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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last modified: 2019-07-23 22:39:41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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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고현정(高賢廷)
출생 1971년 3월 2일, 전라남도 화순군[1]
신체 171cm, 55kg, A형
가족 부모[2], 남동생 고병철
학력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학사
데뷔 1989년 제33회 미스코리아
소속 아이오케이컴퍼니
트위터[3] 팬카페
MBC 연기대상
김명민, 송승헌
(2008)
고현정
(2009)
김남주, 한효주
(2010)

SBS 연기대상
장서희
(2009)
고현정
(2010)
한석규
(2011)

Contents

1. 소개
2. 경력
2.1. 전성기
2.2. 결혼과 이혼
2.3. 연기 복귀
3. 연기력
4. 여담
5. 출연
5.1. 드라마
5.2. 영화
5.3. TV 프로그램

1. 소개

한국 여자 배우며, 호불호가 극명하게 나뉜다. 좋아하는 사람들은 '고느님', 싫어하는 사람들은 '엄청나게 오만불손하다.'고 말한다.

2. 경력

2.1. 전성기

1989년 미스코리아[4] 출신. 그런데 연기자로 데뷔는 KBS의 "대추나무 사랑걸렸네"에서 주인공 집안의 딸인 말숙 역으로 했다. 미인대회 출신이면서도 촌스럽다 생각할 수 있는 역부터 시작했다는 점이 독특하다. [5]

이후 1993년 MBC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에 출연하는 등 차츰 차츰 연기력과 경력을 쌓아 가다가,고현정에게도 발연기의 흑역사가 있었다! 김수현 작가의 드라마 "작별"[6]이나 최재성과 함께 출연한 SBS 드라마 '두려움 없는 사랑', 그리고 MBC 드라마 "엄마의 바다" 등 연기력으로도 인기로도 확실히 자리매김했고,(이 당시 라디오 디제이나 토요일 예능 mc도 뛰었다) 1995년 1월, 모래시계에 출연하여 당대 최고의 여배우가 되었다.

2.2. 결혼과 이혼

그러나 모래시계의 종영과 동시에 신세계그룹 부회장인 정용진과 결혼함과 동시에 연예계 은퇴를 선언하여 마지막으로 엄청난 폭풍을 몰고 왔다... 1995년의 연예계 뉴스의 시작과 끝이었다고.

1남 1녀를 두고 잘 사는 듯 했으나 2003년 11월 19일 이혼하였다. 이혼시 엄청난 루머가 쏟아졌다. 주로 "따돌린다"는 루머[7]가 대부분이었다.[8] 2011년 MBC 드라마 로열패밀리가 이 루머를 많이 참고했다는 소문이 있다. 남의 불행은 나의 각본?[9] 무릎팍도사에서 고현정은 이혼에 대해 딱히 대놓고 입장을 표명하지는 않고 루머도 사실이 아니라고 했지만, "자기가 할 수 없는 일에 대해서 애써 노력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해서 결혼 생활을 유지하려고 고현정이 얼마나 피나는 노력을 했다가 쓴 맛을 느꼈는지 시청자들에게 짐작하게 했다.

2.3. 연기 복귀

은퇴한 지 딱 10년 후, 일드 '별의 금화'를 리메이크한 SBS 드라마 "봄날"을 통해 실어증에 걸린 인물의 역할을 소화해내며 화려하게 복귀했다.[10] 2006년에는 충격의 후속작 "여우야 뭐하니"[11], 홍상수 감독 최초의 15금 영화(...나머지는 물론 19금) "해변의 여인", 김영현 박상연 콤비의 히트를 찍으면서 두 작가와 처음 인연을 맺었다. "봄날" 빼고는 다 이름값에 걸맞지 않은 성과를 거두어, 고현정의 시대는 갔다는 평을 듣기도 했는데, [12] 선덕여왕에서 또한 미실 역을 맡아 엄청난 카리스마로 신드롬을 터뜨리며 [13] "역시 고현정이다" 라는 평가를 받았다.

