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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톱

last modified: 2015-03-29 21:56:59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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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일시 오락 정도를 넘어선 도박은 자신과 가족, 또는 주변 사람들에게까지 큰 피해를 입힐 수 있습니다.




Contents

1. 개요
1.1. 진행 방법
1.2.
1.2.1. 뻑(설사, 싸기)
1.2.2. 따닥
1.2.3. 쪽(일부지역 귀신)
1.2.4. 쓸(싹쓸이)
1.2.5. 백화점 (일부지역 동서남북)
1.2.6. 흔들기 & 폭탄
1.2.7. 총통(대통령)
1.2.8. 역고
1.2.9. 나가리
1.3. 족보
1.4. 점수배율, 박
1.5. 기타규칙
1.6. 맞고 룰(2인용)
1.7. 광팔이 룰(4-6인용)
1.8. 7인 변형 룰
1.9. 4인용 변형규칙
1.10. 고스톱의 매너
1.11. 고스톱 관련 명언(?)
2. 과거 개그 콘서트의 코너

1. 개요

금세기에 이르러 방방곡곡 가가호호마다 유행하기 시작한 개인 금융 사업의 일종이다. 화투를 무기로 소규모의 생존경쟁에 뛰어들어 적들의 호주머니를 약탈함으로써 자신의 정신건강을 양호케 하고 경제생활을 윤택케 만든다. 화투에는 여러 가지 꽃들이 그려져 있으며 그 향기에 도취되면 패가망신을 해도 화투를 버리지 못하는 지경에까지 이르고 만다. 양쪽 팔이 부러지면 발가락으로라도 화투를 쳐야만 자신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는 상태에 이르고 만다. 항간에는 마음을 비우면 끗발이 좋아진다는 설이 유행처럼 나돌고 있으나 학계에서는 정설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 진정으로 마음을 비운 자라면 호주머니까지 비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 이외수, <감성사전> 中

고스톱, 억양상 고스돕이라고 많이 불린다.

화투를 이용하는 게임 중 3명이 모여서 즐기는 가장 대표적인 오락이다. 변형된 형태로 2명이 즐기는 맞고, 4명이 참가했다 한 명이 빠지는 광팔이 룰 등이 있다.

일본코이코이(こいこい)에서 변형된 게임이 고스톱이지만 한국 룰에 비해 코이코이는 상당히 재미가 없는 편이다. 오히려 한국 룰이 더 재미있다고 하는 일본인도 있다.
한국에는 없는 역(족보)이 2개가 있는데 이노시카쵸(猪鹿蝶)와 月見で一杯(月見酒,츠키미자케), 花見で一杯(花見酒,하나미자케)가 없다. 이 두 개는 오히려 육백이나 삼봉에서 볼 수 있는 족보이다. 이노시카쵸는 시카, 츠키미자케와 하나미자케는 빠이라 한다.
이노시카쵸는 열끗의 6, 7, 10월이 있는 것이며, 月見で一杯와 花見で一杯는 3월과 8월의 광과 9월의 열끗이 있으면 되는 족보[1]이다. 온라인 고스톱의 경우 미션목표로 쓰이는 경우가 더러 있긴 하다.

대한민국에서는 모바일 게임으로 잘 나가는 편이며 PSP, NDS, 아이폰, 안드로이드 등등 각종 폴랫폼에도 나온다.

일단 도박으로 분류되기는 하지만 저녁값 내기 등 걸린 금액이 적고 그 판에서 다 소모되는 때에는 일시오락이라고 해서 도박죄가 성립하지 않는다. 다만 걸린 금액이 적다 할지라도 판 밖으로 들고 나간다면 도박죄가 성립할 수 있다.

1.1. 진행 방법

게임을 주도하는 이 존재하며, 게임은 항상 선부터 시작하게 된다.
  1. 첫 게임에서는 먼저 선을 정한다. 화투장을 뒷면이 보이게 펼쳐놓아 한장씩 뽑거나, 기리를 떼는 방식으로 그 화투장의 월 수로 선을 정한다. 일반적으로 밤일낮장이라고 하여 밤에는 가장 낮은 패를, 낮에는 가장 높은 패를 뽑은 사람을 선으로 정한다. 온라인, 게임 소프트웨어의 고스톱에서의 경우는 무조건 높은 패가 우선인 듯 하다.

  2. 선은 패를 정리하고 잘 섞은 후, 자신의 좌측에 앉은 사람에게 적당한 양의 패를 떼어 더미를 쌓도록 한다. 이 때 떼는 사람이 패를 손가락으로 톡 치면서 "퉁"이라고 말하면 패를 돌리는 방법이 달라진다. 온라인 고스톱 게임 중에서는 피망맞고가 퉁을 도입하고 있다.

  3. 패를 돌린다. 반시계방향으로 4장씩 돌린 후, 바닥에 3장을 패가 보이도록 내려놓는다(깐다). 이후 반시계방향으로 3장씩 돌리고, 다시 3장을 깐다. 퉁인 경우, 7장씩 한꺼번에 돌리고 6장을 한꺼번에 깐다. 남는 패는 더미에 올린다. 정상적으로 패를 돌렸으면 각 사람은 손에 7장씩 패를 들고 있으며, 바닥에는 6장이 깔려 있고, 더미에 21장의 패가 쌓여있게 된다.

