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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교육대학교

last modified: 2019-04-24 00:37:23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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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재동행의 요람 공주교육대학교

Contents

1. 개요
2. 역사
3. 통폐합 문제
4. 시설
5. 학과
6. 학교 생활
6.1. 1학년
6.2. 2학년
6.3. 3학년
6.4. 4학년
6.5. 교육 실습


1. 개요

충청남도 공주시 봉황동 일대에 있는 충청남도 유일의 교육대학교이다.
영문으로는 Princess Education University Gongju National University of Education인데, 외부인들이 가끔 of Education을 안써서[1] 오해의 소지를 낳기도 한다. 영문 약자는 GNUE(광주광역시에 있는 광주교육대학교를 의미)가 아닌 GJUE이다.
4년제 학부 과정과 초등학교 교사들을 입학 대상으로 두는 교육대학원이 있다. 교육대학원에서는 석사 학위만을 수여한다.

2. 역사

공주교육대학교는 1938년 조선총독부 관립 공주여자사범학교로 개교한 것이 그 기원이다. 공주여자사범학교는 1938년 4월 1일 개교하였기 때문에 오늘날에도 공주교육대학교의 개교기념일로 4월 1일로 하고 있다. 이는 대학교 옆에 부설되어 있는 공주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도 마찬가지이다. 공주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도 관립 공주여자사범학교 부속 소학교를 기원으로 두고 있기 때문이다.

공주여자사범학교는 이후에도 여자사범학교로 계속 운영되었다. 왜냐하면 대전에 남자만 입학할 수 있는 대전사범학교[2]가 있었기 때문이다. 1963년에 법률적으로 사범학교 제도가 폐지되고 교육대학제도가 도입되면서 공주여자사범학교와 대전사범학교가 통폐합[3]되어 통폐합의 길고 긴 역사 2년제 전문대학으로서의 공주교육대학으로 승격되었다.

2년제 전문대학으로 있을 때 공주교육대학의 시련은 매우 깊었다. 전문대학 시기에는 졸업자에게 학사 학위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졸업자는 무학위로 졸업하였다. 이 때문에 졸업자들은 현실적으로 대학원에 절대 진학을 할 수 없었다.[4] [5] [6] 때문에 2년제 공주교대를 졸업한 사람 중에서 대학원에 진학하고 싶은 사람은 대부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3학년에 편입[7] 하여 학사 학위를 받았다. 제도적으로는 일반 종합대학 3학년에 편입이 가능했지만 학업능력이 딸리는대학교에서 배운 것이라곤 고등학교 고학년 수준의 것을 재탕한 학생들을 받아주는 종합대학은 거의 없었다.

1982년! 드디어 공주교육대학은 4년제 대학으로 승격되어 공주교육대학'교'가 되었다. 이로써 4년제 과정 졸업자는 드디어 '학사' 학위를 받게 된 것이다. 하지만 이 4년제 대학이 종합대학으로서의 4년제라는 의미는 아니다. 교육대학에 대한 법령이 개정되어 2년제 전문대학이 4년제 대학로 승격된 것이지 종합대학으로의 승격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8][9]

한편, 원래 정문은 오늘날의 위치가 아니었다고 한다. 학교에 강의를 오시는 나이가 지긋하신 강사들 중에 공주교육대학교 출신인 사람들이 종종 학교의 옛모습을 말해주는데 그것을 바탕으로 재구성 해본다.
옛날의 체육관은 현재의 위치가 아니라 입지관 앞의 주차장에 있었고 대학본부가 입지관에 있었다고 한다. 주로 강의를 듣는 가장 큰 건물이었던 본관은 과학관에서 일락관까지 뻗어있었고 3개의 동으로 이루어져 있는 목조건물이었다. 청목관 자리에는 논이 있어서 농업실습을 직접 했고, 실과교육과에서는 그곳에서 쌀을 길러 심향제[10] 때 찹쌀떡을 만들거나 그것으로 술을 빚었다고 한다. 정문은 현재의 위치가 아닌 미술관 옆 공주시청 방향은 문이었고, 미술관은 정원이 있었다고 한다(그래서 그런지 미술관 옆에 아름다운 화단이 있다.).
즉, 당시의 정문으로 들어오면 좌측으로는 정원이 우측으로는 논이 있었고 좀더 가면 본관이 나왔던 것이다. 본관을 넘어서 뒤로 더 가면 도서관과 대학본부, 체육관이 나왔던 것이다.

3. 통폐합 문제

공주교육대학교는 애초에 통폐합으로 시작된 학교이므로 사실 통폐합이 그렇게 생소한 것은 아니다. 최근에 와서 제기되었다고만 볼수는 없다.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공주교육대학교는 1963년 공주여자사범학교와 대전사범학교와의 통폐합으로 설립되었다. 1976년에는 오늘날의 공주대학교인 공주사범대학과 통폐합 논의가 있었다. 이 논의는 두 대학의 학장과 교수단에서 합의는 되었으나 당시 법제상의 문제가 있어서 실현되지는 못했다. 그러나 공주교육대학[11]은 공주사범대학[12] 옆으로 이전을 추진하였는데, 통폐합도 안되는거 학교 이전해서 뭐함? 하는 학생들과 교수들의 반대로 이전이 되지 않았다.

최근에 들어서야 1970년대 후반의 이전 무산을 두고 학내에서는 당시 교수와 학생들이 어리석은 짓을 했다고 비판을 하고는 있다. 왜냐하면 공주교육대학교가 있는 강남지역은 구도심지역으로 큰 발전을 하지 못한 반면, 공주대학교(공주사범대학)이 있던 강북지역은 신도시가 개발되면서 번화한 지역이 되었기 때문이다. 근데 공주시 원도심 전체가 워낙에 침체인지라 거기서 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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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공주교육대학교+공주대학교+충남대학교가 통폐합되어 세종특별자치시로 이전하겠다는 논의를 하자 공주교육대학교 인근 상인들의 격렬한 데모가 펼쳐지고 있다.[13] 보아라! 저 탐욕스러운 면상들을!참고로, 상인들 뒤의 오른쪽에 보이는 베이지색 건물은 자연과 함께 하는 계룡오피스텔[14][15]이다.

2010년 말 공주교육대학교 사무국은 갑자기 공주대학교, 충남대학교와 통폐합을 진행하겠다고 발표를 하고 교직원 투표에 들어간다. 이렇게 공주교육대학교를 시작으로 충남대학교, 공주대학교 순으로 통폐합 찬반을 묻는 교직원 투표가 시작되어 3개 학교 모두 교직원은 찬성이 나왔다.

그러나 학생 측에서는 이 부분에 문제를 제기하였다. 2011년 공주교육대학교에는 총학생회가 구성되지 않아서 각 학과의 회장 및 부회장으로 이루어진 비상대책위원회 체제였는데, 일반적으로 이런 상황에서 일관되게 반대 입장을 취해온 그간의 총학생회 행보와는 달리 비대위는 다소 중립적인 자세를 취했다[16]. 이 문제에 대해 학교측과 비대위 내 찬성파에서는 세종시 지역 및 대전 지역에 대한 임용고사 가산점을 획득할 수 있을 것이라는 식으로 회유적인 설명을 하였으나, 3월에 있었던 학내 설문조사 결과 투표에 참여한 학생 대다수가 반대하면서 비대위는 4월 2~3일에 걸쳐 통폐합 설명회를 개최하였으며 5월 3~4일에는 '블랙데이'라고 하는 통폐합 반대 플랜카드를 내거는 행사를 진행하였고 12일에는 통폐합 반대 집회를 열기도 하였다.
비대위가 반대를 이끌자 처음에 비대위와 언론사를 설득하려던 학교 사무국 측도 적잖이 당황한 내색을 감출 수 없었고, 비대위와 학교측은 첨예한 대립을 하며 갈등을 키워나갔다. 때마침 공주교대 주위의 상인회에서 총장 집무실에 난입하여 항의를 하는 등 비대위의 입장을 지지해 주었다.

그런데 어찌된 영문인지 2011년 말 갑자기 3개 대학은 통폐합 무산을 선언한다. 공주교육대학교 총장 임기가 만료된 것은 이해가 되도 공주대학교는 신임 총장이고, 충남대학교의 총장은 3개 대학 통폐합을 공약으로 총장이 되었기 때문이다. 이를 두고 재학생들은 3개 대학 상위에서 오더가 내려와 통폐합이 무산된 것이라며 더 기막힌 꼼수가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런데... 2012년 새로이 등극한 신임 총장의 공약에 '통폐합에 유연하게 대처'가 있었다. 이는 통폐합 상황을 무조건 거부하지 않겠다는 것으로 통폐합은 유효하다는 의미로 해석되고 있다. 특히, 2013년 4월 교육부가 국립 대학의 사범대학과 전국 교육대학을 감축 통폐합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는 문서가 유출되면서 통폐합에 민감한 사람들은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해당 문서에는 통폐합 예정 학교들도 명시되어 있었는데, 위의 3각 통합[17] 계획이 담겨 있었다. 그러므로 통폐합 논란은 종결된 것이 아니라 아직은 진행형인 것이다.