선덕여왕 제작진 전원에게 천만원 상당의 닌텐도 DS[14]를 쏘거나,[15] 악조건하에서도 8회분량(출연료 총 2억 상당)에 대해 개런티 없는 연장에 동의하거나, 극도로 열악했던 선덕여왕 배우, 스텝의 작업환경개선을 요구하는 등, 대인배 이미지로 알려져 있다.[16] 50회의 마지막 촬영장면에서는 스탭 전원이 어째 어감은 묘하다만 '고미실 사망 축하연'을 벌여 주기도 했다. #

선덕여왕으로 2009년 MBC 연기대상을 수상하였고, 드라마가 끝난 다음 해에도 2010년 백상예술대상, 2010년 한국방송공사 탤런트상, 2010년 서울드라마어워즈 한류스타상 등을 석권하여, 완벽한 일인자의 자리에 올랐다. 이후 다른 드라마에서 주인공 또는 조연이 '미실'을 흉내내는 장면이 나오거나 성격을 묘사하면서 언급된 작품이 공중파만 무려 3개로[17], 드라마 작가들에게도 어지간히 강한 인상을 남겼던 것 같다.

SBS 드라마 대물이 첫방송에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함으로써 여자배우 중 유일하게 5작품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의 기록을 가지고 있었다. 누군가의 다크 오라를 상쇄하고 있다 '고현정은 못해도 중박'이라는 말을 입증하듯 평균시청률에서 15% 이하를 찍어본 적이 없으며,[18] 배우의 스타성에 따른다는 높은 첫방시청률을 뽑아주는 여배우여서, 이준기, 김명민 등과 함께 MBC 드라마 갤러리에서 현재 까임방지권을 획득한 배우에 속한다. 선덕여왕 직후 찍은 대물에서는 광고 100억 완판.[19] 그러나 2013년 여왕의 교실에서 시청률이 결국 두자리수를 한번도 못 찍어, 기록이 깨지고 말았다. ...고쇼는요?

이를 바탕으로 2010년 SBS 연기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당시 수상소감에 대해 논란이 일었는데, 혹자는 소신 있는 소감이었다고 평하며 반대로 시청자를 훈계하는 투였다고 비판하는 의견이 있다. 이에 대한 판단은 직접 하는게 좋을 듯하다. 수상 직후 대상후보였던 모 배우의 소속사에서 대상 다음날 아침 루머들을 언급하며 공정하지 못한 대상 수상이었다고 비난성명을 썼다가 막내매니저가 실수로 올린 글이며, 그를 해고조치했다고 사과한 해프닝이 있었다.[20] 사실 논란의 뿌리는, 누가봐도 명백한 대상후보에게 공동대상 주면 될 것을 '우수상'의 굴욕을 안긴 '씨방새'[21] 에게서 비롯됐다고 보는 것이 맞다.

2013년 일본 드라마 여왕의 교실을 리메이크한 작품의 주연으로 캐스팅, 원작에서 본좌급 카리스마 아마미 유키가 맡았던 절대권력의 여교사역을 연기했다. 제작발표회의 '애들한테 배울 건 없다'[22] 발언부터, 키빼곤 같은 게 하나도 없다, 자기관리 안한다고 가루가 되도록 까였으나... 무표정에서 시작해서 마지막화로 가면서 그동안의 미세한 표정연기가 막판의 미소를 위한 단계였음을 보여주었다. 엔딩 댄스따윈 장식입니다 시청자들은 그걸 몰라요

3. 연기력

김수현 드라마 주연 출신이어서, 정확하고 약간 빠른 발음을 구사한다. 연기력은 엄마의 바다나 두려움없는 사랑이 인기였던 모래시계 이전에도 주연 맡을 만하다는 평이었는데,(우는 장면에서 근성의 노메이크업으로 펑펑 울거나) 모래시계 때 레전설 소리를 들었다.그리고 총알은퇴. 관광지 정동진역을 남기고. [23] 트레이드마크인 얼굴 근육을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디테일한 연기[24] 는 선덕여왕 때 처음 화제가 되었다. 비결에 대해, '사극이라 몸이 안움직이니 얼굴이라도 움직여야 시청자들을 잡겠다 싶어서...'라고 코멘트. 같이 촬영했던 이순재도 인상적이었다고 코멘트를 남겼다.[25] 물론 고현정의 이런 연기가 계산적이다, 과장이 심하다, 너무 인위적이다 등의 비판도 받는 편이다. [26] 그리고 여왕의 교실에서는 표정을 없애는 데 도전...

