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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리앗(스타크래프트)

last modified: 2015-03-28 23:32:09 Contributors


  • 역할 : 전방 지원용 장갑체
  • 무장 : 2연장 30mm 활강포 / 헬파이어 대공 미사일
라스코프[2]에 의해 개발된 골리앗은 원래 켈 모리안 조합에 의해 보병 지원용으로 개발되었다.
그러나 산업 스파이들이 골리앗의 설계도를 훔쳐낸 후 연합에 팔았고, 덕분에 오늘에 이르기까지 골리앗은 테란 식민지 거의 모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표준 장비가 되었다. 어떤 지형에서도 탁월한 기동성을 발휘하는 컴퓨터 - 제어 중무장 시스템인 골리앗은 대지전투와 대공 지원 양면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한다. 골리앗은 2연장 30mm 활강포와 헬파이어 대공 미사일로 무장하고 있다. 켈 모리안 광산 지역의 반란에서 골리앗은 시가전에서 특히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는 사실을 증명한 바 있다.[3]

Goliath.[4] 스타크래프트테란 유닛.


1. 스타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1 테란의 유닛, 건물
커맨드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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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V
배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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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 파이어뱃 고스트 메딕
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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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처 시즈 탱크 골리앗
스타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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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스 드랍쉽 사이언스 베슬 배틀크루저 발키리
기타 건물들 서플라이 디포우 리파이너리 엔지니어링 베이 미사일 터렛 아카데미 벙커
사이언스 퍼실리티 아머리
부속 건물들 콤샛 스테이션 뉴클리어 사일로 머신 샵 컨트롤 타워 커버트 옵스 피직스 랩


등장
* Goliath online.
선택 명령
* Go ahead, TACCOM.
* Comm-link online.
* Channel open.
* Systems functional.
* Acknowledged H.Q.[5]
* Nav-comm locked.
* Confirmed.
* Target designated.
반복 선택
* MiSpec E.D.209 on.
* Checklist protocol, initiated.
* Running level one diagnostic.
* U.S.D.A. selected.
* F.D.I.C approved.
* Checklist completed.. S.O.B.ㅅㅇㅂ

- 등장
"골리앗 가동."

- 선택
"계속하라, 작전 사령부." / "무선 교신기 가동." / "통신 개시." / "시스템 작동 중."

- 이동
"확인했다, 본부." / "탐색 완료." / "확인 완료." / "목표 지정."

- 반복 선택
"군형 ED-209 가동." / "점검 프로토콜 개시." / "진단 1단계."
"U.S.D.A[6] 인증 획득." / "F.D.I.C[7] 인증 획득." / "점검 완료. S.O.B.(Son Of Bitch)

비용 광물 100 / 가스 50 보급품 2
체력 125 방어력 1(+1)
크기 대형 시야 8
공격력 지상 : 12(+1)[8]
공중 : 10(+2)x2[9]
공격 유형 지상 : 일반형
공중 : 폭발형
공격 가능 지상/공중 사정거리 지상 : 6
공중 : 5(→8)
공격 속도 21.5(1.5) 이동 속도 2.64
생산 건물 팩토리 요구사항 아머리
생산 시간 40초 생산 단축키 G
수송 칸 2 계급 상사

유닛 창을 보면 노란 줄무늬 모자를 쓴 것으로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검은 줄은 방독면에 붙어있는 끈이고 조종사는 사실 대머리임을 확인할 수 있다. 스타크래프트2에도 재등장하는데 멀티 플레이 업적 보상에 나오는 초상화를 보면 대머리가 확실하다. 이미지 원형은 영화 로보캅ED-209.

테란의 메카닉 3형제 중 하나. 대저그전 메카닉에서는 다른 메카닉 유닛과의 비율이 1위, 테란전은 2위나 3위, 토스전에서는 3위(단 캐리어 뜨면 1위.)이다.

광물 100/가스 50, 팩토리에서 만들고 아머리가 필요한 대형 유닛이다. 비교적 값싼 가격에 팩토리만으로 나오고(애드온 필요 없음.) 생산 시간이 짧아서 중후반 자원 상황이 좋아 공장이 많이 돌아가면 떡가래 뽑아내듯이 나온다는 장점이 있다. 한때 범람했던 스타크래프트 가이드북들 중 하나에 따르면 '마린의 2배 가격에 4배의 효율'. 스팀팩이랑 가스랑 인규랑 테크는 집어치웟다

골리앗의 최대 강점은 스타의 지상 유닛들 중 최강을 자랑하는 대공 능력. 기본 지대공 공격력 20, 업그레이드할 때마다 +4가 올라 3단계가 끝나면 32까지 올라간다. 이만하면 배틀크루저캐리어 같은 강력한 고급 유닛에도 충분히 대응할 수 있다. 물론 이쪽이 값이 훨씬 더 싸고 양산이 가능하기 때문에 골리앗과 정면 대결을 하면 배틀과 캐리어는 순식간에 박살난다. 프로토스가 캐리어로 골리앗을 상대할 때는 언덕 지형을 활용한 치고 빠지기가 기본. 배틀도 야마토 쏘고 아군 탱크 사거리로 빠지기가 기본이다. 물론 물량 앞에 장사 없는 테테전의 특성상 배틀이 많으면 그딴 거 없이 다 까부순다.