4. 시설

일제 강점기에 설립된 학교라서 유래가 깊은 멋진 건축물이 있을 것 같지만, 학교의 발전 과정에서 오래된 건물은 헐어버리고 새로운 건물을 지어버렸기 때문에 그런 건물은 없다. 다만, 부설초등학교의 본관은 일제 강점기에 건설된 건물을 해방 이후에도 증축, 개수하면서 계속 사용해 오고 있다. 부설초등학교 본관은 한국전쟁 당시 조선노동당 공주시인민위원회[18] 청사로 전용된 흑역사가 있다. 이 시기 교정은 인민군과 국군, 미군의 주둔지로 번갈아 가면서 사용되었고, 그 결과 교정이 상당히 황폐화되었다고 한다[19].

한편, 대학교 지역에 있는 건물들 중에 청목관을 제외하고는 모두 2000년 이전에 지어진 건물들이다. 그 중 가장 오래된 건물은 총장관사로서 1974년 10월에 완공되었으며, 그 다음으로 오래된 건물은 1976년에 완공된 과학관인데 2009년에 리모델링을 해서 새 건물처럼 보인다[20]. 미술관은 리모델링을 마치고 2013년 새로운 모습을 보였다.

  • 대학본부
체육관 북쪽 운동장의 주석단구령대 위에 있는 건물로 지상3층, 지하1층 건물이다. 1990년 8월에 완공되었다. 대학 본부는 다른 건물들과 비교해 볼때 중간 정도 오래된 건물이지만 완공 이후 내장공사를 전혀 하지 않아서 건물 내부는 다 삭아가고 있다. 재학생 입장에서는 교정 생활이 주로 이루어지는 강의 공간과 떨어져 있기 때문에 등록금 미납 신고나 수강신청 기간에 강의 신청을 하지 못해서 강제 신청을 하러가는 경우가 아니라면 재학 기간 내내 갈 일이 없는 곳이기도 하다. 본부 내에는 총장집무실이 있으며, 대학 사무국이 있다.

  • 중앙도서관
중앙도서관은 입지관 뒷편에 있는 건물로 조그마한 광장을 갖고 있다. 원래 이 건물에는 일제 강점기 때에 지어진 도서관이 있었으며, 2006년 현재의 건물로 증축될 때까지 그 건물이 계속 있었다. 옛 도서관의 몰골모습은 거진 다 쓰러져서 붕괴되기 직전이었으며 2004년 공공건물 안전성 검사에서 D등급(사용불가 판정이다)을 받았었다[21]. 원래 학교에서는 옛 건물을 대대적으로 리모델링만 하려고 했지만, 사용불가 판정을 받았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옛 건물을 허물고 새로운 건물을 지었다. 새로운 도서관 건축 때 20억원 이상의 예산이 필요했기 때문에 2005년 등록금이 인상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지금의 중앙도서관이 지어질 때는 학교는 학교대로 예산이 없어서 승강기 운영도 안하고 6시가 되면 학교의 모든 등을 소등한다고 학생과 교수들까지도 건물에서 나가도록 하였다. 학생은 학생대로 도서관이 없으니 공부를 하고 싶어도 공부를 할 수 없었다...
한편, 과거에나 현재에나 이 건물의 이름이 도대체 왜 '중앙'도서관인지 의아해 하는 사람이 많다. 원래 중앙도서관은 종합대학교에서 각 단과대학별로 소속되어 있는 도서관의 상위 기관인데 공주교육대학교에는 단과대학이 있지도 않을 뿐더러 중앙도서관 이외의 도서관이 있지도 않기 때문이다.
아무튼, 외부인들은 도서관에 학생들이 많이 갈 거라고 생각하지만, 도서관의 크기가 그렇게 크지 않기 때문에[22] 도서관의 열람실을 이용할 수 있는 사람은 3, 4학년으로 제한적이었다. 그러나 2009년 2층에 있던 일부 기관을 아예 학교 밖으로 이전하면서 2층에 자유 열람실을 만들었고 1층의 열람실 출입 제한이 풀렸다. 열람실 수가 크게 늘었지만 시험기간이 아니면 열람실을 이용하는 사람은 크게 많지 않다고... 사학년은 일락관의 사독에 가면 되니까! [23]

  • 입지관(종합강의동)
04학번 이전의 학우들은 이 대학 교육대학원에 다니지 않는 이상 입지관이란 단어를 모른다. 이 건물의 원래 이름은 종합강의동으로 줄여서 '종강'이라고 칭하며, 지금도 학교의 공문서에는 종합강의동이라는 이름이 더 많이 쓰이고 있다. 한편, 1999년 11월 이 건물이 처음 완공되었을 때는 '가동[24]'이라고 칭했다고 한다.
이 건물은 ㄴ자 형태 인데, 이전에는 정문쪽의 건물만 있었고 나중에 체육관에서 음악관쪽으로 새로운 동이 신축된 것이다. 이 건물의 외벽은 원래 흰색 페인트로 칠해져 있었는데 2007년 지금과 같이 돌을 가져다가 붙였다. 그래서 밖에서 보기에는 그럴듯해 보이지만 사실 다 썩어가는 건물이다. 여름에는 매우 덥고 겨울에는 매우 추운[25] 건물[26]이다.
이 건물에는 국어과, 사회과, 윤리과, 영어과, 교육과, 수학과의 사무실이 있고 학생지원처, 정보통신원, 강당(시청각실)이 있다. 예산이 없다면서 2013년에는 이상하게도 멀쩡한 문을 자동문으로 바꿔넣었다. 그럴 돈이 있으면 승강기 운행이나 에어컨, 히터 트는데 사용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2013년 그라지에[27]라고 불리는 까페가 입지관 1층에 신설되었으며, 학내 학우들의 사랑방으로 활용될 뿐 아니라 동네 사람들의 마실용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그리고 델리로티가 죽었슴다 -.- 델리로티 뿐 아니라 커피콩도 죽어가는듯?

* 청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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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관에서 나동을 지나 나타나는 크고 아름다운 건물이다. 학교에서 강의를 들을 때 입지관이 아니면 이 곳일 것이다. 입지관과 청목관의 사용빈도 중 청목관이 차지하는 비율은 학년이 올라갈 수록 줄어드는 편이다. 입지관의 경우에는 학과의 전임 교원[28]의 연구실이 있기 때문에 이들의 강좌가 많은 편이고, 시간 강사나 극히 일부의 학과의 교수들의 강좌가 이곳에 배정된다. 그렇기 때문에 학과 심화 강좌를 수강하게 되는 고학년 때는 일주일에 청목관을 아예 안 가거나 한 번만 가는 경우가 다반사다.
1층에 구내 식당이 있으며, 매점, 우편 취급국이 있다. 구내 식당의 질은 최악으로 이용하지 않는 편이 좋다. 사실 구내 식당의 위탁 업체는 거의 1년에 한 번 꼴로 바뀌는데 재학생이 줄어들고 있어 도저히 수지 타산이 맞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렇게 운영난이 심각하다보니 질의 저하는 매년 계속되고 있고 식사비도 오르고 있다.
매점의 경우에는 구입한 금액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해준다고는 하나 현금으로 계산할 경우에만 해주며, 그 포인트를 사용해 봤다는 사람은 극히 드무니 포인트 적립에 너무 집착하지는 말자. 거의 모든 것이 모여있어 급한 경우에는 이용이 가능하나 금전적 비용은 고려해야 한다.
우편 취급국은 원래 일락관에 있던 우체국이 규모가 축소되어 이전해 온 것이다. 우체국 금융 서비스 이용을 위한 ATM기는 중앙도서관 1층에 있다.

  • 나동(학생회관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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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동 2층에 있는 휴게실. 말이 휴게실이지 목적은 엄청나게 다양하다. 동아리 행사 공간에서부터 술판(!!)이 벌어지기도그 술판이 끝나면 여기저기 시체가 널부러져 있기도 하다 `한다.

과학관과 청목관 사이에 있는 건물로 1982년에 지은 다 쓰러져가는 건물이다. 총학사무실, 동아리 연합회 사무실이 있다. 또, 각 학과의 방이 있고 동아리 방이 있다. 각 학과의 방은 학과별 행사에 쓰이는 물건을 보관하는 창고로 쓰이고 있으며, 동아리 방은 각 동아리마다 자치적으로 운영한다. 동아리 방은 동아리마다 사정이 다 다르다고 할 수 있으나 학과 방만큼은 모든 학과의 방이 쓰레기장, 폐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지저분하며 불결하다.
건물은 크고 리모델링도 국부적으로 계속 해왔지만 학생들이 워낙 험하게 써서 건물이 많이 낡았고 지금도 낡아가고 있다. 일락관과 외관 디자인이 비슷하다. 2014년에는 외부 벽면에 붙어 있던 계단을 철거하는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29].

