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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 기사

last modified: 2015-04-07 04:36:16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스타크래프트 1
2.1. 사이오닉 스톰
2.2. 할루시네이션
2.3. 아콘 소환
2.4. 사이오닉 어설트
3. 스타크래프트 2
3.1. 유닛 대사
3.2. 성능
3.2.1. 사이오닉 폭풍
3.2.2. 환류
3.2.3. 운용
3.2.4. 집정관 소환
3.3. 상성



1. 개요

  • 역할 : 사이오닉 전사 (Psionic Warrior)
  • 무장 : 없음
고위 기사들은 프로토스 지상군의 노련한 전사들이다. 프로토스 제국 전체에 용맹을 떨치는 이들은 프로토스의 고향 아이어를 수호하고자 밤낮으로 경계를 늦추지 않는다. 고위 기사들은 그들의 능력을 완벽하게 갈고 닦기 위하여 육체적인 훈련은 받지 않는다.

High Templar.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의 프로토스 상급 기사단원. 줄여서 하템이라고 부른다.
높으신 분들의 로망?

프로토스에는 전투를 맡는 기사단 계급이 있다. 낮은 계급인 프로토스의 전사는 광전사로 접근 전투를 맡는데, 고위 기사단들은 자신들의 사이오닉 능력을 극대화시키기 위하여 밤낮으로 정신적인 훈련만 할 뿐 육체적인 훈련은 전혀 없다. 물론 처음부터 높은 계급장 달고 고위 기사를 해 정신적인 수련만 하는 프로토스는 없으니, 이들은 정신적인 면과 육체적인 면 모두에서 뛰어난 강함을 보일 수 있다. 2011/4월경에 업데이트한 스타크래프트 공식 홈페이지 '거신' 소설의 묘사에서는 고위 기사가 사이오닉 검으로 저글링들과 육탄전을 벌이다 사이오닉 폭풍을 써, 다수의 저글링을 제거하는 부분이 있다. 스타크래프트 1에서는 '정신적인 수련만 한다'는 유닛 설명 때문에 고위 기사가 육탄전에 약했다는 인식이 있는데, 모든 고위 기사는 기본적으로 광전사 시절이 있음을 상기하자. 스2에 와서 달라진 것이 아니다. 그런데 걸음은 왜 그렇게 느려터졌냐? 새퀴들, 계급장 달았다고 빠졌구나! 하템 왈 : 사이오닉 녹슬면 안 되니 공중부양한다. 피닉스도 원래 고위 기사에 오르려고 했지만, 사이오닉 능력 부족으로 포기했다. 사이오닉 능력과 강함은 꼭 비례 관계가 아니기에 이런 상황이 생긴다.[1] 뭣보다 프로토스의 육체적인 능력 자체가 저그 잡졸이나 테란에 비할 바가 못 될 정도로 무시무시하다. 거기에 사이버네틱스의 보조까지 있으니 사이오닉 능력이 없다 해도 전투력을 발휘하기에는 부족함이 없다.물론 게임 상에서는 그딴 거 없고 마나 떨어지면 저글링 한 마리에도 쫓겨다녀야 한다

2. 스타크래프트 1

스타크래프트 1 프로토스의 유닛, 건물
넥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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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브
게이트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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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templa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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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templa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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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o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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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럿 드라군 하이 템플러 다크 템플러 아콘 다크 아콘
로보틱스 퍼실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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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ve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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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 리버 옵저버
스타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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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웃 캐리어 아비터 커세어
기타 건물들 파일런 어시밀레이터 포지 포톤 캐논 사이버네틱스 코어 실드 배터리
시타델 오브 아둔 로보틱스 서포트 베이 플릿 비콘 템플러 아카이브 옵저버토리 아비터 트리뷰널

"Khasar de Templari."[2]

"Your thoughts?" / "그대의 생각은?"
"Zerah'hah."
"I heed thy call." / "그대의 부름에 응하노라."
"State thy bidding." / "그대의 바람을 말하라."

"You think as I do." /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군."
"It shall be done." / "이루어지리라."
"My path is set..." / "내 갈 길 정해졌나니..."

"Your thoughts betray you" / "그대의 생각들이 그대를 드러내는군."[3]
"I see you have an appetite for destruction.." / "그대에게 파괴의 욕구가 있는 것이 보이네."[4]
"..and you've learned to use your illusion.." / "..그리고 그대 자신의 환영을 쓰는 법도 익혔군.."[5]
"..but I find your lack of control disturbing" / "...허나 그대의 인내심의 부재가 몹시 거슬리는군."[6]

하이 템플러가 쓸 수 있는 능력은 모두 2가지로 모조리 템플러 아카이브에서 개발시켜야 쓴다. 아무튼 컨트롤이 좋은 토스 유저일수록 많이, 그렇지 않을수록 적게 뽑는다.

사이오닉 스톰으로 에너지를 전부 소모하더라도 하템 둘을 제물로 아콘을 소환(Summon Archon이다.)하는 것으로 재활용할 수 있어 많이 뽑아 놔도 손해 볼 것 없는 유닛. 무엇보다 광물을 적게 잡아먹기 때문에 후반에 광물 부족, 가스는 2씩만 캐는 상황에서도 주력으로 뽑아서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일단 아콘 소환이 시작하면 취소가 불가능하니, 한참 교전 중일 때는 타이밍과 위치에 약간 신경써야 좋다.

광물 50, 가스 150이라는 가스 괴물이기에 아무 생각없이 양산하다가는 가스 부족으로 질럿만 생산하는 지경에 이르니 주의. 이런 점을 역이용하는 질템 러시 같은 전술도 있다. 대공은 대충 사이오닉 스톰으로 때운다. 하지만 스톰만으로는 본격 대공용으로는 무리라서 적절한 대공 화력 지원이 필요하다.

다만 테란 상대로도 많이 생산하는 것은 인데, 사이오닉 스톰은 테란의 메카닉 병력을 상대로 저그만큼이나 큰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저그 상대로는 하이 템플러만큼 성능이 좋은 아콘이 테란 상대로는 쓰레기나 다름없기 때문에 많아 봐야 반 부대 가량의 템플러만 뽑아도 충분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테란 상대로 하이 템플러를 부대 단위로 뽑아대다간 정작 아비터를 뽑을 가스가 모자란다. 저그의 경우도 사실 조합 자체에는 예닐곱 기 이상 들어가는 일은 없다. 다만 이쪽은 아콘 자체가 워낙 효율이 좋은 유닛이 되기 때문에 생산량 자체는 테란전에 비해 훨씬 많다.

마나 무한 유즈맵에서 다른 마법 유닛들에 비해 특히 더 괴악한 성능을 자랑한다. 무한 할루시네이션으로 자신 및 동맹 플레이어를 지키고 무한 사이오닉 스톰으로 적을 순식간에 녹여버리기때문. 하이 템플러 한 명으로 탱킹 및 광역 데미지 딜링을 할 수 있으니 입구막기 등 유즈맵에서는 가히 사기급이라 칭할 수 있다.

2.1. 사이오닉 스톰


칼라의 첫 가르침 중 하나는 자신의 마음을 바깥 세상에 드러내지 않는 방법에 대한 것이었다.
프로토스의 정신력은 너무도 강하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강력한 에너지파를 발산하여 다른 생명체에 위협을 주기 쉽다.
조심스러운 훈련 끝에 고위 기사들은 이 에너지파를 한 곳으로 모아 순수한 정신 에너지의 폭풍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 이 폭풍은 문자 그대로 열등한 종족의 정신을 산산조각내는 위력을 지녔다.
항목 1번 참조.

2.2. 할루시네이션


  • 환상 (Hallucination)
어떤 고위 기사는 다른 존재의 환영을 만드는 능력을 지녔다는 소문이 있다. 이 환상은 물리적인 실체가 없지만, 아군 유닛을 위협하는 적의 공격을 다른 곳으로 유도하고 적을 혼란에 빠뜨릴 수 있다.

