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고스트 라이더

last modified: 2016-07-25 01:12:56 Contributors

ghostriderrrrrrdgyxvbu_uhcvjkkklolllllgcc.jpg
[JPG image (Unknown)]


Contents

1. 개요
2. 1대
3. 2대
4. 3대
5. 4대
6. 고스트 라이더의 능력
7. 실사영화
7.1.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8. 게임
9. 기타 출연 작품
10. 고스트 라이더를 오마주한 캐릭터

1. 개요

ghost_rider.png
[PNG image (Unknown)]


"고스트 라이더의 힘엔 목적이나 의도만 있을 뿐, 제한은 존재하지 않는다."
-닥터 스트레인지

마블 코믹스의 캐릭터/코믹스. 첫 등장은 1970년대의 <마블 스포트라이트>와 데어데블. 이후 고스트 라이더라는 이름으로 코믹스도 발매되기 시작해 지금까지 인기를 얻고 있다. 애니나 다른 매체에서도 고스트 라이더를 오마주한 캐릭터가 우후죽순일 정도면 그 위력을 실감할 수 있으리라.

얼굴은 해골이며 이는 지옥불꽃으로 불타오르고 있다. 또한 지옥의 불꽃으로 불타오르는 오토바이가 등장하여 그를 태우게 된다. 무시무시한 외관과는 달리, 사실은 정의파이다. 단, 다른 히어로들처럼 정의의 사명을 지닌 것이 아닌, 정당한 '복수'만을 대행하는 비교적 중립적인 인물이다. 즉, 다크 히어로.

총 네 명이 있으며, 기본적인 외관과 오토바이를 타고 있다는 점은 비슷하지만 세부적인 장비와 능력은 다소 다르다. 경우에 따라 오토바이가 아니라 자동차나 말, 심지어는 코끼리를 탄 고스트 라이더들도 평행세계등에 존재한다.

뉴욕 펑크계의 전설인 어사이드 1집에 동명의 곡이 있다.(보컬이 고스트 라이더의 팬이라고 하며 밴드명도 고스트 라이더의 에피소드인 'Satan Suicide'에서 따왔다고.)

2014년 3월부터는 '올 뉴 고스트라이더(All New Ghost rider)'로 새로운 고스트 라이더를 주인공으로 하는 시리즈가 시작됐다.

고스트 라이더의 기원은 시리즈마다 매 수정되왔으나, 가장 최근에 설명된 기원은 제이슨 아론의 고스트 라이더 시리즈로 이 시리즈에 따르면 고스트 라이더는 마블의 유일신인 원 어보브 얼(One Above All)에 의해 창조되었다.

고스트 라이더의 기원은 DC 코믹스의 복수의 영혼 스펙터와도 약간 유사한 분위기를 띄기도 한다.
태초에 유일신은 인간의 사악함을 보고 인간 세상을 정화하기 위해 홍수를 일으켰으며, 그 때 노아만이 신의 계시를 듣고 노아의 방주를 만들었다.

홍수는 40일 동안(150일이라고도 한다.) 계속되어 방주는 수면으로 떠올랐지만, 그 이외의 모든 것은 지상의 가장 높은 산조차 물밑으로 가라앉았다. 지표면에 남아 있던 생물은 사람이나 새나 짐승할 것 없이 모조리 숨이 끊겼다.

이후 신은 무지개를 통해서 다시는 물로서 인간을 벌하지 않겠다고 약속했지만, 홍수를 일으킨 뒤에도 인류의 악함은 여전히 남아있었다.

이에 유일신은 홍수를 이은 두 번째 방법으로 '복수의 영혼'을 만들어 인간 세상에 내려보냈고, 복수의 영혼은 악한 자를 벌하기 위해 다른 자를 숙주로 삼아 악한 자를 벌하기 시작했다.

홍수와는 달리 이 내용은 성경에 기록되지 않았는데, 이는 대천사 자드키엘이 복수의 영혼의 존재와 기원을 신을 위해서 은폐하는 역할을 맡았기 때문이다. 때문에 대천사라 하더라도 복수의 영혼을 죽일 수 없고, 복수의 영혼의 힘이 상황에 따라서 무한히 강해질 수 있는 것은 그 기원이 유일신에게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복수의 영혼을 죽일 수 있는 것은 사실상 유일신뿐.