  • 일락관(학생회관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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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락관은 1981년 5월에 완공된 정말 오래된 건물 중에 하나이다. 원래 처음 지어졌을 때는 1층 건물이었지만 1995년 지금처럼 2층으로 올렸다고 한다.
현재 일락관에는 우체국이 있지만 원래는 농협이 있었다. 또한 우체국 뒤쪽에 파란색 매트가 잔뜩 깔려 있는 곳은 체육과에서 관리하고 있으며, 2012년 11학번들이 운동장 공사의 여파로 그 곳에서 뜀틀과 구르기 수업을 한 적이 있다. 그리고 미술과에서 갤러리고 쓰는 곳은 미술과 사무실이었다. 이 건물의 2층에는 사독이라고 불리는 '4'학년 전용 '독'서실과 일부 외국인 강사 연구실이 있다.

  •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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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모델링 이전의 미술관의 흉측한 모습

이 건물은 사실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부실건물이'었'다.
원래는 1982년에 2층으로 완공되어, 1993년에 3층으로 증축되었다. 이 때문에 3층의 전등은 일반 형광등이 아니라 베란다에나 있을 동그란 조명에 흰색 백열 전구를 사용했었다[30]. 이뭐병
건물은 원래 2층으로 지어졌는데 그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3층으로 올려버려서[31] 부실공사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건물이다. 3층으로 증축한 이후 건물에 결로현상, 건물 일부가 땅 밑으로 꺼져버리는 현상등이 발생하고 있어서 증축 이후 유지보수비가 엄청나게 들어가고 있는 건물이다. 2009년에는 미술관 1층에서 미술과 공예반이 1달간 모터 공예기를 작동시키면서 졸업작품전을 준비했는데 모터의 진동으로 인해 미술관의 일부가 땅으로 꺼지고 말았다... 사실 미술관이 땅밑으로 꺼진 현상은 1층에 도자기를 굽는 가스 가마를 들여놓을 때도 있었다고 한다. 2012년 드디어!! 리모델링이 결정되어 겨울방학때부터 공사를 시작하여 이어지고 있다..계획상으론 2학기때 끝난다고 한다.다음년도만 아니길 2013년 완공되었으며 약간 특이한 디자인의 현대식 건물이 자리잡게 되었다.

  • 체육관
처음 방문하는 사람은 잘 모르겠지만 2층이 있다. 2층에는 체육과 사무실과 몇몇 교수 연구실이 위치해 있으며, 체육관 사용 허가를 받기 위해서는 체육과 사무실에 방문해야 한다. 교대생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이 곳에서 열심히 배구공을 튕겨야 한다.[32][33] 대학교 시절 지하에는 탁구장과 무용실이 있으며, 체육관의 밖으로 나가 도로쪽을 보면 골프 스윙 연습장과 퍼팅장이 조악하게 만들어져 1학년 때 선택과목으로 골프를 택한 학우들이 한 학기동안 열심히 연습하는 곳으로 사용된다. 또한 골프 스윙 연습장 옆에 철문이 하나 있는데, 그 곳으로 들어가면 교내에 유이한 밴드 동아리 G>G와 블랙홀, 그리고 풍물 동아리 큰마당의 동아리방으로 갈 수 있다.

  • 과학관
현재 과학과가 전용으로 쓰고 있다. 오래된 건물을 리모델링한 건물인데, 리모델링을 인테리어와 외장 공사 위주로 진행해고 골조 보강이나 단열재 교체는 하지 않아서 엄청나게 추운 것이 특징이다. 리모델링 당시에는 이과(즉 과학과와 수학과)를 위한 건물로서 지으려고 했으나 교내 알력다툼으로 인해 과학과 전용 건물이 되었으며, 극히 일부 구간을 영재교육원이 사용하고 있다. 과학과 혼자서는 다 사용하지 못할 정도로 건물이 넓기 때문에 지금도 많은 강의실이 미사용되고 있다.

  • 음악관
대학본부 옆에 위치해 있으며, 피아노를 연습할 수 있는 공간이 굉장히 많고[34] 건물 내 방음이 상당이 좋은 편이다. 이렇게 개별화되고 방음이 좋은 건물인데다가 교대 특성상 여학우들이 많으므로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나기 쉬워 학생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실제로 음악관 내에도 이에 관한 주의문이 써 있으며 너무 늦은 시간까지 학점에 눈이 멀어 음악관에서 열혈 연습을 하는 것은 좋지 않다.

  • 실과관
1층 로비에 커다란 흔들그네가 있다! 과거 선배들의 실습물인 듯 한데, 그 퀄리티가 상당하다.[실과교육과] 1층에는 공예실과 조리실, 과사무소가 있고 2층,3층에는 교수연구실과 강의실이 있다. 11월이 되면 실과학생들이 심향제라는 축제를 강의실을 이용해 술과 안주를 팔고 서빙을 한다. 국화주라는 술을 담그기도 한다. 이때가 되면 학생들은 바쁜거같다

  • 운동장
원래는 그냥 거대한 흙바닥이었으나(...) 최근 공사를 마쳐 우레탄 바닥이 깔린 현대적인 인조잔디 운동장이 조성되었다. 문제는 이 운동장이 공주교육대학교 뿐 아니라 공주교육대학교 부설초등학교의 것이기도 하다는 것..[36] 따라서 초등학교에서 운동장 수업을 할 경우 초등학생들과 운동장을 나눠서 써야 한다. 또한 처음 운동장 공사에 들어갔을때 현재 우레탄으로 깔린 트랙 부분이 자그마치 콘크리트로(!) 시공된 적이 있었다. 학생들의 무릎 관절을 나가게 해서 공부만 시키도록 하려는 고도의 전략 결국 얼마 안돼 재 공사에 들어가 우레탄을 깔고 인조잔디를 확충하였다. 운동장에는 조명탑 시설이 설치되어 있지만, 허가를 받아야만 사용할 수 있다.

  • 테니스장
공주교육대학교 교수들 중에서는 테니스를 즐기는 분들이 상당히 많다. 그래서 테니스장의 설비는 상당히 좋은 편에 속하며 관리도 꾸준히 잘 되고 있다. 눈이 와도 금방 치워지는 편이며 바닥도 자주 다져지고 시설 활용도 활발해서 개 보수도 빠른 편. 시설이 괜찮아서인지 공주교대에서는 포인트라고 불리는 테니스 동아리가 있으며 상당히 잘 돌아가는 동아리 중 하나이다.

5. 학과

현재 공주교육대학교에는 국어과, 윤리과, 사회과, 수학과, 과학과, 체육과, 음악과, 미술과, 실과, 교육과, 영어과, 컴퓨터과가 있다.
사실, 학과가 대학교 내에서는 크게 중요한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졸업시 모두 교육학사 학위를 받고, 학과 별로 수강하는 강좌가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통상적으로 모든 학과가 비슷한 강좌를 수강하고 한 학기에 한 강좌 정도만을 각 학과별로 심화과목이라고 하여 수강한다.
때문에 각 학과별로 성향이나 특성이 없을 것 같지만... 분명히 존재하며 각 학과별로는 전통이라 부르는 것들이 있다.[37] 한편, 학과는 입학시 지망을 하되 성적순으로 우선 배정이 되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원하지 않는 학과에 배정될 가능성이 높다.

  • 국어과
공주교대 대표 메이저과. 지금은 아무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영어과와 교육과가 생기기 이전에는 최고최상위 성적권에 포함되는 학과였으며, 임용고사 합격률도 가장 높았다. 하지만 영어과와 교육과가 생기면서 최상위 성적권에서 밀려나 지금은 상위권이나 중상위권의 입학성적으로 가진 자들이 신입생으로 들어간다. 임용고사 합격률은 널뛰기가 심한 상황.
국어과는 남학생의 비율이 30%정도로 평균치를 보여준다. 컴퓨터 게임을 다소 지나칠 정도로 즐기는데, 전설급 플레이어도 몇 있었다고 한다. 국어과는 축구나 농구등 평소에 죽어라고 연습은 많이 하는데 학교 대항대회에서는 망해버리는 기이한 행태를 보인다. 남학생의 비율은 평균치인데 비해 다른 과보다 반CC가 상당히 많은 점이 괄목할 만하다. 14학번에 세 커플이나 있고 12학번에는 심지어 네 커플이나 있다. 가히 '근친국어'라 할 수 있다.
국어과는 특이하게 악마교수제도를 운영한다. 유일한 대악마였던 최 모 교수[38]가 2008년 은퇴하여 명예 악마로 승격되면서 기존의 소악마 박 모 교수[39]와 권 모 교수[40]가 대악마로 승진하였다. 한편, 성격이 유들유들하고 시험을 아예 안보기로 유명한 유 모 교수가 최근들어 폭탄 과제를 내주고 시험을 보는 등 소악마로의 등극을 시도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보강과 D를 남발하는 김 모 교수는 안보이는지 여하튼, 국어과 교수의 강의를 수강하는 타 과학생은 국어과 지인을 통해서 각 교수들의 성향을 미리 파악하는 주도면밀함이 필요하다 하겠다. 아울러, 국어과는 특이하게도 공주교대 학부 출신을 교수로 기용하는 면이 있는 듯 싶다.
특이하게도 분과활동, 특히 천년새(율동분과)와 하나래(연극분과)의 활동이 활발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율동분과는 각종 투쟁이나 행사에서도 부름을 받는듯. 중앙 문예단(굼벵이)가 문을 닫은 후로 그 역할이 더 커진듯 하다.
청목관에 있는 수업연구센터를 관장하고 있고, 같은 건물 4층에 있는 수업실연실을 아지트로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 윤리과
원래는 사회과에 있었으나, 1963년 제3차 교육과정이 도입되면서 사회과로부터 독립되었다. 윤리과의 입학성적은 널뛰기가 심하다고는 하나 중위권정도 되며, 상위권으로 간 적은 거의 없었다. 그러나 임용고사 합격률은 평균을 웃도는 상황.
윤리과의 남학생 비율은 40%정도로 평균보다 약간 높다.[41] 윤리과 남학생의 운동능력은 그리 좋지 않기 때문에 대항대회의 본선에 아예 진출도 못하는 경우가 많고 이게 무슨 개소리지 2008년까지는 축구에서 우승, 준우승을 하는 등 체육 관계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왔고, 매년 전력난에 시달려도 축구 및 농구에서는 항상 본선(그러니까 4강 이상)에 진출해 왔다. 농구의 경우 근 5년내 준우승2번 우승2번2008년 이후의 우승, 준우승 전적은 추가바람 4학년 임고 공부 시작 직전까지 공부하는 사람은 매우 드물다.
윤리과 교수들의 학벌은 공주교대 내에서 최고라고 볼 수 있다. 교수 대부분이 서울대학교 출신으로 내용학을 전공한 교수들은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독일에서 칸트나 헤겔 철학을 공부한 사람들이다. 뭐, 윤리과 교수들이 철학 전공자가 많아서 그런지 꼬장꼬장하고 F도 잘 주는 경향이 있다.[42]