100의 에너지로 대상 유닛의 환상을 둘 만든다. 환상은 원래의 대상과 완벽하게 같은 체력/방어로 나오지만 피해를 2배로 받는다. 공격도 가능하지만 그 공격마저 환상이라 실제 공격력은 0. 그리고 브루들링처럼 일정 시간이 지나면 사라진다.

특이하게도 무적 치트키처럼 공격력은 0이지만 보호막에는 공격력이 0.5 들어간다. 우리 외계인들이 환상을 보고 놀라나 보다. 하지만 체력에는 피해가 없고 보호막이 원래 잘 차니 효용성은 거의 없다. 유즈맵에서 할루시네이션으로 소환한 유닛의 다굴을 맞으면 보호막이 광속으로 까인다.

선택 가능한 것은 뭐든 복제할 수 있다. 심지어 아군 유닛뿐만 아니라 적의 유닛이나 동맹군의 유닛도 가능. 라바저그 에그도 가능하다! 게다가 환상 유닛에도 복제를 걸 수 있다. 단 특수 능력은 복제를 아예 못한다. 마법 유닛을 복제해도 마법을 못하고 저그의 라바를 복제해도 유닛은 못 만들며, 에그 복제하면 시간 지나도 나오는 것이 없다. 버로우한 저그 유닛을 복제해도 버로우가 풀린 상태로 복제하고 각종 수송기를 복제해도 수송 능력을 수행할 수 없으며, 옵저버다크 템플러 같은 자동 클로킹 유닛을 복제하면 클로킹 안한 상태로 나온다.캐리어리버같이 공격 무기를 별도로 만들어야 하는 경우 인터셉터나 스캐럽까지는 복제할 수 없어서 아무것도 못 한다.

맷집 좋은 유닛들을 이걸로 양산하여 몸빵으로 쓸 수도 있다. 하지만 복제한 유닛은 통상 2배의 피해를 받기 때문에 어지간해서 몸빵 효과를 보기 힘들고, 상태 이상을 불러 일으키는 마법에 맞으면[7] 생존 시간이나 체력이 잔뜩 남아도 얄짤없이 맞은 순간 사라진다. 사이오닉 스톰에 맞아도 그대로 날아간다. 자신에게는 환영이 푸른 유닛으로 보이고, 부대 단위로 고른다면 유닛 선택 창의 빛이 조금 다르게 나와서 쉽게 알 수 있지만 상대방의 화면에서는 정상적인 색과 능력치를 가진 유닛으로 나타난다.

기본적으로 하템은 에너지가 있으면 사이오닉 스톰을 써야 하기에 거의 쓰이지 않는다. 실제로 활용한다면 보통 아비터를 이걸로 엄청나게 늘린 뒤 적 공중 방어망을 돌파하여 리콜하는 데 사용한다.

최초로 경기에서 이 밖의 방법으로 할루시네이션이 나온 것은 박정석도진광을 상대로 노스텔지아맵에서 나온 것. 할루시네이션 질럿을 써 마인을 제거하며 테란을 격파한 적이 있다. 할루시네이션을 쓴 가장 유명한 경기는 그 유명한 패러렐 라인즈 3에서 나온, 강민의 할루시네이션 리콜 관광이 있다. 상대는 dlqudals 백작. 위 문단에서 설명한 전법을 처음 쓴 경기이다.

게다가 일반 유닛과 같은 판정을 가져서 스파이더 마인도 감지하므로, 이를 이용하여 질럿에 걸어 마인 제거를 대신 시키거나 마인 역대박을 노리거나…… 배틀넷 모 유저가 이걸 건 캐리어 개떼를 보자마자 나간 전례가 있다. 진짜는 단 1기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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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간 유저는 리플레이를 본 후에 뒷목을 잡고 쓰러졌다 카더라

모든 다른 네임드 영웅을 순회 관광 여행을 보내준 사라 케리건이 이 기술을 쓴 태사다르에게 낚인 역사가 있다.

때때로 컴퓨터는 하이 템플러를 가만히 두지 않고 에너지가 남으면(특히 마법 무한 The Gathering 치트키를 써 주면) 줄창 이 기술로 환상 유닛을 만든다. 보통 스카웃이나 캐리어의 할루시네이션을 엄청나게 만들어 두는데 가짜임을 잊으면 깜짝 놀랄 수도 있다.

할루시네이션으로 만든 은 적 커맨드 센터를 감염시킬 수도 있다. 체력을 감염시킬 수 있을 만큼 떨어뜨리면 가까이 있던 할루시네이션 여왕이 알아서 사령부를 감염시킨다. 단 아군의 것은 1.14패치로 불가능.

실전에서 유용히 쓰일 수도 있을 법한 이 마법은 에너지가 너무 많이 들어서 잘 안 쓴다. 사이오닉 스톰이 75인데... 비슷한 에너지라면 스톰이 열 배는 유용하다. 사실 에너지 소모만 50이었어도 많이 썼을 것이다.[8] 그 대신 환영을 2개씩 만들긴 하는데, 1번 시전할 때마다 하나씩만 나오는 대신 에너지 소모량을 50 이하로 줄였으면 사이오닉 스톰 못지 않은 고위 기사의 주력기가 될 수 있었을 것이다.

캠페인에서는 간혹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는데, 오리지널 프로토스의 6번째 임무 '어둠 속으로'에서는 이 마법을 질럿에 걸어 길 한복판의 감염된 테란을 없애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이렇게 말고 또한 특정 건물만을 부수면 이기는 맵에서 하이 템플러로 아비터 대량 복제 -> 적의 공격을 무시하고 목표 건물로 무작정 돌진 -> 목표 건물 앞에서 리콜 뒤 일점사 식으로 하면 훨씬 쉽고 빠르게 이길 수 있다.[9] 치트키는 예외로 두자.

사족으로 아군이 파랑일 때 아군 아콘에게 이걸 걸면 외양만으로는 거의 구분이 안 간다. 심심풀이로 싱글에서 막 하다 보면 어느 새 원본은 어디로 갔나 안 보인다.(...)

스타 2에서는 파수기에게 넘어갔다.

2.3. 아콘 소환


  • 집정관 소환 (Summon Archon)
위험에 처한 고위 기사들은 스스로를 희생하여 강력한 사이오닉 에너지의 집합체인 집정관으로 합체할 수 있다.
하이 템플러 2기를 희생해 아콘을 소환할 수 있다. 소환한 아콘의 자세한 정보는 여기에서.

2.4. 사이오닉 어설트

극소수의 하이 템플러가 도달하는 마지막 단계로 태사다르같은 영웅이라야 쓰는, 일종의 장풍이자 통상 공격이다. 피해는 그럭저럭 나오지만 연사 속도가 개떡이라(드라군, 레이스스카웃의 지상 공격 속도와 같고 마린이나 히드라리스크의 절반) 별로 쓸모없다.(…)

그래도 태사다르는 공격력이 20인데… 스타드래프트 제작 툴로 뒤져보면 공격 무기 중에서 'Protoss High Templar'라는 무기가 있는데 이게 공격력 5. 원래 넣으려고 했으나 너무 안습해서 지운 듯하다. 아니면 '적에게 맞았을 때 공격을 할 수 있다면 달려들고, 못 한다면 도망친다'는 AI 공식을 생각할 때 덤벼 봤자 택도 없는 수준인 하이 템플러가 객기 안 부리게 하는 장치였을지도 모른다. 디파일러를 비롯한 거의 모든 특수 유닛들의 공격도 마찬가지.[10]

스타크래프트 2의 카라스도 '사이오닉 방출'이라는 이름으로 쓰니, 여전히 유효한 설정인 듯하다. 참고로 카라스의 그것은 1편에서 태사다르가 쓰던 것과 비교하면 연사속도가 좋고 공중공격도 하니 좀더 낫다.

