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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

last modified: 2015-02-07 02:05:10 Contributors

Contents

1. 高地
2. 告知
3. 포켓몬스터에 등장하는 포켓몬
4. Natural Selection
4.1. 스킬
4.1.1. 스핏
4.1.2. 힐링 스프레이
4.1.3. 바일 봄
4.1.4.
5. Natural Selection2
5.1. 스킬
5.1.1. 스핏 (슬롯 1)
5.1.2. 힐링 스프레이
5.1.3. 바일 봄 (슬롯 3)
5.1.4. 바블러 (슬롯 4)
5.1.5. 건물 메뉴 (슬롯 5)
5.1.5.1. 히드라 (슬롯 5-1)
5.1.5.2. 크럭 (슬롯 5-2)
5.1.5.3. 바블러 알 (슬롯 5-3)
5.1.5.4. 고지 터널 (슬롯 5-4)
5.1.5.5. 거미줄 (슬롯 5-5)

1. 高地

높은 곳. 보병들이 죽어라고 기어올라가야 하는 곳.

고지(高地)라는 단어에는 그저 '높은 땅'이란 의미밖에는 없지만, 대개 군사 용어로 쓰이며 "적의 고지를 탈환하다.", "고지를 사수하다."라는 말을 거의 누구나 들어본 적 있을 정도로 근세 이후 아주 중요한 전술적 목표를 의미해 왔다.

근세 이전에도 고지대는 자연 성벽 등으로 이용되어 전술적으로 가치가 있었지만(마사다 요새나 오녀산성 등) 어디까지나 적의 접근을 방해하고 투사무기를 쏟아붓기 쉬운 정도로, 포위되어 보급이 끊기면 빠져나갈 구멍이 없는 사지로 돌변하기 쉬웠다.

19세기 이후 화포가 비약적으로 발달하고 포격에 산술계산이 도입되면서 고지의 중요성은 극대화된다. 고지 위에서 주위를 정찰하고, 목표가 보이면 포대에 연락하여 원격으로 타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고지 하나를 점령하면 고지 주위 일대 전체를 손에 넣는 것과 마찬가지가 되었으므로, 수많은 전쟁에서 고지를 뺏고 뺏기는 전투가 벌어졌다. 특히 한국전쟁 후기는 말 그대로 전쟁 자체가 고지쟁탈전.

당연하게도 방어측은 이런 중요한 고지 위에 기관총좌에서 시작해서 대형 콘크리트 요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방어책을 설치했고, 공격루트와 숫자가 완전히 드러나는 공격측은 언제나 막대한 피해를 강요받았다. 군대에서 배우는 약진 같은 보병단위 전술에서부터 대대,연대 단위 우회기동까지 수많은 돌파법이 연구되었고 이것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고지 하나에서 사상자가 수천 명 이상 나오기도 했다. 다시 말하지만 언덕 하나에서 발생한 피해가 수천이다.

현대에 들어서는 각종 항공정찰이나 무인정찰기의 발달, 그리고 정밀타격무기의 발달로 인해 점차 그 중요성이 낮아지고 있다. 국군도 무인정찰기를 운용하고 있지만 아직 많이 부족한 것이 사실. 아직까지 보병 단위의 전술에서는 상당히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며 산악 지대가 대부분이라 보병과 포병의 중요성이 높은 한반도의 지형 특성상 미래에도 고지전은 계속될 가능성은 있다. 하지만 엄청난 화력의 지상지원용 공격기까지 가세하는 현대전에서 제공권이 한쪽에 일방적으로 우세한 경우에 고지의 전술적인 가치는 '0'이다. 수많은 고지가 존재하는 아프간 산악지대를 무대로 삼는 아프간 전쟁이 그 예시.


2. 告知

게시나 글을 통해 알림. 소송법에서는 법원이 결정 사항이나 명령을 당사자에게 알리는 일을 말한다. '알림'으로 순화되었다. 공지사항과 같은뜻.
공지사항에는 기본적인 것들과 주의사항 등 중요한 것들이 많기 때문에 어떤 사이트든 처음 활동하는 것이라면 공지사항을 읽어줘야한다.특히 주의사항은 한번쯤은 꼭 읽어보고 나중에 헛소리 하는 일이 없도록 하자.

3. 포켓몬스터에 등장하는 포켓몬

4. Natural Selection


고지 - Natural Selection카라(Natural Selection)진영에서 일꾼 포지션을 맡고 있는 유닛.

