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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버스

last modified: 2018-03-25 02:47:30 Contributors

高速버스 / Express Bus

Contents

1. 개요
2. 요금
3. 차종
4. 기타
4.1. 운행 속도
4.2. 1등석 제도 도입
4.3. 편견과 오해
5. 예매


1. 개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 제8조에 명기된 고속형 시외버스[1]를 부르는 말. 해당 법률을 일부 발췌하자면 "(규정에 맞는) 시외고속버스 또는 시외우등고속버스를 사용하여 운행거리가 100km 이상이고, 운행구간의 60% 이상을 고속국도로 운행하며, 기점과 종점의 중간에서 정차하지 아니하는 운행 형태". 물론 중간 정차지가 있는 경우도 있는데 고속도로에 설치된 정류장이나 휴게소 내 환승 터미널, 기·종점이 있는 행정구역 내 중간 정류장에는 정차할 수 있다.[2] 운행거리가 100km가 안 되는 노선도 있기는 하나, 이 노선들은 시행규칙에 거리제한이 명시된 1998년 8월 이전에 신설된 노선들이다.[3] 그리고 이런 노선들 중 일부는 시외로 면허를 전환했다.


이걸 그린 사람이 지리학적 지식이 부족한 것 같다. 고흥군 도양읍의 별칭인 '녹동'이 목포 근처에 그려져 있는 것도 그렇고.

2009년부터 고속버스 환승제가 도입되어 고속버스의 환승이 가능하게 되었다. 2013년 현재 기준으로 전국 4곳의 지정된 휴게소에서 고속버스 환승이 가능하다.[4] 단, 명절 기간에는 차가 밀리므로 당연히 제외한다.

2. 요금

흔히 시외버스라고 부르는 직행형/일반형 시외버스와는 요금체계가 다른데 다음과 같다.
BUSLINE '자주하는 질문'에서 발췌. 단 km당 운임계산은 2013년 3월 2일부터 적용된 현행 운임체계로 교체.

고속버스(부가세 포함)
일반 62원 35전/km(1-200㎞)/ 일반 55원 17전/km(200-400㎞)/ 일반 50원 38전/km(400km-)
우등 91원 14전/km(1-200km)/ 우등 83원 96전/km(200-400km)/ 우등 76원 75전/km(400km-)
밤 10시 후 운행하는 우등 노선은 심야우등 요금제를 적용, 우등에서 10% 할증[5]

시외버스 포장도로 이용 구간 116원 14전/km
10km 이내 기본요금 1,300원
고속도로 구간 : 일반고속과 동일[6]

이외에도 고속버스는 국토교통부에서 관할한다는 점[7], 노선인가를 차량대수로 받는다는 점[8], 학생할인이 없다는 점[9], 우등고속버스에 할증 요금을 받을 수 있다는 점[10], 부가가치세를 받는다는 점[11][12]이 다르다. 각 고속버스 회사들은 광역시에 차적을 둘 수 없기 때문에 인근 도 지역에 차적을 두고 있으며, 고속버스 회사들의 합병으로 인해 합병 전 회사의 차적이 그대로 남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고속버스 회사들이 전세버스 사업도 하고 있기 때문에 해당 차적이 서로 다를 수 있다. 각 고속버스 회사들의 차적은 다음과 같다.

근래 들어서 고속버스조합에서 열심히 광고를 하고 있다. 코버스 사이트 팝업창은 물론, 간혹 조선일보 등 주요 신문 및 터미널 인근 현수막 등을 통해 엄청난 광고를 쏟아내고 있다. KTX가 활성화되어 상대적으로 저렴한 우등고속버스를 많이 이용해 달라는 요지다. 편안한 좌석은 KTX 특실 수준, 요금은 KTX의 50~70% 선으로 저렴함, 버스전용차로로 빨라진 소요시간, 심야운행 및 휴게소 환승으로 언제든 어디든 안전한 이동을 유난히 강조하는데 호남선 방향으로는 거의 맞는 이야기다. 다만 화장실[13]과 매점이 차내에 없다[14]는 게 문제일 뿐. 그러나 호남고속선이 개통되면 메리트가 무의미해질수도 있다(...)

