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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질라

last modified: 2015-03-28 17:05:22 Contributors

Contents

1. 괴수 고지라의 미국식 표기
2. 1998년 영화
2.1. 스토리
2.2. 평가
2.3. 기타
3. 애니메이션 고질라
4. 스타크래프트 유즈맵 세팅 기반의 맵
5. 뉴욕 양키스의 일본인 메이저리거 마쓰이 히데키의 별명


1. 괴수 고지라의 미국식 표기

고지라 시리즈에 나오는 고지라는 영어로 표기하자면 Gojira지만, 1956년 <수왕 고질라(Godzilla, King of Monsters!)>가 개봉되는 과정에서 과 같은 강력함을 지녔다는 이름으로 Godzilla라고 고쳤다. 그러나 아래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그 행보는 별로 순탄치가 못했다.

2. 1998년 영화

그야말로 故질라
일본의 괴수 고지라를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한 영화. 《인디펜던스 데이》로 히트친 롤랜드 에머리히가 감독을 맡은 영화다. 그러나 원작파괴의 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로 꼽힌다.


2.1. 스토리

프랑스는 남태평양의 폴리네시아 군도에서 수십 년간 핵실험을 한다. 폴리네시아 군도의 생물들은 엄청난 양의 방사능에 피폭된다. 이 중에는 바다 이구아나들도 있었다.

시간이 흘러 1998년. 남태평양 부근에서 원양어업을 하던 일본 어선이 알 수 없는 이유로 침몰하고 파나마에선 거대한 생명체의 발자국이 발견된다. 이에 체르노빌에서 핵오염 이후의 지렁이 DNA 돌연변이를 연구하던 핵감시 위원회 소속의 닉 타토폴로스 박사와 생물학자 엘시 챕만이 미 국무부에 의해 급파되어 조사한다.

그러는 와중에도 이 정체를 알 수 없는 위협은 미국의 심장부, 뉴욕을 향해 다가가고 있었다.

2.2. 평가


제작진은 '고지라'라는 괴수의 네임밸류만 따왔지 그 특성은 완전히 무시했습니다. 오호라, '크기가 문제' 시다? 그런 주제에 미사일 몇 방 맞고 골로 가버리는 건 또 뭡니까? 네, 그래요! 싱겁게 골로 갑니다. 이 작자들 고지라 영화를 보긴 한 겁니까? 군대가 이 놈 잡은 적이 있었냐고요. 거의 죽일 뻔한 것들도 다 괴수들이었잖아요. 게다가 불도 안 뿜더군요. 제작진은 현실적으로 보이게 하려고 그랬다는데 X까는 소리하고 앉았네! 스파이더맨을 현실적으로 만들려면 거미줄을 못 쏘게 해야 된다는 소리하고 똑같은 거잖아요! 현실성이 아니라 그 캐릭터의 특성을 살려야 하잖습니까! 스파이더맨은 거미줄을 쏘고 고지라는 방사열선을 뿜습니다. 이 새낀 절대 고지라가 아닙니다.
AVGN의 괴수영화 팬으로서의 분노가 느껴지는 리뷰 동영상.

개봉 전부터 크기가 문제다(Size does matter)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었으나 개봉 후의 반응을 보면 존재 자체가 문제다.

괴수 매니아들은 괴수왕 고지라가 헐리우드에서 리메이크된다는 소식에 흥분했다. 영화 개봉 직전에 나온 고질라 완구를 통해 이 괴생물체의 디자인을 확인하기 전까지는. AVGN이 회고하기를 "저는 포스터를 보고 이게 무슨 닭다리인 줄 알았습니다. 근데 고지라 다리라더군요. 그때부터 감이 왔죠. 이건 글러먹었다고."

핵실험에 분노하며 인간을 응징하는 일종의 '신'과도 같았던 원조 고지라와는 다르게 프랑스의 핵실험으로 변화한 바다 이구아나라는 설정부터 까이고 들어가고[1] 원조와는 눈곱만큼도 관련 없는 전혀 다른 디자인에(얼핏 기가노토사우루스를 닮았다. 특히 주걱턱이) 군대를 피해서 건물 사이를 성큼성큼 뛰어다니며 한 번에 200여 개의 알을 낳고 겨우 사인드와인더 몇 발 맞고 뻗는 데다가 결정적으로(!) 영화가 끝날 때까지 입에서 불도 안 뿜는다.[2] 이 장면에 충격받은 전세계의 원조 고지라 팬들은 고지라와 구분지어서 (반쯤 비꼬는 뜻으로) 질라(zilla), 국내에서는 '갓질라(Godzilla)'라고 부른다. 차라리 고지라가 아니라 《심해에서 온 괴물(1953)》의 리메이크라고 했다면 납득했을거라고 AVGN이 언급한다.