러크가 공격적 보조 유닛이라면 고지는 전형적인 후방 보조 유닛이다.

카라에서 유일하게 건물 건설 및 아군 유닛 치료가 가능한 힐러 유닛이다.
고지가 건설 가능한 건물들은 카라 진영의 건물들 항목 참조.

여담이지만, 고지는 3D 직종이다. 왜냐면 고지를 하여 건물을 지을수록 추가 점수를 높게 주긴 하지만 다른 여타 유닛과 달리 건물 건설에 그 많은 자원을 소모하여도, 자원이 차오르는 양이나 속도에선 다른 유닛 플레이어들과 별반 차이가 없기 때문. 게다가 기본 유닛인 스컬크보다도 전투 능력이 헝편없어 킬뎃 점수에 연연하는 플레이어 성향에도 맞지 않는다.

게다가 초반이나 중반에 하이브가 두개로 늘면 고지가 각기 다른 업그레이드와 관계된 쳄버를 선택&건설할 수 있는데, 보통 방어나 생존에 관계된 DC나 그 다음으로 스피드나 에너지에 관계된 MC를 올리지만 초반부터 SC를 올릴때엔 고지 입장에선 클로킹을 통해 숨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나, 나머지 플레이어들에겐 시망.[1] 때문에 개념있는 고지들은 사전에 쳄버 종류를 대다수 플레이어의 양해를 얻은다음 건설한다.

아무튼 이런 연유로 몇몇 서버에선 고지 하기를 쉬쉬하여 리소스 타워나 하이브 타이밍을 놓치는걸 막고자, 건물을 많이 짓고 마린 3킬을 하면 기존의 건물 건설 기능은 사라지지만, 풀업 상태에서 고지 외형에 오노스의 맷집, 카라의 유닛 대부분의 기술을 쓰는 사기캐, 고지라우스로 진화하는 플러긴을 설치해 고지 플레이를 장려하기도 했다.


여담으로 과거 버전에서는 AI로 움직이는 스컬크 다수를 소환하는 소환사 컨셉이었다.

4.1. 스킬

4.1.1. 스핏

침을 뱉어 공격한다. 뱉는것치곤 일직선으로 나간다. 고지의 목구멍 힘이란...
데미지는 25, 일단 공격무기긴 한데 이걸로 마린을 잡겠다는 생각은 일단 버리자. 탄속이 느리니 손쉽게 회피가 가능한데다 데미지도 잉여급인 25.[2] 굳이 쓰려면 난전중인 아군의 뒤에서 빨피 상태의 마린에게 난사해야 한다.[3]
차라리 이거 쏠 에너지로 후방으로 빠져 힐이나 건물들을 짓자.

특이사항으로 발사되는 스핏엔 사용 버튼을 누른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 예를 들어 스위치를 스핏으로 맞추면 열리는 식.
문하나 사이에 두고 교전을 펼치거나 아니면 도망갈때 문을 닫아 자신이나 아군의 탈출시간을 벌어줄 수 있다

4.1.2. 힐링 스프레이

자기 자신과 더불어 아군 유닛에게 스프레이를 뱉어 치료한다. 아군에겐 한발당 16을 채워주며 건물은 64를 치료한다.
에너지 소모가 큰 편이기에 고지는 에너지가 빨리 차오르는 아드레날린을 업그레이드해 교전지역에서 데미지를 입고 피신해온 아군을 힐링해주기도 한다.

반대로 마린에게 사용하면 16의 데미지가 들어간다. 마린의 웰더킬과 동급의 모욕감이다. 하지만 마린이 커맨더의 힐을 받는다면, 역으로 고지의 통통한 엉덩이를 나이프로 썰어준다.

4.1.3. 바일 봄

2하이브때 개방되는 기술. 한때 페이드의 기술이며 일대의 모든 유닛들에게 스플레쉬 데미지를 주기도 했지만, 패치가 되면서 고지의 기술로 굳어졌다.

적 건축물에 데미지 200이라는 무서운 데미지를 주지만 마린에겐 데미지가 없다. 0.67초당 한방이라는 나쁘지 않은 연사속도를 가지지만 에너지 소모가 한발당 22%라는 무서운 수치를 자랑하므로 한번에 5발 이상 연사하긴 힘들다.
주로 페이드나 오노스 따라가며 실컷 뿌린다음 도망가는 히트 앤드 런이 주효하다.