3. 차종

고속버스에 투입되는 차종은 법률에 정해져 있다. 우등고속버스는 엔진 출력이 차량 총중량 1톤당 20마력 이상이고, 승차정원이 29인 이하인 대형승합자동차, 일반고속버스는 엔진 출력이 차량 총중량 1톤당 20마력 이상이고, 승차정원이 30인 이상인 차량이다.[15]

현재 생산 중인 대형버스 기준으로 활용 중인 차량은 다음과 같다.
참고로 자일대우버스 BX212는 사용은 가능하나 현재 고속버스로 운행되는 차량은 단 1대도 없다(...). 아니 정확하게는 금호고속에서 서울 - 광주 노선에서 운행했다가 유성행으로 변경한 후 조기 교체되었다. KD 운송그룹에서 센트럴 시티 - 안동 간 전환고속에서 사용한 BX212는 지금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서 시외버스로 운용되는 중이다. 이유인즉슨 BX 차량은 연료소모가 많아 고속노선에는 잘 안 쓰이고, 관광버스용으로 많이 쓰이기 때문이다.

4. 기타

본래 전국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KOBUS) 회원사에서 운행하는 노선만 고속버스라고 불러야 하지만, 1990년대 이후 시외버스 회사에서 운행하던 노선이 건설교통부(현 국토교통부)의 인가를 받아 고속버스로 전환되는가 하면[18] 고속버스 회사에서 운행하던 노선을 시외버스로 전환하는 등 현재는 구분이 모호해진 상태다.

이전부터 고속버스 사업을 해왔던 회사들은 따로 전국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에 가입하여 일종의 카르텔을 형성하고 있다. 기존 시외버스 회사들이 아무리 고속노선을 많이 개설하고 인수하더라도 전국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에 가입할 수 있지는 않다. 법적으로는 기존 8개 회원사와 기타 시외버스 회사간의 차이가 없지만, 실제로는 기존 8개 회원사가 보유한 노선의 서비스도 더 좋고 승무사원들의 임금 및 복지 수준도 더 좋은 편이다. 기존 8개 회원사 소속 버스는 장거리 노선[19]의 경우 반드시 휴게소에 정차하며, 휴게시간도 15분을 준다. 이들 회사 이외의 회사 소속 버스는 장거리 노선인데도 휴게시간을 10분밖에 안 준다거나[20], 심지어는(극소수이긴 하다) 3시간 정도 소요되는 장거리 노선인데도 아예 휴게소를 경유하지 않는 노선도 있으며[21], 부산 ~ 강원도 노선의 경우 운행시간이 오래 걸려 3시간 운행 후 휴게소에 15 ~ 20분 정도 정차하기도 한다. 물론 이들 8개 회원사 외에도 장거리 노선의 경우 휴게시간을 15분 주는 개념있는 회사도 많고 식사 시간대에는 밥먹고 오라고 20 ~ 25분[22]을 주는 경우도 있다. 일부 동호인들은 이 회사들을 1군 고속버스 회사 라고 부르는데 이는 공식적으로 쓰지 않는 표현이고, 업무 현장에서도 1군/2군으로 구분하고 있지 않다.

전국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 회원사는 다음과 같다. 이 중 고르게 운행 지역이 분포되어 있는 금호고속, 천일고속, 중앙고속, 동양고속을 4대 메이저 업체로 분류하는 편이다.[23] 그 중 호남권에서는 금호고속이 압도적이며, 영남권에서는 천일고속동양고속의 비중이 높다.[24] 중앙고속은 전국에 노선이 골고루 퍼져 있다.