  4. 선부터 반시계방향으로 돌면서, 손에 들고 있는 패를 바닥에 내려놓고, 쌓여 있는 더미의 맨 위에서 한장을 뒤집어 바닥에 내려놓는다. 내려놓는 패와 같은 월의 패가 바닥에 깔려있다면 그 패를 먹을 수 있으며, 먹은 패는 점수 룰에 따라 점수를 계산한다.

  5. 어느 한 사람이 3점 이상이 되면 "났다"고 하며, 그 사람은 게임을 계속할지, 아니면 중단할지를 결정할 수 있다. 게임을 계속하려면 "고"를, 중단하려면 "스톱"을 부르면 된다. 스톱하면 그 시점에서 게임은 끝나고, 난 사람이 다음 게임의 선이 된다.

  6. 고를 하면 게임은 계속된다. 이 경우, 난 사람이 추가로 고/스톱을 부르려면 추가로 점수를 내야 한다. 뻑이나 따닥, 쓸, 쪽 등으로 피를 뺏겨서 점수가 깎인 경우, 예전 점수를 회복한 후[2] 추가점수를 내야 고/스톱을 부를 수 있다.

1.2.

게임의 룰은 지역마다, 동네마다 미묘하게 다르기 때문에, 여기에서는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룰을 기재한다. 물론 게임 전에 미리 확실히 정의하고 가자. 아니면 싸움날 수도 있다. (총통, 오광, 폭탄, 9월쌍피는 지역마다 룰이 갈리므로 이건 확실히 정리하고 시작하자. 이 과정을 생략하면 높은 확률로 현피가 발생할 수도 있다.)[3] 지역, 시대에 따른 온갖 룰이 범람하던 중 스펀지에는 고스톱 규칙책이 소개되었는데 첫 장에도 지역마다 달랐다. 그나마 인터넷 맞고, 고스톱의 영향으로 잠시 규칙이 통일되나 싶었으나, 그나마도 사이트 별로 소위 대박을 내기 위한 변종룰[4] 을 앞다투어 도입하면서 오히려 룰이 늘어났으니 시작 전에 꼭 룰미팅을 하자.

1.2.1. 뻑(설사, 싸기)

깔린 패를 먹으려고 패를 내려놓고, 더미에서 패를 뒤집었을 때 같은 월이 또 나와서 쌓였다면(즉, 3장이 같은 월인 경우) 뻑 또는 쌌다고 한다. 쌓인 패는 마지막 1장을 내리는 사람이 먹을 수 있으며, 뻑을 먹으면 추가로 다른 사람에게서 피 1장씩 2장을 받는다. 피가 없는 사람에게서는 받지 못하며, 쌍피만 있는 사람은 쌍피를 주어야 한다. 싼 것을 자신이 먹었다면 이를 자뻑이라 하여 2장씩을 가져가는 룰도 존재한다. 단, 대부분의 경우 싼 것을 마지막 턴에 먹으면 패를 받을 권리를 인정하지 않는다. 지역에 따라서는 마지막 턴에 뻑을 인정하지 않기도 한다. 이 경우 깔린 패와 내려놓은 패는 그냥 가져가고 뒤집은 1장은 바닥에 남겨 놓는 걸로 처리. 다른 지역 룰로 '막판뻑'도 있다. 마지막 턴에도 뻑을 적용하되, 이 경우 다른 사람들에게서 피를 1장씩 받는다.

처음 패에서 뻑이 났으면 첫뻑이라 하여, 미리 약속된 금액을 다른 사람에게서 받는다. 그 다음 패에서 연속으로 뻑이 났으면 연뻑이라 하여, 추가로 약속된 금액의 2배를 받는다. 매우 드물지만 연속으로 뻑이 3번 나는 경우 삼연뻑이라 하며, 추가로 약속된 금액의 4배를 받고 게임이 끝난다. 이 경우 삼연뻑을 한 사람이 선이 된다. 그러나 연뻑이나 삼연뻑은 매우 드물기 때문에, 이를 완화하여 이어짐 여부와 관계 없이 뻑을 세 번 하면 삼뻑으로 약속된 금액을 받고 게임을 끝내기도 한다.

어원이 심히 궁금한 단어 중 하나로 어떤사람은 Fuck으로 알고있기도 한다.싸기 흠좀무

1.2.2. 따닥

바닥에 같은 월의 패가 2장 깔려 있을 때, 이를 먹으려고 패를 내려놓고 더미에서 뒤집었을 때 같은 월이 나와서 4장이 한꺼번에 나온 경우, 이를 따닥이라고 한다. 따닥을 한 경우 4장을 모두 가져오며, 추가로 다른 사람에게서 피 1장씩 2장을 받는다. 처음 패에서 따닥인 경우 첫따닥이라 하여, 첫뻑과 마찬가지로 약속된 금액을 받는다. 대부분 마지막 턴에서는 따닥을 인정하지 않는다.