  • 사회과
사회과는 세부전공으로 역사, 지리, 일반사회를 두고 있으며, 각 세부전공에 대한 관심을 가진 학생이 몰리기 때문에 입학 성적이 상위권이고 어느 경우에는 모든 학과 중에서 가장 놓을 때도 있다. 그러나 단결이 잘 안되는 경향이 있어 임용고사 합격률은 학교 평균만 나와도 잘 봤네 하는 상황...
일단 단결이 잘 안되는 경향이 있다. 세부전공별로 나뉘는 경향도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회과는 학과의 주요행사인 사회둥지(1,2,3학년 연합 엠티, 줄여서 사둥이라고 한다)와 학술답사를 3월에 끝내버린다. 사회과의 교수들도 개인 플레이 경향이 적지 않아 학과의 단합을 저해하고 있기도 하다.
사회과 교수들은 극과극을 달린다. 한쪽의 극에 있는 교수는 인격적으로도 완성되어 있고 실력도 뛰어나며 과제와 시험의 강도가 적당하다[43]. 반면 다른 한쪽 극에 있는 교수는 책장사를 하며[44], 실력은 없어서 책에 어떤 내용이 있는지도 모르고 질문을 해도 도서관에 가서 찾아라라고 일관하기도 하고, 조선시대 호랑이 분포도를 그려오라, 삼국사기를 베껴서 번역해오라는 등의 과제를 내는 교수 자격이 없는 사람도 상당수 있다. 또, 객관식 문항의 출제로 석사ㆍ박사 학위를 받은 교수가 있다. 이 교수는 시험 때가 되면 객관식으로 시험 볼래 주관식으로 시험 볼래?하고 묻는데, 잘 모르는 학생들은 헤헤하면서 객관식으로 시험 볼래요하고 나중에 헬게이트를 만나게 된다[45].

  • 수학과
수학과는 수학에 관심이 많은 이과 출신들이 많이 오는 과로 성적대는 다양하다. 그래서 그런지 임용고사 합격률이 다소 널을 뛴다. 다만 2012, 2013 임용시험에서의 성과는 우수했다. 2년 연속 학교 내 임용시험 합격률 1위를 달성했으며, 09학번들이 시험을 본 2013 임용시험의 경우는 충남 지원률도 적은 상태에서 합격률 1위를 달성했으므로 영어과를 누르고 명실상부 합격률 1위를 달성했다고 볼 수 있다. 2014 임용시험은 평균을 상회하는 좋은 성적을 보여주었다.
수학과는 체육과와 더불어 공주교대에서 남학생이 많은 과중에 하나이다. 보통 어떤 학과에서 행사를 운영하면 남학생이 모자라기 마련인데 수학과는 남학생이 남아돌아서 어디에 써먹을지 고민이다. 그러나, 2012학년도 부터는 2반을 모집하던 것이 1반으로 줄어들어 남학생의 수가 줄었다고 하나, 그래도 많다. 야구 활동이 굉장히 활발한 편이었다.[46]
과 내에 남학생이 많아서 그런지 과 내 CC가 흔한 편이다. 근친수학 하지만 이것도 될 놈만 된다 그러나 14학번에 남학생이 5명만 들어오는 사태가 발생. 이젠 4명이다
수학과는 축제 때 주점을 운영하며, 주점의 위치는 도서관과 과학관 사이 은행나무 뒤쪽에 위치한다. 남학생이 많은 관계로 주점에서 서빙을 보는 사람 역시 남학생들이 많다. 또한 4학년때 졸업시험을 보는데, 졸업시험은 교육학과 내용학, 두 번에 걸쳐 보며 교육학에서 2과목, 내용학에서 2과목을 선택한다.[47] 합격을 못할 경우 합격할때까지 시험을 보는 것으로 악명높다.
수학과 교수들은 학교에 분산되어 있다. 입지관의 과사 근처에 있는 사람, 청목관에 있는 사람, 도서관에 있는 사람등등... 2014년 현재는 입지관 4층에 수학과 전 교수가 자리하고 있으며, 최근 퇴임하신 분들이 많아 교수 수가 엄청나게 줄어들었다. 현재 교수님은 총 6분이며 그중 2분도 연세로 보건대 아마 5년 안에 퇴임 예정. 수학과 교수들 중 남자 교수는 단합이 잘 되나 여자 교수들은 단합이 안되는 듯 하다. 한편 최근에 총장을 배출하기도 했다.

  • 과학과

  • 체육과
매년 늦은 봄, 체육인의 밤이라는 학과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 어떤 행사인지는 직접 가서 겪어봐.

  • 음악과
음악과에 들어오려면 피아노를 전공자처럼 잘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큰 오산이다. 음악과 학생들의 피아노 실력은 다른과 학생들의 실력보다 조금 낫다고 할 수는 있지만 엄청 잘하는 것은 아니다.(여자들만 한해서이다. 남자들은 거의 다 잘 못치는 편이다.)
음악과의 분과는 국악, 관현악(오케스트라), 성악, 피아노가 있다. 매년 각 분과는 연주회를 하는데 연주회를 보면 간지가 난다.
분과활동이 활발하기 때문에 다른 과보다 동아리 활동은 많이 안하는 편이다. 각 분과끼리 새내기들이 입학하고 나서 치열하게 홍보를 한다. 대부분 오케스트라가 새내기들을 많이 차지한다.
음악과는 남자들이 거의 없는데, 행사가 많다보니 남자들은 거의 짐꾼 역할을 한다.15학번 남자는 3명이다.(...) 하지만 남자들의 수가 워낙 적다보니 남자들의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음악과 남자모임을 하면 진짜 그냥.. 사람이 적다보니.. 하지만 재미있다.
음악과 교수님은 총 여섯명으로 4 분과에 각각 교수님 한분이 계시고 나머지 두 명은 음악교육론 등을 가르친다. 오케스트라 교수님이 정말 유명하시다.
음악과 교수님들간 알력다툼이 대단하나 그냥 넘어가자.



  • 미술과
흔히 미술을 잘해야 오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미술과를 1지망으로 택한 학생은 전체의 절반이 안되며, 대부분 다른 과를 썼다가 탈락하여 오는 것이 대부분이다. 음악과와 함께 양대 여초과로 유명하며, 그만큼 남자를 찾아보기가 힘들다. 여초과인 만큼 미인이 많은 것으로 유명하며, 실제로 미인이 꽤 많다. 그에 반해서 남학생의 수는 매년 적은데, 08학번이 4명, 09학번은 한명(...)그나마도 과를 바꾸었다고 한다. 10학번은 2명, 11학번은 3명이다(...). 다행히 이번 새내기인 12학번은 6명이 들어온다고 한다. 만세!! 여학생들과 달리 남학생들은 대부분 1지망으로 택해서 오는 경우가 많다. 학과 내 분과는 서양화, 한국화, 조소, 공예, 미술교육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조소와 한국화는 작품전 준비가 꽤나 빡세다고 한다. 참고로 미술과는 2학기 중반에 교내 전시회를 여는데, 대부분의 학우들이 미술과는 뭐하는지 잘 모르고 있다가 이 행사를 계기로 미술과를 보는 관점에 변화를 느낀다. 임용 합격률은 기복이 심하며, 전체 과 중에선 매우 낮은 편이다. 이는 작품전의 압박과 전체 과를 통틀어 4학년때 수업시수가 가장 많아서인 걸로 생각된다. 2013년 09학번의 악몽이 시작되어 남학우가 한명만 들어오는 사태가 생겼다. 14학번은 다시 6명이 들어왔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출신 교수들이 꽉 잡고 있는 학과이며, 동양화 전공 교수를 제외한 모든 교수 및 강사진은 홍익대학교 학부를 졸업하거나 대학원을 거친 캐이스이다. 한 때 총장 후보에 올랐었던 구 모 교수님은 2년제 공주교대를 졸업하고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에 3학년으로 편입하여 대학원까지 홍익대학교에서 마쳤다고 한다.

