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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엔지 슈야

last modified: 2015-04-09 18:21:02 Contributors

브레이크조
엔도 마모루키도 유우토고엔지 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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豪炎寺 修也 | Shūya Gōenji

언제나 늦어![1]

Contents

1. 소개
2. 작중의 행적
2.1. 이나즈마 일레븐
3. 사용 기술
4. 후속작에서
4.1. 이나즈마 일레븐 GO
4.2. 이나즈마 일레븐 GO 크로노 스톤
4.3. 이나즈마 일레븐 GO 갤럭시
5. 게임 내 성능
6. 동인 2차창작에서

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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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고엔지 슈야(Shūya Gōenji/豪炎寺 修也) / 염성화 / 액셀 블레이즈(Axel Blaze)
성별 남성
나이 14세 → 24세
국적 일본
직업 중학생 → 국가대표 선수 → ??? → 소년축구협회 회장
가족 부친 : 고엔지 카츠야
모친 : 불명 (사망)
여동생 : 고엔지 유카
사촌 : 고엔지 마사토
포지션 포워드
성우 노지마 히로후미 / 이호산 / 불명

라이몬 중학교 2학년으로 축구부의 포워드를 맡고 있다. 대부분의 슛을 왼발로 찬다는 것이 특징. 다만 불꽃 풍향계디 어스극히 일부 슛은 오른발을 사용한다.

미칠듯한 존재감[2] 을 가진 명실상부한 에이스 스트라이커. 슛셔틀
공식은 아니지만 거의 전용으로 사용되는 BGM도 갖고 있다. 페이즈 스페셜)

명실상부한 주역 중 하나이지만 실질적으로 엔도 다음가는 비중을 가진 키도 유우토가 있는지라 서브 주인공이라고 하기엔 조금 미묘한 위치.

2. 작중의 행적

2.1. 이나즈마 일레븐

키도카와세이슈 중학교에서 라이몬 중학교로 전학왔으며, 게임, 애니, 코믹스심지어 흑역사인 무대판까지! 공통으로 강력한 슛을 차는 것으로 첫등장했다. 원래는 중학 축구계의 천재 스트라이커로 유명했으며, 쿨한 성격이지만 축구에 관해서는 엔도 마모루에 버금갈 정도의 열정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 보기에는 말도 없고 차가워 보이는 인상 때문에 한마리의 고독한 늑대 같아 보이지만, 협조성은 있다. 여기에 여동생을 굉장히 아끼는 상냥한 오빠.

1년 전에 여동생 고엔지 유카가 자신의 시합을 응원해 주러 오다가 사고를 당한 이후 혼수 상태에 빠지자 여동생이 깨어날 때까지 축구를 하지 않기로 다짐하지만, 엔도와 친구들과의 교우와 나츠미의 말에 자신이 축구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 여동생에 대한 속죄가 되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고 라이몬 축구부에 들어와서 전국제패를 노리게 된다.

게임 2탄/애니메이션 2기에서는 에일리어 학원의 음모로 인해 유카의 신변을 인질로 잡히면서 전력을 낼 수 없었고, 그걸 히토미코 감독이 알아차리고서 그를 팀 멤버에서 제외시킨다. 그 후 그 길로 여동생과 친구들에게 폐를 끼치지 않기 위해서 도피생활을 시작하다가 후일 오키나와에서 엡실론에게 당하던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서 달려가고 여기에 유카가 안전해지면서 그대로 팀에 재합류하게 된다.

게임과 애니메이션이 동시 진행되지만 시나리오의 세세한 면에서 제법 차이가 많이 나는 것이 본 작품의 특징 아닌 특징인데, 고엔지도 예외가 아니다. 원작인 게임 1기에서는 눈썹이 검고 귀를 뚫은, 팬클럽도 있는 까칠한 불량학생. 그러나 애니메이션에서는 눈썹이 흰색이며 끝이 번개 모양이고, 성격도 좀 더 점잖고 차분하다.[3] 게임 2기에서부터는 애니판의 성격과 외모를 따라간다.

