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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대한민국

last modified: 2015-11-09 19:15:35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한국의 고속도로 노선번호 부여 방식
3. 명칭
4. 한국의 고속도로 현황
4.1. 메인
4.2. 종축노선
4.3. 횡축노선
4.4. 종횡축 보조 노선
4.5. 경인계통 및 외곽순환선




exwaymap.png
[PNG image (Unknown)]

도시철도 노선도 형식으로 제작된 고속도로 노선도.

1. 개요

2014년 현재 대한민국의 고속도로 총 연장은 대략 4,000km 정도로 대한민국의 인구밀도는 전세계적으로도 엄청나게 높은 축에 속하는데다[1] 경제발전도 상당한 수준에 올라서 있기 때문에 차량통행량도 자연스레 많을 수 밖에 없는지라 국토면적에 비해 매우 촘촘하게 고속도로망이 짜여져 있으며, 44내림픽저속도로88올림픽고속도로를 제외한 모든 노선은 편도 2차로 이상이다. 옆 나라 일본의 경우를 보자면 분명히 고속도로라는데 왕복 2차선 도로도 부지기수.[2][3] 심지어 고속도로의 대명사인 독일의 경우와 비교해 볼 때 아우토반의 총 연장이 약 12,000km 정도이고 독일 국토 면적이 남한의 3.5배 정도인 점을 감안해 보면 독일보다도 촘촘하게 짜여 있는 셈이다. 참고로 꽤 높은 고속도로 밀도에도 불구하고 2011년 현재 한강(북한강을 말함)이북, 강원도 동남부, 강원도 북부, 경상북도 북부에는 고속도로가 거의 없는데,[4] 이 지역은 산악지대가 대부분이라 접근이 어려워 도시 형성이 어렵고 자연스레 인구밀도도 매우 낮기 떄문이다.[5]

공기업한국도로공사가 고속도로를 관리하고 있다.

2000년부터는 고속도로에 새로운 노선 번호 부여 방식을 도입했는데, 기존의 건설 순서 기준으로는 노선 구분이 애매했기 때문이다.[6]

전 구간 하이패스 이용가능하다. 이에 따라 기존 지불 수단 중 하나였던 고속도로카드는 2010년 3월 1일부로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고속화도로와 혼동되지 않도록 주의. 쉽게 풀이하자면 고속화도로는 도로법으로 고속도로가 아니나, 고속도로처럼 나름 고속으로 달릴 수 있는 자동차전용도로라고 생각하면 된다.

한국에서 고속국도만 시속 100km/h 이상으로 달릴 수 있어서 피해보는 도로로 대표적인게 제3경인고속화도로다.

대한민국의 고속도로는 도로길이에 비해 차량이 넘쳐나서 명절이나, 휴가철, 12월 31일~1월 1일, 주말등에는 저속도로거대 주차장으로 변하기 일쑤다. 이 나라의 국민들은 얼마나 더 고속도로를 깔아줘야 되는지 모르겠다. 밑에 보면 개통되어 있는 단일노선만 38개 그야말로 명절날 고속도로는 헬게이트 그 자체. 관련기사. 매년 명절만 되면 인터넷에 뜨는 기사다. 또한 기후 특성상 겨울에는 눈이 많이 내리는 데, 특히 2010년 1.4폭설때 역시 헬게이트가 열려버렸다. 관련기사 말이 안 나온다.

경부고속도로동해고속도로아시아 고속도로에 포함되었다. 표지판에서 AH1, AH6이 나타내는게 바로 이것,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고.

2. 한국의 고속도로 노선번호 부여 방식

미국의 인터스테이트 하이웨이 시스템과 매우 흡사하다. 참고로 이 방식은 2001년 5월 24일부터 전면 개정된 것이다. 그 전에는 경부선 1, 경인선 2, 호남 3, 영동 4, 동해 5, 남해 6, 구마 7, 울산 8.. 식으로 거의 착공 차례로 번호가 붙었다.[7]

  1. 종축 간선 노선 번호는 총 6개. 모두 끝 자리를 5번으로 하고 서쪽부터 차례대로 10의 자리수를 늘려 나가는 방식을 쓴다. 최서단인 서해안고속도로는 15번, 최동단인 동해고속도로는 65번.