1.2.3. 쪽(일부지역 귀신)

바닥에 먹을 수 있는 패가 없어서 적당한 패를 내렸는데, 더미에서 뒤집은 패가 같은 월이 나와서 자신이 버린 패를 바로 먹는 경우, 이를 쪽이라고 한다.
쪽을 한 경우 다른 사람에게서 피 1장씩을 받는다. 대부분 마지막 턴에서는 쪽을 인정하지 않는다.
지역에 따라 피를 받지 않는 경우도 있다.
고스톱 게임에서 이걸 하면 무슨 게임이든간에 뽀뽀를 연상하는 그림이 나온다...

1.2.4. 쓸(싹쓸이)

패를 내린 결과 바닥에 있는 패를 모두 먹어서, 바닥에 아무 패도 남아있지 않은 경우 쓸이라 한다. 쓸을 한 경우 다른 사람에게서 피 1장씩을 받는다. 따닥이나 쪽으로 쓸을 한 경우 쪽과 쓸을 중복하여, 2장씩 받는다. 대부분 마지막 턴에서는 쓸을 인정하지 않는다.

1.2.5. 백화점 (일부지역 동서남북)

자신의 첫 턴에 손에서 낸 패와 뒤집어서 나온 패를 모두 먹고, 그 네장이 광, 열끗, 띠, 피로 이루어져 있으면 다른 사람에게서 피 1장씩을 받는다. 일부 지역에서 존재한다. 온라인에서는 넷마블 동물고스톱에서 도입되었다.

1.2.6. 흔들기 & 폭탄

같은 월의 패를 3장 손에 들고 있는 경우, 이를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으며 이를 흔들기라 한다. 흔든 후 반드시 3장 중 하나를 내려놓을 필요는 없으며, 다른 패를 놓아도 상관없다. 만약 흔들 수 있는 상황인데 바닥에 같은 월의 나머지 한 장이 깔려 있는 경우, 3장을 한꺼번에 내려놓을 수 있다. 이를 폭탄이라고 하며, 폭탄을 내려놓은 경우 다른 사람들에게서 피 1장씩을 받는다. 폭탄을 하게 되면 손에 든 패가 남들보다 2장 모자라게 되므로, 판단에 따라 2번까지 패를 내려놓지 않고 더미에서 뒤집기만 할 수 있다. 또한 최근 들어 온라인에서는 2장이 바닥에 있고 자신이 2장을 가지고 있다면 두장폭탄(콩알탄)을 쓸 수 있는 룰이 여기저기서 도입되고 있다.
흔들기를 하거나 폭탄을 던진 사람이 승리할 경우 그의 점수가 2배가 된다. 지역에 따라서는 누가 이기든 2배로 계산하기도 한다. 또 지역에 따라서는 똥이나 비를 흔들면 4배로 인정해주는 곳도 있다. 이 지역룰 역시 넷마블 동물고스톱에서 반영되어 있다.

1.2.7. 총통(대통령)

같은 월의 패를 4장 손에 들고 있는 경우, 이를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게임을 끝낼 수 있다. 이 경우 3점으로 난 것으로 본다. 고를 할 경우, 흔들기+폭탄으로 보아 점수가 4배가 된다. 단, 바닥패가 총통이 났을 경우, 무조건 스톱하고, 선이 이긴 걸로 간주하고 판돈을 나눈 후, 다시 경기를 시작한다. 일부에서는 바닥 패에 총통이 날 경우 해당 패를 모두 선이 먹고 남은 두 장 만으로 판을 시작한다.

1.2.8. 역고

고를 부른 상대방보다 먼저 점수를 낸 다음 되려 고를 부르면 이를 역고라 한다. 점수가 두배로 계산되고 독박까지 쓰게 되므로 어설픈 고를 한 상대에게 아주 따끔한 맛을 보여줄 수가 있다. 그러나 만약 맨 처음 고를 한 뒤 역고를 맞은 상대가 또 다시 먼저 점수가 나는 개판같은 사태가 발생한다면 '역고의 역고'(...)를 부를 수도 있다. 다만 이는 맨 처음 고를 한 사람에게 해당하는 것으로, 고 한적이 없는 세 번째 플레이어는 이 경우에서 고를 해 봤자 역고일 뿐이다. 왜냐면 고스톱은 한 사람이 맨 처음 고를 한 그 순간에 2:1 구도의 싸움으로 변경되고 바뀌지 않기 때문이다. '한 번 독박은 영원한 독박'이라는 말은 이 뜻이다. 따라서 이 경우에 역고를 부른 사람의 편인 세 번째 플레이어가 역고를 부르는 것은 같은 편의 고를 무효로 만드는, 일종의 팀킬이다.

1.2.9. 나가리

마지막 패까지 돌았음에도 게임이 끝나지 않은 경우 나가리라고 하며, 선이 유지되고 게임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 나가리가 되면 점수는 초기화되지만, 그 다음 게임은 점수가 2배가 되며, 흔들기, 폭탄, 3고 등에서 나오는 점수배율도 그대로 유지된다. 예를 들어 멍따에 폭탄으로 5고까지 갔는데 나가리나면 그 다음판은 후덜덜한 게임진행이 된다. x2x2x2x8=64배로, 3점으로 끝나도 192점짜리 판이 된다(...)