4. 여담

  •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작품에서 함께 연기한 남자배우들과의 친분으로 유명하며,(조인성, 천정명, 하정우, 김남길 등) 4명 중 3명이 촬영 후 군대에 갔다는 점에서 '고현정 징크스'라는 말이 만들어졌다.[27] 선덕여왕 흥행과 함께 열린 고현정 최초, 최후의 팬미팅에서 사회를 본 MC몽은…

  • 장난으로 결혼하자는 말을 던지는 것으로도 유명한데, 그녀의 프로포즈를 받은 사람들 중에는 위의 3인 이외에도 의외로 김제동이 포함되어 있다.바로 이런 식으로 던진다 엄태웅도 배웠다고 한다

  • 소위 '고현정의 남자' 버프 [28]가 존재한다고 알려져 있는 바, 이 버프가 걸린 누군가가 대물을 본 엠드갤의 가련한 드덕들을 시험에 빠뜨리고 있다. [29]

  • <봄날>로 컴백하고 나서 S그룹 콩라인LG 디오스 냉장고 광고를 찍어버리거나, 누가봐도 이마트를 타깃으로 한 광고에 2번이나 출연했다.[30] 의도는 좋았다

  • 윤여정 '선생님', 이미숙 선배님과는 오래된 친분. 결혼 후 힘들었던 시기 미용실에서 마주친 이미숙은 "얘, 할말은 하고 살지? 기죽지 말고 살어." 라는 돌직구를 꽂아넣고 사라지셨다고. 윤여정 선생님은 영화 여배우들에서 고현정이 이혼 후 고충을 털어놓자 한 마디를 남기셨다. "나 때는 내 이혼이 거의 주홍글씨였어. 이혼한 여자가 TV에 나오면 국민 정서에 안 좋대나 뭐래나. 그래서 방송 관계자들이 방송도 안 나오는 게 좋겠다고 하던 시대야, 얘."('예수재림'은 고현정의 대대적인 이혼보도를 두고 했던 표현이다. 공중파 뉴스에 보도되는데 거의 예수재림인 줄 아셨다고.) 영화 여배우들이나 무릎팍 도사 윤여정 편, 고쇼 윤여정 최화정 출연분에서도 윤 선생님의 포스와 굽신거리는 고현정을 확인할 수 있다.

  • 조인성은 봄날의 종영 당시 고현정을 '고해성사를 받아 주는 수녀님 같은 분'[31]이라고 했고, 지금은 각종 매체에 고현정을 스승님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연기에 대한 평도 듣고 있다고. 싸이더스를 떠나 고현정의 1인소속사로 들어가는 등, 사제관계는 계속되는 모양이다. 참고로 지진희의 평은 "한마디로 대장부죠"[32]

  • 대중들에게 자연미인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무릎팍도사와 그녀가 직접 진행하는 고쇼에서 눈과 코를 성형수술했음을 밝혔다. 이 무릎팍도사 고현정 편은 성형고백 외에도 거침없는 자폭개그를 선보이며 "이혼으로 뜬거죠" "결혼하자고 했어요" 송혜교의 얼굴크기를 의식하면서 그 와중에 끊임없이 코를 푸는… 장면으로 폭소를 유발하여, 무릎팍도사 중에서도 재미있기로 유명한 에피. 그러나 이후 고쇼는 처참하게 망하고…

  • 고현정의 이름이 제목인 노래가 있다. 밴드 뜨거운 감자의 1집 앨범 수록곡인 <고현정>. 작사 작곡은 모두 김C가 했다. 김C가 길에서 우연히 배우 고현정을 보고는 한눈에 반해서 그때의 감정을 곡으로 쓴 것이라고. 1집 앨범에서 가장 심혈을 기울인 곡이라고 한다. 다만 특정인 찬양으로 방송금지곡(…)에 해당한다.