또 애니쪽에서는 유카의 안전을 확인한 다음에서야 엡실론 改와의 싸움에 나섰으나, 게임에서는 고전하는 엔도를 보며 "유카, 미안하다……." 란 말과 함께 필드에 뛰어들려 한다. 그의 마음 속에서 라이몬 일레븐이 어느 정도 위치에 있는지 알 수 있는 부분. 그 외에는 애니메이션의 명물 중 하나인 파이어 토네이도 치료법은 정작 게임에서는 엔도 외에 누구에게도 하지 않았다는 점 등에 차이가 있다.

코믹스판에선 기본적인 설정과 성격은 그대로지만, 놀라서 비명을 지르는 등 망가지는 모습도 꽤 나온다. 제국 학원과의 연습 시합을 계기로 정식으로 입부하지만, 여전히 풋내기인 라이몬 일레븐, 특히 카베야마가 겁이 많다는 데에 불만을 품고 있었다. 마침 메이몬FC에서 스카우트를 받은 걸 안 나츠미의 제안으로 카베야마와 1대 1 대결[4]을 제안받고 시행한다. 이후 엔도의 일갈로 용기를 낸 카베야마가 막판에 자신의 슛을 막자 이길 팀이 라이몬 일레븐인걸 느끼고는 받았던 명함을 찢어버린다. 그리고 노세 중학교와의 시합 전, 타마노 고로가 다쳐서 불참하게 되자 기운을 잃은 동료들에게 일갈했지만, 사실은 본인도 고로의 부상에 적잖은 충격을 받아서 눈물을 흘렸다.

3기에서는 축구를 그만두고 유학가라는 아버지와의 마찰[5] 끝에 결국 '축구를 너무도 좋아하기 때문에' 아시아 결승까지만 싸워서 팀원들을 세계로 보낸 뒤 축구를 그만두겠다는 대결심을 내리는데, 아버지 생각 때문에 시합 내내 방황하는 모습을 보이다가 엔도의 일갈에 정신을 차리고 우츠노미야 토라마루와의 합동기 타이거 스톰을 성공시켜 이나즈마 재팬을 세계로 이끌었다. 그리고 너무나 뻔하게도 시합을 지켜본 아버지가 마음을 돌려서 세계대회에도 출전하여 마음을 졸이던 팬들의 환호 및 일부 팬의 실망을 샀다. 실망의 이유는 기껏 분위기 잡고 대결단 내리더니, 결국은 세계대회도 나가니 김이 빠져서라고.[6] 그리고 세계대회 본선에 나간 이후에 카게야마가 등장했기 때문인지 시합 이외에는 별 활약 없는 병풍으로 전락한다.

게임 3편 진 엔딩에선 아버지와 사이좋게 같이 축구공을 차면서 노는 장면이 나온다.

애니메이션 상에서는 본인이 출전한 거의 모든 경기[7]에서 골을 넣은 자타공인 골셔틀 명실상부한 팀의 에이스 스트라이커. 동료들에게 더할 나위없이 신임을 받는 공격의 축이다.[8] 새로운 공격수[9]들이 상당수 유입된 애니메이션 3기에서도 단 한번도 주전 엔트리에서 빠진 적이 없다.[10] 또한 망설임이 보이는 동료가 있으면 그 불같은 성격으로 맹렬히 설교하여 동료들[11]갱생시키는 일깨워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드라마 CD에서는 왜인지 모르게 살짝 개그 캐릭터가 되어 있다(…).

캐릭터성이 캡틴 츠바사 하인츠 슈나이더와 상당히 겹친다. 불을 이미지로 하는 만능형 스트라이커, 쿨해 보이지만 속으론 뜨거운 성격, 여동생을 아끼는 데에다 그 여동생이 자동차 사고를 당한 것(슈나이더는 당할 뻔 한거지만) 등등.

