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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음병

last modified: 2015-04-06 07:27:26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문제점
3. 기타

1. 개요

노래를 재미삼아 막 시작한 중고딩들이나 일반인들이 고음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일 때 쓰는 말.

특징은 옥타브를 절대적인 비중으로 노래의 난이도를 평가한다는 것인데, 노래방에서 고성방가를 하는 주된 원인 중 하나(...)로 이 병에 걸린 사람들이 좋아하고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노래는 대부분 김경호박완규 등 락커의 노래들이다.

여담으로 고음병종자들이 특히 활개쳤던(?) 시기가 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초까지였는데 김경호, 플라워, 야다, 버즈발라드로 유명했던 가수들이 대부분 이 시기에 출연했고, 그들이 인기를 끌면서 그들을 따라하고 싶어했던 당시 젊은이들에게 고음병은 어찌보면 자연스러운 현상이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들이 진 후 소몰이 종자들이 활개치는 시대가 온다.

2. 문제점

고음을 깔끔하게 내는 것은 가수에게 중요하다. 하지만 전부는 아니다.

깔끔하게 소화하는 고음은 시원한 통쾌함과 단면적인 난이도, 그리고 카리스마성 덕분에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 쉽고 덕분에 노래의 한가지 기법으로 선호도가 높다.

하지만 이것이 그저 그것으로 끝날 문제였다면 고음이란 이름으로 항목이 개설되어 다루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고음병의 가장 큰 문제점은 가수의 실력을 고음과 음역으로만 판단한다는 점인데, 애초에 음악장르에 따른 가창스타일의 차이를 인지조차 못하는거다.(...) 초고음 지르는 락커들이 발라드, 재즈나 알앤비 가수들 노래 따라한다고 그 장르의 가수들보다 그 곡을 더 잘부르겠는가? 음역 외 공명, 호흡, 감정, 박자, 리듬감 등과 같은 요소는 아예 배제하고 가창력, 그것도 '어디까지 올라가는가' 만을 따진다는게 문제점.

이에서 야기되는 또다른 고음병의 문제점은 자신의 노래 실력도 고음만 되면 무조건 잘하는거라고 착각한다는 점이다. 특히 초보자들이 자신이 고음 된다고 착각하는 경우 중 십중태반이 후두를 한껏 올려서 조여내는 경우인데, 이렇게 후두를 올리면 고음이 되긴하나 정작 남들이 듣기엔 공명감이 전혀 없는 경박한 소리가 난다.[1] 이경우 만에하나 녹음한 소리를 들어보면 진짜 쥐구멍을 찾게된다(...).

고음병 환자들은 노래방에서 음정을 낮추어부르는 것과 가성 사용을 죄악으로 생각하며, 가수 지망생이나 노래 좀 한다는 사람을 만나면 "너 She's Gone 되냐?"와 "음 어디까지 올릴 수 있어?"라는 질문을 단골메뉴로 한다. 또 가수들 라이브 원키 논란의 선봉장에 서기도 한다.

추가로 말하자면 정상적인 발성으로 일반적인 남자가 낼 수 있는 진성 최고음은 보통 2옥타브 파, 높게 잡아도 2옥타브 솔/라가 평균 한계음. 그 이상 올라가는 사람들은 타고났거나 아니면 발성 연습을 따로 한 경우이다.[2][3]

또한 고음은 그 음에 올라가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음에서 낼 수 있는 음의 안정도(물론 보통 락에서는 샤우팅이나 바이브레이션 처리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와 목소리의 깨끗함(샤우팅은 예외)과 성량이 매우 중요하다. 고음만 올라간다고 다가 아닌 것.

고음병에 걸린 사람들은 미성을 매우 신성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분명 미성은 목소리가 곱고 높아서 좋기는 하지만, 제대로 된 발성법이 기본으로 갖춰져있지 않으면 소울이나 파워풀하고 탁한 목소리 같은 느낌을 내기가 어렵다. 한마디로 톤이 단조로워지기 쉽다는 것.