3. 스타크래프트 2

스타크래프트 2 프로토스의 유닛, 건물
연결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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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ship.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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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정 모선핵 모선
관문
차원 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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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전사 추적자 파수기 고위 기사 암흑 기사 집정관
로봇공학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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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측선 차원 분광기 불멸자 거신
우주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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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공허 포격기 예언자 우주모함 폭풍함
기타 건물들 수정탑 융화소 제련소 인공제어소 광자포 황혼 의회
로봇공학 지원소 함대 신호소 기사단 기록보관소 암흑 성소
캠페인, 기타 유닛 및 건물 정찰기 공허의 구도자 왕복선 광전사 석상 계승자 정화 모선
탈다림 모선 방첨탑 분열장 생성기 젤나가 수정탑
용기병


3.1. 유닛 대사

기사?
- 등장: "Khasar de Templari."[11]

- 선택
"내 임무는 뭔가?" / "우리는 칼라의 빛이다." / "우리의 마음은 하나다." / "Ono'orokai Atum."[12] / "어둠에 맞서리라." / "우리는 깨달음을 원하노라."
"우리는 집중한다."

- 이동
"엔 타로 태사다르." / "부름에 응하노라." / "그러므로 섬기노라." / "명령을 따르겠다." / "Olack Na'thal."[13] / "모두 찬성한다." / "하나이기에 우리는 강하다."

- 공격
"우리는 쓰러지지 않는다." / "불명예야말로 진정한 적이다." / "임무가 있는 한 나는 죽지 않는다." / "Ral'gha Sa'ak Ash."[14] / "아이어를 위하여."
"우리는 극복하리라." / "하나 되어 우리는 정복하리라."

- 환상 시전: "네 눈을 믿지 마라."[15]

- 에너지 고갈: "나는 쓰러진다."

- 집정관 합체: "둘이 하나 되어."

- 반복 선택
"집중하라! 잡생각이나 하고 있을 시간이 없다!" / "생각이 많으면 다치는 법."[16] / "내 마음속에서 나가라, 풋내기야! 지금은 전쟁 중이다!!"
"칼라의 분노를 사는구나." / "불쌍한 것, 이미 정신이 나갔구나." / "너의 지성은 열등하구나!" / "우리 합체할까?" / "이런 벼락 맞을!"[17]
"벼락 맞은 두꺼비 본 적 있나, 응ANG!? 벼락을 맞으면 누구나 그렇게 되지!"[18]

- 교전: "버틸 수가 없다."

스타크래프트 2의 한국어 더빙 성우테란 해병과 같은 방성준.

3.2. 성능

찰흙이다
비용 광물 50 / 가스 150 보급품 2
생명력 40 보호막 40
방어력 0[19] 특성 경장갑/생체/사이오닉
시야 10 이동 속도 1.88
생산 건물 관문 / 차원 관문 요구사항 기사단 기록보관소
생산 시간 55초/45초[20] 생산 단축키 T
에너지 200(생산 직후 50) 수송 칸 2
능력 사이오닉 폭풍(연구 필요), 환류, 집정관 소환

전작과 마찬가지로 광전사 시절 수련한 육탄 능력 같은 건 없다. 병장? 밸런스 때문에 여전히 유리몸에 마법 빼면 시체일 뿐이다.

스1보다는 효율적이고 편한 마법 사용이라, 쓰기가 훨씬 편하다.[21]

카운터 유닛인 유령뮤탈은 늘 주의하자. 유령의 EMP를 맞으면 순식간에 바보이고, 여전히 유리몸이라서 저격 2방 맞으면 증발.[22] 뮤탈리스크에겐 사이오닉 폭풍을 맞추기가 시스템상 꽤 힘들고 피해도 줄어든 터라 뮤탈이 꽤 부담이다. 그래도 점멸자의 호위를 제대로 받는 고위 기사라면 뮤탈리스크로 스나이핑하기가 어렵긴 하다.

이전과 달리 암흑 기사와도 합체할 수 있다.

1.3.3 패치 이후 부적 업의 삭제 + 집정관의 포풍 같은 상향으로, 대부분 집정관 합체의 제물이다.[23] 테프전에선 그래도 환류 탓에 울며 겨자 먹기로 만드는 편.

1.4.2 패치 전까지는 악몽과도 같던 유령의 EMP 범위가 패치로 거의 반토막이 난 덕분에 테프전의 고위 기사를 재발견하며 과거만큼은 아니더라도 활용이 늘어나고 있다. 집정관의 성능이 좋아서 고위 기사가 무력화하는 것에 부담이 조금은 줄었다는 것도 원인. 여전히 유령 쪽이 고위 기사에게 선빵을 때릴 가능성이 높지만 테란 입장에선 보다 정밀하게 EMP를 날려야 하고 프로토스 입장에선 피하기가 보다 쉬운 덕분에 어느 정도 두 유닛 간의 무력화 싸움이 치열해졌다!

스2 마법 유닛 중 유일하게 최주력 마법을 쓰려면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유닛이라[24] 업그레이드 타이밍에 따라 자주 울고 웃는다. 업그레이드 직전에 들이닥친 테러 병력이 기사단 기록보관소를 부숴 훅 가기도 하고, 업그레이드 중 들이닥친 적의 공격에 고위 기사들이 손도 못쓰며 광탈도 한다.[25]

전작과는 달리 저프전보단 테프전에서 자주 보이는데 일단 저그 유닛은 거의 다 사이오닉 폭풍에 강력해서[26] 테란전에 비해 광물만 쓰는 광전사보다 가스도 소모하는 추적자의 비율이 더 높고 저그의 유닛들은 로봇공학 테크에 더 약한 편이다.[27]

군단의 심장 이후 테란전 선고기 빌드가 유행하면서 프로토스 사기론에 엄청나게 증대한 역할을 했다. 하지만 땅거미 지뢰의 버프 이후 선고기 빌드는 약해져서 가끔 나오는 빌드로 변했지만 여전히 고위 기사는 프로트스 사기론에 꼭 포함되는 엄청나게 강력한 유닛이다.

3.2.1. 사이오닉 폭풍

항목 2번 참조.

3.2.2. 환류

테프전 후반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28][29]

전작암흑 집정관에게 있던 피드백이 바로 이 기술이다. 에너지를 가진 유닛의 에너지를 0으로 만들고 없앤 에너지만큼의 피해를 주는 마법이다. 별도의 연구 없이 걸고 에너지를 50 쓴다. 전작의 암흑 집정관의 마법 '피드백'과 같은 이름(단지 번역했을 뿐)/효과로, 암흑 집정관이 사라지자 고위 기사에게 옮겨왔고 암흑 집정관과 이펙트가 다르다.[30] 골치 아픈 감염충이나 밤까마귀 의료선 등을 잡아먹기에 적절하다. 그리고 전투순양함에게 가장 많은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중요한 기술이다. 단축키는 F.

