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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last modified: 2015-04-09 22:59:19 Contributors


高陽市 / Goyang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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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양구 주교동에 위치한 고양시청 전경. 주소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양시청로 10(舊 주교동 600번지). 시청에 관해서는 아래 '시청' 문단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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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 상징 일산호수공원(일산신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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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양구 중심가인 화정역 주변의 야경. 현재는 로데오거리 공사 완료에 따라 사진상에 보이는 곳 중 가운데 부분에 횡단보도로 길을 뚫고, 마을버스는 사진 좌측상단과 우측하단에 보이는 반원형 도로에 정차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그리고 마을버스시간대가 전철 시간대와 비슷해 전철을 바로 탈 수 있었지만 더 이상 뛰어가도 전철을 바로타긴 힘들어졌다 물론 자주오는 오금행은 해당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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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신도시 중심가중 하나인 라페스타 주변의 야경.

고양시
高陽市 / Goyang City
국가 대한민국
면적 268.04km2
광역시도 경기도
하위 행정구역 3일반구
39
시간대 UTC+9
인구 101만 704명
(2015년 3월 기준 주민등록인구)
인구밀도 3,770.72명/km2
시장 최 성
재선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회의원 심상정(덕양구갑)
재선 (제19대 국회의원 총선거)
김태원(덕양구을)
재선 (제19대 국회의원 총선거)
유은혜(일산동구)
초선 (제19대 국회의원 총선거)
김현미(일산서구)
재선 (제19대 국회의원 총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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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1.1. 일산
1.2. 기타
2. 마스코트 및 슬로건
3. 시청사 문제
4. 역사
5. 정치
5.1. 민심 분류
6. 경제
7. 교통
8. 교육
8.1. 도서관
9. 군사도시
10. 문화시설
11. 의료시설
12. 체육시설
13. 하위 행정구역
14. 기타 이야기거리
14.1. 한강 대홍수
14.2. 혐오시설 문제
14.3. 우리들은 고양이다~ 고양시다~
15. 행정상 문제점
15.1. 능곡역 삼성 건널목 문제
15.2. 비(非)일산신도시 주민들의 상대적 박탈감 논란
16. 각종 규제
17. 관련 항목


고양이만 사는 시가 아니다.[1] 그런데…[2]

1. 개요

경기도 북서부에 위치한 . 인구는 100만 1명(2014년 8월 1일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수원시,창원시에 이어 대한민국의 기초자치단체로서는 세번째로 인구 100만 명을 돌파하였다. 100만1명 당시 고양시청 페이스북 타임라인 사진

사실 외국인을 포함하면 100만 명을 이미 전부터 넘긴 했다. 현 기세로는 수원시를 추월할 가능성도 있다. 2013년 말부터 고양시는 매달 인구가 천단위로 상승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이 속도가 계속되면 몇년 안에 수원도 따라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아직 미개발 지구인 일산동구 장항동, 일산서구 대화동, 송산동 일대 개발이 이루어지면 인구는 더욱 늘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서울특별시와 면적이 비등하여 면적부터 2배가 차이나는 용인시가 더 무섭게 치고 올라오고 있다는 반론이 있기는 하다. 그러나 2015년 현재로서는 고양시의 인구가 용인보다 더 많은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인구가 100만 명이 넘지만 인구밀도는 낮아서 의외로 쾌적한 건 함정 용인은 역북, 고림, 서천, 수지3, 죽전3, 삼가2 등 미착공 대규모 택지지구가 넘쳐나지만, 고양시는 삼송이 끝나면 대규모 택지지구가 향동과 원흥만 남는다. 풍동2지구가 무산되는 통에...하지만 지금 다시 진행된다는 말이 있다! 용인은 고림택지지구만 부활해도 +15만 명이라는 괴악한 인구 증가율을 보인다(...).

동으로는 서울특별시 은평구, 마포구, 종로구, 성북구, 강북구, 양주시, 남과 서로는 한강을 경계로 서울특별시 강서구경기도 김포시, 북으로는 경기도 파주시와 접한다. 서울의 종로구, 성북구, 강북구, 도봉구와는 북한산을 끼고 접해 있다.[3] 직접 연결되는 도로가 없기 때문에 고양시에서 이들 지역을 직접 갈 수는 없다. 물론 북한산 등산객이라면 도보로 넘나들 수는 있고, 자가 헬기를 보유한 갑부라면 국방부의 허가를 받아 헬리콥터로 넘을수도 있다! 환경파괴 신경 안쓰고 터널 뚫어버리면 가능한데, 별로 유용하게 쓰일 것 같지는 않다

덕양구, 일산동구, 일산서구의 3개 일반구가 설치되어 있다.

1.1. 일산

사실 '고양시' 라는 이름보다 일산이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신/구지역의 갈등이나 집값, 자존심 문제 등 성남시(구시가지)-분당신도시의 관계와 비슷하다. 다만 '성남(구시가지)은 성남, 분당은 분당'이라는 인식이 존재하는 성남시와 달리, 이 쪽은 '고양시가 곧 일산(또는 그 逆)'이라는 인식이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신문이나 공중파 방송에서도 심지어 일산시로 표기하는 경우도 꽤 보인다. 물론 이 경우는 명백히 잘못된 표현이다.

경기도 일산이란 표현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예시 다만 예시의 경우는 일산라고는 안 했으며, 저 '일산'이 고양시 전체를 가리키는 것인지, 일산 지역만 한정적으로 지칭하는 것인지가 불분명하기 때문에, 만약 후자라면 반드시 잘못되었다고 볼 것까지는 없다. 일상 생활에서 꼭 도-시-구 단위를 모두 갖추어 지명을 부르거나 표기해야 할 이유가 없기도 하고.

일부 문서, 웹사이트, 제품의 포장지 주소등에서는 아예 행정명칭인 "일산동구"를 그냥 "동구"로 강제 개명하여 일산시 동구로 만들어 버리기도 한다. 타 지역의 동구, 서구는 정식명칭이 '동구', '서구'이다. 다만 동구나 서구가 전국에도 많이 있으므로 혼동을 방지 하기 위해 상위 기관명을 써서 울산 동구, 인천 서구 식으로 부르는 것이다. 하지만 고양시의 경우 정식명칭 자체가 '일산동구', '일산서구'다. 물론 시내에서 편의상 동구, 서구로 줄여서 부르긴 하지만... 그러니까 고양시민들은 '동구청 간다' 하는 식.

실제로 대다수 일반인들은 고양시보다 일산을 전체 지명으로 착각하고 있다. 재미있는 것은 서울에서 고양시로 나가는 도로들 중 수색로서오릉로, 통일로는 고양시 방면 이정표지판에 '고양(Goyang, 高陽)'이라 표기되어 있지만#, 강변북로(자유로와 직결)는 고양시 방면 이정표지판에 '고양' 대신 '일산(Ilsan, 一山)'이라 표기되어 있다.# 이 때문에 덕양구 사는 사람들이 고양시가 아니라 일산에 산다고 하는 거짓말 아닌 거짓말을 많이 하게 된다.

실제로 고양시라고 하면 어딘지 모르고 일산이라고 해야 알아듣는 사람이 대다수이다. 딱히 지역 이름을 모르는건 아니지만 외지인들에게 '고양시'라고 하면 "들어 본 적은 있는 곳" 만약 모른다면 무한도전 오프닝하는곳이라고 해주자. 근데 상암동에서 오프닝하잖아? 정도의 이미지. 밑에서 설명되어 있는 '고양이 마스코트'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홍보 덕분에 어느 정도 나아진 편이기는 하다.

어떤 일산신도시 사람들은 그냥 민투표하고 일산시로 이름 바꾸자!!! 하기도 한다. 일산신도시 인구가 덕양구 인구보다 훨씬 더 많기 때문에 주민투표를 하면 일산쪽이 이길 수밖에 없는 점을 이용한 것이다. 참고로 일산 인구는 59만 명이고 덕양구 인구는 41만 명이다. 덕양구 중에서도 화정, 행신, 성사(이 세 동 합쳐서 인구 20만 명) 쪽은 '일산시'에 찬성할 걸?분리하고자 하는 욕심은 있었으나, 신도시 건설 초기 일산쪽의 학교들 앞에 있는 숙박시설 반대 운동을 펼칠때는 고양시민이 함께 힘을 합쳐야한다고 한적이 있다.