또한 머신 샵에서 카론 부스터 업그레이드를 마치면 사거리가 8로 공대지 최고 사정거리를 가진 저그가디언과 같다. 따라서 유일하게 제자리에서 가디언을 잡는 지상 유닛이기도 하다.

참고로 헬파이어 대공 미사일은 폭발형이다. 하지만 공중 유닛은 7할 정도가 대형이며 원체 지대공 위력이 세서 큰 상관은 없다. 특히 공대지가 가능한 것 중 대형이 아닌 것은 뮤탈리스크인터셉터가 고작이다. 뮤탈리스크에게 공격력이 반만 먹혀 봤자 뮤탈리스크의 사정거리가 3으로 매우 짧으니 뮤탈리스크의 장점인 뮤짤을 거의 못한다. 말 그대로 골리앗이 다수 있다? 뮤짤은 봉인이다, 얍!인 꼴이다. 인터셉터라면 더 절망적인 게... 상대가 작정하고 다수 캐리어로 갔을 때 골리앗만 제대로 모으고 인터셉터 날아다닐 때 어택땅만 찍으면 인터셉터가 펑펑 터져 나간다. 인터셉터 1대당 25의 광물을 쓰니 작정하고 인터셉터만 때려잡으면 프로토스는 광물이 말라서 진다. 이영호식 업테란 안티 캐리어의 핵심. 다수 대 다수전 들어가면 캐리어는 아무리 업그레이드를 잘해도 답이 없다.

즉 저 둘은 정면승부하면 가격 대 성능비(캐리어는 인터셉터 포함)로 골리앗에 밀리는 데다, 골리앗은 평소에 작정하고 3팩 이상에서 다수 만들어서 쓰기에 각개 격파할 일도 없다. 따라서 상대가 테란의 마인밭 + 탱크 라인을 뚫게 공중 유닛 빌드로 가도 공중 유닛들을 골리앗이 가볍게 잡으니, 3조합이 끝난 테란은 가히 난공불락이다.

지대공이 강해서 지상전 능력은 약해보인다. 실제로 인구수와 소모 자원에 비하면 별로 좋은 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나쁜 것도 아니다. 브루드워 이후 지상 공격의 사정거리와 공격력이 늘어서 더 좋아졌다. 사정거리가 긴 일반 공격이고 공격 즉시 피해를 주니 다수가 모이면, 특히 저글링마린, 벌처와 싸우면 세다. 물론 저글링 상대로는 컨트롤할 때 이야기. 마린 이상으로 저글링을 잘 녹이는 데다가 무빙샷도 쉽다. 마린의 경우 골리앗이 사거리, 방어력이 앞서고 체력 면에서 압도하며, 벌처는 진동형이니...

단점이라면 충돌 크기가 커서 드라군 수준으로 심하게 떨어지는 인공지능이다. 컨트롤 한번 잘못하면 구제불능이라 몇 번의 패치로 완화시켰지만 여전히 나쁘다. 일단 골리앗을 쓰는 사람이라면 이 점을 알아야 한다.[10] 그리고 대공 공격이 방어력의 영향을 크게 받아서(질럿처럼 2번 나눠 때리니 골리앗이 0업이고 상대방 공중유닛 방어력이 1단계 업그레이드하면 대공공격력이 2 준다. 이렇기 때문에 노업일 때는 캐리어 본체를 직접 때려도 잘 안 잡힌다.(캐리어 기본 방어력이 4라서 노업시 깎는 체력이 12로 대폭 내려간다.) 대신에 공업할 때마다 대공공격력이 4씩 올라가니 공업으로 이 단점을 상쇄할 수 있다.) 제대로 쓰려면 공업은 필수다.