  • 선덕여왕 후 YB의 콘서트에서 게스트로 나와 멀쩡한 드레스 차려입고 라디오헤드의 크립을 열창하며 힘껏 망가지고 갔다. 팬카페에 남긴 글로 보면 평소에도 오아시스U2를 듣는다는 것 같고, <2시의 데이트>에 나와서 자우림의 20세기 소년소녀를 추천하고 갔는데, 무릎팍에서는 빅뱅샤이니를 매의 눈으로 찍어내질 않나, 고쇼 빅뱅편은 화기애애하질 않나… 그러나 '보그'에 실린 인터뷰에 의하면 클래식(듣던 게 '펠리시테 로트'였음)을 자주 듣는데 뭐 좋아하세요 질문받으면 가식떤다는 소리 들을까봐 어디가서 말은 못한다고.

  • 빼도박도 못할 히키코모리다. 촬영 없을 때는 주로 집에서 모든 공중파 드라마를 섭렵한다고 본인 입으로 말했다. MBC 쇼바이벌 시절 보고 울었다는 얘기를 한 걸 보면 쇼프로도 섭렵에 포함되는 것 같다.

  • 여왕의 교실 출연 당시에는 아역배우들에게 꽤 애틋함을 느꼈던 모양. 하필이면 극중 주인공인 아이들이 하필이면 고현정의 아이들과 비슷한 나이대다. 아이들에게 감독님만 빼고 다같이 놀러와도 좋다고했다고. 대신 음식은 시켜 먹어야 한다는 단서가 붙었다. 아역들 역시 종영 후 처음보다 훨씬 친근감을 느낀다는 인터뷰를 남겼다.

  • 2014년 3월 모교인 동국대학교 연극학부 겸임교수로 임용되어 '매체연기' 과목을 가르친다. 3,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다. 수강 신청을 하지 못한 일부 학생들은 창 너머로 그의 수업을 구경하기도 했다고 한다. 과목수업을 들은 학생의 소감에 의하면 유머러스하고, 수업도 정말 재미있다고 한다.#

조현아 닮은 꼴이라 카더라~

5. 출연

5.1. 드라마

방영연도 방송사 제목 배역
1990 KBS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황말숙 역
1991 MBC 여명의 눈동자 안명지 역
1992 SBS 두려움 없는 사랑 신경애 역
1992 MBC 여자의 방 윤희수 역
1993 MBC 엄마의 바다 김영서 역
1994 SBS 작별 강예림 역
1995 SBS 모래시계 윤혜린 역
2005 SBS 봄날 서정은 역
2006 MBC 여우야 뭐하니 고병희 역
2007 MBC 히트 차수경 역
2009 MBC 선덕여왕 미실
2010 SBS 대물 서혜림
2013 MBC 여왕의 교실 마여진

5.2. 영화

연도 제목 활동 배역명
2006 해변의 여인 주연 김문숙 역
2009 잘 알지도 못하면서 주연 고순 역
2009 여배우들 주연 고현정 역
2011 북촌방향 특별출연 영화팬 역
2012 미쓰 Go 주연 천수로 역