1997년~1998년경 일산시와 고양시를 양분하려던 계획이 한창 진행중일 때 일산 쪽에서는 매화를 형상화한 마크와 '풍요로운 시민 행복한 일산'이라는 독립 캐치프레이즈까지 내건 현수막 및 표지판이 상당수 부착되었다. 2014년 지금은 많이 줄어들었지만 그래도 일산신도시 지역(주로 후곡마을, 백마마을 등 신도시 초기 입주지역)이나 구일산 지역에서 심심찮게 보일 정도.

민선5기에 최성이 시장으로 당선되면서, '고양시'브랜드 알리기에 주력한 결과 많은 사람들이 일산이 고양시 내에 있는 지명이라는 것을 조금씩 인지하기 시작했다.

1.2. 기타

일본사이타마현 사이타마시와 비슷한 도시이다. 사이타마시는 오미야시(경제중심지), 요노시(중간지대), 우라와시(행정중심지)가 합쳐져서 생긴 도시이지만, 고양시는 일산(구 일산읍+송포면, 신도시 및 경제중심지), 원릉(구 원당읍+지도읍, 행정중심지), 고양(구 벽제읍+신도읍+화전읍, 외곽 소도읍들)의 3시로 쪼개질 뻔한 걸 그대로 유지한 도시이다. 다만 차이점이 있다면 요노시에 해당하는 벽제+신도+화전 지역이 중간지대가 아니라는 것, 상권이 사이타마시는 철도역 주변으로 생겨있는데 고양시는 도로(중앙로) 주변으로 나 있다는 것 정도가 있다. 고양시가 대곡역 역세권개발을 해서 일산신도시와 화정지구(덕양구)를 하나의 시가지로 연결하게 된다면 일본의 사이타마 신도심급 대형 개발이 될텐데 아직 진행하지 않고 있다.

사실 중앙정부, 경기도와 같이 어른의 사정과 고양시를 둘러싸고 있는 6중규제가 개발을 못하게 하는 원인중 하나이다. 광역시가 아닌 고양시는 도시계획 등을 세울 때 고양시 독자적으로 처리할수 없다. 그리고 고양시가 세운 계획을 경기도와 중앙정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만약 광역시라면 중앙정부의 승인만 받으면 된다.

그런데 대부분 고양시의 입장이 잘 반영이 안 되는 형국이다. 인구100만 특례로 일부 권한이 도지사에서 시장에게 넘어오긴 했지만 여전히 대부분의 권한은 도지사가 쥐고 있는 현실이다. 규제를 풀면 되겠지만 다른 지역과의 형평성도 있고 근본적으로 수도권이기 때문에 안된다. 6중규제는 아래 항목 참조. 아무튼 고양군 시절부터 읍/면별로 따로따로 도시화가 된점 + 지형적 특성 + 일산신도시 개발 + 6중규제가 맞물려 다른 도시와 비교할 때 도시 구조가 기형적이다. 특히 100만 명 이상의 도시 중에서는 더욱...

2. 마스코트 및 슬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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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공식 심볼마크. '고' 자와 '양' 자를 형상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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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 그런데 새정치민주연합 최성 시장이 들어온 뒤로 이 녀석이 더 많이 눈에 띈다. 실제 고양시 공무원들 사이에 공문 보낼때도 BI 마크만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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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현재 고양시의 마스코트인 고양고양이. 본래 공식 마스코트는 오른쪽의 "코코"였는데, SNS드립으로 인해 고양이 캐릭터로 고양시라는 이름이 인지도를 얻게 되자 이 캐릭터를 활용한 상품도 출시되고 있고, 고양시 홍보물이나 고양시 통근버스에도 저 캐릭터가 붙어있다. 이 캐릭터가 예상을 한참 초월하는 대박을 터뜨린 뒤 결국은 비공식에서 공식 마스코트로 승격. 코코는 꽃박람회 공식 캐릭터로써 아직은 현역으로 활동중이다. 저 캐릭터를 그린 사람은 실제 고양시 온라인 홍보 담당 주무관이라고. 고양이를 통한 홍보는 인터넷을 통해 상당한 효과가 있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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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으로 덕양구 캐릭터도 고양이 캐릭터를 쓰는데 덕양구에 행주산성이 있는 관계로 고양이가 장군 투구를 쓰고 있다.



좀 더 다듬어진 모습으로 새로 그린 고양고양이. 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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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베 코스프레에 도전한 고양이 사진은 한 트위터 사용자가 위 프로필 사진에 큐베 모습을 덧그린 것이다.

고양시청의 고양이캐릭터에서 더 많은 고양고양이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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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공식 '한글' 슬로건.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의 도시, 고양"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로 시장이 교체되기 전에는 "아름다운 꽃의 도시, 고양"이었다. 2013년에는 "600년"이라는 수식어가 하나 더 붙었다. 주로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의 도시, 600년 고양"으로 쓰이는데, 600년이라는 어구가 안 붙은 곳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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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으로는 "Let's Go Yang". 2007년경에 만들어져서 쭉 사용중이다.

10월달쯤에 열리는 고양 국제 호수만화축제에서 고양고양이 스티커를 무료로 배포한다. 고양고양이 좋아하는 위키러는 받아오는것도 좋다.



2014년, 고양시의 인구가 100만을 넘을 것이 확실시 되자 "100만 행복도시, 600년 문화도시 고양!"이라는 슬로건을 새로 만들었다. 배경이 진보라색인것과 흰색인것, 적색인것 세가지의 종류가 있다.

3. 시청사 문제

1961년 고양군청이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6가(!)에서 이곳(이전 당시 원당면 주교리)으로 이전한 이후 지금까지 이 자리를 지켜오고 있다. 이 때문에 인구 100만 명인 시의 시청치고는 초라해 보인다. 심지어 고양시의 하위행정기관인 덕양구청, 일산동구청보다도 초라하며 고양시보다 인구가 훨씬 적은 다른 지역의 자치구청/시청/군청보다도 초라하다. 고양군청 시절 건물을 시 승격 이후에도 시청으로 계속 사용하고 있기 때문.

1961년 서울특별시에서 주교리로 이전할 때 건축한 건물을 쓰다가 1984년 기존 청사의 바로 왼편에 새 청사를 건설하여 이전하였다. 구 청사는 잠시동안 별관으로 사용하다가 철거하고 그 자리에는 체육관과 강당을 지었다. 이후 1992년 시 승격에 맞춰서 별관도 짓는 동시에 본관도 한층 증축하였으며, 지방자치제가 부활함에 따라 본청 옆에 시의회 청사도 지었다. 2013년 2월 28일에 고양시청사를 리모델링했다. 기사 인구가 1/10 수준이던 시절의 군청 건물을 증축 한번 리모델링 한번으로 퉁치고(...) 그대로 시청 건물로 쓰고 있어 시청 건물이 매우 비좁다.

결국 시청사의 사정이 이렇다보니 시청 업무의 일부는 오히려 예하의 각 구청(일산동구, 일산서구, 덕양구)에서 분담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일산동구청이 그렇다. 고양시청에서 안 되는 업무는 80% 이상 일산동구청으로 가면 된다. 여권 발급도 고양시청이 아니라 일산동구청이 맡고 있을 정도다. 일산동구청사가 고양시청사보다 규모가 더 크기 때문인데, 일산동구청사가 큰 이유는 일산동구 항목 참고. 접수하러 시청에 갔는데 시청 공무원이 "(일산)동구청 가세요"라고 한다! 일산신도시 주민들은 11번" 버스 타고 어렵게 시청에 왔는데 시청 공무원들이 이런 소리 해서 다시 일산동구청으로 가게 될 경우 분노가 치민다 카더라

그런 이유로 2000년부터 고양시청이 곡산역 주변으로 확장 이전된다는 떡밥이 지속적으로 뿌려지고 있지만, 고양시의 넉넉치 않은 재정상황과 덕양구 주민들의 반발[4]등으로 인해 떡밥이 나왔다 들어갔다를 반복하고 있다. 2002년에 시청 이전 떡밥한 번 크게 나왔다가 덕양구민들의 반발로 인해 잠잠해졌다. 그러다가 2012년에는 고양시가 곡산역 - 대곡역 - 대정역 사이의 땅을 시가화 추진지역으로 분류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신도시 건설 및 고양시청 이전이 현실화되는는 것이 아니냐는 소문이 돌아 다시 땅값이 폭등하기도 하였다. 아무튼 고양시청 이전 떡밥은 고양시에서 제일 큰 개발 떡밥이다.