오리지널 시절에는 지상 공격력 10에 대지 사거리 4, 대공 사거리 5인 별볼일 없는 유닛이었다. 설상가상으로 전 유닛 중 최고로 인공지능이 떨어졌기에 다룰 수조차 없었고, 끝내 테란에서 벌처 이상 가는 최고의 쓰레기 유닛으로 찍혔다. 당시 이걸 쓰면 엽기 소리를 들을 만했다. 오죽하면 블리자드 자체적으로 조사한 '게임에서 가장 쓰이지 않는 유닛'에서 울트라, 캐리어와 더불어 1,2,3위를 차지했었을 정도였으니...[11][12]

그 덕분에 패치 때마다 자주 상향하는 편이다. 브루드워에서는 지상 공격력이 12로 올라가고, 공중 공격력 업그레이드 보너스를 1+1에서 2+2로 올라가고, 업그레이드인 카론 부스터가 들어왔다. 이 카론 부스터는 골리앗의 대공 사거리를 무려 8로 가디언, 캐리어와 같게 만들어 주는 초월적 업그레이드였고, 이 때문에 골리앗은 대공에서 전혀 다른 유닛이다. 카론 부스터 업그레이드를 마치면 대공 미사일 후방의 연기 색깔이 적색백색[13]에서 청색으로 바뀌는데, 모르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

그러나 여전히 지상전에는 쩌리 신세였는데, 임요환이 나오며 새로 한 테란의 패치에 골리앗의 기본 지상 사거리가 5에서 6으로 늘었다는 것이 있었다. 덕분에 대폭 강화된 골리앗은 지금 테테전 지상전에도 자주 쓰인다.

만능 유닛이지만 지상전 능력은 히드라리스크보다 당연히 떨어진다.[14] 그리고 먹튀 드라군에게 몇 안 되는 역상성 유닛, 가격 대 성능비가 대폭 떨어지니 골리앗만으로 지상전에서 맞붙으면 그냥 시체가 된다. 또한 골리앗의 비율이 높아진다는 소리는 그만큼 벌처탱크가 줄어든다는 말이다. 메카닉 테란의 지상전을 책임지는 것은 언제나 고효율의 시즈 탱크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 어디까지나 지상전은 부록이고 주 용도는 공중 유닛 격추다.

기타 특징은 지상 공격이 일반형에 준수한 공격 속도이고[15], 일꾼이나 저글링 같은 소형 유닛을 적절하게 잘 잡는다. 때문에 상대의 확장 견제에 매우 좋다. 또한 드랍쉽이나 셔틀 격추용으로도 최고의 유닛이다.

단, 숫자가 모였을 때 이야기다. 골리앗이라는 유닛 자체가 공중 유닛이면 몰라도 지상용으로 굴리기엔 비효율적이다. 반 부대(6기)도 못 모이면 순식간에 저글링의 밥이니 흘리거나 하지 않도록 주의. 다만 같은 소형이라도 질럿은 숫자가 많건 적건 상대하기 굉장히 껄끄럽다. 물론 단독 질럿이 아니라 지상병력에 조합된 질럿의 이야기다.

하지만 공중 유닛과의 대결에서 물량전으로 가면 안 쏘고 노려만 보다가 끔살당한다.[16] 발키리 다음으로 대공 물량전 가면 눈물나는 유닛이다. 대테란전 물량 레이스가 유리한 까닭의 하나.[17]

위에도 나오듯이 멍청한 인공지능 탓에 종종 컨트롤하는 사람의 손을 꼬이게 만들어서, 임요환은 군대 가기 전날 마재윤과의 시합에서 이것 때문에 졌다. 그 때 임요환은 골리앗들이 합체를 하던데?라며 엘레강스하게 표현하였다.

그러나 적 유닛에의 반응 속도가 지상 원거리 유닛 중에선 시즈 탱크와 함께 가장 빠르니 컨트롤하면 근접 공격 유닛에게는 극한의 효율을 보인다.[18] 일명 테크노 골리앗 컨트롤. 공격하면 드라군, 벌처 등의 유닛처럼 포탄이 날아가지 않고 바로바로 맞아 스파이더 마인 제거에는 가장 높은 효율을 보인다. 원샷 원킬을 하는 벌처만은 못하지만 공격 속도가 느려서 여러 마인에 잘 당하는 시즈 탱크(다른 조건은 거의 비슷하다.)보다 마인 제거에 좋다. 마인을 아주 촘촘하게 박지 않는 이상 어택땅만 찍어도 마인을 다 제거한다. 마인을 밟는 원거리 유닛 중에서 마인 제거 속도가 가장 빠르다.(리버는 1방에 제거하지만 반응 속도가...) 공격 속도 22인 인스턴트 공격 2방 박아 넣으면 터지니 마인이 반응해도 골리앗 코 앞에서 사라지기 일쑤. 대형이라 벌처도 어느 만큼 상대하기 좋아서 테테전 벌처 싸움 직후에도 자주 나타나 마인을 지우고 벌처와 맞서며 활로를 뚫는다. 다만 시즈 모드인 시즈 탱크에 2방 맞고 산화하니 주의하자.