AVGN은 원작 파괴에 대해서만 분노했고 영화 자체에 대해선 그냥저냥한 킬링타임용 영화로 평가하긴 했지만, 원작 파괴를 빼놓고 영화 자체만 놓고 보더라도 연출이나 완성도에서 어느정도 문제가 있는 작품이다. 인물들은 어색하고[3] 건물 크기 만한 괴물이 도시 한복판에서 갑자기 사라진다거나 하는 말도 안 되는 장면이 넘친다. 심지어 새끼 고질라가 날뛰는 장면은 《잃어버린 세계》의 표절이다! 결국 같은 해 며칠 차이로 개봉한 마이클 베이의 《아마겟돈》에 왕창 깨졌다. 그나마 북미 흥행수익은 본전치긴 성공했고 해외 흥행까지 더하면 그럭저럭 수익은 냈다. 이 영화의 스토리적 문제점은 Nostalgia Critic의 리뷰에 잘 드러나 있으니 참조. #

《인디펜던스 데이》에 컴퓨터 바이러스로 외계인 컴퓨터를 해킹한다는 어처구니 없는 내용을 넣었던 에머리히답게 설정에서도 문제가 많다. 아파치 헬기가 갓질라를 추적하면서 AIM-9 미사일을 못 쏜다거나[4] 특히 허드슨 강에서 고질라와 잠수함 부대가 격돌하는 장면이나[5] 인간용 임신 체크킷으로 고질라의 임신 여부를 알아내는 장면은 이미 유명하다. 국내 영화 프로그램에서 영화와 현실의 차이 등을 다룰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기도 한다. 개봉 당시 딴지일보가 같은 감독이 맡은 《인디펜던스 데이》에 이어서 가루가 되도록 까기도 했다.

이 영화에 굉장히 불만이 많았던 토호 영화사는[6] 이 '갓질라'를 '질라' 라는 이름으로 개명시키고 2004년에 개봉한 《고지라 파이널워즈》에 등장시켰다. 이 영화에서 질라는 호주 시드니를 습격한다. 나중에는 원조 고지라한테 닥돌->꼬리치기->방사열선으로 두번째 등장 18초 만에 죽는다. 이 장면을 보고 일본인들과 지라 팬들이 엄청 기뻐했다고.


"역시 참치나 먹어대는 놈은 안 되는구만. 다음!"[7]

에머리히는 이걸 보고 무슨 생각이 들었을까.(BGMSum41의 "We are all to blame".매우 경쾌하다).

따지고 보면 미-일 양국 문화 전통의 차이인데 일본은 고지라를 일종의 시대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생각하여 고지라가 주인공인 한편의 기만연극 즉, '노오'를 만들었는데 이는 모든 괴수를 일종의 자연물로 이해해서 동물영화를 만들어 버리는 미국식 사고방식과 부딪힌 것이다. 즉, 신화서사의 일본영화의 고지라를 구상적 형태로 표현하려던 미국식은 애초에 보는 눈이 다르다는 것이다.

이후 미국에서도 시간이 흘러 일본의 특촬 문화와 서양의 SF코드를 접하고 이해할 수 있는 사람들이 감독이 되었고. 그중 기예르모 델 토로퍼시픽 림궁극의 오타쿠 영화라는 찬사를 받으며 괴수물과 거대로봇물로서 영화 자체의 평가와는 별개로 극찬을 받았다.

