 1층에는 우편취급국 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잠깐만, 이거 무한성에 추가해야 되는 거 아님?
  • [65] 국민은행 ATM과 마찬가지 이유로 중앙도서관에 있던 것이 이 곳으로 옮겨왔다.
  • [66] 인사대 근처에 건물을 신축하여 현재는 신관 캠퍼스 내에 있다.
  • [67] 벌점이 8점 이상이면 1년간 기숙사 신청이 제한되고, 11점 이상이면 여기에 퇴실까지 추가된다.
  • [68] 이성 동반 시에는 즉시 퇴실.
  • [69] 이전부터 기숙사생들이 비기숙사생이나, 공강이 있는 통학생을 데려오는 경우가 있었다.
  • [70] 연구실 종사자나 교수 추천 등의 사유가 있는 기숙사생에 한해 24시간 출입을 허용하는 제도
  • [71] 농담이 아니라, 방바닥에 진동도 느껴진다!
  • [72] 본래 행정실-남자독서실-택배실이 서로 붙어있었는데, 행정실 측에서 남자독서실과 택배실 사이를 트고는, 그곳으로 이사를 갔다. 본래 행정실이 좀 비좁았던 듯.
  • [73] 참고로 방안에서 신발을 벗지 않는다. 아메리칸스타일
  • [74] 용주학사도 이곳 식당을 사용한다.
  • [75] 이것도 낮은 층은 예외
  • [76] 구 우편취급소
  • [77] 고등학교와 초등학교가 캠퍼스와 가까운 곳에 위치했다는 이유로 주점이나 유흥시설이 들어오기가 까다롭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