  • 실과
국화, 심향제, 오가피.. 이 세가지가 실과를 상징하는 아이덴티티라 할 수 있을 것이다.
2000년대 초중반까지만 해도 목공, 전자전기, 농업, 축산, 가정, 기술의 전 영역을 아우르는 말 그대로 전인교육의 요람(?)이라 할 수 있었으나 최근 들어서는 학생들의 전체적인 역량 하향과 임용시험에의 어려움이 실습(교생실습이 아니다..) 등을 가로막는 주범이 되었다.
교수님은 2007년까지는 4분이셨으나 2007년에 식품영양학 관련 교수님 한분이 추가 임용되어 5인 체제가 이뤄지고 있으며 보통 교대인이라면 한번정도 들어본 오가피 교수인 조XX교수가 유명하다. * 세종시가 들어서기 전에 오가피 농장으로 하려고 사둔 2만여평의 밭이 세종시가 들어오면서 금싸라기 땅으로 되었다는 소문도...흠좀무 여담이지만 이 교수님의 경우 시험 문제가 어떻게 나오더라도 오가피의 효능이나 오가피 찬양을 하면 좋은 학점을 준다는 이야기도 있다.
매년 11월 초에 실시되는 심향제는 공주교대 단일 과 행사중 체육과의 체육인의 밤과 더불어 양대 행사라고 할만큼의 규모를 자랑. 주점, 국화 및 각종 졸업작품 전시회 등이 이뤄지는데 이때의 주점 수입은 총학생회가 주도하는 대동제의 규모와 맞먹는다고 하기도 한다.


  • 교육과
교육과는 전통적으로 입학 성적이 높은 편에 속하며, 영어과와 매번 학점 경쟁을 벌이고 있다. 활동적인 동아리에는 적어도 2010학번까지는 거의 찾아보기 어려웠지만일명 은둔교육, 최근에는 동아리 활동에서도 많이 참여하는 편이다.
교육과의 시험에 임하는 자세는 매우 유명한데 시험을 보기 전에는 아무도 공부하지 않는 것 같으나 막상 시험장에서는 10분도 채 안 되어서 뒷장까지 쓰고 있는 것들이 타과에 의하여 여러 차례 목격되었다. 유명한 일화를 들자면 음악과의 윤 모 교수의 그 악명높은 클래식 100곡 감상 시험에서 만점자가 역대 단 두번 나왔는데, 그 두 명이 모두 교육과 출신이라고 한다.[48] 이러한 열의에 반해 임용고사에서 거둔 성적은 평이한데 이는 서울, 경기, 대전 등 경쟁이 심한 지역에 대한 선호도가 높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교육과는 2012년 과비 횡령사건이 더더욱 유명한데, 책임자들이 경미한 처벌만 받고 계속 재학하여 주위 학생들에게 공분을 샀다.

  • 영어과
영어과는 다른 교대들과도 마찬가지로 가장 입학성적이 높으며, 그만큼 학점 경쟁도 빡쎄다. 매년 컨닝논란에 시달리며 컨닝한 학생이 과학생 전체에게 공개사죄를 하고 학고를 먹은 경우도 있다. 정부의 교대정원감축정책으로 인해 원래 2개반이었던 학과들의 반이 1개로 점진적으로 축소되고 있지만, 영어과만은 아직도 4개학년에 2개반을 유지하고 있다. 영어과가 2개반을 유지하는 이유는 영어과가 공주교대 내에서 파워가 쎄서가 아니라 입시생들에게 인기가 많기 때문이다.
사실 초등학교에서는 중고등학교와 달리 영어가 주요과목[49]이 아니기 때문에 영어과와 영어과 소속 교수들의 파워는 그리 세지 않다. 때문에 영어과 교수는 총 7명으로 그리 많지도 않은 편. 공주교대 내에서는 교육과와 함께 임용 합격률 톱2를 이루며, 그 어렵다는 대전광역시 임용을 가장 많이 뚫는 학과이기도 하다.
그러나 현직들 사이에서는 영어과는 겉은 번지르한데 나중에 현장에서 교육과와 더불어 가장 실속이 없는 학과로 여겨진다. 앞서도 설명했듯이 영어는 주요과목이 아니고 생긴지도 그렇게 오래되지 않아 승진코스에서 불리하며, 귀찮은 영어관련된 보직은 모두 영어과 출신에게 돌아온다. 만일 학교에 원어민 강사라도 있다면 교장ㆍ교감의 전속 통역원도 해야할 판...
초등영어교육론 자체가 우리나라에 도입된지 얼마되지 않았기 때문에 교수들의 강의 내용 수준도 조악하고 배워도 배운것 같지가 않다는 평이 학내에서 우세하다. 특히, 영어과 교수 7명 중 1명만 교육학 전공자이고 나머지는 모두 영어영문학(내용학) 전공자[50]이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높은 수준의 영어교육론으로 들어가게 되면 강의 수준은 그야말로 개판이 된다.[51] 다만, 원어민 강사를 3년간 만나고 싶다면, 영시, 영어소설을 배우고 싶다면 영어과 강추!
2013년 2학기 기말고사 컨닝으로 곤혹을 치뤘다. 컨닝한 당사자는 컨닝 과목 학점을 F를 받기로 결정하고, 영어과 동기들에게 사과를 하였다. 이 학생은 지난 학기에서 전교 1등을 했던 학생으로 다른 학생들에게 공분을 사고 있다.

  • 컴퓨터과
공주교대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만들어진 과이다. 학과 이름만 보면 덕력이 높을 것 같지만, 1학년 한반의 30명 중에 컴퓨터과를 지원해서 온 학생은 2명이라는 통계가 있으며, 지금도 상황은 마찬가지이다. 즉, 컴퓨터과의 학생들은 자신의 의지와는 관계 없이 온 학생들이다. 그래서 컴퓨터에 대한 관심은 거의 없다.
컴퓨터과에는 남학생과 여학생의 비율이 비슷하다. 그런데 컴퓨터과에 원해서 오지 않은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전과를 하려는 학생들이 많으며, 따라서 학과의 단합력을 높여서 전과를 막으려고 하는 분위기가 강하다. 그래서 남학생과 여학생이 모두 단합되는 신이함을 보여준다. 그런데 공주교대에서는 통상적으로 학과의 단합력이 높으면 임용고사 합격률이 높은데 컴과의 단합은 정방향이 아니라 역방향으로 흐르기도 한다.
컴퓨터과 교수진은 총 5명인데 모두 40대 후반이거나 바라보는 사람들로 역량이 안되는 사람들 이다. 그래서 컴퓨터 자체와 관련된 대부분의 강의는 강사들에게 주고 자신들은 교육론을 강의한다.
예전에는 실과관 3층에 기생(?!)하다시피 살아가다가 청목관이 완성되면서 그 거처를 옮기지만..어디에 있긴 한데 모두 숨어 있어서 좀처럼 보이지 않으며 작정하고 찾아가지 않는 이상 만날 수가 없다.
컴퓨터과에는 4개의 분과가 있다고 하는데 분과 할동이 미비해 실제로 활동을 하는 것은 거의 없다고 한다.

6. 학교 생활

학교 생활은 무난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이 공주교육대학교 재학의 큰 특징이라 할 수 있다. 대부분의 경우 평일에는 기숙사/자취방-학교를 오가는 규칙적인 생활을 할 수 있고, 주말에는 집에 방문하거나 아니면 기숙사에서 하루 종일 잠을 잔다거나 4학년이라면 도서관이나 사독에서 공부를 한다거나 저녁 때는 술을 마신다거나 하는 생활을 할 수 있다.
보통 1학년 학우의 경우에는 1~2주에 한 번씩 집에 가는 경우가 많으나, 빠르면 2학기, 보통 2학년이 되면 집과 멀어져서 진정한 공주인으로 변모하게 된다. 남학우보다는 여학우들이 집에 대한 지향성이 더 높은 것으로 보인다.

강의 시간표는 학생 지원처에서 이미 다 짜여져서 나오게 되며, 학생들은 1~3개 과목만을 선택할 뿐이다. 이러한 선택의 폭은 1학년에서 4학년으로 올라갈 수록 점차 적어지며, 4학년 일부 학과의 경우에는 아예 선택을 하지 않는 경우도 발생한다고 한다.

