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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대학

last modified: 2019-05-06 02:19:04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공학교육인증(ABEEK)
3. 병역
4. 학과
5. 취업
6. 관련 항목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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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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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웬만한 4년제 종합대학이라면 존재하는 단과대학. 물론 포항공과대학교카이스트 같은 이공계 특성화 대학교는 두 말하면 잔소리. 공학을 교육하고 연구한다. 어떤 학과가 있는지는 아래 문단 참조.

이곳을 다니는 학생공돌이 랩돌이공대생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여학생을 특별히 공순이 랩순이공대녀라고 부른다. 그리고 교수는 공대 내부의 적이다

강의가 외계어로 진행된다는 이야기가 있다. 상위권 학교는 대학교 수준의 수학을 대학교 수준의 영어로 가르친다. 갓 고딩 딱지 뗀 신입생에게는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 심지어 공대 수학 교과서마저도 아예 영어로 되어 있다. 공대 건물 안에 들어가면 폐인 같은 이들이 우글거린다. 밤에 학교에 가보면, 공대 사용 건물들은 웬만한 방들의 불이 다 켜져 있다. 그리고 여러 단대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단합이 안 되는 존재로 인식된다[2]. 그리고 타 학문에 비해 취향을 심하게 탄다. 가장 큰 이유는 공공의 적 수학물리학이다. 그래서 수포자물포자들이 적응하기 굉장히 어렵다.[3]

기계공학과 학생의 경우 가방에 공구 넣고 다닌다는 이야기도 있다. 어느날 교양을 듣다가 타 단과대학 여학생이 기계공학과가방에 공구 넣고 다닌다며하고 묻자 그 기계공학과 학생은 아니라고 반박하고 싶었지만, 때마침 자신의 가방에 납땜용 인두줄톱 그리고 십자 드라이버가 들어 있었기에 반박할 수 없었다고 한다. 기계공학과는 역학을 비롯해 공학적 내용을 학문적으로 배운다고는 하지만, 역시 실습이나 프로젝트가 없는 건 아니라서…

자연과학대학에 다니는 자연대생과 헷갈리면 상대방이 매우 싫어한다. 조심하자.

최근에 야금야금 전통적인 남자 냄새 나는이름의 학과에서 친환경적인 이름의 학과로 바뀌고 있는 추세다. [4] 굳이 이름만 바뀐다면 상관없는데 일부 학과 내용이 변경되는 경우도 있고… 무엇보다 여학우의 입학률이 눈에 띄게 높아진다! 이유는 잘 모르지만 이과 출신 여학우들의 선택과목이 생물과목 같은 걸로 한정되어 있는 상황에서 뭔가 밝은 이미지의 학과기 때문에 입학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단순히 취업을 위해서 공학에 투신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참고로 이화여대에도 공대가 있다. 전화기 중 '전'만 있긴 하지만.[5]

'공과대학'을 정식 명칭으로 쓸 수 없는 일부 대학교[6]들의 경우 대신 '공학대학'이나 '과학기술대학'이라는 명칭을 쓰기도 한다. 참고로 전문대중에서는 안성시, 파주시소재의 두원공과대학이 있고 경기공업대학(2011년 교명을 경기과학기술대학으로 바꿈), 연암공업대학 등도 '경기공대', '연암공대'라고 부르지만 이쪽의 공대는 공과대학이 아닌 공업대학이니 주의하자.

2. 공학교육인증(ABEEK)


ABEEK(공학교육인증)이라는 공대의 심화전공 프로그램이 있다. 원래는 원할 경우 신청하는 방식이지만 대부분의 대학에서는 자동으로 신청되고 원하지 않을 경우 포기하는 방식으로 굴러가고 있는 듯하다. 통상 ABEEK 인정받을 수 있는 최소 이수학점은 총 109학점[7]이기 때문에 타과생들로서는 일반적인 캠퍼스 복수전공으로는 들을 수 없으며 졸업예정자 복수전공[8]으로만 이수 가능하다.

ABEEK 요건 109학점을 만족하고, 졸업시 졸업예정자 학습성과평가를 응시하여 통과한 후, 이어서 전공 교과에 대한 포트폴리오를 제출하여 전체 통과되셔야 ABEEK으로 졸업이 가능하다... 지만 아직까지는 세계의 공대 현황을 봐도 영 있으나마나한 제도이니 교수님의 ABEEK 장려 말씀보다는 자신의 소신을 따르도록 하자. 특히나 공대에서 의/치 계열 전문대학원으로 진학할 경우 ABEEK을 이수하겠다고 했던 수년 전의 자신을 욕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9]

3. 병역


산업기능요원(최근엔 마이스터고 출신등으로 한정돼있어 제외)전문연구요원 등 대체복무 방식으로 군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다른 단과대학에 비해서 쉽다. 실제로도 서울대학교카이스트를 비롯한 몇몇 학교는 대학원에 진학하여 전문연구요원을 하는 학생이 다수라서, 남학생 중에서도 예비역 복학생보다는 미필 상태로 여자 동기와 함께 빨리 졸업해 버리는 학생이 오히려 더 많을 정도라고 한다.

다만 특이 케이스의 경우 군대를 현역으로 안 가는 것이 반드시 좋기만 한 건 아니라는 사실에 유의해야 한다.