대테란전에서 고위 기사에 대항하기 위해 나온 유령을 잡는 때 가장 많이 쓴다. 1.3.0 패치 전 테프전의 양상은 차관에서 소환한 대규모의 고위 기사로 테란 병력 전체에 사폭을 시전해 대량의 피해를 주려는 프로토스와 그 전에 EMP와 저격으로 고위 기사를 무력화시켜야 하는 테란, 이를 다시 환류로 역저격하려는 프로토스의 순서로 나가는데 이 때 벌어지는 양 선수의 컨트롤 싸움과 심리전, 적재적소에 나오는 EMP와 환류, 사이오닉 폭풍 등 덕분에 상당히 박진감 넘치고 시각적으로 화려한 경기가 나왔다. 때문에 많은 팬들이 거신전보다 고위 기사전을 많이 선호하는 편. 각 마법의 사정거리와 발현/작용 형식,[31] 그리고 유닛의 이동 속도 차이 때문에 환류만 놓고 보면 유령 쪽이 매우 유리하지만, 대신 갓 소환한 고위 기사가 사폭을 써 피해를 주었기 때문에 고위 기사의 활용 여지가 많았다. 2세대 인텔 코어 GSL Mar. 당시 강초원이 Shift 컨트롤을 써 유령 둘을 동시에 환류로 잡아낸다거나, 견제하러 온 의료선을 환류 1방으로 정리하는 등의 모습을 보여 많은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하지만 1.3.0 패치 이후 환류는 고위 기사의 밥줄이다. 부적 업의 삭제로 사폭의 효용성이 크게 줄어서, 유령의 EMP를 막으려면 환류는 반드시 잘 써야할 기술이다. 같은 패치에서 유령의 EMP가 '적군 유닛 에너지 전부 소모'에서 '적군 유닛 에너지 100 소모'로 바뀌었지만 정작 사정거리나 형식 등은 그대로이니 환류로 한정했을 때 고위 기사와 유령의 싸움은 고위 기사가 불리하다. 그리고 어차피 똑같이 2방 날리면 에너지 바닥난다. 하지만 없는 것보다는 나으니 울며 겨자 먹기로 쓴다. 이는 2011년 3분기 프테전 후반 밸런스의 주요 붕괴 원인이기도 하다.

1.4.2 패치 이후에 유령의 EMP 범위가 줄면서 환류로 유령 맞추기가 조금은 쉬워졌다. 고위 기사 다수를 쓸어 버리던 EMP가 예전만 못하면서 어느 만큼 흩어진 고위 기사를 상대로는 저격이 보다 효율적인데, 저격은 환류보다 사거리가 1 길지만 짧게나마 선딜이 있고 1방 쏠 때 에너지 소모량이 25일 뿐이라서 후속으로 환류를 맞으면 에너지 어지간히 차 있던 유령은 죽는다. EMP처럼 범위도 아니라 고위 기사를 '찍어 줘야' 하는데, 고위 기사와 유령은 서로를 찍기가 어려워서 보다 치열한 양상이며, 이 두 유닛의 대결에서 시야 확보나 지형 등을 활용한 심리전이 보다 자주 있다.

때문에 아무래도 유령보단 의료선에 더욱 많이 쓴다. 일단 환류를 맞추면 의료선이 지상 유닛들을 치료할 수가 없고 견제하는 의료선은 보통 교전 상황이 끝났을 때 오니 에너지가 많이 모였을 확률이 높으며,[32] 결정적으로 테란은 건설로봇이 의료선 수리를 잘 안한다.[33] 때문에 테란은 테프전에선 더더욱 카두세우스 반응로를 안 찍는다.

사실 테란이 고급 유닛들을 쓰기 힘든 까닭의 하나이다. 우주공항에서 나오는 유닛에서 바이킹을 빼면 모두 에너지가 있는지라 환류를 맞으면 끔살할 가능성이 농후하고 살아도 저들 유닛의 존재 이유인 여러 기술을 못 쓴다.[34] 군수공장에서 나오는 토르 또한 마찬가지인데, 환류로 최대 절반의 체력이 날아가니 그 뒤에는 그냥 광전사 + 불멸자에 쓸리기 십상이다.

저프전에서도 나름대로 쓰이는 주요 기술이지만 기본 유닛치고는 과도한 추적자의 가스 소모량으로 고위 기사를 감염충처럼 많이 운용하기란 토스가 8가스라도 먹지 않는 이상 잘 쓰지 않는다.[35] 하지만 후반으로 가면 고위 기사의 에너지를 많이 채워서 감염충이나, 여왕, 살모사를 카운터하는 모습이 자주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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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다가 자유의 날개 시절에는 진균과 환류가 모두 사거리가 9였던 데다가[36] EMP와 달리 진균은 순식간에 다수의 고위 기사를 이동 불가로 만들어 무력화시킬 수 있으니[37] 다수 대 다수의 싸움에서 불리하다는 평가가 있었다.

군단의 심장에서는 진균이 투사체가 되어 압박이 덜해졌고 감염충 못지 않게 거슬리는 살모사를 저격하는 데 아주 좋은 기술이라 효율성이 더 좋다. 사실상 프로토스가 마법유닛 대전에서 타종족을 상대로 우위인 까닭이다.설정반영

3.2.3. 운용

  • 테프전 자유의 날개와 군단의 심장에서 고위기사 사용 방법이 많이 다르다. 이제는 용도를 딱 정한 느낌. 자유의 날개라면 프테전에서 해불 조합을 무너뜨릴 때 쓴다. 불리한 지형에서 폭풍으로 밀어 내거나 유리한 지형에서 퇴로 차단 등으로도 뽑는다. 군단의 심장으로 넘어와서는 속칭 불고기[38][39] 조합 등 고위 기사만의 독특한 운용이 많다. 언제까지나 자날에서는 6가스 확보 이후 거신과 함께 조합으로 썼다면, 군심에서는 아무래도 환류 비중이 더 늘어났다.
    전작과 같이 해불 조합을 무너뜨리려고 많이 쓰지만 역시 1제련소 운용이 나오자 교전 이후 의료선 견제가 들어올 시점에 벌써 지원소와 광전사 돌진업이 돌아가는 무시무시한 광경을 볼 수 있다.[40]우리 프로토스의 막강한 가스 운용에 짓밟히고 말 것이거늘!
    게임 상 체감으로 거신 2기 이상이 스프레이를 긋는 타이밍에 폭풍을 날리면 해병은 전멸한다.(...) 하지만 적 테란도 바보가 아닌 이상 그렇게 거신이 먼저 때리는 자리를 안 잡는 편이라 시야 싸움이 매우 중요하고 이 양상이면 역시 고위기사 vs 유령의 대치가 자주 일어난다.
    고위기사는 중반의 중규모 교전에서도 무섭지만 가장 무서운건 후반으로 들어섰을때다. 이때는 세이브고기가 다수 장전되있는 터라 한방싸움에서 고위기사를 다 잡아도 풀마나 고기가 등장해서 다시 폭풍을 쏴된다. 그야말로 테란은 지옥풍경을 보는데 거기다가 축적된 자원으로 광전사 2~3줄과 남는 가스로 고위기사를 소환시켜 집정관으로 합체 시킨뒤 세이브고기를 대동해서 한방 밀어버리면 테란은 답이 없는 상황. 그외에도 분광기에 태워서 EMP를 피하거나 견제를 하는 방법으로도 운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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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PG image (Unknown)]

    테란전의 고위기사의 위용 MP 없으면 사폭, 있으면 환류 [41]


  • 저프전 바드락귀 + 군단숙주 조합을 깨뜨리려고 폭풍을 쓰지만 그 조합을 갖추기 전 살모사 타이밍을 끊어주기 위해 폭풍 업을 안한 고위 기사를 뽑아놓고 종종 환류를 쓴다. 마치 스타1 시절 디파일러가 컨슘하자마자 이레딧을 거는 베슬과도 같은... 거신 셋 이상 있을 타이밍에 3살모사는 그야말로 재앙. 한때 군심에서 많은 저그 유저들이 애용했던 살바드라 조합이 바로 이것이다. 고위 기사가 나오기 전까지 거신만으로는 못 막아서, 그야말로 버틸 수가 없다! 하지만 1제련소 운용이 나오자 황혼 의회와 로봇 공학 지원소가 같이 올라가는 획기적인 가스 운용이 나타나며, 빠르게 노폭풍 고위기사가 나타나 어느 정도 대처를 한다.


  • 프프전 전작이나 지금이나 집정관>>>>>>>>고위 기사이지만 공허 포격기가 추적자를 상대로 매우 강력하고 프프전에서 자주 나오면서 상대가 공허 포격기 위주의 병력구성일 때, 집정관과 함께 공허 포격기의 카운터 유닛일 수 있다.