전국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 회원사
금호고속 금호속리산고속 동양고속 천일고속
중앙고속 삼화고속 한일고속 동부익스프레스

그레이하운드, 코오롱고속, 한진고속도 고속버스를 운행했으나 각각 중앙고속(1978년), 금호고속(2005년), 동양고속(2006년)에 인수됐다.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을 출발하여 정부세종청사를 경유한 후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로 가는 노선은 2013년 12월 16일부터 전 회사가 모두 공동 배차하게 된다.

4.1. 운행 속도

고속버스의 평균 속도는 100km/h 내외이다. 적게 잡으면 80km/h 정도 되고, 많이 잡으면 110km/h 정도 된다. 반대로 명절 시즌이 되면 귀성 차량들로 고속도로가 막혀서 자전거보다도 못한 수준의 속도가 나오기도 한다. 대한민국아우토반 비룡JC까지 통영대전고속도로를 운행하는 서울-진주 간 고속버스는 시외업체와의 경쟁 때문에 아예 기본 110km/h로 증속했다고 한다. 고속버스 회사들 중 가장 정속하는 회사는 동양고속으로, 103km/h에다가 놓고 운행한다고 한다.(단, 진주행은 전술했듯이 경쟁 때문에 110에다가 놓는다.)

4.2. 1등석 제도 도입

여객기, KTX와 같은 1등석 전용 고속 버스를 시범 운행 할 예정이라고 한다. 서울~부산, 서울~대구, 서울~광주 등 장거리 노선에 우선 투입된다. 기존 우등 버스보다는 비싸고, KTX 일반석보다는 저렴하게 책정될 것이라고 한다. 각 좌석에는 전기 콘센트와 전용 모니터, 옷걸이가 장착된다. 몸이 불편한 노인들이 이용하기에 알맞을 것으로 보인다. 기사