2014년에 리메이크작이 개봉한다. 감독은 개러스 에드워즈. 현재까지 공개된 포스터와 예고편을 보면 원작에 충실하게 고질라를 연출하는 듯 하다. 예고편에서의 고질라는 그야말로 자연재해 그 자체. 짝퉁 질라 따위와는 격이 다르다는게 정설.[8] 우리나라 한정으로 일반 관객들의 평은 2014년 고질라보다 1998년 고질라가 더 높긴 한데. 네이버 평점만 봐도 2014년 고질라는 6.74이지만, 1998년 고질라는 7.76으로 큰 차이가 난다....라고 하는데, 네이버 평점에선 그 전설의 d-war조차도 무려 7.6점을 받았다는 걸 기억하자.그야 디워는 디빠들의 평점조작이 있었으니까 대중적인 평가가 낫다는 것도 98년 질라만 익숙한 우리나라에서나 그렇지, 한국을 제외한 다른 곳에선 모두 대중적인 평가든 전문가 평가든 고질라 팬의 평가든 2014가 1998보다 나으면 나았지 절대 뒤지지 않는다. imdb는 98년이 5.3점이고 14년은 6.9점, rotten tomatoes에선 14는 73%, 98은 25%를 받았다.

그나마 2세의 이야기를 다룬 속편 고질라(애니메이션)은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게 위안.

뭐 그렇다고 해서 2014년 고질라를 무조건 남들앞에 추천하지는 말자. 실제로 부모님 앞에서 1998년 고질라를 avgn처럼 까면서 같이 2014년 고질라를 보려갔다가 부모님에게 망신만 당했다던가 한 고딩이 친구들에게 1998년 고질라보다 훨씬 재밌다면서 2014년 고질라를 보여줬다가 너 아직 초딩이냐며 까였다는 등의 일화도 있다.그리고 걸작 영화 까는 사람들에게 넌 그냥 2014년 고질라나 보라는 반응은 덤이다 뭐 일부 영화 취향 까다로운 사람들이나 어른들 입장에서는 유치할수도 있겠다.[9]그냥 취향대로 즐기자

2.3. 기타

AVGN의 리뷰 동영상 중간에 《잃어버린 세계》를 소개하면서 일본인이 '이런 꼴 안 보려고 일본을 뜬 건데' 라고 말하는데 이 대사는 《형사 가제트》서 가짜 가제트가 괴수 흉내를 내며 도시를 습격할 때 나오는 대사다. 비슷한 장면이라 AVGN이 착각한 듯.[10][11]

또 고지라•모스라•킹 기도라-대괴수 총공격의 초반부 자위대 브리핑 장면에서 실제 말하는 대사도 잘못 알고 있는데 실제 대사는


지휘관: 몇 년전 고지라에 비견될 만한 거대 괴수가 미국을 공격한 것을 시작으로 세계 각지에서 이상한 생물이 존재가 보고되고 있다.

생도1:그거 결국 고지라였다며?

생도2:미국으로선 고지라라곤 말 못하지. 일본 학자들은 인정 안하잖아.

이다(미국판에선 그 부분의 내용이 수정된 듯하다).

국내에서는 고지라라는 말이 고질라로 굳어지는 계기가 됐다. 이 영화 개봉 이후 국내에 들어온 고지라 2000 밀레니엄은 그 허접한 퀄리티 때문에(...) 오히려 고질라의 짝퉁 영화 취급을 받았다. 심지어 원래 고질라라고 발음하는데 일본은 ㄹ받침이 없기 때문에 고지라라고 부른다고 오해하는 사람들도 있다.

영화 도중 참치나 먹어대는 놈에게 공격 받은 일본 참치잡이 어선 잔해를 조사하는 장면에서 동원 아이큐참치가 클로즈업 되어나온다. 공짜로 메이저 영화에 PPL이 된 행운을 얻은 동원참치는 서둘러 고질라를 상품 광고에 이용하였다.[12] 더불어 한국 개봉 당시에는 국내 자동차(대우 마티즈)를 밟아도 끄덕도 안하는 장면으로 편집하여 내레이션으로 고질라 비켜라 라고 나오면서 차 주인인 할머니가 덤벼보란 듯이 고질라를 보던 게 나왔다. 그야말로 차 1대를 밟아도 부수지도 못하는 허접괴수 확인 광고. 거기에 당시 한국 영화 여고괴담에게 흥행으로 완패하면서 돈 처바른 허접 블록버스터도 이긴다고 한국 영화계에게 자신감까지 심어줬다.

미국 내의 괴수영화 팬 사이에서도 빈정거림이 담긴 만화가 나오기도 했다. 미국의 잡지 G-FAN에 실린 만평. 여기서 볼 수 있다.