3.2.4. 집정관 소환

전작과 마찬가지로 고위 기사 2기를 희생하거나 또는 고위 기사 하나 + 암흑 기사 하나, 아니면 암흑 기사 2기를 희생해 집정관을 소환할 수 있다. 단축키는 C, 소환까지 걸리는 시간은 12초. 여담으로 스타크래프트 2에 적용한 물리 현상의 특성상 소환하기 전의 집정관을 다른 유닛으로 밀면 같이 데리고 다닐 수 있다. 진정한 공굴리기.

역시 소환한 집정관의 자세한 설명은 여기로.

3.3. 상성

고위 기사의 주력 마법이 환류와 사이오닉 폭풍인 만큼 다음의 상성은 사이오닉 폭풍 연구가 끝난 고위 기사를 기준으로 한다.

  • 고위 기사 ≫ 해병
    전작이나 지금이나 똑같다. 비록 해병의 기본 체력이 5늘고 전투 방패 업그레이드를 통해 부가적으로 체력을 10정도 더 늘릴 수 있으며 전투 자극제를 통해 이동 속도가 대폭 늘어나지만 덩치가 작고 체력이 약해서 여전히 고위 기사의 밥. 사이오닉 폭풍의 데미지 자체는 너프됬지만 고위 기사쪽도 마법 쓰기가 편해진 스타2의 시스템 덕분에 손쉽게 폭풍을 넓게 펼쳐서 해병들을 끔살시킨다.

  • 고위 기사 ≥ 불곰
    불곰은 해병에 비해 충돌 크기도 크고 자체 체력이 125나 되면서 전투 자극제로 이동 속도를 늘릴 수가 있기 때문에 해병에 비해 사이오닉 폭풍에 덜 약하다. 하지만 전투 자극제를 마음 놓고 쓸 수 있는 것도 아니며, 제 아무리 불곰이라도 폭풍에 몇 번 휘말리면 죽어나가는 건 마찬가지니 조심하자.

  • 고위 기사 = 유령
    스타2 최고의 라이벌고위 기사를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 테프전 자체의 승패가 갈린다.주로 EMP와 환류로 엎지락 뒤치락 하는 관계다. 그래서 이 둘이 붙었을땐 플레이어의 기량에 달려있으므로 선제 공격이 가장 중요한 매치업이고 가장 호불호가 갈리는 매치업이다.

  • 고위 기사 < 사신
    사이오닉 폭풍의 한방에 터진다고 하지만 정작 빠른 이속으로 피하는건 누워서 떡먹기다. 사신이 요즘 테프전 중반에서 가끔씩 보이는 이유,하지만 중요한 점은 먼저, 사신은 전투에 투입되는 유닛이 아니라 견제용 유닛이라는 점과, 두번째는 사신과 고위 기사가 만날 일이 전혀 없다는 점이다.

  • 고위 기사 ≥ 화염차
    단순히 스펙만 놓고 보면 이속이 4.25나 되며 강력한 경장갑 추뎀을 주고 체력이 90이나 되는 화염차가 유리할 것 같지만 현실은 시궁창. 물론 고위 기사가 호위 병력과 혼자 떨어져 있다면 화염차에게 순삭당하지만 스타크래프트를 처음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그런 거 없다. 오히려 화염차가 고위 기사의 호위 병력들에게 잘못 걸려서 펑펑 터져나가는 일이 더 자주 있다. 사실 전작의 시체매는 호위 병력을 씹고 고위 기사를 하나씩 칼라의 품으로 보내 주긴 했으나(...) 그건 가 똑바로 방어를 못 해 줘서고, 스2에선 광전사부터 돌진으로 퇴로를 없애 버리니..

  • 고위 기사 ≥ 화염기갑병

    화염차에 비해서 생명력도 높고 생체 속성도 지니고 있어 화염차보다 사이오닉 폭풍에도 잘 버티고 강력한 경장갑 추가 데미지 덕분에 고위 기사를 호위하는 광전사도 잘 녹이긴 하지만 속도가 다소 느리고 뭉쳐다니는 특성때문에 사이오닉 폭풍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하지만 화염기갑병의 강력한 경장갑 추가 데미지 때문에 일단 화염기갑병에게 걸리면 고위 기사는 순삭당한다. 화염기갑병의 접근을 막는 것은 필수적이다.

  • 고위 기사 ≤ 공성 전차

    공성 전차가 여전히 13이라는 우수한 사거리와 사이오닉 폭풍 2방에 터지는 것은 똑같지만 160이라는 자체 체력를 지니고 있는 것에 비하여 고위 기사는 사이오닉 폭풍의 데미지가 80으로 하향되어 공성 전차를 상대하기 힘들다.
    다만 유닛들과 조합을 하게 되면 유닛을 잡는 효율은 고위 기사가 우위에 있고 고위 기사는 집정관으로 합체할 수 있어서 현실은 고위 기사가 좀 더 우위에 있다.

  • 고위 기사 < 땅거미 지뢰

    테프전에서 선로봇공학시설이 고정된 이유.
    보호막 있건 없건 지뢰 방사 데미지에 원킬이다. 폭풍으로 멀리서 안전하게 제거할수 있으나 에너지 부족으로 의료선이나 치즈러쉬로 오는 건설로봇은 물론 바이오닉 병력을 잡지 못한다.

  • 고위 기사 ≪ 토르

    전작만 해도 환류로 대응할수 있었지만...
    군단의 심장에 들어서는 토르의 에너지바 사라지고 천벌포로 대체됨으로써 환류는 씹히고 고위기사는 토르의 공업 유무 관계없이 2방에 죽는다. 집정관으로 합체하든 폭풍으로 백날 갈겨봐야 소용없으니 공허 포격기로 분광 정렬 공격을 날리거나, 폭풍함과 우주모함과 불멸자보고 처리하라고 하자. 폭풍함은 추뎀 못주는데? 추뎀 못 줘도 스2 유닛 사거리 서열 1위잖아

  • 고위 기사 ≫ 바이킹

    체력이 겨우 125밖에 안되는데다 이동속도 또한 느린[42] 바이킹에게 고위 기사의 사이오닉 폭풍은 말 그대로 천재지변이다. 테프전이 후반이 되면 프로토스의 폭풍함이나 거신을 요격하기 위한 바이킹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지는데, 뭉친 바이킹에 스톰이 정통으로 두 방 들어가면 바이킹은 우수수 떨어져나가며 살아남는다 해도 다른 호위병력에 금방 잡힌다. 그러면 남은 테란의 지상유닛들은 거신의 밥이 된다. 설령 호위병력이 없는 고위기사를 잡으려 돌격 모드로 변신한다 해도 다가오는 동안에 고위기사가 사이오닉 폭풍 몇 방만 찜질해주면 전투 자극제조차 없는 바이킹은 펑펑 터져나갈 뿐이다. 돌격 모드에서나 전투기 모드에서나 고위기사는 바이킹 입장에선 최악의 천적이다.단 고위기사 입장에서는 잘 뭉칠수 있는 전투기 모드와는 달리 돌격 모드 바이킹에다가 폭풍 쓰기에는 조금 아까울 정도.

  • 고위 기사 > 밴시
    밴시가 비록 경장갑이고 체력이 140이나 되지만 고위 기사의 환류 한방에 끔살 당하거나 밴시의 주요 스킬인 은폐를 쓸 수 없게 된다. 그렇다고 은폐 없이 밴시를 쓴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소리이며, 만약 은폐가 안 되는 상황에서 다수의 대공 병력을 만나게 되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고위 기사 ≫ 밤까마귀

    사실상 테프전에서 밤까마귀가 영원히 고통받는 이유.
    테프전에서 가스가 많이 남지만 고위 기사에 비해 자원도 많이 소비하고 생산력도 떨어져서[43] 전투 중에 손실되면 복구하기도 곤란하며, 무엇보다도 환류 한방에 마나 고자가 되어 스킬들을 쓸 수 없는 잉여가 되거나 폭죽이 되버린다.