4. 역사

고양시/역사 항목으로.

5. 정치

17대 국회 때는 한명숙(일산구갑[6][7]), 유시민(덕양구갑), 최성(덕양구을)[8]과 같은 친노정치인들의 지역구였으며 18대에는 심상정(덕양갑)이 고득표를 하기도 했다. 심상정같은 경우 도시지역에선 이겼는데 농촌지역에서 져서 낙선크리...

그러나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덕양을을 제외한 나머지 선거구에서 민주통합당통합진보당 후보들이 모두 당선되었다. 특히 덕양갑에서는 재검표까지 가는 초접전끝에 심상정 후보가 170표차이로 국회 재입성에 성공했다. 옆동네인 덕양을에서는 새누리당 김태원 후보(현역 의원)가 출구조사에서 열세(송두영 51.6% 김태원 45.2%)를 단 226표차로 뒤집고 승리했다. 덕양구에 부는 접전의 기운 일산동구일산서구에서는 개표 시작부터 여유있게 민주통합당 유은혜, 김현미 후보가 앞서나가서 간단하게 승리.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당, 국민참여당,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창조한국당 등 야당들의 야권연대가 가장 빨리 이뤄진 지역. 대부분 지역의 야권연대가 선거 직전 여론조사 한두번과 협상으로 급조한데 반해서 이곳은 무려 선거 1년반전부터 시민단체가 주도해서 준비해왔다. 각 선거별 후보조정과 이후 시운영에 관해서 1년동안 토론해서 합의하고 선거운동에 들어갔기 때문에 별다른 후유증이 없었다.
야권연대 버프를 타고 경기도의원 8석을 야권이 싹쓸이했으며[9], 고양시의회 역시 야권이 장악했다.

2012년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 박근혜 후보와 문재인 후보의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

덕양구 : 박근혜 114,871표(49.0%) < 문재인 118,515표(50.6%)
일산동구 : 박근혜 80,535표(48.3%) < 문재인 85,504표(51.3%)
일산서구 : 박근혜 81,992표(47.8%) < 문재인 88,785표(51.8%)

2014년 6월 4일 진행된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지난 선거와 달리 야권단일화를 하지 않고, 시장선거와 도의원 1,6선거구에 한하여 새정치민주연합과 정의당이 연대할 예정이었으나, 6선거구에서는 후보간 단일화 합의에 실패해서 둘 다 출마하면서 새누리당이 당선되었고, 1선거구는 중앙당의 합의로 정의당 후보가 단일후보로 출마했으나, 기존 새정치민주연합 공천 예정자가 반발하여 독자출마+이전 선거에서 진보신당 야권단일후보로 당선되어 현직 도의원이었던 노동당 후보도 출마하면서 야권에서 3후보가 난립하며 새누리당이 여유롭게 당선되었다. #

고양시장은 새정치민주연합 최성 후보가 당선. 이로써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래 1998년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제외하고 모든 고양시장은 야당에서 당선되는 전통이 생겼다. 1995년 신동영(민주당(1991년)) - 1998년 신동영(새정치국민회의) - 1999년[10] 황교선(한나라당) - 2002년 강현석(한나라당) - 2006년 강현석(한나라당) - 2010년 최성(민주당) - 2014년 최성(새정치민주연합) 기사

지역구별로 2~3명이 당선되는 시의원선거는, 모든 선거구에서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1위 또는 2위로 당선, 3명이 당선되는 지역구에서는 새정치민주연합 또는 정의당 후보가 3위로 당선되면서, 야권이 약간 더 많은 의석을 확보했다. 그러나 반전이 있었으니...

2014년 7월 1일 고양시의회 의장단 선출에 있어서 일산동구 국회의원새정치민주연합 유은혜 의원[11]이 고양시의회 의장을 자기가 찍은 사람인 김경희 시의원으로 앉히고 일산동구 당원협의회 구성도 유은혜 의원이 입맛대로 마구 집어넣는다는 이유로 김필례, 이화우(둘다 일산동구 지역구 시의원) 시의원이 반발했다. 이에 따라 김필례[12], 이화우 시의원은 탈당하여 무소속 상태이다. 탈당한 김필례, 이화우 시의원은 새누리당과 결탁, 새누리당 선재길 시의원을 의장에 앉히고 이화우 의원이 부의장에 앉으며, 주요 상임위원회(의회운영위, 기획행정위, 환경경제위)를 전부 새누리당에 앉혀버리고 새정치민주연합을 선사했다.(...) 새누리당은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지고도 의회 운영권을 장악[13]했다. 반대급부로 새정치민주연합정의당, 그리고 최성 고양시장은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로 구성된 5대 의회가 야당 절대다수로 구성됨에 따라 편하게 시정을 운영했던 것과 반대로 의회 주도권을 가진 새누리당에 사사건건 반대에 부딪힐 가능성이 높아졌다.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의 성남시의회 상황을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의 고양시의회가 하게 되었다.(...) 고양시의회에서 난투극 벌어질 듯

5.1. 민심 분류

일산신도시 개발초기에는 고양군 시절의 결과와 마찬가지로 보수 정당의 텃밭이었으나 일산신도시와 화정지구의 개발이 완료된 이후의 2000년의 16대 총선부터는 오히려 진보정당의 당선횟수가 많아졌다. 2000년이래로 4번의 총선에서 덕양구에서는 8명의 당선자중 5명의 당선자가 진보정당에서 나왔으며, 일산동/서구(분구이전의 일산갑/을 포함)에서도 8명의 당선자중 5명의 당선자가 진보정당에서 나왔다.[14] 고양시장도 지방자치제 부활이후로 보수와 진보가 번갈아 2명의 시장[15]을 맡고있어서 흔히 비교하는 분당지역[16]과는 다른 정치지형을 보여주고 있다. 덧붙여, 고양시 당선자중 진보측에는 유시민,한명숙,심상정 등 전국구급 정치인이 눈에 띄는 반면 보수측에선 그다지 눈에 띄는 사람이 없다는것도 특징. [17]

이러한 결과는 애당초 분당과 일산의 태생적 배경에서 온다. 1990년 1기신도시의 지역별 신도시 신청현황을 보면 [18] 서울지역 신청자중 분당지역을 선택한 비중이 높은 3개지역은 강남3구였다! [19]반면 일산지역을 선택한 비중이 높은 3개지역은 은평구,서대문구,강서구 순이었다. 전체 청약자중 80프로가 서울지역에서 신청했음을 고려하면 분당은 강남의 멀티, 일산은 강북의 멀티라는 성급한 결론이 무리하지않은 정도다. 그 때문에 강북과 강남의 선거결과가 고양시[20]와 분당지역의 결과의 동조현상을 보이는것이 전혀 이상하지 않다. 물론 세부적으로 보면, 대형평수 아파트와 비싼 단독주택이 많은 동네[21]는 한결같이 보수정당이 우세한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그정도는 강남이나 분당보다는 심하지는 않은 편. 물론 고양시에 혼재하는 농촌지역은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보수정당에게 유리한 곳.

6. 경제

7. 교통

고양시/교통 항목으로.

8. 교육

고등학교는 29개나 있다. 대부분 공립이며 사립은 일산대진고, 세원고, 고양외고, 고양예고, 백송고(구. 고양여고) 5개교이다. 이 중 인문계는 대진고, 세원고 2개교 뿐이다. 최근에는 일산신도시 주변의 택지개발로 인해 고등학교가 신설되고 있다.(가좌고, 고양일고, 성사고, 안곡고, 풍동고, 대화고, 덕이고) 게다가 거의 대부분이 신도시라 여고 단 하나를 제외하고는 전부 남녀공학인 것도 특징. 하지만 일산대진고는 남녀분반이다. 2002년 고양시에 고등학교 평준화 제도가 실시되면서 전국에서 이름을 날리던 백석고도 그냥 평범한 학교가 되어버렸다. 그래도 타 지역사람들은 백석고의 잘 나갔던 과거를 아직까지 많이 기억하고 있는 것 같다.