1.3. 족보


  • 3광 : 비광을 제외한 광 3장을 모은 경우. 3점
    비3광 : 비광과 다른 광 2장을 모은 경우. 2점
    4광 : 광을 4장 모은 경우. 4점. 원래는 비광이 있으나 없으나 똑같지만, 지역에 따라서는 비광을 제외한 다른 4장의 광을 모으면 추가 점수를 적용하기도 한다.
    5광 : 광 5장을 모두 모은 경우. 지역에 따라 점수가 다르다. 대개는 15점. 여기에 다른 사람들은 자동으로 광박이 되기 때문에 최소 30점이 되는 효과가 있다.

  • 고도리 : 열끗 중 새가 그려진 2, 4, 8월을 모은 경우. 5점. 앞에서 설명한 일본 화투의 이노시카쵸와 비슷하다. 족보 이름은 작은 새(小鳥)라고 하는데, 새 다섯마리(五鳥)로도 발음이 같고 뜻이 통한다. 실제로 족보를 모았을때 새가 다섯마리이기도 하고.
  • 비도리 : 일부 지역에서 존재하는 족보. 고도리 열끗 중 2, 4월의 열끗 대신에 12월의 열끗을 모은 경우. 2점. 단 비도리는 고도리의 대용품일 뿐 2, 4, 8, 12월의 열끗을 모두 모으더라도 고도리와 비도리가 중복 인정되는 것은 아니다.
  • 육도리 : 일부 지역에서는 고도리를 완성한 후 12월의 열끗도 같이 모으면 고도리에 추가 점수를 주기도 한다. 6점.

  • 띠 : 띠 5장을 모으면 1점이며, 이후 1장당 1점씩 추가된다.
  • 홍단, 초단, 청단 : 같은 색의 띠 3장을 모은다.[5] 각 3점. 띠를 5장 이상 모은 경우의 점수와 따로 계산한다. 예를 들어 초단 3장, 청단 2장, 홍단 1장을 모은 경우 띠로 얻은 점수는 초단 3점 + 띠 6장 2점으로 총 5점이다. [6]

  • 열끗(멍텅구리, 멍) : 열끗 5장을 모으면 1점이며, 이후 1장당 1점씩 추가된다. 7장 이상을 모을 경우 멍텅구리 따블이라고 하여 자신의 점수가 2배가 된다. 멍텅구리 따블과 멍박은 동시에 인정될 수도, 아닐 수도 있다.

  • 피 : 피 10장을 모으면 1점이며, 이후 1장당 1점씩 추가된다.
    • 쌍피 : 2점으로 계산되는 피. 9월(혹은 5월), 11월, 12월에 존재하며 조커패들도 일반적으로 쌍피로 취급된다. 국진의 열끗은 원래 열끗이지만 쌍피로도 열끗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지역에 따라 이 결정을 패를 먹은 직후에 해야 하는 곳도 있고, 게임 도중에 아무때나 한번 할 수 있는 곳도 있다. 또 몇몇 지역에서는(특히 맞고에서) 5월이나 7월의 열끗을 쌍피로 사용할 기회를 주기도 한다.
    • 쓰리피 : 일부 화투 중에는 3점으로 계산되는 조커패가 들어있는 경우도 있다.

  • 쌍피 3장 : 일부 지역에서 존재하는 족보. 국진(혹은 창포) 열끗+오동 쌍피+비 쌍피 이렇게 3장을 다 모으면 3점의 추가 점수가 있다. 다만, 이 추가 점수는 피 점수로 치지 않기 때문에 자신의 피가 9장 이하[7]이면 피박을 씌울 수 없다. 또한, 대부분의 쌍피가 적용되는 룰에서는 피를 쌍피만 먹었을 경우, 폭탄, 따닥, 쪽 등으로 상대의 쌍피를 빼앗아올 수 있다. 다만 여기에서는 자뻑이라고 2장을 가져가는 룰이 없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 팔싸리 : 일부 지역에서 존재하는 족보. 4월의 흑싸리, 7월의 홍싸리 8장을 모두 모은 경우. 8점. 팔싸리를 인정하더라도 이겼을 때에만 점수로 넣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즉 다른 점수로 3점이 안 났는데 팔싸리만 나면 이기지 못한다.

1.4. 점수배율, 박

  • 원고, 투고 : 본인 점수에 1점씩 추가.
  • 쓰리고 이상 : (본인의 점수에 1점씩 추가하면서)[8] 동시에 x2배씩. 즉 파이브고는 (5점 추가에) x8배, 식스고는 (6점 추가에) x16배인 셈.
  • 역고 : 본인의 점수 x2배. 이후 각 고마다 계속 x2배.
  • 역고의 역고 : 본인의 점수 x4배. 이후 각 고마다 계속 x2배.

  • 흔들기, 폭탄 : 본인의 점수 x2배. 지역에 따라서는 누구나 x2배. 이론상 흔들기는 한 사람당 두 번까지 가능한데 진짜로 두 번 흔들면 배율 중복적용으로 x4배. [9]
    • 비똥 따따블 : 일부 지역에 존재하는 룰. 똥(11월)이나 비(12월)로 흔들기 또는 폭탄을 하면 본인의 점수 x4배. 지역에 따라서는 누구나 x4배. 비똥 중 하나로 한 번 흔들고 비똥 이외의 패로 한 번 흔들면 x8배, 비똥으로 두 번 흔들면 x16배.
  • 총통 : 본인의 점수 x4배. 지역에 따라서는 누구나 x4배. 지역에 따라서는 앞의 비똥 따따블과 연계하여 비똥으로 총통이 되면 x8배를 적용하기도 한다.