  • 고위 기사 ≤ 전투순양함

    고위 기사의 환류는 전투순양함의 체력을 최대 200까지 깎아 버릴 수 있고, 덤으로 야마토 포를 못 쓰게 만들 수 있긴 하지만 전투순양함은 환류를 제대로 맞아도 체력이 최소 350이나 남으며 추가적으로 강력한 자체 공격력도 있어서 심하게 꿀리지는 않는다. 문제는 야마토 포를 쓸 수 없으면 프로토스의 고급 유닛들을 제거하는 것이 곤란하고, 다른 호위 병력과 조합을 하더라도 군심에서 추가된 극상성인 천적을 제압하는게 너무 힘들다는 점이다.

  • 고위 기사 ≫ 저글링

    전작에 비해서 사이오닉 폭풍의 데미지가 너프되었고 저글링의 속도는 빨라졌지만 일단 폭풍이 잘 떨어지면 저글링들은 단체로 끔살. 하지만 프로토스가 저글링에게 사이오닉 폭풍을 쓰는 일은 자주 나오지 않고, 히드라리스크나 군단 숙주의 식충, 타락귀에게 쓰는 일이 훨씬 더 많다.

  • 고위 기사 > 맹독충

    맹독충은 저글링에 비해 체력도 약하고 속도도 느려서 사이오닉 폭풍에 더 취약하고, 맹독 드랍이나 고위 기사가 호위 병력과 떨어져 있다가 순삭당하지 않게 주의만 하면 고위 기사가 맹독충을 상대로 크게 고전할 만한 일은 없다. 다만, 저프전에서 맹독충에게 사이오닉 폭풍을 쓸 일이 거의 없어서 문제일 뿐이다.

  • 고위 기사 < 바퀴
    바퀴는 145라는 제법 높은 체력을 가지고 있고, 잠복까지 하면 폭풍으로 떨어진 체력을 회복할 수도 있는, 그야말로 높은 생존력을 자랑한다. 고위기사의 사이오닉 폭풍은 적을 한 방에 죽이지 못하는 순간부터 효율이 급격히 감소하는데, 바퀴가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고위기사는 5기의 바퀴에게 일점사당하면 바로 사망할 수 있다는 것도 안 좋은 소식이다.저그도 마찬가지로 바퀴는 영 좋지 않은게 고위기사가 거신과 같이 온다면 다른 유닛으로 해결하는게 좋다.

  • 고위 기사 ≫ 히드라리스크
    히드라리스크는 저그 특유의 체력 자동회복 때문에, 폭풍 한번 맞으면 체력이 딱 1 남고 살아남게 된다. 그러나 이렇게 되면, 옆에 나중에 뿌린 폭풍 영역에 조금이라도 들어가거나, 다른 유닛에게 어떤 공격이든 1대만 맞으면 죽는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결국 고위기사는 여전히 히드라 상대로 좋은 카운터라는 얘기.

  • 고위 기사 ≤ 군단 숙주

    일단 군단 숙주가 내뱉는 식충은 체력이 65여서 폭풍 1방에 죽고, 군단 숙주 본체도 폭풍으로부터 자유로울 수는 없다. 그러나 군단숙주는 160의 체력을 가지고 있어서 폭풍에는 어느정도 버틸수 있고, 어차피 식충은 군단숙주가 살아있으면 무한대로 생산이 되므로, 에너지가 없거나 조합에서 떨어진 고위기사는 식충의 험악한 DPS에서 살아남기가 어렵게 된다.

  • 고위 기사 ≤ 뮤탈리스크

    고위 기사의 사이오닉 폭풍의 데미지가 80으로 하향되었고, 변경된 AI때문에 공중 유닛 뭉치기가 힘들어졌으며 군단의 심장에서 속도 상향과 체력 재생 패시브가 생겨서 뮤탈리스크에게 상황이 유리하게 돌아가는 듯 하지만 뭉쳐야 화력을 발휘하는 뮤탈리스크의 특성상 사이오닉 폭풍은 여전히 위협적이다. 다만, 군단의 심장에서 추가 된 속도 상향과 체력 재생 패시브를 이용해 고위 기사만 저격하고 도망치는 플레이는 조심해야 한다.

  • 고위 기사 ≫ 감염충

    자유의 날개에서는 고위기사가 감염충에 쩔쩔맸지만 군단의 심장에 들어와서는 감염충이 고위기사에 쩔쩔맨다. 진균이 사거리 7인데 고위기사에 쓰겠다는건 밤까마귀 추적미사일로 고위기사 잡겠다는 소리다. 그러나 고위기사 나오는 원인중 하나는 감염충이 아니라 살모사 때문일 것이다.

  • 고위 기사 ≪ 무리 군주

    비록 무리 군주의 기동성이 최악[44]이긴 하지만 225나 되는 체력과 강력한 DPS, 그리고 공생충들의 길막 효과때문에 무리 군주에 가까이 가는 것 조차도 힘들다. 무엇보다도 무리 군주에게 폭풍을 썼다간 타락귀와 군단 숙주를 저지하기가 더욱 힘들어진다.

  • 고위 기사 ≪넘사벽≪넘사벽≪넘사벽≪ 울트라리스크

    그냥 답이 없다.
    무리 군주에 비해 체력도 500이나 되고 매우 크고 아름다운 충돌 크기를 지녔으며, 장갑을 가리지 않고 35라는 흉악한 타격을 0.86이라는 빠른 공격 속도로 주는 울트라리스크에게 고위 기사가 할 수 있는 것은 그저 울트라리스크의 호위 병력들을 처리하는 것 말고는 없다. 상대가 여왕을 동반했다면 차라리 거기다 환류를 꽂아 주거나 몇 기는 합체해서 싸우자.

  • 고위 기사 < 추적자
    전작과는 다르게 사이오닉 폭풍은 피해량이 적고 전작에 비해 피하기도 쉬워서[45], 덩치가 크고 체력도 많은 프로토스 유닛들을 상대로는 그렇게 큰 효율을 발휘하긴 힘들다. 그리고 상대가 거신을 조합하면 차라리 집정관 합체를 해서 탱커로 쓰는 게 훨씬 이득이기에, 사이오닉 폭풍이 쓰일 일도 적다. 다만 거신이 없는 프프전이라면 고위기사의 광역효과는 여전히 유효하다.

  • 고위 기사 = 불멸자

    둘과는 다소 오묘하다. 일단 사이오닉폭풍이 8의 데미지를 10번 입히기도 하고 불멸자의 이동속도가 느려서 잘 피하지는 못한다. 헌데 그 이전에 필요한 자원이 다르고 인구수가 2배가량 차이나기때문에 비교하기 뭐한 감이 있다.

  • 고위 기사 ≪ 암흑 기사, 광전사, 집정관, 거신, 우주모함, 폭풍함, 모선

    타 종족 상대로는 자주 보이는 고위 기사가 동족 상대로 힘을 못 쓰는 이유

    암흑 기사는 일단 걸리면 어찌할 방도가 없다. 공격력은 무려 45나 되고 체력도 고위 기사에 비해 높은 편인데다 사이오닉 폭풍으로 처리하자니 한 번에 죽지도 않을 뿐더러 자기 폭풍에 자신이 명을 재촉하는 꼴이 될 수도 있다.

    광전사는 타 종족의 기본 공격 유닛인 해병,저글링과 다르게 사이오닉 폭풍을 두 번이나 써야 하며 설령 어찌 처리한다 해도 파수기, 불사조, 맞환류에 대처하기가 어려워지고 나중에 공허 포격기가 여럿 오면 데꿀멍해야한다.

    체력+보호막 총량이 기본적으로 높고 사거리도 엄청 긴 거신은 고위 기사로 잡기에는 너무 부담스럽다. 비록 사이오닉 폭풍의 화력이 약하지는 않지만, 중첩 피해를 입히는 건 아니어서 지속적으로 높은 피해를 줄 수 있는 거신에 비하면 그렇게 효율적이지 못하기 때문. 게다가 거신은 워낙에 거대한 유닛이라 사이오닉 폭풍에는 기껏해야 한두 기밖에 안 맞는다.