평준화 이후의 고등학교 수준은 평범한데 그 이유는 고양시의 최상위권 중학생들의 대부분이 특목고로 빠지고 있기 때문이다.[22] 이런 최상위권 학생들을 위한 특목고 입시학원을 비롯한 이른바 학원가가 상당한 규모로 형성되어 있으며, 분당과 더불어 경기권에서 교육열이 극성스럽기로 손꼽힌다. 당장 일산로만 쭉 따라가도 학원가만 주구장창 보인다 그중에서도 가장 심한곳은 '마두1동 주민센터' 나 '일산3동 주민센터'에 있는 백마, 후곡 학원가이다. 궁금하면 고양 버스 88을 타고 일산로를 완주해보자.

고양시의 대학교로는 한국항공대학교가 존재하지만 고양시 변두리에 있기 때문에 사실은 서울특별시 경계와 접하고 있다 그 존재감은 희미한 반면에 몇몇 학과의 수준은 전국구인듯 하다. 농협대학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농협대학 자체는 취업률이 매우 높아서 전문대학 중에서는 최고 수준의 커트라인을 자랑한다. 식사동에 지어진 동국대병원에 동국대 일산캠퍼스가 건설을 완료하여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캠퍼스로 자리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저런 대학들을 다 끌어와봐도 인구 100만 도시 중에 유일하게 4년제 종합대학이 없는(....) 안습한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현실.[23] 일단 중부대학교본교급 분교를)가 공사를 마치고 2015년부터 고양캠퍼스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허나, 지잡대라는 멸칭으로 불리는 지방사립대의 분교 답게 성적대가 상당히 낮다(...) 영어 평균이 30점, 수학평균이 30~40점인 학생이 고양캠퍼스에 추가합격이 아닌 기본으로 바로 합격했다(...)
~

사법시험에 합격한 사법연수생을 대상으로 2년간 교육을 실시하는 사법연수원(대법원 소속)이 2001년 서울 서초동에서 일산동구 장항동으로 이전하였다. 사법연수생들은 좋으나 싫으나 2년 가까이 이 곳에서 지내게 된다.[24] 사법연수원 과정이 워낙 힘들어서인지 젊은 법조인 중에서는 고양시(라기보다는 일산)에 애증의 감정을 가진 사람이 있기도(...).

8.1. 도서관

고양시의 도서관고양시립 도서관이라는 이름으로 공립이다. 고양시에는 16개의 도서관이 있어서 100만 인구로 나누면 1관당 5만 9,000여명 정도 되는 수용상태이다. 대한민국 전국수치 (1관당 8만 3,000명 수준)보다는 낫지만 전체적으로 열악하다. 장서보유량도 많은 곳(마두도서관)은 많고 적은 곳(한뫼도서관)은 적을 정도로 편차가 심하다.(이같은 문제는 새롭게 실시된 상호대차 서비스로 커버가능해졌다.) 고양시에서는 계속 도서관을 확충하고 싶은데 예산문제가 발목을 잡아서 제대로 확충을 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2014년 덕양구 삼송지구가 개발되면서 신원도서관과 삼송도서관 2개 분관이 새로 개관하였다. 건물은 삼송지구를 개발한 LH공사에서 지어주고 운영은 고양시에서 맡는식으로 개관이 완료되었다. 또한 2016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일산서구 가좌동에 새로운 도서관 건물을 짓고 있다하니 이제는 확충보다는 내실다지기에 전념해도 될 듯 싶다.) 2013년KINTEX 부지 매각으로 대부분의 지방채를 상환함으로써 고양시 재정이 안정되었는데 이에 따라 도서관 지원이 이루어질 지 기대되고 있다.

참고로 고양시의 도서관은 중앙도서관의 개념은 없으며 고양시도서관센터라는 이름으로 고양시립 도서관들을 운영하고 있으며 고양시도서관센터 사무실은 화정도서관에 입주하고 있다.(기존에는 아람누리도서관에 입주해있었는데, 2014년 갑작스럽게 이사를 갔다.) 이에 따라 화정도서관은 엄연히 본관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는데, 타 도서관과 다른 점을 굳이 따져보자면, 다른 도서관들은 분관으로서 팀장급의 6급 공무원이 도서관장을 맡고 있는 반면에, 화정도서관은 구청장과 같은 직급인 4급 공무원(도서관센터장)이 도서관장을 맡고 있다. 이에 따라 자연스럽게 고양시 전 도서관을 총괄하는 도서관 정책팀과 시설팀도 화정도서관에 입주해있는것이다.

또한 2014년부터 상호대차 서비스 및 통합반납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는데, 이는 고양시 내 16개 시립도서관의 소장자료를 집 근처 가까운 도서관이나 원하는 도서관 어디에서나 대출/반납 할 수 있는 자료 공동활용 서비스이다. 쉽게 예를 들어보자면, 지금 내가 거주하고 있는 곳이 화정도서관 근처이고 내가 찾고자 하는 책이 마두도서관에만 있다면 상호대차 서비스 시행 전에는 직접 마두도서관까지 가서 내가 원하는 책을 대출했어야만 했는데, 이제는 상호대차 서비스를 이용하여 마두도서관에 있는 책을 가까운 화정도서관까지 배달시킬수가 있다.(집까지 배송이 아님..) 배송 완료된 도서는 문자로 3일내에 찾아가라고 알려주며, 3일이내에 안찾아간다면 1회 경고를 받게된다. 경고가 누적될 시 상호대차 서비스 이용제한이 걸릴 수 있으니 주의하길. 물론 통합반납 서비스로 타 도서관에서 빌린 책도 근처 도서관에서 반납 가능하며, 일산선 역들 중 화정역, 원당역, 대화역, 석역에 통합 무인반납함이 설치 되어 있어 굳이 도서관에 가지 않더라도 전철 타고 나가는 길에 반납할 수도 있게 되었다. (이렇게 편리할수가!! 그러니 우리 모두 도서관을 자주 이용합시다.)


  • 고양시립 도서관 목록
덕양구
고양시립 화정도서관
고양시립 화정어린이도서관
고양시립 행신도서관
고양시립 행신어린이도서관
고양시립 원당도서관
고양시립 신원도서관
고양시립 삼송도서관
일산동구
고양시립 아람누리도서관
고양시립 마두도서관
고양시립 백석도서관
고양시립 풍동도서관
고양시립 식사도서관
일산서구
고양시립 대화도서관
고양시립 주엽어린이도서관
고양시립 한뫼도서관
고양시립 덕이도서관

9. 군사도시

이렇게 신도시로만 생각하기 쉬운데....고양시는 경기도 북부 지역의 군사 중심도시 중 하나다. 경기북부 군사도시라면 경원선 축의 의정부시가 유명하지만, 중요도는 경의선 축의 고양시가 훨씬 더 높다. 당장 의정부시랑 고양시에 있는 부대 수가 차이나고, 고양시에는 국군고양병원수도방위사령부 예하 몇몇 부대 및 예하 향토사단들이 있다.

당장 고양시 시내 여기저기에 군부대가 깔려 있으며(...) 일산신도시 중앙공원의 역할을 하는 발산을 제외한[25] 고양시의 모든 에는 군부대가 하나씩 존재한다. 행주산성이 있는 덕양산도 얄짤없다.(!!!)

고양시의 최전방인 일산서구 이산포는 휴전선에서 단 15km 떨어져있으며, 대한민국 국군 편제상 고양시는 제1군단 소속의 전방 지역으로 구분되어 있다. 고양시청의 자료에 따르면, 고양시 면적의 절반에 달하는 46%가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묶여 있다. 의정부시가 낮춘다고 낮춰서 30%대의 군사시설보호구역인 것을 보면 충격과 공포. 구파발역덕양구 쪽에서 양주시 장흥면(송추)으로 나가는 길목에는 서울특별시의 각 자치구 예비군훈련장이 몰려 있다. 그래서 송추로 가는 704번은 흥하고 있다....