썬더 일레븐 한국판에서는 생일이 4월 24일이라는 설정이 있다. 일본판은 아직 없다.

이나단에서 밝혀진 사실에 의하면, 그의 저 마늘머리는 왁스빨이었다…….

3. 사용 기술

-슛기술- (애니 기준으로 서술)

  • 파이어 토네이도 (노멀-改-眞-爆-超-神): '갓 핸드'가 이나즈마 일레븐의 대표 키퍼 기술이라면, 이 기술은 대표 슛 기술. 공중에 있는 볼을 왼발에 불을 붙여(...) 회전 점프하여 그대로 슛을 한다.
    실사판이 존재하는 슛(...)

  • 번개 1호 (노멀-v2-v3) : 엔도와의 합동기. 둘이 동시에 슛을 차는 기술

  • 번개 1호 떨구기 (노멀-v2-v3): 공중에 뜬 공을 마모루와 고엔지가 점프한 카베야마를 밟고(...) 더 높이 점프한 상태에서 '번개 1호'를 사용한다. 중력에 의한 낙하때문에 공에 가속도가 붙어 슛의 위력이 더 증가.
  • 번개 브레이크 (노멀-v2-v3-v4-S-∞) : 마모루와 고엔지, 키도의 합동 슛. 시전자는 키도로, 키도가 공중으로 볼을 차고 검은 번개와 함께 떨어지는 볼을 셋이서 다시 한번 슛을 한다.

  • 불꽃 풍향계 (노멀-v2-v3) : 카제마루와의 합체 슛. 볼을 양쪽에서 비스듬히 차 회전을 걸면서 공중으로 띄운 후, 위 아래에서 동시에 슛을 날린다.

  • 드래곤 토네이도 (노멀-改-眞) : 소메오카와의 합체 슛. 드래곤 크래쉬로 올린 다음 파이어 토네이도를 날리는 기술. 슛체인이라는 개념이 없었을때 나와서 그렇지, 요즘에 나왔으면 그냥 드래곤 크래쉬파이어 토네이도를 슛체인한 기술. (실제로 연출도 그렇다.)

  • 제 펭귄 2호 (노멀-v2-v3-v4-Z-∞) : 황제펭귄 1호의 위험성을 경계하여, 키도가 새로 만들어낸 슛. 제국 학원에선 사쿠마 지로와 지몬 다이키, 라이몬 중에선 이치노세와 고엔지가 맡았다. 127화에서는 키도, 이치노세, 후부키가 사용했고, 이나즈마 일레븐 GO 극장판에서는 키도, 카제마루, 후도가 사용했다. 키도가 펭귄을 부르고 슛을 날리면 앞에 두 명이 한 번 더 슛을 한다.

  • 트윈 부스트 F (노멀-改-眞) : '키도' 올린 볼을 '파이어 토네이도'로 슛을 한 뒤, 또 한번 키도가 슛을 날린다.

  • 폭열 스톰 (노멀-G2-G3-G4-G5 궁극오의) : '고엔지'의 두번째 메인 슛. 공중에 볼을 띄운 후, 불꽃 마인을 형상화해 공중으로 던져진 후(…)[12] 파이어 토네이도와 같은 형식으로 슛을 한다.

  • 크로스 파이어 (노멀-改-眞) : 후부키와의 합체 슛. 서로 상반되는 속성(불, 얼음)을 이용한 슛. 라이몬 기술 최초로 지구 등장. '후부키'와 동시에 슛을 날린다.

  • 디 어스 (노멀-G2-G3-G4-G5 궁극오의) : 멤버 11명 키퍼부터 볼을 패스에 메인인 세명에서 전달한 후, 마모루, 고엔지, 후부키가 슛을 한 최강 합체기. 2기에서, 마모루의 할아버지가 남긴 노트의 마지막 페이지에 있었던 최종 오의로서, 더 제네시스와 싸울 때 사용.