  • 이공계 대학원 진학이 아니라 다른 쪽으로 진로를 틀고 싶은 경우 : 예를 들어 군대도 안 가고 공대 대학원에 몸담고 있는데 갑자기 어떤 계기에 의해 "난 변호사가 되고 싶다!"라 생각하며 법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하는 것을 원하게 될지, 어찌 알겠는가? 이러면 늦은 나이에 군 문제가 걸려 당장은 빼도박도 못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10] 뭔가 공학 말고 다른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에 군필자는 생각을 당장 실행에 옮길 수 있지만, 전문연구요원을 생각하고 그 때까지 군대를 가지 않고 있었던 사람은 전문연구요원이 끝날 때까지 참거나 서른 가까운 나이에 군대를 갔다오거나 해야 하므로, 어쨌건 빨라도 2년 후에나 다른 진로를 모색할 수 있다. 대입에서 현역과 삼수생의 차이를 생각해 본다면 2년(혹은 그 이상)이란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11]
  • 유학을 갈 경우 : 면제든 군필이든 병역이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유학을 갈 경우 학위논문을 미처 끝내지 못하고 논산으로 끌려오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다. 이 때문에 이런 경우 한국석사-석사전문연-외국박사 코스를 택하게 된다. 3년간 연구 경력과 실적을 쌓으면서 유학비용을 모으고 영어공부를 해놓는 것이다. 혹은 군대를 현역병으로 일찍 갔다오는 경우도 있다.

5. 취업


전화기 및 각 학과에 대한 개별적 문서 [12]를 참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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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90년대 초까지만 해도 서울대 공대의 많은 학과들은, 여학생이 전무한 학번이 많았다고 한다. 최근은 그래도 평균적으로 20% 정도는 되는 듯. 참고로 80년대 서울대 공대나 한양대 공대에 가물에 콩 나듯 여학생이 있었는데 그 중 절반 이상이 말레이시아 유학생(…)외국인이면서 주로 히잡은 아니더라도 그 비슷한 것은 쓰고 다녀 얼굴이 안 보이니 보통의 여자로 보일 리가(…)
  • [2] 최근에는 어느 단대에서나 솔로 플레이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지만 공대의 경우는 그러한 양상이 보통이 아니다(...) 아무래도 근본적인 이유로 전형적인 남초 단대라서 분위기야 뭐 말할 것도 없을테지만(...) 흔하지는 않지만 일부 병신 같은 예비역 복학생OTMT에서 신병 같은 새내기에게 말 같지도 않은 군대놀이를 시전하는 병크를 저지르기도 한다. 실제로 "차라리 수업은 유익하기라도 하지."라고 그제서야 깨닫는 공대생들도 간혹 보일 정도다(...) 그 이후로 일부 새내기는 학과 OTMT는 닥치고 아오안이고 동아리로 갈아타는 경우가 많아졌다. 대략 이런저런 이유로 동아리 내에 공대생 비율이 타 단대에 비해 높다.
  • [3] 실제로 취업이 힘든 문과 학생들이 취업이 상대적으로 쉽다는 소문을 듣고 겁없이 '공대 전향'을 시도하다가, 높은 진입장벽을 곧바로 맛보고 일찌감찌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문과의 경우도 경영학과, 경제학과 등 상경계열 학과에 진학해서도 본이 아니게 미적분 때문에 곤혹을 치루기도 한다. 즉 왠만한 곳에는 다 수학이 쓰인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며, 실질적으로 수학이 안쓰이는 곳은 몇몇 사회학 계열 및 어문계열 그리고 예체능 계열의 학과 정도밖에 없다. 어쨌거나 자기가 어떤 과로 진학하고를 떠나 고1수준의 수학에 자신없거든 4년제든 2년제든 대학 문턱 밟을 생각은 일절 안하는게 좋다. 남자 기준으로 설명하면 대학 진학은 일단 보류하고 병역문제부터 해결하라 이말이다.
  • [4] 한때 서울대학교에서 토목공학과의 이름을 지구환경시스템공학부로 이름을 바꾼 적이있었는데 그때 여자 입학생이 대거 늘어났다가 1년만에 자퇴, 전과했다 카더라
  • [5] 2015년부터 화학신소재공학부도 신설될 예정이다.
  • [6] 주로 본캠퍼스에서 '공과대학'이라는 명칭을 이미 사용하고 있는 제2캠퍼스의 공대가 이에 해당된다. 상명대학교는 특이하게 제2캠퍼스에 '공과대학'이라는 이름을 쓰고 있고 서울캠퍼스에는 여러 단과대로 갈라져 있다.
  • [7] MSC30+전공60(설계18이상)+전문교양19
  • [8] 쉽게 설명하자면 출신대학의 4학년 2학기 이상 졸업예정자를 위한, 다니던 학교에 그대로 '학사편입'하는 것.
  • [9] 이게 케바케인데, 어떤 학교는 ABEEK 이수 기준과 졸업 기준을 동일하게 맞춰놔서 ABEEK 포기가 의미가 없게되는 경우도 있다.
  • [10] "난 절대 내가 마음먹은 길을 바꾸지 않을 것이다"라 생각한다면 문제가 없다 말할 수도 있겠으나... 사람 일은 정말 모르는 거라 미래에 자신이 하게 될 생각 역시 장담할 수 없다.
  • [11] 고3 현역의 경우 수능점수가 다소 기대에 못 미친다 해도 "까짓거, 잘 되면 좋고 안되면 재수하지 뭐!"라 마음먹고 원하던 곳에 소신지원하는 게 비교적 쉬우나 삼수생쯤 되면 이미 많이 늦어져 갈데까지 간 상황이고 남자는 군대 문제도 걸리기 때문에 그게 쉽지 않다. 즉, 대부분의 경우 시간이 많이 지날수록 옵션은 줄어든다.
  • [12] 기계공학과, 화학공학과, 컴퓨터공학과, 건축공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