이러다 보니 식사동이랑 풍동에 대규모 택지지구가 올라가면서 택지지구 중심에 떡하니 자리잡고 있는 제9보병사단(백마부대) 관련 논쟁 등 님비현상에 바람 잘 날이 없다.(...) 주기적으로 때만되면 '못살겠다! 부대 이전해라'는 수막이 꼭 걸린다. 게다가 도시지역이든 농촌이든 곳곳마다 도처에 깔린 군부대 때문에 일산신도시든 다른 택지지구든 고도제한빡세게 걸려서 아파트 모델링을 하고 싶어도 직증축이 안 된다.(...) 단적인 예로 2013년까지 고양시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 일산신도시의 26층짜리 아파트였다(...) 이후 일산서구 탄현동에 최초로 이 건물온갖 진통과 난관 끝에(...) 59층짜리로 건설되면서 그 기록이 깨졌지만.[26]

게다가 군부대가 깔려 있으면서 서울특별시와 근접해있는 효자동의 경우 학생들 학군까지 서울로 넘겨(!)버리기도 했다. 이래저래 군부대 때문에 뭔가 많이 걸리는 동네.

옆에 산이 있는 학교는 야간자율학습할 때마다 총소리가 들린다.

10. 문화시설

다목적 전시컨벤션센터인 킨텍스(KINTEX)가 대화동에 있다. 본래의 목적인 대규모 전시회뿐만아니라 유명가수의 콘서트도 간간이 공연하며 때때로 정당의 전당대회가 개최되기도 한다. 이유는 자유로가 인접해 전국각지에서 상경하는 당원들의 버스수송(?)이 편리하며 또한 중앙당이 위치한 여의도와 비교적 가깝고[27] 결정적으로 수도권에 이만한 대규모 실내공간을 찾기가 쉽지않다는 것.

문화시설도 최근에 시에서 관심을 가지고있는지라 많이 발전한 편이다. 도서관은 위 항목에서 볼 수 있듯 크고 작은 도서관을 다 합해서 12개가 있다. 공연시설로는 롯데백화점 건너편의 고양아람누리와, 원당(화정)의 양어울림누리가 있다. 두 곳의 행사내용은 엇비슷하지만 어울림누리의 경우 스포츠시설도 있어서 스포츠 관련행사도 가끔 열고 있고, 아람누리의 경우 음악쪽 행사가 좀 더 많은 편이다. 시설은 최근에 지은 아람누리쪽이 좀 더 좋은 편이다.[28] 어울림누리에서는 피겨여왕 김연아가 연기하기도 했다. 아이스하키경기도 있는데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팀인 이원 아이스하키팀의 두 연고지 중 하나이다(다른 한 곳은 춘천).

영화관도 곳곳에 있는 편인데, 일산지역에선 정발산역 부근의 웨스턴돔에 있는 CGV일산이 가장 사람이 많다.[29] 마두역 옆에 있던 고양시 최초의 극장 나운시네마는 2004년에 폐업했다. 롯데백화점에 있던 롯데시네마 일산도 롯데백화점 확장으로 인해 철거됐다. 웨스턴돔이 생기기전부터 있던 롯데시네마 라페스타도 여전히 성업중이나 예전만은 못한 편이다. 2010년에 개장한 메가박스 킨텍스점은 그 추이를 지켜봐야 할 듯. 그 밖에 고양종합버스터미널의 메가박스, 원마운트의 메가박스, 덕이동에 위치한 메가박스 일산(구 씨너스 일산), 주엽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주엽(구 그랜드시네마)가 존재하지만 정말 미미한 수준. 특히나 롯데시네마 주엽점은 영화관이 매우 작다. 구 그랜드시네마의 시설을 그대로 사용했기 때문. 그래서 할인행사로 땜빵하고 있다(...).

덕양구에는 화정시네마와 프리머스 화정이 존재한다…만, '12년 9월 기준으로 화정 시네마는 없어진 지 오래고[30], 화정 프리머스는 CGV로 통합되었다.

한편, 고양시의 유명한 공원으로는 매년 제꽃박람회가 열리는 일산호수공원과 테마동물원쥬쥬 등이 있다.

사적지로는 려공양왕릉, 서삼릉 [31], 서오릉 등의 왕릉임진왜란권율행주대첩이 일어났던 행주산성, 북한산북한산성이 있다.[32] 북한산이 서울에 있는 산이라는 일반적인 인식과 달리 실제로 삼각산 구역과 산의 대부분이 고양시 관할 영역이기 때문.[33]

또한, 수도권 전철 경의선 풍산역 부근에는 애니골이 있다.

2013년에는 대규모 복합문화시설 원마운트가 개장했다. 내부에는 워터파크와 실내스키장이 있다.

2014년 4월에는 대규모 수족관인 '한화 아쿠아플라넷 일산'이 개장하였다.

11. 의료시설

큰 병원으로는 명지병원과 인제대학교 부속 일산백병원, 동국대학교 부속 동국대일산병원, 연대와 협력관계인 일산병원, 그리고 국립암센터 등이 있다.20분만 나가면 세브란스도 있는데

일산병원은 초기에는 연대 브랜치 소리까지 들었지만 시간이 갈수록 안 좋아지고 있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다. 아무래도 보건복지부 산하 국민건강보험공단 소속이다보니 재정적인 문제가 있기 때문인듯 하다. 아무래도 일반 국립/사립 대학병원보다는 재정적인 면에서 많은 불리함이 있는듯 하다.

12. 체육시설

2022년 월드컵 유치를 계획할 때, 바로 월드컵 경기장으로 써도 좋다는 평가를 받았던 고양종합운동장이 있다. 고양 Hi FC의 홈구장으로 사용되며, 국가대표팀경기나 올림픽 대표팀 경기가 이 곳에서 열리기도 한다. 2011년에는 고양 실내체육관이 완공되었는데, 하나는 장미란을 위한 전용 연습장이고, 다른 하나는 일반 체육관인데 그 규모가 7000석이다. 이 체육관의 활용을 어떻게 할지 고심하다가 대구광역시를 연고로 했던 오리온스 프로농구단을 유치하는 데에 성공, 2011-12 시즌부터 고양 오리온스의 홈구장이 되었다. 오리온스는 경기 서북부 지역의 최초 프로스포츠 구단이다. 농구코트 외에도 수영장과 스쿼시장, 피트니스 센터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2011년에는 전국체전을 개최하였다. 특히 앞의 두 곳과 일산호수공원을 묶어서 각종 지역축제를 개최하여 많은 호평을 받았다.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서 고양종합운동장은 축구 일부 경기,일반 체육관에서는 모든 펜싱경기가 열리기도 하였다.

여담으로 이 고양종합운동장이 무한도전 1회[34] '황소와의 줄다리기' 촬영 장소이기도 하다. [35] 이후 2010년 무한도전 텔레파시 특집때 유재석이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로 이곳을 다시 찾기도 했다.

2011년 8월 대화동에 고양 국가대표 야구훈련장이 개장되었으며 2012년에는 시의 재정지원 아래 고양 원더스라는 독립 야구단이 창단하여 2014년 해체될 때까지 이곳을 홈 구장 및 구단 전용 훈련장으로 사용하기도 했다. (초기 가칭으로 '고양NBC'가 홍보되기도 했는데, 어느새 명칭이 증발해 버렸다) 2015년부터는 고양 다이노스의 홈 구장 및 구단 전용 훈련장으로 사용한다.