  • 폭열 스크류 (노멀-改-眞-爆-超-神) : 세계 대회부터 사용한 신 기술. '파이어 토네이도'의 진화판으로 볼 수 있다. 점프 전부터 주위에 화염 회오리를 전개한 후 공중으로 점프 후 슛.
  • 타이거 스톰 (노멀-v2-v3) : 토라마루와의 함체 슛. FFI 아시아 예선에서 한국(북한)과의 결승 때 첫 등장. 예선 결승을 대비하여 '토라마루'와 연습을 해왔지만 이래저래 문제가 있어서 완성을 못하다가 완성했다. 토라마루가 이거 드라이브로 차 올린 공을 폭열 스톰으로 한번 더 슛을 때린다.(다행이 여기선 안 던져진다.)

  • '''그랜드 파이어 (이그니션) (노멀-G2-G3-G4-G5 궁극오의) : 게임에서의 풀 네임은 '그랜드 파이어 이그니션'이었는데 애니판에서는 이그니션이 짤렸다. 이나이레 스트라이커즈에서는 그대로 풀 네임으로.

  • 제트 스트림 (노멀-G2-G3-G4-G5 궁극오의) : 이나즈마 재팬의 최종 합체 슛. 마모루와 고엔지, 토라마루의 합체 슛. FFI 결승전 동점 상황에서 간만에 마모루가 골대를 비우고 나와 로코코영혼 더 핸드G2를 뚫고 들어갔다. 마모루 포함 세 명이 볼을 중심으로 돌면서 태풍(…)을 만들어 그대로 올려차면 태풍과 함께 골대로 날라간다.

  • 맥시멈 파이어 (노멀-改-眞) : 이나즈마 일레븐 극장판 ~최강군단 오우거의 습격~'에서 등장한 기술. 왼발에 화염으로 된 대검을 소환에 그대로 슛을 때린다. 극장판 신기술이라 그런지 화려한 연출이 일품.

  • 프라임 레전드 (노멀-G2-G3-G4-G5 궁극오의) : 이나즈마 일레븐 극장판 ~최강군단 오우거의 습격~'에서 등장한 기술. '키도'와의 합체 슛. 공에 에너지를 모아 공중에 띄운 후 그대로 슛을 날린다. (설명을 이래도 극장판 연출은 일품.)
    팀 오거와의 시합 종반부에 '카논'의 '갓 캐논'을 '히로토'가 '유성 블레이드'로 슛 체인한 걸 이 기술로 슛 체인을 했다. (일단 갓 캐논은 그렇다쳐도 유성 블레이드 같은 경우는 2기에서 마모루와 타치무카이를 상당히 애먹인 슛이었는데, 이걸 슛 체인에 썼다.)

4. 후속작에서

10년 후가 배경인 이나즈마 일레븐 GO에서 기존의 멤버들은 거의 대부분이 병풍으로 전락했으나, 그는 브레이크조의 일원답게 엔도 마모루, 키도 유우토와 더불어 꾸준히 등장하고 있다. 특히 고엔지는 이번 시리즈에서 키 퍼슨 역할까지 하고 있기 때문에 작중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 데에는 거의 고엔지가 연관되어있다.

4.1. 이나즈마 일레븐 GO

1화에서 텐마의 회상 속에 나온 남자가 고엔지이며[13], 10년 전 텐마가 목재에 깔릴 뻔했을 때 축구공을 차 목재를 옆으로 쓰러지게 함으로써 텐마를 구해주었다.[14] 그리고 FFI 이후에는 초통령답게의 동경의 대상이 되어있었다.[15] 거기다 피프스 섹터의 성제 이시드 슈지가 고엔지와 닮은데다 성우까지 똑같아서 팬들 사이에서 동일 인물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었다. 그 당시 전작 등장인물들의 10년 후 짤과 함께 2ch에 유출된 네타에서는 2년 전부터 실종으로 되어 있었다. 참고로 피프스 섹터가 세워진 것도 2년 전. 그리고 결국 그것이 현실로 일어나게 되었다. 자세한 설명은 이시드 슈지 참조.