학교 등록금은 130~150만원 선으로 수년째 동결되어 오고 있는 상황이다. 다른 교육대학교에 비해서는 비싼 편이라고는 하지만 학교 재정으로 주는 장학금 액수와 수혜율은 전국 교대 가운데서 최고 수치이다[52][53]. 장학금 이외에도 각종 자격증 시험을 응시하여 합격하면 응시료를 지원해준다든지, 무료 원어민 영어 회화 특강을 개설한다든지, 고전 읽기 사업으로 문화상품권을 퍼준다든지[54][55], 실습학교 버스 비용을 지원[56]해준다든지 하는 찾아보면 상당히 많은 혜택을 학생들에게 돌려주고 있다[57]. 특히 매년 4월부터 시작하는 임용시험 대비 특강은 내용과 구성이 상당히 알차면서도 수강료가 연간 8만원[58]에 불과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러니 이것저것 알아서 잘 찾아먹자.

6.1. 1학년

1학년은 3월 초에 학교에 입학을 하여 체육관에서 입학식을 하게 된다. 입학식 당일에는 각 학과별로 학과 교수와 인사를 나누게 된다. 이후 학과마다 다르지만 대부분의 과는 남자들끼리 모여서 운동을하거나 밥을 먹게 된다. 이 때 장기자랑을 시키는 과도 있다.
이렇게 입학 관련 행사들을 치르고 나면 각 선배 학년들과 개별적으로 만나는 대면식을 하게 된다. 쉽게 생각해서 식당에서 밥을 먹고 술 마시러 간다 이렇게 생각하면 된다. 이 때도 장기자랑을 시키는 경우가 많다. 이 때 한 가지 유의할 점은 한 과에 반이 여러 개 있는 경우[59] 각 반 마다 대면식을 따로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그러한 과의 경우에는 2, 3, 4학년 별로 2개반씩 대면식을 해야하므로 대면식을 6번 하는 것이라 보면 된다. 하지만 대면식의 형식이나 진행이 많이 완화되고 있기 때문에 2개반이 한꺼번에 대면식을 진행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또, 대면식 분위기도 학과 마다 달라서 끝까지 장기자랑을 시키기도 하는 반면 대충대충 넘기는 학과도 있다. 수년 전 대면식과 관련해서 약간의 오해가 있기도 하였다[60][61].

대면식이 끝나면 3월 중에 2, 3학년이 모두 참여하는 MT(모꼬지)를 가게 된다. 이것을 가는 시기는 과마다 매우 유동적이기 때문에 뭐라 단정 지을 수는 없다. 여기서 남성 신입 학우들은 평생 기억에 남을 체험을 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이런 새내기와 선배의 만남은 보통 4월 중순까지 계속 되며, 동번모임뿐만 아니라 개별적으로 만나는 경우도 많다. 이러한 만남은 2학년이 참관실습을 가게 되면 수그러 들게 된다. 그러다가 6월초 4학년 현장 실습 때 다시 동번모임이 간헐적으로 있기는 하지만 여름방학 시작 언저리이기 때문에 그전보다 활발하지는 않다.

2학기가 시작되고 3학년의 현장실습이 시작될 때쯤 다시 한 번 동번모임들이 시작된다. 몇몇 학과 한정으로 추석을 전후로 학술답사라는 행사가 이루어지기도 한다. 학술답사는 1, 2, 3학년이 특정 장소에 갔다 오는 것으로 이 행사에는 지도 교수를 비롯한 학과 교수의 상당수가 참여하는 것이 보통이다. 대부분 과가 졸업송별회로 행사를 마무리하고 1학년이 끝난다.

6.2. 2학년


3월이되면 새내기를 맞이하며 대면식을 한후 수업에 들어간다. 수업은 1학기엔 국어과목 선택과목을 2학기엔 수학,과학 과목 선택수업을 듣는다. 공주교대가 다른학교와 다른점이라면 1학년때 하는 체육은 교양수업이지만 2학년때부턴 필수과정에 들어가는데 다른학교는 1,2학년때 체육수업(달리기 뜀틀 등)을 하지만 공교같은경우는 2학년때 몰아서 하는것이 특징이다. 앞반기준으로 1학기엔 무용,배구,육상 2학기엔 체조,핸드볼,축구를 하고 난이도는 높지 않은편. 수업난이도와 빡침은 교수와 강사에 달려있어 꿀같은 분들이 걸리면 행복한 한학기를 보내고 그 반대의 경우엔...

6.3. 3학년


본격적으로 바빠지는 시기.이전에는 학기당 한 두번 정도 하던 수업시연을 이제는 심하면 한주에 하나씩 할 수도 있다.특히 과학수업 시연이라도 걸리는 날엔.......10월에는 한달 동안 수업실습을 나가게 되며 이로인해 학사일정이 비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3학년 2학기 개강은 다른 학년보다 1주일 정도 빨리 이뤄진다.그리고 실습을 다녀온 후부터는.....본격적인 4학년사망년 생활 시작이다....

6.4. 4학년

이제는 마음을 비워야 할 때다.

본격적인 임고생 인생이 시작된다. 사실 임고생으로서의 신분은 3학년 겨울 방학 때 기본 이론 인터넷 강의를 수강하면서 시작되지만, 이것을 복습하고 스터디하는 것은 대부분 3월부터 시작된다.

6.5. 교육 실습

교육 실습은 흔히 이야기하는 교생 실습과 동의어로, 2ㆍ3ㆍ4학년에 걸쳐 하게 된다. 부설초등학교 이외의 학교로 실습을 가는 경우에는 통근 버스를 이용한다.

2학년 때의 교육 실습은 1주일 간의 참관 실습으로서, 실습 학교에서 단순히 수업을 보기만 하면 된다. 주로 4월에 이루어지며, 지속적인 기온 상승으로 약간 힘든 시간이 될 수 있다. 이 시기에는 교육과 수업에 대한 체계적인 안목이 형성되지 않은 시기이기 때문에 말 그대로 선무당이 사람잡는식의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보통 한 수업을 참관하고 나면 협의회를 하게 되는데, 수업의 현실은 고려하지 않거나 교육과정상의 요소를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적인 빠나 까가 될 수 있다는 것. 참관 실습의 기회를 너무 심도있게 받아들이지 말고 단순히 '수업이란게 저런 거구나'하는 감을 잡는 용도로만 활용하자.

3학년 때의 교육 실습은 3~4주 간 직접 수업을 해보는 실습을 하게 된다. 이 때 지도안 작성의 압박과 신체적 압박을 겪게 된다. 9~10월 사이에 이루어진다. 이 시기를 거치면서 수업이란 것이 무엇인지 직접 알게 되며, 자신이 교사라는 직업에 진짜 맞는지의 여부를 알 수 있게 된다. 사실 수업이라는 것이 하나의 쇼와 같기 때문에 개개인의 선천적인 쇼맨쉽 능력에 따라 많은 차이가 나게 된다. 어떤 사람은 준비도 대충하고 교구도 사용하지 않았는데 수업이 알차게 이끌어지는 반면, 다른 사람은 교과서와 지도서를 거의 외울정도로 준비하고 교구도 엄청나게 준비했는데 수업이 망해버리는 경우도 허다하게 나타난다[62]. 이 시기를 거치면서 막연히 생각해왔던 수업에 대한 생각, 대학에서 배운 이론과 실제의 괴리감을 느끼게 된다.

4학년 때의 교육 실습은 3학년 때와 마찬가지로 4주간 수업을 하는 실습을 하게 된다. 1학기가 끝난 6월 한 달 동안 진행되게 되며, 학교에 따라서, 그 해의 기상 상황에 따라서 헬게이트가 열리기도 한다. 이 때는 3학년 때보다 훨씬 많은 수업 시수가 배정되어 있기 때문에 지도안 작성의 압박이 배가되며 당연히 체력적 압박은 극도에 이르게 된다. 이 시기에는 임용 시험 공부를 하다가 교생 실습을 하기 때문에 정신이 없는 상태에서 실습을 시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한, 4학년이 되어 이미 마음을 비운 사람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3학년 때의 실습에 비해서는 약간 느슨해진 상태에서 실습을 하게 된다.

교육 실습은 충청남도,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에 소재한 5~6개의 초등학교에서 이루어지게 되는데, 공주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는 고정적이고, 대용부설초등학교인 부여초등학교와 글꽃초등학교가 매우 공고한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외에는 2년에 한 번씩 실습 계약을 하는 형태로 이루어진다. 대부분의 학교가 2년 정도만 실습생을 받는다.