13. 하위 행정구역

1995년 덕양구와 일산구가 분구된 뒤 2005년 일산구가 일산동구와 일산서구로 분구되었다. 이에 따라 설치 순서대로 덕양구 - 일산동구(일산구 계승) - 일산서구 순서대로 행정 분류가 되어있다. 인구가 100만 이상인 광역(7대특광역시) 및 기초자치단체(경기 수원, 경남 창원, 경기 고양)중에서 중에서 설치된 구가 가장 적다. 참고로 일부에서 덕양구삼송지구에 분구를 대비한 구청예정용지(부지)가 있다는 이야기가 있었으나 링크에 따르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14. 기타 이야기거리

14.1. 한강 대홍수

고양시의 일부 한강에 인접한 지역은 저지대이다. 그래서 1990년 9월에 발생한 중부 한강 대홍수때 이 곳의 저지대가 침수된 흑역사를 가지고 있기도 하다. 당시 중부지방 집중호우로 인한 한강 하류의 수위 급상승이 발생하였다. 문제는 일제 강점기 때 만들어진 제방이 이를 버티지 못하고 터져버린 것이었다. 즉, 행주대교 아랫쪽의 고양군 지도읍 신평리 강둑이 무너져 한강의 격류가 쏟아져 들어왔는데 민가와 농지를 덮으며 계속 능곡과 일산쪽으로 퍼져나가 수막산까지 물바다를 이루었다고 당시 신문기사는 전하고 있다. 기사1 기사2 기사3

당시 홍수와 관련하여 MBC의 헬기 취재영상을 보면 물에 잠겨 지붕만 보이는 민가에 미처 대피하지 못한 주민과 가축들이 지붕위로 올라가서 구조를 기다리는 안타까운 모습들을 볼 수 있다.영상뉴스1 영상뉴스2 영상뉴스3

앞서 언급했듯이 이 때 무너진 제방은 축조된 지 70년이 된 낡은 것이었기 때문에 당시 전국 각지의 하천제방에 대한 안전성 논란이 일어나기도 하였다. 한편, 이 제방을 긴급복구 한 이후 제방을 겸한 도로를 계획하게 되는데 그 결과물이 자유로다.

수도권 전철 3호선 주엽역에서 후곡마을쪽으로 가는 근린공원[36]에는 이 사건을 기념하는 작은 비석이 세워져있다(관련 글).

14.2. 혐오시설 문제

전국의 대도시 중 타 행정구역에 혐오시설을 설치한 도시가 서울특별시이다. 서울특별시를 관할지역으로 하는 수방사 예하 향토사단도 마찬가지이긴 한데... 그래서 고양시에는 서울시의 쓰레기 하차장이나 폐수 처리장이 많다. 이 시설 중 일부[37]가 고양시 허가를 받지 않았다고 서울과 분쟁도 했었다. 아참, 서울 강북 지역 상당부분이 고양군 땅이었지... 비록 일제에 의해 옛 성저십리땅을 넘겨받은 것이었지만 즉, 이용료를 두둑하게 내던가, 아니면 서울로 다시 가지고 가라는 것.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고양시에서는 최후의 수단으로 행정대집행을 계획하고 있었다. 일단 시설에 빨간 딱지(...)까지 붙여 둔 상태. 서울시에서 계속 별 말이 없으면, 아마 이 지역의 시설들은 강제 철거될 운명을 맞을지도 모른다고 했고. 또한 서울지역이 관리하는 벽제에 있는 서울시립승화원과 벽제시립묘지와 납골당[38]도 서울시의 혐오시설로 40년이 넘도록 이래저래 못하는 실정으로 이 역시 분쟁중이었다. [39]

결국 고양시 내의 선거구인 덕양 갑의 심상정 의원이 이 문제의 해결을 요구하였고 마침내 박원순 서울시장과 최성 고양시장이 합의하여 고양시내 서울시의 주민기피시설의 분쟁은 마무리되었다. 구체적으로 서울시립승화원 내 일부시설의 운영권을 인근주민들에게 부여하고 난지물재생센터의 시설을 보완 하기로 협의했다.

사실 서울특별시도 아닌 고양시에 서울시 관할 혐오시설이 들어서게 된 것은 이런저런 사연이 있다. 서울특별시/역사 문서 참조할 것.

14.3. 우리들은 고양이다~ 고양시다~

고양시 이름과 고양이 이름이 같다는 것에 착안하여 시작한 SNS 시정홍보를 시작한 이후 각종 인터넷 상에서 파급력이 커지게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SNS 참조.


15. 행정상 문제점

고양시가 고양군에서 고양시로 승격된건 1992년경이다. 그런데 당시 지방자치법에는 기초자치단체인 군에는 읍면동, 기초자치단체인 시에는 동(또는 구와 동)만 둘수 있었다. 따라서 고양군이 시로 승격될때 모든 읍면이 폐지되고 동으로 전환되었다. 문제는 당시 일산신도시 건설이 한창이라 한참 도시화가 진행되었지만 (당시의) 삼송리, 관산리, 고양리, 화전리, 고봉리 등 일부 지역은 여전히 농촌지역이었다는 점이다. 1992년 시 승격 당시 고양군의 읍·면은 원당읍, 일산읍, 지도읍, 벽제읍, 신도읍, 화전읍, 송포면이 있었는데, 신도시 개발이 진행되는 일산읍과 송포면, 어느 정도 시가화되었고 동시기에 택지지구가 들어온 원당읍, 지도읍을 제외하면 고양군 시절 그대로다. (다만, 신도읍은 삼송지구와 원흥지구 개발로 많이 바뀐 상태.)

이것이 왜 문제가 되냐면 농업인구 비율도 높고 도시화와는 거리가 먼 지역마저 일률적으로 동으로 전환했기 때문에 농촌특례등도 사라졌고 농촌 맞춤형 행정을 펼수도 없게 되었다. (동은 원래 도시형 행정계층이고 읍면은 농촌형 행정계층이다. 물론 광역시의 군의 경우 도시형 읍면도 있고 구의 경우에는 농촌형 동도 있긴 하지만 원래가 그렇다는 소리) [40] 그러나 시 승격 후 근 20년간 동 (1995년 이후는 구-동)체제로 지내오다 갑자기 읍면을 신설하는 것도 여러 문제점이 생길수 있고, 고양시에서 독자적으로 결정할수 있는 사안이 아니기에[41] 고양시가 광역시로 승격되거나 행정체제 개편이 이루어지지 않는 한 현 체제가 계속 유지될것으로 보인다.

15.1. 능곡역 삼성 건널목 문제

15.2. 비(非)일산신도시 주민들의 상대적 박탈감 논란[42]

비(非)일산 주민, 특히 덕양구 주민들의 상대적 박탈감이 심한 편이다. 이는 고양시에서 편의시설 등 각종 재정 사업을 일산(특히 일산신도시)에 최우선으로 벌이고 있는 반면, 각종 혐오시설을 덕양구 지역에 주로 설치해 왔기 때문이다. 게다가 서울특별시 역시 과거 도시계획 과정에서 서울특별시 산하의 각종 혐오시설을 현 덕양구 지역(당시 고양군 신도읍, 화전읍)에 주로 설치하기도 했다.[43][44]

특히 이러한 경향은 강현석 前 시장 때 더욱 심화되었으며, 일부 과격한 덕양구 주민들은 고양시장이 일산만 우선하고 덕양구는 홀대한다는 의미에서 "고양시= 일산시"[45]라며 열심히 까고 있다. 그리고 일부에서는 이러한 차별과 박탈감 때문에, 뜬금없는 덕양구의 독립시(市) 분리라는 떡밥까지 내 놓기도 하였다. 과거에도 한때 충청북도 괴산군의 일부였던 증평군의 사례를 본다면 그럴 만 하다. 만약 독립시 분리가 실현될 경우 시의 명칭은 그대로 '고양시'를 유지하고, 일산 지역이 '일산시'로 떨어져나가는 식이 될 것이다. 더 나아가서 1995년 KTX 고양차량사업소(행신차량기지)를 지을 때에는 아예 "서울특별시로 편입해 달라!"는 반응까지 나왔다.[46] 서울에 편입되었으면 마곡지구에 이은 대규모 개발 떡밥 지역이 되었겠지

서울특별시에서 고양시로 넘어오면 덕양구와 일산(특히 일산신도시)의 모습이 정말로 다른 풍경임을 알 수 있다. 여전히 개발되지 않는 농촌 지역과 구시가지가 펼쳐진 덕양구와[47], 고층 아파트를 비롯한 각종 편의시설이 들어서고 있는 일산신도시의 모습은 매우 대조된다.

그러나 일산(특히 일산신도시) 주민들은 이러한 덕양구 주민들의 상대적 박탈감에 대해 이뭐병이라는 반응으로 대응하고 있다. 특히 광역급행버스 M7106 개통 당시에는 일산동구 및 덕양구 을(乙) 국회의원 홈페이지에서 행신동 중앙차로 정류장 미정차와 관련하여 일산신도시 주민들과 행신동 주민들 사이에서 키배가 벌어질 정도였다. 당시 일산신도시 주민들의 논리 중 하나는 '불만이면 일산에 살아라'는 식이었고, 이는 덕양구 주민들의 공분을 사기에 충분했다.