4.2. 이나즈마 일레븐 GO 크로노 스톤

고엔지가 어린 텐마를 공을 차 구해주는 상황이 알파에 의해 타임슬립한 텐마 눈앞에 벌어졌는데, 알파의 개입으로 공이 빗맞아서 불발되었다. 다행히 클라크 원더배트의 재개입으로 원래대로 복구. 그리고 현대의 고엔지는 프로토콜 오메가 2.0에 패배한 텐마 일행에게 나타나 피프스 섹터 시절 세워놓은 훈련시설인 에덴으로 인도한다. 그도 타임 브레슬랫을 가지고 있는데, 피프스 섹터의 성제 시절 지원자 X가 항상 차고 있으라면서 주었다고 한다. 10년 전과는 달리 1인칭이 '오레'에서 '와타시'로 변하였다. [16]

후에 라이몬 일레븐이 타임 점프를 할 때마다 필요한 아티펙트를 중세 프랑스 편부터 막말 편까지 제공해 준다.아티펙트 셔틀

이후 엘드라드 본부에서 키도와 함께 재등장. 라이몬-엘드라드의 연합에 대한 건 이미 들어서 알고 있었던듯. 이후 라이몬-엘드라드 혼성 팀 중 3번째 팀의 감독이 된다.

4.3. 이나즈마 일레븐 GO 갤럭시

1화에서 쿠로이와 감독을 응시하는 키도의 옆에 있었다. 4화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그가 현재 축구 협회의 회장이다.

쿠로이와 감독에 대해 불만을 품고 감독의 교체를 요구하러 온 신도 타쿠토를 나는 쿠로이와 감독을 믿는다는 말 한마디로 감독의 교체를 거절했다. 신도가 돌아선 직후 코치가 따지러 와서 감독의 정체에 대한 이야기를 했는데도 마찬가지였다. 쿠로이와를 감독 자리에 추천한 건 고엔지를 비롯한 몇몇 인물뿐이었다고 한다. 그럼에도 그가 감독이 된 건 고엔지가 축구세계에서 무척 신뢰받는 인물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어떻게 된 일인지 옛날에 자신에게도 깊은 상처를 준 인물인데도 불구하고 그를 무척 믿고 있었다. 그래서 심지어 코치에게서 "당신은 미쳤어!"라는 말까지 들었다. 안습. 그리고 정체를 알고 있음에도 이런 태도를 보이는 건 빛과 어둠을 모두 아는 자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18화에서 그동안 있었던 일에 대한 정황이 나왔다. 난데없이 찾아온 외계인 비트웨이 오즈록의 설명을 납득하지 못하다가 그가 달을 사라지게 하는 등의 능력을 보이자 당황해하며 어쩔 줄을 몰라한다. 고엔지가 그냥 믿기만 했어도 달이 파괴되진 않았을 텐데 따지고보면 달이 없어진건 순전히 고엔지 탓이다. 그리고 그랜드 셀레스타 갤럭시의 참전을 요구하는 그의 부탁을 들어준다.

이 일이 있고 난 후 고엔지는 자이젠 소스케 총리를 찾아가 이 일을 논의했으며, 총리의 지원이 허락된 후 세계의 대표들을 모아 회의를 갖는다. 비트웨이의 설명 끝에 결국 세계 대표들을 납득시키면서 참전이 확실해진다.

그리고 어스 일레븐의 감독을 찾기 위해 밤새 고심하던 중, 그에게 쿠로이와 류세이, 아니 카게야마 레이지가 찾아와 감독을 맡겠다고 선언한다. 여기서 고엔지가 승낙을 하면서 신생 이나즈마 재팬이 결성된 것이다.

