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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광고

last modified: 2019-06-12 15:43:41 Contributors

Contents

1. 공익을 위한 광고
1.1. 개요
1.2. 소재
1.3. 관련항목
2. Motivational Poster의 번역어


1. 공익을 위한 광고

한자 : 公益廣告
영어 : Public service announcement (PSA), Public Information Film (PIF)[1]
일본어 : 公共広告 ( こうきょうこうこく, 공공광고)
독일어 : Soziale Werbung (사회광고)

1.1. 개요

특정 상품의 선전이나 기업의 이미지 등을 나타내는 것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 공공의 이득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만들어지는 광고. 주로 사회의 문제에 촛점을 맞추고 휴머니즘, 범국민성, 비영리성, 비정치성을 지향하고 있어 직간접적으로 광고주의 이익을 도모하는 '공익성 광고'와 구별 된다.[2]

공익광고는 효과적인 설득 수단의 위력을 가진 광고를 상업적인 목적에만 사용할 것이 아니라 공공문제 해결에도 사용해야 한다 (J.웨브영)는 취지에서 비롯된 것으로, 사회 현상과 시대상을 반영하고 공익적 메시지를 통해 국민을 계도하는 기능을 갖는다. 정부·사회공익단체·기업 등의 다양한 주체가 공익광고를 실시할 수 있으며, 미국과 일본·한국·대만에서는 전담 기구가 공익광고를 담당한다.

선진국도 나라에서 직접 전담기구를 운영하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으로 영국이나 네덜란드 (postbus 51) 등.

유명한 공익광고로 Dumb ways to die가 있다. 그냥 잔인하게 죽는 걸 보여주는 것 같지만 끝에 반전이 있다.[3] NO MORE 영화도둑처럼 공익광고에 등장하는 캐릭터가 인기를 얻어서 피규어나 각종 굿즈가 발매되는 경우도 있다.

1.2. 소재

  • (교통)질서
  • 도덕성 회복
  • 물자 절약
  • 의식 개혁
  • 헌혈
  • 환경보호

2. Motivational Poster의 번역어

Motivational Poster. 또는 Inspirational Poster, Demotivational Poster. 직역하면 '동기부여용 포스터', '감화적 포스터'가 된다.

본 문단에서 말하는 것처럼 그림 한 장 그려놓고 그 밑에 문구를 써놓는 양식은 서양 미술사에서 실제로 유행했던 미술 사조로, 캘리그래프 (Caligraph)라는 정식 이름까지 있다.

원래 전단지 (Poster) 위주의 공익광고인데, 전단지를 활용한 공익 광고는 텔레비전에서 틀수 있는 공익 광고에 비해 볼륨이 너무 작아서 보통 고도로 압축된(?) 메세지를 넣게 되어있다. 이러한 고도의 압축성이 사람들 사이에서 재발견 되면서 공익 광고 전단지를 패러디짧지만 매우 굵직한 코미디가 넷상에서 자리 잡았다.

4chan에서 주로 이런 짤을 생산한다. 검은 배경에 사진 한장, 하얀 글씨, 글귀는 반드시 사진 밑에 라는 형식이 필수. 전반적으로 반어법 형식으로 무언가를 어떤 식으로든 깎아내리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이렇게 비꼬는 내용이 주가 되는 전단지는 Demotivational Poster, 줄여서 Demote라고 한다.

보통 현시창이 주를 이루지만 그와 상관 없는 순수 코미디물, 오타쿠 관련 주제도 많이 이용 된다.

아래는 몇가지 공익 광고(?)의 예시.

motiv_ebay.jpg
[JPG image (Unknown)]

이베이 : 싼것은 다 이유가 있다[5]

motiv_america.jpg
[JPG image (Unknown)]

운동해야지 : 미국에 어서오세요.[6]

motiv_haruhi.jpg
[JPG image (Unknown)]

오타쿠 : 이 그림을 이해했다는 건 당신도 오타쿠라는 증거

이 외에도 리그베다 위키 곳곳에 (블라디미르 푸틴, FBI 등) 이런 공익 광고가 서식해있다.

인기가 좋아서 아예 공익 광고 전단을 전문적으로 만들어주는 사이트도 존재한다.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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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전자는 미국식, 후자는 영국식이다.
  • [2] 기업에서 집행하는 캠페인 등. 대표적으로 유한킴벌리의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등이 있다.
  • [3] 정확히는 이 비디오가 공익광고라는 걸 모르는 사람들한테 해당된다. 이게 공익광고인 걸 안다면 끝에 나오는 문구는 반전이 아니다.
  • [4] 일본 넷상에서는 여기서 만든 공익광고들이 한동안 도시전설로 유명했다.
  • [5] 의역하면 '싼 게 비지떡이다' 정도. 참고로 저 게임기는 게임보이.
  • [6] 이해가 안간다면, 헬스장 앞에 있는 에스컬레이터에 탑승한 사람들을 보자. 운동 하러 온 사람들이 왜 계단으로 걷지 않고 에스컬레이터를 타는지도. 사실 이 경우 운동 후 지친 상태에서 계단에서 혹시라도 다리가 풀려 부상을 입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함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