4.3. 편견과 오해

다음은 일반인들이 가지는 고속버스에 대한 몇가지 편견 및 오해이다.
  • 고속버스는 요금을 비싸게 받으니 무조건적으로 시외버스보다 이득이 많이 남는다?
    일반인들은 잘 모르지만, 사실 고속버스 사업은 기본적으로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다보니 부가가치세가 붙는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교통수단에 비해 비교적 비싼요금을 받더라도 회사에 들어가는 돈은 일반 시외버스나 일반열차에 비해 적은 편이다. 그런데 시간이 흐르면서 일반형 고속버스의 편의성이 우등고속의 출현과 일반 시외버스와의 경쟁 등으로 거의 비슷해지면서 부가세 폐지에 대한 요구가 높아졌고 기획재정부에서는 2015년부터 일반 고속버스의 요금을 5% 인하하여 그에 따른 추이를 지켜볼 예정이라고 한다.
  • 고속버스는 무조건 HD급 차량만 사용한다?
    고속버스 업체가 차값도 비싸고 연료비도 많이 드는 HD급 버스를 사용하는 이유는 단순 서비스 차원일 뿐이다.[25] 위 항목에도 있듯이 고속버스의 법규상 최소기준에만 맞춘다면 일반 SD급 버스는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으며, 역으로 볼보, 스카니아 등에서 나오는 화장실까지 달린 SHD급 외제버스도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다. 외제버스의 경우 굳이 외제차를 들여오지 않아도 국산버스가 충분히 있는데다 휴게소 시설이 잘되어있어 굳이 버스 안에 화장실이 필요없어 들여오지 않는 것일 뿐이다. 실제로도 SD급 버스를 쓰는 고속버스 업체는 지금도 있다.[26] 다만, SD급 버스는 일반 시외버스 업체에서 많이 쓴다는 선입견이 있어서 "고속버스= 무조건 HD급 버스"라는 생각은 커다란 오류이다. 거기다가 최근엔 시외버스 업체들도 주력 노선에는 HD급 버스를 투입하기도 한다.(관광버스도 HD급이 늘어나고 있다. 그걸 잘 보여 주는 게 BX212.)
  • 고속버스 업체는 잘 망하지 않는다?
    고속버스 사업도 엄연히 사람이 하는 사업이다보니 그 현황이 각 업체마다 제각기 다르다. 대기업에서 경영한 업체라고 하여 모두 잘 되는것도 아니다.[27] [28] 앞서 언급한대로 그레이하운드, 한진고속, 코오롱고속은 각 에게 인수되었다는 것도 기억하자. 이런 점을 보면 고속버스 사업은 반드시 잘 되는 사업은 아니다. 거기다가 경북코치서비스[29], 같이 경영 상태가 고속버스 업체보다 더 좋은 시외버스 업체도 전국에 많이 있다. 1990년대 후반 경남고속의 경우 속리산고속이 아예 계열사였을 정도.
  •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센트럴 시티에 있는 고속버스 업체 소유 노선은 전부 고속버스이다?
    센트럴 시티 항목에도 적혀 있지만 일부 금호고속 소유의 고속버스는 적자 등의 이유로 일부 고속버스 노선끼리 통합해서 시외면허로 전환된 것들도 있고,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이나 동서울터미널에 있는 일부 노선도 속초행처럼 고속버스에서 시외버스로 전환된 경우가 있다. 거기다가 센트럴 시티에는 시외버스 업체들이 보유한 고속버스 노선, 즉 전환고속 노선이 일부 있다. 그러므로 고속버스업체 노선이라고 해서 무조건 고속버스라고 보면 안될 것이다.
  • 우등좌석버스가 고속버스업체에게 돈을 쉽게 벌어준다?
    우등좌석버스를 투입하면 고속버스 업체는 이에 대한 할증을 받을 수 있다. 그런데 일부 시외버스노선과의 경쟁관계에 있는 노선들[30]은 해당 노선의 승객을 더 유치하기 위해서 일반고속 요금/시간대에 우등좌석을 운행하기도 한다.[31] 그렇게 하면, 사람의 심리가 동일 서비스라면 더 저렴한걸 찾는지라 비싼 요금내고 고속버스를 탈 바에는 저렴하면서도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외버스로 몰려가게 된다. 그렇게 되면 결국 고속버스 업계는 경영부진을 타개하기 위해서 우등할증을 포기하게 되고 결국 이는 고속버스 업체에서 우등고속버스를 운행할 유인을 사라지게 한다. 특히 고속버스는 부가가치세가 있어서 매출액의 10%를 이미 깎이고 들어간다. 축구경기로 말하면 1명이 퇴장당한 상황과 같다. 이 때문에 고속버스 업체와 시외버스 업체 사이에 분쟁이 발생하기도 한다. 대표적인 사례가 동서울 - 강릉 노선으로,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동해상사고속 문서를 참고할 것.(피터진다)

5. 예매

고속버스 예매 사이트는 코버스이지티켓이 있다. 센트럴 시티에서 출발하는 노선들이 이지티켓 전산망을 이용하며,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하는 노선들은 코버스 전산망을 이용한다. 동서울터미널도 경부선만 코버스(031)의 전산망을 이용하고 영동/호남선은 이지티켓(032)의 전산망을 이용한다. 하지만 왜이렇게 불편하게 따로 나누어놨는지 그 이유를 아무도 모른다!!! 아 제발 코버스로 통합좀 하라고!! 좀!! 통합하면 어디가 덧나냐!! (상봉터미널은 구분 없이 모두 코버스다.) 단, 코버스에서 예매가 가능한 일부 노선들은 시외버스 노선이거나 시외버스터미널 쪽으로 가는 노선들이 있으므로 반대쪽에서 출발하는 경우에는 버스연합회 혹은 터미널협회에서 예매해야 할 수도 있다.[32] 참고로 터미널협회 홈페이지는 이지티켓의 전산망을 관리하는 이지인터넷(주)에서 운영한다. 코버스에서만 계좌이체 예매가 가능하고, 예매와 동시에 결제해야 한다. 코버스의 계좌이체는 금융결제원의 Bankpay 플러그인을 사용하며, 크롬에서는 계좌이체를 사용할 수 없다. 코버스에서 카드로 예매했을 경우에는 곧바로 카드 승인이 안 되므로 무인 발권기나 매표소에서 발권을 완료해야 한다. 센트럴 시티, 동서울터미널(호남선), 안산종합버스터미널, 천안종합터미널이지티켓의 전산망을 이용하므로 해당 터미널에서 출발한 차량들은 정안휴게소 환승터미널 하행에서 코버스로 연결편이 조회되지 않고 이지티켓에서 조회되며 상봉, 의정부, 인천, 고양, 수원, 성남, 청주, 용인, 시흥 등 코버스 전산망을 쓰는 터미널에서 출발하여 중간에 정안휴게소 환승터미널 하행을 거치는 차량들만 코버스에서 조회된다. 정안휴게소 환승터미널 상행은 오직 코버스에서만 조회 및 예매가 된다.