  • 멍따(텅구리 블) : 열끗 7장 이상으로 난 경우, 본인의 점수 x2배.

  • 월약 : 월약 규칙에 따라 이번 게임에서 정한 어떤 월의 패 4장을 모두 모은 경우. 점수 x4배.

  • 나가리판 : 이전 판이 나가리가 난 경우. 승자의 점수 x2배.

  • 첫 뻑 : 첫 턴에 뻑을 저지른 경우. 점수에는 계산되지 않으나 3점에 해당하는 금액을 게임 도중에 즉시 획득.
  • 연뻑 : 첫 뻑을 저지른 다음 턴에 다시 뻑을 저지른 경우. 점수에는 계산되지 않으나 6점에 해당하는 금액을 게임 도중에 즉시 획득.
  • 삼연뻑 : 연뻑을 저지른 다음 턴에 다시 뻑을 저지른 경우. 12점의 점수로 승리하고 게임 종료. 지역에 따라서는 연속하지 않더라도 한 사람이 세번 뻑을 저지르면 승리하고 게임을 끝내기도 한다. 다만 이 때는 인정되는 점수가 12점이 아닌 경우가 많다
  • 첫 따닥 : 첫 턴에 따닥을 성공시킨 경우. 점수에는 계산되지 않으나 3점에 해당하는 금액을 게임 도중에 즉시 획득.

  • 광박 : 승자가 광 세 장 이상을 모아 점수를 얻었는데 광이 하나도 없는 경우. 2배의 돈 지불.
  • 피박 : 승자가 피 10장 이상을 모아 점수를 얻었는데 피가 5장 이하인 경우. 2배의 돈 지불. 지역에 따라 4장 이하, 5장 이하, 6장 이하 등 피박의 기준은 다를 수 있다. 다만 피를 단 한 장도 먹지 않은 경우에는 피박을 쓰지 않는다.
  • 멍박명박 : 승자가 열끗 다섯 장 이상을 모아 점수를 얻었는데 열끗이 한 장도 없는 경우. 2배의 돈 지불.
  • 띠박 : 승자가 띠 다섯 장 이상을 모아 점수를 얻었는데 띠가 한 장도 없는 경우. 2배의 돈 지불. 일부 지역에서 존재한다.

  • 독박 : 3인용 이상의 고스톱에만 존재하는 규칙. 일반적으로, 승자가 결정되면 해당 판의 다른 고스톱 플레이어가 모두 돈을 줘야 하나, 독박에 걸리면 혼자서 모두 낸다. 다음과 같은 경우가 독박에 해당된다.
    • 고박 : 고를 했는데 다른 사람이 이기는 경우. 가장 흔하다.
    • 쇼당 : 가진 패가 상대의 승리패 [10] 일때, 자신이 가진 패를 공개하며 '쇼당 누가 받을래?' 라고 선언한다. 이때 거부하고 못나면 독박이다. 양 쪽이 쇼당을 모두 받으면 그 판은 나가리. 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기타규칙 항목에서.
    • 외면 : 상대의 승리패를 막지 못한 경우 [11] 단, 이 경우 해당 판이 끝났을때 자신의 패를 감추기 위해 패를 섞을때 자신이 들고 있던 패를 밀어넣어 흐지부지 할 수 있으므로, 의심이 나면 남은 패를 보여달라고 말해야한다. [12]
    • 밀어주기 : 이건 일종의 사기나 마찬가지. 말 그대로 특정 플레이어가 승리할 수 있도록 하는 행위가 노골적인 경우 해당한다. [13]

  • 독박에서 쇼당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룰은 사실 우기는 사람이 장땡인 희한한 룰이므로, 미리 정하기가 난감한 편이다. 따라서 친한 사람끼리 할땐 고박에 쇼당까지만 인정하는 편.

    거의 적용될 일이 없긴 하지만, 만약 상대방이 스톱을 외친 시점에서 화투패를 하나도 먹지 못했을 경우엔 그 판은 화투를 치지 않은 것과 동일한 것으로 간주되어 돈을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는 규칙이 있다. 피박 기준에 미달하게 피를 먹으면 피박이 되어버리지만, 아예 피를 하나도 먹지 않았을 경우엔 피박이 아닌 것과 비슷한 규칙. 불가능해 보이지만 가령 피만 먹었는데 상대방이 뻑을 먹거나 조커패를 뽑거나 해서 피를 다 빼앗겨 버리거나, 정말로 화투판이 끝날 동안 아무것도 못 먹는 일이 있을 수도 있다.(...)