욕만 먹은 영화판과는 달리 애니메이션판은 괴수물 팬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받았다. 해당 항목 참조.

사실 에머리히 이전에도 고지라를 리메이크 하려는 노력이 두 번인가 있었다. 당시에는 고지라의 디자인도 꽤나 맛깔났다. 그러나 리메이크를 하겠다고 영화사를 찾아온 감독의 경력 부족,[13] 예산 문제로 모두 무산되고 결국 에머리히가 고지라 리메이크권을 잡으면서 비극이 시작됐다.


팬들이 원했을 이상적인 형태의 고지라 리메이크는 아마 이런 것이었을 것이다(이 영상은 일본 영화 "올웨이즈 3번가의 석양 속편(ALWAYS 続·三丁目の夕日)" 도입부에서 나오는 꿈 시퀀스).

여담으로 이 영화에선 심슨 성우들이 셋이나 나왔다. 바트 심슨을 맡은 낸시 카트라이트, 아푸를 맡은 행크 아자리아, 몽고메리 번즈, 스크래치 등을 맡은 해리 쉬어러.

그리고 원작 국가인 일본에서도 원망을 많이 들었지만. 더빙판 성우진이 장난 아니게 화려하다.

※ 왼쪽이 극장판 and DVD판/TV판


영화 중간에 고질라의 습격을 두고 세계무역센터 테러 이후로 가장 큰 피해입니다. 라는 대사가 나오는데 이후 뭔 일이 터졌는지를 생각해보면 참 묘한 일이다. 잘 모르는 위키러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이미 90년대에 세계무역센터에는 한차례의 폭탄 테러가 벌어져 여러 사상자를 낸 사건이 있었다. NC도 고질라를 리뷰하다가 이 장면에서 잠시 침묵하더니 "좀 그렇죠?"란 말을 했다.

3. 애니메이션 고질라

미국 FOX 사와 일본의 합작 애니메이션. 자세한 설명은 고질라(애니메이션) 항목 참고.


4. 스타크래프트 유즈맵 세팅 기반의 맵

플레이어가 두 팀으로 나뉘어진다. 한쪽은 괴수팀. 한쪽은 방어팀.

방어팀은 테란으로 도시를 지키는 역이다. 미네랄과 가스가 9999999로 세팅되어 있으며, 건물과 유닛의 생산 속도도 매우 빠르게 되어 있다.

괴수팀은 1인당 하나씩의 유닛이 주어진다. 체력은 9999에 전 능력치가 MAX여서 뭐든지 한 방에 부서진다(특히 뮤탈은 그야말로 원펀치 쓰리 강냉이).[15]

이로서 방어팀은 끊임없는 생산으로 상대를 해치워야 하고 괴수팀은 상대의 건물들을 모조리 박살내면 이긴다. 킬수가 많아지면 베이비 고질라라 불리는 마이너 괴수유닛도 등장한다.

여담이지만 괴수팀 3명의 경우 갑자기 같은 편 죽이고 방어팀을 공격하는 경우가 간혹있다. 이렇게 해도 이기니까.

보통 방어팀쪽은 배틀 뽑아서 야마토 난무하는 식으로 상대하게 된다. 아니면 마인을 도배하거나 메딕의 옵티컬 플레어로 응수하면 되는 경우도 많으나 신버전의 경우 옵저버가 따라붙으므로 효과적이진 않고 그냥 배틀크루저를 최대한 많이 모으는게 관건.

이것의 후속작으로 1인이 사기인 '9999의 XXX 죽이기'가 있다(가장 유명한건 9999의 오버로드 죽이기).

5. 뉴욕 양키스의 일본인 메이저리거 마쓰이 히데키의 별명

당연히 유래는 1. 포지션은 외야수. 세이료 고교 재학당시 고교생 수준을 뛰어넘는 파워와 여드름으로 고지라의 피부를 연상시킬 정도로 울퉁불퉁한 피부 덕분에 붙은 별명. 이 별명이 메이저리그 진출 후에도 이어져서 미국에서도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때문인지 기룡2부작의 고지라X메카고지라에도 까메오 출연했다. 이때는 아직 요미우리 자이언츠 재적 시절이라 거인 유니폼을 입고 있다.