무슨 까닭인지 방송 경기에서 유닛 포트레이트가 거의 안 나온다. 다른 유닛을 누르면서 포트레이트가 바뀔 때 나오는 지지직거리는 화면만 나온다. 100% 그런 것은 아니나 상당히 빈도 수가 높다. 옵션에 보면 유닛 얼굴(?)을 움직이는 기능이 있는데, 이것을 안 누르면 유닛의 화면이 첫 화면에서 멈춘다. 하지만 다른 유닛들의 얼굴은 멀쩡히 잘만 나오니 이 문제는 아닌 듯하다.[19]

지상군 유닛이 수송선에 소형은 8기, 중형은 4기, 대형은 2기 타지만, 예외적으로 이 원칙(?)을 거스르는 5대 유닛(질럿, 하이 템플러, 다크 템플러, 골리앗, 럴커) 중 하나이다.[20] 판정은 대형 유닛인데 수송선 탑승 시에는 중형 유닛(2칸)이다.[21]

CPU랑 테테전을 하면 까닭은 몰라도, CPU의 고스트가 가장 최우선으로 락다운을 거는 유닛.

여담으로 브루드워 매뉴얼이나 아래 사진의 출처인 UED엔딩을 보면 UED가 소유한 골리앗은 테란의 그것과는 전혀 다르게 생겼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뒤에서 설명할 스파르타 중대의 골리앗이 이 모델과 많이 닯았는데 개발팀이 이 설정을 잊지 않고 제대로 써먹은 것으로 보인다.

broodwargoli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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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스타크래프트 2


스타크래프트 2 테란의 유닛, 건물
사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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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로봇 지게로봇
반응로 대응 기술실 필요
병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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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 사신 불곰 유령
군수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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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염차 땅거미 지뢰 화염기갑병 공성 전차 토르
우주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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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 의료선 밴시 밤까마귀 전투순양함
기타 건물들 궤도 사령부 행성 요새 보급고 정제소 공학 연구소 미사일 포탑
벙커 무기고 감지탑 유령 사관학교 융합로
캠페인, 기타 유닛 및 건물 화염방사병 의무관 약탈자 악령 시체매 골리앗
코브라 망령 과학선 헤라클레스 수송선 발키리 투견
오딘 로키 특수전 수송선 히페리온 A.R.E.S. 고르곤급 전투순양함
대천사 그리핀 타우렌 해병 스타크래프트2/용병 테라트론 드라켄 레이저 천공기
기술 반응로 자동 정제소 지옥 포탑 군체의식 모방기 사이오닉 분열기 용병 집결소
과학 시설 핵 격납고


  • 유닛 대사
- 등장 : "골리앗 가동."

- 선택
"계속하라, 작전 사령부." / "무선 교신기 가동." / "통신 개시." / "시스템 작동 중."

- 이동
"확인했다, 본부." / "탐색 완료." / "확인 완료." / "목표 지정." / "알겠다." / "데이터를 수신했다, 작전 사령부."

- 공격
"장전 완료." / "목표 자동 추적." / "전투 개시." / "위치 고수 중."

- 반복 선택
"군형 ED-209 가동." / "점검 프로토콜 개시." / "진단 1단계." / "KS 인증 획득."[22] / "ISO 90001 획득."[23] / "점검 완료. B.A.B.O."[24] . "경고. 골리앗에서 물러나십시오."
"투스타는 VIP니까 OP에서 내려오면 BOQ 청소하고 PX도 다녀오는 게 좋겠어. 괜히 CP에 나쁜 소리 들어가면 연대 TTT 때 PT 받을걸."[25]
"에이! 깜빡이 오일 부족."

- 교전 : "지원 바란다."

- 사망 : "중지. 재시도… 실패."

한국판 성우는 성완경. 해당 문서 상단의 스타1 시절 대사와 비교해 보면 알겠지만 미국 실정에 맞춘 영어판의 대사를 한국에 맞게 적절히 현지화한 블코 번역팀의 센스가 돋보인다.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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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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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보급품 3
생명력 150[26] 방어력 1[27]
특성 중장갑/기계 시야 11
공격력 지상 : 18[28]
공중 : 8(중장갑 16)[29]×2[30]
공격 가능 지상/공중
사정거리 지상 : 6→7
공중 : 6→9[31]
공격 속도 지상 : 1.5
공중 : 1.5
이동 속도 2.69 생산 건물 군수공장
요구사항 부착된 기술실
무기고
생산 시간 40초
생산 단축키 T 수송 칸 2
능력 다중 조준 무기 시스템[32]

위에서 말한 대로 스타크래프트2에서는 멀티 플레이에서는 없고 이야기 모드에서만 나온다.(물론 맵 에디터용으로도 쓸 수 있다.) 망령과 발키리, 골리앗의 단점을 보강한 바이킹의 등장으로 생산이 중단되었다는 설정. 다만 레이너 특공대테란 자치령에서는 아직 현역인 듯. 일단 전작의 방독면을 벗었다. 방귀를 참을 수 있게 됐나 보다. 하지만 방독면은 방귀 냄새를 못 걸러낸다. 그런데 어째 초상화가 한층 흉하며 전작에 비해 목소리 간지가 떨어진다. 게다가 대머리인지라 미묘하게 연예인 을 닮았다. 실제 모델은 블리자드 직원인 브라이언 소사 씨의 얼굴이다. 마찬가지로 스파르탄 중대는 더스틴 브로더 씨의 얼굴을 모델로 했다.