코버스와 이지티켓 모두 당일 출발 1시간 전까지 예매가 가능하며, 출발 1시간 전이 지나면 예약할 수 없고 출발하기 전까지 현장 발권만 된다.(출발 20분 전까지 예매할 수 있는 코레일 여객열차의 예약과 다르다.)

동일한 전산망을 쓰는 터미널 간으로 왕복 예매하면 출발지 터미널에서도 왕복으로 발권할 수 있다.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하여 각 지방으로 가는 리무진 버스의 경우 옛날에는 인천에어네트워크(주) 홈페이지에서 예약하여야 했으나 최근에 터미널협회쪽 전산으로 넘어간 관계로 터미널협회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반대의 경우는 코버스나 터미널협회, 버스연합회 홈페이지에서 예약해야 한다. 김해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리무진 버스는 버스연합회 홈페이지에서 예매하며, 동대구행과 구미행만 예매할 수 있다. 나머지는 버스연합회 홈페이지에서 조회 및 예약할 수 없으므로 무조건 현장발권이다.

부천터미널 소풍에서 운행중인 고속버스[33]의 경우 고속면허의 통영행 노선도 시외버스를 예매하는 사이트인 버스연합회에서 예매해야 한다. 통영에서 출발하는 경우 혹은 인삼랜드휴게소에서 이용하는 경우에도 시외버스 예약 사이트인 전국시외버스통합예약에서만 예매가 가능하다. 빨리 부천도 코버스 전산으로 바꾸는게 시급합니다.

전라남도 일부 지역에서는 코버스에서 이지티켓으로 전산망을 갈아타는 터미널이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반면 대전/대전청사, 금산, 상주 등은 이지티켓의 전산망을 쓰다가 2005년경 코버스의 전산망으로 갈아탔다.

전라남도 신안군 지도읍에 있는 지도여객자동차터미널의 경우 (현재는 시외지만)고속면허였던 시절부터 서울행 노선은 아예 예매 자체가 안 되는 터미널이다.(센트럴발은 예매할 수 있다.) 따라서 지도터미널에서는 수기로 발급해 준다.