    아무것도 못 먹으면 돈을 안 잃는 규칙 때문에 이런 상황도 발생할 수 있다. 자신은 고를 부를지 말지 결정하는 상황인데 상대방 중 한 명은 거의 나기 직전이고 다른 한 명은 아무것도 못 먹었다면, 내가 딸 돈의 반을 손해보는 상황이 벌어진다. 그래서 눈물을 머금고 스톱을 할 수밖에 없다. 위험을 무릅쓰고 고를 했는데 진짜로 상대방이 나 버려서 독박을 쓰면 안습. 그리고 그 사이에 아무것도 못 먹은 플레이어가 한 장 먹어서 내가 내야 할 돈이 배로 불어나면 더 안습.

1.5. 기타규칙

  • 조커 처리
    보통 조커는 쌍피로 활용하며, 룰 외에 추가로 들어간 것이기 때문에 손에서 조커를 내려놓으면 더미에서 한 장을 가져올 수 있다. 시작전 패를 돌릴 때 바닥에 깔린 조커는 선이 먹고, 모자라는 부분은 더미에서 까서 내려놓는다. 더미에서 뒤집었을 때 조커가 나왔다면 한장을 또 뒤집는다. 만약 뻑이 된다면, 조커도 쌓인 더미에 묶여서 가져올 수 없게 되고, 뻑을 먹은 사람이 먹는다. 흔히 말하는 대박패가 되는 것임.

  • 월약
    민화투에서 넘어온 룰이다. 처음 게임은 1월, 다음 게임은 이전 게임의 다음 월로 월약을 정하며, 게임 내에서 정해진 월의 패 4개를 모두 모은 경우 정해진 만큼 점수가 추가된다.

  • 쇼당
    어원은 포커에서의 쇼다운[14]. 일본어로 '商談'을 '쇼당'으로 읽는다. 자신의 모든 패가 두사람 모두에게 나게되는 패를 들고 있을때 성립이 될때 쇼당을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A는 고도리로 나게 되는 상황이고, B는 홍단으로 나게 되는 상황일때 C는 이 두사람의 패를 다 가지고 있어 이도 저도 못하는 상황에서 쇼당이라 하고 C는 자신의 패를 모두 오픈을 한다[15]. 그 후 진행방향 순으로 쇼당을 받아들일지 아닐지를 선택하게 되는데, 두사람이 여기서 쇼당을 받아 들이면 그 판은 나가리판이 된다.
    하지만 A가 거부를 하게 되면 B는 무조건 승낙한 것으로 된다. 따라서 쇼당이 벌어진 이상 A, B둘 다 거부해서 아무 일도 없었던 걸로 되는 일은 불가능하다. 왜냐면 C가 쇼당으로 패를 공개한 마당에 A가 쇼당을 거부했기 때문에 C는 무조건 B에게 패를 몰아주어 A를 묻는 것이 B,C 상호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하기 때문이다. A가 그 판에서 나게 되면 보통과 똑같이 돈을 내게 되지만 B가 나게 되면 거부한 A가 독박을 쓰게 되는 룰이다. 따라서 C는 이 경우 돈을 안 낸다.
    지역에 따라서 확실한 경우에만 쇼당을 부를 수 있게 하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그냥 의심이 간다면 쇼당을 부를 수 있다. 아무 것도 아닌 경우 자기 패를 공개한 C만 손해.

  • 돼지 먹기
    일종의 고스톱 내 미니게임으로, 게임과 무관하게 돈을 따로 모아 처음에 자신이 손에 든 패에 7월 열끗이 있다면 이를 보여주고 모인 돈을 가져간다. 아무도 가지고 있지 않을 경우 다음 게임에 이 판돈에 다시 돈을 모아 돼지 먹기를 다시 하므로 판돈이 불어나게 된다.

  • 온라인 게임에서의 특수룰
    온라인 게임에서는 미션이라고 하여 특수 족보를 완성하면 해당 배수만큼 추가로 곱하는 경우도 있다.

1.6. 맞고 룰(2인용)

두 명이 치는 경우 맞고 룰을 적용하게 된다. 패는 4장-4장-2장 돌리며, 사이사이에 바닥에 4장씩 깐다. 손에 10장, 바닥에 8장 깔리며, 더미에 20장이 쌓인다.

  • 나는 점수
    맞고는 7점이 되어야 난다. 일부에서는 5점으로 나기를 적용하기도 한다. 좀더 변형된 규칙으로는 코이코이처럼 손에 8장만 들고 3점 나기로 하기도 한다. 이 경우 모든 패가 다 나오지 않기 때문에 점수가 크게 나지 않는다.

  • 자뻑
    자신이 한 뻑을 자신이 먹는 경우 자뻑이라고 하며, 이 경우 피를 2장 받는다.
  • 총통
    7점.

  • 첫 뻑, 연뻑, 삼연뻑, 첫 따닥
    3점 단위를 유지하거나, 7점 단위로 바뀐다.

  • 독박 → 고박
    2명이 플레이하기에 독박은 없다. 다만 고를 했으나 진 경우 점수가 2배가 되어 독박 비슷하게 된다.

  • 피박
    7장까지 적용하기도 한다.

1.7. 광팔이 룰(4-6인용)

4명 이상이 고스톱을 치는 경우, 세 명을 제외한 나머지는 게임에서 빠져야 하는데 이를 광팔이라고 한다.