2. 1대[1]


(인간 때의 모습)

자니 블레이즈(Johnny Blaze). 오토바이 스턴트맨이었던 그는 자신의 스승이 죽을 위험에 빠지자 자신의 영혼을 사탄에게 팔아버리게 된다. 그리고 그 결과 그의 영혼은 '자라도스'라는 존재에게 속박당하게 된다.

자라도스의 힘을 받아들이게 되면 지옥에 의해 그의 살은 잡아먹히게 되고 불타오르는 해골만 남게 된다. 이 상태로 불타오르는 바이크를 타고 헬파이어를 발사하여 싸우게 된다.

올 뉴 마블 나우에서는 레드헐크의 팀인 썬더볼츠에 합류.

3. 2대


대니얼 케치(Daniel Ketch). 그의 여동생이 닌자 갱스터에게 공격당한 후, 그는 복수의 혼(Spirit of Vengeance)을 품었다는 오토바이와 만나게 된다.

자니 블레이즈가 주로 헬파이어로 싸우는데 비해 대니얼 캐치는 전용의 체인이 주 공격 무기이다. 사실 참회의 시선은 자니가 아니라 대니의 무기였다. 단지, 자니가 대니가 하는 것을 보고 따라한 것.

자니와 대니얼은 어린 시절 헤어진 형제라는(!) 막장급 설정이 있다. 거기다 친어머니도 전직 고스트 라이더. 본격 불타오르는 멋진 집안

사실 고스트 라이더는 전 세계에 있었는데 그 많은 고스트 라이더를 빌런에게 조종당해 몰살시킨 인물이기도 하다.

4. 3대


알레한드라 블레이즈(Alejandra Blaze).

고스트 라이더 Vol.7 #1에서 첫등장. 블레이즈란 성은 베놈의 <서클 오브 포> 스토리아크에서 갑자기 등장했다. 고스트 라이더 시리즈에서는 그녀의 성이 언급된 적이 없다. 아담이 인류의 죄를 지우기 위해 어릴때부터 고스트 라이더가 되도록 훈련시켜온 아이들 중 한명으로 '시커'에게 적합자로 선정되어 고스트 라이더의 <피어 잇셀프> 타이인에서 고스트 라이더가 된다.

아담은 그녀를 이용해 나카라과 사람들의 죄를 지우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죄가 지워진 인간은 마음도, 감정도 없는 존재가 되어버린다. 아담은 온 인류의 죄를 지우려고 했지만 메피스토와 계약한 자니 블레이즈가 이를 저지한다. 알레한드라는 시커로부터 자신이 나카라과 사람들로부터 지워버린 죄를 지옥에서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된다. 이후 알레한드라와 쟈니는 함께 행동한다.

<서클 오브 포>에서는 X-23, 레드헐크, 베놈과 함께 블랙하트와 맞써 싸웠다. 고스트라이더 Vol.7 #9에서는 자신이 지워버린 죄를 메피스토로부터 되찾기 위해서 아담을 찾아가 더욱 강력한 힘을 손에 넣고 지옥으로 향한다. 메피스토로부터 죄를 되찾고 그녀는 메피스토를 죽이려한다. 자신을 죽이면 지옥이 사라지고 현실이 붕괴될 것이라며 경고에도 불구하고 메피스토를 죽이려하지만 자니가 메피스토와 자신의 계약서를 총알로 바꾸어 그녀를 막는다.

자니의 총알에 맞은 알레한드라는 인간 형태로 돌아오고 자신이 고스트 라이더의 힘을 올바르게 쓰지않았다며 자책하며 지옥의 용암으로 몸을 던진다. 다시 고스트 라이더가 된 자니가 그녀를 구출한다. 용암에 빠졌었지만 고스트 라이더의 힘이 남아있어 죽지 않았고 얼굴도 고스트 라이더처럼 불타오르고 있다. 이후 자니와 헤어진다.

5. 4대



로비 레예스(Robbie Reyes). 2014년 3월에 나올 '올 뉴 고스트 라이더'에 나올 예정이고, 기존의 고스트 라이더와는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2] 마블은 고스트 라이더를 오토바이가 아닌 자동차에 태우고, 토에이가면라이더오토바이가 아닌 자동차에 태우고... 이게 과연 우연의 일치일까

올 뉴 고스트 라이더에서 활약하고 있는데, 로비는 기존 고스트 라이더들과 다르게 연쇄 살인범 엘리의 영혼에 의해 부활했다. 하반신이 불편해서 휠체어를 타는 남동생과 함께 사는 불우한 소년가장 이었는데, 어떤 사건에 휘말려 살해당하면서 엘리에 의해 부활하고 고스트 라이더가 되었다.