코버스와 이지티켓 모두 카드 결제에 한하여 고속버스 홈 티켓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바로 인쇄되어 나오는 코레일과 달리 정말 XX같은 시스템을 이용하고 있다. 이유인즉슨 각 이용자가 사용하는 프린터의 상태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카드로 결제한 후 각 그림이 표시된 종이를 뽑으라고 한다. 그리고 그 종이에 있는 여러 개의 네모칸들 중 "사본"이라는 글자가 거의 안 나오는 그림 번호를 선택하여 입력해야 하며, 최종 출력된 티켓에 "KOBUS"라고 안 나오고 "사본"이라는 글자가 나오면 그 티켓은 발권에 실패한 티켓이다. 이 번호를 선택하는 게 정말 이건 아니다 싶은 시스템이다. 재발권은 최대 5회까지 가능하며, 5회차에도 인쇄 결과가 실패하면 현장 매표소에서 재발권해야 한다.(무인발권기의 경우 재발권이 안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현재는 양식이 약간 바뀌어서, "KOBUS"가 굳이 안 뜨더라도 다른 곳에서 정상여부를 판별한다. 일단 QR코드가 찍혀야 하고, KOBUS 대신 우측 상단과 좌측 중간에 "고속버스"라고 찍혀 나오는 칸에 "사본"이 뜨지 않으면 정상 출력된 티켓이다. 홈티켓은 일반적인 감열지 티켓보다 사이즈가 작다. 그리고 고속버스 운송사업조합에서 나오는 스마트폰 고속버스 예매 앱("전국 고속조합")도 있는데, (안드로이드 기준)사용 후기를 보면 불평불만이 수도없이 많은데도 몇 년째 업데이트를 안 하고 있다! 그리고 코레일톡 앱에도 있는 모바일 승차권이 이 앱에는 아예 없다! 모바일 승차권이 없어도 예매한 후 종이승차권을 뽑으면 그만이지만. 하지만 제일 문제가 되는 것은 출발지 중에서 서울호남(센트럴 시티) 터미널은 아예 없다는 것이다! 당연히 이 어플은 코버스에서 만든 거라서 동서울 호남선/영동선 역시 조회 불가. 이것 때문으로도 불평불만이 자자하다. 아이폰용 앱은 사용해보신 분이 추가바람. 그 후, 한국스마트카드(티머니를 만든 그 회사 맞다.)에서 고속버스에서 티머니쓸 수 있게 하면서 고속버스모바일이라는 어플을 만들었는데, 이 앱이 디자인이고 뭐고 코레일톡보다 나은 완성도로 평이 아주 좋다. 2015년 3월 2일에 정식으로 런칭하였다. 모바일 승차권도 있고, 센트럴 시티동서울터미널에서 출발하는 호남선 노선의 예매도 되니까 고속버스 예매할 때는 가급적 이 앱을 사용하자.[34] 그 외에도 한국스마트카드에서는 고속버스 차량에 티머니 e-pass 단말기를 장착하여 티머니 충전액으로 별도의 발권 절차 없이 단말기에 티머니를 찍어서 곧바로 탑승할 수 있게 했다. 모바일 승차권은 티머니 e-pass 단말기에다가 QR코드를 찍으면 된다. 한국스마트카드에서 만들어서 그런지 모바일 티머니로도 결제가 가능하다. 이 어플로 결제하면 마일리지도 준다고 한다.