    집정관은 그냥 프로토스판 울트라리스크라고 보면 된다. 폭풍을 5번이나 써야 죽으니 상대가 집정관 뽑았으면 맞집정관으로 대응하자.

    우주모함과 폭풍함의 체력+보호막 합은 모선 다음으로 높아서 사이오닉 폭풍을 6번은 풀히트해야 터지는데 폭풍함은 압도적인 사거리로 사폭 쓰러 가기도 전에 고위 기사를 저격하고 우주모함은 노업이라도 노방업 고위 기사를 요격기 8대로 한 대씩만 쳐도 고위 기사를 칼라의 품으로 보낼 수 있다. 그렇다고 사이오닉 폭풍이 요격기를 잘 잡냐면 시도때도 없이 움직이는 요격기 특성상 폭풍을 다 맞아주질 않는다.

    그나마 모선은 은폐된 적 유닛이 있을만한 곳에 예측폭풍을 날리거나 모선 본체에 환류를 쓸 수는 있지만 모선의 보호막량은 집정관과 동급이라 환류를 써도 체력에 피해를 전혀 못 주고 애초에 모선핵에서 모선을 올렸다면 은폐장으로 가릴만한 게 일지는...

  • 고위 기사 ≥ 공허 포격기, 불사조
    고위 기사가 동족전에서 상대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유닛들. 보호막 + 체력 총량이 250인 만큼 잘 죽지는 않지만, 공중 유닛이라 잘 뭉치는데다 일단 폭풍을 맞기 시작하면 피하기 어렵고 피한다고 움직였다간 지상에 있는 추적자와 집정관한테 더 얻어맞는다. 그리고 공허 가격[46]을 생각해 보면 뭐... 참고로 공허 포격기가 쌓여 있으면 폭풍과 집정관 말곤 카운터가 아예 없다(...) 불사조를 모으는 건[47] 말도 안 되는 소리고...

    불사조는 에너지 최대치>체력+보호막 합이라 환류 앞에는 무기력하다. 하지만 다수일 땐 얘기가 달라지는데 환류로 하나하나씩 처리하려는 사이에 중력장에 잡혀 칼라의 품으로 가게 된다. 게다가 동족전에서 고위 기사를 주로 운용하는 상황은 대개 상대가 공허 포격기 위주로 운용할 때가 아니면 거의 없는데다 불사조를 잡을 수단은 고위 기사 말고도 많다.


    • 고위 기사 ≫ 예언자,파수기
  • 동족전에서 몇 안되는 유일한 카운터.예언자의 펄서 광선은 경장갑인 고위 기사 상대로 위협적일 수도 있지만 환류 한 방에 도로아미타불이다. 물론 작정하고 예언자를 여럿 만들면 이동 속도가 빠른 예언자 특성상 환류로 격추기키기도 전에 지워지지만. 하지만 예언자는 어디까지나 견제용이지 주력은 못 되는데다 가격도 싼 편이 아니라 작정하고 여럿 만들기에는 부담스럽고 고위 기사도 동족전에서 잘 안 나오니 사실상 의미없는 매치업. 또한 고위기사 앞에서 예언자는 프로토스판 밤까마귀라 보면 된다. 그리고 파수기는 고위기사 상대론 역장과 수호 방패는 의미가 없으며 후반부에 쓸모가 없어지는 터라.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단 요격기 상대로 수호방패 쓰기 위해 파수기 1~2기는 나온다