생산 비용이 150/50/3으로 꽤 많이 늘었지만 그 대신 이동속도가 미세하게 빨라지고 체력도 150으로 늘었으며[33] 화력이 대단히 세다. 대지 공격력이 12에서 18로, 대공 공격도 20에서 32로 올랐다. 여기에 대지 공격과 대공 공격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업그레이드가 있다! 이걸 붙이고 대공도 얻어맞는 거신에게 공격하면 기관포와 미사일을 같이 거신에게 먹일 수 있다. 단 지상 공격까지 먹이기 위해선 지상 사거리보다 긴 대공 사거리를 포기하고 지상 사거리 안까지 근접해야만 한다. 뭐 거신, 공성 전차랑 토르 뺀 모든 지상 유닛들은 골리앗보다 사거리가 짧기 때문에 크게 상관 없겠지만, 지상과 공중에서 함께 적이 와도 동시에 대응하니 자원과 인구가 전혀 안 아까워 상당히 좋은 유닛이다



재미있게도 또 하나 눈여겨 볼 것은, 나오는 기체마다 각기 도색이 다르다! 기본 도색(문양 없음), 구 테란 연합 깃발 도색, 휘날리는 불꽃 도색, 하얀 날개 도색, 상어이빨 도색까지 총 5가지가 있다. 이는 골리앗 파일럿들이 자신의 기체를 매우 아끼며 군대에서도 이러한 파일럿들의 골리앗 사랑을 이해하여 각종 도색 커스터마이징을 허가한다는 설정을 반영했다고 볼 수 있다. 저렇게 로봇마냥 말하시는 분들이 이런 취향이 있으실 줄이야. 시스터즈??



한편, 구UED 원정 함대의 잔당들이 만든 스파르타 중대라는 용병 집단이 쓰는 골리앗도 있다. 이 골리앗은 코프룰루 섹터 안에서 나오는 일반적인 골리앗과는 성능만 다른 게 아니라 생김새도 다르다. 다른 용병 버전 유닛들도 모습은 약간 다르지만(악마의 개 대원들은 테란 연합 출신 화염방사병 용병단이며, 잭슨의 복수단 호도 구 테란 연합의 전투순양함이다.) 그 중에서도 스파르타 중대의 골리앗은 쓰는 무기 명칭도 다른 등 완전히 다른 물건이라고 봐도 무방한 수준. 덕분에 UED와 코프룰루 섹터의 테란 세력들의 다른 무기 체계를 증명하는 좋은 예로 꼽힌다.

다 좋은데 캠페인에서 많이 쓰이지 않는다. 멀티 플레이에서 쓸 수 있었다면 모르겠지만,[34] 언급했듯이 골리앗의 스타1 역할은 토르가 다 한다.(...) 특히나 '정글의 법칙'과 '정문 돌파'를 뺀다면 거신은 바이킹이라든가 밴시라든가 골리앗보다 훨씬 효율적인 유닛들이 많기에...[35] 캠페인에서 비슷한 취급을 받는 화염차가 래더 테저전에서 보이는 위엄에 비하면...[36] 사실 가장 큰 이유는 양산이 어렵고 귀찮으며 자날의 최고의 효율을 자랑하는 마린+메딕 조합이 상당히 강력한 점이 한몫한다. 한번 모으기도 힘들고 모은다 한들 한두기 잃는 것만으로도 뼈아픈데 메카닉 유닛이다보니 전투 후에 수리를 해야되는데 SCV를 몇기 붙여줘도 메딕의 효율성을 따라잡기 힘들다. 결국 효율성과 양산성, 유지력이 바이오닉에 비해 상당히 떨어지기 때문. 심지어는 골리앗이 등장하는 정글의 법칙 캠페인조차 밴시가 있으면 밴시를 쓰지 골리앗을 쓰지 않는다. 밴시가 없을때나 골리앗을 쓴다.

하지만, 일단 쓰기로 마음먹고 무기 연구 두 가지를 다 마치고 골리앗을 받쳐줄 연구와 유닛이 갖춰지면 굉장한 유닛이라는 게 실감갈 정도로 강한 것은 사실이다. 기술 반응로로 양산 체제까지 갖추고 공성전차를 좀 섞으면 지상과 공중을 완벽히 점거한 최강의 조합이다.[37] 거의 미니 토르, 아니 그 이상의 전투력을 과시하는 골리앗의 강력함은 해병 + 불곰도 들이대기 힘들 정도. 특히 업그레이드를 통해 지상과 공중을 동시에 공격할 수 있게 만들어 놓으면 그야말로 든든하다.