올 뉴 고스트 라이더 #9에서 2대 고스트 라이더가 직접 설명한 바에 따르면 이번 고스트 라이더의 힘은 2대 고스트 라이더 쟈니와는 비슷하면서도 다르다.

연쇄 살인범의 원혼 엘리는 숙주 로비의 분노와 절망을 먹고 사는데, 만약 로비가 절망에 굴복하거나 부정적인 감정에 굴복하면 엘리가 다시 로비의 몸을 집어삼킨다고 한다. 그렇게 되면 가까운 이가 다칠 것이라고 한다.

6. 고스트 라이더의 능력


[3]
능력치
지능 ■■□□□□□
■■■■□□□
속도 ■■■□□□□
체력 ■■■■■□□
에너지 투사 ■■■■□□□
전투 기술 ■■□□□□□



  • 초인적인 체력과 생명력
  • 온몸이 헬파이어 덩어리라 물리 공격에 면역이다.
  • 화염을 만들어내는 능력
  • 불타오르는 오토바이.
  • 마법의 체인
  • 참회의 시선
  • 헬파이어 브레스
  • 가슴에서 체인을 토하는 능력

스펙만 따지면 분노한 헐크도 압도하고 이론상으론 마블의 거의 모든 존재들을 일격사시킬 수 있다. 닥터 스트레인지 왈, "고스트 라이더의 힘에는 의도와 목적만이 있을 뿐, 제한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 능력은 정당한 복수를 대행할 때만 풀로 발휘되며, 자니 블레이즈가 의식적으로 쓰려 할 때는 한계가 있다. <언캐니 어벤저스 어뉴얼>에서 블레이드와 사타나의 설명에 따르면 복수의 영혼에게는 모든 생명이 죄이며, 이를 제어할 인간 숙주의 양심이 없으면 고스트 라이더는 모든 생명에게 복수를 행할 것이라고 한다.


참회의 시선 능력은 인과율에 속박된 모든 존재들에게 유효하며 이는 갤럭투스도 격퇴할 정도.[4] <언캐니 어벤저스 어뉴얼>에서는 건물 위에 올라가 광역기처럼 쓰는 모습도 보여줬다. 그러나 본인은 이 능력을 '무고한 자들의 복수'만을 위하여 사용하기 때문에 선과 악의 경계가 애매모호한 히어로끼리의 다툼에 본인은 끼어들지도 않고 능력을 쓰지도 않는다. 그래서 결국 월드 워 헐크에서의 헐크의 복수는 정당한 것이라 판단하고 물러선다.

가끔씩 안습한 경우도 나오는데 <서클 오브 포>에서 잠깐 고스트 라이더가 된 레드헐크[5]블랙 하트에게 쓰자 "참회의 시선은 모든 악행을 한 번에 다시 체험하게하지. 악행이야말로 내 힘의 근원이다!"라는 말과 함께 파워업했다. <썬더볼츠> #23에서는 베놈에게 쓰자 베놈의 죄가 너무 많아 고스트 라이더가 정신을 잃기도 했다. 퍼니셔한테 쓰더니 퍼니셔는 자신이 저지른 일에 일말의 후회도 없이 당당해서 먹히지가 않았다(...).영화판에서는 참회의 시선은 영혼을 가진 존재에게 자신의 악행과 동시에 악행으로 인해 생긴 피해자들의 고통과 슬픔을 그대로 느끼게 해준다고 한다..
닥터 스트레인지는 '고스트 라이더는 인간이 가질 수 있는 최고의 힘'이라고 표현하고 그걸로 헐크를 제압할 수 있다고 말했지만 잘못이 있는 것은 헐크가 아니라 우리들이기 때문에 고스트 라이더의 표적에 걸맞는 자는 오히려 우리들이라며 자조하기도 했다.

b0110130_4dc36998db872.jpg
[JPG image (Unknown)]

DC 코믹스와 크로스 오버가 된 아말감 유니버스에서는 플래시와 크로스 오버가 되어서 스피드 데몬이 된다.