  • 고위 기사 ≪≪≪≪≪≪≪≪≪≪≪ 광자포, 연결체

    건물에 데미지 못 주니 차라리 집정관으로 합체하자. 그리고 광자포는 사거리가 더 긴 거신으로 처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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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당장 저그 군단과 몇 주를 싸우다가 죽은 피닉스에 비해 고위기사는 단편 소설에서도 나타나듯이 저글링 수십마리에게 죽기도 한다.
  • [2] "정의가 이끄는 대로(From order comes justice)."
  • [3] 스타워즈 에피소드 6에서 다스 베이더와 루크 스카이워커가 나누는 대화의 오마주
  • [4] Guns n' Roses의 앨범명 Appetite for Destruction에서 따옴
  • [5] 역시 Guns n' Roses의 앨범명 Use Your Illusion에서 따옴
  • [6] 스타워즈에서 나온 다스 베이더의 유명한 대사 "I find your lack of faith disturbing"의 패러디
  • [7] 유의할 점은 메딕의 리스토레이션, 사이언스 베슬의 디펜시브 메트릭스 같은 버프 형태의 마법을 써도 사라진다.(사실상 그럴 일은 없겠지만...) 모든 마법 중 환영 유닛에게 영향을 주지 못하는 것은 필드 마법(다크 스웜, 디스트럽션 웹)과 힐(자동 치료는 안 한다.), 피드백(브루들링과 같이 에너지가 없다고 뜬다.), 할루시네이션 정도.
  • [8] 비슷한 예로 퀸의 기본 마법인 패러사이트는 효능에 비해 너무 에너지가 많이 들어서 퀸 자체를 묻어버렸다.
  • [9] 그런데 특정 건물을 파괴하는 프로토스 미션 중 아비터 생산이 가능한 미션은 별로 없다.
  • [10] 때문에 파멸충에게 무기를 주면, 공격 시 특유의 칙칙하는 소리가 난다. 단, 대공 공격을 하는 무기를 주었을 때 대공 공격 명령을 강제로 내리면 튕긴다.
  • [11] "정의가 이끄는 대로(From order comes justice)."
  • [12] "우리의 마음은 하나다."
  • [13] "명령을 따르겠다."
  • [14] "임무가 있는 한 나는 죽지 않는다."
  • [15] 고위 기사는 환상을 쓰지 못하므로 게임에선 들을 수 없는 대사. 개발 단계에서 삭제된 듯하다.
  • [16] 원문은 Your thoughts betray you. 스타워즈 에피소드 6에서 다스 베이더루크 스카이워커가 나누는 대화의 오마주
  • [17] Ride the Lightening. 전기의자에서 처형된다는 뜻의 관용어로, 메탈리카의 2번째 정규 앨범이자 커버곡.
  • [18] 이 대사는 영화 엑스맨에 나오는 스톰의 대사를 패러디한 것으로, 리더스 다이제스트에서 영화 사상 최악의 대사로 꼽히기도 했다(…).
  • [19] 지상 장갑 업그레이드마다 +1 -> 최대 3
  • [20] 차원 관문 재사용 대기 시간
  • [21] 스타1 때에는 유닛 다수를 고르고 마법을 쓰면 한 장소 또는 유닛에 일괄적으로 써서 유닛 하나를 일일이 눌러서 쏴야 했지만, 스타 2에서는 유닛 여럿을 부대 지정하고 마법을 걸면 순차적으로 하나씩 마법을 쓴다.
  • [22] 군단의 심장을 기준으로 일반 저격 피해량은 낮아졌으나(25) 사이오닉 특성 유닛에게는 오히려 피해량이 늘어(50)근데 45든 50이든 2방거리인건 같다. 이제 유령을 2방에 죽일 수 있다! 역시 2방이면 증발한다. 다만 고위 기사도 환류가 있으니까 선빵을 때려 주면 유령을 죽일 수도 있고, 설령 안 죽어도 유령은 빈 깡통이니 되도록 선빵을 때리자. 문제는 저격이 환류보다 사거리가 낮다지만 비슷한 실력이면 대개 선딜이 없는 환류가 더 먼저들어 가기 때문에 유령컨트롤이 모자라면 엄청 강력하다.
  • [23] 집정관의 활용에 집중할 때 프로토스는 집정관을 위해서 고위 기사 2기를 가서 가스 300을 쓰기도 하지만, 가스 250 써서 암흑 기사 2기를 생산, 살짝 견제 뒤 집정관을 가는 방식도 쓴다. 전자는 그래도 일단 사이오닉 폭풍이 남으니(...) 화력원으로 고위 기사를 써먹는 이익이 있고, 후자는 암흑 기사 견제를 잘 한다면 노려볼 만하며 상대적으로 가스 소비량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가스는 고위 기사가 좀 많이 먹더라도 가격을 환산해 보면 고위 기사가 조금 싼 편이고, 요구 건물의 빌드 타임도 더 짧아 고위 기사 쪽 테크를 보다 많이 쓴다.
  • [24] 유령의 EMP나 저격, 감염충의 진균 번식, 밤까마귀의 국지 방어기, 파수기의 역장이나 수호 방패 전부 노업 상태에서 쓸 수 있다.
  • [25] 테란의 3유령 치즈 전략이 대표적
  • [26] 저프전 주력 지상유닛인 바퀴가 일단 폭풍에 너무 강하게 버티고 뮤탈은 군심에서 생긴 조직재생 패시브 때문에 폭풍을 맞았어도 잠깐동안 어디 갔다오면 금세 회복(...),울트라는 크기가 더 커져서 전작에서는 그래도 여러마리한테 타격을 줬다면 스2와서는 과장 좀 보태서 딱 한마리만 맞는 범위다(...),무리군주는 워낙에 사거리가 길어서 폭풍 뿌리러 가다가 산화하고 그나마 거신,공허,폭풍함을 끌어당기려는 살모사에게 환류 찍어주는 역할이나 하고 있다...
  • [27] 불멸자는 저그의 대프로토스 주력 유닛인 바퀴에 세고 거신이 없으면 히드라리스크를 이기기 힘들다. 그리고 거신은 후반에도 공생충이나 감염된 테란들을 순삭시킬 수가 있다. 하지만 후반에 가면 그 용도는 무궁무진 해서 엄청 강력하다.
  • [28] 이유인 즉슨, 이 마법이 이전 암흑 집정관이 쓰던 스킬에서 비교적 테크가 아래인 고위 기사 단계에서 이 스킬이 난무한다는게 가장 큰 문제다, 초반부터 후반까지 대다수의 테란의 중요 유닛들을 고자로 만들어버릴 수 있는 무서운 스킬임을 잊지 말자
  • [29] 사실 압흑 집정관을 뽑으면 스타1에서도 테란이 사이언스 베슬 쓰기가 까다로웠다. 특히 사거리도 10 이나 되는 기술이었기 때문. 하지만, 보통 암흑 기사를 뽑으면 보통 멀티 테러에 쓰이고, 암흑 기사는 보통 합체시키기 보다는 죽더라도 일꾼 한둘이라도 더 썰고 죽는 게 이득이기 때문에 암흑 집정관을 거의 뽑질 않았다. 정신 지배도 메카닉 상대로는 암흑 집정관이 더 비싼 유닛이고, SCV 를 뺏어오면 모를까, 그건 거의 관광 경기고 실제로 그렇게 하기에는 손이 너무 많이나 간다. 대혼란도 바이오닉이 아닌 이상 대저그전 스킬이나 다름 없다. 그리고, 스타1 에서는 마법이 한 번에 나가기 때문에 고위 기사를 메카닉 병력 위에 폭풍을 날리는 것도 손이 많이 가고, 추가로 손이 가더라도 중재자의 정지장을 쓰는 정도. 암흑 집정관까지 하면 엄청나게 손이 많이 가야 한다. 활용도가 있었지만, 그렇게 하기에는 난이도가 너무 높았기 때문에 암흑 집정관을 보통 저그전이나 토스전 정도에서만 나온 이유다. 스타 2 에서는 고위 기사로 넘어간데다가, 마법도 한 번에 한 유닛 씩만 나가게 되서 인터페이스가 편해진 점 등도 맞물려 활용도가 대폭 올라간 것.
  • [30] 암흑 집정관은 대상 유닛 주변에 동그라미 둘이 돌아가면서 기술을 쓰는데 고위기사는 위에서 벼락 떨어지는이펙트와 함께 기술을 쓴다. 일명 천벌.
  • [31] EMP는 범위 마법이고, 환류는 대상 지정 마법이다. 둘 모두 즉시 발동.
  • [32] 고위 기사의 생성 시 기본 에너지가 50이기도 해서 의료선 견제를 관측선으로 발견했을 때 재빨리 확장 지역의 수정탑 범위에 고위 기사를 소환해서 바로 환류로 떨굴 수도 있다. 다만 주의할 건 관측선으로 본 게 아니라 확장 지역 가까이서 발견했을 때 고위 기사를 뽑았다가는 떨어진 해불들한테 즉사하므로 광전사와 추적자를 소환해 주자.
  • [33] 고수와 하수의 차이를 여기서 볼 수 있는데 고수들은 여유가 되는대로 피통 빠진 의료선을 수리하여 재사용한다. 일단 의료선이 다 잡힌 상황과 무사히 귀환하여 후속 병력과 합류하는 상황은 화력이 상당히 차이가 난다.
  • [34] 밤까마귀는 그냥 느리며 비싼 탐지기일 뿐이고, 밴시는 은폐를 못하며, 의료선은 해불을 치료할 수가 없다! 전투순양함은 야마토 포를 못 쓴다.
  • [35] 실제로 저프전 기사단 테크를 타다 보면 광물은 2천이 넘어가는데 가스는 100도 넘지 못하는 모습도 보인다.
  • [36] 거기다가 진균은 범위까지 고려하면 사거리 10까지의 유닛을 무력화시킬 수 있다.
  • [37] 유령과 고위 기사의 싸움에서는 고위 기사의 에너지가 150이 넘는다면 EMP를 맞아도 다가가서 환류를 날릴 수 있는 것과 달리, 진균은 맞기만 하면 못 움직이니 환류가 안 나와 딱 사망 플래그.
  • [38] 불멸자 고위기사 조합. 거신은 환상 거신을 섞어준 하나 둘 정도만 두고 진짜 화력은 불멸자에게 있는 속칭 불멸자 올인 빌드에서 파생된 조합. 거신이 다수 있는 줄 알고 바드락귀를 쓴 저그나 불곰을 다수 섞어준 테란에게 유용하며 1제련소 가스 운용 이후 타이밍을 잡을 수 있다는 점에서 좋다.
  • [39] 물론 자유의날개때도 이런식으로 사용했고 불고기 자체가 자날에서 만들어진 조합이다. 그렇지만 제대로 정석화 된건 군단의심장
  • [40] 지뢰버프 이후 사장. 가끔 쓰이기는 하지만 위험해서 잘 안나온다.
  • [41] 다만 토르는 군심으로 넘어가면서 250mm 타격포가 250mm 천벌포로 변경, MP가 없어지면서 환류가 먹히지 않게 되었다. 토르의 HP가 높고 충돌크기가 커 폭풍으로도 피해를 주기는 어려워 고위기사로는 상대하기 껄끄러워졌다. 하지만 불멸자가 나타나면...
  • [42] 바이킹의 이동 속도는 2.75인데 타락귀의 경우는 2.95나 된다!
  • [43] 밤까마귀는 우주공항에 기술실이 있어야 하는데 고위 기사는 기사단 기록보관소가 지어져 있다면 차원 관문으로 한번에 소환할 수 있다.
  • [44] 1.41로 모선과 똑같으며 유닛들 중에서는 속업 안한 대군주 다음으로 느리다!
  • [45] 인공지능도 그렇고, 추적자는 점멸 쓰면 되니까... 물론 풀히트로 다 맞으면 추적자 입장에선 꽤나 아프다.
  • [46] 광물 250, 가스 150으로 고위 기사 + 광전사 둘 가격이다. 여기다가 광물과 가스 50씩 모두 더 있으면 거신이나 폭풍함도 뽑을 수 있다.
  • [47] 이미 다수 모은 상태가 아니고, 공허 모으는 걸 보고 뽑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