게다가 위에서 언급한데로 잘안쓰이는 것은 어디까지나 주력으로서의 의미이고 공성전차보다 시기적으로 빨리 입수할 수 있고 어차피 골리앗 외에는 쓸만한 유닛이 없는 점도 한몫하여 군수공장에서 공성전차가 합류하기 전까지 가장 많이 쓰게되며 기본적인 지상화력도 나쁘지않으며 마린+메딕을 방패막이 삼으면 왠만해서 피해를 입지않는다. 게다가 위에서 라이벌로 언급된 유닛들의 대다수가 합류가 늦는 편인데 특히 대공화력을 담당하는 특히 바이킹은 공성전차보다 더 한참뒤다! 그렇기 때문에 대공화력이 그다음으로 가장 강력한 골리앗은 필수적으로 소수정도는 뽑게되며 용병인 스파르타 중대만 뽑아도 밥값은 다한다. 게다가 위의 공성전차와 바이킹이 합류해야되는 캠페인에서 중갑의 대공유닛이 많이 등장하기 때문에 군수공장에서도 어느 정도 찍어내면 큰 도움이 된다. 한마디로 주력으로서는 제약이 비록 많지만 받쳐줄 유닛만 있다면 마린+메딕과 차별화된 능력을 발휘하며 보조적으로 섞기에는 더욱 좋은 유닛이다.

또한 스타크래프트 2에서 수송효율이 가장 좋다. 의료선에 저 성능으로 4기나 탄다!

다만 등장하는 임무에서 쓰기 좀 그렇다...[38] 골리앗에 투자할 인구수를 해병 + 의무관 + 불곰으로 만들어야 병사 확보도 훨씬 빠르고 무엇보다 해당 임무에서 프로토스가 주력으로 쓰는 추적자공허 포격기가 해병 + 불곰에게 버틸 수가 없다. 설상가상으로 인공지능상 가만히 놔두면 해병보다 앞서 프로토스 병력의 공격을 다 맞아 준다. 쉽게 말해 불곰 때문에 사장당한 유닛, 골리앗은 착했습니다.

하지만 적 기지 전멸을 통해 위업을 노리거나, 난이도가 높아서 프로토스가 거신을 끌고 나오면 그 땐 얌전히 골리앗을 좀 섞어야 좋다. 잠깐 사이에 해병이 거신에게 조기에 증발하면 전 군의 목숨을 아이유공허 포격기에 바치는 수가 있다. 전방에서 불곰과 몸빵을 서면서 불곰이 다른 유닛들을 상대하는 사이에 거신을 점사하고 이후에 해병과 함께 공중 유닛을 없애면 좋다.

3. 트리비아



말가니스 같은 경우와 마찬가지로, 골리앗 역시 다른 취소된 게임의 산물이다. 원래는 블리자드의 차세대 SF RTS 게임일 예정이었던 "Shattered Nations"#에 나오는 유닛이었다.[39] 신기하게, 당시에도 몇 점밖에 공개됐던 shattered nations 판 골리앗 삽화를 게임챔프에서 테란 유닛 소개에 썼다.(...)

골리앗의 자리를 대신하는 토르의 대공능력이 애매한 탓에 테란 유저들 사이에서 메카닉 상향안에 대한 떡밥이 나오면 '골리앗을 경장갑으로 추가시키는 게 어떠냐'가 자주 언급된다.