이렇듯 교통 문제도 덕양구에 집중되어 있다. 서울로 나가기가 일산신도시에 비해 다소 불편하다. 자가용이 있다면 이야기가 달라지나, 운전면허 취득이 불가능한 미성년자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은 100% 대중교통에 의존해야 한다.

철도의 경우 덕양구에서 그나마 번화한 곳에 설치된 철도역이 화정역[48]행신역 2곳밖에 없다. 단, 이것은 지역 차별이라기보다는 원래 화정지구와 행신지구 자체가 일산신도시보다 규모가 작고 인구도 적기 때문에 그만큼 역 갯수가 적은 것이다. 구 시가지인 고양동, 관산동 일대에는 철도역마저도 없어 버스를 타고 환승해야 한다. 그러니까 교외선 복선전철화 좀

버스 역시 일산신도시에 비해 사정이 조금 나쁘다. 덕양구 내부(원당, 화정, 행신 등)를 경유해서 서울로 가는 버스는 일산신도시에서 바로 서울로 가는 버스의 배차간격보다 비교적 긴 편이다. 광역버스 기준으로 광화문, 서울역으로 가는 1900번, 9701번은 출퇴근 시간을 제외하면 20~30분 배차이다.[49][50] 강남권 이동도 일산신도시의 경우 9700번과 다양한 M버스 노선들이 즐비한데 비해, 덕양구는 9600번밖에 선택권이 없어 절대적으로 불리하다. 영등포로 가는 1082번만 5분 배차로 자주 오는 편이다. 그나마 배차가 짧은 노선은 시내일반버스, 소수의 좌석버스 정도인데 11번, 800번, 706번, 7728번등과 같이 이마저도 굴곡이 많은 노선들이 대부분이다.

이러한 일산(특히 일산신도시)과 덕양구 간의 갈등은 일산신도시와 덕양구 내 택지지구들의 태생적 한계에서 기인한다. 일산신도시는 당시 정부 주도로 1기 신도시(5대 신도시)의 일환으로 서울의 기능 과밀을 분담하고 통일을 대비한 거점 도시 역할을 하기 위해 세운 곳인 반면, 덕양구의 화정, 행신, 원당지구 등은 고양시에서 자체 도시 계획을 세워 주거 목적 위주로 조성한 곳이다. 즉 두 지역의 개발 주체와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시설이나 완성도 면에서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현재까지 고양시의 정책들을 살펴보면 그 차이를 메꾸려는 시도는 거의 하지 않고, 일산신도시에만 집중적으로 투자한 것도 사실이다. 고양시의 정책에 따라 덕양구 주민들이 불만을 가져왔고 이에 대해 비난을 가하자, 일산신도시 주민들이 발끈하는 식. 결국 고양시 공무원들에게 가장 큰 잘못이 있다 하겠다.

다만 덕양구 내에서도 신시가지인 화정, 행신, 원당지구 주민들과 구시가지인 벽제, 신도, 화전 주민들 사이에는 지역감정이나 갈등 양상까지는 아니지만 동질성이 약한 편이다. 애초에 이들은 시가지가 곳곳에 떨어져 있어 덕양구 내에서도 왕래가 많지 않고, 덕양구라는 개념 자체가 고양시에서 일산 권역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들을 하나로 묶은 행정상 개념일 뿐 실질적인 일정한 지역적 개념이 아니다. 또한 위에서 언급된 덕양구의 문제점들을 공유하거나 공감하지 않는다. 사실 위에서 언급된 덕양구의 문제점은 대부분 화정, 행신, 원당지구에만 초점이 맞춰진 것들이다. 화정, 행신, 원당지구에는 일단 혐오시설이 없고, 대형마트나 교통편 등 편의시설도 일산신도시만큼은 아니지만 상당히 갖추어져 있다. 결정적으로 화정, 행신, 원당지구 주민들은 자가용 기준으로 봤을 때 일산으로의 왕래도 편리하고 서울은 일산보다 오히려 더 가까운 관계로 대중교통 문제는 별로 와닿지 않는 편이며, 대중교통 문제도 어디까지나 일산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습하다는 것일 뿐 절대적으로 안습한 것은 아니다. 따라서 화정, 행신, 원당지구 주민들은 '고양시의 일산 편애가 맞긴 한데, 여기도 충분히 살 만 하니까 크게 신경쓰지는 않는다'는 분위기이다. 일산에 대한 반감이 정말 심한 지역은 벽제(고양동, 관산동) 등 구시가지 지역이다.
사실 반감이라기보단 거의 남남취급한다 카더라 -- --이쪽 동네에서 일산가는 버스는 배차 30분의 05번이 전부, 원당 화정가는 버스도 85번, 800번이 전부. 550번과 1082번은 내유동만 경유하므로 패스. 반면 서울 나가는 버스는 널리고 깔렸다.