7. 실사영화

ghost_rider_ver4.jpg
[JPG image (Unknown)]

영화판은 그야말로 쌈마이의 진수를 보여주는데, 주연 배우인 니콜라스 케이지의 명성과 쳐들인 돈을 생각하면 그야말로 시발 소리가 나오게 재미가 없다. 몇 가지 재미없는 것을 꼽자면 다음과 같다.

  • 등장하는 적은 총 4명. 그러나 마지막 보스를 제외하면 전투신은 한 번, 그것도 5분을 넘지 못한다. 문자 그대로 전투 돌입하자마자 훅가는 수준. 차라리 2~3명으로 줄이고 전투신을 늘리는 편이 좋지 않았을까?
  • 마지막 보스도 영혼이 없어 고스트 라이더의 필살기인 참회의 시선이라는 필살기가 안 통하고 무적처럼 굴더니 뭔가 있어보이는 듯한 레기온 영혼 흡수라는 변신 비스무리한 걸 하더니 여주인공의 눈에 흙뿌리기 따위에 당하고 총맞고 어그적어그적거리는 좀비스러운 비주얼을 보여준다. 또 그 변신 때문에 수많은 영혼을 몸안에 지니게 되어 본래 영혼 없을 때는 안통하던 고스트 라이더의 필살기가 통하게 돼서 허무하게 훅간다. 도리어 변신하지 않고 싸우는 게 더 나아보이는 눈물나는 상황.
  • 특수 효과가 구려보인다.
  • 너무 스토리가 뻔해서 딱 봐도 예견이 가능하다. 마지막에 악마에게 개기는 장면이라든가, 초대 고스트 라이더[6]의 등장이라든가...
  • 설정도 달라졌는데 악마에게 영혼을 판 이유가 스승의 죽음이 아닌, 병에 걸린 아버지를 살리기 위해서였다.
  • 메인 빌런인 블랙 하트에 디자인도 너무 구리다. 원작에선 쥐꼬리 달린 거대 악마이지만, 여기선 그냥 파란 피부 인간.[7]
히로인이 좀 문제가 있다는 얘기도 있다. 니콜라스보다 어깨도 넓은 것이 참 건장해뵌다.[8]

그리고 2편이 나왔다. http://www.imdb.com/title/tt1071875/

ghost_rider_spirit_of_vengeance_ver2.jpg
[JPG image (Unknown)]


제목은 고스트 라이더-복수의 영혼

니콜라스 케이지가 전작에 이어 주인공 자니 블레이즈를 연기하지만 내용 자체는 전작과 거의 상관없는 리부트격인 영화다.

각본진은 전원 교체되었고, 원작 각본진도 다수 참여한다. 각본을 쓴 사람은 전작에서도 각본을 담당한 데이비드 S. 고이어로, 블레이드 트릴로지와 크리스토퍼 놀란다크 나이트 트릴로지의 원안도 담당했다.

제작비는 전작의 절반인 7,500만 달러. 그런데 감독이 '브라이언 테일러 & 마크 네빌딘' 콤비이다. 이 사람들의 전작으로는 정신줄을 멀리 놔버린 듯한 약빤 연출로 호평을 받은 Crank(국내명 아드레날린24).[9]

공식 예고편 마지막의 화려한 불오줌이 인상적이다.

북미 개봉일은 2012년 2월 17일이며 리부트에 가까운 내용이 될 것이라 한다.

결과는...2편의 시사회는 혹평 일색이었다. 오죽하면 1편이 다크 나이트처럼 보인다고...[10]#1, #2

그리고 개봉후의 반응도 굉장히 나빴다.
일단 2편에 대한 설명을 하자면..."...응? ...어? ...왜? ...뭐야??? ...어라?? ...엥? ...이게 뭐야..."

라고 할 수 있다.전체적으로 먼저 전작과의 연계가 제대로 되지도 않으면서 완전히 새출발하는 것도 아닌 시작과 함께 각 인물들의 설정조차 제대로 와닿지를 않았다는 점 부터 시작해서 원작을 꺼리게 만들 정도로 이상하게 진행되는 스토리와 악역들의 배치가 전혀 맞아떨어지지 않았다는 것도 문제이다.

CG 기술력과 CG 연출력은 전작보다도 훨씬 더 고스트 라이더라는 캐릭터를 살려냈다는 점은 봐줄 만하지만 그것 뿐이다. 거기다 정말 옥에 티가 아니라 잘못 넣은 CG 장면도 문젯거리로 광고를 위해 넣은 것으로 볼 수 있는 불오줌 씬을 그대로(...) 영화 본편에 집어넣어버리는 짓을 저지르고 말았다.