아머드 코어 3에 나오는 약한 MT중 이 골리앗을 빼다박은 기체가 등장하는데 원거리나 공중 공격시 미사일을, 근접전시 기관총을 갈기는 특성마저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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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실, 저게 총이 아니라 카메라라는 말도 있다. 재현을 잘한 스타2에서도 2연장포를 쓰지, 한번도 고간에서 총알이 나간적이 없다. 다리 밑으론 시야 확인이 불가능 하니... 하지만 모니터나 핸드폰의 밝기를 높이고 유심히보면 탄띠가 있다!필름이겠지 뭐 그렇게 카메라와 고간포를 동시에 수행하는 하이브리드형 무기가 발명되고...
  • [2] LarsCorp. 여기서 Corp는 Corporation의 준말이다. 그때문에 라스 사라고 불러야지 라스코프 사라고 부르면 '역전 앞'이라고 부르는 게 아닌가 싶지만 - 회사 이름 뒤에 '코프'가 붙으면 고유명사로 친다. 즉 라스코프 사라고 불러도 괜찮고, 그냥 라스코프라 불러도 좋다. 자회사나 회사 이름에 (이 회사의 사업영역인) 산업 명이 붙으면 더 명확한데 그 한 예로 들 수 있는 것이 오스코프 인더스트리. 어디까지나 '오스 산업'이나 '오스 사 산업'이 아닌 '오스코프 산업'이다.
  • [3] 현실의 러시아군이 ZSU-23-4 쉴카퉁구스카와 같은 대공전차를 시가전에서 유용하게 써먹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나름 재밌는 설정.
  • [4] 영어 발음을 따라 적으면 '걸라이어스'이지만 원어의 유래를 따라 히드라리스크처럼 그냥 골리앗으로 알려져 있다. 스타 오리지널 ~ 브루드 워 초창기 시절에는 일부 공략본이나 2차 창작물 등에서는 '골리아쓰'라고도 했다.
  • [5] Headquarters(본부)의 약자이다.
  • [6] United States Department of Agriculture. 미국 농무부(…)
  • [7] Federal Deposit Insurance Corporation. 연방 예금 보험 공사(…)
  • [8] 원래는 10이었다.
  • [9] 원래는 업그레이드가 +1이었다.
  • [10] 일단 어떤 유닛을 타겟으로 잡으면 그 유닛이 죽을 때까지 절대 타겟을 바꾸지 않는다. 카론 부스터 업그레이드를 마치면 멀찍이 떨어진 오버로드옵저버 등을 자동으로 공격할 때가 있는데, 이들을 못 죽이고 놓치면 컨트롤이 없을 때 다른 적들을 일절 안 신경쓰고 쫓아가다가 끔살되는 일도 있다. 충돌 크기 탓에도 버벅대니 테테전 극후반에 레이스 개떼에게 밀리는 까닭이다. 물론 정면으로 싸우면 레이스가 지지만 클로킹을 하고 다니는 레이스가 이리저리 치면서 정신줄을 빼면 우왕좌왕하면서 죽는다. 그러니 레이스가 치고 빠질 때는 따라가지 말고 홀드를 박자.
  • [11] 스카웃이 1위가 아니라는 것을 의아해할 사람이 많을 텐데, 오리지널에서의 스카웃은 말 그대로 하늘의 왕자였고, 결코 골리앗 따위에 비교될 유닛이 아니었다.
  • [12] 울트라는 정립되지 않은 하이브 운영체제에 느려터진 속도, 인구수 6이라는 압박 때문에, 캐리어는 쉴드와 HP 합쳐 40이라는 처참한 맷집을 자랑하는 인터셉터 때문에...
  • [13] 적색은 불꽃이고 연기 자체는 흰색이다.
  • [14] 하지만 기본 방어력 1이 있고 히드라보다 사거리도 기본적으로 2가 길어서, 발업이나 사업이 안된 히드라면 잘만 잡고 탱크 6량 이상과 함께하면 히드라 '따위'는 그저 사르르 녹는 아이스크림일 뿐이다! 사실 물장갑이라 히드라에게 펑펑 터지는 벌처를 대신해 탱커로도 쓰지만 공1업 타이밍이면 속업과 사업한 노업 히드라의 경우 DPS에서 비슷하고 체력은 1.5배 이상 높으며, 사업해도 골리앗의 지상 사거리가 1 더 길어 잘 잡는다. 아머리를 빨리 올린다는 점을 써 실제로 그 타이밍에 골리앗으로 히드라를 녹이고 이긴 경기도 가끔 나온다.
  • [15] 대공, 대지 모두 쿨타임이 22이다. 레이스(공대지), 스카웃(공대지), 드라군은 30이다. 물론 숫자가 낮을수록 빠르다. 프로브와 드론도 22이고, SCV와 마린은 15.
  • [16] 발사한 미사일의 연기덩이 하나하나를 계산하기 때문. 즉 뮤탈이랑 레이스가 비슷한 물량으로 싸우면 서로 비슷하게 공격이 안 나가지만 골리앗은 그 비율이 매우 높다.
  • [17] 단 어중간한 물량으로는 효과를 보기 힘들다. 적어도 50기 이상은 필요. 배틀은 동인구수 전투 효율이 떨어지고, 발키리는 말 다했으며, 터렛은 골리앗에 비해 사거리가 짧고 차지하는 면적이 넓기에 공중 유닛의 물량에는 버틸 수가 없다.
  • [18] 이런 일이 잘 안 일어나기에 문제지만 누가 골리앗을 잡으려고 질럿, 저글링을 뽑을까?