16. 각종 규제

100만 명의 인구가 거주하는 도시임에도 수도권정비계획법(고양시 면적 전체), 산업집적 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고양시 면적 전체), 지방세법(고양시 면적 전체), 군사시설 보호법(시의 35%),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시의 45%), 농지법(시 면적 전체)의 6중의 겹겹이 걸려있는 규제로 인해 아파트의 수직증축이 불가능하며 공단, 산업단지를 세울 수 없고 대학의 신설과 증설이 불가능하다. 이 점은 고양시의 자족성 향상에 항상 방해가 돼왔으며, 특히 100만 명의 인구에 걸맞는 도시계획을 세우는데 항상 방해를 놓고 있는 실정이다(가능성은 없지만, 만약 고양시가 광역시로 승격된다면 이 부분은 심각한 것이다. 광역시라는 것은 일정 부분 독자적인 생활이 담보되어야 하는데 시내에 일자리창출, 도시경제, 고등 교육을 책임질 시설이 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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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중부대학교가 고양캠퍼스 광고를 하면서 고양이 드립을 쳤다!
  • [2] 아래 14.3 항목 참조.
  • [3] 고양시 효자동 관할 구역과 도봉구 도봉1동 관할 구역까지의 직선 거리는 1.7km에 불과하다. 단지 북한산 산봉우리 한복판이라 그렇지...
  • [4] 고양종합터미널까지 뺏겼는데 시청마저 일산신도시에 가까운 곡산역 쪽으로 가버리면 덕양구 다 죽는다는 식.
  • [5] 새정치민주연합의 김필례, 이화우 시의원이 새정치민주연합 일산동구 유은혜 국회의원이 고양시의회 의장으로 특정 인물을 밀어주고 일산동구 지역 당원협의회 구성을 하면서 자기 라인 인사만 심는다고 반발해서 탈당했다.
  • [6] 일산구만 있던 시절에는 동서로 쪼갠 게 아니라 전화국 관할 구역으로 선거구가 갈려서 일산동서로 부를 수 없다.
  • [7] 16, 17대 때의 일산구갑 : 식사동, 풍산동, 백석동, 마두1동, 마두2동, 주엽1동, 주엽2동, 장항1동, 장항2동, 일산구을 : 일산1동, 일산2동, 일산3동, 일산4동(현재 중산동), 탄현동, 대화동, 고봉동, 송포동, 송산동
  • [8] 2008년 재선 실패한 후 2010년에 시장 출마해서 당선. 즉, 현재 고양시장과 동일인.
  • [9] 민주당 5석, 민주노동당 1석, 국민참여당 1석, 진보신당 1석
  • [10] 신동영 시장의 급성 과로사로 인해 보궐선거가 실시되었다.
  • [11] 김근태 의장의 최측근 중 하나다. 1990년대부터 정치생활 자체를 김근태 보좌관으로 출발했으니...
  • [12] 전 고양시의회 의장
  • [13] 고양시의회에서는 대한민국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하는 본회의 전 마지막 자구심사를 운영위가 한다. 따라서 모든 조례의안은 각 상임위를 통과한 후 운영위로 오게 되어 있다.
  • [14] 당선당시의 소속기준, 재보궐결과는 제외
  • [15] 재임순으로 나열하면 신동영(민주당-무소속-한나라당-새정치국민회의)-황교선(한나라당)-강현석(한나라당)-최성(민주당; 현 시장)
  • [16] "천당아래 분당"이라는 말이 새누리당 것이라는 말까지 나왔으나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수도권 최고 수준으로 급락하는 부동산 시가와 젊은 층 유입 증가 등으로 2010년 이후 손학규 의원이나 이재명 시장 등에 대한 높은 지지가 나타나고 있기는 하다. 다만 총선이나 대선 결과가 역전되지는 않은 상황.
  • [17] 물론 4선에 성공한 일산서구 출신의 김영선이 있지만 그 중 2번은 전국구당선이라 질이 떨어진다.
  • [18] 1990년 11월 27일 매일경제 28면의 표와 기사참조. ; 네이버 뉴스라이브러리에서 검색
  • [19] 그것도 압도적인 선호도다. 강남구는 84.2%, 서초구는 76.9%, 송파구는 88.1%
  • [20] 위의 표는 일산신도시한정이지만 덕양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화정지구도 일산신도시의 마이너버전인지라..., 그다지 다를게 없다.
  • [21] 다시말하면 정발산동, 주엽동, 마두동, 장항동, 일산동(후곡마을)의 일부 특정지역. 동 전체가 그런게 아니라 특정 단지가 그렇다. 그러나 이런 동네는 세대 수가 워낙 딸리기 때문에 (특히 정발산, 마두동은 일반 다가구 주택들이 워낙 많다) 결국 동 전체에서는 야당이 우세한 경우가 많다.
  • [22] 보통 고양외고로 많이들 빠진다. 심지어 지역제한제 실시하기 전인 2010년 이전에는 서울 명덕외고로 빠지는 인원도 꽤 있었다. 이과쪽으로는 인구 100만인 고양시가 전국 과학고나 영재고 정원의 10~30%가량을 매해 입학시키고 있다. 흠좀무.
  • [23] 고양시는 시 전체(100%)가 수도권정비계획법의 적용을 받는 다. 이 법에 따르면 대학교의 신설/증설이 불가능 하다.
  • [24] 실질적으로는 실무수습기간을 빼고 약 1년 6개월 정도
  • [25] 과거에는 정발산에도 군부대가 있었으나 일산신도시 개발 당시 철수하였다.
  • [26] 다만 백석동에 같은 59층짜리 주상복합이 지어지고 있긴 하다. 이 단지 역시 허가까지 상당한 난관이 걸렸고.
  • [27] 자가용으로 교통사정이 좋을경우 강변북로~자유로를 통해 30분안에 도착가능. 이런 이유로 MBC드림센터(장항동)와 SBS일산제작센터(탄현동)가 고양시에 있으며 일부 연예인도 일산부근에서 산다.
  • [28] 이용객이 많은 지는 모르겠다. 고양시 인구에 비해서는 너무 크다는 의견이 주류.
  • [29] 경기도 최초의 IMAX관 보유 극장. IMAX 3D 영화를 보기위해 다른 지역에서 오는 사람도 있는 모양이다.
  • [30] 약 6년 정도 되었다.
  • [31] 바로 옆에 있는 원당종마목장도 유명하다.
  • [32] 성북구, 강북구와 북한산 개발을 가지고 싸우고 있는 중이다.
  • [33] 다만 현재의 경계선은 일제강점기 때 경계선이 왜곡되고 행정구역의 잦은 변동으로 인해 이렇게 된 것이다.
  • [34] 정확히는 무모한 도전 1회. 2005년 4월 23일 방영분.
  • [35] 오프닝 촬영은 아직 착공하지 않았던 체육관 부지에서 진행되어 허허벌판이었지만, 황소와의 줄다리기 자체는 당시에 이미 완공되었던 고양종합운동장(멀리뛰기 장소)에서 촬영되었다.
  • [36] 정확한 위치는 문촌마을 4단지와 문촌마을 6단지 사이의 잔디밭. 네이버지도상의 명칭은 강선공원.
  • [37] 난지물재생센터, 마포구 폐기물처리시설 선별장 등 약 60여 군데.
  • [38] 파주시에는 서울시가 관리하는 용미리시립묘지도 있음
  • [39] 특히 고양동, 대자동, 선유동 주민들은 추석만 되면 벌초객과 성묘객 인파 때문에 고역이라고 한다.
  • [40] 현재는 지방자치법의 개정으로 기초자치단체인 시에는 읍면리를 둘수 있다. 그래서 시-구-읍면-리 의 행정계층도 볼수 있다. 물론 광역시의 구에는 읍면을 둘수 없다.
  • [41] 일반적으로 기초자치단체 산하의 하부 행정구역을 개편할때는 소속 광역자치단체장(경기도지사)를 거쳐 주무부 장관(안전행정부장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문제는 이명박정부 이후 안전행정부의 방침이 새로운 행정구역의 설치를 억제하는 방향이라 쉽지 않다는 점이다. 또 원래 소속도가 소속시의 행정구역 개편에 대해 소극적인 태도 때문에 고양시만의 일방적인 추진은 사실상 어렵다.
  • [42] 원래 이 항목의 제목은 '덕양구 주민들의 상대적 박탈감 논란'이었으나, 이는 행정구역(일산동·서구-덕양구)에 따른 구분일 뿐 실질적인 지역 갈등 상황과는 차이가 있어 제목을 수정했다. 일산의 경우 경의선을 경계로 나뉘는 구일산(본일산)과 일산신도시 간의 차이도 상당하며, 이들 사이에도 상당한 갈등이 있다(이에 대해서는 고양 경전철 항목 참조). 또한 일산동구의 고봉동이나 일산서구의 송포동은 행정구역상으로는 '일산'이지만, 덕양구의 벽제, 신도, 화전과 비슷한 농촌·공장 지대이다. 또한 덕양구 내에서도 중심지 및 신시가지로 개발된 원당, 화정, 행신과 구시가지에 해당되는 벽제, 신도, 화전 간의 차이도 상당하며, 시가지도 서로 떨어져 있고 주민들도 서로 밀접한 동질성을 느끼지는 않는다(본문 하단에 상술). 때문에 본 항목 역시 행정구역에 맞춰진 '일산(동·서구) vs 덕양구 간 갈등'이라고 말하기보다는, '일산(특히 일산신도시) vs 비(非)일산 간의 갈등'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더 적합하다. 다만 내용 상 덕양구가 중심이 되는 경우가 많기에, 내용은 수정하지 않았다.
  • [43] 서울특별시와 고양시의 접경지역인 대덕동 일대가 바로 이런 경우이다. 가양대교 북단에서 서울 방향으로 약 1㎞에 이르는 자유로 구간에는 서울시물재생센터(하수처리장, 분뇨처리장, 음식물처리시설 구비)와 마포구 폐기물처리시설 등이 줄지어 서있다. 더욱이 이 지역에는 서울 당인리화력발전소가 이전해 올 것이라는 소문도 나돌고 있다. 출처: 이 기사 밑에서 2번째 문단
  • [44] 특히 강현석 前 시장 말기 마포구에 있는 당인리 발전소를 덕양구 내로 옮긴다고 하여, 지역 여론이 들끓은 적이 있었다.
  • [45] 실제로 고양시에 민원을 넣을 때 덕양구 주민들이 님들 일산시 공무원이잖음?이라면서 전화 받는 공무원을 조롱하는 경우가 꽤 있다고 한다.
  • [46] 과거 옛 신도읍, 화전읍 지역은 서울 도시계획구역의 일부로 잠정적인 서울 편입 예정지였던 역사가 있으며, 그 영향으로 광명시, 과천시처럼 현재에도 서울 지역번호인 02를 사용한다.
  • [47] 다만, 덕양구와 서울특별시의 접경 지역은 대부분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이라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 [48] 이것도 화정2동 주민들만 편하다. 화정2동과 화정역이 비교적 가깝기 때문. 화정1동 주민들은 원당역까지 15분 정도 걸어가거나, 화정역으로 가는 마을버스를 타야 할 정도로 불편하다.
  • [49] 일산신도시에서 광화문, 서울역으로 가는 1000번, 1200번 등과 비교할 때 상당히 배차가 긴 편이라 일산신도시에 비해 불리하다.
  • [50] 서울 버스 706광화문, 서울역으로 가지만, 광역버스가 아닌 일반시내버스이므로 정류장도 많고 운행 속도도 느려서 위에서 언급한 1900번, 9701번보다 소요 시간은 더 많이 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