여담이지만 이런 고음병에 걸린 사람들이 문제가 되고 이슈가 되고 나니 오히려 반대로 고음으로 올라가는 노래만 나오면 그 곡의 소화, 표현 능력, 감성과는 별개로 '어휴 소리만 지르네' 하는 고2병 비스무리한 사람들도 나타났다.작용과 반작용

3. 기타

아래의 표는 유명한 고음 노래들이다.고음병 까면서 고음곡 표시하는 모순 고음병자들이 문제인거지 고음곡이 문제인건 아니잖아

가수 노래 제목 진성 / 가성 음높이
제시카(소녀시대) 무서운 걸 봤을 때 비명소리 가성 5옥타브 솔#[4]
머라이어 캐리 Heavenly (No Ways Tired / Can't Give Up Now) 가성 5옥타브 솔#[5]
조지아 브라운 Always 가성 5옥타브 솔#[6][7]
니콜라 세다[8] In another life 가성 5옥타브 파
머라이어 캐리 Emotions 가성 5옥타브 미
리아 사노라면 가성 5옥타브 미[9]
아담 로페즈[10][11] Stay with me 가성 5옥타브 레#
어반 자카파(조현아) Something Special 가성 5옥타브 도
차수경 Emotions 가성 5옥타브 도[12]
미샤(MISIA) つつみ込むように…[13] 가성 4옥타브 라#
조유진(체리필터) Head Up 가성 4옥타브 라[14]
비타스[15] The bird of happiness 가성 4옥타브 솔#
사운드 호라이즌 君が生まれてくる世界 가성 4옥타브 솔
박정현 P.S. I Love You 가성 4옥타브 파#[16]
써니(소녀시대)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가성 4옥타브 파#
디아 웃어봐(Remix ver.) 가성 4옥타브 파#
브라운 아이드 걸스 Sixth Sense 가성 4옥타브 파
스티븐 타일러 Crazy 가성 4옥타브 미
프레디 머큐리 It's Late 가성 4옥타브 미[17]
파울라 셀링 Miracle 가성 4옥타브 미
진주 난 괜찮아[18] 가성 4옥타브 미[19]
다니엘 헤이먼 Highlander(The One) 가성 4옥타브 미[20]
리오나 루이스 Can't Breathe 가성 4옥타브 레#
소울[21] 주 나를 사랑하시니 가성 4옥타브 레
소울하모니[22] 사랑한다면 가성 4옥타브 도[23]
소향 진성 4옥타브 도[24][25]
나얼 호랑나비 가성 4옥타브 도
김경현(더 크로스) 끝이래 가성 4옥타브 도
마이클 스위트(Stryper) In got we trust 진성(샤우트) 4옥타브 도
바람꽃 비와 외로움 Rock ver 진성(샤우트) 3옥타브 시
정인 Show! 진성 3옥타브 라#
이영현 Mermaid 진성 3옥타브 라#[26][27]
김경호 아버지 진성 3옥타브 라#[28]
제니퍼 허드슨 And I Am Telling You I`m Not Going 진성 3옥타브 라#
게디 리 Anthem 진성 3옥타브 라#[29]
로저 테일러() Bohemian Rhapsody 가성 3옥타브 라#[30]
롭 핼포드(주다스 프리스트) Painkiller 진성 3옥타브 라
김경호 자유인 진성 3옥타브 라
바다 감싸안으며 진성 3옥타브 라
알리(가수) 살아야 한다면[31] 진성 3옥타브 솔#
윤민수 빗속의 여인 가성 3옥타브 솔#[32]
박화요비 lie 진성 3옥타브 솔#
서태지 필승 가성 3옥타브 솔#
거미(가수) 환각 진성 3옥타브 솔#
고승덕 미안하다 가성 3옥타브 솔[33]
임재범 Missing You [34] 가성 3옥타브 솔
박완규 믿음 [35] 진성 3옥타브 솔
액슬 로즈(건즈 앤 로지스) Street of Dreams 진성 3옥타브 솔
옥주현 서시 진성 3옥타브 솔
더 크로스 Don't Cry 진성 3옥타브 솔[36][37]
조관우 가성 3옥타브 솔
소찬휘 Tears 진성 3옥타브 솔
아이유 라망(L'amant) 진성 3옥타브 솔
밀젠코 마티예비치(스틸 하트) She's Gone 진성 3옥타브 솔[38]
김연우 나와 같다면 진성 3옥타브 솔[39]
김재중 빛(Brighter) 진성 3옥타브 파#[40]
명기 Say yes 진성 3옥타브 파#
국카스텐 어서 말을 해 진성 3옥타브 파#[41]
비욘세 Listen 진성 3옥타브 파#
아이유 좋은 날 진성 3옥타브 미-파-파#[42]
정엽 Nothing Better 가성 3옥타브 파
셀린 디옹 All By Myself 진성 3옥타브 파[43]
박완규 Lonely night 진성 3옥타브 미
박완규 마술사 진성 3옥타브 미
토시(엑스 재팬) 진성 3옥타브 레#[44]
켈리 클락슨 Because of You 진성 3옥타브 레#
김장훈 나와 같다면 8단 고음 버전 진성 3옥타브 레#[45]
나얼 바람기억 진성 3옥타브 레#
김범수 진성 3옥타브 레[46]
박완규 천년의 사랑 진성 3옥타브 레
M.C The Max One Love 진성 3옥타브 도#
어느 아저씨 야 개 짖는 소리 좀 안 나게 하라 진성 3옥타브 도
여기가 백괴사전이야 리베위키야?