  • [19] 이 문제는 국내에 나온 스타크래프트 틴버전에서만 있다. 틴버전이 아닌 18세 이용가판에서의 골리앗 초상화는 정상이다. 현재 블리자드 코리아 사이트에서 시디키를 등록하면 다운로드할 수 있는 스타크래프트는 18금 이용가라서 골리앗의 초상이 제대로 나온다.
  • [20] 골리앗만 여기서 특혜를 받았다. 나머지 유닛들을 소형, 중형, 대형 원칙 그대로 태운다고 생각해 보라. 셔틀 하나로 8질럿, 8템플러, 8다템 드랍을 하고, 오버로드 하나로 4러커를 떨굴 수 있다. 골리앗을 빼면 이 얼마나 끔찍하고 무시무시한 생각인가? 골리앗만 그저...
  • [21] 그래서 반섬맵에서 테란이 토스전에 꽤 세다. 수송전 양상으로 흘러가면 특히! 이는 프테전 상성이 프저전, 테저전보다 약하다는 데 한 몫한다.
  • [22] Korean Industrial Standards. 한국 공업 인증(...).
  • [23] International Standardization Organization. 국제 표준화 기구(...). 90001은 품질체계의 규격 넘버이다(...).
  • [24] 위에도 나와 있지만 원문은 S.O.B.(Son Of Bitch)
  • [25] 해석하자면 사단장은 중요 인사니까 관측지(OP)에서 내려오면 독신자 사관 숙소(BOQ) 청소하고, 매점(PX)에도 다녀오는 게 좋겠어. 괜히 지휘소(CP)에 나쁜 소리 들어가면 연대 전술 훈련 평가(TTT) 때 PT체조 받을걸. PT체조는 대부분의 위키러들이 알고 있는 유격훈련의 PT체조. 원문은 "Since the V.P. is such a V.I.P., shouldn't we keep the P.C. on the Q.T.? Because if it leaks to the V.C., he could end up M.I.A. Then we'd all all be put on K.P." 월남전을 소재로 한 영화 굿모닝 베트남과 관련된 대사로 이쪽도 군대 용어가 가득.(…) 해석하자면 Vice President(의미가 넓으므로 해석하지 않았음)는 중요인사니 경비정에서 정숙해야돼. 안그럼 베트콩한테 들켜서 저 양반은 실종되고 우린 취사병으로 떨어질 거야.
  • [26] 켐페인에서는 125. 맵에디터상에선 150으로 나온다.
  • [27] 차량 장갑 업그레이드마다 +1 → 최대 4
  • [28] 차량 무기 업그레이드마다 +1 → 최대 21
  • [29] 차량 무기 업그레이드마다 +2 → 최대 14(중장갑 22)
  • [30] 유형: 폭발. 즉, 골리앗에게 죽은 유닛은 터져 죽는다. 단 일반형 무기에 의해 죽는 모션과 폭발형 무기에 의해 죽는 모션은 대개 딱 봐도 티나는 정도로 잘 구분되진 않는다.
  • [31] 무기고 업그레이드에서 '아레스급 목표 설정 시스템' 구입 이후. 자금 80,000 필요.
  • [32] 지상 유닛과 공중 유닛을 동시에 공격할 수 있다. 무기고 업그레이드에서 '다중 조준 무기 시스템' 구입 이후. 자금 50,000 필요.
  • [33] 켐페인상에서는 125지만 기본능력치는 150이다.
  • [34] 멀티 플레이에서는 토르의 등장으로 퇴역했다.
  • [35] 특히 바이킹은 반응로만 있으면 골리앗보다 훨씬 많이 만든다. 게다가 공중 유닛이라서 지형에 별 영향이 없다.
  • [36] 물론 래더에 넣으면 테프전에서는 프로토스가 불멸자로 가든 지형을 잘 이용해서 폭풍함으로 짤짤이 해주면 해결되나 테저전에선 밸런스가 무너진다. 일단 무리 군주한테는 사거리도 꿀리지 않고 중장갑 추가 피해를 주는 데다 공생충도 동시에 공격할 수 있어서 그야말로 완벽한 천적이며 메카닉치고 바퀴에게도 그다지 꿀리지 않는다. 오히려 골리앗, 토르를 앞세우고 뒤에서 공성 전차로 포격을 하면 안티 메카닉 유닛인 바퀴는 데꿀멍해야 하고 저그는 메카닉 테란을 상대로 답이 없어진다. 게다가 광물:가스 비율도 3:1이라서 가스를 많이 쓰는 토르나 공성 전차와도 조합이 쉽고 타락귀에게도 세다. 군단숙주로 토르,골리앗을 제압할 수 있다곤 하지만 그땐 스카이 테란과 더불어 공성전차가 쌓여있을 것이다...
  • [37] 실제로 저 조합은 캠페인에서 불멸자를 뺀 모든 유닛을 이길 수 있다. 그나마도 컴퓨터는 불멸자를 적극적으로 쓰진 않는 편. 사실 스1에서도 골리앗과 공성 전차 조합은 테란, 프로토스, 저그 모두 상대로 쓸 수 있는 강력한 조합이었다.
  • [38] 오히려 이후 임무에서 재미를 볼 수 있다. 안식처 헤이븐/헤이븐의 몰락을 최대한 뒤로 미룰 경우 무기고 업그레이드를 한 골리앗이 대공을 담당하며 초신성같이 적 공중 유닛이 애매한 경우는 바이킹보다 효율이 더 좋다.
  • [39] 게임의 주요 요소는 이후 스타크래프트에 흡수되었지만 배경설정은 다소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