패를 돌린 이후, 자신의 패를 확인하고 선 오른쪽 사람부터 반시계방향으로 죽을지 할지를 결정한다. 선은 무조건 참여해야 하며, 할지 안 할지를 결정하는 것은 앞사람에게 우선권이 있다. 따라서 앞사람의 결정에 따라서 뒷사람은 자기 생각과 무관하게 쳐야 하거나 죽어야 하게 된다.

자의가 아닌 타의에 의해 죽는 사람이 광을 가지고 있다면 이를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고 한 장당 일정 금액[16]씩 받을 수 있다[17]. 4명이 칠 때는 비광은 다른 광과 같이 있을 때만 인정되며, 5명 이상일 때는 비광만으로도 인정된다. 광 외에도 지역에 따라 쌍피나 폭탄패, 단과 같은 족보 등도 인정해주는 경우가 있으며, 거기에 같은 월의 패가 3장 있으면 흔들어서 광값을 두 배로 불리는 게 인정되기도 한다. 또한, 이전 판에서 나가리가 나서 판이 두 배로 커진 상태라면 광값도 두 배로 받을 수 있게 하기도 한다.

연속으로 자의로 죽는 것을 연사라 하는데, 대부분 연사는 금지되어 있어 전 판에서 죽었다면 이번 판에는 반드시 고해야 한다. 연사금지 룰을 적용할 경우도 자의로 죽기→광팔기→자의로 죽기를 연사로 인정하느냐 안 하느냐가 지역에 따라 다르다.

1.8. 7인 변형 룰

원래 6명까지 할 수 있지만 7명인 경우도 이 방식을 응용하기도 한다. 물론 4명이 빠져야 하고 본선은 3명이 친다. 이렇게 하려면 49장의 패가 필요하기 때문에 최소한 한 장의 조커를 넣어야 한다. 선 다음 순서대로 칠 것인지 죽을 것인지를 선택하는 것에 의해 결정되고 죽은 사람들의 패를 섞어서 바닥패를 만든다. 앞에서와 마찬가지로 타의에 의해 죽는 사람들이 광을 팔 수 있다.

사족으로 "촛불시위"라는 변형 룰도 있는데, 5월의 열끗(촛불을 의미한다)을 들고 있는 사람이 먼저 죽는다. 선이라고 하더라도 마찬가지로 죽어야 하며 다음 순번이 선이 된다. 허나 5열 때문에 죽었어도 광을 팔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치느니 4명 3명 나눠서 따로 치는게 낫다.

1.9. 4인용 변형규칙

4명이 치게 되는 경우 광팔이 룰을 적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빠지는 사람 없게 치기 위해 패의 장수와 점수 적용을 다르게 한, 다음과 같은 규칙을 적용하기도 한다.

바닥패를 8장, 손패를 각각 5장씩으로 하며, 광은 장당 1점[18] , 열끗과 띠는 4장부터 1점, 피는 8장부터 1점. 피박은 4장 이하.[19]

1.10. 고스톱의 매너

  • 낙장불입
    한번 내린 패는 잘못 내렸다고 해서 다시 손으로 주워 올릴 수 없다. 만약 저지른다면 노발대발하는 상대방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 사자무언
    4인이 할 때, 죽은 자는 게임에 관련된 훈수를 두어서는 안된다. 사실 이건 다른 경기에도 마찬가지이다.

  • 연사금지
    4인이 할 때, 두 게임 연속 죽는 것이 꼭 룰로 금지된 것이 아니더라도 똥패가 아닌 이상 죽지 않는 것이 매너로 지켜지는 경우가 많다. 바로 전판에 죽었는데 이번판은 말(광팔이)이고 앞사람이 둘 다 안 죽었다면(선은 무조건 살아야 하니까) 이건 어쩔 수 없는 거니까 대부분 넘어간다. 그런데 현실은 광 팔겠다 좋아하는데 꼭 앞사람이 먼저 죽어 광 팔지도 못하고 그대로 한판 해야 하거나, 앞사람들이 죽지는 않았는데 팔아야 광은 없는 안습한 일이 터지기 마련이다.(……)

1.11. 고스톱 관련 명언(?)

  • 비풍초똥팔삼
    정말 먹을게 없을때 버리는 순서. 라고 알려져 있으나... (해당항목 참고)

  • 못먹어도 고!
    농담(...) 이건 매너가 아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쇼당 막 부르고 고 막 해서 게임을 개판을 만드는 스타일을 아주 싫어하기도 한다.

  • 고리는 삼천원이야.
    고리란, 고스톱을 칠 장소를 제공해준 집주인에게 자릿세 명목으로 한판에 얼마씩 주기로 약정하는 것. 보통은 승자가 내는데, 문제는 한판 나서 버는 돈보다 고리로 뜯기는 금액이 더 많을 경우가 있다는 것... -_-
    고리는 나중에 집주인 뿐 아니라, 고스톱이 완전히 끝난 이후 거덜난 사람에게 일정부분 떼주는 개평의 용도로 사용하기도 한다.

  • 광팔이가 가장번다.
    광을 팔아서 번 돈이 해당 판의 승자보다 더 많이 딴 경우... 승자가 고리까지 뜯긴 경우면 지못미.