참고로 여기서 진성/가성은 어떠한 발성으로 고음을 낸 것인지 구분하는 것이 아니다. 그 고음을 본인의 진짜 목소리로 낸 것인지(목에 힘을 주고 낸 육성), 아니면 가짜로 낸 소리인지(목에 힘을 빼고 낸 소리, 진성의 반대 개념, falsetto 창법만을 말하는 것이 아님) 구분하는 것이다. 애초에 타고난 미성이 아닌 이상 일반 남성 기준 3옥타브 이상의 음역은 일반인들이 흔히 생각하는 그냥 진성으론 올릴 수가 없다. 믹스보이스[47]라고 봐야 할듯. 발성으로만 따지면 흉성, 비성, 두성 등이 있지만 이 항목에서 중요한 것은 발성이 아니라 단순히 진성인지 가성인지 구분하는 것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에 이렇게 해놓겠다.

머라이어 캐리의 'Emotions'에서 최고음 부분은 발성으로 따지면 '휘슬 레지스터(Whistle Register)'이다. 공명점이 머리라는 점에서 두성과 공통점이 있기에 슈퍼 두성(Super Head Voice)이라고도 불린다. 그러나 두성과는 소리의 떨림이 다르다. 이 발성을 제대로 소화할 수 있는 사람은 전세계에서 흔하지 않지만 여자는 대부분 노력하면 어느 정도는 가능하고 남자도 사람에 따라서 가능하기도 하다.[48] 이 발성을 사용하는 대표적인 인물은 머라이어 캐리, 비타스, 아담 로페즈, 리오나 루이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체리필터의 보컬 조유진, 차수경 등이 있다. 사실 고음병과도 연관되는거지만 whislte Register건 가성이건 내는건 가능하지만, 아름답게 내는건 매우 어렵다. 머라이어 캐리의 휘슬이 유명한 이유도 그녀의 Whistle Register가 듣기 좋기 때문. 여담으로 우리나라에서는 휘슬 발성에 대한 개념이 잘 잡히지 않았기에 돌고래 소리 또는 하이노트(High Note-고음)라고 부르는 경우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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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프로가수들도 고음역대에 가면 당연히 후두가 올라가나 그 올라간다는게 일반인들의 그것과는 상당히 차이가 있다. 또 후두가 너무 올라가버리면 목을 막기 때문에 후두를 한껏 올려서 고음을 내는 초보자들의 경우 중고음은 그나마 경박한 소리일지라도 올라갈지모르나 그 이상의 음역은 십중팔구 목이 막힌다.
  • [2] 여기서 타고났다는 것은 평균보다 기껏 몇 키 더 올리는 게 아니라 3옥타브 중반까지 시원스럽게 내지를 수 있는 경우를 얘기한다.
  • [3] 그런데 성대가 아무리 타고났다고 하더라도 벨칸토식 흉성으로 남자가 3옥타브를 찍는건 거의 불가능하다. 사실 타고났다고 불리는 사람들도 알고보면 두성 등 고음발성을 스스로 터득한 경우에 속하는 경우가 많다고 봐야한다.
  • [4] 약 3300~3500Hz. 비명을 휘슬로 내는 클라스. 노래엔 못써먹는다는게 함정.
  • [5] 머라이어 캐리 레코딩 최고음. 2014년에 나온 가스펠 곡으로 백코러스로 잠깐 등장해서 자세히 들어야 들린다. 진성 최고음은 3옥타브 라.