하지만 원작의 팬이나 일반관객들에게나 망작과 괴작이라는 소리나 잔뜩 들었던 1편에 비해 원작 표현라든지 액션씬이라든지 전체적으로 1편보다는 훨씬 낫다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물론 그나마 좋게 봤던 사람들도 카메라 기법 때문에 영화가 거슬려졌다는 평도 있다. 좀비와의 결투장면을 모두 흐릿하게 연출한 것은 물론[11] 고스트 라이더가 빌런들에게 다가가는 장면은 흡사 동양 공포영화의 귀신의 연출법을 넣었는데, 좋게 보였다기 보다는 이걸 히어로물이라고 만든건지 공포영화라고 만든 건지 분간이 안가게 어중간하게 했다는 평도 있다.마블 괴담

...미스 매치 이전에 그런 연출을 영화 본편 내에 적당하게 넣었다고 보기가 어려울 정도로 뭔가 영 아니였던 것도 있겠지만, 너무나 허무한 최종 보스의 최후가 영...

좋게 만들 수 있었던 것도 전체적인 연출이나 진행미스로 뭔가 영 아닌 결과만이 남아버린 셈. 그래도 흥행은 1, 2편 둘다 손익분기점을 넘기면서 본전치기에 성공했다. 하지만 흥행 대박에는 실패하면서 결국 2013년 5월 영화 판권이 디즈니로 넘어가게 되었다.

세 번째 고스트 라이더 실사영화가 나올지는 알 수 없으나 1편과 2편이 둘다 스토리적으로 볼 때 매치된다 보기 힘드니 3편이 나온다면 완전히 리부트될 가능성이 높으며 판권이 아예 디즈니가 보유하게 되었으니 3번째 영화가 나온다는 가정 하에서 리부트는 피할수 없게 되었다. 물론 나온다면 말이다.

이런 판이었는데....

7.1.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에이전트 오브 쉴드 시즌 4에 등장하며 4대 고스트 라이더가 등장한다고 한다. 넷플릭스에서 나올 것을 예상한 경우도 있었는데 어째 에이전트 오브 쉴드에서 등장해서 의외라는 평도 있다.

8. 게임

실사영화를 바탕으로 나왔던 액션게임. PS2, PSP로 출시되었다. 영화가 망작이었기에 기대치가 낮으나 의외로 할 만한 게임으로 킬링타임으로 적당하다.

데빌 메이 크라이, 갓 오브 워와 같은 스타일리쉬 액션게임에 중간에 레이싱 챕터가 있는 게임으로 제작 되었다. 화려한 이펙트와 모션, 타격감등 괜찮은 요소도 있으나 길찾기 같은 어드벤처 요소나 퍼즐이 전무하며 적의 종류와 패턴도 적고 볼륨이 짧기 때문에 반쯤은 만들다 말았다는 인상이 크다. 거기에다 레이싱파트가 쓸데없이 많아 액션과 레이싱이 6:4로 볼륨이 크게 적다는 인상이 크다.(보스전도 똑같이 액션, 레이싱이 6:4)

클리어 포인트를 사용해서 해금하는 코멘터리영상을 보면 발매 이전 버전에는 퍼즐 요소도 있긴 있었지만 영화 기반 게임의 단점인 개봉시기에 맞추는 바람에 상당수 짤렸다고 할수 있다.

클리어 특전으로 치트모드 해금과 같은 마블 코믹스의 블레이드로 플레이 가능하다.

PSP판은 PS2에 비해 기본 프레임이 반토막난 이식작이지만 PSP의 CPU 클럭 속도가 해금되기 전까지 유일한 스타일리시 액션이었다.

제작 다큐멘터리에 따르면 어드벤처 파트가 거의 없는 이유는 원래 만들려고 했는데 영화와 발매일을 맞추다보니 결국 포기하게 됐다고 한다. 그야말로 영화기반 게임의 슬픈 현실을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수 있다.

9. 기타 출연 작품

마블 VS 캡콤 3에 등장할 뻔했지만 탈락하고, 대신 데빌 메이 크라이의 주인공인 단테의 엔딩에 등장한다. 그러나 얼티밋 마블 vs 캡콤 3에서 1대 쟈니 블레이즈로 등장했다.