  • 고스톱 치는 사람 어디갔나? (고스톱 치다 똥사러 갔냐?)
    정말 지독히도 똥패라 뭘 낼까 고민하며 머뭇거리는 사람에게 쓰는 말. 그런데 이것은, 바둑이나 장기같은 다른 게임에서도 범용적으로 사용하는 말이다.

  • 뭘 내야 잘 내줬다고 소문날까.
    위 상황의 당사자가 하는 말. 어차피 뭘 내도 좋은 말 못들으니 적당히 내자. -_-

  • 아니, 광통령이 광이 없어!!
    2010년 새해기념으로 온게임넷 해설진 전원이 모여서 고스톱을 쳤는데 광통령이 광이 안나와 광박 쓰게 생기자 김캐리가 한 말.(...) 이름과 실제가 다른 것

  • 삼고초려
    3고를 부를땐 단을 우하자!

2. 과거 개그 콘서트의 코너

2012년 12월 23일 한번만 방영됐다. 물론 1번 항목과는 일절 무관하며 또 다짜고짜 위의것을 떠올린다면 크나큰 오산이다. 이 코너는 '고! 스톱?'이라고 쓰며, 출연진은 김기열, , 윤호, 김정훈, 우일로 내용은 쉽겨 결정을 못 내리는 우유부단국회의원이 보좌관을 분노하게 해 웃음을 주는 코너였다. 김기열이 웃겼던 몇 안되던 코너이기도 했다. 반응이 안 좋았는지 한번만 하고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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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9월 열끗은 한국룰에서도 쌍피로도 쓰일 수 있기에 중요하게 취급되지만, 일본 코이코이에서는 이 족보를 완성시켜 바로 날 수 있으며 열끗과 피로 중복 인정되기 때문에 더욱 중요하다.
  • [2] 그냥 회복만 하면 인정하는 데도 있지만 규칙을 엄격히 적용하는 곳은 피가 아닌 다른 것으로 점수를 회복하면 인정하지 않기도 한다.
  • [3] 지역에 따라서는 9월쌍피 대신 5월쌍피를 인정하기도 한다. 온라인에서는 한게임 맞고가 거의 유일하게 이를 인정한다.
  • [4] 한게임의 더블맞고, 끼리(현재는 사라짐)의 월령 고스톱(기사 1 기사 2 개발자 블로그 참고로 기사 2를 보면 알겠지만, 크리티카 개발사 올엠이 처음 만든 게임이다.), 넷마블의 플러스맞고 등
  • [5] 단, 초단은 12월 제외
  • [6] 일본 화투룰에도 홍단, 청단, 띠5장으로 나는 것은 있으나 초단으로 나는 룰은 존재하지 않는다.
  • [7] 이 쌍피 3장까지 포함
  • [8] 몇몇 사람들은 점수계산하기 귀찮다고 생략하기도 한다. 첨고로 온라인과 게임 콘솔의 고스톱의 경우 쓰리고 한 순간부터 배율 적용시키는 것이 보통이다. 맞고는 앞서 소개한 룰 그대로를 따르는 것이 보통.
  • [9] 맞고의 경우는 이론상 세 번까지도 흔들 수 있으므로 최대 x8배가 되는 셈.
  • [10] 예시:A가 광을 두개 먹었고, B가 청단을 2장 모았을때, C가 광 하나와 청단 하나를 들고 있다면 이는 A와 B에게 각각 승리패가 된다
  • [11] 예시:A가 광을 두개 먹은 상태에서 바닥에 광이 하나 깔려있다. 그런데, 이걸 B는 먹을 수 있고, C는 못먹는다. 이때, B가 이걸 안먹고 넘어갔는데 A가 먹고 나면 B가 독박.
  • [12] 이 일은 흔히 발생할 수 있다. 해당 예시에서 A가 광을 두개 먹은 상태이고 바닥에 광이 있으니 분명이 날 패긴 하나, B 자신도 피가 9장이고, 바닥에 구월 열끗이 깔려있다고 쳐보자. 자신이 직접 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며 구월 피로 열끗을 먹었으나 아뿔싸. 깠더니 구월 청단이...
  • [13] 예시:A가 광을 두개 먹은 상태인데, B가 뜬금없이 들고있던 광을 판에 냈다. 그랬더니 A가 먹고 나버린 경우 B가 독박.
  • [14] show down, 가지고 있는 패를 모두 보인다
  • [15] 지역에 따라 쇼당을 받을 상대에게만 공개해주는 곳도 있다
  • [16] 통상 2~3점에 해당하는 금액
  • [17] 이때 선불제와 후불제로 나누는데 지역에 따라 적용하는 게 다르다. 선불제의 경우 그 판의 선에게 이 돈의 지급을 면제해 준다. 후불제의 경우 다음 판의 선(즉 이 판의 승자)에게 면제해 준다. 즉 3명 중 한 명은 면제받고 나머지 2명에게만 받는 것이다. 지역에 따라서는 후불제의 경우 승부가 나지 않으면 전원이 면제받는 룰을 적용하기도 한다. 그래서 광 팔고 돈 못 받는 경우도 있다.
  • [18] 단 다른 광 없이 비광 하나만 먹었을 때는 점수로 인정하지 않음
  • [19] 삼봉도 4명이서 칠 때 이렇게 한다 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