  • [6] http://www.youtube.com/watch?v=ZQS_2QmruX0 이 영상에서 마지막 고음이 5옥타브 솔#이다. G#8(6옥타브 솔#)으로 나와있지만 실제로 들어보면 6옥타브가 아니라 5옥타브인 것을 알 수 있다. 거의 모든 음계가 한 옥타브씩 올라가 있는 것을 본다면 동영상 제작자의 실수로 보인다. 제대로 된 음역대 영상은 http://www.youtube.com/watch?v=iRnnIo_aID4&feature=related 을 참조.
  • [7] 조지아 브라운은 스스로 G10(8옥타브 솔)까지 냈다고 밝혔지만 증명되지는 않았다.
  • [8] 자신이 어디까지 음이 올라가는지 녹음해 놓은 파일이 있는데 무려 A9(7옥타브 라)까지 올라간다. 더 무서운건 남자다.(...)
  • [9] 아마 한국 음원과 라이브 역사상 가장 높게 낸 음이 아닐까 싶다. 아니라면 수정바람.
  • [10] C#8(6옥타브 도)까지 올려서 가장 높은 음을 내는 사람으로 기네스북에 올랐지만 현재 기네스북에서 이 부문은 삭제된 상태. 조지아 브라운과 니콜라 세다가 C#8보다 더 높게 올릴 수는 있지만 기네스에 등록 안된 이유는 직접 도전자가 도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 [11] 기네스에 등재되었던 것보다 더 높은 Eb8(6옥타브 미♭)까지 올릴 수 있다고 한다.
  • [12] 자기 노래는 아내의 유혹 ost로 유명한 '용서 못해'에서 4옥타브 파#
  • [13] S.E.S. '감싸안으며'의 원곡
  • [14] 라이브로는 시.
  • [15] 아쟁총각으로 유명했던 바로 그 사람.
  • [16] P.S. I Love You의 진성 최고음은 3옥타브 파#.
  • [17] 진성 최고음은 3옥타브 파(All God's People).
  • [18] I will survive를 리메이크함
  • [19] 라이브에선 4옥타브 파#까지 냈다.
  • [20] 진성으로 3옥타브를 무리없이 찍는다. 메탈 보컬계의 최종보스급 괴물. 해당 곡의 마지막 샤우팅은 진성으로 내는 3옥타브 솔이며 Facemelter라는 으로 변해 원곡보다 더 유명해졌다(...).
  • [21] 한국 ccm 가수
  • [22] 한국의 2인조 혼성그룹
  • [23] 놀라운 건 이 음을 낸 것은 남성멤버인 원킬이다!
  • [24] 원곡이든 라이브든 가장 높은 한국 가수의 녹음된 진성이다(단 유일한 것은 아니다).
  • [25] 이 곡의 가성 최고음은 4옥타브 레.
  • [26] 가성처럼 들리기도 하지만 진성이 맞다. 믹스보이스라고 봐야할듯.
  • [27] 스윙 버전으로 재편곡한 라이브에선 시와 높은 도(high C)까지 낸 적이 있다.
  • [28] 아버지 코러스가 3옥타브 라#까지 갔으며 예전 라이브로는 시까지 올렸다는 말이 있다.
  • [29] 음이 가장 높았을 당시에는 장난삼아 음역을 "미친 테너(Astoundingly High Tenor)" 라고까지 했다. 목소리 하나 때문에 듣는 사람의 취향을 둘로 쫙 갈라버릴 정도. 아직 언더그라운드 시절이었을 때는 평론가들이 뭔 괴성이냐 욕을 퍼붓기도 했다. 80년대 이후에는 주변에서 성대 상한다는 충고를 받아 음을 조금 낮췄다. 목을 상하게 할 수 있는 습관과 음식을 절대적으로 기피하다시피하며 목소리 관리를 해온 덕에 60대인 현재도 3옥타브대를 기본으로 찍어주시는 괴물.