여담으로 엔도 세대의 멤버들은 모두 쿠로이와의 정체에 대해 알고 있었는데, 정황상 고엔지가 알려준 것으로 보인다. 다만 코치는 어떻게 알았는지 불명.

5. 게임 내 성능

말 그대로 스트라이커. 게임 내에서도 에이스란 이름에 걸맞는 높은 능력치를 보여주지만, 1편이나 2편이나 스킬 구성이 발목을 잡는 편. 1편의 보유 필살기는 파이어 토네이도/번개 떨구기/히트 태클/퀵 드로우. 드리블 계통인 히트 태클과 블록 계통인 퀵 드로우를 장착해서 나름대로 밸런스가 맞는 편이지만, 자력 최종 슛 기술이 최고급은 아닌 번개 떨구기며 그나마도 이건 풍속성.

이벤트로 번개 1호를 비전서 슬롯에 배우긴 하지만, 이것도 풍속성이니…. 후반에 합류하는 키도가 블록, 드리블 기술도 더 뛰어나고 최종기가 자속 보정을 받는 최고급 슛인 이나즈마 브레이크라는 걸 감안하면 에이스 스트라이커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

2편의 보유 필살기는 파이어 토네이도/히트 태클/번개 떨구기/폭열 스톰. 자력기에 아예 블록기가 없고, 드리블 기인 히트 태클에 슛만 3개. 궁극기인 폭열 스톰 덕분에 슛 기술에 아쉬움은 없지만 번개 떨구기는 여전히 풍속성인데 또 들어가 있다… 그리고 2편에서는 능력치도 신 캐릭터인 후부키에 좀 밀리는 편.

3편의 보유 필살기는 파이어 토네이도 改/폭열 스톰/폭열 스크류/그랜드 파이어. 보다시피 아예 자력기 4개가 전부 슛이다. 그야말로 진정한 의미의 득점 기계로 변모.[17]

대신 예전과는 달리 속성이 전부 일치하기에 속성 보너스를 받아서 강력하기 그지 없으며, 마지막 4번째 슛인 "그랜드 파이어"가 심히 사기. 합체기라 위력도 강하면서 롱슛이다(…). 게다가 G5까지 진화하는 궁극 필살기에 속성 보너스를 받는지라 좀 키우면 레벨 10차이 정도는 가볍게 무시하고 들어간다. 다만 스킬 구성은 좋으나 최종 킥력은 78로 이나즈마 일레븐 전 캐릭터 중에서는 크게 높은 편은 못된다.

또한 이나즈마 일레븐 go 스트라이커즈에서 레전드 재팬 시절의 고엔지를 스카웃할 수 있는데 그 시절의 고엔지는 오펜스 기술인 라운드 스파크를 익히고 있다.그래서인지 공격이 훨씬 더 쉬워지기도...용오름을 배운 소메오카와 비슷하게 공격의 투톱으로 세우는 것이 좋다.

6. 동인 2차창작에서

어째서인지 동인계에서는 인기가 없다. 물론 인기는 상당히 좋은 편이지만 비중에 비해서 정말 인기가 없다. 마빡을 까서 그런걸까?(…) 그렇지만 미칠듯한 존재감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만큼 존재감은 있으며, 주 시청자인 초등학생들에게는 남초딩의 대통령 또는 염통령이라고 불릴 수준의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동생인 유카에 대한 사랑이 지극하기 때문에 동인계에서는 마찬가지로 여동생이 있는 키도와 함께 상당한 중증 시스콤이 되어있다. 참고로 주 커플링은 엔도, 카제마루, 키도, 후부키, 나츠미, 유카(…), 토라마루가 있다.