4.1.4.

3하이브 기술. 한쪽에 발사하고 다른 한쪽에 발사하면 연결되는 방식으로 아군만 통과 가능한 거미줄을 설치한다.

거미줄에 마린이 닿으면 거미줄도 제거되지만 해당마린은 느려지고 무기 사용이 불가능해지며, JP장착 마린은 비행이 불가능해지며 이런 마린들을 페이드오노스가 꿀꺽!

효과만 보면 좋아보이지만 눈에 잘 보이는데다가 상대 마린들의 웰더나 폭발물에 제거된다. 거기에 미리 설치해놓지 않으면 의미 없는 스킬. 결정적으로, 이 스킬 나올 때 쯤이면 게임 끝난거나 마찬가지다.

5. Natural Selection2


2편에선 핵심 건물 건설의 임무를 에일리언 커맨더 및 그 예하의 일벌레드리프터에게 일부 떠넘기고 힐러를 겸한 팀 포트리스 2엔지니어(팀 포트리스 2) 비슷하게 바뀌었다.

5.1. 스킬

5.1.1. 스핏 (슬롯 1)

전작처럼 침을 뱉어 공격한다. 다만 여타 유닛에 비교하면 아직도 호신용 무기 수준이지만 40으로 높아진 데미지에 때로 몰려다니면 나름대로 위협적이다.

5.1.2. 힐링 스프레이

아군에겐 한발당 8~11을 채워주며 건물은 최대 40까지 치료하며, 화염방사기에게서 옮겨붙은 불길을 진화하는 기능도 있다.

여담이지만, 마린에 대한 데미지는 8로 줄었고 전편과 달리 마우스 우클릭을 해야 발동되니 전편에서 넘어온 이들은 간혹 혼동하기도 한다.

5.1.3. 바일 봄 (슬롯 3)

데미지가 55로 줄고 범위가 좀 늘었다. 전편처럼 건물 테러용이며 기계, 특히 엑소슈츠에도 데미지가 들어간다.

5.1.4. 바블러 (슬롯 4)

보디가드총알받이 역할인 바블러를 하나 뱉는다.[4] 소환된 바블러는 해당 플레이어만을 쫓아다니며 이는 고지 이외의 다른 클래스를 하여도 적용된다.

5.1.5. 건물 메뉴 (슬롯 5)

5.1.5.1. 히드라 (슬롯 5-1)
뾰족한 봉오리에 달린 데미지 15의 가시를 뿌리는 히드라를 개인 리소스 3을 소모, 바닥이나 벽, 천장에 최대 3개까지 설치한다.[5]

5.1.5.2. 크럭 (슬롯 5-2)
크고 아름다운 점막 덩어리를 최대 10개까지 뱉어 바리케이드로 활용할 수 있다.

5.1.5.3. 바블러 알 (슬롯 5-3)
바블러가 3마리 나오는 알을 설치한다. 플레이어당 3개씩이며 이로 인해 생성되는 바블러 수 역시 9마리까지다.

5.1.5.4. 고지 터널 (슬롯 5-4)
땅굴관처럼 서로 이어지는 구멍을 플레이어당 최대 2개까지 바닥에 만들 수 있다.

5.1.5.5. 거미줄 (슬롯 5-5)
전편처럼 마린 측의 이동을 잠시나마 제한하는 거미줄을 뱉는다. 다만 전편처럼 마구잡이로 해도 어떻게든(?) 이어지는 건 아니고 일정 거리 내에서 평평한 벽과 바닥에 설치하여야 한다.

여담으로 거미줄처럼 하얀 전편과 달리 이번작은 누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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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스컬크의 경우 어두운 곳에 매복하지 않고 클로킹만으로 뒤치기가, 페이드도 포커스 업그레이드로 한방 데미지를 높일 수 있지만 좋은 점은 그것 뿐. 마린들이 디텍터 건물인 옵저버토리를 여기저기 건설하고 스캔을 난무하면 이 업그레이드도 하등 쓸모없게 된다.
  • [2] 참고로 스컬크의 패러사이트는 10.
  • [3] 그런데 연사속도는 1.25초당 한방. 느리다.
  • [4] 이 이상 뱉으면 기존 바블러는 터진다.
  • [5] 만약 이 이상 지으면 기존 히드라 중 보다 오래전에 지은 게 자동 소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