능력치
UMVC3
지능 ■■□□□□□
■■■■□□□
속도 ■■□□□□□
체력 ■■■■■□□
에너지 투사 ■■■■□□□
전투 기술 ■■□□□□□

공개된 대전영상을 보면 체인을 이용한 원거리에서 상대를 압박시키거나 갉어먹는 스타일로 싸운다. 입에서 불을 토해내는 필살기 요가헬파이어도 있다. 하이퍼 콤보는 체인을 마구 휘두르다가 내리치는 기술과 바이크를 소환하여 올라탄채로 상대를 밀어버리는 기술이 있다.뺑소니

전투시에 기동성은 떨어지는 느낌이지만 사정거리가 긴 기술로 이를 대신할 수 있다.

레벨3 하이퍼 콤보는 참회의 시선. 잡기계열 필살기로 상대를 붙잡은 다음에 특유의 대사인 "내 눈을 봐라(Look in to my eyes!)"를 말하고 고스트 라이더의 얼굴이 클로즈업 되다가 화염이 불타오르는 화면과 함께 상대를 끝장내버린다. 근데 원래 설정상으론 일격필살일텐데? 그러면 친구들은?

정당한 복수를 대행하는 자라서 그런지 악인 상대로 전용 대사가 있으며 악마의 힘을 쓰고 있다는 설정 때문에 데빌 메이 크라이의 등장인물, 모리건과도 전용 대사가 있다.[12] 그리고 나루호도랑도 대사가 있다(...)뭔 죄가 있다고

엔딩에선 트리쉬, 단테와 팀을 이뤄서 메피스토를 붙잡아버린다. 지상 최강의 악마 사냥꾼 팀 탄생

웹게임 마블 어벤져스 얼라이언스에서도 등장. 처음에는 기간 한정의 특별 임무를 클리어해야만 얻을 수 있었지만 나중에 언제든지 고용할 수 있도록 해금되었다.

----
  • [1] 고스트 라이더라는 존재의 기원이 되는 1대가 아니라 해당 타이틀의 주인공으로써의 1대
  • [2] 머리가 불타는 해골이 아니라 해골모양의 헬멧이다. 실제로 같은 그림테로 등장한 쟈니 블레이즈는 평범한 해골머리였다. 그리고 머리에 불이 붙은게 아니라 헬멧의 구멍에서 불꽃이 나온다.
  • [3] 아래의 능력치는 마블vs캡콤3 게임 기준이며, 이것과는 다르다. 참고로 아래쪽의 표처럼 통상의 스피드는 2지만 오토바이 탑승시 3이다. 숫자의 의미는 파워 레이팅 참고.
  • [4] 어디까지나 애니메이션에서 나온 거지 본편에서는 갤럭투스에게 사용하는 게 나온 적 없으므로 알 수 없다.
  • [5] 블랙 하트에게 이기기 위해서 베놈 심비오트와 복수의 영혼을 몰아줬다.
  • [6] 여담이지만, 이 고스트 라이더는 초대 팬텀 라이더 선생이시다. 사실 초대의 이야기가 연재될 때에는 팬텀 라이더가 아니라 이름이 고스트 라이더였다. 이름이 바뀐것은 불타는 해골 바가지의 데뷔 이후, 후대에서 설정이 바뀐 것. 오마주이긴 한데 이름 뺏긴 것도 서러운데 능력도 바뀌었다. 뭐냐
  • [7] 그것도 후반에 바뀐다.
  • [8] 레이닝 데이,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멕시코 등에 출연한 에바 멘데즈이다.
  • [9] 난 살아 있다구, 이 니기미 씨부랄것들아!란 초월번역이 나온 그 영화 맞다.
  • [10] 1편이 다크 나이트만큼 재미있다는 의미가 아니고(...) 2편이 워낙 형편없어서 1편이 그나마 나아보인다는 말.
  • [11] 사람들이 처음 봤을 때 "아, 좀비가 되면 저런 시선으로 보이는구나." 생각했는데, 그냥 전투씬 자체가 그런 식이라 집중하기 힘들었다는 평이 있다.
  • [12] 알버트 웨스커에게 승리할 시- '지옥이 널 부르고 있다, 알버트.' 선발이 버질일 시- 버질: 네가? 나를 심판한다고? 흥. 고스트 라이더: 오랫동안 불장난을 해온 모양이로군, 꼬마. 이제 지옥의 불과 놀아볼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