  2. 횡축 간선 노선 번호는 총 9개. 모두 끝 자리를 0번으로 하고 남쪽부터 차례대로 10의 자리수를 늘려 나가는 방식으로 부여한다. 단 70, 80, 90번은 현재 한국도로공사에 의해 봉인되었다. 봉인 해제 방법은 남북통일뿐. 횡축 고속도로 가운데 가장 먼저 개통되고 최남단에 위치한 남해고속도로는 10번이고, 그 다음으로 개통된 영동고속도로는 50번이다.[8][9]

  3. 그 외 간선 노선의 종횡보다 약간 기울기가 다르고 연장도 상대적으로 짧은 보조 노선은 종횡을 갈라서 종축은 홀수 번호를, 횡축은 짝수 번호를 부여하고, 10의 자릿수는 가장 가까운 간선 노선 기준으로 붙인다. 종축 보조노선은 일의 자리가 7, 9, (1, 3)으로 붙고 횡축 보조노선은 2, 4, 6, 8이 붙는다. 한 때는 일의 자리가 고속도로가 뻗어있는 방향과 연관이 있다고 언급되어 있지만, 예외가 생겼다. 현재는 지어진 순서대로 일의 자리가 상승한다는 게 정설. 참고로, 보조 노선 번호는 여러 개의 간선 노선을 관통하고 지나다닐 수 없다고 한다. 경부고속도로를 새로운 고속도로 번호 규정 하에 단일번호로 매긴다면 상징적 중점인 추풍령을 생각해서 35번대 보조노선 번호를 주면 된다는 말이 있었으나, 여러 개의 간선 노선을 관통할 수 없다는 조항 때문에 안 된다고 한다.

  4. 5 의 외곽순환선 및 단거리 노선은 해당 도시나 통과하는 지역의 우편번호 맨 앞자리를 100의 자릿수로 하며,[10] 추가되는 노선의 경우 10의 자릿수를 늘려가는 방식을 취하고 1의 자릿수는 항상 0으로 고정하므로 결국 mn0번 형식으로 부여한다. 이는 간선 노선들의 지선도 100의 자릿수로 넘어가는데 1의 자릿수에 0이 아닌 숫자들이 들어가기 때문에 이를 구별하기 위한 것이다.

  5. 부산 - 신의주(현재는 서울이겠지만)간 메인 간선축은 1번을 유지.

3. 명칭

고속도로는 노선번호와 함께 이름을 가지고 있다. 노선번호는 아래의 "노선번호 부여 방식"을 참고. 이름은 고속도로가 위치하거나 고속도로를 상징하는 방위, 지역명, 특징을 따서 짓거나(남해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등) 고속도로 양 끝의 지명을 각각 따서 짓는다. 예전에는 경부고속도로나 경인고속도로처럼 양끝 지명을 한글자씩 따서 짓는 경우가 많았으나, 슬슬 지명을 줄이지 않고 그대로 이어붙여 부른다. 잠깐, 그러면 경원고속도로나 경의고속도로는 어쩔 건데? 경춘고속도로 → 서울춘천고속도로[11][12] 같이. 물론 88올림픽살인고속도로와 같은 예외도 있다.

4. 한국의 고속도로 현황

전 구간이 민자도로인 경우에는 ★, 일부 구간이 민자도로인 경우에는 ☆ 표기를 하였다. 노선번호는 도로명 앞에 { n } 로 표기. 주요 고속도로의 경우 착공된 해와 개통된 해를 표기한다. 또한 취소선표시된 노선은 미개통이다.

4.1. 메인

4.2. 종축노선[13]