  • [30] For Me~~ 부분. 주의할게 프레디 머큐리가 아니다! 어차피 목소리가 많이 달라서 구분하기 쉽다.(...)
  • [31] 리쌍의 곡에 피처링
  • [32] 나가수에서 부른 빗속의 여인 최후반부의 잊지 못하네~ 에서 낸 샤우팅이 3옥타브 솔#이다. 이 곡의 진성 최고음은 3옥타브 레.
  • [33] 2014 교육감 선거유세 도중 자신의 딸에게 외친 피맺힌 샤우팅. 일명 애비메탈(...)
  • [34] 밴드 Asiana 앨범 수록곡이다.
  • [35] 부활 5집 수록곡
  • [36] 곡 후반부 "널 사랑해~" 파트의 메인보컬 코러스 부분. 두성으로 추정.
  • [37] 이것과 별개로 더 크로스 2기보컬인 김경현이 가성으로 4옥타브파#을 냈다는 말이 있다.
  • [38] 남성 고음곡 중 가장 유명세가 있는 곡 아닐까. 진성 3옥타브 솔은 웬만한 실력파 여자 가수들에게도 버거운 고음이다.(대부분 3옥타브 파 혹은 파#)
  • [39] 3옥타브 파# 아니다. 인터뷰에서 말한 F#은 편집 때문인지는 몰라도 (아마도 김연우 자신이 여태껏 불렀던 노래에서 최고음이 F#이였다는 소리가 아닐까) 악보나 다른 음 분석을 통해 확인하면 솔이 맞다.
  • [40] 가성은 동방신기 시절에 4옥타브 레를 노래로 녹음한 I'll Be There 라는 곡이 있다. 티는 안나지만 타고난 성대.
  • [41] 국카스텐의 보컬 하현우가 나는 가수다 무대에서 보여준 최고음은 들국화 행진 때 찍은 3옥타브 솔이다. 근데 어서 말을 해를 부를땐 파#에서 길게 끌었다. 바이브레이션까지 넣으면서. 흠좀무
  • [42] 콘서트 라이브에서는 미-파-파#-솔을 보여준 적이 있다. http://www.youtube.com/watch?v=KeNYO9gsEAU 본인 말로는 솔#까지는 올라간다고 한다.
  • [43] 오~ 빠 만세~로 유명한 그 곡이다. 레코딩 버전으로는 파까지 올렸지만 라이브는 항상 레# 또는 미로만 했다.
  • [44] 데뷔 초기에는 허스키한 목소리로 3옥타브의 음을 내기에 상당히 힘들어했다. 후에 창법을 바꿈. 요시키 개놈시키
  • [45] 이외의 다른 동영상들도 있는데 동영상마다 좀 달라서(3옥타브 레#이 아니고 레인 경우도 있어서) 애매하다. 그냥 인터넷에서 김장훈 고음, 김장훈 8단 고음, 김장훈 9단 고음 등으로 검색해보자.
  • [46] 김범수의 진성 최고음이 레는 아니다. 방송에서 말한 처음으로 내는 음역대라는 건 길게 끌었다는 의미가 아닐까?? 라이브에선 분명히 파#까지 보여줬다.
  • [47] 또는 두성, 헤드보이스, 반가성 등 온갖 상업적 용어는 무궁무진하다. 해당 트레이너가 비슷한 발성법인데도 난 이 용어를 쓸테니 이건 내가 만든 용어다!라고 선전하면 그만이기 때문.
  • [48] 가갤이나 몇몇 음악 관련 사이트를 돌아다니다보면 5옥타브 휘슬을 인증한 남자 용자가 몇 있긴하다. 하지만 써먹을 때가 없다. 안습(...) 휘슬 잘한다고 무조건 노래를 잘하는 건 아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