예약한 후 카드로 결제하면 승차권(승객용) 오른쪽 하단에 "예약카드"라고 표시된다. 단, 한네트에서 운영하는 ATM에서 고속버스 승차권을 발권하면 이 표시는 뜨지 않는다. 사설 ATM을 운영하는 회사인 한네트가 유일하게 ATM에서 고속버스 티켓 발권 서비스를 2004년부터 제공하고 있으며, 주로 GS25 쪽에 많이 설치되어 있다. 단, 일부 한네트 ATM에서는 등록되어 있지 않다는 이유로 고속버스 티켓 발권이 안 될 수 있으며, GS25라도 한네트 ATM이 없으면 고속버스 티켓을 발권할 수 없다. 한네트 ATM승차권 발행에 따른 수수료는 없다. 이 회사는 몇몇 고속버스 터미널에다가 해당 ATM 외에도 무인발권기를 설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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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러니까 고속버스도 시외버스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고속버스와 시외버스는 관련 법규, 담당 기관, 요금 산정 기준 등이 다르다. 보통 종합터미널에서는 고속버스 노선과 시외버스 노선을 분리한다.
  • [2] 규정에 예외가 명기되어 있으나, 이것도 인가를 받아야 한다.
  • [3] 예) 대구 <-> 경주(69.5km)노선.
  • [4] 지정된 휴게소의 환승 터미널에서 자신이 원하는 최종 목적지로 가는 버스표를 구매하고 승차하는 방식으로 고속버스 환승이 이루어진다. 환승 터미널에서 따로 표를 구입할 수 있다. 특히 정안휴게소 하행 환승 터미널은 코버스와 이지티켓 전산망이 공존한다.
  • [5] 심야일반고속도 10% 할증한다.
  • [6] 따라서 고속버스인 서울-대전 노선(우등이 아닌 경우)과 시외버스인 성남-대전 노선을 비교하면 거리가 짧은 성남-대전 운임이 비싸다. 단 버스회사에서 승객유치를 위해 이 운임체계로 계산한 운임보다 싸게 받는 것도 허용하며, 고속버스와 경쟁하는 노선은 일반고속 수준으로 운임(승객이 내는 돈 기준)을 낮춘다.(물론 부가가치세 때문에 승객이 내는 돈은 똑같으나, 버스회사에 들어오는 돈은 좀 더 많을 것이다) 또는 우등형 버스를 투입하는 노선은, 우등고속보다 운임을 내려가게 하는 효과도 있다. 따라서 정상적인 운임체계로는 같은 거리라면 새마을호>우등고속>시외버스>무궁화호>일반고속 순서다. 단 최저운임은 버스가 기차보다 싸므로 아주 단거리는 열차가 비싸게 된다.
  • [7] 시외버스는 각 에서 관할한다.
  • [8] 시외버스는 일 운행회수로 인가를 받는다.
  • [9] 다만 회사 재량으로 (중/고/대)학생 할인을 하는 노선이 일부 있다.
  • [10] 다만 시외버스도 인천국제공항행 또는 인천국제공항발 노선의 경우 우등할증이 가능하며 그 외 일부 노선의 경우 심야할증을 하는 경우가 있다.
  • [11] 시외버스는 부가가치세 면세 사업이다.
  • [12] 일반고속은 2015년부터 면세하고 있다. #
  • [13] 만약 고속버스 업계가 스카니아/볼보 등의 SHD급 외제차를 들여오거나, 대한민국 업체가 화장실이 달린 버스를 개발할 경우 화장실을 갖출 수 있다. 다만 화장실을 설치하는 것도 문제가 있는데, 화장실에서 냄새가 나거나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생길 우려가 있는 듯하다.
  • [14] 외국에도 매점이 없는 건 마찬가지. 그러나 고급 서비스의 경우 탑승 전 검표 과정에서 간식을 주기는 한다.
  • [15] 시외버스는 그냥 일반 중형버스 이상이면 어느 것이나 사용 가능하다. 레스타현대 카운티 이상이면 된다. 반대로 마음만 먹으면 볼보의 9700이나 스카니아 이리자르 코치, 라이온 코치, 벤츠의 트라베고 같은 화장실이 달린 SHD급 외제버스도 들여올 수 있다.
  • [16] 고속버스 업계에서는 동양고속(일반), 중앙고속(우등)에서만 보유 중이다.
  • [17] 주로 시외업체서 전환고속 차량으로 볼 수 있으며 1군 고속버스 업체에서는 천일고속이 FX212를 보유했다가 2013년에 교체.