4.4. 종횡축 보조 노선

4.5. 경인계통 및 외곽순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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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면적이 5만제곱km를 넘어가는 나라 중에는 방글라데시에 이어 세계 2위이다.
  • [2] 일본은 철도교통이 발달되어 있기에 상대적으로 도로교통이 덜 발달했다고 볼 수 있다. 게다가 국토 자체가 길게 늘어져 있는데다 그마저도 몇몇 큼지막한 섬들로 갈라져 있는 열도 형태로 있기 때문에 장거리 이동시에는 육상교통 보다 항공교통을 이용하는 편이 훨씬 낫다.
  • [3] 북미의 경우는 Highway로 분류되는 경우 역시나 2차선 도로가 많이 보인다. 일반 도로보다 약간 더 관리를 잘해주는 편. 물론, 한국의 고속도로에 해당하는 도로는 Interstate라고 불린다. 캐나다는 400시리즈 Highway가 이런 부류다.
  • [4] 원주시 - 대구 - 포항 - 강릉시를 연결하는 거대한 사각형을 연상해보라. -_- 고속도로가 지나지 않는 시와 군참고. BYC무진장에게 열세
  • [5] 우리나라의 국토 대부분이 산악지대인지라 가용 거주면적이 30%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이런 사례들은 불가피한 것이다.
  • [6] 국가 대동맥인 경부고속도로는 노선번호가 1번이고 경부선보다 먼저 개통한 경인고속도로는 노선번호가 2번이었다.
  • [7]경부고속도로보다 먼저 착공하여 먼저 개통된 경인고속도로는 2번이다. 안습
  • [8] 60번은 현재 건설중인 서울-춘천-양양간 고속도로에 부여했는데 북한의 길쭉한 땅 길이를 고려하면 도로공사 이것들이 50번 도로랑 너무 가까운 도로에다 60번 번호를 줬다. 오히려 황해도강원도 북부를 지나는 구간이 60번이어야 할텐데...
  • [9] (반론) 근데 평양원산간 고속도로도 70번이 아닌 80번 운운된다는 걸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북한에 현재 존재하는 횡축 고속도로는 1개 뿐이며, 압록강-두만강에 뭔가를 짓는건 말 그대로 무에서 유를 창출하는 것이다. 아마 통일, 하다못해 북한이 남한이나 다른 나라의 도움으로 고속도로를 짓는다고 해도 이곳은 마지막에나 지어질 가능성이 높을 만큼 북한은 횡축 도로를 뚫는게 쉽지 않다. 게다가 압록강 ~ 두만강 라인은 지어진다고 해도 약간 비스듬히 지어지게 될테니 92번이나 94번 정도로 지정되는 것이 더 현실적이다.
  • [10] 수도권제2순환선의 경우 경기도 지역들을 주로 통과하기 때문에, 서울특별시 우편번호 맨 앞자리를 기반으로 노선번호를 부여하는 수도권에 위치한 고속도로들과 달리 경기도의 우편번호 맨 앞자리를 따서 400번을 사용한다. 사실 인천광역시 우편번호도 400번대이다. 경기도 따나 인천광역시 따나 차이가 없는 셈이다.
  • [11] 공식 명칭은 서울-춘천 고속도로이지만 경춘고속도로라고 꽤 많이들 부른다.
  • [12] 강일~춘천 구간을 '서울춘천고속도로'라는 회사가 운영하기 때문에 많이 혼용된다.
  • [13] 번호만 공유하는 25번, 35번 고속도로의 경우, 남쪽에 있는 고속도로가 위에 기록됨
  • [14] 한국 최초로 저수입보장제도(MRG)가 적용되지 않은 고속도로이다.
  • [15] 호남고속도로와 대통령령으로 엄연히 분리된 독립 노선이다. 익산시에서 논산시로 넘어가면서 명칭이 변경됨
  • [16] 중부고속도로와 번호를 공유하지만 별개의 고속도로, 대전광역시에서 청주시로 넘어가면서 중부고속도로로 명칭이 변경됨
  • [17] 통영대전고속도로와 번호를 공유하지만 별개의 고속도로, 청주시에서 대전광역시로 넘어가면서 통영대전고속도로로 명칭이 변경됨
  • [18] 대통령령에는 논산천안고속도로와 달리 중앙고속도로로 지정되어 있다. '신대구부산고속도로'라는 회사에서 운영.
  • [19] 특이한 점이라면, 한국도로공사가 대주주이고 국민연금이 2대 주주라는 것. 그렇기 때문에 반 민자고속도로라고 볼 수도 있다
  • [20] 기계신항만고속도로라고도 불린다
  • [21] 당진영덕고속도로와 고속도로가 중첩되는 낙동 분기점 - 상주 분기점 구간은 상주영천고속도로에서 건설중에 있으나, 한국도로공사에서 관리할 수도 있다.
  • [22] 1차는 새말 나들목(횡성군)이었고, 2차는 강릉시였다.
  • [23] "제3경인" 이라는 이름이 붙어있고 유사 기능을 수행하지만 고속도로가 아니다. 고속도로로서, 330번 지방도. 아니 44내림픽고속도로 보다 좋으면 됐지 뭘 더 바래? 그러면 왕복 4차선 국도들은 다 고속도로냐
  • [24] 현재 담JC~동탄JC만 개통되어 봉담동탄고속도로라고 더 많이 불린다