5.3. TV 프로그램

  • Go Show (2012, SBS) - MC 흑역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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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네이버 프로필에는 서울특별시로 되어 있다. 사실 5살 이후부터 쭉 서울에서 살았으니 서울 사람이라 해도 딱히 상관없을듯 하다.
  • [2] 아버지는 호남향우회 화순군 대표 고헌우.
  • [3] 현재 업데이트 중단
  • [4] 당시 진은 오현경이었다.
  • [5] 촬영장에 대기하는 시간 동안, '선생님들'이랑 어울릴 순 없으니까 같이 나왔던 아역 탤런트들 군기(..라고는 해도 자기가 제일 크니까 키순서 나이순서로 줄세우기 놀이;;)를 하고 있었다고 하는 인터뷰가 있다. 무려 그때부터;
  • [6] 여담으로, 이 드라마에서도 김수현 작가는 '연출자를 1주일 만에 갈아치운' 무서운 작가였고, 배우의 발음과 연기 지도가 혹독하기로도 유명했다. 고현정의 정확하고 약간 빠른 대사전달력도 그냥 된 게 아니다.
  • [7] 가족들끼리 고현정을 왕따시키기 위해 영어로만 대화했다가 고현정이 왕따에서 벗어나기 위해 영어를 배우자 프랑스어로만 대화했다는 루머. 무릎팍도사에서 그런 유치한 짓 하실 분들 아니라고 해명했는데 뉘앙스가 묘하긴 하다
  • [8] 다른 루머들은 고현정과 정용진이 여행 중 만나게 되어 연애 결혼을 했지만 재벌들이 대개 그렇듯 부자들끼리만 결혼시키려는 특성이 있어 정용진의 어머니인 신세계그룹 이명희 회장이 결사 반대를 했다는 후문이 있고, 훗날 온갖 스캔들(1억 5천만원짜리 다이아 반지, 포르쉐 카이엔을 도난 신고한 사건 등)을 유발시켜 이혼을 유도하려고 했다는 이야기가 나갈 만큼 고현정을 며느리로 인정하지 않았다고 한다. 고현정 또한 무릎팍도사에서 정용진에 관한 부분에서는 진정성이 있는 태도로 말한 것도 그렇고. 정용진에 대한 세간의 평판이 사실이라면 전형적인 고부갈등이 두 사람의 파경 원인이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만큼 재벌들의 세계는 넘사벽이라는 것....끼리끼리 논다는 말이 이거다
  • [9] 로열패밀리는 소문이지만, 막드계의 김수현인 임성한오로라 공주에선 대놓고 이 루머를 각본화했다.
  • [10] 이 드라마로 조인성과 호연하여, 원래 지진희랑 이어져야 했는데 시청자 반응으로 NTR 발생. 공교롭게도 모래시계 이후 SBS 드라마를 통해 복귀하였다.
  • [11] 내 이름은 김삼순을 쓴 김도우 작가의 후속작으로, 여주인공 고병희는 3류 에로잡지 기자 겸 편집부 겸 영업부 겸... 이 드라마에서 고현정의 동생으로 출연한 김은주는 드라마가 끝난 후 자신이 맡았던 배역의 이름을 본뜬 고준희라는 예명으로 활동하게 된다. 현재도 고준희는 고현정과 친하다고 한다.
  • [12] 단 "해변의 여인"은 고현정을 캐스팅한 것이 예산의 대부분일 정도로 저예산일뿐 아니라 원래 대충 찍어도 졸라 좋은데 대중성은 엿바꿔 먹는 홍상수 감독의 영화임을 감안하면 제외해도 좋다.
  • [13] 삼성경제연구소 올해의 10대 히트상품에 소녀시대와 같이 실려버림.본진을 털었다!
  • [14] 고현정은 닌텐도 DS의 리듬게임 타이틀 '리듬세상'(듬천국골드의 한국어판)의 광고에 출연하였다.
  • [15] 사실 연예인들이 스탭들에게 이런 제품을 쏘는 것은 일종의 광고 효과를 노리고 회사에서 제공해 주는 것이다. 이렇게 스탭들에게 쏘면 그것이 기사화되며 이슈를 타기 때문이다. 물론 정말 아무 관계도 없는 회사의 물건을 스탭들에게 쏘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면 겨울 촬영 때 스탭들에게 패딩을 돌린다던가... 하지만 잘 보면 그 연예인이 그 패딩 회사의 모델인 경우가 많다.