이러한 실습 학교 중 부설초등학교는 단연 헬게이트로서의 명성을 날리고 있는데, 교구 제작의 압박과 부설초등학교 특유의 문화 때문이다. 연구학교인 부설초등학교의 특성상 야근이 이루어지고 근무 강도가 빡쎈 것이 특징[63]인데 이것이 교생에게까지 그대로 적용된다는 것이 문제. 최근에는 대학 차원에서 교생한테 야근시키지 말고 5시가 되면 회식같은 비공식 행사도 하지말고 무조건 퇴근 시키라고 강력한 압력을 넣고는 있으나 담당 지도교사에 따라서 무시하는 경우도 있는 듯하다.
그래서 단순히 수업을 보기만 하는 2학년 때 부설초등학교를 다녀오는 것이 좋다[6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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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러면 강 건너에 있는 공주대학교의 영문 명칭이 되어버린다. 물론 Gongju가 아닌 Kongju라고 쓰지만.
  • [2] 1944년 설립
  • [3] 대전사범학교 교사는 이후 충남여자고등학교로 전용되었고, 대전사범학교에 부속되어 있던 중학교는 충남여자중학교가 되었다.
  • [4] 이는 당시 전국에 있는 모든 교육대학교에 해당되었다.
  • [5] 다만, 1970년대 말 한국교원대학교 설립 논의가 진행될 때 한국교원대학교를 교육ㆍ사범대학의 상위대학으로 설립하고, 그곳에 설치되는 초등교육과만 교육대학의 교원(교수)을 양성할 목적으로 4년제 학사과정으로 설치될 예정이었다. 논의를 바탕으로 한국교원대학교는 1979년에 개교할 예정이었으나 故 박정희 전 대통령이 서거하면서 개교가 미루어졌고, 사립대에 사범대학이 우후죽순으로 생기면서 교원대학교는 교육ㆍ사범대학과 동일한 수준의 학교로 설립되었다.
  • [6] 이런 제도는 북한식 사범교육제도와 비슷하다. 현재 북한식 사범교육제도는 교육ㆍ사범대학의 상위대학을 설치하여 하위 교육ㆍ사범대학의 교원(교수)를 양성하고 있다. 북한은 전국의 모든 교원양성 기관의 상위 교육기관으로 김형직사범대학을 두고 있으며, 이 대학에서 전국의 모든 교원양성기관의 교원을 양성한다.
  • [7] 몇 년 전 은퇴한 ㅊ모 교수는 공주사범학교 출신으로 국제대학(현재의 서경대학교)에서 학사 학위를 받고 성균관대학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은 케이스이다. 이 인물은 이러한 자신의 이력에 대해 대단한 자부심을 갖고 있어 강의 시간마다 자신의 과거에 대해 말하는 시간을 꼭 가졌었다. 다만, 인격과 실력이 문제라서...
  • [8] 교육대학교는 교원양성대학교이다. 이른바 특수목적형 대학교. 종합대와는 다르다! 종합대와는! 그러나 각 교육대학교는 법령에 의해 설립된 대학교가 아니기 때문에 법정대학은 아니다. 반면, 한국교원대학교는 한국교원대학교 설치령에 의해 설립된 법정대학이다.
  • [9] 교육대학교는 종합대학이 아니기 때문에 종합대학의 학사와 교육대학의 학사가 같은 학사이기는 하지만 일반 종합대학의 대학원 진학시에 차별을 받는다. 또한 공주교육대학교는 졸업시에 졸업논문을 쓰지 않기 때문에 대학원생 선발시에 학사논문을 반영하는 일반종합대학의 대학원으로의 진학은 쉽지 않다. (강북 지역에 있는 공주대학교 사범대학의 경우에도 졸업논문을 쓰지 않는 과들이 상당 수 있지만 종합대학인데다 엄밀히 따지면 졸업논문을 다른 것으로 대체하는 것이기 때문에 여기와는 상황이 전혀 다르다.)
  • [10] 심향제는 학교 설립때 부터 있었던 것으로 학과 행사중에 가장 오래된 행사이다.
  • [11] 강남 지역에 소재
  • [12] 강북 지역에 소재. 공주사범대학이 종합대학인 공주대학교로 승격된 지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 [13] 실제로 공주시의 가장 큰 사업 중 하나가 원룸 사업이며, 공주교육대학교가 이전시 공주 구 시내 상권은 고사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다만 인근 상인들이 학생 상대로 배짱 튕기기식 장사를 해서 문제. 논산시와 유사한 경제 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보면 된다. 논산시 항목 참조
  • [14] 최근까지만 해도 공주교육대학교 인근에서 가장 시설이 좋고 고급인 원룸 건물이었지만 청산Dream원룸이 생기면서 원룸의 왕좌를 내줘야 했다 적어도 2000년대 후반부터는 왕좌를 운운할 수가 없다. 항상 원룸을 못 구하고 나면 "계룡은 항상 방이 남잖아. 한 번 알아봐."라는 위로(?)가 나오는데 아무도 계약을 안 해서 항상 방이 남는 곳이다. 시설, 고급면에서 말하자면 남자기숙사 주변의 빈 원룸과 궁원, 두원 원룸, 제민천 가에 있는 학사 원룸, ㅋㅍㅅ원룸, ㅍㅁㄹ원룸(하숙) 등이 압도적으로 좋았다(지금도 좋다). 뒤에 산이 있어서 자연과 함께 할 수 있으며 운이 좋아서 산쪽의 방을 얻는다면 수많은 벌레들을 보면서 과학 공부를 할 수 있다는 말은 맞다.
  • [15] 다만, 2012년 리모델링으로 충분한 질적 향상이 이루어졌으며, 학교 정문 바로 앞이라는 입지조건을 생각해 봤을때는 오히려 앞서 언급한 원룸들보다 유리한 조건을 가졌다고 할 수도 있다. 계룡오피스텔 1층의 입구 인근에 산다면 입지관까지 2~3분만에 도착할 수 있다!
  • [16] 당시 이러한 중립적인 태도에 대해 많은 재학생들은 비대위가 학교의 통폐합 정책에 동조하고 있다고 보았다. 실상은 완전 중립이었지만, 비대위의 설명회 당시 통폐합의 장점을 설명하는 시간을 단점을 설명하는 시간보다 더 많이 할애하고, 당시 공주교대 신문에서도 통폐합을 무조건 나쁜 쪽으로만 생각하지 말자라는 논조의 기사를 내보냈기 때문이다.
  • [17] 공주교대+공주대학교 사범대학+충남대학교 사범대학
  • [18] 시인민위원회는 시의 행정기관으로, 오늘날의 공주시청을 생각하면된다. 동일한 시기 공주시청 청사는 조선노동당 공주시당 청사로 사용되었다고 한다.(초등사회과교육과 최병택 교수 강의 중에서)
  • [19] 실제로 전쟁 시에 군대가 주둔하기에 가장 좋은 곳으로 꼽히는 곳이 바로 크고 아름다운 건물과 운동장이 있는 고등교육기관 시설이다.
  • [20] 외견이 새 건물처럼 보일 뿐이지, 건물의 골조는 다 낡아빠진 것이라서 찬바람이 스며들고 단열은 전혀 되지 않는다.
  • [21] 대학통계연보 2006년판
  • [22] 3층 건물이기는 하나, 3층 전체가 서가, 2층의 대부분이 학교의 각 위원회 등 차치기관이 있어서 열람실은 1층에 발톱에 낀 때만큼 있었다.
  • [23] 하지만 사독은 추첨제로 모든 4학년이 이용할 수는 없다.. 슬프게도.. 한 반에 10명 정도의 인원이 배정된다.
  • [24] 정확히 말하면 가동이라고 말하는 건물은 따로 있었다(승원관). 승원관은 일제 강점기 때 건축되어 계속해서 증축ㆍ개수되오던 흰색 목조 건물인데, 노후화가 심각해지면서 도저히 보수해서 사용할 엄두가 나지 않자 2002년 헐어버리고 현재의 입지관을 건설한 것이다.
  • [25] 에어콘과 히터 겸용 냉난방 장치가 붙어 있지만, 중앙 냉난방 방식이라 개별 조정이 가능하지도 않고, 성능도 그리 좋지 않다.
  • [26] 이는 학교 건물 전반에 해당하는 이야기로, 98~99년 당시 IMF의 최정점기에 건설된 건물들이 많아서 예산 부족과 자재 부족으로 날림 공사가 이루어질 수밖에 없었다는 말이 있다.
  • [27] 원래는 봉구스 밥버거와 입주 입찰 경쟁을 벌였다고 한다.
  • [28] 흔히 말하는 교수
  • [29] 이 공사는 개정된 건축법에서 외장 계단을 대피용 수준으로 업그레이드해야 하는 것을 명시한 것에 따른 것으로, 계단을 업그레이드하기보다는 철거해버리자하는 신공이 발휘된 것이다.
  • [30] 실제로 리모델링 전에는 가설된 형광등을 켤 수 있는 스위치와 백열 전구를 킬 수 있는 스위치가 따로 있었다.
  • [31] 조립식으로 올린 것도 아니고 철근콘크리트 골조로 올려버렸다... 패기가 넘쳐...
  • [32] 이상하게 충남, 대전은 교원 사회의 대표적인 스포츠로 배구가 널리 퍼져 있는데, 아마 학부 시절에 배구를 배우고 현직에 나가기 때문이 아닐까 추측된다. 이 학교에 다니면 선배들에게 배구 열심히 하라는 소리를 유독 많이 들으며, 배구 동아리인 일락백구에 일부러 드는 사람도 많다. 배구 잘하면 현직에 나가서 사랑받는다는 소리 역시 절대 허언이 아니다. 교장 선생님도 배구 잘하는 현직교사는 확실히 챙겨 주시며, 남교사의 경우 처음 발령나면 가장 먼저 듣는 소리가 배구 좀 하나? 라는 소리이다. 실습만 나가도 배구 잘하는 학생은 이쁨받는다. 현직 선배님들 중 일부는 진짜 프로같은 실력을 보이시는 분들도 있다. 여학생들은 1~2학년때 서브 넣는 방법만이라도 수업 시간에 확실히 익혀 놓고 실습에 나가는 것이 좋다.