그것 외에도 머리 모양이 마늘같다고 고랭지 마늘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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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52화에서 엔도가 해준 이후로 꽤 많이 나오는 대사이며, 고엔지의 항목에 작성했지만 사실 둘이 번갈아가며 쓰기 때문에 공통 명대사(?)로 보는 게 맞다. 참고로 엔도의 사카 야로제와 더불어 꾸준히 나오고 있는 대사이기도 하다.
  • [2] 재능방송에서 붙여준 별명이다. 또 2기에서 엡실론 改 전에서 돌아왔을 때 유우키가 고엔지를 보고 감탄하면서 한 말이기도 하다.(대사:"이 박력… 존재감…") 또한 하루나의 언급으로는, "고엔지 선배는 있는 것만으로도 골을 넣어줄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들잖아요."
  • [3] 게임 1기에서 이벤트 애니메이션에서의 디자인도 애니판과 비슷하다.
  • [4] 고엔지가 10점을 딸 때까지 카베야마가 공을 한 번이라도 막지 못하면 축구부는 폐부됨.
  • [5] 사실 아버지에게도 정당한 근거가 있는 것이, 여동생 유카는 축구시합을 보러 가던 중에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졌고, 어머니의 사망 역시 정확한 이야기는 나오지 않았지만 행간을 보았을 때 축구와 깊은 관계가 있는 듯 싶다.
  • [6] 게임판에서 아버지의 심정이 나오는데, 원래 어머니가 슈야를 의사로 키우고 싶어했다는 거라고.
  • [7] 에일리어 학원에 협박당해 정상적인 플레이를 할 수 없었던 2기 초반은 제외.
  • [8] 예로 연습 중에 고엔지가 슛을 성공시키지 못하면 모두가 놀라워하고 의아해한다. 그 때문인지 고엔지는 은근히 자신이 골을 넣어야한다는 부담감에 시달리는 모습을 보였다. (ex. 디 엠파이어 전) 이 기믹은 후속작츠루기 쿄스케에게도 그대로 이어졌다. 대표적인 예가 크로노 스톤에서의 세컨드 스테이지 칠드런과의 시합.
  • [9] 3기에 등장한 신 캐릭터 토라마루, 더 제네시스의 캡틴이었던 키야마 히로토, 제미니 스톰의 미도리카와 류지, 부상당해 빠졌던 소메오카 류고가 돌아왔고, 2기에서부터 활약한 후부키 등 MF, FW들이 상당수 유입.
  • [10] 여담으로 3기 초반에 쿠도 감독이 키도, 고엔지, 엔도, 후부키에게 "너희라고 항상 주전일거라고 생각하지 말아라!" 라고 으름장을 놓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 넷은 본인 사정상 경기에 참가하지 못했던 경우(부상, 데모니오 스트라다전 등)를 제외하고 항상 주전 엔트리에 들었다. 그리고 심지어 고엔지는 그때조차 주전이었지.
  • [11] 1기에서는 카베야마, 엔도, 키도, 2기에서는 후부키, 3기에서는 토라마루.
  • [12] 애니판에서는 불꽃 마인이 손으로 받쳐주고 고엔지가 높게 뛰어오르는 연출.
  • [13] 복장으로 보나, 텐마가 살았던 지역을 보나 2탄 때 에일리어 학원의 눈을 피해 숨어있다가 엡실론改전 때 재참전했던 시기일 가능성이 높다.
  • [14] 이를 계기로 텐마가 축구를 시작했으며, 그때 찬 공은 텐마가 보물로 간직하고 있었다. 이 때문에 후에 텐마가 그의 정체를 알게 되었을 때 크게 멘붕하고 방황했다.
  • [15] 츠루기 형제의 회상에서 이 둘이 "파이어 토네이도", "폭열 스크류" 을 외치며 축구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유이치의 입에서 "그 고엔지 씨처럼"이라는 말이 나왔다.
  • [16] 그런데 이나크로에서 다시 오레 호칭을 사용한다.
  • [17] 그리고 게임판 3부 디 오우거에서는 극장판에서 썼던 필살기 맥시멈 파이어도 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