  • [16] 선덕여왕의 비효율적 촬영시스템은 유명해서, 박홍균 감독은 28회 일식씬 촬영중 비담 역을 맡은 김남길이 탈진할 정도로 다시찍기를 반복하기도 했고, 무술씬도 예외는 아니었다. 촬영 중 무술감독 중 한명이 보조출연자들을 마구 굴려대자 (오전 8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 쉬지않고 촬영을 감행) 이걸 목격한 고현정은 보조출연자들의 입장에 서서 그 무술감독에게 조목조목 따져가며 시간낭비 하지마라.필요 이상으로 보조출연자들을 혹사시키지 말라고 지적했다. 이 무술감독은 공동연출 김근홍 감독으로부터도 "무술감독님, 필름을 낭비하지 마세요. 이거 영화 촬영용 필름이라서 한장 한장이 비싼 겁니다."라고 디스를 당했다.
  • [17] '역전의 여왕' '최고의 사랑' '마이 프린세스'.
  • [18] 봄날 tns 평균 28.4 / 닐슨 평균 27.3 여우야뭐하니 tns 평균 17.4 / 닐슨 평균 16.7 히트 tns 평균 15.5 / 닐슨 평균 15.7 선덕여왕 tns 평균 35.4 / 닐슨 평균 33.9
  • [19] 못해도 중박배우에 해당되는 배우는 고현정 외에도 장혁, 소지섭, 최진실 등이 있다. 그러나 최진실은... 불행하게도 2008년 10월에 살했고 소지섭로드 넘버 원에서 말아먹었다.
  • [20] 정작 이 배우 트위터에서 배우 본인이 '빅딜설'이라는 단어를 직접 언급하고 있다. 애초에 운전하는 막내매니저가 성명서를 배포했다는게 말도 안되는 얘기고.
  • [21] SBS 방송사를 비하하여 부르는 별명. 이럴때 써주는 것이 개념사용이다.
  • [22] 정확하게는 동료배우 최윤영에게 한 말로, '애들이 어른을 보고 배울 수 있도록 모범을 보여야지 태평하게 애들을 보고 배우고 있다는 말이 어른다운 자세냐'라는 타박이었다. '건전하게 보수적'인 평소의 스탠스로 보아 거짓해명이라고 의심하기는 뭐하지만 매우 강한 워딩+바람직하지 않은 타이밍 콤보이긴 했다....
  • [23] 김종학 감독은 연기력이 아까워 결혼을 말렸다고 이후에 인터뷰한 바 있다.
  • [24] '무언가 배우고 싶을 정도로 수많은 미덕(단순히 매력이 아닌)을 지니고서도 나쁜 정치인일 수밖에 없는 미실을 얼굴의 오른쪽과 왼쪽, 입과 눈과 눈썹이 다 따로따로 움직이며 복잡한 심리를 보여주는 섬세한 연기로 강렬하게 소화해낸 고현정은 이 작품이 성공한 이유이자 일등공신이다.'-이영미(문화 평론가). 시사IN 기사 중
  • [25] 이순재는 헐리우드로 지금 당장 진출할 수 있을 정도의 연기력을 갖춘 배우로 김명민, 김희애, 고현정을 꼽았다.
  • [26] 본인은 히트 초반 시청률이 저조했던 것에 대해, 시청자들이 차수경 캐릭터를 신경질장이로 느끼게 해 버린 것이 후회된다며(사실 원래 동력이 분노인 캐릭터다. 관련 참조), tv에서는 시청자들이 조금이라도 지루하면 채널을 돌릴 수 있기 때문에 연기를 할 때 캐릭터에 호감을 느낄 수 있도록 완급을 조절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 [27] 하정우는 연기자 데뷔 전에 강성범과 함께 군 복무를 마쳤으니까 제외. 이런 행운아
  • [28] 고현정은 드라마 이름을 얻지만(드라마 종영 후 '고현정의 ㅇㅇ'로 기억됨) 드라마의 남주는 인기를 얻어가기 때문에 서로 윈윈한다는 의미. 히트 이후 인지도를 크게 높인 하정우가 대표적.
  • [29] 사실, 이 경우는 비호감 배우가 호감 캐릭터를 잘 연기해낼 때의 드덕들의 딜레마이기도 하다.
  • [30] '마트대신 옥션' 광고.
  • [31] 참고로 수녀는 고해성사를 줄 수 없다. 미사성사 집전은 사제서품을 받은 성직자만이 가능하며, 가톨릭에서 성직자(교황>추기경>주교>신부>부제)는 남성만 될 수 있다. 수녀는 성직자가 아닌 수도자이다. 수도자 중에서도 사제서품을 받는 경우가 있지만, 이 경우 남성 수도자인 수사만 가능하다(수도사제, 성직수사, 수사신부 등으로 불린다).
  • [32] 여담으로 지진희는 봄날 이전에 찍었던 대장금 종영 후 이영애에 대해 '60부작을 찍었는데 이렇게 안 친해진 상대 배우는 처음'이라고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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