  • [33] 그 뿐만 아니라 프로 배구리그 역시 충남에 기반을 둔 팀이 유독 많은데(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아산 우리카드 한새,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총 7개팀중 3개가 대전, 충남 연고이다. 경기도 3팀 충남,대전 3팀 경북 1팀. 서울이나 경남 전라쪽은 전멸했다.), 충남 사람들이 배구를 좋아하나 보다.
  • [34] 실제로 1~2학년때 피아노 실기 평가가 있기 때문에 연습하는 사람도 타 과 포함 굉장히 많다
  • [실과교육과] 02학번 이XX 학생의 개인 졸업작품임
  • [36] 물론 부설초등학교 건물 뒤편에 운동장이 있긴 하지만 그 면적이 워낙에 작은데다 2006년에 체육관이 완공되면서 안 그래도 좁은 운동장이 더 좁아졌다.
  • [37] 이러한 전통에는 진상을 부리는 것부터 시작하여 오케스트라까지 다양하다.
  • [38] 성적이 높은 학생에게 F를 주는 경우가 있었다. 그 이유는 교수 자신의 마음에 드니 한 번 더 강의를 수강해주렴... 이것 하나만으로도 대악마를 넘어서 얼마나 막장 인간이었는지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이것 이외에도 F를 남발하는 일이 비일비재했으며, 한 번은 전체 수강생의 70%가까이에게 F학점을 주어 대학 본부에서 직접 개입한 바도 있다고 한다(2005년).
  • [39] 악마라고 하기가 약간 애매한 것이, 박 모 교수는 학생이 진정으로 좋은 교사가 되기를 바라는 생각에서 각종 독설과 악설을 하는 것이다. 욕 먹을 짓을 했으면 욕을 먹어야하고 그에 대한 대가를 치루어야 한다는 것이 박 교수의 지론인 듯. 뭔가를 잘못한다면 지독한 독설을 들을 수 있다. 재수가 없다면 4학년 2학기일지라도 F학점이 추가될 수도...
  • [40] 엄청난 과제를 선사한다. 그 중 일부는 도움이 되는 것이지만 그 이외의 것은 왜 하는지도 모르고(심지어 교수도 제대로 모른다!) 목적도 없다.
  • [41] 이를 두고 혹자는 입학 성적이 낮아서 남자 비율이 높은거 아니냐고 하지만, 공주교대 입학생들 중에서 남학생들의 수능성적은 좋은 경우가 다반사다. 입학 성적은 좋은데 학점은??? 입학 장학금을 받은 남학우들 중 십중팔구는 2개학기 이내에 장학금 자격을 박탈당한다.
  • [42] 2009년에 윤리과의 한 교수는 30명이 수강하는 강좌에서 20명가까이를 F 준적이 있다.흠좀무 재수강하는 4학년 학우에게도 기준에 미치지 않는다면 F를 준다.
  • [43] 과제가 적다는 것이 아니라 터무니 없는 과제를 내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즉, 과제를 하면 도움이 되는 과제 하지만 올출석에 과제 재때 제출해도 D를 받을정도로 까다로운 편이니 재대로 공부할 생각이 아니라면... 그래도 배우고자 한다면 많이 배울 수 있다
  • [44] 서 모 교수는 첫 시간에 들어오자마자 자신의 책을 가져와서 나눠주고 강매를 시키며 구입하지 않을 시에는 학점을 주지 않는다. 즉, 선배에게 물려 받는 것도 불가! 참고로, 몇년 전 ㄱ모과에 이런 식으로 강매 시킨 책에서 동일한 페이지가 연속적으로 실려 있는 파본이 대량으로 나왔는데, 책을 환불해주기는 커녕 다시 구입해라라며 배 째라는 식으로 나왔다고 해서 책 강매가 더 유명해졌다.
  • [45] 이 교수 전공 자체가 객관식 문제를 출제하는 것이고 현재의 능력평가형 국가고사(수능, LEET 등)의 객관식 문제 구성 이론을 초안한 사람이라 객관식 문제를 만드는 내공 자체가 다르다고 할 수 있다. 보기가 모두 정답으로 보이는 신기한 현상을 볼 수 있다. 어쩌면 PAST가 나을지도 이 교수를 만나면 반드시 주관식으로 시험을 보라.
  • [46] 2009~2011은 확실히 그렇다. 2012년부터는 야구를 좋아하던 선배들이 졸업해서 그런지 씨가 말랐다.
  • [47] 내용학은 1~4학년 동안 열심히 배웠던 해석학, 기하학, 대수학, 통계학 등을 의미한다.
  • [48] 참고로 보통 100곡 감상 시험은 12문제 가량이 나오는데, 2문제를 맞추면 잘 본 축에 속할 정도로 악명높은 시험이다.
  • [49] 초등학교에서의 주요과목은 국어, 수학, 사회, 과학이다. 이 중 국어와 수학의 파워가 엄청나며, 실제로 충청남도 교육청(본청)의 장학관은 전원 공주교대 국어과 출신이며 초등계열 장학사 또한 전부 국어과 출신이고, 최근에는 중등분야에까지 국어과 출신 장학사가 배출되고 있다!는 개뿔, 전공과목이 승진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고 하지만 현장에서 국어과 파워가 쎈 것은 국어과 문화 자체가 서로 이끌어주는 것 때문이라고 한다. 국어과 교수들 자체도 공주교대 출신이 많아서 이런 문화를 확대재생산하고 있다. 국어과 교수 임용이나 강사 초빙의 최근 추세도 공주교대 출신을 기용하는 편이다. 어차피 학연, 지연, 혈연에다가 출신 지역, 출신 초중고등학교, 출신 교대, 교대의 학과까지 온갖 것들을 꼼꼼하게 따져서 성골(교육장까지 가능) 진골(장학관까지 가능) 6두품(교장까지 가능) 5두품(교감까지 가능)을 나누어 승진 상한선을 미리 정해버리는 충남의 전근대적인 승진문화 내에서는 선후배진이 빵빵한 전통 4과가 힘을 쓸 수밖에 없는 구조다(대전, 세종도 크게 다르지 않다). 충남ㆍ대전 지역 승진에 괜히 비리가 심각한 것이 아니다.
  • [50] 충남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출신이 압도적이다.
  • [51] 이는 한국초등영어교육계의 고질적인 문제로, 제대로된 초등영어교육론 교수진을 갖춘 곳은 한국교원대학교가 유일하다. 어차피 한국교원대학교만이 초등학교에 영어가 교과 도입되기 이전에 초등영어교육론을 강의했긴하지만...
  • [52] 어차피 남학우는 장학금을 받을 수 없다!
  • [53] 비슷한 액수의 등록금을 받으면서 학교 예산 장학금을 아예 주지 않거나 등록금에서 가장 많이 비중을 차지하는 기성회비를 제외한 수업비만 지급하는 학교도 있다.
  • [54] 처음에는 독서에 대한 평가를 까다롭게 할 것처럼 나오더니 나중에는 흐지부지되어서 문화상품권을 퍼주는 결과가 나타났다.
  • [55] 2014년에는 이 평가를 통과하고 골든벨에 입상하면 해외 실습 기회를 보장해주는 것까지 나왔다! 어차피 참여자가 매우 적을테니 해외 실습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준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 [56] 많은 재학생들이 거의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부분으로 버스 비용의 50~70%가량을 학교 측에서 부담해 준다.
  • [57] 이러한 혜택들을 기획하는 것을 담당하는 한 교수는 공주교대의 학생 혜택이 전국 교대 중에서 최고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 [58] 1기 3만원, 2기 5만원
  • [59] 현재의 영어과
  • [60]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76229.html
  • [61] http://www.tagstory.com/video/100162229
  • [62] 이러한 상황이 발생하면, 지도 교사나 실습 부장들은 교생 실습 때 실패해봐야 현직에서 성공하는 발판이 된다고 하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수업이란 것이 어차피 인간 관계의 복잡한 확장이고 그러한 인간 관계를 끌어가는 쇼맨쉽과 다른 사람에게 어필하는 능력이 있는 사람을 따라잡는 것은 쉽지 않다.
  • [63] 이 학교 재학생인 초등학생들조차 이를 느낄 수 있을 지경.
  • [64] 다만, 이것도 최선의 수는 아닌 것이 전과자로 인해서 한 반의 인원이 30명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부설초등학교를 아예 안 가는 인원이 생길 수 있다. 진정한 꿀은 부초를 아예 안 가는 것.
  • [65] 참관 실습 때 부초는 점심도 외부에서 먹을 수 있고, 퇴근도 일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