메이저리그 데뷔 시즌인 2003년 100타점은 넘겼지만 20개도 되지 않는 홈런과 무려 25개나 되는 병살타 덕분에 Groundzilla 라는 별명도 잠시 붙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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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원조가 딱히 육식 공룡이라는 말은 없지만 그 공격성과 난폭함은 육식 공룡과 필적하거나 그 이상이다. 그런데 이구아나는 초식성 공룡으로 알려져 있으니 컨셉을 잘못 잡았다는 것이 어느 정도 드러나는 셈이다. 뭐, 이 영화에서 컨셉을 잘못 잡은게 어디 하나 둘이겠냐만은...
  • [2] AVGN이 언급했듯 몇몇 장면에서 입에서 나온 괴성으로 자동차들이 날아가면서 불이 붙어서 불을 내뿜는 것처럼 보이는 장면이 있긴 하지만 팬들이 원한 건 그런게 아니다.
  • [3] 예를 들어 시장 이버트와 그의 비서인 진은 미국의 평론가인 로저 이버트와 진 시스켈의 노골적인 패러디이다. 이 두 인물들은 영화에서 몇 안 되는 재미있는 개그로 꼽히기는 하지만, 동시에 가장 뜬금없는 개그이기도 하다. 자신의 전작들에 그다지 좋은 평점을 주지 않아서 나름대로 복수를 하고 싶었던 것 같긴 한데 그럴거면 풍자의 대상이 된 진 시스켈이 비꼰 것처럼 괴물이 시장을 잡아먹게 하는 것이 더 좋았을 것이다. 이도저도 아니고 애매하다.
  • [4] 냉혈동물이라서 미사일 유도가 안 된다나... 냉혈동물이 한밤중에 저렇게 설치고 다닐 수가 있나. 아니 그 전에 지상 목표에 공대공 미사일을 쏜다는 게... TOW헬파이어 같은 건 어따 두고? 물리학에 지식이 많은 박무직은 과학적 지식은 그렇다 쳐도 군사적 감수도 일절 생각 안 하고 대충 만들었다고 경악했다.
  • [5] 그러니까 8천 톤짜리 핵잠수함 여러 척이 120m짜리 괴물과 강에서 싸운다는...
  • [6] 그런데 이 Godzilla의 디자인은 당시에 토호 측의 담당자들에게도 보여주고 충분한 허락을 받은거라고 한다. 당시 일본 측에서도 대답은 "확실히 이건 고지라다. 고지라의 정신을 갖고 있다." 였다고. 원흉은 자기들이었으면서 무슨 지거리야
  • [7] 이 영화에서 최종보스 악역으로 나온 일본 배우는 훗날 일본 드라마 갈릴레오에서 쿠사라기 슌페이 역으로 나오는 배우다. 악역 전문이었고 쿠사나기가 첫 선역이었다고.
  • [8] 물론 리부트작 내에선 악역으로 나오지 않았지만, 고지라 시리즈 팬들의 평가는 2014년 고질라가 훨씬 좋다.
  • [9] 유치하고(...) 인형에 불이나 뿜어내는 애들영화같은 일본판 고지라 우려내 만든 2014년 판보다는 그래도 현실적이고 좀더 공룡같은 1998년 고질라가 재밌다는게 2014년 고질라를 까는 사람들의 주된 주장이다.그리고 일본 영화가 다 그렇지라는 반응도
  • [10] 미국 영화 팬들 사이에는 잃어버린 세계의 일본 개봉판에 저런 대사가 나온다는 소문이 퍼져있다. 실제로 그런지는 확인 바람.
  • [11] 참고로 고질라에서 닉 타토폴로스 박사역으로 나온 튜 브로더릭이 이쪽 영화의 가제트 역이다.
  • [12] 당시 아이큐참치는 이미 절판 상태였는데 영화 덕에 재생산이 이루어졌다. 원래 일본 참치캔이 나왔어야 했는데 일본어와 한국어를 알지 못하는 스탭이 그냥 한국 참치캔을 사와버려서 그렇게 되었다고...
  • [13] 그 중에는 팀 버튼도 있었다.
  • [14] TV판도 모두 똑같다.
  • [15] 이 맵이 만들어진 당시에는 체력이나 데미지를 1만 이상으로 올리는 법이 알려지기 전이었다. 때문에 체력의 한계치는 9999, 공격력의 한계도 9999, 방어력은 255 또는 255+255인 경우가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