  • [18] 이런 노선을 버스 동호인들이 전환고속이라고 부르고 있지만 공식적인 명칭은 없다. 다만 국토교통부에서도 이들 노선을 전환고속이라고 부르는 듯하다.
  • [19] 보통 운행시간이 2시간을 넘는 노선들
  • [20] 남자 승객이 작은 볼일만 볼 경우 휴게시간 10분만으로 충분하지만, 큰 볼일을 본다거나 휴가철인 경우 여자화장실에 헬게이트가 열릴 경우나 여자 승객의 경우 10분만에 화장실에 다녀오기 어렵다.
  • [21] 대표적으로 여수~순천~광양~동광양~대구 서부정류장 노선. 어느 위키러가 이 노선을 탔는데 여수에서 탄 승객들은 순천종합버스터미널에서 화장실을 이용하게 하고 이후로는 휴게소를 아예 들리지 않았다.. 반대로 대구에서 이 노선을 탈 경우에는 섬진강 휴게소에 정차하는데 여기서 순천행 승객은 자사 진주~순천 노선에 옮겨 태운다. 보통 섬진강 휴게소에 들어갈 때 바로 진주~순천행 버스에 옮겨타야 하기 때문에 순천행 승객의 경우 화장실에 갈 시간이 없는 경우도 많은 듯하다. 휴게소에 꼭 가야 하는 승객의 경우 이 노선을 피하고 1일 4회 운행하는 한일고속~순천 우등고속버스를 타자.
  • [22] KD의 부산사상 ~ 부천 노선은 20분을 준다.
  • [23] 한일고속동부익스프레스는 일단 진출 범위가 각각 경상북도강원도로 좁은 편이다. 속리산고속금호고속의 계열사인데다가 청주시 및 그 근처 이외에는 진출 지역이 애매하며, 충청북도 소재 및 면허의 회사임에도 충북의 모든 지역을 커버하지 못한다.(영동군 황간면, 충주시, 제천시를 보면.....) 삼화고속은 본업보다 거점지에서 출발하는 부업에 조금 더 치중하기 때문에 메이저 4대 업체에 비하면 좀 마이너한 편이고, 파업으로 인해 일부 노선을 매각하면서 강원도로 운행하는 노선(인천 - - 속초)을 잃었다. 반면 부산광역시 소재 업체인 천일고속광주광역시를 빼고 호남 지역에 그나마 고르게 들어간다.
  • [24] 특히 마산행은 사실상 동양고속의 독점이다. 이는 공동 배차했던 한진고속을 인수했기 때문이다. 중앙고속마산행에서 정말 보기 어려우며, 1일 3회 정도 우등고속으로만 볼 수 있고 고속버스 매표 업무를 보고 있는 창원행에 많이 들어간다.
  • [25] 버스도 일반 승용차와 마찬가지로 비싼 트림일수록 편의장치를 더 많이 고를 수 있다.
  • [26] 다만 그 경우가 극히 일부라서 이러한 오해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금호고속 2팀소속 일부노선(광주-부산사상, 광주-전주 등)만 SD급 차량을 사용한다. 과거에 동부익스프레스가 에어로 L/D를 운행했으며, 코오롱고속, 천일고속 계열사였던 천일여객이 SD급 차량을 운행했었다. 그 외 고속버스 회사는 모두 고속노선에 HD급만 투입했다.
  • [27] 예를 들면 금호고속금호아시아나그룹의 시초이며, 동부익스프레스동부그룹에서 시작한 업체이다. 하지만 금호고속의 경우 모기업의 경영상 어려움으로 인해 현재 아주 적은 지분만 보유한 채 나머지 지분은 매각된 상태이며 동부익스프레스도 현재 경영 악화로 인해 일부 고속버스 노선을 경기도 광주시 연고의 시외버스 업체인 KD 운송그룹에 매각한 상태이다.
  • [28] 대기업은 아니지만, 삼화고속 역시 일부 고속버스 노선을 KD 운송그룹에 매각한 상태다.
  • [29] 경북코치서비스 같은 회사의 경우 마음만 먹으면 동양고속 같은 업체는 간단히 집어삼킬 수 있다.
  • [30] 동서울 - 강릉, 서울 - 진주, 부산사상 - 서울 노선 등
  • [31] 시외버스는 공항 리무진 시외버스를 제외하고 우등좌석버스를 써도 할증은 붙일 수 없다. 이것을 역이용하여 마케팅에 활용하는 것.
  • [32] 대표적인 사례가 대구중앙-신갈/용인. 대구발은 코버스, 용인/신갈발은 버스연합회에서 예약해야 한다.
  • [33] 코버스 전산망 상에는 터미널 코드가 101로 부여되어 있다.
  • [34] 전환시외는 일부가 해당 되지만 전환고속은 해당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